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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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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n channel경제 읽어주는 남자(김광석TV)
국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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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2026-10-28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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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읽어주는 남자 김광석-[205] CES 2022가 보여준 미래

오마이스쿨 · 2022-01-12 · 유튜브 시청 3,123 · Board Views 6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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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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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광석 · 한국인

요약 보기

CES 2022가 보여준 미래 트렌드를 정리한 강연 영상. 결론: CES는 향후 기술 흐름과 기업 투자 방향을 읽을 수 있는 자리이며, 디지털 기술이 일상 전반에 침투하고 있다는 해석. CES는 매년 연초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3대 전자제품 박람회 중 하나로, 기업 기술 공개와 투자자 관심이 집중되는 행사다. 2020~2021년 비대면 개최 후 2022년에는 비대면과 병행 개최됨. 오미크론 확산으로 참가 기업이 원래 약 4,500개 예상에서 절반 이하로 줄었고, 강연자는 자가격리 문제로 일정을 일부 취소했다고 언급. 주요 키워드: 디지털 기술의 일상 침투, AI 활용 범위 확대(모빌리티·제조·유통·금융 등 전 산업), 스타트업 혁신과 글로벌 펀딩 확대, M&A 대상 발굴 기회. 스마트홈: 기업별로 따로 놀던 기기들을 연결하는 공통 규격(상호 호환성)이 등장했고, 수도·전력 절약 등 친환경(ESG) 요소가 강조됨. 디지털 헬스케어: 다쏘시스템의 가상 쌍둥이(버추얼 트윈) 기술이 소개됨. 개인의 가상 모델로 치료법을 시뮬레이션해 최적 치료를 고르고 임상시험에도 활용 가능하다는 내용. 푸드테크: 수직농장·식물공장, 배달·운송 자동화, AI 조리로봇과 자동판매형 조리 기기 등이 소개됨. 키오스크에서 한 단계 나아가 요리사 역할까지 기술이 대체하는 '언택트' 흐름을 강조. 모빌리티: 한국타이어 아이플렉스(공기 없는 타이어, 자율주행 최적화, 10여년 연구개발), BMW 색상 변경 컨셉카(버튼으로 4가지 색 변경, 도료·외장 관리 시장 축소 가능성 언급), 현대차 메타모빌리티·스마트팩토리(유니티와 협업한 메타팩토리) 소개. NFT는 별도 영상에서 다룬 내용이라며 이 영상에서는 간략히만 언급하고 네 가지 기술 위주로 설명. 결론적으로 강연자는 CES가 보여준 변화 속에서 투자와 의사결정에 참고하라는 취지로 마무리함.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인사와 주제 소개

01. 안녕하세요, 경제 읽어주는 남자 김광석입니다. 반갑습니다. 매년 연초 1월이 되면 늘 떠오르는 주제가 있죠. 바로 CES입니다. 올해 CES 2022가 열렸는데, 이것이 우리에게 보여준 미래가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한 것이 굉장히 많습니다. 많은 이야기를 담아야 하겠지만, 짧은 시간 안에 CES의 의미를 여러분께 전해 드리겠습니다. 이를 통해 앞으로 어떤 사회, 어떤 미래, 어떤 경제가 펼쳐질지 그려 보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CES란 무엇인가

02. 지난 2020년, 2021년 2년 연속 CES는 비대면으로 열렸습니다. 2022년 1월에는 대면과 비대면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개최됐고, 많은 인파가 몰렸습니다. CES는 매년 연초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전자제품 박람회라고 볼 수 있습니다. 행사에서는 대표님들이나 기술 전문가, 학자들의 발표를 들을 수 있고, 여러 기업의 기술을 선보이는 부스도 있습니다. 소비자로서 여러 기술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도 있습니다.

기업과 투자자가 주목하는 이유

03. 특히 많은 기업이 주목하는 것이 CES 혁신상입니다. 혁신상을 받게 되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고, 많은 스타트업과 벤처, 중소기업은 이를 바탕으로 향후 비즈니스를 키워 나가는 데 상당한 도움을 받습니다. 비즈니스 미팅과 스타트업 투자, M&A를 원하는 기업들의 움직임도 많이 포착됩니다. 세계 최대 박람회인 만큼 1년 동안 갈고닦은 기술을 마음껏 뽐내는 자리이고, 이를 통해 주가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언론의 주목도 크기 때문에 여기서 선보인 기술을 바탕으로 주식 투자자가 몰리기도 합니다. 그래서 기업들은 CES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세계 3대 박람회와 CES의 차별점

