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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중간선거 블루 쓰나미와 한국 경제 영향 — 우정엽 허드슨연구소 선임연구위원 인터뷰

KBS 1라디오 · 2026-11-04 · 유튜브 시청 42,241 · 게시판 조회 0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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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응용#엔비디아#미국중간선거#블루웨이브#트럼프#상하원#대중수출통제#반도체#데이터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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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KBS 1라디오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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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라디오 '채상욱의 경제쇼'(2026.11.03 방송)에서 우정엽 허드슨연구소 선임연구위원은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하원과 상원을 장악하는 흐름이 나타난 배경을 짚었다. 그는 9월 초까지만 해도 예측과 달리 여론 지형이 한 달 반 사이 크게 바뀌었다고 설명했다. 여론조사 보정 문제와 부패 이슈, 물가와 이란 전쟁에 대한 유권자 반감이 원인으로 제시됐다. 특히 2024년 트럼프를 지지했던 젊은 층의 이탈이 결과에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상하원의 역할도 소개됐다. 하원은 예산을 편성·집행하고, 상원은 장관과 대법관 등 대통령 인사를 인준하며 견제한다. 민주당이 상원을 장악하면서 헤그세스 국방장관 교체 가능성이나 대법원 보수화 시도가 어려워졌다고 전망했다. 이란 문제에서는 공화당 내부 권력 구도, 즉 밴스와 루비오의 입장과 2028년 후계 구도가 향후 의사결정에 영향을 줄 것으로 봤다. 한국과 직접 관련된 통상·투자 이슈도 다뤄졌다. 관세는 의회에서 낮춰질 가능성이 낮고, 마스가(MASGA)와 알래스카 LNG, 핵추진 잠수함 협력은 민주당 의회에서 진전이 더 어려울 것으로 봤다. 알래스카 사업은 주정부 권한이 크기 때문에 주지사 교체가 중요한 변수라고 설명했다. 데이터센터는 연방이 아닌 주·지방정부 권한이며, 민주당이 이념적으로 반대하는 것은 아니지만 전기료와 환경 우려로 신규 허가에 신중해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대중국 정책은 수출 통제가 강화될 가능성이 높아, 중국 산업 성장 둔화에 따른 한국 첨단 산업의 반사이익 기회가 언급됐다. 전체적으로 트럼프 행정부는 상원 장악 상실로 레임덕 국면에 들어섰고, 정책은 안정과 교착이 공존할 것이라는 진단이다. 방송 중 상원 민주당 54석 확정 속보도 전해졌다.

다듬은 글

※ 자동 자막 원문(다듬기 전)

01. 1라디오 최상욱의 경제시 트럼프 대통령의 집권 후반기 권력 구도를 결정한 중간 선거가 치어진 가운데 하원은 물론 상황까지 민주당의 승리가 예측되고 있는데요. 미국 중간 선거 판세 분석과 함께 이후 한국에 미칠 파장에 대해서 우정엽 허드슨 연구소 선임 연구위원과 자세히 짚어 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네. 안녕하세요. 네. 아마도 뭐 오늘이 가장 바쁘실 것 같은 날인데 출연을 해 주셔서 굉장히 감사드리고요. 지금 미국 허드슨 연구소에 계신데 허드슨 연구소는 어떤 곳입니까? 네. 워싱턴에 있는 여러 싱크 탱크 중에 하나고요. 어 이념적으로는 미국 내에서 이제 보수성향의 외교환보 정책을 주로 연구하고 있습니다.

02. 아 보수성향이라는 거는 뭐 다소 공화당스럽다는 의미입니까? 그렇습니다. 아 그러면은 지금 이제 선거 얘기로 좀 들어가 가지고요. 아마 우리나라 분들에게 이렇게 미국 중간 선거가 관심이 있었던 때가 있었나 싶을 정도로 그 이번 선거를 바라보는 뭐 여러 가지 시선들이 있었는데 어 한국인이 이렇게 미국 선거에 관심을 갖게 된요 배경에 대해서 좀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아마 미국 내에서이 중간 선거에 대한 보도가 많이 급증한 영향이 좀 있을 것 같은데요. 9월 초만 하더라도 사실 뭐 하원이야 중간 선거가 뭐 역사적으로 그랬듯이 이제 뭐 대통령 소속 정당이 의석을 많이 잃을 거다.

03. 뭐 그렇지만 상원의 경우에는 민주당이 다수당이 될 확률이 적고 어 혹시라도 이제 트럼프가 속해 있는 공화당이 한두석 정도는 또 얻을 가능성이 있지 않냐라는 그런 예측이 많았었거든요. 근데 이게 불과 한 달 반 사이에 여론 지형이 많이 바뀌면서 그니까 9월 초만 하더라도 이제 텍사스에서도 좀 접전이다 이런 얘기가 나왔었지 텍사스에서 민주당이 이길 거다라는 얘기는 없었고요. 어 그랬는데 이제 그런 보도가 미국에서 아주 급속도로 증가하면서 이제 한국에서도 이제 그 미국에서 증가한 보도만큼 한국에서도 이제 관심이 늘어난 것이고이 상원을이 정도까지 패할 거라는 건 사실 예측이 안 됐는데 이제 그런 이야기가 많이 나오다 보니까 한국 내에서도 관심이 많이 증가한 것으로 그렇게 생각이 됩니다.

04. 아 지금 중간성거 투표는 다 됐는데 개표 중이잖아요, 지금. 네. 지금 많이 개표가 됐습니다. 네. 그 하원과 상원에 대한 그 대략적인 숫자가 지금 어느 정도 되는 상황입니까? 지금 그 하원의 경우에는 아직 이제 개표가 되지는 않았지만 어 민주당이 거의 한 240석 가까이 이제 얻는 걸로 나오고 있고요. 그리고 상원의 경우에는 지금 개표가 끝난 지역으로 봤을 때 이제 53 석을 이제 민주당이 갖고 지금 미시간 알라스카 아이 정도가 남았는데 뭐 이렇다고 본다면은 54석 55석도 지금 가능한 그런 상황이 되고 있습니다. 아 원래는이 정도로 높게 보진 않았던 거죠.

