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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 English

박종훈

Accuracy score+1.4
순 place67
Scored calls204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49.6% / 49.9% / 59.0%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6% / +0.8% / +0.3
Bullish / Bearish / Neutral37.0% / 21.9% / 41.1%
Best horizon1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
Main channeljisik-hanbang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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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 코인, 전 세계 금융시장 삼킬 태풍이 온다 (박종훈이 지식한방)

jisik-hanbang · 2025-07-06 · 유튜브 시청 775,178 · Board Views 7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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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전패에서 말씀드렸죠. 올해 미국의 재정적자 전망치 무려 2조 달러나 됩니다. 그러면 상반기에만 1조 달러의 신규 국채를 발행했어야 되겠죠. 그런데 온갖 꼼수를 통원해서 트럼프 행정부는 상반기의 신규체를 진짜 단돈 1달러 어치도 발행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미국 국채 금리가 4.5는 넘지 않고 간신이 한 4.3 정도에서 안정시킬 수 있었는데 근데 이제 좀 있으면 부채안도 협상을 하게 되고 이것 때문에 미국의 국채시장에 엄청난 태풍을 몰고 올 수밖에 없습니다. 자, 공무원 연기금 온갖 꼼수들 동원해서 7개월 동안 지금 막아왔는데 하반기에 8월부터 단 사이에 2조 1천억 달러 어치의 국채를 신규로 발행해야 됩니다.

만기 현장을 하는 국채 이건 큰 문제가 아니에요. 원래 국채 시장에 있던 돈이 그냥 국채 시장에서 계속 남아 있을테니까 문제는 신규 국채를 발행하게 되는데 이걸 누가 사 주지 않는다 그러면 국채 금리가 계속 올라가거든요. 미국 역사상 이런 국량은 진짜 처음입니다. 그래서 하반기에 과연 국채시장이 이걸 다 소화할 수 있느냐? 벌써부터 트럼프 행정부에서 엄청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엄청난 국채 물량 2조 1천억 달러의 국채를 발행할 때 단기 국채를 발행할 수도 있고 장기 국채를 발행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둘 다 문제가 있어요.

단기 국채를 발행할 때 이미 단기체를 사 줄 수 있는 MMF 영내포 시장의 자금에 C가 말랐습니다. 그래서 단기 국채 발행을 확 늘리잖아요. 그러면 단기체 시장 발작이 올 수 있는데 이건 금융 위기의 신호기 때문에 결코이 발짝이 일어나게 해선 안 됩니다. 그리고 장기 국채를 중심으로 발행하게 되면 장기체 금리가 급등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연준이 아무리 기준 금리를 낮춰도 10년물, 30년물 금리가 올라가는 현상 이미 작년 9월부터 계속되고 있잖아요. 지금의이 현상이 지속되면서 연준이 금리를 낮춰도 아무런 소용이 없는 그런 상황에 처할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이런 딜레마에 빠진 트럼프 행정부는 바로 이런 희망을 갖고 있습니다. 어떤 희망이냐? 장기체 발행. 이거 안 되겠다. 이거 했다가 금리 올라가면 큰일 나지. 그래서 단기체로 주로 발행하고이 단기체를 사 줄 그런 자금을 좀 어디선가 끌어오면 되지 않겠느냐. 그래서 미국이 찾아낸 마지막 희망이 바로 뭐냐? 스테이블 코인입니다. 스테이블 코인 시장이 점점 커져서 단기체를 몽땅 사 주면 좋겠다. 이렇게 묘수를 찾아낸 겁니다. 그래서 스테이블 코인을 최고의 묘수라고 미국의 정치권과 그리고 행정부에서 생각을 하고 있는데 자 스테이블 코인이라는게 도대체 뭐냐?

도대체 모기에 미국의 단기체 시장의 발등에 떨어진 불을 꺼줄 수 있느냐? 달러 등의 가치에 연동해서 가격 변동성을 최소화한 그런 디지털 자산을 읽컫는 말입니다. 그래서 1달러를 1스테이블 코인으로 고정시켜 놓은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근데 처음에 스테이블 코인이 등장했을 때 미국 정부나 아니면 금융당국이이 스테이블 코인을 굉장히 싫어하고 심지어 혐오하거나 아니면 두려움에 떨었습니다. 왜냐 스테이블 코인은 규제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고 생각을 했거든요. 그리고 아주 위험한 민간 화폐로 보고 경계심을 갖고 있었던 겁니다. 그런데 이런 스테이블 코인의 대표적인 테더와 서클 같은게 있거든요.

