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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seconomylab진행자@Jun's econom

Accuracy score+0.3
순 place114
Scored calls71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4.6% / 50.7% / 52.1%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1.2% / +0.2% / +0.0
Bullish / Bearish / Neutral35.6% / 25.2% / 39.2%
Best horizon2w
Performance badgeMomentum badge
Main channelJun's economy lab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28)#코스피 (15)#SK하이닉스 (12)#엔비디아 (12)#테슬라 (8)

How scores are calculated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가 위험한 이유

전인구경제연구소 · 2026-05-26 · 유튜브 시청 145,214 · Board Views 7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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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엔비디아#TQQQ#SOXL#나스닥#삼성전자#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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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Jun'seconomylab진행자 · 한국인

요약 보기

내일 상장하는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를 다룬다. 레버리지 ETF는 횡보·변동장에서 복리 손실(녹아내림)이 커서 대부분 손해를 본다고 설명하며, 가능하면 투자하지 말고 한다면 자산의 5% 이하, 짧은 기간만 권고한다. 롤오버 비용과 스왑 구조 등 비용도 짚는다. 레버리지 수익이 과열 투자와 도박성 행태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한다.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이제 내일이죠. 27일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가 상장을 합니다. ETF라고 하면 안전하다는 인식을 많이 가지고 있잖아요. 그래서 우리나라 공공기관에서는 아무래도 이게 두려웠는지 ETF라는 단어도 쓰지 말라고 해서 공식 명칭에서는 ETF가 빠지게 됩니다. 하지만 ETF는 맞아요. 참고로 이 레버리지 ETF가 우리나라에서는 최초지만, 단일 종목을 대상으로 하는 것은 해외에는 이미 있었습니다. 영국 같은 경우는 3배가 있었죠. 테슬라, 엔비디아 등 여러 기업들의 3배 레버리지 ETF가 있고, 지수 3배 ETF는 미국에도 있습니다. TQQQ나 SOXL 같은 것들이 있고, 홍콩에 가면 단일 종목 5배짜리도 있어요. 나스닥 5배를 제가 봤었거든요. 5QQ라고요.

02. 그런 상품들이 있기 때문에 그동안 레버리지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해외에 달러를 가지고 나가서 투자를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애석하게도 상당수는 외화 손실을 안고 돌아왔죠. 그래서 레버리지 투자는 가급적이면 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왜냐면 분명 돈을 버는 사람도 있어요. 레버리지 ETF로 돈을 버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통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은 잃습니다.

03. 돈을 번 사람들은 자기만의 원칙, 분할 매수, 나름대로의 리스크 헤지 요소들을 여러 가지 갖추고 있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하락장에서는 소용이 없습니다. 대부분의 단일 종목 레버리지 투자자들은 "이거 무조건 올라갈 거야"라는 믿음으로 삽니다. 그런데 개인 투자자의 특징이 뭐냐면, 일반적으로 가장 비쌀 때 산다는 겁니다. 올랐을 때 관심이 많으니까 대다수의 개인들은 비쌀 때 올라타죠. 그러면 단일 종목 레버리지를 산 타이밍이 고점일 확률이 굉장히 높고, 그때부터 떨어지면 레버리지 속도로 떨어지니까 상당한 피해가 나는 거죠.

04. 그래서 제가 추천드리는 것은 첫째, 레버리지 ETF는 하지 않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둘째, 하더라도 자산의 5% 이하로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셋째, 기간을 굉장히 짧게 가져가야 합니다. 넷째, 분할 매수를 하거나 자기만의 확실한 기술이 따로 있어야 합니다. 그것도 저것도 아니라면 그냥 웬만하면 하지 마세요. 1번과 5번의 조언이 똑같습니다. 안 하는 것이 더 나은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05. 어쨌든 내일 상장을 하니까 이 이야기를 안 할 수가 없잖아요. 그래서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합니다. 대한민국 사람들은 도박을 참 좋아합니다. 도박의 민족이죠. 제 친구가 예전에 했던 말인데, 3배 레버리지가 아니면 도파민이 안 나와서 주식 투자가 재미가 없다고 하더라고요. 돈을 잃고 버는 얘기를 하는 게 아니라 재미가 없다고 표현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뭔가 확 끌어올라서 팍 끌어올랐다가 식는 것을 좋아하죠. 그래서 올랐을 때 크게 먹고, 그런 걸 해 보자는 식의 한방 투자를 되게 좋아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레버리지 ETF가 등장하면 시장에 많은 센세이션을 일으키지 않을까 봅니다.

06. 그 센세이션이 좋을 때는 레버리지 ETF로 돈 벌었다는 사람이 막 나올 수 있는데, 이게 꺾이는 순간이 언젠가 올 거 아니에요. 그때쯤 되면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 때문에 돈을 너무 잃었어요"라는 뉴스들도 나올 수 있겠죠. 그래서 웬만하면 참전하지 말라는 것이 제일 큰 조언입니다.