04. 보통 CES는 세계 3대 박람회로 분류됩니다. MWC, IFA와 함께 굉장히 유명하죠. 그런데 CES는 다른 두 박람회와 비교가 안 될 만큼 도전적인 주제를 선점하고 있고, 많은 기업이 여기에 몰립니다. 참가 기업 수도 비교가 안 됩니다. 사실 오미크론 사태만 아니었다면 약 4,500개 기업이 참여할 의사를 보였고 실제 등록까지 했습니다. 그러나 오미크론 사태 때문에 절반 이하로 줄었습니다. 저도 CES 참석을 준비하고 있었지만, 다녀와서 자가격리를 해야 했습니다. 10일 동안 약속을 모두 취소해야 해서, 결국 하나의 행사만 취소하게 됐습니다.

05. 재미있는 것은 일부 기업 대표님들도 CES에 참석하러 가셨다가, 특정 비즈니스 미팅 사안의 경우 자가격리 기간을 면제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셨다는 점입니다. 그러나 해당 사항이 안 되어 지금도 본국에서 격리 중인 대표님들이 계십니다. 재미있는 일이죠.

CES가 보여준 미래를 읽는 법

06. CES에서 던지는 이슈를 주목해 보면 미래가 보입니다. 앞으로 어떤 기술이 실제 서비스로 등장할지, 어떤 스타트업을 대기업이 M&A로 인수하려 할지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이번 CES 2022가 던진 키워드는 '에브리데이(Everyday)', 즉 일상 생활입니다. 우리의 하루하루, 매일의 삶 속에 디지털 기술이 침투하고 있다고 해석하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07. 과거에는 AI 기술 개발에만 집중했다면, 지금은 AI를 어디까지 활용할 것인가가 핵심입니다. 모빌리티, 교통, 제조, 유통, 금융 등 전 산업에 걸쳐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확산되는 모습을 눈여겨볼 수 있습니다. 또 많은 스타트업이 그동안 선보이지 않았던 독특하고 혁신적인 기술을 내놓는 자리이기 때문에, 신생 기업들이 등장하고 글로벌 기업에 대한 펀딩이 집중되는 흐름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CES가 보여준 5가지 미래

08. 저는 CES가 보여준 미래를 다섯 가지로 정리해 볼 수 있다고 봅니다. 이 중 네 가지를 말씀드리고, 마지막 한 가지인 NFT는 '경제 읽어주는 남자'에서 따로 다뤘기 때문에 유튜브에서 '경제 읽어주는 남자 NFT'로 검색해 약 20분 분량의 별도 영상을 참고해 보시길 권합니다. 나머지 네 가지 기술을 간략히 다루겠습니다.

09. **1) 스마트홈** 스마트홈 기술은 LG전자, 삼성전자 등 여러 기업이 집중한 분야입니다. AI 스피커를 활용해 스마트폰과 AI 스피커, 그리고 집 안의 가전과 조명, 수도꼭지, 가스 밸브까지 모든 것이 연결되는 것을 말합니다. 손안에서, 혹은 AI 스피커에 한마디 명령으로 집 안의 모든 것을 조정할 수 있는 것이 스마트홈의 대표적인 모습입니다.

10. 그런데 지금까지는 기업들이 따로 놀았습니다. 우리 집 가전을 모두 LG전자 제품으로 채울 수는 없고, 삼성전자 제품, 중국 제품, 일본 제품이 동시에 들어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상호 호환이 가능한 공통 규격이 필요했는데, 이번에 공통 규격을 마련하면서 연결성을 강조한 스마트홈이 등장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11. 또한 CES 2022의 핵심 주제는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디지털 기술과 ESG, 즉 친환경 행보가 될 것이라고 제가 말씀드렸는데, 스마트홈 기술 역시 친환경성을 강조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수도 사용량, 전력 사용량, 가스 사용량을 절약할 수 있도록 연결성을 강화한 공통 규격이 마련됐다는 점을 포인트로 가져가시면 좋겠습니다.

12. **2) 디지털 헬스케어** 두 번째는 디지털 헬스케어입니다. 친환경뿐 아니라 고령화 같은 사회 문제 해결과 관련된 기술이기 때문에 디지털 헬스케어 자체가 중요한 분야입니다. 이번에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놀랐던 기술은 다쏘시스템이 선보인 기술입니다. 버추얼 트윈, 즉 가상 쌍둥이라고 해석하면 이해가 쉽습니다. '살아 있는 심장 프로젝트' 같은 것이라고 설명하면 좋겠습니다.

