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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seconomylab진행자@Jun's econom

Accuracy score+0.3
순 place114
Scored calls71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4.6% / 50.7% / 52.1%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1.2% / +0.2% / +0.0
Bullish / Bearish / Neutral35.6% / 25.2% / 39.2%
Best horizon2w
Performance badgeMomentum badge
Main channelJun's economy lab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28)#코스피 (15)#SK하이닉스 (12)#엔비디아 (12)#테슬라 (8)

How scores are calculated

내일 코스피 운명을 좌우할 마이크론 실적 예상

전인구경제연구소 · 2026-06-24 · 유튜브 시청 201,478 · Board Views 7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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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마이크론#코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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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Jun'seconomylab진행자 · 한국인

요약 보기

마이크론 실적 발표(내일 새벽)에 따라 코스피·반도체 주가 방향이 갈릴 것으로 봄. 마이크론은 상반기 250%, 1년 760% 상승했으나 실적 성장 둔화 우려와 PER 10배의 사이클 해석이 엇갈림. 매출총이익률 81%의 지속성, 중국 창신(CXMT)·양쯔(YMTC)의 점유율 확대와 증설 위험, 내부자 매도 등을 리스크로 제시. 전문가 의견은 Seeking Alpha 기준 매수 우위지만 절반 정도만 매수 의견. 최종적으로 결과는 예측 불가라고 강조하며 리스크 관리 또는 매수 기회 활용을 제시.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분명 아침까지만 해도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올해 많이 올랐었죠. 그런데 후반부로 가면서 점심 무렵부터는 분위기가 나빠지고 있습니다. 내일 새벽 마이크론 실적이 어떻게 나오느냐에 따라 시장에 자신감을 줄 수도 있고, 공포를 더 키울 수도 있는 상황이라 오늘 주식은 결국 내일 마이크론의 향방에 달려 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지금은 그에 대한 두려움과 기대감이 왔다 갔다 하는 상태입니다. 하이닉스는 2% 정도 떨어지고 있고 삼성전자는 4% 정도 올라 있습니다. 문제는 이 둘이 주도주였기 때문에 둘이 떨어지면 다른 종목들도 함께 떨어진다는 점이죠.

02. 그런 점에서 코스피의 운명 자체가 내일 마이크론 실적 발표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해요. 많은 분들이 잘 모르실 수도 있지만, 마이크론 주가는 올해 상반기만 해도 250% 넘게 올랐습니다. 어마어마하게 올랐죠. 말이 되는 숫자냐고 할 수도 있는데 실제로 그랬고요. 1년 치 주가로 보면 760% 올랐습니다. 그런데도 상승 각도가 꺾이지 않고 계속 올라가는 이유는 실적이 더 오를 것이라는 기대감이 크기 때문입니다.

03. 어떤 사람들은 실적이 고점에 이르렀다고, 즉 실적이 거의 정점을 찍었으니 주가도 고점이라고 말합니다. 반대로 아니라, 이제 장기 사이클에 진입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마이크론 같은 기업은 사이클이 존재하는 기업인데, 이번 실적이 일시적인 것이냐 영구적인 것이냐에 따라 주가의 향방이 크게 달라질 것 같습니다. 그래서 내일 힌트를 찾아야 하고, 그것이 주가의 답이 되겠죠. 물론 이걸 예상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제가 마이크론 CEO도 아닌데 어떻게 예상할 수 있겠어요. 다만 이런 것들에 대응할 수 있는 시간이 오늘밖에 없다는 게 스트레스이기도 합니다.

04. 그래서 이런 이야기를 좀 해보려고 해요. 제가 여기서 본 자료를 보면, 실적과 수익이 이렇게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제가 주식에서 말하고 싶은 것은, 매출이 세 배 증가하면 순이익은 일곱 배 정도 늘어난다는 점입니다. 기업마다 다르겠지만, 그러면 주가는 일곱 배가 아니라 아홉 배, 열 배까지 오르기도 해요. 이게 주식입니다. 그래서 매출이 얼마나 빠르게 느느냐가 위 표이고, 순익이 얼마나 빠르게 느느냐가 아래 표입니다. 작년까지 주당 8.3달러의 이익을 내던 마이크론이 올해는 62달러의 순익이 나오고, 내년에는 그 두 배인 122달러를 보고 있습니다. 제가 1분기를 보니 1분기 주당 순익은 4.8달러였고, 2분기에는 12.2달러로 세 배 넘게 나왔어요. 그런데 3분기에는 20달러, 4분기에는 25달러를 보고 있습니다. 상반기 17달러와 하반기 45달러를 합쳐서 62달러가 나온 것이고, 내년에 122달러가 나오려면 분기당 30달러씩 순익을 찍어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이번에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20.3달러보다 50% 이상 성장해야 내년 실적이 나오게 되는 거죠. 계속 성장 속도를 요구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05. 여기서 한 가지 더 보시면, 둔화가 서서히 보입니다. 3분기까지는 굉장히 빠르게 성장할 것 같지만, 2분기와 3분기부터는 순익 성장 속도가 서서히 둔화되는 거예요. 이익은 늘어나지만 성장 속도가 뚝뚝 떨어지고 있습니다. 보통 이익 성장 속도가 떨어지기 시작하면 주가가 고점에 다다른 것 아니냐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회사는 이번 실적 20.3달러 말고 다음번에 24.8달러가 아니라 27달러 정도, 그리고 내년에는 122달러가 아니라 150달러 정도로 성장 각도가 계속 유지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줘야 해요. 이 전망이 밝아지느냐 아니냐가 내일 주가의 향방을 가르는 핵심이 될 겁니다. 이것을 가르려면 확정된 건 아니지만 CEO의 자신감이나 발표, 근거를 가지고 말하는 전망들이 주가에 영향을 주겠죠. 이런 것들을 잘 보셔야 합니다.

