원문 보기
안녕하세요. 박정훈의 지식 한방입니다. 최근 달러와 가치가 계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죠. 그런데 워렌 버핏이 뭐라 그랬냐? 지옥으로 가는 통화에 누가 투자하게 했느냐? 이렇게 달러와 같이 하락에 대해서 엄중한 경고를 했습니다. 그런데 달러와 가치가 이렇게 하락하는 건 사실은 글로벌 금융 시장의 변화와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이게 단순하게 미국 혼자서 결정하거나 또는 미국 때문에 떨어진 거 외에도 또 다른 아주 중요한 문제가 숨어 있습니다. 자, 최근 들어서 미국의 달러와 같이는 정말로 이상한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데요. 원래 미국처럼 기축 통화를 가진 나라에서는 이렇게 10년물 국채 금리가 옳은 모습을 보여주면 당연히 달러와 같이도 올라야 됩니다.
왜냐하면 달러는 전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통화잖아요. 그런 나라에서 더 높은 금리를 준다 그러면 당연히 전 세계 사람들이 달러를 갖고 싶어 할 겁니다. 그래서 지금까지는 이렇게 미국의 심년물 국채 금리가 오를 때 항상 달러 인덱스도 올라가는 모습을 보였거든요. 그런데 이번에는 미국의 심년물 국채 금리가 이렇게 오르는 모습을 보여줬는데도 불구하고 달러 인덱스가 오히려 떨어지는 야 이거 정말 특이한 현상이 일어났단 말이죠. 자 그러면 달러 인덱스는 뭐냐? 여섯 개 주요 통화 대비 달러의 가치를 나타낸 겁니다.이 여섯 개 주요 통화에는 유로안 엔화 같은 것들이 포함되 있고요.
여기에 대해서 상대적인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건데이 지수가 내려갔다는 건 최근 들어서 주요 통화 대비 달러와 가치가 떨어졌다는 걸 뜻합니다. 지금까지 미국 역사에서 이런 적은 없었거든요. 금리가 분명히 올라갔는데 달러 가치가 떨어지는 현상 워낙 기현상이다 보니까 뭐 트리플 약세다. 미국에 무슨 문제가 있다. 여러 가지 얘기들이 나오고 있고 다양한 해석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아마 여러분들이 증권 유튜브를 많이 봤다면 그 다양한 해석들을 많이 들으셨을 텐데 진짜 중요한 또 하나 이유가 있는데 그건 어떤 증권 유튜브에도 나오지 않더라고요.
그걸 제가 오늘 설명드릴까 합니다. 미국의 국채를 가장 많이 보유한 국가 다섯 개를 꼽아봤는데요. 그중에 1등은 일본입니다. 1조 1300억 달러. 그리고 2등은 영국인데 7,790억 달러입니다. 많은 분들이 오, 중국 아니었나?네 네. 이제 바뀌었습니다. 영국이 2등입니다. 그리고 중국이 3등으로 7,650억 달러입니다. 그다음에 있는 건 케이먼군도나 캐나다 등이 있는데 1, 2, 3등에 비하면 훨씬 낮은 금액이기 때문에 결국 미국 국채를 일본하고 영국이 얼마나 사드렸는지 그리고 이들이 국채를 파는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볼 수 있겠죠.
아, 물론 중국까지도 중요합니다. 자, 그래서 과연 일본과 영국의 금융 상황이 어떤지가 앞으로 미국 국채 금리에도 굉장히 중요한 영향을 미칠 텐데요. 일본과 영국의 금융 상황이 결코 예전과 같지 않습니다. 아주 독특한 현상이 일어났는데요. 자, 제가 지금 현재 전 세계 금융시장에서 어떤 특이한 일이 일어나는지 추적하기 위해서 미국과 영국 그리고 미국과 일본의 국채 금리 변화를 이렇게 표로 나타냈습니다. 지난해 5월 23일과 올해 5월 23일의 금리를 비교해 보면 미국은 지난해에도 10년물 국채 금리가 4.5였습니다. 지금도 4.5입니다.