05. 그니까 9월 초만 하더라도 하 상원을 이길 거라고는 미국 내에서도 거의 예측이 없었거든요. 네. 근데 불과 한 달 반세 그러니까 미국이 역사적으로 보면 중간 선거 때 대통령 소석 정당이이긴게 몇 차례 되지 않고 그것도 이제 어떤 경우에 이겼냐면 2002년도에 2001년도에 9인원 이후에 이제 부시 대통령이 2002년 중간 선거 때이긴 뭐 그 정도가 최근의 사례고 네. 그 이후에는 사실 중간고 중간 선거 때 오바마 대통령도 2010년 중간 선거 때 60석을 잃뤘고 트럼프 일기 때인 2018년을 41석을 잃고 그러니까 거의 기본 상수였던 것이죠.

06. 대통령 소속 정당이 하원을 잃는 것은. 네. 근데 2018년에도 트럼프가 하원을 4석을 잃을 때 오히려 상원석은 상원에서는 공화당이 두석을 어 얻었고 22년에 바이든이 하원 의석을 잃을 때도 상원은 한석을 얻었거든요. 그 이유는 상는 전체 선거가 아니라 33개 지역 33개 주만 선거를 하고 또 그 지역 어떤 주에서 선거가 있느냐에 따라서 그 선교가 많이 자우되기 때문에 이번에도 공화당이 강세인 지역구들에서 선거가 있어서 그거를 뒤집기는 어렵다. 그렇기 때문에 9월 초만 하더라도 상원은 오히려 어 공화당이 지킬뿐만 아니라 미시간 같은 지역에서는 공화당이 뒤집을 수도 있다.

07. 이런 예측까지가 나오던 상황이었던 것이죠. 네. 근데 이제 그렇게 급격하게 좀 상황이 전개가 됐는데 근데 뭐 그 바로 직전에 뭐 알았다고 하면은 그것도 조금 의아하긴 한데요. 그러니까 그 밑에는 좀 뭐 기저에 흘렀던 어떤 정서가 있었기 때문에 이번 선거에서 그렇게 발휘가 된 건가요? 그러니까이 첫 번째는 일단 여론 조사가 그럼 맞았냐 하는 부분이 있는데 여론 조사가 이제 공화당 쪽은 이제 공화당이 유리한 쪽으로 해석을 하고 민주당 특히 이제 민주당에 가까운 이제 언론 기관들은 그에 가까운 해석을 했는데 이제 공화당 쪽에 가까운 해석들은 뭐였냐 하면

08. 아 항상 트럼프가 나올 때 공화당의 여론 조사가 실제 결과보다 항상 낮게 나왔다 네 그러니까 한 4% 정도는 더 공화당으로 으로 봐야 된다. 4% 포인트 정도. 네. 네. 그 정는 그렇게 되면 이번에 여론조사 결과에 총 한일곱개 정도 주들이 상원에서 접전지로 됐는데 그게 다 거의 4% 안쪽에 있었거든요. 그러면은 공화당 쪽 해석이 맞다면 이거는 다 공화당으로 간다. 반면에 그런 것들을 이제 보정을 많이 했기 때문에 어 여론 조사 기관들이 상당히 민주당한테 박하게 여론 조사를 했다. 그게 뭐냐면 이제 26년에 이번에 뭐가 있었냐면 버진니아 주지사 선거가 있었는데 버지니아 주지사 선거가 민주당 후보가 한 10% 안쪽으로 이길 걸로 봤는데 15% 이상으로 이겼거든요.

09. 아, 그러니까이 공화당 그니까 소위 말하는 샤이 트럼프를 과소 어 표집한다라는 비판 때문에 그 부분을 여론조사 회사들이 보정을 하다 보니 오히려 이제 민주당 쪽을 약하게 하는 여론 조사가 많았다. 근데 이번 결과를 보면 이제 민주당 쪽이 오히려 여론 조사에서 덜 반영됐다. 그게 예. 왜냐면 아이오와나 사우스 케를이나 이런 데까지 지금 굉장히 큰 [목을 가다듬음] 어 여론 격차 큰 차이로 민주당의 승리를 거뒀거든요. 네. 그러니까 여론 조사가 좀 못 본 부분이 있고 그럼 이게 과연 9월 초에는이 정도까지 예상이 안 됐는데 왜 불과 한 달 반 사이에 이렇게까지 여론이 더 공화당 측면에서 보면 악화됐냐라고 봤을 때 미국에서 지금 주목하는 것 중에 하나는

10. 9월 10월 중에 부패 문제에 관한 여론이 굉장히 급격하게 악화됐다라는 겁니다. 아 이게 뭐 물가나 뭐 이런게 아니고 부패요. 그러니까 물가 문제는 계속해서 상위 문제에 있었는데 그렇기 때문에 이게 9월 10월에 이렇게까지 악화된 이유에 대한 설명이 안 되는 것이고요. 그럼 왜 이렇게까지 악화됐냐라고 봤을 때이 부패 문제가 굉장히 높게 올라왔다라는 점을 이제 미국에서는 주목을 하고 있는데요. 그럼 이제 무슨 일이 있었냐? 네. 뭐 이런 걸로 봤을 때 이제 트럼프가 임명한 그리스 대사가 자기 카드값을 내달라고 하는 보도가 굉장히 크게 미국 내에서 이제 보도가 됐고

11. 이제 그러면서 좀 이제 사임하게 됐고 그다음에 이제 트럼프가 뭐 암호화폐 같은 부분들 이런 것들이 이제 보도가 많이 됐거든요. 아 네. 네. 그러니까 유권자들 입장에서 볼 때는 트럼프가 약속했던 그러니까 24년에 트럼프가 다시 당선이 될 때의 기조가 뭐였냐면 바이든이 올려놓은 물가를 자기가 잡겠다라는 거였는데 그러니까 트럼프가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어도 자 그럼 경제만 잘해주면 우리가 뽑아 줄게라는 걸로 이제 뽑은 건데 일단 경제에 있어서 트럼프는 야 이건 내가 올린게 아니라 바이든 때 올린 거야라고 아무리 변명을 해도 트럼프 때 올라간 물가가 있기 때문에 이제 유권자들이 거기에 대해서 심판을 한 거고.

