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박종훈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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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유럽 주둔 미군 감축(최대 4만 명, 스페인·이탈리아·독일 대상) 움직임을 분석. 이탈리아·스페인의 이란전 기지 사용 거부가 보복성 감축으로 보이나 발표 시점은 11월 중간선거 이후로 예상. 장기적으로 유럽의 자주국방 가속과 미국 요구 거절 증가를 전망하며, 유럽 방산 현지화 흐름 속 한국산 무기 수요 확대 가능성을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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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미국은요. 미군을 총 8만 명 유럽에 주둔시키고 있었습니다. 그런데이 가운데 최소 25,명에서 4만 명을 뺄 수도 있다. 절반 가까이를 빼겠다는 겁니다. 자, 그러면 이제 유럽 안보 큰일 났다. 미국이 대신 지켜주던 유럽의 안보가 흔들리면서 러시아의 위협이 더 커졌다. 이렇게 단순하게 보는데 과연 미군을 빼면 유럽만 앞으로 어려워질까요? 아니요. 제가 보기엔 미국한테도 문제가 될 겁니다. 다만 단기적으로는 유럽한테 좀 더 큰 타격이 오고 장기적으로 미국도 유럽이라는 아주 중요한 기지를 잃기 때문에 사실 미군을 빼는게 단순하게 유럽에 대한 압박뿐만 아니라 앞으로 글로벌 질서에도 굉장히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겁니다.
사실 전처전이 있었죠. 그게 뭐냐? 3월 27일 이때 미국과이란 전쟁이 한창일 때 미국 본토에서 미국의 폭격기가 유럽까지 일단 날아갔습니다. 중동을 직접 폭격하기 전에 미리 연료도 좀 보충을 하고요. 그리고 여기서 좀 재정비를 한 다음에 중동을 공격하려고 했었죠. 그런데 그 중간 기지가 어디였냐? 이탈리아 시치라의 시골넬라 기지였습니다. 이탈리아는 그전까지 미국하고 굉장히 관계가 좋았단 말이에요. 그런데 이탈리아에서 어떻게 했냐? 야, 우리 땅에 착륙하지 마. 이렇게 착륙을 허가해 주지 않았습니다. 굉장히 놀라운 상황이었죠. 사실 트럼프 대통령이 당선되자마자 이탈리아의 멜로니 총리는 트럼프에 대해서 찬사를 계속 늘어놓으면서이 트럼프하고 친분을 계속 강조해 왔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친밀해 보이는 사진까지 찍혔습니다. 그런데 가장 트럼프를 지지할 줄 알았던 이탈리아가 갑자기이 시치리아 섬에 있는 미군 기지에 미국이 폭격기를 착륙시키지 못하게 했거든요. 왜 그러냐? 그동안 이탈리아에선 평화적인 목적으로 군기지를 활용하게 허가해 준 거지. 그런데 이란으로 가는 폭격기의 중간 경유지로 우리 이탈리아에 산다고 우리는 전쟁에 참전할 의사가 없다. 이렇게 분명하게 의사를 밝혔습니다. 근데 이탈리아보다 더 강경한 나라도 있었습니다. 스페인 같은 경우데 3월 2일자에 미국에서 노타랑 모론 기지를 활용하겠다 이렇게 요청을 했는데 근데 이란한테 너희들이 작전한다면 절대 사용 못 한다.
이렇게 스페인에서 트럼프한테 거부했습니다. 로타 모론 기지는 진짜 중요한게 이게 대사양 입구에 있기 때문에 굉장히 좋은 기지거든요. 그런데이 두 기지를 전부 다 사용 못 하게 불를 했고요. 3월 3일자에 트럼프 대통령은 스페인하고 교육을 전면 중단하겠다 이렇게 엄포를 낳습니다. 그리고 3월 30일 어떻게 됐냐? 오히려 스페인은 더 강하게 나서면서 이란전 관련 미군기에 대해서 아예 연공을 폐수했습니다. 스페인 상공을 지나가서 안 된다.이 정도로 아주 강력하게 거부의 이사를 밝혔거든요. 그러면 트럼프 대통령이 스페인과 교육을 전면 중단한다고 했는데 과연 그 뒤에 조치가 있었냐?
