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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간선거 이후 증시 급반등과 2차전지·ESS 주도주 전망

815머니톡 · 2026-11-04 · 유튜브 시청 68,241 · 게시판 조회 0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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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815머니톡 · 한국인

요약 보기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하원을 장악한 것으로 보이면서 미국 나스닥 선물이 장중 급락 후 회복했고, 국내 증시도 낙폭을 줄이며 반등했다. 발표자는 입법 권한 제약을 근거로 데이터센터 관련 규제 우려는 노이즈 수준이라고 보았다. 민주당 집권 시 전쟁 종료 가능성과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가 호재가 될 수 있다는 관점도 제시했다. 수급 측면에서는 외국인이 현물을 대량 매도한 반면 기관과 개인이 매수했고, 2차전지·신재생·전력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다. 발표자는 반도체 다음 주도 섹터로 2차전지를 꼽았다. 중국 배터리 대비 한국 업체의 미국 내 점유율과 ESS 수요 증가를 근거로 들었다. 증권사 리포트를 인용해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 LG화학 등을 언급했다. 또한 연말과 내년 주요 일정으로 ESS 입찰, 미국 규정 발표, 중국 증치세 환급 폐지 등을 정리했다. 이는 발표자 개인 견해와 증권사 리포트 인용이므로 참고용으로 볼 필요가 있다.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네. 일단 오늘 얘기를 해야 되는데, 뭐 중요한 것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대로 민주당이 이긴 것 같습니다. 그래서 장중에 워낙 미국의 중간선거 결과를 기다리고 있었고, 자체 모멘텀이 지금 제한된 상황이라 미국 눈치를 엄청 봅니다. 미국 나스닥 선물을 거의 100% 따라가는데, 아까 나스닥 선물이 장중에 1% 이상 급락까지 나왔었습니다. 지금은 낙폭을 많이 줄여서 -0.4% 정도까지 줄여 놓은 상황이고요.

02. 차트를 보시면, 아까 1시 반을 기점으로 급반등이 나오기 시작해서 아까의 낙폭을 상당 부분 줄였습니다. 오늘 우리나라뿐 아니라 아시아 증시도 전반적으로 좋지 않았습니다. 특히 일본 니케이가 거의 4% 가까이 빠졌었는데, 그 하락분을 상당 부분 되돌려서 -1.8% 수준까지 낙폭을 많이 줄였습니다. 이건 다행이죠. 그래서 오늘 밤 미국 증시가 어떻게 끝날지가 지금은 제일 관건입니다.

03. 시장에서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고민이 많으셨을 텐데, 댓글을 보니 이미 야수의 심장으로 매수하신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아까 눌렸을 때 매수하셨다는 분들, 너무 잘하셨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오늘 오버나잇(보유)도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코스피도 양전해서 0.3% 이상 올랐습니다. 둘 다 양전하면서 급반등하고 있는 상황이고, 다행입니다. 수급 측면에서는 외국인이 오늘 거의 3조 가깝게 팔아서 매도를 주도했는데, 오늘은 개인과 기관이 매수해서 끌어올리는 모습입니다.

04. 외국인은 현물에서는 매수가 없었습니다. 다만 그나마 다행인 건 선물 쪽에서는 조금 끌어올리고 있어서, 매도했던 부분 일부가 다시 되돌아오는 모습이 나오고 있습니다. 요즘 외국인의 특징은 현물에는 거의 관여를 안 하고, 선물에서 샀다 팔았다를 많이 반복한다는 겁니다. 오늘은 현물에서 많이 팔았지만 조금 특이한 날이었고, 선물에서는 딱히 큰 움직임이 없었습니다.

05. 외국인 선물 순매수 누적은 2조 원 초반대로 계속 유지되고 있습니다. 장중에 1조 원 넘게 팔았다가 장 막판에 다 되돌려서 -1,000억 원대로 끝나기도 하는 식이죠. 그래서 방향성 자체는 2조 원 이상의 플러스 매수 포지션을 유지하고 있어서, 외국인도 상방을 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06. 제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오늘 매수하셨다면 잘하신 것이고, 급하지 않다고 봅니다. 오늘 매수하지 않으셨더라도 지금 보유 중인 것을 홀딩하고, 오늘 밤 미국 증시를 확인한 뒤 내일 매수해도 전혀 문제없다고 생각합니다.