12. 네. 두 번째는 트럼프가 거기에 대해서 야, 물가 문제 별로 없어. 우리는이란 전쟁에서 이런 어 승리를 거둬야 하는데 물가 정도는 좀 내야 될 비용이야. 이런 식으로 유권자들이 느끼는 감정과는 매우 다른 이야기를 이제 했던 것이죠. 그리고 그다음에 또 하나는 이렇게 본인들의 생활은 어려워졌는데 트럼프와 가까운 사람들은 돈을 벌고 있다라는 얘기입니다. 아, 그리고 트럼프가 이런 유권자들이 직접적으로 관심을 갖는 문제에 관심을 갖기보다는 네. 어이 멕시코만 같은 거를 미국만으로 바꾼다든지 뭐 대서양 이름을 바꾼다든지 이런 어떤 본인의 개인적인 관심사와 관련되는 이야기들을 자꾸함으로써 보도가 되는 부분들은 트럼프가 어이 유권자들의 삶에 관한 부분에 신경을 쓰기보다는 그 뭐 본인 노는 거 그니까 오바마가 직격을 이제 했었는데 그런 부분에만 관심을 갖는다라고함으로써 계속 민심과 이격 격된 뉴스들이 지난 한 달 반 동안 엄청나게 집중이 됐거든요.

13. 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영향을 더 미친게 아닌가 이런 생각도 듭니다. 그렇군요. 그러니까 24년에 트럼프를 지지했던 그런 주들이 지금 선거 결과가 바뀌었다는 거는 해당 지역에서 쟁점화되고 있는 그런 이슈를 트럼프 대통령이 소호하지 못했다는 거고 말씀하신 것처럼 어 미국 국민들은 그럼 뭐이란 전쟁에 대해서도 굉장히 좀 네거티브한가 봐요. 그러니까 이게 단순히 이제 민주당 지지자들만 부정적이었던게 아니고 24년에 이제 트럼프가 이길 때 어 소위 말하는 선거 연합지지 연합의 한 축이이 젊은 층이었는데 그 젊은층이 엄청나게 이번에 이탈을 한 것이죠.

14. 근데 그 젊은층 중에는 공화당 쪽 공화당측에서 트럼프를 지지를했는데 왜이란 전쟁 같은 걸 했냐 이런 불만 그이란 전쟁이 또 물가 상승으로 이어졌고 또 이제 국민의 삶을 신경을 때 요런 식의 의견들이 많이 강해지면서 트럼프의 지지가 많이 트럼프 공화당에 대한 지지가 많이 허물어진 것이죠. 네. 그러면 지금 어이란 전쟁 얘기 나온 김에 어 지금 선거 중간 선거 끝나고 나면은 다시 이란을 이제 무력으로 폭격한다거나 하는 그런 말들이 좀 있었잖아요. 이제 그런 거에 대한 전망은 이제 어떻게 하고 계십니까? 그게 이제 상당히 어려운 차원인데요.

15. 왜냐하면 네. 트럼프 본인은이 부분에 있어서이란 문제를 해결하는게 이제 어떻게 말하면 본인의 큰 성과로 이제 남기고 싶어하고 이란이 핵무기를 가지면 안 된다. 그다음에 뭐 호르무주 해업을 자기가 본인의 어떤 취적으로 남기고 싶은게 있었는데 벤스 부통령 같은 경우에는 그 부분에 있어서 상당히 거 어 입장이 달랐거든요. 특히 벤스부통령의 직접적인지지 세력이라고 할 수 있는 이제 마가에 가까운 그 유권자들은이란 전쟁에 있어서 트럼프 직권 이후부터 아주 강력하게 반대를 해왔기 때문에 이제 트럼프 대통령은 어떻게 말하면 레임덕 힘이 빠진 상황이 됐고

16. 벤스 부통령 같은 경우에는 28년을 생각해야 되는 입장에서 그럼 과연 벤스 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의 전쟁 수행 의사 결정의 에 대해서 계속해서 지지를 할 거냐 아니면 내부에서도 이제 반개를 들 거냐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의 의견과 벤스 부통령의 의견이 충돌할 수가 있고 또이란 문제에 관해서 어느 정도 거리를 도았던 루비오 국무장관 같은 경우에도 이제 본인 정치를 해야 될 시점이 오면서 그럼이 문제에 어떻게 이야기를 할 거냐 이런 부분들이 앞으로 겹쳐지면서 트럼프 대통령과 그 공화당 내부에서의 어떤 권력간의 그 역학 관계가이 부분에 있어서의 의사 결정에도 앞으로 영향을 미칠 거로 생각이 됩니다.

17. 아, 그렇게 단순하게 생각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이제 상당히 역관 관계가 복잡해졌는데 어쨌든 중간 선거를 통해서 트럼프 대통령의 좀 위세가 좀 꺾였다고 본다면은 다음을 위한 그런 수순을 받는 정치인들도 나올 수밖에 없는 것이고 그런 걸 이제 고력해야 되겠습니다. 네. 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은 이제 본인이 하고 싶은 것도 있지만 본인의 안일를 위해서도 28년에 벤스가 됐건 누가 됐건 잘돼야 되는 부분이 있거든요. 그럼 이제 본인 입장에서는 일환을 더 치고 싶고 뭐 강하게 하고 싶지만 이게 어떻게 될 것인가 하는 문제를 고민을 안 할 수밖 안 할 수 없는 상황이 된 것이죠.