그런데 영국은 지난해만 해도 4.1이었데 1이었는데 자 이제 어제는 얼마로 끝났냐? 4.67로 끝났습니다. 영국 금리가 미국보다 훨씬 낮았는데 이제는 영국의 금리가 더 높습니다. 그러면 영국 투자자 입장에서 그동안은 야 미국이 투자하면 4.5 준인데 근데 우리 영국은 4.1이잖아라는 일종의 캐리 트레이드가 존재했지만 이제 영국 사람들이 금리만 놓고 봤을 때 굳이 미국에 투자해야 되나? 아유, 환율 변동도 심한데 에라, 그냥 영국에 투자하자 할 정도로 유인이 될 정도로 지금 금리의 변화가 일어났죠. 이것 때문에 지금 현재 달러에 대한 수요보다는 차라리 영국 파운드가 낮겠다 이렇게 생각이 바뀐 사람들이 글로벌 투자자 중에서는 분명히 있을 겁니다.
자, 그리고 일본을 비교할 때는 제가 30년물 국채 금리 변화를 갖고 왔는데 왜 그러냐? 사실 10년물 일본 국채 금리는요. YCC라 그래서 금리를 컨트롤하는게 있습니다. 물론 일본 정부는 공식적으로는이 금리를 컨트롤하던 YCC 정책을 폐기했다. 이렇게 주장하지만 10년물 국채 금리는 아직도 일본의 관리하에 있기 때문에 30년물을 비교해야 진짜 시장 금리를 알 수 있거든요. 그런데 이것도 아주 큰 변화가 있습니다. 미국의 30년물 국채 금리는 지난해 이맘대에는 4.6%였는데 자 어제는 5%로 끝났죠. 그런데 일본은요 2%에서 3%로 올랐습니다.
자 이거 0.4% 4% 포인트밖에 안 오르고 일본은 1% 포인트 올랐는데 배수론 더 많이 오른 거예요. 자, 미국은 기껏해야 1.1배도 안 되는데 지금 일본은 1.5배가 됐단 뜻입니다. 그러면 일본 투자자 입장에서도 아유, 복잡하게 뭐 미국에 투자하려니까 환율이 변동되고 복잡한 거 되게 많은데 아유 이제는 우리도 3%다. 그냥 일본에 투자하자.이 이 정도 금리가 된 겁니다. 그러니 미국에서 금리가 최근에 오르긴 했지만 오히려 미국에 가장 많이 투자했던 큰손 영국과 일본의 금리가 더 많이 크게 뛰어오르면서 지금 차라리 영국이나 일본에 그냥 투자하자라고 하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늘어난 겁니다.
그래서 이런 금리 변화가 현재 통화 가치를 결정하는 아주 중요한 근본적인 원인이 되고 있는데 돈이라는 건 제일 중요한게 뭡니까? 돈값이 가장 중요합니다. 돈값은 뭐죠?이자 금리입니다. 근데이 금리의 변화가 현재 환율의 변화를 이끌고 있는 겁니다. 자, 여기까지만 말씀드리고 끝나면 지식 한방이 아니죠. 지식 한방은 항상 이것보다 한 발 더 들어갑니다. 자, 그래서 영국과 일본의 금리가 왜 미국을 역전했는지 그 이유가 진짜 중요하겠죠. 이렇게 금리를 결정하는 여러 가지 원인들이 있는데 자 원래 그 나라의 성장률이 높아지잖아요. 그러면 그만큼 금리가 더 올라가는 특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물가가 더 올라간다. 이것도 당연히 그 나라 금리가 더 올라갑니다. 그리고 부채 규모가 너무 커서 야 너들 못 믿겠는데 이렇게 돼도 그 나라 금리가 올라가고요. 그리고 국가 신용 등급이 떨어지면 그것도 금리가 올라가는 원인 중에 하나입니다. 근데이네 가지 중에 첫 번째 성장률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성장률을 보면요. 이렇게 미국의 성장률이 항상 영국이나 일본보다 훨씬 더 높거든요. 그래서 성장률 때문에 과연 영국이나 일본의 금리가 더 올라가고 있느냐 그렇게 보기는 정말 어려운 측면이 있습니다. 미국은요. 24년에도 영국과 미본을 압도하는 그런 높은 성장률을 보였고 2025년 성장률 전망도 미국이 영국이나 일본보다 훨씬 더 높습니다.
그래서 금리가 이렇게 영국이나 일본이 더 높아진 것을 성장률로 보기는 좀 어렵습니다. 자, 그러면 두 번째 원인 물가가 혹시 영국이나 일본이 더 높으냐? 네, 맞습니다. 어느 정도 높냐? 4월 달 소비자 물가 상승률을 보면 미국은 2.3%밖에 되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이 항상 미국의 인플레이션율은 집중해서이 뉴스 나올 때마다 보시잖아요. 근데 우리가 안 보는 사이에 영국의 인플레이션율 전년 대비 3.5%로 미국보다 거의 1.5배 가까이 높았죠. 일본도 아주 높았습니다. 3.6%입니다. 여러분, 일본에서 3.6이라는 건 거의 우리나라에서 10% 물가 오르는 거랑 비슷합니다.