07. 오버나잇이 가능하다고 보는 이유는 이렇습니다. 블루웨이브, 즉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가져가는 것이 사실 최악의 시나리오였습니다. 그런데 결과적으로 그 최악의 시나리오대로 됐습니다. 특히 데이터센터 착공 금지나 규제 강화로 AI 사이클이 끝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있었는데, 생각보다 그렇게 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08. 이유는 상하원을 민주당이 가져갔더라도 트럼프 대통령이 바뀌는 건 아니기 때문입니다. 결과적으로 서로 견제는 하겠지만, 노이즈는 많아질 수 있어도 방향성 자체는 계속 갈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09. 내년 1월부터는 입법은 민주당, 집행은 공화당이 되는 구조입니다. 그런데 민주당이 원하는 법을 만들기가 어렵습니다. 상원 100석 중 60석 이상이 있어야 필리버스터를 끊을 수 있는데, 민주당은 53~55석 수준으로 보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하면 이를 뒤집으려면 하원 290표, 상원 67표가 필요한데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결국 민주당은 상원을 가져갔지만 막을 힘은 있어도 법을 밀어붙일 힘은 없습니다.

10. 그래서 데이터센터 착공이 금지되거나 갑자기 규제가 생겨서 못 하게 되는 상황은 현재로서는 거의 없다고 봅니다. 노이즈 정도만 만들어 낼 가능성이 있는 것이죠. 따라서 악재는 데이터센터 관련 노이즈 정도로 일부 반영하면 될 것 같습니다.

11. 호재는 민주당이 싫어하는 것이 전쟁이라는 점입니다. 민주당은 전쟁을 그만하라는 입장이기 때문에, 이란 전쟁 비용을 계속 깎으려 할 것이고, 트럼프 대통령은 전쟁을 이어갈 명분을 얻기 어려울 겁니다. 그러면 전쟁이 끝날 가능성이 높아지고, 유가와 국채 금리도 안정될 수 있습니다. 우리 증시에도 우호적인 환경이 만들어질 것이고, 이건 상당히 긍정적으로 봅니다.

12. 또한 민주당 측 발언을 보면 데이터센터의 중요성을 모르는 게 아닙니다. 데이터센터와 투자가 있어야 미국 성장이 이끌어진다는 것은 이해하고 있습니다. 문제가 되는 건 전력입니다.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모량이 많아 가격이 오르고 일반 시민이 피해를 보는 것을 막기 위해, 기업들이 자체적으로 전력 비용을 부담하도록 강제하거나 강화하는 방향으로 갈 수 있습니다.

13. 그렇게 되면 기업들은 자체적으로 전력을 조달해야 하고, 온사이트 발전, SMR 같은 것들이 수혜를 받게 됩니다. 대형 ESS와 신재생 관련 투자도 활성화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여기에 들어가는 2차전지 수요도 확실히 많아질 겁니다. 따라서 2차전지 관련 기업들도 민주당 당선을 호재로 볼 수 있습니다.

14. 결론적으로 큰 정책 변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오늘 밤 미국장은 시간외 선물이라 변동성이 있을 수 있지만, 초반에 우려를 소화하는 과정을 거치고 반전되는 모습을 보일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나스닥 선물도 빠르게 반등해서 -0.4%까지 올라왔습니다.

15. 텍사스는 우리가 제일 주목했던 지역입니다. 텍사스에서 공화당이 이기면 호재라고 봤는데, 텍사스도 민주당으로 넘어간 것 같습니다. 아쉽긴 하지만, 갑자기 뭐가 어떻게 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시장은 이미 최악의 가정들을 어느 정도 반영하고 있었기 때문에, 생각보다 나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시장 분위기는 파악하되, 지금 시장은 "끝났다"는 쪽에 의미를 많이 부여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16. 저는 여기서 추가로 무엇을 하지 않고 홀딩합니다. 여기서 팔 이유도 딱히 없습니다. 오늘 저가 매수해서 반등이 나왔으니 잠깐 먹고 팔겠다는 단기 매매를 하신 분들도 계셨을 텐데, 그런 분들은 논외로 하고, 시장의 불확실성 해소에 배팅하신 분이라면 지금은 홀딩 관점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17. 삼성전자도 많이 올랐고, SK하이닉스도 보합권까지 올라왔습니다. 쭉 끌어올리다가 지금은 살짝 눌리고 있는데, 나쁘지 않습니다.