18. 워낙에 크게 적기 때문에 이제 꼼짝 없이 각종 조사 위원회들이 열리는데 불려 나가는 어 관료들이 생기게 되고 그럴 경우에 그럼 본인의 방어를 어떻게 할 것인가 하는 부분을 생각을 해 보면 그럼 벤스의 의견을 무시할 수 있나? 루비어의 의견을 무시할 수 있나 이런 상황이 되는 것이죠. 네. 지금 [콧방귀] 이제 우리나라와 다르게 미국이 상원과 하원이 있다 보니까 그 상하원의 어떤 그 기능이라든가 역할에 대해서 좀 저도 덜 친숙하거든요. 그 상원과 하원이 각각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이제 그런 부분을 좀 간략히 설명해 줄 수 있습니까?

19. 그러니까 기본적으로 이제 법률이 통과하려면 상원과 하원이 동의를 해야 되는 부분이 있고요. 그다음에 하원의 가장 강력한 역할은 이제 예산을 편성하고 집행하는 역할인 것이죠. 그리고 상원 같은 경우에는 대통령의 인사권에 대한 견제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사권 견제권이라면 뭐 어 그러니까 이제 만약에 해그세스 장관이 이제 어떤 이유로건 만약에 물러난다. 그럼 과연 다음 국방장관은 해그세스 같은 사람을 임명할 수 있느냐 이제 어려워지는 거죠. 네. 사실 공당내에서 반란표가 있어서 50대 50이 났는데 부통령이 타이브레이크를 개입함으로써 겨우 인준이 됐거든요.

20. 그럼 이제 만약에 해그세스 같은 사람이 물러난다라고 했을 때 그럼 이제 어떤 국방 장관을 임명할 수 있느냐. 네. 이런 부 이제 그리고 이제 뭐 러트닉 상무장관도 계속해서 뭐 교체설이 있었는데 교체를 이제 맘대로 할 수 없는 상황이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장관뿐만 아니라 차감보 이상은 다 의회의 인준이 필요하기 때문에 대통령이 하고 싶은 대로 이제 인준을 못 하게 되는 것이고 미국 국내적으로는 이제 대법관을 임명할 수가 거의 없게 되는 상황이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지금이 많은 미국의 이제 정치를 주목하는 사람들이 대법원의 보수화를 이야기하는데 이제 이런 부분에 있어서 트럼프가 이제 연로한 대법관을 자기 임기 내에 좀 젊은 대법관으로 교체를 해서이 대법원을 자기 자기 의사대로 보수화된 대법관을 보다 오래 끌고 갈 수 있느냐 하는 문제가 이번 선거를 관전하는 미국 내에 큰 관심이었는데 이제 그 부분은 어렵게 된 것이죠.

21. 네. 네. 지금 방금 이제 속보가 떴는데 4시 현재 기준으로 상원을 이제 민주당이 54석 이게 이제 컨펌이 됐고요. 그리고 [콧방귀] 지금 이제 방금 말씀하신 인준 때문에 좀 말씀드리면은 또 이것도 이란이랑 약간 엮기긴 한 건데 그 민주당에서는 어이란 전쟁을 저제하겠다 이런 이제 입장을 좀 내고 있고 핵세스 장관 그리고이란 관련 청문회를 하겠다 하거든요. 네. 그니까 이제 아마이란 관련 청문회뿐만 아니라이 관련 그다음에 방산 계약 군인사 그러니까 해그세스 장관은 인준할 때부터 공화당 내에서도 문제를 담을 삼았는데 트럼프 대통령이 어떻게 말하면 팔을 비틀어서 인준이 되게끔 한 거였거든요.

22. 그니까 이제 트럼프 대통령 힘이 빠지면 공화당 내에서도 이제 해그세스 같은 사람은 안 된다라는 의견이 강해질 거고 그니까 공화당 내에서의 방어막이 좀 많이 사라지는 셈이 되는 것이죠. 아 이제 그분 뭔가 큰일 났네요. 우리나라 이제 중요한 우리나라 부분으로 조금 들어가 보겠습니다. 어쨌든 트럼프 행정부가 되면서 한국도 그렇지만 관세와 관련해서 좀 상당한 이슈가 있었잖아요. 관세와 같은 그런 통상 정책은 그럼 앞으로 좀 변화가 생기나요? 어 사실 이제 민주당에서는 이제 트럼프 대통령이 동맹에 대해서 관세를 부과한 측면에 대해서 사실 공격을 많이 하긴 했는데

23. 그렇다고 이걸 뭐 입법으로 해서 그런 관세를 없앨 것이냐 없애고자 하는 정치적인 의지가 있느냐라고 하면 그건 다른 문제인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예를 들어 트럼프 1기 때 뭐 철강 관세 등을 많이 먹겼는데 바이든 때 그거 안 없앴거든요. 아,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민주당이 그거를 본인들이 시작을 하지는 않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시작해 놓은 거를 굳이 없애겠느냐 하는 문제는 있습니다. 아, 그러니까 이제 관세를 이제 우리 동맹 국가에 매기긴 했지만 이미 설정된 거를 굳이 내가 우리가 뭐 입학까지 하면서 굳이 없애야 되냐 유지하는게 종정이도 있었고 이번에도 그러면 저희는 뭐 자동차도 그렇고 계속 관세와 관련해서는 크게 완화되기는 어렵다는 거예요.

24. 제가 볼 때는 관세를 의회에서 시작해서 낮출 가능성은 저는 거의 없다고 봅니다. 그러면은 그거 말고 이제 또 마스가와 같은 그런 것들이 있었고 가장 최근에 또 알라스카 LNG 같은 그런 여러슈들이 있는데 이제 이런 형태의 사업에 대해서는 저희가 좀 어떤 영향을 받게 됩니까? 그러니까 이런 마스가 같은 경우는 이렇게 보시면 될 거 같은데 이게 행정부도 공화당이고 의회도 공화당일 때 진전이 안 됐었잖아요. 그렇네요. 네. 네. 그럼 이제 의회가 민주당이 됐으면 더 진전이 안 되는 거죠. 아, 그러니까 그니까 이런 이게 트럼프가 시작하고자 한 문제를 네.