07. 이제 레버리지 ETF에서 제가 반대하는 이유를 설명하려고 합니다. 복리를 이해하지 못하고 투자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에요. 복리 얘기를 좀 해 보겠습니다.

08. 5% 하락하고 5% 오르면 본전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만 원에서 5% 하락하면 9,500원이에요. 그런데 9,500원에서 5% 오르면 만 원이 아니죠. 9,900원 얼마쯤이 나올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횡보를 할 때 우리는 손실을 보게 됩니다.

09. 삼성전자 주가가 30만 원이라고 해 봅시다. 10만 원이 됐다가 다시 30만 원이 될 수도 있습니다. 가능한 일이에요. 그런데 레버리지 ETF가 30만 원에 있다가 10만 원까지 내려갔다면, 복리이기 때문에 두 배로 손해를 보겠죠. 그다음에 삼성전자 주가가 30만 원으로 돌아와도 레버리지 ETF는 30만 원이 아니라 20만 원도 안 됩니다.

10. 그래서 레버리지는 장기간 주가가 횡보하며 출렁이는 곳에 있을수록 녹아내린다고 표현합니다. 이 '녹는다'는 것을 한번 보여 드릴게요. 5% 상승하고 다음 날 5% 하락하는 것을 열 번 반복한다고 가정해 봅시다. 20거래일이 지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파란색이 현물이고 빨간색이 레버리지입니다. 현물은 2.5% 손실이 나는데, 2배 레버리지는 9.6%의 손실이 납니다. 그러면 팔지 않고 현금을 들고 있었던 사람이 승자가 되겠죠. 하지만 그렇게 할 수는 없으니, 주식은 들고 있어야 합니다. 주식 중에서도 횡보장에서 그나마 버티기 가장 좋은 것은 현물이고, 레버리지는 횡보장에서 녹아내린다고 보시면 됩니다.

11. 그럼 10% 상승, 10% 하락을 열 번 반복하면 어떻게 될까요? 현물은 9.6%의 손실을 입습니다. 그런데 레버리지 ETF는 33.5%의 손실을 가져옵니다. 꽤 크죠? 그다음으로 극단적인 경우를 해 볼게요. 하루에 20% 오르고 20% 하락하는 일은 없겠지만, 그보다 작은 변동이라고 해도 현물은 35.5%의 손실을 봅니다. 그런데 2배 레버리지는 82.5%의 손실을 입어요. 실질적으로 100만 원이 17만 원이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횡보장에서 레버리지 ETF는 지옥이고, 상승과 하락의 변동성이 큰 장일수록 죽어 나갑니다. 참고로 과열된 분위기의 장일수록 변동성이 엄청나게 큽니다. 이때 레버리지는 사람 잡기 좋은 장이고, 본인이 스스로 위험을 극복하기 어려울 가능성이 높습니다.

12. 그럼 레버리지 ETF가 그래도 매력이 있는 구간은 없을까요? 사람들이 좋아하는 구간은 언제일까요? 계속 오를 때, 조정이 거의 없이 쉬지 않고 오를 때입니다. 이때는 큰 하락 없이 장기 상승장에서 높은 복리를 추구하니까, 복리가 복리를 만들잖아요. 양의 복리가 터지면서 현물을 샀을 때보다 훨씬 좋은 수익률을 냅니다. 두 배가 아니라 그 이상이 나오기도 하죠. 하지만 그런 경우는 길지 않습니다. 쉬지 않고 올라가는 경우는 단기적이니까 공격적이고, 이때는 짧게 들어갔다 짧게 나가는 전략을 써야 하는데, 언제 오르고 언제 떨어질지 어떻게 알 수 있겠어요? 만약 하루에 30% 떨어지면 -60%가 나는 건데, 그동안 번 것을 다 까먹습니다. 큰 음봉 하나만 만나도요. 그렇기 때문에 리스크를 계산하기가 너무 어렵다는 것이 레버리지 ETF의 단점입니다.

13. 반대로 제일 나쁜 건 뭘까요? 쉬지 않고 떨어지는 거죠. 쉬지 않고 떨어지면 음의 복리가 터지면서 어마어마하게 떨어집니다. 횡보보다 더 많이 떨어질 거예요. 횡보를 하면 현물을 든 것에 비해 손실이 너무 크고, 복리가 터지면 둘 다 크게 손실이 나는 건데, 레버리지 ETF는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가 버리는 상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14. 또 하나 알아야 할 것은 레버리지 ETF의 구조입니다. 어떻게 같은 돈을 넣고 두 배를 살 수 있을까요? 하나의 방법은 이렇습니다. 내 돈에다 똑같은 돈을 한 번 더 빌려 주는 거예요. 담보로요. 그러면 대출 이자를 6%라고 합시다. 6%를 빌려 주니까 실제로는 내 돈에서 6% 이자를 내고 나가야 하니, 수탁 비용이라고 해서 내 비용이 많이 녹아내리겠죠. 그래서 운용 보수는 저렴해도 수탁 비용 때문에 사람을 죽일 수도 있습니다.

