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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3조 원 투매와 반도체 급락 속 신재생 반등 흐름 및 지지선 점검

815머니톡 · 2026-11-05 · 유튜브 시청 23,211 · 게시판 조회 0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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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815머니톡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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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은 외국인의 대규모 순매도와 반도체 급락 상황을 짚으며, 단기 노이즈로 보고 지지선을 확인하며 대응하라는 시각을 제시합니다. 삼성전자는 약 18만 9,200원 부근, 코스피는 5,305선을 중요한 지지선으로 언급합니다. 외국인은 현물 매도와 함께 인버스·공매도 포지션을 늘리는 것으로 설명되며, 개인의 레버리지 베팅과 함께 시장 구조의 문제를 지적합니다. 한편 트럼프 행정부 이후 견제받던 태양광·풍력(CS윈드, 한화솔루션, HD현대에너지솔루션 등) 신재생 섹터가 정책 기대감으로 반등했다고 전합니다. 반도체에 대해서는 고점론에 반대하며, 서버 교체 주기와 글로벌 HBM 수요가 내년에 본격 반영될 것이라는 견해를 소개합니다. 또한 고유가·고물가 안정이 저가 매수를 이끌 수 있다는 관점과 증권가의 낙폭 과대 평가를 함께 전합니다. 다만 모두 방송 진행자의 개인 의견과 전망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지금 반도체 관련주는 올해뿐 아니라 내년에도 흔들림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제가 보는 기준은 이익 대비 생산 능력(케파)이 얼마나 늘어나느냐인데, 민주당이 급격하게 정책을 바꾸기는 어렵다는 의견을 많이 들으셨을 겁니다. 미국은 중국과 패권 경쟁을 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이번 하락은 단기적인 노이즈로 지나가고 반등이 나온다고 가정하면, 반도체주는 제가 예상했던 시나리오보다 이미 많이 진행된 상태라서 내년에 케파가 더 확장되는 국면에서 다시 상승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02. 현 시점에서는 반트럼프 정책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태양광뿐 아니라 CS윈드(풍력) 쪽도 어제 방송에서 이야기드렸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힘을 잃으면서 그동안 눌려 있던 친환경, 신재생 섹터들이 오늘 강하게 올랐습니다. 트럼프 정권 내내 신재생은 "쓰레기"라는 표현까지 나올 만큼 공격받던 섹터였기 때문에, 미국 선거 이후 수혜를 받을 여지가 충분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폭락장 속에서도 거래대금이 붙으며 버티고 있다는 점도 눈여겨볼 부분입니다.

03. CS윈드의 경우 미국 풍력 인허가가 정상화될 수 있다는 기대가 있습니다. AI 데이터센터는 신규 인허가가 제한적이라고 하지만, 그동안 막혀 있던 풍력 쪽은 다시 인허가로 돌아설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증권사 목표 주가는 7만 원 후반대로 제시되었는데, 목표가는 시장 상황에 따라 언제든 바뀌므로 참고 수준으로만 보시면 됩니다. 3분기 영업이익은 700억 원 넘게 지켜냈지만 환율 영향과 일부 타워 발주의 4분기 이연으로 시장 예상치를 소폭 상회할 수 있다는 전망입니다.

04. 트럼프 행정부 들어 신재생은 전반적으로 견제를 받았습니다. 태양광은 폴리실리콘 규제, 풍력은 정책적 지원 축소로 어려움을 겪었고, 그 사이 미국 풍력 기업들이 부도나 도산에 이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CS윈드는 실적 측면에서 생각보다 잘 버텼습니다. 작년 연말 일시적으로 단기 순익이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되는 부분이 있었지만, 이후 실적이 회복되었습니다. 업황 흐름을 생각하면 덜 나와야 했는데 잘 나온 셈입니다.

05. 또 하나의 관점은 경쟁사가 줄어들었다는 점입니다. 트럼프 집권 기간 많은 경쟁사가 어려워지거나 도산했는데, 트럼프 대통령이 인텔에 투자했던 것처럼 미국 내 풍력 기업에 투자하기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렇다면 경쟁사가 줄어든 만큼 인허가 과정에서 수주할 수 있는 범위가 넓어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런 내용은 중간선거 이전부터 계속 언급해 온 부분입니다.

06. 지금은 반도체가 조정을 받는 사이 그동안 낙폭이 컸던 신재생 주식들이 흐름을 탈 수도 있는 시점입니다. 하나 증권 분석에서도 친환경 보조금 축소 정책에 제동이 걸리고, 재생에너지 세액공제가 유지되면서 프로젝트 투자가 다시 확대될 수 있다는 내용이 나왔습니다. 실제로 미국 증시에서 퍼스트솔라 등 태양광 관련주가 상승했고, 국내에서도 한화솔루션, 오시아, HD현대에너지솔루션, CS윈드, SK이노베이션 등 관련 수혜주가 반응하고 있습니다. 시장 분위기가 나빠 공략이 어려울 수 있지만, 눌림목이 나올 때 바닥권에서 거래대금이 터진 구간이 있으니 눈여겨보셔도 됩니다.