전면 중단은 커냥 관세 정책도 나온게 없습니다. 그러니까 스페인한테 엄청 겁박을 했는데 웬걸 아무 조치도 못 취했거든요. 그래서 어떻게 됐냐? 스페인이 미군 기지에 있던 15대의 공공기를 다른 유럽 국가로 옮겼습니다. 영국과 독일, 루마니아, 그리스는 사용을 허용했죠. 그런데 독일 같은 경우 어떻게 했냐? 총리가 대놓고 미국의이란 공격을 이거 잘못한 거야. 이렇게 비판까지 하면서 어쩔 수 없이 군기지만은 활용하게 해 준 겁니다. 간혹 우리나라 전문가 중에 미국과 유럽의 관계를 아주 일방적인 관계로 미국이 유럽의 방위를 지켜주기 위해서 유럽의 군사 기지를 운영하고 있고 미국이 손떼면 유럽 같은데 박살난다.
이렇게 단순하게 보시는 분들이 가끔 있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이거 당장 루비오 미국의 국무장관이 올해 5월 달에 폭스 뉴스랑 인터뷰하면서 뭐라 했냐? 나토가 미국에 좋은 주된 이유는 뭐냐? 유사시에 유럽 기주를 우리 마음대로 쓸 수 있기 때문에 나토가 우리 미국한테도 좋은 거다. 이렇게 말했다니까요. 루비온은 차기 미국의 대선 후보로도 거론될만큼 공화당에서 굉장히 중요한 역할하죠. 그런데이 사람 입으로 직접 뭐라 그랬냐? 나토가 우리한테 필요하다. 우리의 군사 기지가 되는 곳이다. 이렇게 얘기했다니까요. 그래서 사실 유럽에 있는 미군 기지는 쌍방향으로 서로 도움이 됩니다.
유럽이 얻는 건 당연히 러시아에 대한 억지력이죠. 미군이 주둔하면 아무래도 미국이 자동 개입해 주지 않겠느냐 이런 기대가 있는 거고요. 그리고 미국이 얻는 건 뭐냐? 지금 중동이나 아프리카 이런 데서 작전을 해야 될 경우가 정말 많죠. 미국에서 중동을 완전히 무시 못하는 이유가 뭐냐? 아무리 석유를 자급 자족을 해도 페트로 달러 시스템 이게 미국의 달러의 기축 통화 위치를 지켜주기 때문에 중동을 그냥 버려 주는게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중국을 견제하는 그런 중요한 역할하는게 바로 유럽에 있는 미군 기지거든요. 나토도 이게 단순하게 유럽의 방위만을 위한게 아니라 미국의 패권을 강화시켜 주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미국이 유럽에 있는 기지를 얼마나 중요시 여기는지 그걸 보여주는 사건이 뭐냐? 1953년에 있었는데 당시에 스페인 정권은 프랑커 정권이라고 독재 정권이었어요. 그런데 미국이 이때 어떻게 했냐? 1953년에 스페인의 미군 기지를 확보하려고 프랑코 정권의 경제적인 원조, 군사적인 원조를 다해주고 스페인 기지네 곳을 확보했거든요. 독재 정권하고 손을 잡아야 할 정도로 미국도 유럽에 있는 군사 기지가 굉장히 중요한 겁니다. 더군나 대세양의 입구해 있는 스페인의 모론 기지. 스페인이 미국에 대해서 이란을 공격한다면 모론 기지는 사용해서 안 된다.
