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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엽 이사와 함께하고 있는데 제가 진짜 또 하나 궁금한게 있습니다. 히히 유럽이거든요. 유럽 지금까지 이제 뭐 만약에 유럽부터 망할거다 뭐 남유럽도 위험하다 이런 얘기가 굉장히 많은데 요즘 유럽에 대해서 어떤 태도가 어떻게 살짝 변하는 것도 좀 보이기도 하고 여전히 위험하다고 보는 시각도 남아있기도 하고 어느 쪽으로 보시나요. 여러분 사실 항상 유럽은 위기에 대한 진앙지가 될 수 있는 그런 껀덕질이 죄송합니다. 이게 좀 표현이 좀 그렇긴 한데 약간의 그런 근본으로 나눠 있는게 사실입니다. 유럽의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뭐냐면 잘 아시다시피 유로화에 있습니다.
유럽이란 국가들을 통합을 할 때 보통 통화를 통합하면 재정도 통합을 해야 되는데 돈 즉 화폐 유로화는 통합을 했는데 재정을 통합하지 않았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이게 말이 안 되는 경제구조가 되다 보니까 사실 흔히에겐 남유럽 피그스 국가들이라고 불리는 특히 이제 이탈리안 요런 국가들 중심으로 문제가 계속되고 있고 또 반면 독일이라든가 네덜란 같은 이런 그 좀 북쪽에 사는 이런 국가들 같은 경우는 좀 다른 모습을 많이 보이고 있는데 요건 항상 잠재적인 위험이다라고 보여지지만 당장 뭔가 문제가 될 것 같지는 않아 보입니다. 일단 이탈리아의 이번에 새로 들어온 총리가 약간 구구성이 할 띠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유럽연합 특히 유럽 동맹과 관련한 규칙을 잘 지키겠다고 이미 선언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아시겠지만 그래야 보조금을 받을 수 있거든요. 그런 측면에서 놓고 보면이 국가들이 문제가 될 때는 항상 정책 당국자들이 포퓰리즘 즉 인기영합주의에 따라서 유럽이 원하는 그 규칙을 지키지 않을 때 위기로 많이 갑니다. 그런데 지금 말씀드렸던이 국가들은 다행스럽게도 우려와는 다르게이 유럽의 규칙을 잘 지키겠다고 얘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지키고 있을 때는 비록 문제가 있다고 하더라도 우리가 생각하는 만큼으로 위기로 발전할 가능성이고요 또 최근에 유럽 경기가 어려웠던게 두 가지 하나는 에너지 가격 천연가스 가격이었는데 천연가스 가격이 우리가 전쟁전으로 이미 돌아왔습니다.
오히려 그거보다 더 낮은 수준이죠. 이렇게 낮은 수준으로 돌아온 이유는 크게 3가지가 있겠죠. 하나는 일단은 유럽에서 뭐 여러 가지 가스와 관련해서 미국을 비롯해 여러 새로운 어떤 그 수요처를 공급처를 찾았다는게 첫 번째일 거고 두 번째는 유럽 시민들이 굉장히 절약도 많이 했을 건데 최근에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그 영향도 있을 건데 그거보다는 보니까 글로벌적으로 지난해 석탄수요량이 세계 최대였다 그래서 유럽의 석탄과 화력발전소를 다시 가동이 되기 시작을 했습니다. 결국엔 그린하자고 녹색 얘기하더니 뒤로는 블랙을 하고 있었던 거죠. 예 이런 것도 요것도 여러분들 데이터로 나와 있으니까 한번 보실 필요가 있는데 그래서 그 우려도 제가 볼 때는 수면 아래로 내려온 것 같고 마지막으로 유럽은 관광 대국들인데 제가 지난주에 유럽을 다녀왔잖아요.
눈으로 직접 보고 왔지 않습니까 생각보다 너무 많습니다. 미어터지고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많은데 거기에 중국인들까지 가세하면 클 것 같아요. 거기에 중국인들이나 외국인들이 명품 소비는 지금 유럽의 명품이나 아니면 중고가 이런 것도 보면 물건이 없습니다. 예 살 수도 없고 왜냐면 너무 사람들이 많고 잘 팔리다 보니까 그래서 제가 연말이라 그런가 했더니 그렇지는 않고 그 이전부터 쭉 그래왔다 특히 올해들에서 많이 그랬단 얘기를 하는 거 보면 우리가 생각하는 것부터는 우리가 덜한 거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여기서 중요한게 많은 분들이 고민하실 거예요.