25. 그럼 과연 민주당에서 이거를 트럼프의 취적으로 만들어 줄만큼 그렇게 진행을 할 거냐, 공화당 때도 안 된 거를 민주당이 해 줄 거냐 하는 측면으로 봐야 될 필요가 있습니다. 어, 이거 그러면 이제 산업뿐만 아니라 뭐 여러 가지 이슈가 굉장히 많을 수밖에 없는데 그 바로 직전에는 또 한미 정상회담 때 핵추진 잠수과 관련한 그런 이슈도 있었지 않습니까? 그런 것도 그런 뭔가 좀 속도를 못 내게 되거나 안 하게 되거나 뭐 그럴 수도 있다는 말씀이십. 그니까 해초진 잠수도 마찬가지로 네. 공화당 정행정부 공화당 의회인데 아무런 진전이 없었잖아요.

26. 네. 그리고이 핵추진 잠수 뭐 비확산이나 아니면 핵연료 제공 같은 거는 다 의외 사항인거든요. 그럼 공화당대 트럼프가 힘이 있을 때 공화당이 상하원의 다수당이었을 때 진전이 없던 문제가 그럼 과연 힘빠진 트럼프 대통령과 민주당이 장악한 상의원인데이 앞과 비교해서 진전이 생길 것이냐라고 본다면 그건 이제 좀 더 어렵다고 볼 수가 있겠죠. 그런 상황이네요. 그러면은 역대로 그 알라스카 LNG 같은 그런 거 있지 않습니까? 또 텍사스에도 이제 가스보카바력 발전소 같은게 있었고 그러니까 한국의 그 대미 투자 관련한 프로젝트들 중에서 마스가 부분에서는 그 마스가도 있었고 여러 가지 에너지 관련도 있었는데요.

27. 그중에 어 우리나라 국민들이 조금 걱정했던 건는 알라스카 LNG 같은 그런 사업인데 알라스카 LNG와 관련해서는 뭐 민주당에서는 그럼 좀 어떤 스탠스를 갖고 있습니까? 그러니까 알라스카와 관련해서 지금 아직 알라스카는 사실 알라스카는 우편 투표가 15일 이후에 도착한 것까지 받아 주거든요. 그니까 알라스가 땅이 너무 크다 보니까 옛날에 그렇게 이제 규칙을 만들어 놔서네. 사실 그리고 알라스카는 그 선호 투표제라고 해서 한 사람만 찍는게 아니라 내 선호 1번 2번 3번을 찍는 거여서 아 뭐 약간 1지막 2지만 3지막 같은 그런 느낌이에요.

28. 네. 그래서 과반을 얻는 당선자가 나올 때까지 밑에서부터 잘라 나가는 개표를 하거든요. 그래서 사실 아직 조금 이제네 주지사와 상원위원 둘 다 남아 있긴 한데 그동안의 문제가 민주당 민주당이 주정부를 장각하고 있을 때의 문제는 뭐냐하면 그런 가스라인 프로젝트 같은 것들이 이제 환경 파괴 뭐 그런 문제라 그래서 상당히 제동을 걸어왔던 측면이 있습니다. 네. 그러면이 부분이 이제 우리가이 한미 투자간에 이게 어떻게 말하면 미국의 관세를 낮춘다는 조건으로 투자를 하라. 그니까 돈을 가져와라는 거 있잖아요. 그럼 미국이 제공할 수 있는 거는 허가

29. 그다음에 뭐 토지 제공 뭐 이런 부분들이 될 텐데 예 그게 사실 연방정부의 권한이 아니거든요. 그 사실 주정부와 지방정부가 이제 나서서 해결해져야 되는 문젠인데 그럼 이제 알라스카가 만약에 주지사가 공화당에서 민주당으로 바뀌게 되면 그 부분을 어떻게 할 거냐는 건 전혀 다른 얘기가 되는 것이죠. 그게 연방에서 무언가 법률이라는 연방의 권한으로 하는 문제가 아니거든요. 그런 문제들을. 그러니까 알라스카 LNG 투자 같은 사업에 필요한 각종 허가나 토지 제공이 어떻게 될 건지는 앞으로 좀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텍사스도 말씀을 하셨는데

30. 텍사스 이번에 주지사도 바뀌거든요. 네. 그러면은 상원위원만 바뀐게 아니라 주지사도 바뀌었으니까 진짜 완전 다 바뀌 버린 거죠. 네. 네. 그러니까 텍사스 사업 같은 경우에 미를 투자하기 중에 첫 번째 사업이 사실 법원에서 그 허가관 문제가 뒤집히면서 사실 무산된 경우가 있거든요. 네. 그니까 이제 텍사스와 관련된 사업도 그전에는 대통령과 텍사스 공화당 주지사가 어떻게 말하면 서로 좋은 거를 하는 측면에서 일이 진행될 수가 있었는데 네 앞으로 이제 민주당 주지사가 이제 직분을 하게 되기 때문에이 부분도 과연 텍서스에서 하기로 한 투자 사업들이 실제 트럼프 대통령과 러트닉 성무장관이 이야기한 것처럼 진행이 될 수 있느냐 하는 문제는 또 지켜봐야 되는 문제가 되는 거 같습니다.

31. 네. 아니, 그런데 이제 저희는 제가 그런 쪽 전문가는 아니라도 약간 그런 생각이 들긴 하는데 자기 지역에 어, 외지 투자가 들어오고 하는 부분에 대해서 뭐 사정 없이 반대할 순 없잖아요. 여러 가지 규제나 이런 것들을 지키면은 좀 환영할 수도 있는 건데. 근데 방금 말씀하셨던 것처럼 미국과 일본이 협약한 사업에 대해서 그 좀 판결이 뒤집어지면서 못 하게 되는 사례도 있어요. 근데 저희도 가서 한국이 외지 투자자로 미국의 그 발전소를 짓겠다는 그런 사업에 대해서도 다소 조금 불확실해지면은 그러면은 이제 그 사업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사업을 하려는 사업주들 입장에서도 지금 이제 정치환경 달라진 부분에 대해서 되게 뭔가 재건토해야 되거나 하는 시간이 오래 걸릴 수밖에 없겠어요.