이렇게 얘긴데 근데 미국은 모론 기지를 포기한 커녕 오히려 여기다가 군사 기지를 더욱더 확충하겠다. 이렇게 증설 계획을 갖고 있죠. 어떤 계획이냐? B52 폭격기 주기장을 아홉 명이나 추가하고 급유 설비를 열기나 추가하기로 했습니다. 왜? 미국에서이 모른 기지가 그만큼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그런데 6월 18일 유럽에 주전하고 있는 미군의이 배치에 대해서 재검토를 선언한 거 바로 피트 해그세스 국방 장관입니다. 유럽 방어 이거 한번 재검토해 보겠다. 그리고 미군 배치도 재검토할 거야. 그래서 기지 연공 이런 거에 대한 사용 보장까지 다 검토하면서 우리가 미군 기지를 재배치할 건데 그때 당시 해그세스는 보복이 아니다.
이렇게 얘기했는데 하필히면 스페인하고 이탈리아 독일에서 미군을 빼겠다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스페인하고 이탈리아는 어떤 나라예요? 군기지 사용을 불어했던 나라고 독일은 메르츠 총리가 미국의이란 공격을 아주 강력하게 비판했던 그런 나라입니다.이 딱 세 나라에서 군대를 빼겠다. 이거 뭔가 좀 이상하잖아요. 이게 전략적으로는 스페인에 있는 모론 기지가 엄청 중요하다고 증설 계획을 세워 놓고 오히려 스페인에서 군을 빼겠다는 그런 이중적인 발표로 했다. 그만큼 지금 미국에서 이게 뭔가 합리적인 판단으로 나온 건지 아니면 일종의 보복인지 이게 약간 헛갈릴 수밖에 없는 거죠.
그래서 9월 달에는 드디어 최대 4만 명의 감추관이 검토되고 있다. 유럽 주든 미군 8만 명 가운데 25,에서 4만 명을 빼겠다. 그러면 최대 절반을 뺀다는 건데 어디서 빼냐? 바로이 빨간색 스페인, 이탈리아, 독일에서 뺀다는 거예요. 다만 그 날짜는 언제냐? 11월 6일에 최종 공고를 하고 나중에 대통령 승인할 것이다. 왜 11월 6일까요? 아마도 이게 너무 민감한 거니까 11월 3일 중간 선거 이후에 결정하겠다는 거죠. 중간 선거 이전에 만약에 미군을 빼겠다는 결정을 하면 미국 내에서도 보수 인사들이 이거 싫어합니다. 왜? 미군이 유럽에서 계속해서 영향력을 발휘하는게 미국의 우파들도 이게 더 맞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거든요.
이건 중간 선거를 피하겠다는 일종의 트럼프 행정 정부의이 선거 전략이 담겨 있다. 이렇게 볼 수 있겠죠. 근데 여기서 우리가 구별해서 볼게 있습니다. 이탈리아가 이렇게 미군의 착륙을 불어한 거. 혹시라도 유럽 내에서의 협조 자체를 거부하느냐? 그건 아닙니다. 최근에 어떤 일이 있었냐? 요렇게 리트와니아 연공에 갑자기 수상한 드론이 왔습니다. 러시아겠죠 뭐. 아니면 벨라루스든. 그랬더니 어떻게 했냐? 요렇게 이탈리아에서 유로파이터 두 대를 긴급 출격시켜서이 드론을 격했습니다. 이게 무슨 뜻이냐? 미국하고는이란 전쟁에 협조를 안 해 주겠다라고 얘기했지만 나토에서 임무는 아주 성실하게 수행하고 있다는 거죠.