07. 하나솔루션은 어제 대장주 역할을 했습니다. 평균 3개월 거래량의 10배 이상 거래량을 터뜨리며 급등했고, 오늘은 시장 하락을 활용한 쉬어가기 구간으로 보입니다. SK이노베이션(SK이터닉스 쪽 흐름 포함)도 낙폭이 컸지만 저점에서 잘 버티고 있어, 거래량이 터지면 한 번쯤 슈팅이 나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기술적 자리는 나쁘지 않고 정치적 측면과도 맞물려 있습니다. HD현대에너지솔루션도 낙폭이 컸지만 저점을 다지고 물량을 단계적으로 소화하는 구간에 들어간 것으로 보입니다.

08. 다만 이런 정책적 수혜는 단기적인 성격이 강합니다. 특정 주식을 매수해 놓고 끝까지 기다리기보다는, 줄 때 챙기는 방식으로 시장을 지켜보며 대응하는 것이 현실적이라고 봅니다.

09. 반도체와 AI 인프라 쪽은 오늘 새벽 나온 민감한 뉴스 때문에 하락폭이 컸습니다. 많은 분들이 저점을 잡으려 하지만, 기술적으로 마지막 저점으로 볼 만한 자리는 7월 단일 레버리지 이슈 때의 약 18만 9,200원 부근으로 보입니다. 코스피 지수 기준으로는 5,305선이 중요합니다. 이 선이 깨지면 일시적으로 7월 저점 부근까지 내려갈 수도 있습니다.

10. 저는 20만 원 초반에 삼성전자를 매수했고, 지금 19만 원, 10만 원 후반대까지 간다고 해도 공포를 활용해 추가 매수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오늘 하락으로 평가 손실이 생겼지만, 이 틈을 활용해 레버리지를 쓰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다만 오늘 폭락 하나만으로 추세가 확정된 것은 아니므로 다음 주까지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시장이 충격을 받아들이며 저점을 깨고 더 내려갈지, 반등이 나올지는 다음 주 흐름을 보고 판단해야 합니다. 오늘 공포에 질려 급하게 대응하기보다는 침착하게 기다리는 것이 좋다고 말씀드립니다. 손절하든 다음 주에 손절하든 평균단가 차이는 크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11. 다음 주에 반등을 주는지, 안 주면 어느 가격대에서 받치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일은 금요일이니 그 흐름도 살펴보셔야 합니다. 내년 1분기부터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꺾일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었고, 오늘 하이닉스가 9% 떨어질 것이라고는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다만 내일이나 다음 주에 약반등이 나오면 다시 상승할 수 있으며, 시장이 지나치게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고 봅니다.

12. 오늘 외국인은 약 2조 6천억 원을 순매도하고 있습니다. 개인이 이를 받아내고 있고 기관도 저가에서 들어오고 있습니다. 선물 쪽에서도 외국인이 약 3,800억 원을 팔고 있습니다. 외국인의 강한 매도를 왜 방치하는지 의문이 듭니다. 일본 니케이는 1% 남짓 빠졌고, 홍콩은 상승했으며, 미국 나스닥도 1% 정도만 빠졌는데 우리 시장만 반도체 중심으로 양극화되며 폭락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공매도 한시 정지 같은 일시적 조치를 검토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장 구조적인 부분에서도 아쉬움이 큽니다. 많은 개인 투자자들이 불안에 떨고 있는데 누구도 나서서 코멘트를 주지 않는다는 점도 아쉽습니다.

13. 지금 업종 차트 기준으로 최저점은 아직 깨지지 않았습니다. 내일 추가로 빠질 수도 있고 밑꼬리를 만들며 버틸 수도 있으며, 다음 주에 반등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의 폭락을 과도하게 받아들여 공포에 질려 대응하기보다 다음 주까지 차분하게 지켜볼 것을 권합니다.

14. 미국 증시는 상승 마감했습니다. S&P500이 올랐고,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하이퍼스케일러들도 올랐습니다. 그동안 우리 시장을 괴롭혔던 하이퍼스케일러의 투자 축소나 실적 우려가 있었는데, 미국은 오히려 상승했습니다. 메모리는 조정을 받을 수 있지만 미국 빅테크는 환호했는데 우리 시장만 비명을 지르는 상황입니다. 국내 증시는 외국인 매도가 가장 크고, 반도체 투톱 의존도가 높다 보니 구조적 한계가 드러났습니다. 배터리 업종도 같이 빠지고 있습니다.

15. 증권가에서는 지금 하락이 과도하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과도한 우려 속 낙폭 과대주에 대한 수급 매수를 주목하라는 분석도 있습니다. 다만 오늘 특징주를 보면 태양광, 네이버, 현대차 등 낙폭이 컸던 종목들은 바닥권에서 반등이 나오는 정도여서 이를 본격적인 수급 매수로 표현하기는 어렵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전반적으로는 현재 급락이 다소 과도하다는 쪽에 무게가 실려 있습니다.

