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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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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1.0% / +0.1% / -0.2
Bullish / Bearish / Neutral38.6% / 27.7% / 33.7%
Best horizon3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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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n channel경제 읽어주는 남자(김광석TV)
국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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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2026-10-28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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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읽어주는 남자 김광석 -[201] 공급망 리스크에 투자하라!

오마이스쿨 · 2021-12-15 · 유튜브 시청 2,170 · Board Views 6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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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광석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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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망 병목은 구조적 변화이므로 비철금속(구리·리튬·니켈·코발트·흑연·희토류·마그네슘 등) 투자에 집중하라는 주장. 디지털 전환으로 자동차 반도체·차량용 반도체 수요가 늘고, 전기차 경량화로 알루미늄·마그네슘 등 비철금속 수요도 증가한다고 봄. 에너지 전환(석탄 수요 감소, 탄소중립 목표)으로 풍력·태양광·전기차 배터리 관련 광물 수요가 지속 증가하며, 특히 구리 수요가 두드러진다고 언급. 광물 생산·정제는 중국 의존도가 높아 미중 패권 갈등 시 원자재 공급 차단 리스크가 있다고 경고. 다만 원자재 전반이 수퍼사이클이라기보다 비철금속 중심의 구조적 수요 증가이므로, 비철금속 원자재나 구리 관련 ETF 등에 관심을 가질 것을 권유. 구체적 가격 목표치나 기간 제시는 없음.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안녕하세요. 전국의 경화 1번 여러분, 경제 읽어주는 남자 김광석입니다. 반갑습니다. 지난주에 공급망 대란과 병목현상이 얼마나 장기화될 것인가를 말씀드렸는데, 그 배경에는 여러 요인이 있었고, 그중 하나가 구조적 변화, 즉 친환경 산업으로의 전환입니다. 오늘은 이 공급망 리스크 속에서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그 리스크에 투자하라는 주제로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공급 구조 개선이라는 국가적 의제가 등장할 만큼 이것은 단기적인 일이 아니라 구조적인 변화이기 때문에, 이 변화를 캐치하고 그 안에서 어떻게 투자 의사결정을 하셔야 할지 말씀드리겠습니다.

02. 공급망 병목현상은 우리 경제에 충격을 주고 세계 경제를 마비시킬 만큼 심각한 위기 상황입니다. 요소수 사태만 떠올려 보셔도 알 수 있죠. 맥도날드에서 콜라 시럽이나 감자튀김이 없었던 적도 있었고, 햄버거에서 양상추가 빠진 적도 있었습니다. 조만간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는데, 크리스마스 나무 구하기도 어려울 수 있다는 얘기까지 나옵니다. 미국 주요 나무 산지의 공급이 부족하고, 나무 모형 공급에도 차질이 생기면서 '크리스마스 트리 전쟁'이 있을 수 있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03. 지난주에도 말씀드렸듯이, 세상을 움직이는 두 가지 전환을 꼭 기억하셨으면 합니다. 하나는 디지털 전환, 다른 하나는 에너지 전환입니다. 자동차를 예로 들어보죠. 자동차가 기존 가솔린이나 경유차에서 전기차로, 앞으로는 자율주행 전기차로 바뀌면 반도체 수요는 어떻게 될까요? 당연히 늘어납니다.

04. 그런데 우리나라는 자동차 세계 시장 점유율에 비해 차량용 반도체 시장 점유율이 낮습니다. 다른 나라들은 차량용 반도체 점유율이 더 높죠. 이는 우리가 차량용 반도체 수급 차질에 더 취약한 구조를 가질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도 스스로 차량용 반도체 사업을 키워야 한다고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실제로 세계 각국이 반도체 자급 체제를 갖추려는 움직임이 뚜렷합니다.

05. 또한 전기차는 경량화가 중요해서 경량화 소재에 대한 관심도 필요합니다. 철이 아닌 알루미늄 같은 비철금속, 그리고 알루미늄과 마그네슘을 합금해 만드는 경량 소재의 수요도 함께 늘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자동차 하나만 보아도 디지털 전환이라는 구조적 변화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06. 또 하나의 구조적 변화는 에너지 전환입니다. 앞으로 석탄 수요와 생산량은 줄어들 수밖에 없습니다. 이는 에너지 트랜지션, 즉 에너지 전환과 탄소중립 선언을 지켜 나가기 위한 움직임인데, 이와 함께 에너지 전환 광물, 즉 에너지 전환 비철금속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납니다.

07. 리튬, 니켈, 코발트, 흑연, 구리, 희토류, 마그네슘 같은 다양한 비철금속 수요가 꾸준히 증가할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태양광, 풍력, 전기차 배터리, 반도체 등 여러 영역에서 이 수요가 늘어나고, 그만큼 석탄 의존도는 줄어듭니다.

08. 그런데 광물 생산 현황을 보면 흥미로운 문제가 있습니다. 미국은 주로 원유를 많이 생산하고, 구리는 칠레, 니켈은 인도네시아에서 주로 추출합니다. 희토류는 중국이 많이 추출하고, 리튬은 호주에서 많이 나옵니다.

09. 문제는 정제 과정입니다. 원유 정제 외에도 여러 비철금속을 정제해야 하는데, 이 정제 과정의 상당 부분이 중국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지난주에도 말씀드렸듯이 미중 패권 전쟁이 격화되면서, 중국이 이러한 비철금속 공급을 미국이나 우방국에 차단하는 일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이는 상당한 충격을 줄 수 있습니다.

10. 비철금속 수요는 기존 전통 자동차에서 나오던 수요가 아니라, 전기차 생산에서 나오는 굉장히 많은 비철금속 수요가 집중되는 방향으로 움직입니다. 발전 부문도 마찬가지입니다. 풍력 발전은 해상풍력과 육상풍력으로 나눌 수 있는데, 이 분야에서 비철금속 수요가 엄청나게 늘어납니다. 특히 가장 많이 늘어나는 것 중 하나가 구리입니다. 태양광이나 그 밖의 신재생에너지 역시 수요가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11. 물론 저는 원자재 전반이 슈퍼 사이클에 들어섰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에너지, 철강, 식료품 등 모든 원자재가 중장기적으로 상승한다고 말씀드리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비철금속 수요는 구조적으로 지속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이 영역에 집중하셔야 한다고 여러 차례 말씀드렸습니다.

12. 파리 기후협약의 목표를 달성하고, 우리나라도 2050년 탄소중립을 이루기 위해서는 에너지 전환에 필요한 주요 광물 수요가 반드시 늘어납니다. 그 핵심 광물은 리튬, 흑연, 코발트, 니켈, 구리, 희토류 등입니다.

13. 현재 기준으로는 2040년 정도를 바라보는 목표치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부족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더 적극적으로 에너지 전환을 추진해야 합니다. 세계 각국이 파리 기후협약 당사국 총회 등에서 더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자는 움직임을 가지고 있는 만큼, 2040년 수요는 지금의 기준보다 더 늘어날 수도 있습니다.

14. 이렇게 되면 수요는 뒷받침되는데 생산은 그만큼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원자재 가격은 지속적으로 상승할 수 있습니다.

15. 제가 매년 경제전망을 발표할 때마다 어디에 투자하라는 말씀을 드렸는데, 올해의 키워드는 공급망 리스크에 투자하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비철금속 수요 증가는 구조적으로 거스를 수 없는 변화이기 때문에, 비철금속 원자재나 구리 ETF 같은 투자 상품에 더 관심을 가져 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16. 오늘 말씀드린 내용이 여러분의 투자 의사결정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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