왜? 일본은 거의 20년, 30년 동안 물가 상승률이 거의 0%였거든요. 이런 나에서 3.6% 오른다는 건 정말 물가가 아주 높게 뛰는 걸 나타내는 거거든요. 자, 이렇게 영국과 일본의 물가가 높아지면 어떤 문제가 생기느냐?이 이 나라에서 돈 가치가 더 떨어지고 있다는 뜻이니까 금리를 더 높게 받아야 된다는 그런 생각이 들 수밖에 없거든요. 그래서 영국이나 일본의 최근에 금리 상승이 일어난 겁니다. 그리고 소비자 물가가 이렇게 올라서 금리가 상승한 거 이건 나쁜 금리 상승이기 때문에 초반은 돈을 끌어올 수 있을지 모르지만 나중 가면 이건 분명히 문제를 일으킬 수밖에 없다는 뜻입니다.
자, 그리고 두 번째 요인도 살펴보겠습니다. 부채 규모도 굉장히 중요한데 부채 규모가 많으면 그러면 그 나라의 재정에 대해서 더 이상 신뢰를 하지 않게 되고 국채 가격이 하락하고 그렇게 되면 국채 가격과 반대로 움직이는 금리가 올라가거든요. 자, 최근에 미국의 국채 규모가 너무 많다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GDP 대비 123%입니다. 근데 미국은 세계 최강대국이잖아요. 이런 미국과 영국이 국제 규모가 비슷하다 그러면 안 되겠죠. 근데 은근수적 비슷합니다. 영국의 경제력은 점점이 악화되고 있는 상황인데 그런 영국이 지금 현재 GDP 대비 정부채 비율이 101%나 됩니다.
그러니 영국의 국채에 대한 신뢰도가 굉장히 크게 떨어져 있는 상태죠. 더군다나 일본은 어디까지가 있냐? 252%로 미국에 두 배나 됩니다. 아니 미국도 지금 현재 하두 부채가 많아서 막 신용등급 떨어뜨리는 상황인데 미국보다 두 배다 더 많다니 이건 분명히 문제가 있는 거잖아요. 더구나 최근 들어서 뭐가 가장 큰 문제냐? 일본은 원래 금리가 0%였던 나라죠. 그래서 부채가 이렇게 GDP 대비 252%라 하더라도이자 비용 자체가 굉장히 낮았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30년물 일본 국채의 금리가 3%로 미국의 5%와 그렇게 큰 차이가 나지 않죠.
0%였을 때는이자 부담이 없었지만 3%일 때는이자 부담이 굉장히 클 수밖에 없는 겁니다. 이게 당장 국가 신용 등급으로 나타날 수밖에 없는데 여러분 최근에 무디스에서 미국의 신용 등급을 원래 최고 등급이었던 트리플 A에서 한 단계 낮춰서 A1으로 낮췄습니다. 그런데 영국은 미국보다 두 단계가 더 낮은 W3고요. 일본은 영국보다도 한 단계 낮은 A1입니다. SP도 그렇게 미국이 가장 높고 영국 낮고 일본 났고 이런 식이죠. 피치도 마찬가지예요. 미국이 가장 높고 영국은 그다음 단계고 일본은 훨씬 더 낮고 그러다 보니 미국도 못 믿겠는데 영국이나 일본은 더욱더 믿을 수 없잖아요.
그래서 영국과 일본의 현재 국채 금리 상승은 악성 국채 금리 상승입니다. 당장은 국채 금리가 올라가니까 미국에서 돈을 빼서 영국이나 일본으로 돈을 옮겨 놓고 있긴 하지만 과연이 나라의 국채 금리 상승이 이게 좋은 상승이냐? 성장률이 올라가서 국채 금리가 올라간 거면 당연히 좋은 국채 금리 상승이지만 지금은 국가 신용등금 떨어져. 국가 부채 너무 많아. 그리고 물가도 너무 많이 뛰고 있어. 그래서 현재 영국과 일본의 금리가 굉장히 높아졌고 그런 과정에서 자금의 이동이 일어난 상태입니다. 그러면 영국과 일본만 이렇게 금리가 올라가고 있느냐?