32. 그 부분에 있어서 또 하나는이 한미간의 그리고 미간의이 투자를 가는에 있어서 한국은 지금 돈을내는 거잖아요. 일본도 돈을 내고 그 사업자를 선정하게 돼 있잖아요. 그렇죠. 그 사업자를 선정하는데 러트닉 장관하고 미국 상무부가 선정을 했거든요. 아마 의회에서 그 사업자 선정 과정을 들여다볼게 될 겁니다. 아, 또 창문을 하겠군요. 네. 그러면 또 그게 또 밝혀지고 하면서도 여러 가지 논란 노이즈가 나올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 사업자를 과연 어떤 기준으로 어떻게 선정했냐 하는게 지금 전혀 투명하지가 않거든요. 네. 예. 그럼 관련해서 이제 우리나라와 미국과의 관계를 넘어서 이제 그냥 미국 내 이슈로 좀 들어가 보겠습니다.

33. 최근에 한국에서도 미국 중간 선거 관심을 가졌던 건 단연코 데이터 센터 때문입니다. 데이터 센터가 뭔가 [목을 가다듬음] 굉장히 미국의 그 여론 지형도를 바꿔 놓은 거 같습니다. 근데 지금 텍사스 같은 경우에는 데이터 센터와 관련해서 상당한 뭐 노이즈가 있었는지 영향을 줬는지 어 그런 부분을 여주고 싶은게 실제 지금 민주당이 압승을 했잖아요. 그러면 미국 내 데이터 센터 권설과 관련해서 뭐 어떤 영향을 받게 될 거라고 좀 보고 계십니까? 그러니까 이번에 이제 미시간에 이제 앞둘 엘사야드라고 하는 이제 무슬림계 민주당 상원위원이 당선이 됐는데 그리고 이제 주지사도 바뀌었고요.

34. 근데 사실 그 전 주지사도 이제 민주당의 그레 위트머 주지사였습니다. 근데 지난 여름까지이 그레 위트머 민주당 주지사가 추진했던게 데이터센터 유치였거든요. 아 그래요? 네. 그러니까 이게 민주당이 어떤 당면 이데올록의 상으로 데이터 센터를 반대하는 문제가 전혀 아니었습니다. 데이터 센터는 지금까지 모 대부분의 주에서 유치를 하겠다고 했는데 예 이게 올 선거 과정에 들어서면서 이제 전기료가 올라간다든지 뭐 공기 오염 수질오염 그다음에 이게 결국 무슨 어 취업에는 도움이 안 된다. 뭐 이런 얘기가 나오면서 어 아마 미시간은 이게 완전히 지금 정지시킨게 아니라 신규 사업에 대한 허가를 당분간 정지한다마 아마 이렇게 돼 있을 겁니다.

35. 예. 그러니까 이게 주마다 다 얘기가 다른데 뉴욕과 캘리포니아주 같은 경우에는 데이터 센터 유치를 좀 적극적으로 반대하는 입장으로 돌아선 반면에 다른 주들은 일단 하는 건 하되 신규 사업 유치는 좀 지켜보자라는 정도의 입장을 해 놓은 거고요. 반면에 이제 남부의 좀 이제 소득이 다른 주들보다 낮은 뭐 루이제나 같은 주들은 아직까지도 유치하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니까 이거 어떤 당론으로 데이터 센터 반대라든지 데이터 센터 유치라든지 이런게 정해진게 아니고 네. 그리고 또이 데이터 센터 유치는 연방정부의 권한이 아니라 대부분 주정부와 지방정부의 권한입니다.

36. 체제 혜택을 주던지 이런 부분이 그래서 이런 부분은 제가 볼 때 이번 선거로 인해이 데이터 센터가 앞으로 막혔다라든지 아니면 뭐 더 유칠하게 됐다든지 뭐 이런 결정이 내려졌다고 보기는 어렵고 앞으로 향후 2년간 특히 28년 대선을 앞두고이 부분을 어떤 식으로 해야 되냐 왜냐면 민주당 측에서도 중국과의 경쟁에 있어서 AI가 중요하다라는 부분을 알고 있기 때문에이 부분을 어떤 식으로 타협을 보게 될지는 앞으로 계속해서 어 의견 왔다 갔다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데이터 센터가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이 상원을 이겼다고 해서 이제 끝이다. 그렇게 보기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37. 아, 그거는 뭐 굉장히 저 같은 비전문과 바라봤던 굉장히 나이브 한 접근이었던 거 같고. 아, 그런데 그 텍사스의 경우에는 뭐 개별 기업이긴 하지만 지금 미국에서 데이터 센터 건설에 가장 열어 올리는 기업 중에 하나가 그 엘런머스케 스페이스 X인데 그 스페이스 X의 데이터 센터 건설 속도가 굉장히 말도 안 되는 속도로 굉장히 빠르거든요. 근데 지금 텍사스 주지사랑 공화당 아니까 상원 의원이 다 바뀌어 버렸기 때문에 이런 경우에는 뭐 특히 뭐 일런머스크 같은 경우에 정치적으로도 공격을 좀 받잖아요. 그러면 실제로 영향을 받을 수 있지 않나요?