러시아를 견제하고 나토의 안보를 지키는데 데는 그 누구보다도 이렇게 열심히 나서는게 바로 이탈리아인데 근데 미국이이란 가는 길은 절대 안 빌려 주겠다는 거예요. 트럼프 대통령이 그러면 왜 미군을 유럽에서 줄이려고 할 것이냐? 지금 스페인, 이탈리아, 독일이라는 걸로 볼 땐 아무래도 이게 약간은 자기 말을 안 들어 준 그런 유럽 국가에 대해서 일종에이 보복 조치가 아니냐 이런 얘기가 정말 많이 나오고 있죠. 왜냐 하필름면 딱이 세 나라니까요. 그러면 만약에 미군을 줄이면 유럽은 앞으로 미국의 요구를 더 잘 따를까요? 야, 미국 말 안 들었더니 미군이 막 줄어드는데 미군 감축은 너무 무서우니까 무조건 트럼프 말은 들어 주자.
이렇게 유럽이 단순하게 움직일 것이냐? 저는 그렇게 생각 안 합니다. 왜냐하면 이게 그동안 미국에서 정성들여서 유럽을 계속해서 미국의 패권 안에 넣어왔는데 이제 미국이 예전처럼 유럽을 핵심 가치 동맹으로 더 이상 인정해 주지 않고 지금 유럽에 대해서 언제든 버릴 수 있다. 이런 식의 태도를 보이고 있잖아요. 유럽과 나토의 미래를 보려면 과거 사례를 우리가 살펴보는게 굉장히 중요할 것 같은데요. 1966년 프랑스의 드골 대통령 바로이 사진에 있는 분이죠. 이때 프랑스 내에 있는 미군에 대해서 철수 통보를 했습니다. 너희들 미군 우리 프랑스에서 다 빼버려.
이렇게 얘기했는데 왜 그랬냐? 1960년 핵실험에 성공하면서 자신감이 생기니까 미군을 나가라고 한 겁니다. 그래서 미국이 다른 나라가 핵무기를 개발하는 걸 정말 극도로 싫어하는데 왜 그러냐? 핵무기만 개발하면 미국한테 의존하지 않으려는 이런 프랑스처럼 바뀔 수가 있기 때문에 미국 입장에서는 학습 효과가 생긴 겁니다. 그래서 그 결과로 미군과 캐나다군 26,명이 철수를 했습니다. 근데 거의 똑같은시기 1967년입니다. 66년에 프랑스는 미군한테 나가라 그랬는데 당시의 서독은 뭐라고 얘기냐 여러분? 1967년 같은 경우에 미국이 하두 달러를 많이 찍어서 독일에서 야 미국 못 믿겠다.
우리 달라 줄테니까 너희들 약속했던 금내나 자꾸 이렇게 요구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미국에서 어떻게 했냐? 어 너희들 자꾸만 우리한테 달러 갖고 와서 금달라고 하는데 그러면 서독에 주둔한 미군 다 빼버릴 거야. 너희들 방어은 너희들 직접해. 이런 식으로 겁박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어떻게 했냐? 1967년 3월 30일에 서독 중앙은행 총재 블레싱이 미국의 연준 의장한테 서신을 보내서 앞으로는 보유한 달러를 금으로 안 바꿀 겁니다. 우리 좀 봐 주세요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어떻게 했냐? 미군을 잔류시켰죠. 결국 스스로 지킬 힘이 있었던 나라는 굳이 미군이 주할 필요 없으니까 너희들 다 나가 이렇게 된 거고 자기를 스스로 지킬 수 없던 나라는 이렇게 금을 살 수 있는 권한조차 아예 미국한테 양도해서 저희는 이제 그냥 미국이 시키는 대로 달라 보유하겠습니다.
이렇게 얘기하면서 미군을 가까으로 주둔시킨 겁니다. 자 이제 다시 시계를 오늘로 갖고 오겠습니다. 20년 미국이 미군을 감축한다는 걸로 지금 유럽을 아주 강하게 압박하고 있죠. 그러면 유럽은 자주 국방을 확대할 겁니다. 지금 유럽에서는 회의론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거든요. 봐라 사우디 봐라. 미군이 원래 있으면 자동 개입을 해서 사우디 안보를 지켜줄까 봐 미군 기지를 사우디에서 정말 많이 허용해 줬는데 웬걸 후한테 공격을 계속 받아도 아무런 대응도 안 해주고 있다. 이렇게 생각하니까 유럽 입장에서는 미군을 감축하지 않아도 야 이제 미국 못 믿겠다.