그렇지 않습니다. 독일 같은 경우도 제가 지금 지난 1년 동안에 10년물 국채 금리 그래프를 갖고 왔는데 계속 올라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죠. 물론 독일의 성장률이 좀 더 올라갈 것이라는 그런 전망 때문에 이렇게 국채 금리가 올라간 것도 있지만 독일의 정치 혼란도 굉장히 큰 이유 중에 하나입니다. 독일도요. 오랫동안 정부를 결정하지 못하고 정적 혼란을 겪었고요. 프랑스도 마찬가지입니다. 지난 1년 동안에 10년물 프랑스 국채 금리도 이렇게 계속 올라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죠. 프랑스 경제에도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많습니다. 이것도 언젠가 프랑스 편을 할 때 말씀드릴 텐데요.
자, 이렇게 전 세계 선진국들의 금리가 계속 올라가니 당연히 이게 미국에서 금리가 올라가도 미국과 이제 금리차가 점점 줄어든 현상 때문에 미국에서 돈을 빼서 다른 나라로 가는 현상이 일어났고요. 이것 때문에 미국에서 정말 치욕적인 일을 겪은 거죠. 미국이란 나라가 달러를 기축 통화로 만든 다음부터는 미국의 국채 금리가 올라가면 항상 달러와 가치가 올라갔는데 이번에는 다른 나라도 미국 못지 않게 또는 미국보다도 더 빠르게 국채 금리가 올라가고 있다는게 이번에 세계 경제에서 아주 특이한 일입니다. 자, 그러면 미국 금리가 올라도 달러 가치가 떨어진 이유를 한번 정리해 보겠습니다.
아마도 많은 증권 유튜브에서 보신 것처럼 트럼프가 관세 정책을 자꾸 쥐락벼락 하다 보니까 미국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진 것도 분명히 원인 중에 하나일 거고요. 그 중권 유튜브들 의견들도 맞겠지만 여기에 두 가지 원이 더 있습니다. 첫 번째는 다른 나라의 금리가 미국 못지 않게 혹은 훨씬 더 크게 올랐기 때문에 이제 미국에 굳이 투자하지 않아도 높은 금리를 자국에서 받을 수 있는 경우에는 굳이 미국으로 돈을 옮기려고 하지 않거나 또는 미국에서 돈을 빼서 뭐 영국이나 아니면 일본에 투자할 수도 있겠죠. 이런 것들이 굉장히 큰 자금 시장의 흐름을 바꿨다고 볼 수 있고요.
또 하나 문제는 스티븐 미란과 피터 나바로 그리고 하워드 러트닉 같은 사람들이 달러 약세를 유도하는 헛짓거리를 워낙 세게 해 놨기 때문에 배센트가 나중에 이제 키를 잡아서 다시 달러 강세를 만들고 싶다 하더라도 지금 현재 쉬운 상태가 아닙니다. 아 근데 배센트 입장에서는 어떻게든 미국 국채를 팔아먹어야 되거든요. 여러분 미국 물건을 팔려면 달러 약세가 좋지만 미국 국채를 팔아먹으려면 달러 강세가 좋습니다. 근데 여기서 잠깐 아주 특이한 현상 하나 보여 드릴까요? 전 세계 금리가 전반적으로 다 이렇게 오르는 상황 속에서 유일하게 올들어서 금리가 계속 지속적으로 하락한 특이한 나라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한국인데요. 정말 나홀로 기적의 금리 하락 현상을 보여줬죠. 여기엔 비밀이 있습니다. 연번 안에 고래 한 마리가 살고 있기 때문인데 여러분 고래는 뭘까요? 나중에 또 기회가 되면이 고래에 대해서도 자세히 말씀을 드릴 거고요. 한국에 최근 들어서 일어나고 있는 금리의 기연상 그리고 환율의 기연상이이 연모단의 고래 한 마리 때문에 굉장히 큰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이렇게 여러분들이 보신 것처럼 전 세계 금리가 한국을 제외하면 전반적으로 올라가고 있고요. 그 원인 중에 하나는 인플레에 대한 우려 그리고 각국 정부의 부채가 너무 많아.
근데 정부들이 정신 못 차리고 더 많은 재정적자를 내려 그래. 이런 의구심 때문에 종이돈에 대한 불신이 굉장히 커진 겁니다. 이게 금값 상승으로도 가고 있는데 이제 다음 편에서 또 금값에 대해서도 자세히 말씀을 드릴까 합니다. 자, 여기서 지식한방 이제 마칠 시간이 됐고요. 다음 시간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