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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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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1.0% / +0.1% / -0.2
Bullish / Bearish / Neutral38.6% / 27.7% / 33.7%
Best horizon3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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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n channel경제 읽어주는 남자(김광석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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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읽어주는 남자 김광석 - [221] 2022년 하반기 경제전망

오마이스쿨 · 2022-06-22 · 유튜브 시청 6,385 · Board Views 6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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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광석 · 한국인

요약 보기

2022년 하반기는 인플레이션·고금리·전쟁·중국 봉쇄 해제 등 혼돈의 시기이며, 경기 회복세가 꺾이는 긴축 국면이 될 것이라는 전망. 팬데믹 시대(펜데믹)에서 엔데믹(위드 코로나)으로 전환되며 소비심리는 이미 회복됐으나, 러시아 전쟁으로 원유·식료품·비철금속 등 공급 차질이 생겨 초인플레이션이 발생. 물가를 잡기 위해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빅스텝(0.5%p) 수준으로 가파르게 인상하고 있으며, 이는 경기 회복에 역풍(금리의 역습)으로 작용. 2020년 세계 경제 성장률 -3.1%의 충격 후 2021~22년 회복세였으나, 긴축 통화정책과 전쟁으로 회복세가 꺾이는 중이라고 진단. 한국 경제도 2022년 잠재성장률 수준으로 되돌아가는 흐름이며, 전쟁 장기화·미중 패권 전쟁·중국 부동산 붕괴 등 악재가 겹치면 더 나빠질 수 있음. 전쟁이 조기 종결되고 물가가 빠르게 잡히는 긍정 시나리오도 있으나, 기본 전망은 녹록지 않은 경제 국면. 하반기 기업·가계·정부 모두 이 흐름을 그려보고 투자·정책 결정에 반영할 필요가 있다는 메시지. 주식·부동산 등 자산가치에 미칠 영향을 생각해 보라고 권유하며 마무리. 구체적 종목·지수에 대한 가격 방향 예측 발언은 없음.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안녕하세요. 전국에 계신 경제 읽어주는 남자 김광석입니다. 2022년 하반기 경제를 전망해야 하는 시점입니다. 기업들도 2022년 하반기가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해하는 것이 많습니다. 인플레이션의 시대, 금리 인상의 시대, 거기에 전쟁은 끝나지도 않았고, 중국 상하이의 대봉쇄가 풀려 나가는 과정에서도 여러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2022년 하반기에 어떤 그림이 그려지고, 기업의 투자 의사결정, 가계의 투자 의사결정, 정부의 정책 의사결정을 어떻게 해야 할지 그림을 그려보고 적절한 대응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관점에서 이번 하반기 경제전망을 시작하겠습니다.

02. 보신 것처럼 이제 마스크를 손에 잡는 시대가 왔습니다. 팬데믹 시대가 끝나고 엔데믹 시대가 온 것입니다. 팬데믹 시대를 쉽게 말하면 감염병을 정부가 통제해야 하고 세계보건기구가 관리해야 하는 시대였다고 규명해 볼 수 있습니다. 엔데믹 시대는 개인이 관리하는, 당신이 알아서 하는 시대라고 볼 수 있습니다. 차츰 위드 코로나 시대처럼 실내에서도 마스크를 벗어 가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마스크를 벗는 시대이니 2022년 하반기는 굉장히 희망찬 그림을 그리고 있고, 여러분들도 해외관광 계획을 많이 세우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03. 2021년 하반기부터 팬데믹 시대에서 엔데믹 시대로 전환되고 있고, 전쟁이 계속되며 물가가 상승하고, 그 물가를 잡겠다고 금리를 인상하는 시대입니다. 정말 혼돈스럽습니다. 이 혼돈의 2022년 하반기가 어떻게 흘러갈지 살펴보겠습니다. 제가 매년 경제전망을 발표하고 강의로 전달해 드리고 있는데, 2022년 경제전망을 발표한 이후 지금 하반기를 맞이하는 시점에서는 수정된 경제전망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04. 특히 2021년 하반기는 긴축의 시대라고 명명해도 될 만큼 인플레이션 압력이 컸고,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한 고금리, 빅스텝 기준금리 인상이 단행된 시대입니다. 그것이 또 다른 역습을 가져오는 경제라고 규명해 볼 수 있습니다.

05. 첫 번째로, 팬데믹에서 엔데믹으로 전환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2020년 세계 경제는 충격을 경험했고, 2021년과 2022년에는 나름의 회복세를 뚜렷하게 경험했습니다. 선진국들은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회복되고 있지만, 이머징 마켓이나 신흥국들은 뚜렷한 회복세를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백신 보급에서 뒤처졌기 때문입니다.

06. 선진국은 어떻게 엔데믹으로 가고 있을까요? 2020년 2분기를 기억하십니까? 소비자들의 소비심리가 충격적이었고, 거리는 완전히 한산했습니다. 마스크 대란으로 약국 앞에 줄을 서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여러분은 그만큼 불안하십니까? 그렇지 않으실 겁니다. 소비자의 마음속에는 이미 코로나19가 지워졌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대형마트에 못 가는 것이 아니고, 코로나 때문에 무언가를 못 하는 것이 아니라는 인식이 자리 잡았습니다. 기업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것이 바로 팬데믹에서 엔데믹으로 가는 위드 코로나 시대입니다.