근데 처음에 테더가 어떤 일을 했느냐? 실물 달러를 테더한테 맡겨 놓고 USDT를 받아갔을 거 아니에요. 그럼 테더는이 실물 달러를 가지고 중국의 위하나 아니면 중국의 국채 투자를 했습니다. 그래서 미국이 엄청 싫어했거든요. 그래서 미국한테 계속 욕을 먹으니까 테더가 최근에 태도를 바꿨죠. 어떻게 했느냐? 들어온 실물 달러만큼 미국의 국채만 산 겁니다. 그리고 그 뒤에 생긴 서클은 아예 자기들 스스로가 미국의 국채만 사겠다고 선언을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스테이블 코인에 대한 미국 정부의 시각이 바뀌기 시작한 겁니다. 왜냐? 이렇게 실물 달러를 테더나 서클에 맡기면 그만큼 미국 달러를 사주는 아주 고마운 존재로 보이기 시작한 거죠.

지금 현재 테더와 서클래시총이 2,300억 달러인데 정말 착하게도 1500억 달러의 미국 국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미국 정부가 지금이 국채를 팔아먹지 못해서 안절부절하고 있는데 국채를 사 주는 스테이블 코인이 얼마나 고맙게 보였을까요? 그래서 아예이 스테이블 코인을 양지로 끌어들이자. 음제 있지 마라. 아예 시장을 더 확대하면 우리 미국 국채를 왕창 사 주지 않겠느냐. 이런 생각에서 바로 출범한게 지니어스 액트라는 겁니다. 플레임은 그냥 참고만 하고 그냥 약자로 디니어스 액트 천재의 법안 이렇게 부를 정도로 어떻게 보면 놀라운 묘수를 생각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지니어 섹트에서 어떻게 규정하고 있는가? 발행된 스테이블 코인만큼 반드시 현금이나 만기 90일 이하의 미국 국채를 100% 준비 자산으로 보유해야 된다라고 규정을 했습니다. 그러면 여러분들도 당장 생각이 드시죠? 지니어스 액트만 제대로 발동돼서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커지면 커질수록 미국 국채를 사 줄 수 있는 큰 손이 되겠구나. 여기까지는 미국한테 굉장히 도움이 되는 그런 법안처럼 보이지만 여기에는 놀라운 함정이 숨어 있습니다. 앞으로 지니어 섹트로 인해서 달러 패권은 훨씬 강해질 수가 있는데 정작 미국이 그 달러 패권을 휘두를 수 없게 만드는 뭔가 이상한 모순적인 상황을 만들 가능성이 굉장히 크다는 겁니다.

스테이브 코인은 일단 미국 입장에서 봤을 때 달러 패권의 양날의 검입니다. 달러 패권이 강화되는 측면 한번 보면 정말 좋거든요. 왜 그러냐? 스테이블 코인이 확산되면 세계 여러나에서 달러를 더욱 더 많이 사용할 겁니다. 그래서 달러 베이스의 거래가 훨씬 더 늘어나게 되니까 달러 패권이 지금보다도 더 커질 수밖에 없겠죠. 더군다나 미국 국채를 사 줄 수 있는 돈이 훨씬 더 늘어나니 당연히 미국 국채 안정성이 확대되고 여러분 달러의 담보 자산이 바로 미국 국채거든요. 미국 국채 안정성이 확대되면 당연히 달러 패권에도 도움이 됩니다. 특히 남미나 아프리카 같은 곳에서 달러의 침투율이 확대됩니다.

지금 위안나하고 경쟁을 해야 되는 상황에서 아프리카에서 이제 너도나도 달러를 쓸 가능성이 굉장히 높기 때문에이 침투율이 확대되는게 또 달러에 굉장히 큰 도움이 될 겁니다. 그런데 정작이 패권은 점점 커지는데 미국이이 패권을 가지고 다른 나라를 압박하거나 겁박하는 그 힘은 약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왜냐 그동안 미국은요 스위프트망이라는 걸 이용해서 다른 나라를 제재해 왔거든요. 예를 들어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니까 러시아를이 스위프트 망에서 퇴출시켰습니다. 즉 달러를 이용해서 쉽게 거래할 수 있는이 은행간의 거래망에서 러시아를 퇴출시키니까 러시아가 당장 큰 어려움에 빠졌거든요.