38. 그러니까 지금 이번에 그 공화당 현역 주지사가 졌는데 공화당 현역 주지사도 사실 데이터 센터는 신규는 다 반대를 하는 걸로 돌아섰습니다. 이미 예. 그렇기 때문에 모르죠.이 사람이 당선이 됐으면 말을 바꿨을지는 모르겠으나. 네. 지금 이제 텍사스 내의 데이터 센터를 이제 반대하는 여론이 강한 건 분명한데 이게 불과 여섯 달 전에 여론이 아니거든요. 네. 그니까 앞으로 여섯 달 후에 또 여론이 어떻게 될지는 사실 또 좀 저는 지켜봐야 된다라고 생각이 됩니다. 왜냐하면이 지금까지 문제가 어 소음공해, 수지오염, 전기세 이런 걸로 반대를 했던 거거든요.

39. 그럼 만약에 그런 문제 다 해결해 주고 지역 경제에서 도움되게 해 주고 바꾼다라고 하면 사실 주정부나 지방 정부에서는 유치를 안 할 이유가 없는 사업인 거거든요. 그러니요. 그니까 이거는 어 당니방정이를 못한다고 지금 정해 상이 아니기 때문에이 부분에 있어서는 앞으로 좀 저는 계속 이야기가 될 거고 지켜봐야 될 부분인 거 같습니다. 아 그러니까 그 미국 민주당이 어 주제사라든가 상원 쪽을 좀 장악한다고 해서 그 데이터 센터가 뭐 당론에 의해서 일시적으로 안 좋아지고 이런 것이 아니라 다 케이스바이 케이스고네. 그리고 물과 6개월 전까지만 해도 굉장히 다 같이 환영하고 유치전을 했다고 이제 말씀을 하시니까이 이슈가 그 9월부터 좀 화두가 되면서 이제 국내 좀 자산 시장에도 영향을 미쳤었거든요.

40. 이제 그런 걸 좀 예민하게 바라보는 입장 쪽에서는 어 정치 결과에 대해서 너무 그 부정적으로 생각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뭐 6개월 전에 비해서 보험과 고민해야 될 요소가 많아진 건 분명한 사실입니다. 근데 이게 그렇다고 신규 데이터 센터 건설이 민주당이 상하원을 장악함으로써 완전히 막혔다고 보느냐? 이제 그건 아니라는 것이죠. 그 그리고 이제 그러면 저희 입장에서 제일 중요한 것 중에 하나가 어 이제 대중 관리라는 그런 정책인데요. 사실은 지금 우리나라의 그 메모리 기업들이 바이든 행정부 때 그 설정에 나왔던 이제 중국 관련한 그 기술 장벽, 기술 규제 이런 부분으로 인해서 우리가 좀 지켜진 경향이 없지 않거든요.

41. 근데 앞으로 미국의 그 중국 관련한 정책들은 좀 변화가 있을까요? 대표적인게 이제 엔비디아 사례인데 엔비디아가 바이든 때 대중국 수출이 많이 막혔었죠. 그러다가 이제 트럼프 때 많이 풀고 트럼프가 했던게 중국에 파는 칩의 가격에 몇 %는 그런 미국 정부를 귀속시켜라. 뭐 이런 얘기를 이제 했었던 것이죠. 아마 민주당이 상원이 되면 그런 수출 통제를 보다 더 타이트하게 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니까 트럼프는 중국과의 전략적인 경쟁적 측면도 중요하지만 뭔가 돈 생긴다라는 말을 하는게 중요했기 때문에 엔비디아가 중국의 칩을 수출하는 걸 어느 정도는 허용을 해 줬는데 앞으로 민주당 의회에서는 바이든 정부 때 한 것처럼 대중국 수출 통제를 보다 강화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42. 아 더 강화한다고요? 네. 그러니까는 트럼 그 그러니까 고성능 칩을 중국에 못 팔게 하는이 원래는 좀 뭔가 개념적으로는 이제 개념적으로는 아니고 뭔가 그냥 미국 민주당이 중국과 그 좀 완화하거나 그런 방식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더트한 과정으로 갈 가능성이 높다는 말씀이신 거죠? 네. 바이든 정부 때 추진했던 것들을 이제 트럼프가 조금 완화하는 측면이 있었는데 그런 거를 다시 이제 되 어 돌리는 아마 그런 정식의 입법을 더 강화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대 중국과 관련해서는 미국에서 관세를 이제 부과를 했는데 그게 물론 계속 유회가 되긴 했지만 그럼 뭐 관세와 같은 방식보다는 더 이제

43. 기준을 세워서 했었지 않습니까? 바행 정부 때도 그런 방식으로 좀 전환할 거라고 보고 계신 겁니까? 그러니까 관세는 중국에서 오는 것들에 대한 관세고 지금 이제 수출 통제는 이제 첨단 반도체 같은 이제 엔비디아에서 만드는 첨단 반도체 같은 것들을 중국에 보낼 수 있느냐. 그다음에 네덜란드에서 그 EU비 같은 거를 중국에 보낼 수 있도록 그걸 허용할 건 이런 부분을 보다 더 타이트하게 관리를 할 거라는 것이죠. 아이 이슈는 이제 한국 그 첨단 산업에게는 굉장히 중요한 이슈 같아요. 네. 그러니까 과연 이게 그럼 한국의 업체들에게 기회가 될 것이냐라고 본다면

44. 저는 오히려 이제 그런게 맞다라고 생각이 되는데 왜냐하면 중국의 자체적인 산업을 특히 첨당 기술에 있어서 그러니까 민주당의 기본적인 접근은 어차피 이제 싸움은 AI와 첨당 기술의 사업인데 이거를 사람들이 연구하는 건 막기가 어려우니 이거에 필요한 반도체를 맡겠다라는게 게 이제 바이든 정부의 접근법이었거든요. 수출 통제를 통해서. 그러니까 그거를 강화하겠다고 한 거니까 그 반사 이익을 우리가 볼 가능성은 이제 있는 것이죠. 어, 그러네요. 그거는 이제 역설적으로 오히려 이제 지금 트럼프 행정부다 민주당이 의회를 좀 장악하게 되면서 한국에게 좀 유리한 그 상황이 펼쳐질 수도 있다는 부분이니까.