16. 레버리지 문제는 어느 정도 규제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현물은 가격 메리트가 분명한 구간이라는 데 대부분 공감하실 겁니다. 핵심은 구조입니다. 개인들은 시장이 빠지면 저가 매수를 하기보다 레버리지에 베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더 많이 벌기 위해서입니다. 반면 외국인은 현물을 매도하면서 동시에 인버스를 매수하고 공매도까지 걸어 포지션을 세 개씩 잡는 모습을 보입니다. 그러다 보니 실적이나 가치보다는 돈을 넣고 먹는 게임 구조 안에서 시장이 흔들리는 상황이 되고 있습니다. 7월, 10월, 그리고 오늘처럼 악재가 닥칠 때마다 이런 문제가 반복됩니다. 개인은 외국인처럼 여러 포지션을 취하기 어렵고, 이 때문에 폭락장에서 불안을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가 매수가 자연스럽게 들어오려면 일정 수준의 제도적 조치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17. 개인적으로 중간선거 결과를 놓고 반도체가 끝났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텍사스 등 주요 지역에서 민주당이 이겼다는 소식에 AI 데이터센터 수요가 줄어들 것이라며 반도체가 끝났다고 보는 분들도 있는데, 이는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18. 반도체 고점론과 피크아웃 이야기가 다시 나오고 있습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차트 모양이 예쁘다, 밑꼬리가 생겼다는 이야기가 나왔는데 오늘 폭락이 나오자 다시 반도체가 끝났다는 말이 많아졌습니다. 저는 반도체를 여전히 긍정적으로 보고 있으며, 내년과 내후년까지도 좋게 봅니다.

19. 지금 모든 이야기가 HBM 수요에만 집중되어 있는데, 과거 레거시와 D램의 하락 사이클 논리를 현재 AI와 HBM 수요 폭발 국면에 그대로 끼워 맞추는 것은 맞지 않다고 봅니다. 사이클이 혼동되고 있습니다. AI를 제외하더라도 글로벌 서버 교체 주기와 DDR5 같은 신규 규격 전환이 맞물려 레거시와 D램 쪽은 어차피 반등할 수밖에 없는 타이밍이었습니다. 여기에 AI 데이터센터라는 재료가 붙으면서 주가가 더 가파르게 올라간 것입니다.

20. 지금 민주당이 다수당을 잡아 AI 데이터센터가 축소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지만, 저는 글로벌 AI 투자가 본격화되는 시점이라고 봅니다. 미국 빅테크뿐 아니라 일본, 인도, 유럽 등 국가 차원에서 데이터센터 수요가 새롭게 생기고 있습니다. 프랑스만 보더라도 제조업의 필요성을 다시 인식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데이터센터 투자가 지연되더라도 물량 자체는 다른 나라로 흡수될 수 있고, 중국과의 패권 경쟁을 고려하면 미국 역시 향후 공급 부족을 막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HBM은 선점 확보 경쟁에 뛰어들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21. 전통 서버 교체 사이클과 글로벌 HBM 수요 폭발이 겹치는 구간은 올해가 아니라 내년에 본격적으로 평가받을 것으로 봅니다. 지금은 사이클의 초입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지정학적 리스크 등 변수는 언제든 있을 수 있습니다. 올해 주가가 가파르게 오른 것도 사실이지만, 코스피가 최고점 대비 절반 수준까지 빠진 상황이라 보고 있습니다. 코스피 최고점이 9,300 부근이었다면, 그 절반 근처에서 시장이 다시 살아나 코스피 6,000~7,000까지 회복할 여지가 있다고 봅니다. 따라서 지금의 폭락을 반도체 사이클의 끝으로 보지 않습니다.

22. 핵심 포인트는 고물가와 고유가입니다. 최근 생활과 심리를 누르던 요인은 고물가와 고유가였습니다. 다행히 유가가 안정되고 상당히 빠졌습니다. 더 빠져야 합니다. 유가가 하락하고 금리 부담까지 완화되면 시장이 반응해야 하는데, 지금은 AI 데이터센터 관련 부정적 뉴스에 묶여 있는 상황입니다. 고유가와 고물가가 안정되면 오히려 저가 매수세가 본격적으로 들어올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23. 여러 우려가 나오고 있지만 바닥권에서도 긍정적인 리포트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오전 리포트를 정리해 보면, 현대차는 수익성 악화 우려에도 피지컬 AI 관련 성과에 주목하라는 의견이 나왔고, 목표 주가는 하향됐지만 매수 의견은 유지되고 있습니다. SK텔레콤과 SM도 비슷한 흐름입니다. 결국 오전에 나온 리포트들의 공통 메시지는 시장 바닥에서 주목해야 할 수주 기회가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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