그래서 미국은 항상이 스위프트 망에서 퇴출시킨다. 이걸 이용해서 다른 나라를 압박하는 아주 강력한 제재 수단으로 써 왔습니다. 그런데이 스위프트망이라는 건 현물 달러를 기준으로 해서 서로 은행들끼리 거래하는 국제 거래망이거든요. 근데 앞으로 스테이블 코인 시장이 엄청 커지고 스테이블 코인으로 거래를 한다. 그러면 스위프트 망의 역할은 굉장히 약화되고요. 미국에서 스위프트망 퇴출이 더 이상 무기로 쓸 수 없는 그런 상황이 될 겁니다. 그래서 국제 투명성기구 같은 곳에선 어떤 경고를 하고 있느냐? 앞으로 스테이블 코인 시장이 엄청 커지면 미국 정부가 이걸 통제하지 못하게 되고 그러면 북한, 이란, 러시아 등이 스테이블 코인 생태기를 악용해서 온갖 제재를 우회하면서 이제 더 이상 미국의 제재에서 벗어나게 될 것이다.

이런 경고를 했는데 앞으로 패권을 휘두리지 못하는 측면이 바로 이겁니다. 탈 중앙화가 일어나니까 당연히 패권을 휘두를 때 스테이블 코인 시장이 커지면 커질수록 그 패권의 힘은 약화될 수밖에 없는 묘한 상황이 연출될 수가 있는 겁니다. 지금이 지니어스 액트가 만들어 갈러 패권의 세상을 제가 여러분들한테 좀 알기 쉽게 설명을 해 드릴 텐데요. 자, 패권은 강화되는데이를 통제할 힘을 잃어버린 대표적인 사례가 뭐냐? 바로 IBM 호환 컴퓨터입니다. 애플 진영과 IBM 진영이 서로 싸울 때 애플은 다른 어떤 업체하고도 협력을 하지 않고 혼자서 독불 장군처럼 나갔습니다.

대신 IBM은 어떻게 했느냐? 자신들이 IBM 호환 컴퓨터를 계속 주도할 수 있는 자신감 헛된 자신감이 있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자신들의 방식을 전 세계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IBM 호환 컴퓨터 진영에 들어온다 그러면 온갖 기술도 퍼주고 그다음에 여러 가지 표준을 다 결합해서 어떤 업체든 협력 업체가 될 수 있도록 허용해 줬습니다. 그래서 패권은 점점 강화된 거예요. 어떤 패권이냐? IBM 호환 컴퓨터의 폐권은 점점 더 세지면서 애플을 이겼습니다. 근데 여기서 재밌는 현상이 일어나죠. IBM 호환 컴퓨터에 대한 IBM의 통제력이 약화되면서 결국 IBM 호환 컴퓨터로 마이크로소프트, 인텔, 대만 제조사들이 엄청난 이득을 느렸는데 정작 IBM은 자신들이 누리던 이득을 잃어버렸습니다.

이게 바로 대표적인 비유적 사례라고 말씀드릴 수 있고요. 그러면 이렇게 위험성이 있는 스테이블 코인 시장을 왜 키우려고 하느냐? 지프락이라도 잡는 심정이거든요. 만약에 미국 국채 수요가 올 하반기에 제대로 일어나지 않는다. 그러면 미국 국채 금리가 급등을 하거나 아니면 단기체 시장에 발짝이 일어나면서 미국 국채 시장에 비상 상황이 벌어질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너무 급한 마음에 일단 달러 패권을 통제할 수 있는지 없는지 그걸 떠나서 당장 애플한테 이겨야 돼요. 그래서 IBM, 호환 컴퓨터처럼 모든 기술을 전 세계에 공유하는 황당한 그런 결정을 내린 겁니다.