18. 오늘 많이 오른 것은 신재생 쪽인데, 한 솔루션은 오늘 17% 정도 급등했습니다. 전력·전선 관련해서도 가온전선이 6% 정도 올랐고, 산일전기도 7% 정도 급등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대로 민주당이 당선되면 전력 인프라 관련 기업들이 좋을 것이라 미리 반응하는 것 같습니다. 다만 내일까지 이어지려면 오늘 밤 미국장에서 연결성을 가져가는지 여부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19.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 같은 2차전지 기업들도 오늘 상당히 좋았습니다. 삼성SDI는 차트상 기술적 지지를 깨고 내려가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어제의 낙폭을 오늘 하루 만에 다 회복했습니다. 20일선, 60일선을 돌파해서 빠르게 정상화된 상황입니다. 오늘은 기관과 외국인 수급이 꽤 들어오고 있어서, 2차전지 쪽으로 수급 재편이 진행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20. 가온전선은 수급이 정말 좋습니다. 기관 수급이 엄청 좋고, 자리도 좋습니다. 셀트리온도 수급이 좋고, 건설주들도 오늘 반등이 나왔습니다. 효성중공업도 양호합니다.

21. 약한 종목으로는 하이브 같은 곳이 있는데, 약한 기업들은 리포트 빨이 과하게 먹히는 시장인 것 같습니다. 실적 시즌이라 리포트가 많이 나오는데, 3분기 실적이 좋은 기업이 많지 않다 보니 목표주가를 하향하는 리포트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알테오젠도 딱히 악재가 없었는데 주가가 9%, 8%까지 급락했는데, 하나증권에서 목표주가 하향 리포트가 나왔고, 어제 실적도 영향을 준 것 같습니다. 목표주가를 35만 원에서 하향했지만 주가가 20만 원대라 실질적 의미는 크지 않습니다만, 주가는 많이 흔들렸습니다. 그 외에는 대부분 낙폭이 제한적이었습니다.

22. 코스닥도 2차전지 관련 기업들이 상당히 강했습니다. 대주전자재료, 나노신소재, 피엔피, 비츠로테크, SOFC 관련 기업들이 괜찮았습니다.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 쪽도 오랜만에 기관 수급 중심으로 들어왔고, 심텍도 장 초반보다 힘이 빠졌지만 기관 수급은 좋았습니다. 전반적으로 수급이 재배치되는 흐름이라 괜찮다고 봅니다.

23. 내일 가장 중점적으로 봐야 할 것은 외국인 수급입니다. 외국인이 매일 팔고 있는데, 덜 팔거나 많이 파는 두 가지 중 하나입니다. 이번 주에 경험했듯이 외국인이 덜 팔면 시장이 생각보다 훨씬 좋아집니다. 중간선거가 끝났으니 리스크 회피했던 물량이 내일부터 다시 재배치되는지, 외국인 중심으로 확인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외국인이 들어온다면 상당히 좋을 것입니다.

24. 성광밴드 같은 종목도 기관 수급이 엄청 좋습니다. 지금 코스닥에서는 제약·바이오를 제외하면 대부분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5. 2차전지·신재생은 강하지만, 신재생을 여기서 갖다 붙여도 되는지는 조금 고민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2차전지 쪽은 계속 긍정적으로 봅니다.

26. 지난주에도 말씀드렸지만, 반도체가 가장 우선입니다. 반도체가 1차로 정상화를 찾고, 반도체 소부장도 제자리를 잡은 다음에, 그 뒤를 이을 주도 섹터를 고민해 보면 내년에는 2차전지 쪽밖에 없습니다. 단순히 모멘텀만 있는 게 아니라, 내년 실적 성장세가 반도체 다음으로 가파른 게 2차전지입니다. 회복세도 가파릅니다.

27. 그래서 2차전지에 대한 기대감이 크고, 민주당 상하원 당선이라는 스토리도 생겼으며, 전력 부족 현상은 계속 이어질 것입니다. 실적도 좋아지고 여러 이슈가 맞물리는 섹터이니 관심 있게 볼 필요가 있습니다.

28. 오늘 나온 2차전지 관련 리포트를 가져왔습니다. 간략히 설명하면, 내년에도 ESS가 계속 괜찮을 것이라고 합니다. 전기차도 내년에 좋아지는 그림인데, 여기에 ESS가 플러스알파로 속도를 붙일 것이라는 겁니다.

29. 올해 전기차 판매는 사실상 정체였습니다. 미국은 보조금이 끊기면서 판매가 많이 줄었고, 중국도 줄었습니다. 유럽만 성장했습니다. 그 사이 한국 배터리 3사가 중국 CATL, BYD 같은 기업에 점유율을 많이 뺏겼습니다. 한국 배터리 3사 점유율이 원래 49% 정도였는데 지금은 27%로 거의 반토막 났습니다.

