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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seconomylab진행자@Jun's econ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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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1.2% / +0.2% / +0.0
Bullish / Bearish / Neutral35.6% / 25.2% / 39.2%
Best horizon2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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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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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2026-10-28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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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scores are calculated

버핏은 TSMC 매수를 또 할 겁니다

전인구경제연구소 · 2022-11-15 · 유튜브 시청 157,779 · Board Views 7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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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Jun'seconomylab진행자 · 한국인

요약 보기

버크셔 해서웨이가 3분기에 TSMC를 약 5.5조원 매수한 것으로 추정하며, 기술주 회피 원칙에도 불구하고 반도체의 필수재화와 레벨업 사이클, 대만 리스크에 대한 버핏의 판단을 해석함. 4분기 추가 매수 가능성을 제기하고, TSMC의 수익성·현금흐름·성장성을 강조함.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미국 증시가 끝나고 버크셔 해서웨이의 3분기 보유 내역을 봤는데, 버핏의 포트폴리오에 뜬금없이 주식 하나가 들어 있었습니다. TSMC입니다. 그러면서 TSMC 주가가 장 마감 기준 6% 상승으로 끝났거든요. 깜짝 놀랐습니다. 버핏이 TSMC를 샀다고 하니까 "아, 늦었다, 한발 늦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주가가 오르고 나면 더 비싼 가격에 사야 하는데, 과연 지금 사는 게 맞을지 난감할 것 같습니다. 미리 샀으면 좋았겠지만, 코노코필립스 같은 경우도 버핏이 사고 나서 가격이 떨어졌다가 다시 오른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TSMC 가격이 떨어지면 "버핏이 이런 이유로 샀으니까 나도 이때 한번 사볼까 말까" 하는 고민을 하게 됩니다. 버핏은 100년 가까이 살아오면서 기술주는 투자하지 않는다고 말해 왔고, 실제로 IBM 투자가 실패로 끝난 뒤 기술주 투자에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02. 그러다가 2016년 애플 매수로 재미를 봤습니다. 당시에도 기술주로 봤다기보다는 스마트폰을 필수 소비재로 보고 투자한 것이었습니다. 이후 애플 주가가 많이 오르면서 애플 비중이 42%가 됐습니다. 그럼에도 TSMC의 비중은 1.4%였는데, 5조 5천억 원을 한 번에 사버린 것입니다. 그래서 TSMC는 버핏이 보유한 주식 중 10위권까지 올라왔습니다. 3분기 동안 어떤 종목을 사들였는지도 살펴보면, 셰브런과 옥시덴탈은 평단가를 낮추며 더 사 모았습니다. 정유주에 대해서도 앞으로 전망을 더 좋게 본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하나도 빠뜨릴 수 없는 내용이라 보기 좋게 정리해 두었습니다.

03. TSMC는 5조 5천억 원어치를 한 번에 샀고, 평단가는 68.5달러로 추정됩니다. 3분기 동안 TSMC가 68달러를 기록한 날은 9월 말뿐이었습니다. 따라서 버핏이 TSMC를 사들인 시점은 9월 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버핏은 여러 번 나눠서 사는 스타일이라, 68달러에 살 수 있었던 날은 9월 29일의 저가 구간이나 9월 30일의 대량 매수 가능성이 있습니다. 결국 이틀 만에 5조 5천억 원어치를 샀다고 보는 것입니다.

04. 이틀 동안 TSMC 지분 1.1%를 사들였는데, 저는 버핏이 4분기에 TSMC를 더 많이 사들였을 거라고 봅니다. 버핏 특성상 여러 번 나눠서 사기 때문입니다. 9월 말 68달러 이후 10월에는 TSMC 주가가 69달러에서 60달러까지 계속 하락했습니다. 버핏 입장에서는 "더 싸게 살 수 있다"고 보고 담았을 가능성이 큽니다. 1차 매수 때만큼, 혹은 그보다 더 많이 샀을 수도 있다고 추측합니다. 다만 4분기 매수 내역은 내년 2월 초쯤에야 공개되기 때문에, 지금은 버핏이 샀는지 안 샀는지 확실히 알 수 없습니다.

05. 사람들이 이를 눈치챈 것은 11월 15일이었습니다. 버핏은 4분기의 절반 가까운 기간 동안 충분히 사들일 시간이 있었습니다. 아마 10월에 더 사지 않았을까 예상합니다. 특히 자신의 포트폴리오 12위 안에 들 만큼 과감하게 매수했다는 것은 확신이 있었다는 얘기입니다. 앞으로 계속 사들여 지분 5% 이상을 확보할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옥시덴탈 때처럼 지분을 순식간에 20%까지 늘린 전례를 보면, TSMC도 지분을 빠르게 늘릴 가능성이 없지 않습니다. TSMC가 버핏의 스타일에 잘 맞는 기업이기 때문입니다.

06. - **규모**: 시가총액 500조 원 수준이라 버핏의 자금이 들어가기에 충분히 여유가 있습니다. - **배당**: 배당수익률 2.5%로, 버핏이 좋아하는 적절한 배당을 줍니다. - **수익성**: 분기 순이익이 10조 원을 넘고, 최소 연 40조 원, 내년에는 50조 원까지 볼 수 있습니다. PER은 10배 수준까지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 **마진**: 영업이익률 50%라는 환상적인 마진율과 30% 수준의 낮은 부채비율을 갖고 있습니다. - **경쟁력**: 파운드리에서 독점적 위치에 있고, 따라올 수 없는 기술 장벽이 있습니다. 글로벌 반도체 회사들 대부분이 TSMC에 발주를 넣고 있습니다. - **재고 부담 없음**: 메모리는 대량생산 후 재고 처리 부담이 있지만, 파운드리인 TSMC는 주문받은 만큼만 생산하면 되어 재고 걱정이 없습니다. - **산업 흐름**: AI, 전기차, 자율주행,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군사무기까지 모두 반도체가 들어가야 하는 상황입니다.