06. 또 하나 재미있는 부분은 PER입니다. 주가수익비율이 10배인데, 이유는 사이클이 짧을 것이라고 보고 있기 때문이에요. 조금 더 설명해 보면, 2027년 PER이 10배입니다. 여기 하나 더 보여드릴게요. 가져온 자료에 이 부분이 빠졌네요. 아, 여기 있네요. 2027년 PER이 10배인데, 이게 너무 싼 거 아니냐는 얘기들을 많이 합니다. 주당 이익이 9달러 정도로 나오고 있는데, 더 잘 나와 줘야 하는 상황에서 왜 10배냐는 질문이 나오는 거죠.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사이클에 대한 단기적인 우려입니다. 메모리 기업들은 보통 10배 정도로 평가되는 경우가 많아요. 왜냐하면 1년에서 3년 정도 힘들다가 1년 쭉 상승하고 꺾이고, 또 3년 하다가 1년 쭉 상승하고 꺾이는, 이른바 키친 사이클이 반복되기 때문입니다. 재고가 떨어지기 시작하면 증설을 하고, 내년에 더 많이 생산할 준비를 해놨는데 갑자기 수요가 뚝 떨어지면 이미 증설해 놓은 설비가 손해가 되는 거죠. 이런 사이클이 계속 반복되었기 때문에 메모리 반도체는 주가 변동성이 굉장히 심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5년 장기 계약을 맺는 업체들이 나오기 시작했어요. 4년 사이클인데 5년 계약을 맺으면 사이클이 사라지는 것이니, 그만큼 좋아진다고 보는 시각도 있습니다.

07. 또 하나는 2028년 얘기인데, 2027년 순익과 2028년 순익이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그래서 성장이 2028년 어딘가에서 멈추는 것 아니냐는 전망이 나오고 있어요. 이게 아니라는 것을 더 보여줘야 합니다. 이번 분기 발표에서 보여줄지, 다음 분기 발표에서 보여줄지는 모르겠지만, 최소한 하반기 언저리에는 2028년 순이익이 더 오를 것이라는 점을 보여줘서, 순익 증가세가 생각보다 빠르다는 것을 확인시켜줘야 주가도 더 길게 볼 수 있는 요소가 될 겁니다. 이런 것들이 나오느냐 아니냐가 많은 영향을 줄 것 같아요.

08. 전망들을 보면 5년 계약 얘기도 나왔고, 어떤 곳에서는 메모리 현물 가격이 조만간 안정화될 것이고 더 이상 오르지 못하거나 떨어질 것이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KB캐피탈 쪽 수요도 전망이 좋다고 했는데, 점유율이 높은 것이 아니니 그것만으로 지나치게 고평가하면 안 된다는 얘기도 있고요. 그리고 매출총이익률이 81%입니다. 제조업이 81%라는 건 미친 수준이에요. 그게 계속 영원할 수 있겠냐는 거죠. 마이크론의 절정기가 60%였는데 지금은 그보다 20%포인트나 높게 받고 있으니, 이 상황이 오래가지 못할 수 있다는 얘기도 나옵니다. 매출총이익률이 60%에서 70% 사이로 떨어지면 주가도 떨어질 수 있겠죠. 이처럼 서로 엇갈린 전망들이 계속 나오고 있어요.

09. 또 설비 투자가 늘어나 양산되는 물량도 있고, 2027년까지는 가격이 견조하게 유지될 것이라는 얘기도 있습니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가격을 유지하면서 더 올라가는 것인데, 그런 얘기가 좀 더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요. 그런데 장기 계약이라 가격이 유지될 것이다, 좋다는 얘기와 떨어질 것이다라는 얘기가 맞서고 있으니 마음이 편하지는 않죠. 결국 실적 발표나 CEO가 어떻게 말해서 그런 우려를 씻어주느냐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2026년 하반기로 넘어가면 가격 상승세가 확연히 둔화될 것 같다는 얘기도 있고, 서로 상반되는 의견들이 왔다 갔다 하고 있어요.

