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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배 레버리치 상승장에서 살까요? 아니면 하락장에서 살까요? 하락장에서 매수하면 어떤 장점과 단점이 있을까? 단점부터 하락 구간에서 매수했을 때 단점이 뭘까요? 하락할 때 사는 사람들은 지금이 저점일 수도 있다. 지금 사면 크게 먹을 수 있다. 되게 이런 희망을 품고 매수를 시작합니다. 그런데 상황은 정 반대로 흘러가죠. -10%에서도 사고 20%에서도 사고. 그런데 주가는 -30%, -40% 계속해서 하락합니다. 이미 평단도 제법 높고 수량도 계속 늘어나는데 더 이상의 추가 하락에서는 물탈 돈도 충분치 않고요. 설사 돈이 있어서 추가 매수를 해도 평단이 크게 내려가지 않을 수도 있어요.
내 계좌도 손실율이 깊어집니다. 이제는 어지간한 상승으로는 원금 회복도 힘들겠구나라는 두려움까지 들겠죠. 하락할 때 산다는 건 저점을 확인하지 않고 산다는 건데요. 저점을 모르는 상태에서 다시 말해 어디까지 떨어질지 언제까지 떨어질지 알 수 없는 상황이니까 불안감은 더 커질 수밖에 없는 거죠. 이것이 하락 구간에서 매수했을 때의 단점이라고 봅니다. 우선이 말씀을 꼭 드리고 싶어요. 레버리지를 투자하면서 특히 하락할 때 매수하면서 -50%의 손실을 염두하지 않았다. 이거는 너무 안일하게 투자를 시작했다고 봅니다.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시작을 하신 거죠.
하락할 때 레버리지를 산다면 내 계자가 순식간에 반토망이 날 수 있다.이 생각을 항상 염두해 둬야죠. 하지만 계좌가 반토막난 상황은 아무것도 아니다. 문제가 되지 않는다. 저는 이렇게 봅니다. 레버리지가 한번 오르기 시작하면 -50% 따위는 금방 회복합니다. -50%가 본전이 되기 위해서는 100%의 상승, 저점에서 두 배가 돼야 하는데 이건 어려운게 절대 아닙니다. 하락하던 주가가 상승으로 전환되는 시기에는 많은 경우에 V자 반등으로 시작합니다. 오해하면 안 되는게 V자 반등을 통해서 전고점까지 상승한다.이 얘기가 아닙니다. 반등의 출발이 V자 반등이다라는 거죠.
보시는 그래프는 2000년 다컴버블 붕괴 이후의 모습인데요. 저점을 찍은 후에는 V자 반등으로 출발합니다. 물론 V자로 반등한 이후에 오랜 기간에 걸쳐서 천천히 오를 순 있으나 시작은 V자입니다.이 그래프는 금융 위기 이후의 나스닥 차트인데요. 반등의 시작은 V자였어요. - 50% 정도에서만 손실률을 관리해 줘도 손실은 순식간에 만해하고요. 주가의 전고점 회복하고는 전혀 상관없이 상단 기간 양전한 상태에서 편안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물론 계좌가 -70%가 되고 -80%가 되는 건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80%가 된다면 다섯 배가 올라야 본전인데 상당히 오랜 시간 고통에 빠질 수 있죠.
심리적으로 너무 힘들 겁니다. 그럼 -70% - 80%의 손실률을 방지할 수 있을까? 저는 충분히 예방 가능하다고 봅니다. 매수 계획을 잘 세워야겠죠. 그럼 매수 계획을 어떻게 세우냐? 출발점은 전고점을 확인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사실 전고점을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은 하락 구간 매수의 장점이죠. 하락장에서 매수하게 되면 전고점을 알 수 있는데요. 고점을 찍고 내려올 때 매수하는 거니까 고점이 얼마인지 정확히 알게 됩니다. 예를 들어 TQQQ의 전고점은 93.76인데요. 76인데요. 현재는 -29.2% 2% 하락한 상태입니다. 전고점을 알고 있다면이를 통해 최대 하락률도 가음할 수 있어요.