15. 물론 이번에 나온 단일 종목 레버리지 같은 경우는 이런 방식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수수료가 좀 낮고 수탁 비용도 적게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몇 가지는 말씀드려야 할 것 같아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16. 우선 이런 방식도 있습니다. ETF가 현물을 사지 않고 현금이나 단기채만 보유한 다음에 스왑 계약을 맺는 거예요. 스왑 계약이란 이자와 수수료, 대출 이자 같은 것을 서로 주고받고, 그 차이만큼만 지급하는 방식입니다. 이렇게 하면 주식을 사면서 두 배로 대출받은 비용을 줄일 수 있기 때문에, 차익만 매매하니 수수료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이런 점에서 수탁 비용을 절약하려고 이렇게 하는 방식이 있는데, 홍콩 쪽 ETF들이 이런 식으로 많이 합니다. 일반적으로 국내 ETF들은 화면에 보이는 것처럼 타이거 ETF처럼 현물 100%, 선물 100%를 가져갑니다. 이 경우 장 마감 때 주가만큼 선물 포지션을 줄였다 늘렸다 하면서 리밸런싱을 하는데, 이때 리밸런스 비용이 조금 발생합니다.

17. 또 하나는 선물이 100% 들어가 있기 때문에 롤오버 비용이 든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삼성전자의 다음 달 선물이 30만 원이라고 해 봅시다. 7월 물이 30만 원인데 8월 물은 35만 원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30만 원짜리를 팔고 35만 원짜리를 사야 하니까, 5만 원만큼 돈을 더 줘야 하겠죠. 이 5만 원이 롤오버 비용입니다. 현물을 들고 있으면 어떨까요? 30만 원이 알아서 35만 원까지 가니까 롤오버 비용이라는 개념이 없죠. 하지만 선물은 한 달 단위로 만기가 돌아오니까, 이번 달 것을 팔고 다음 달 것을 사고, 또 다음 달 것을 팔고 다다음 달 것을 사는 식으로 계단처럼 올라가는 선물 가격 차익만큼을 지불해야 합니다. 이것이 롤오버 비용입니다. 참고로 상승장에서는 장기적으로 더 오를 거라고 계산하기 때문에 선물 가격이 더 위에서 시작합니다. 그래서 롤오버 비용이 발생할 수밖에 없습니다.

18. 그래서 레버리지 투자는 포트폴리오 비중 0%를 가장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5%를 넘지 않는 것이 가급적 좋습니다. 욕심 내지 마세요. 크게 하락했을 때 사고, 올랐을 때 판다는 식으로 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아무리 계산을 해 봐도 레버리지 ETF는 그냥 안 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이익이 나면 나는 대로 문제가 됩니다. 레버리지 ETF로 돈을 번 사람이 다음번에 어떤 선택을 할까요? 10억을 벌었다고 쳐 봅시다. 10억을 벌었으니 이 돈으로 집을 사야지 하고 돌아보면, 10억으로 서울에서 살 수 있는 집이 별로 없습니다. 그러면 이런 생각을 하게 되죠. "야, 이 10억이면 레버리지 ETF로 조금만 불려도 20억은 금방 될 것 같은데? 지금 집 사지 말고 이 10억을 다시 넣어서 20억을 만든 다음에 나와야지." 이런 생각은 카지노 앞에서 사람들이 하는 생각이에요. 이런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보시려면 드라마 '골드랜드'나 정선 카지노를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레버리지 ETF로 돈을 버는 것이 나중을 위해서는 오히려 안 좋을 수도 있습니다. 웬만하면 하지 마세요. 그리고 어차피 하려고 하더라도 예탁금 1천만 원을 넣어야 하고, 사전 교육도 받아야 해서 굉장히 번거롭습니다.

19. 그냥 좋은 주식을 사서 기다리는 것이 낫습니다. 횡보를 해도 타격이 덜하고, 올라가든 떨어지든 시간이 지나면 원금을 회복할 가능성도 높습니다. 게다가 기업의 배당도 받을 수 있고, 여러모로 좋은 것들이 많아요. 그러니 현물로 주식 투자하는 것을 훨씬 더 추천드립니다. 여러분, 레버리지 ETF가 오늘 상장했다 하더라도 잊어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돈을 벌고 잃는 것을 떠나서 잊는 게 좋다고 말씀드리면서 오늘 방송을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도 좋은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알림 설정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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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엔비디아#TQQQ#SOXL#나스닥#삼성전자#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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