뭐냐면 야 네가 보고 온 거는 좋은 상점만 본 거야 실제 유럽 시민들의 일상은 다를 수 있어 맞습니다. 거기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는데요. 중요한 건 주가하고 그게 경제가 그게 다른 겁니다. 조금 설명을 드리면 경제는 gdp라고 하죠. 우리가 알고는 그로스 도메스틱 프로덕트의 약자인데 국내 총생산입니다. 말 그대로 그 나라 안에서 생산된 부가가치 합이고요 주가 달라요 지금 글로벌 경제이기 때문에 프랑스 기업이라고 하더라도 해외 공장 있는 것들이 좋아질 경우는 주가는 좋아질 수 있어요. 특히 서민경제가 어렵긴 한 건 맞는데 서민경제 관련해서 주가에 반영이 되지 않습니다.
거기에는 기업들만 좋아지면 되는 거거든요. 근데 유럽도 프랑스도 이런 큰 기업들 같은 경우는 여전히 실적이 좋아요. 그렇다 보니까 실제 우리가 서민경제가 조금 안타깝다고 하더라도 다시 주가는 그 정도로 다 반영을 안 하는 거죠. 그래서 아마 머릿속에서 또는 내가 느끼는 피부 경제와 주가는 다르게 느껴지실 수도 있겠습니다. 그러나 주가 측면에서 본 그 관련 기업들과 관련된 모습들은 제가 볼 때 나쁘지 않았다는 측면에서 놓고 볼 때 유럽과 관련된 우려는 저는 당장 수면 아내로 내려갈 것 같고 오히려 지금 우리가 보는 가장 큰 위기의 핵심은 일본이 아닐까 일본이 어떻게 잘 연착륙을 하느냐 그게 좀 관건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러면 유럽에 대한 우리가 투자 태도를 볼 때 항상 우리가 먼저 제일 먼저 투자 많이 가장 많이 하는 미국 그 다음에 중국 유럽은 하지 않잖아요. 유럽에 지금 현재 투자해도 되는 시점이다 이렇게 보시나요. 최근에 너무 많이 올랐어요. 사실은 그래서 좀 속도 조절이 좀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고요 투자를 하시더라도 그 속도 조절 이후에 하시는게 좀 맞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 올해는 미국도 좋지만 제가 이제 지난 연말부터 많은 분들에게 소개해드렸던게 뭐냐면 조금 나눠서 미국보다는 미국 외지역이 올해는 좋아질 가능성이 높고 그 중에 유럽도 들어가고요 또는 미국에서도 나스닥보다는 다우가 조금 더 유리할 수 있다는 말씀을 드렸던 거 같아요.
그 뷰는 여전히 유효합니다. 그러면 앞으로 이제 유럽 경제가 좀 우리 생각과는 달리 좀 회복이 잘 되고 그랬을 때 글로벌 경제에는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요. 전체적으로 우리 시장에서 놓고 보면 유럽경제가 회복되는 그림만큼 사실 우리 입장에서는 원화가 강세로 가게 되는 즉 유로화 강세는 달러 약세로 연결이 되면서 전체적으로이 영향들이 원화강세를 이끌고 이게 글로벌 시장 특히 한국 시장 외국인이 한국 시장을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환차익을 노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준다는 데에서 저는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특히 유럽이 좋아지고 있다는 얘기는 중국계 한국하고 굉장히 맞물려 있거든요.
그래서 중국이 생각보다 나쁘지 않게 갈 수 있는 요인으로도 제가 볼땐 역으로 해석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독일 경제로 한때는 정말 가장 최악이라고 했었는데 독일 경제도 앞으로 회복 국면으로 계속 갈 수 있다고 예 그렇습니다. 사실 독일 경제 같은 경우가 굉장히 어려웠던 요인들 중에 지난해 기억을 해보시면 첫 번째가 가뭄이 굉장히 또 문제가 됐었어요. 라인강이 마르면서 사실 운송도 안 되고 또 모든 공장들은 반드시 물이 필요하거든요. 근데 그 물이 부족해지면서 생산 활동이 굉장히 저해 됐었던 것도 있고 또 여전히 독일에 대한 물건을 제일 많이 사주는 곳이 사실 중국이지 않습니까 중국 경제가 어려웠다 보니까 수요가 덜했던 것도 있다라고 보여지는데 어쨌든 중국이 점차적으로 경제가 어쨌든 바닥을 찍고 회복할 기미가 보이고 있고 또 어쨌든 독일도 제조업 대국이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여전히 관광도 뭐 무시 못할 부분이 있을 거니까 여기에 대해서 중국이 관광객들이 많이 늘어난다고 생각을 하고 또 이제 물가도 생각보다 많이 안정이 되고 있고 이번에 잘 아시다시피 가스 가격 때문에 제일 크게 타격 받은 데가 영국하고 이탈리아 독일이라고 볼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이런 가스 가격 안정 이런 것들이 중국 독일 경제가 바닥을 찍고 그래도 조금 더 좋아질 수 있는 어떤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거로 현재는 보고 있습니다. 먼저 그럼 유럽에서 좀 가장 긍정적으로 보는 나라가 있다면 저는 그냥 전체 유럽인 거 같아요. 그래서 전체 유럽이 다 비슷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예 그리고 한가지 더 재밌는 말씀을 드리면 유럽이 다른 국가들보다 주가가 더 좋은 이유 중에 하나는 플랫폼 기업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게 좀 아이러니까요. 미국 같은 경우는 잘 아시겠지만 다운은 좋은데 왜 나스닥이 나빠라고 얘기하면 과감하게 빅테크 때문입니다라고 말씀드릴 수가 있겠죠.