그렇다면 미국이 의도한 효과, 즉 국채 시장을 떠받치는 스테이블 코인의 역할은 정말로 효과가 있을까요?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시총은 현재 2,300억 달러입니다. 그중에 단기 국채 비중은 1,500억 달러거든요. 전부 다 단기 국채 살 순 없잖아요. 현금도 들고 있고 이러다 보니까 단기 국채 비중이 1,500억 달러인데 물론이 1,500억 달러가 굉장히 큰 금액이긴 하지만 미국의 전체 국채 시장 대비 스테이블 코인 비중은 겨우 0.4%밖에 되지 않습니다. 유통되는 국채를 기준으로 하면 한 0.6 6% 뭐 그래봐야 거기서 거기죠. 그래서 현재 스테이블 코인 시장으로는 미국 국채 시장을 떠바치는데 거의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이렇게 볼 수도 있거든요. 근데 여기에 대해서 베센트 재무부 장관이 이런 말을 했죠. 2028년까지 2조 달러 규모로 성장을 할 것이다. 그래서 국채 시장을 떠받치는 아주 강력한 주추돌이 될 것이다. 근데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2028년까지 미국 국채가 얼마나 늘어났느냐? 지금 현재 미국의 총 부채는 36조 달러입니다. 그런데 2028년 말이 되면 얼마까지 늘어날 거냐? 지금이 속도로 늘어나면 44조 달러로 늘어나는데 여러분 이제 드디어 트럼프 표 감세안이 통과됐습니다. 이게 1년에 적어도 4,억 달러의 감세안을 담고 있죠.

그러니까 어마어마하게 미국의 부채가 더욱더 늘어날 수밖에 없게 되겠죠. 그러면 미국의 부채가 한 8조 달러 늘어날 때 2조달러 이게 미국에 도움이 되느냐? 이것도 걱정이 될 수밖에 없는데 감세 법안까지 통과되면서 스테이블 코인보다 최소 네배에서 심지어 다섯배까지 늘어날 미국의 부채를 떠받친다는 거 이게 스테이블 코인 시장만으론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게다가 스테이블 코인이 갖고 있는 본질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스테이블 코인이 하늘에서 뚝 떨어진 돈이라면 아무런 문제가 없겠지만 여러분 돈이라는 거 은행 괴좌에 놔뒀던 거 스테이블 코인을 사면 은행 괴좌에선 돈이 빠져나갈 거 아니에요.

그래서 새로 돈을 찍는게 아니라면 스테이블 코인 시장에 들어오는 돈은 MMF에서 돈을 빼거나 예금에서 빼거나 주식에서 빼는 돈들일 겁니다. 근데 MMF에서 돈을 뺀다. 여러분 MMF는 어차피 단기 국채를 사 주는 자금입니다. 물론 뭐 기업어도 사 주고 뭐 그렇긴 하는데 MMF에서 돈이 빠져나간다. 이건 그냥 주머니만 바뀌는 거에 불과하거든요. MMF에서 돈이 빠져나가면 기업을 못 사 주니까 미국의 기업들이 어려워지니 이게 과연 미국에 좋기만 한 거냐? 저는 그게 아니라고 보거든요. 그럼 예금에서 빠져나간 돈은 어떠냐? 여러분 은행에는 혹시 경제학을 배우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통화 승수 효과라는게 있어서 돈을 뭐 예를 들어 100원을 예금하면 뭐 1,000원이 된다든가 이런 식으로 신용 창출 효과가 있거든요.

근데 스테이블 코인은 신용 창출 효과가 전혀 없습니다. 그래서 은행에서 100원이 빠져나가면 자칫하면 신용 창출은 1,000원이 줄어드는 그런 진짜 엄청난 부작용을 겪을 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예금에서 빠져나가는 건 절대 미국에 도움이 되는게 아니라 오히려 큰 해가 될 수 있거든요. 그리고 주식에서 빠져나간다 그러면 주가가 떨어지겠죠. 이것도 역시 좋은 일이 아닙니다. 그러면 미국이 이걸 다 아는데 왜 지니어스 액트를 계속해서 고집하면서 통과시키려고 하느냐? 여기에는 미국의 노림수가 따로 있다고 볼 수 있는 겁니다. 미국이 스테이블 코인으로 노리는 자금은 미국 금융 시장에 있는 돈이 절대 아니에요.

미국 금융 시장에서 돈을 빼서 스테이블 코인으로 들어간다. 그건 미국 금융 시장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에 결국 해외 자금이 스테이블 코인으로 유입되길 바라는 것이다. 이렇게 볼 수 있는데요. 만약에 해외 자금이 대거 스테이블 코인으로 들어와서 미국 국채를 사 주게 되면 미국의 금융 시장이 안정되고 국채 금리도 내려가는 그런 효과를 노릴 수 있죠. 근데 이자도 안 주는 스테이블 코인 이번에 지니어스 액트에서 스테이블 코인은 이자를 지급하면 안 됩니다. 물론 디파이라 그래서 우회하는 방법이 있긴 하지만 어쨌든 원칙적으로 스테이블 코인에서 이자를 주면 안 되는데 그러면 이렇게 이자도 안 주는 걸 도대체 누가 살 것인가?