30. 대신 전기차 라인이 놀게 되면서, 그 라인을 ESS로 돌렸습니다. 발전소나 데이터센터의 전력을 저장하는 역할이 작년부터 많이 부각되었고, AI 데이터센터 향으로 주문이 쏟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올해 1분기 셀 업체들 실적은 적자였지만, 3분기에는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삼성SDI 주가도 많이 올라 있습니다.

31. 앞으로도 한국 셀 기업과 ESS 기업들은 산업 전체 흐름에서 상당히 유리할 것이라고 합니다. 왜 유리하냐면, 미국이 중국 배터리를 제도로 계속 밀어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중국산 배터리에는 관세가 40.9%나 매겨지고, 미국에서 만들면 보조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중국 부품 비중이 높으면 세액공제를 받지 못하는데, PFE라는 규정이 있고 이것도 매년 더 강화될 예정입니다. 그래서 미국 공장을 가진 한국 업체들이 반사이익을 보는 구조입니다. 계산해 보면 중국산을 미국에 들여온 가격과 한국 업체의 미국산 가격이 거의 비슷하다고 합니다. 가격 메리트도 생기는 셈입니다.

32. 내년 전망을 보면, 삼성SDI와 LG에너지솔루션의 영업이익만 올해 1조 6,000억 원에서 내년 5조 4,000억 원이 된다고 합니다. 약 3.3배가 늘어나는 것입니다. 보조금을 빼고 계산해도 흑자 구간이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보조금 덕만 보는 것이 아니라 본업도 좋아진다는 얘기입니다. 전기차는 내년에 약 9% 정도 완만하게 회복될 것으로 기대되는데, 그래도 회복 자체가 의미가 있고 성장은 ESS가 주도하는 형태입니다.

33. 셀 기업만 좋은 것은 아니고, 소재 기업도 좋은데 양극재나 소재 업체들은 아직 그렇게 좋지는 않습니다. 리튬 가격이 5월 고점 대비 거의 반토막 나 있어서, 재고 가치가 많이 떨어졌습니다. 다만 미국에서 필요한 LFP 양극재가 20만 톤인데, 우리나라에서 공급 가능한 물량은 최대 16만 5,000톤밖에 안 된다고 합니다. 미국 수요도 우리나라가 다 조달하지 못하는 상황이라, 한국 소재 기업들에게 기회가 많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실적 확인은 아마 내년 하반기에 될 것 같습니다.

34. 선호 순서는 LG화학, 포스코퓨처엠, 에코프로비엠 순서라고 합니다. LG화학은 내년까지 증설에 대한 모멘텀이 있고, 케파 확장 예정이 있어서 가장 매력적으로 보는 것 같습니다. 전고체나 소듐 같은 것은 지금은 별로 의미가 없고, 실제로 돈을 벌 수 있는 시점은 2028년부터라고 합니다.

35. 최선호주는 삼성SDI입니다. 거의 대부분의 리포트에서 ESS 관련 리포트는 삼성SDI를 탑픽으로 꼽은 증권사가 많습니다. 현재가 대비 60% 이상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고, 내년 이익의 80% 이상이 ESS에서 나올 것이라고 합니다. 2028년까지 공장 물량도 다 확보했다고 합니다. LG에너지솔루션도 목표가를 낮췄지만, 여전히 30% 이상 상승 여력이 있다고 보고 있고, 내년 사상 최대 이익이 예상된다고 합니다. 미국 생산 능력이 1위라서 LG에너지솔루션도 좋다고 봅니다. 최근 LG화학의 오버행 이슈 등이 노이즈로 끼어 있지만, 본원적인 측면에서는 좋아지는 구조라고 보시면 됩니다.

36. 연말에는 11월 11일 빼빼로데이에 우리나라 ESS 중앙계약 3차 입찰이 마감됩니다. 12월 24일에는 DOE(미국 에너지부) 관련 장비 규정이 나옵니다. 세부 규정을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연말에는 재무부의 PFE 규정안도 나오기 때문에 안을 디테일하게 확인해야 합니다. 여기서 규정이 더 강화된다면, 우리나라 기업들에게는 호재가 될 것입니다.

37. 내년 1월 1일부터는 중국 배터리 수출 증치세 환급이 폐지됩니다. 중국도 이제 물량 경쟁을 하지 말자는 입장으로, 보조금을 다 없애고 있습니다. 중국 배터리 기업들과 가격 경쟁력이 조금씩 생기기 시작하는 구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38. 내년 8월에는 LG에너지솔루션의 대형 LFP 공급 계약이 시작되고, 내년 하반기에는 삼성SDI가 로봇용 전고체 배터리를 만들겠다는 목표가 있어서 이것도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올해 하반기에도 모멘텀이 많다는 점을 체크해 두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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