07. 소비자의 마음은 이미 돌아왔고, 거리두기 제한 조치가 완화되면서 그것이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저녁에 식사하러 가고 술 약속을 잡으러 가면 사람들이 정말 많습니다. 여러분도 그런 모습을 목격하셨을 것입니다.

08. 그런데 거기에 러시아 전쟁이 더해졌습니다. 충격을 겪고 경제가 나름 회복되던 수순이었는데, 러시아 전쟁으로 인해 초인플레이션 시대가 되었습니다. 인플레이션에 대응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물가를 잡겠다고 금리를 빅스텝으로 인상하고 있고, 이는 다시 경제를 억누르는 모습입니다.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돌아온 것은 사실이지만, 앞으로 경제가 녹록치 않을 것이라고 판단됩니다.

09. 이 경제의 모습에서 가장 중요한 두 가지 쇼크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인플레이션 쇼크입니다. 2021년 1월까지만 해도 향후 물가 상승세를 이 정도로 전망했습니다. 그리고 2021년 8월, 12월 전망이 있었고, 현재는 실제 지표를 반영해 보면 훨씬 높습니다. 러시아 전쟁과 함께 원유를 비롯한 에너지 원자재 공급에 차질이 생겼고, 식료품과 비철금속 같은 원자재 공급에도 차질이 생기면서 인플레이션이 계속 만들어졌습니다.

10. 이런 높은 물가 상승세를 잡기 위해 미국은 41년 만에 최고 물가를 기록했고, 우리나라도 2008년 7월 이후 가장 높은 5% 대의 물가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지금 이 영상을 보고 계신 분들의 대부분은 이런 숫자를 처음 목격하셨을 것입니다. 50대, 60대 분들도 41년 전에는 그 정도의 물가상승률에 민감하게 대응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니 41년 만의 최고 물가는 여러분 대다수가 생애 처음 목격하는 물가상승률이라는 뜻입니다.

11. 물가를 잡기 위해 금리를 인상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팬데믹 위기를 만나면서 미국이든 우리나라든 세계 모든 국가가 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저금리를 도입했습니다. 엔데믹으로 가면서 차츰 금리를 정상화하려던 참이었는데, 물가가 고공행진하면서 금리를 베이비 스텝이 아닌 빅스텝으로 인상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것이 세계 경제에 충격을 줄 수밖에 없습니다.

12. 제가 『경제 읽어주는 남자』 책과 강의를 통해 계속 말씀드렸던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다시 설명드리겠습니다. 경제 충격이 왔을 때 금리를 인하하면, 투자자들은 낮은 금리를 이용해 더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신산업에 진출합니다. 그러면 새로운 일자리가 생기고, 더 많은 사람이 취업해 소득이 늘어납니다. 늘어난 소득으로 소비를 하게 되고, 이것이 경제를 선순환시킵니다.

13. 결국 경제 충격 때 경기를 부양하려고 금리를 인하했는데, 경제가 제자리를 찾아가는 과정에서는 금리를 정상화해야 합니다. 그런데 물가를 잡기 위해 금리를 인상하면 그것이 거꾸로 영향을 미칩니다. 낮은 금리로 완화적 통화정책을 통해 경기회복을 가져왔는데, 이제 물가를 잡겠다고 빅스텝으로 금리를 인상하는 과정에서는 경기회복에 악영향을 줄 수밖에 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금리의 역습입니다.

14. 2022년 세계 경제는 궁금한 것이 많습니다. 짧게 정리하면, 2020년 세계 경제는 마이너스 3.1%라는 충격을 경험했고, 2021년과 2022년에는 나름의 회복세를 보였습니다. 그런데 전쟁으로 전망이 하향 조정되었고, 세계적으로 긴축 통화정책을 가파르게 밟다 보니 경기 회복세가 꺾이고 있습니다. 경기회복이 지연되는 상황이 된 것입니다. 전쟁, 고물가, 고금리가 결국 경기를 하방 압력으로 만드는 영향력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15. 한국 경제도 마찬가지입니다. 2020년 정말 유례없는 충격을 겪었고, 2021년과 2022년에는 뚜렷한 회복 경제였는데, 그 회복세가 꺾이기 시작했습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그리고 전쟁 전까지만 해도 우리 경제는 이 정도는 회복될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어떻게 보면 잠재성장률, 평년 수준으로 돌아오는 흐름입니다. 이는 중립적인 전제하의 전망입니다.

16. 전쟁이 더 장기화되고 격화되면, 미·중 간 패권 전쟁이 가중되고, 우리나라는 중국의 영향을 받는 등 안 좋은 전제가 깔린다면 더 나쁜 시나리오도 가능합니다. 반대로 전쟁이 생각보다 빨리 마무리되고, 물가 상승 압력이 순식간에 잡힌다면 긍정적인 시나리오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우리 경제는 이 범위 안에 머물며 녹록치 않은 경제가 2022년 하반기에 전개될 것이라고 바라보시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17. 경제전망 강의는 보통 두세 시간 정도 말씀드려야 하지만, 짧게 말씀드렸어도 2022년 하반기 경제의 그림이 어느 정도 그려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쟁과 여러 요인으로 고물가가 찾아왔고, 그 고물가 압력을 잡기 위해 금리를 인상하는 과정에서 경제라는 또 하나의 토끼를 놓칠 수밖에 없습니다. 2022년 하반기 경제를 그려보시고, 이것이 자산 가치와 주식, 부동산, 그 밖의 여러 투자 영역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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