07. 이런 이유로 버핏 입장에서 TSMC는 충분히 살 만한 기업으로 보였을 것입니다. 버핏이 좋아하는 철학에도 맞습니다. 다만 기술주라는 점 때문에 그동안 들어오지 않았는데, 왜 갑자기 샀는지는 의아한 면이 있습니다. 기술주 투자를 꺼리는 대표적인 이유는 계속 설비에 투자해야 하고, 그 설비는 시간이 지나면 감가상각으로 털어내야 한다는 점입니다. 버핏 입장에서는 굉장히 아까운 돈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그 이상을 벌어들일 수 있다고 판단했고, 반도체가 필수재에 돌입했다고 본 것일 수 있습니다.

08. 단점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반도체는 업황에 부침이 있다는 점입니다. 둘째, 중국이 대만을 침공할 가능성입니다. 왜 샀는지 제 생각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09. **반도체 업황의 부침에 대하여**: 부침이 있다는 것은 오히려 저렴하게 살 수 있는 기회라는 뜻입니다. 과거와 달리 반도체가 필요한 제품이 많이 늘어서, 이제는 반도체가 안 들어가는 곳이 없습니다. 필수재에 가까워졌고, 가격과 판매량이 나날이 늘고 있습니다. 과거와 다르게 슈퍼사이클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부침이 있더라도 한 번씩 레벨업을 합니다. 레벨업한 뒤 그 안에서 다시 부침이 있고, 또 레벨업하는 식입니다. 장기적으로는 우상향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10. 또 애플을 보유한 버핏은 애플 반도체를 생산하는 TSMC에 대해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애플이 TSMC에 맡기는 물량은 더 늘어날 수 있습니다. 레벨업할 시기가 도래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은 성장하고 있고, 새로운 제품들도 등장할 것입니다. 반도체도 새로 들어갈 것이고, 그 물량을 TSMC가 당연히 맡게 될 것입니다. 스마트폰 시대에서 다음 시대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애플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업은 TSMC뿐이라고 판단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3분기에는 애플을 추가로 사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애플보다 더 매력적인 수주를 얻을 거라고 본 것일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AR 글래스가 내년에 출시될 가능성이 있고, 몇 년 뒤에는 전기차 수요도 늘어납니다. 애플카가 등장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애플은 TSMC에 더 많은 반도체 발주를 넣을 것이고, 두 기업은 함께 성장할 수밖에 없습니다.

11. **중국의 대만 침공 가능성에 대하여**: 중국이 대만을 침공하면 TSMC는 폐허가 될 수 있습니다. 생산이 불가능해지면 앞으로 돈을 벌지 못하겠죠. 그런데 버핏은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베팅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도 중국이 대만을 침공하지 않을 것으로 본다고 말한 적이 있고, 버핏도 이에 부응해 실제로 TSMC 주식을 사버린 셈입니다. TSMC가 성장할 수 있었던 데는 중국의 반도체 수요가 크게 기여했습니다. 미중 냉전이 지속되면 반도체는 성장에 타격을 받습니다. 아무리 성장 사업이라도 주요 고객을 배제하고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TSMC 매수는 이런 대립 시기가 오래가지 않을 것이라는 버핏의 예상일 수도 있습니다. 또는 미국의 규제가 고성능 반도체 위주이고, 그것만 빼고 팔아도 나머지 반도체만으로 성장 가능성이 충분하니 현금흐름에 타격이 없다고 봤을 수도 있습니다.

12. 또 다른 해석은 돈이 아니라 상징적인 의미로 샀을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버핏은 경제 위기 때마다 "미국은 위대하다, 미국과 반대에 서지 말라"는 말을 했고, 위기 때마다 주식을 사들였습니다. 버핏이 TSMC를 샀다는 것은 "미국이 대만을 지켜줄 것"이라는 메시지일 수 있습니다. 미국은 군사적으로 대만을 보호하지만, 버핏은 자본가입니다. 미국의 자본이 대만을 보호하는 일종의 보호막을 친 것이라고 생각해 볼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중국 입장에서 버핏의 재산을 파괴하는 것은 글로벌 금융 세력을 건드리는 일이 됩니다. 대만 침공이 여간 까다로워지는 게 아닙니다. 버핏은 뱅크오브아메리카의 지분 12.5%를 보유한 최대주주입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메릴린치도 소유하고 있습니다. 중국이 대만을 침공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고, 글로벌 금융 세력들은 중국 시장에 들어가고 싶어 한다는 신호로 볼 수도 있습니다. 대만에 진출해 두었다가, 나중에 중국이 금융을 개방하면 미국 정부에 "대만을 지켜줬으니 대가를 달라"고 요구하며 중국 금융 시장에 글로벌 금융 세력이 들어갈 길을 열려는 구상일 수도 있다는 해석입니다.

13. ---

14. ※ 위 내용은 유튜브 자동자막을 바탕으로 정리한 것입니다. 버핏의 실제 매수 시점과 수량, 4분기 추가 매수 여부는 공시 전까지 확인할 수 없는 추정이므로, 투자 판단은 공개된 자료로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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