최대 하락률이란 최악의 상황이 되었을 때 하락률을 말하는데요. 과거 경제 위기 때 최대 하락률을 보면 -50% 정도라고 유추해 볼 수 있습니다. 반토막이 난다면 세배 에버리지는 -90% 하락할 수 있어요. 전고점의 10분의토막이 난다는 소린데요. 9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는 뜻이죠. 그럼 속은 반도체 지수와 나스닥의 상관 관계는 0.8에서 0.9 정도입니다. 나스닥이 8% 오르면 반도체 지수는 10% 오른다 이렇게 볼 수 있죠. TQQ가 고점을 찍었던 작년 12월 16일 지음에 속의 전고점은 36달러였어요. DQQ가 -90% 하락하는 상황이 온다면 속수은 -95% 이상도 대비해야 하죠.
1.8달러에서의 매수도 준비해야 됩니다. 물론 저도 TQQ와 속수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TQQQ 9달러, 속 1.8달러까지 하락은 없었으면 좋겠어요. 하지만 최선을 바라더라도 항상 최악은 대비해야 하죠. 이렇게 최대 어디까지 떨어질지 염두에 두고 아니 각오를 하고 매수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1배수 투자하듯이 월급날마다 정행 매수 위것수는 아니라고 봅니다. 예컨데 전고점을 확인하고 -2% 혹은 -30%를 찍은 후부터 매수를 시작하는 거죠. -30%에서 1차 매수, -40%에서 2차 매수, -50%에서 3차 매수. 이와 같이 매수 구간을 정해 놓고 기계적으로 투자하는 것도 괜찮다고 봅니다.
아니면 이동 평균선을 기준으로 매수하는 방법도 있겠죠. 예컨데 60일 혹은 90일 이동 평균선을 터치했을 때 매수한다면 60일 중 가장 싼 가격, 90일 중 가장 싼 가격에 매수하는 것이죠. 충분히 싸졌을 때 매수하는 거니까이 방법도 좋다고 봅니다. 일정한 금액으로 매수하는 것도 좋고요. 아니면 하락할 때마다 금액을 늘리는 것도 괜찮다고 봅니다. 만약 상승할 때 매수한다면 더 낮은 가격에서 더 많은 금액을 투입하는 것이 어렵다고 봅니다. 하지만 하락 구간에서 매수할 때는 더 낮은 주가에서 더 많은 자금을 투입하는 것이 너무 쉬운 일이죠.
이렇게 하면 매수하는 것에 장점을 최대한 누릴 수 있는 거죠. 그럼 하락할 때 사는 사람들이 모르는 건 뭐냐? 하락이 끝나고 주식이 상승하고 있을 때 고점은 알 수 없어요. 상승이 어디까지? 상승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알 수 없죠. 레버리지를 투자하시는 많은 분들이 세배 레버리지는 매도가 필요하다. 이렇게 응답하셨는데요. 하락 구간에서 매수하셨던 분들이 최근에 갖는 불안감이 이런 겁니다. 레버리지를 싸게 잘 매수했다. 그런데 언제 팔아야 할지 모르겠다. 고점에 크게 물렸었는데 이번 하락장에서 열심히 물 탔더니 본전은 찾았다. 일부라도 매도하고 싶은데 언제 해야 될지 모르겠다.
이런 생각들 많이 하실 겁니다. 매수는 기술이고 매도는 예술이다. 이런 말이 있는데요. 하락할 때 매수하는 것은 계획만 잘 세워 놓으면 어려울게 없습니다. 하지만 매도는 전혀 다르죠. 그래서 기술이 아니고 예술이라고 이야기하죠. 물론 이것도 기계적으로 대응할 수도 있습니다. 시황을 철저히 무시하고 저점에 두 배 혹은 세네 배에서 팔든지 아니면 목표 수익률을 정해 놓고 매도해도 되죠. 또는 기초 지수가 전고점을 회복하는 시점에 매도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기계적인 매도가 아니라면 매도는 훨씬 어려워지는데요. 쌍봉을 그리거나 이동 평균선이 데드 클로스를 만나거나 주가가 이동 평균선을 하향 돌파하면 우리는이를 고점 신호라고 여깁니다.