지난해 내내 많은 기업들이 빠졌지만 그 중에서도 유독 빅테크 기업들 플랫폼 기업들 또 이와 관련된 IT 관련 기업들이 주가가 제일 크게 부진했습니다. 어떻게 보면 이번 하락을 보면 버블이 있었던 건데 그 버블이 플랫폼 버블이었다라고 단정지어도 충분히 맞겠죠. 왜냐면 제조업 쪽에서는 여전히 공급 부족이었으니까 지난해 물가 오를 때 보면 물가 원인 중에 하나가 공급부족이야 이런 얘기를 했었잖아요. 여전히 제조업 쪽에선 공급부족이니까 이쪽은 빼고 결국 플랫폼 쪽에 어떤 그 공급과액 또는 굉장히 우리가 알고는 버블이 문제였었다고 생각을 하는데 그래서 우리가 알고 있었던 코로나 시기에 보시면 당연히 비대면 관련주가 굉장히 주가가 많이 올랐었잖아요.
그런데 주가를 보시면 비대면 관련해서 나스닥하고 한국이 은근히 많이 올랐는데 특히 나스닥 유럽은 옳은게 별로 없어요. 특히 영국은 거의 안올랐고요 영국은 제자리였고 프랑스나 독일 정도만 10 몇 % 정도 올라요 그렇게 많이 오르지 않았어요. 그러니까 많이 오르지 않았으니까 빠질 것도 별로 없었던 거고 그러니까 회복세도 더 빠를 수 있었다 즉 왜 플랫폼이 없으니까 유럽 같은 경우 플랫폼을 다 미국 걸 쓰고 있기 때문에 그 영향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울 수 있었다는 점도 유럽경기가 좋아지는 즉 향후에 경제 체질이 바뀌어가는 과정 속에서 이게 플랫폼 중심에서 다른 쪽으로 옮겨간다면 그 수혜가 사실 유럽기업들한테 많이 될 수도 있는 그런 개연성도 충분히 있죠.
지금 이게 플랫폼이 좀 일시적으로 좀 약세를 보이고 있는데 문제는 이게 일적인 현상이냐 정말 이제 세상이 바뀌어서 한 5년 10년 혹은 그 이상 이렇게 제조업 중심으로 넘어가는 거냐 어느 쪽으로 보시는 거예요. 사실 경제는 지금 균형을 갖춰가고 있다라고 생각을 하고 너무 플랫폼이나 서비스 중심으로 미국 경제는 특히 그렇습니다. 제조 비중이 10% 초반으로 너무 낮아요. 사실 거의 고사대지기 했다니까 어쨌든 사람도 그렇지만 경제라는 것도 항상 균형이 있어야 되는 측면에서는 보다 더 산업적인 측면에서 놓고 보면 플랫폼에 대해서는 규제가 더 강화될 가능성이 높고 재적과 관련 아마존 뭐 이런 애들도 있을 텐데 기본적으로 보면이 플랫폼 경제가 독점적 구조로 가져가는 형태로 발전을 했기 때문에 사실 생각보다 경쟁자가 없다라는게 아이러니입니다.
바꿔 얘기하면 이전과 같은 이런 수많은 공급자들이 구조조정되는 과정이 생략된다고 봐야 되거든요. 그러면 이전만큼 그렇게 빠질 거냐에 대해서는 고민이 있어요. 다만 올라갈 때 반등을 하더라도 워낙 많은 분들이 물려 계시기 때문에 그 매물을 받을 가능성도 일정 수준 올라가면 얘네가 독점적 구조이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반독점 규제가 가해질 가능성 이것 때문에 장애물들이 계속 있어서 다른 제조에 올라가는 것보다 편치 않을거다 정도로 말씀드리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네 자 이렇게 유럽 시장의 전망뿐만 아니라 그걸 통해서 앞으로 과연 이제 지금까지 플랫폼 경지에서 제조 경제로 바뀔 것이냐 이런 장기 전망까지 알아봤습니다.
자 지금까지이 박종호의 경제학 박신한 투자증권 이선엽 이사와 있는데요. 이렇게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음 시간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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