45. 그니까 공화당에서도 대중 강경파가 있었는데 지금까지는 상하원의 트럼프 영향권 안에 있다 보니이 공화당 내 대중 강경파들의 의견이 좀 많이 무시된 것이죠. 그냥 트럼프가 이거는 풀어 주자. 엠비디아가 돈 번대되는데 그리고 미국 정부가 지분을 그 판매 이익을 가져고 가는데 이건 봐주자라고 하면 그게 먹혔었던 것이죠. 근데 앞으로 이제 후반 2년은 그런 트럼프와 의회의 관계가 아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이 보다 더 행정부 견제 차원에서 그다음에 대중국 정책 차원에서 민주당이 주도하고자 하는 방향으로 흘러갈 가능성이 높다라는 것이죠. 전체적으로 보면은 그러면 중간 선거 이후에 좀 트럼프 대통령이 뭐 레임덕에 빠질 것 같다.

46. 그런 일부 견해들이 있는데 좀 공감을 하십니까? 네. 레임덕은 뭐 시작이 된 것이죠. 아, 완전 시작이 된 겁니까? 네. 이제 국내 어젠다에서 할 수 있는 건 없으니까요. 그러면 그 상황이 오히려 역설적으로 좀 정치적으로 좀 안정이라고 봐야지 되나요? 어 뭐 아 정치적이랑 좀 그러고 정치 경제적으로 봤을 때 이제 우리와 같은 그 동맹국가 입장에서 봤을 때는 좀 더니까 뭐 되는 것도 없고 안 되는 것도 없는 약간 뭐 그런 상황이 아마 2년 동안 될 것 같습니다. 아 그럼이란 전쟁은 아까 저희가이란 전쟁부터 얘기를 했는데 그 뭐 타격이 아니라 사실상 뭐 레임덕이라고 한다면은이란 전쟁 그럼 이제 좀 종결을 해야 되잖아요.

47. 그럼 어떤 방식으로 종결이 될까요? 네. 그러니까 사실 이제 그 부분은 민주당 측에서도 이거 트럼프를 공격을 하긴 했는데 사실 민주당도 뾰족한 방법이 없거든요. 그럼 사실 이란이 호르무주 회협의 통행사를 받는 걸 그럼 그냥 놔둘 건가? 사실 그런 문제가 있잖아요. 네. 그러니까 그럼 민주당이 지금은 야당이니까 공격을 하긴 했는데 그렇다고 해결책이 있느냐? 사실 그건 아니라는 것이죠. 네. 그래서 사실이 부분은 트럼프가 여전히 국구 군수권자로서 지시를 내릴 수가 있는데 과연 그럼 이제 어떤 목적으로 하게 될 것이냐 이게 어차피 선거도 끝나고 이제 물가도 크게 자기가 걱정할 필요 없고

48. 그러니까 자기의 취적으로 이거를 자기가 해결하겠다 할 수도 있고 아니면 이제 밴스의 앞기를 생각해 줘야 되고 이거 갖고 내 지지자들도 다 일을 판이니 이거를 어떻게든 일안과 타협을 봐야 되겠다. 뭐 이렇게 나올지 이런 건 이제 사실 좀 지켜봐야 될 문제지. 그게 워낙에 트럼프 개인의 의린 문제여서 이게 어떤 식으로 진행이 될 거라고 지금 확언을 하기에는 좀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그렇네요. 그러면은 비슷한 맥락으로 러시아 관련 러시아 우크라이나 관련한 이슈도 지금까지와는 좀 다른 국면으로 갈 가능성이 높습니까? 그러니까 러시아의 그니까 우크라이에 대한 지원이 어떤 이제 법률적인 차원은 아닌 거거든요.

49. 근데 이제 다만 어 정치적으로 트럼프가 힘이 빠지고 민주당이 정치적으로 힘을 얻었기 때문에이 트럼프가 이제 젤렌스키 대통령과 갖는 갈등 관계를 이제 그리고 러시아와의 어떤 푸틴과의 유창 문제 그 뭐 이제 러시아에서 뭐 기름을 갑자기 수입하기로 한다든지 아니면 러시아에 대한 제재를 푼다고 한다든지 이런 문제는 이제 의회가 제동을 걸 수가 있는 것이죠. 그러네요. 네. 아, 그니까 이게 중간 선거 물론 선거가 굉장히 중요하긴 한데 이번 중간 선거는 정말 확실히 굉장히 많은 거를 바꿔 놓은 기분이에요. 그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지금까지 1기와 다르게 2기 초반에 정말 본인 마음대로 할 수 있었던 것 중에 하나는 공화당을 완벽하게 장악을 했고 그 공화당이 상원을 장악을 하기 있었기 때문에 의회의 견제 없이 본인이 하고 싶은 거를 정말 마음대로 하는 그 상황이 2년 동안 된 거였거든요.

50. 근데 이제 그 한축이 완전히 무너져 버린 상황이 됐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이 하고 싶어도 이제 하지 못하는 상황이 이제 돼 버린 거죠. 그런 차원에서 이제 레임덕이 돼 버린 것이죠. [콧방귀] 와 진짜 정말 그 굉장히 많은 변화가 있는 이제 그런 선거였다는 생각이 많이 들고요. 지금 실시간으로도 이제 개표 투표 막 진행이 되고 있기 때문에 그런 수치들이 업데이트 되고 있는데 4시 기준으로는 이제 상원을 54석 그리고 하원은 민주당이 227석 공화당은 134석입니다. 상원 공화당은 42석이고요. 남아 있는 부분은 좀 개표를 좀 더 진행을 해 봐야 되겠지만 이제 완전히 상항원이 이제 넘어갔다고 이제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오늘 말씀 정말 감사드리고요. 오늘 말씀해 주신 분은 우정엽 허드슨 연구소 선임 연구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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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응용#엔비디아#미국중간선거#블루웨이브#트럼프#상하원#대중수출통제#반도체#데이터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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