13. 박람회장에서 사람이 한 명 서면, 몇 분 만에 그 사람의 가상 쌍둥이, 버추얼 트윈이 등장합니다. 이를 이용해 최적화된 치료법, 심장 치료, 인공 심장 치료 등이 가능해지고 임상 시험도 할 수 있습니다. 즉 디지털 트윈과 메타버스를 통해 가상 공간에서 나를 이용한 치료 시뮬레이션까지 등장한 것입니다. 이 치료법과 저 치료법 중 어느 것이 좋은지 비교해 더 나은 치료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14. 병원에 가서 특정 진료법이나 수술, 약물 투입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받았을 때, 내 몸으로 직접 실험해 볼 수는 없으니 부담이 큽니다. 그런데 시뮬레이션 치료법은 이 부담을 덜어줄 수 있습니다. 디지털 헬스케어에서 엄청난 기술 혁신이며, 디지털 기술로 사회문제 해결에 접근한 대표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15. **3) 푸드테크** 푸드테크는 크게 세 가지 영역으로 나눌 수 있는데, 그중 두 가지를 주목해 보겠습니다. 첫째는 식물공장입니다. 컨테이너를 활용한 수직 농장이 개발됐고, 식물공장은 비닐하우스라고 생각하셔도 좋습니다. 그 안의 많은 것들을 손안에서 조절하는 스마트팜 형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식음료 자원화나 식량 자원을 생산하는 사례가 되겠습니다.

16. 둘째는 조리 영역입니다. AI가 조리하는 음식을 약 2분 만에 먹을 수 있는 자동판매기 방식의 조리 기기가 등장했습니다. 일본의 대표적인 방식인데, 제가 그토록 말씀드렸던 언택트 뉴노멀의 한 모습입니다. 모든 것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전환되고, 오프라인 공간에서도 사람을 만날 일이 없어지고 있습니다. 그 이유 중 하나가 키오스크의 등장입니다. 자영업자나 프랜차이즈 기업은 이전에 판매원을 키오스크로 대체했는데, 이제는 요리사마저 기술로 대체하는 흐름입니다. 말 그대로 언택트의 틀을 만드는 푸드테크입니다.

17. **4) 미래 모빌리티** 마지막 네 번째는 미래 모빌리티 영역입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주목한 것은 공기가 없는 타이어입니다. 한국타이어의 아이플렉스 기술인데, 자율주행에 최적화된 타이어의 모습입니다. 공기가 없기 때문에 지면이나 여러 여건에 맞춰 신체처럼 조정되는 모습을 보여 줍니다. 약 10여 년의 연구개발 끝에 발표된 기술입니다.

18. 미래 모빌리티에서 또 주목할 것은 BMW의 흐르는 체인지 컨셉카입니다. 실내 공간에서 런칭했는데, 버튼만 누르면 네 가지 색깔로 차의 색이 바뀌는 모습을 시연했습니다. 이런 변화 속에서 미래가 어떻게 펼쳐질지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도료나 염색, 외장 관리 같은 영역의 비즈니스는 점점 사양화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까지 들게 하는 기술 시연이었습니다.

19. 또 미래 모빌리티 하면 현대자동차가 계속 떠오릅니다. 국내 대기업 그룹사 중에서 직접 참여한 현대자동차는 '메타 모빌리티'라는 키워드를 던졌습니다. 기존 모빌리티 기술에 메타버스와 로보틱스를 합친 개념입니다. 로보틱스가 등장하는 강연 장면도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선보인 또 하나의 신기술이 메타 팩토리입니다. 자동화된 스마트 공장으로, 공정 자동화를 뜻합니다. 스마트 팩토리의 핵심은 디지털 트윈입니다. 공장을 가상의 디지털 공장으로 손바닥 안에 올려놓고, 여기서 공장 전체를 움직이고 제어하고 관리하는 것이죠. 이것이 메타버스의 활용입니다. 유니티와 함께 제조 공정 자체의 혁신을 선보인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마무리

20. 시간 관계상 모두 말씀드리지 못했지만, 다섯 번째인 NFT는 '경제 읽어주는 남자' 채널의 NFT 영상을 참고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CES는 매년 열리지만, 언론과 대중, 투자자, 기업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 어떤 기술이 우리의 일상으로 침투할지 보여주는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도 CES를 바탕으로 어떤 미래가 펼쳐질지, 그 변화에 따라 어떻게 의사결정하고 대응하고 투자할지 고민하시는 데 이 영상이 참고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경제 읽어주는 남자 김광석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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