10. 월스트리트에서는 43명 중 강력 매수가 29명, 매수가 9명이니까 38명이 매수를 외치고 있습니다. 반면 시킹알파의 전문가들은 조금 다릅니다. 41명 중 강력 매수가 6명, 매수가 8명, 매수 의견이 15명으로 23명, 절반 정도만 매수 의견이고, 나머지는 보유와 매도를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전문가들의 의견이 왜 다른지 보려면 시킹알파 프리미엄에 가입해야 하는데, 아래 링크로 들어가시면 30% 할인을 받을 수 있고, 처음 하시는 분들은 7일 무료도 있으니 이용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1. 그다음 내부자 매도 얘기가 나오는데, 솔직히 이건 전망으로 크게 볼 것은 아니에요. 가끔 찔끔찔끔 파는 것 말고, 누군가 갑자기 한 번에 크게 파는 경우는 주가에 악재가 되니 이런 것들도 체크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장기적으로 우려되는 점이 하나 있어요. 이번 실적 발표에서는 나오지 않을 수도 있지만, 중국의 창신 메모리가 너무 커지는 것이 마이크론에는 좋지 않습니다. 1년 전인 2025년 1분기에는 점유율이 3%였는데, 이번에는 8%까지 빠르게 올라왔어요. 이 속도를 유지하면 1년 뒤에는 마이크론과 창신 메모리의 점유율 격차가 많이 좁혀질 겁니다. 나중에는 삼성전자나 하이닉스 시장까지 치고 들어올 수도 있겠죠. 그러면 3파전이 4파전이 되면서 나눠먹기가 되는데, 중국의 창신과 양쯔(양지) 같은 기업들이 메모리 괴물로 성장한 계기가 바로 메모리 가격 상승이었습니다. D램 가격이 폭발적으로 오르니 메모리 3사의 주가가 올라 좋았는데, 문제는 창신과 양쯔도 수조 원대 돈을 벌기 시작했다는 거예요. 그러면 중국 기업들은 돈을 벌면 증설을 그대로 밀어붙입니다. 이번에 IPO를 하는 이유도 자금을 받아 증설을 더 하려는 것이죠. 그러면 내년, 내후년부터는 엄청난 D램 물량이 쏟아져 나오게 됩니다. 사람들은 괜찮다, HBM은 상관없지 않냐고 말하는데, 마이크론의 실적을 보면 HBM이나 서버용, SSD 같은 AI 관련 매출이 전체 매출의 56%입니다. 그런데 모바일과 PC 부분은 창신, 양쯔와 경쟁하게 될 분야인데, 여기 가격이 최근 많이 올라 마이크론에서 매출 증가가 가장 많이 난 곳이 이곳입니다. 영업이익률도 79%를 찍어 가장 좋은 곳이에요. 앞으로 여기서 중국 기업들과 붙기 시작하면 이 부분의 매출총이익률이 뚝 떨어질 것이고, 순이익도 떨어지기 시작할 겁니다. AI가 아무리 중요해도 가장 돈을 잘 벌어주던 부분이 흔들리는 것은 즐거운 일이 아니죠.

12. 그래서 창신과 양쯔에 대한 견제를 계속해야 하고, 어떻게 따돌릴 수 있는지, 혹은 다른 전략이 있는지도 오늘쯤 있을 실적 발표에서 질문이 나올 수 있습니다. 그 질문에 CEO가 어떻게 답변하느냐가 2028년 이후 실적에 영향을 주지 않을까 하는 것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오늘 말씀드린 것은 저희 개인적인 생각이니 한 명의 의견으로 참고만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실적이 어떻게 나올지는 아무도 알 수 없고, 발표 이후 주가가 어떻게 움직일지도 알 수 없습니다. 2분기 실적이 잘 나와도 주가가 떨어지는 것이 주식시장이고, 3분기 가이던스를 CEO가 얼마나 자신 있게 말하는지도 아무도 알 수 없어요. 가끔 힌트를 주는 경우도 있는데, 어떤 CEO는 갑자기 겸손하게 "내년부터는 성장이 많이 둔화될 것 같습니다"라고 말하기도 했죠. 그러면 빅테크나 기술주에서 주가가 난리가 납니다. 반대로 예상하지 못한 깜짝 발표가 나올 수도 있어요. 장기 계약 고객이 하나가 아니라 여럿 있고 지금 논의 중이라는 얘기가 나오면 주가가 엄청 오를 수도 있겠죠. 그래서 예측이 어렵고 변동성이 클 것으로 예상되니, 리스크 관리를 하고 싶은 분들은 비중을 줄여두시고, 오늘 반도체 주가가 떨어졌으니 매수 타이밍을 잡겠다는 분들은 이것을 기회로 활용하셔도 됩니다. 각자 판단에 맞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13. 참고로 오늘 활용한 자료는 시킹알파 자료인데, 프리미엄에 가입하면 볼 수 있는 것이 굉장히 많고 좋은 기능도 많습니다. 활용하기 나름이고, 제가 극히 일부만 보여드린 것이니 7일 무료 대상이신 분들은 확인해서 사용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오늘 방송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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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마이크론#코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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