일단 코인러들 즉 코인에 투자하는 사람들이 많이 사겠죠. 사실 우리나라는 코인을 판 다음에 원화로 바꾸지만 많은 나라 사람들이 코인을 판 다음에 그냥 스테이블 코인으로 바꾸는 경우가 정말 많거든요. 그런데 그거만으로는 지금 현재 어느 정도 시장이냐? 2,300억 달러 시장에서 결국 멈춰 있습니다. 이거보다 훨씬 키워서 2조달러를 만들려면 새로 신규 자금이 왕창 들어오게 만들어야 되는데 그건 코인러 즉 코인에 투자하는 사람만으로는 시장 규모를 2조 달러까지 키울 수가 없거든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100센트 재무 장관이 스테이블 코인 시장이 2조 달러까지 커질 것이다.

이렇게 자신있게 말한 것은 다른 나라의 자금을 약탈해 올 자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스테이블 코인이 노리는 1차 목표는 바로 중남 및 사람들의 호주머니를 털어서 스테이블 코인의 돈을 예치하도록 만들려고 하는 건데 왜 그러냐? 중남미 출신들은 미국의 합법 불법으로 이미서 미국에서 번 돈을 자국에 있는 가족들한테 송금을 합니다. 근데 송금 수수료가 진짜 높아요. 왜 그러냐? 은행이 엄청 떼먹고 또 심지어 정부가 온갖 세금 명목으로 송금 수수료에다가 돈을 얹어서 돈을 떼먹거든요. 그러니까 지금 중남 및 사람들이 열심히 돈을 벌어오면 그걸로 재정 지출을 떼우고 있는게 중남미 이런 정부들의 일이거든요.

그런데 달러 스테이블 코인을 활용하면 송금 수수료가 거의 제로가 되거든요. 그래서 아예 달러 스테이블 코인을 남미에서 사용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가족들이 달러 스테브 코인을 보내오면 그걸 굳이 자국 화폐로 바꾸지 않습니다. 왜 그러냐? 자국 화폐는 자고 나면 화폐 가치가 떨어지거든요. 차라리 달러 스테이블 코인은 계속 갖고 있다가 그걸로 결제하고 서로 돈을 주고받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지금 스테이블 코인의 가장 주된 목적은 중남미 화폐를 무너뜨리고 이걸 전부 다 미국 국채 수요 기반으로 전환하 있다.

저는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은 중남 및 사람들의 스테이블 코인 사용이 훨씬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는데요. 단기적으로는 중남비뿐만 아니라 돈을 마구 찍어내는 모든 나라가 앞으로는 스테이블 코인의 먹잇감이 될 겁니다. 돈을 너무 많이 풀어서 달러보다 자국 통화 가치가 훨씬 더 떨어지고 있다. 이렇게 생각된다면 달러 스테이블 코인에 이자가 없더라도 달러 스테이블 코인으로 갖고 있는게 훨씬 더 안전한 세상이 올 수도 있거든요. 그런 나라에서는 결국 돈을 계속 풀 수가 없기 때문에 세계 각국의 금융 정책을 무력화시킬 가능성이 굉장히 크고요.

그리고 달러 스테이블 코인 시장이 커지게 되면 달러와 강세 가능성이 커지게 될 겁니다. 그래서 스테이블 코인이 과연 성장할 것이냐 이게 굉장히 중요한 문제가 될 건데요. 제가이 세계 경제 지각 변동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거 그게 바로 엔드 게임에 빠진 세계라고 지난편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미국 국채 금리가 급등할 가능성 여전히 남아 있다고 볼 수 있는데 과연 스테이블 코인이 대안이 될 수 있는가? 그 첫 번째 편에 말씀드렸고요. 앞으로 스테이블 코인은 우리가 정말 눈여겨 봐야 되거든요. 이거 진짜 엄청난 태풍을 만들어 올 겁니다.

돈을 마구 찍은 나라들 진짜 박살날 거예요. 그래서 스테이블 코인은 앞으로 금융 시장의 태풍의 눈이 될 거기 때문에이 문제에 대해서는 좀 더 깊숙하게 짚어 보도록 할 겁니다. 이제 돈 우리가 알고 있던 모든 금융 시스템 이런 것들이 송두리째 바뀌는 대변역의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이 이 변화를 잘 알지 못한다 그러면 앞으로이 변화에서 살아남을 수가 없다는게 아주 심각한 문제입니다. 자, 이제 박종원의 지식한방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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