아니면 다양한 시장 뉴스들을 보고 분석하시는 분들도 계시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예술적인 매도는 그 누구도 풀지 못한 난재이기는 합니다. 사실 상승장에서의 레버리지 매수는 좀 묘한 주제인데요. 설문 조사에 따르면 실제 레버리지 투자자들의 상당수가 하락장에서 사는 경향이 있어요. 하지만 투자를 하지 않는 사람들은 상승장에서 매수해야 한다. 이렇게 말하죠. 왜 이런 차이가 발생할까요? 상승장에서 매수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되게 손실을 문제 삼습니다. 결국 레버리지는 녹는다. 너 계좌가 -50%가 될 거야. -70%도 될 수 있어.
그런데 이미 말했듯이 - 50% 정도는 각오하고 시작해야 합니다. 그리고 -70%는 충분히 관리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요. 실제로 투자하는 사람들도 상승장에서의 매수도 고려하긴 하지만 사실 실천에 옮기는게 쉽지는 않아요. 하락하는 기간 동안 잘 기다렸다고 치자. 그리고 반등 후에 매수도 했다. 그런데 데드캡 하락하면 어떡하냐? 다시 매도하고 진짜 반등을 기다려야 하냐? 예를 들어 올해 3월 중순에 주가가 하락하다가 반등을 했는데요. 60달러 근처에서 매수를 했다고 칠게요. 그런데 66달러를 짓고 다시 하락하기 시작합니다. 그럼 진짜 반등을 기다리기 위해서 팔고 기다려야 되냐 아니면 충분히 싼 가격이니까 존보해야 되냐?
여러 가지 고민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하락장에서 매수하는 사람들에게는 이러한 데드캡 바운스가 전혀 다른 의미를 갖습니다. 하락할 때 매수하는 사람들은 추가 하락이 있더라도 계속해서 매수합니다. 사실 그들에게는 추가 하락이 있든 말든 매매 패턴에 있어서는 아무 상관이 없어요. 아니 어쩌면 주가가 추가 하락할 경우 더 좋아할 수도 있습니다. 이와 같이 하락장에서 매수하는 것은 기술적으로는 조금 더 쉬운 일이고 상승장에서 매수하는 것은 기술적으로 더 어려운 일일 수 있어요. 실천하기 어렵다는 거죠. 상승장에서의 매수는 하락이 어느 정도 진행된 후에 매수를 하게 됩니다.
예컨데 90달러에서 횡보하던 TQQ를 60달러 근처에서 1차 매수를 하게 되는 거죠. 데드캡 바운스 후에 다시 하락하게 되면 다시 하락을 기다렸다가 35에서 40달러 근처에서 추가 매수를 하게 됩니다.이 경우 평단 관리는 어렵지 않을 것 같아요. 워낙 낮은 가격에서 매수를 시작했고요. 데드캡 바운스로 속아서 60달러에서 매수를 했더라도이 또한 충분히 낮은 가격이죠. 다만 상승 구간에서 매수하면 충분한 물량을 모으지 못할 여지도 있습니다. 더불어 주가가 상승하고 있을 때 추가 매수를 통해 평단을 높여야 하는데요. 이러한 행동은 말처럼 쉽지 않죠.
하락 구간에서 매수하면 충분한 수량을 모을 수는 있겠지만 평단 관리가 힘들 수 있어요. 너무 오랜 기간 동안 고통의 시간을 보내야 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50% 이내로 손실률을 관리해 줄 수 있다면 상승장이 왔을 때 본전 회복도 금방되고요. 더불어 큰 수익을 얻을 수 있죠. 상승 구간에서 매수한다면 평단을 상당히 낮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수량을 충분히 모으기는 힘들 수 있어요. 사실 저는 투자는 양자 태일의 문제가 아니다 이렇게 생각하는데요. 양 극단에 서서 반대쪽 의견은 무조건 틀리다. 내 의견은 무조건 옳다. 이렇게 주장하는 것은 현명하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상승 구간에서의 매수와 하락 구간에서의 매수를 혼합하는 방법도 있을 수 있겠죠. 예컨데 하락 구간에서의 매수로 시작을 합니다. -30%에서 1차 매수, -40%에서 2차 매수, -50%에서 3차 매수를 하는 거죠. 그리고 반등이 나왔다면 1류에 걸쳐서 추가 매수를 할 수 있는 거고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 주세요. 그렇게 서로 생각을 나눌 수 있다면 서로에게 큰 도움이 될 듯합니다. 오늘 영상은 여기까지입니다. 여러분들의 성공적인 투자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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