자주 국방 확대하자. 이런 생각이 있었는데 심지어 미군까지 감축한다 그러면 더 빠른 속도로 자주 국방을 할 겁니다. 그러면 미국에 대한 의존도가 하락하게 되고 그러면 미국의 요구에 대해서 거절하는 그 비용이 하락하겠죠. 1966년 드골 대통령처럼 미국에 대놓고 아예 노 할 수 있는 유럽 국가들이 늘어날 겁니다. 그 기간이 얼마냐? 저는 길면 10년 정도 될 거라고 봅니다. 지금 유럽이 완전히 마음 먹었기 때문에 이제 미국을 대체하려고 정말 온갖 노력을 다하고 있거든요. 유럽이 경제적으로 점점 약화되고 있는 건 맞지만 여전히 예전에 잘 살았던게 남아 있고요.
그리고 기초과학도 그 어떤 나라보다 튼튼하기 때문에 유럽에서 본격적으로 마음 먹고 투자를 한다. 그러면 얼마든지 안보이드에서 자국 방어 능력을 갖출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물론 초기에는 어려움을 겪을 겁니다. 하지만 10년 지나고 15년 지나고 우리가 패권 전쟁하면 30년도 하는데 30년 뒤에는 어떻게 될까요? 아마도 장기적으로는 유럽이 미국 요구를 훨씬 더 거절하기 쉬어질 겁니다. 사실 미국의 역대 대통령은 과거에 유럽이 어떻게든 독자적인 방어 능력을 가지려고 노력할 때 온갖 방법으로 방해했습니다. 유럽이 만약에 독자적인 방어 능력을 가지면 미국이 시키는 대로이 말을 잘 안 따를 것이다.
이런 걱정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그동안 유럽에서 자주 국방을 하려는 노력이 없었던게 아니라 그럴 때마다 미국에서 더 큰 떡을 주면서 야, 너희들 자주 국방하지 마. 우리가 다 지켜줄게. 걱정하지 마. 이렇게 한 건 미국에서 패권을 계속 유지할 때 유럽이라는 그런 동맹이 너무나도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1971년 같은 경우엔 미국의 상원이 오히려 유럽에서 미군을 감축하려고 했습니다. 그때도 절반으로 줄이려 그랬죠. 그때 어떻게 됐냐? 결국은 미국의 보수파들이 이걸 강경하게 막아섰습니다. 당시에 유럽에 추진한 미군을 축소하자고 주장했던 건 민주당이었습니다.
맨스필드 상원 원내대표가 미군을 반토막으로 줄이자. 이렇게 제안을 했는데 공화당에서 아주 강력하게 이걸 막았고요. 심지어 민주당에서도 이탈표가 있었기 때문에 당시에 상원 표기를 했더니 61표가 미군 감축을 반대했고 36표가 찬성을 했습니다. 닉슨은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공화당 쪽의 대통령이죠. 결국 닉슨이 표결해서 완전히 승리한 겁니다. 그런데 지금은 1971년과 완전 반대죠. 트럼프 대통령은 유럽에서 미군을 뺀다 그러고 의외에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겁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계획은 뭐냐? 유럽에 있는 미군을 빼는 목적은 일단 자기 말을 안 들었던 나라에 대해서 빼는 것일 수도 있지만 겉으로 드러난 건 이거죠.
뭐냐? 우리가 미군을 이렇게 빼면 유럽이 지금 겁먹고 결국 국방비를 더 많이 쓸 것이다. 그러면 우리 미국 무기를 더 사갈테니까 우리 입장에서 그게 훨씬 남는 장사다 이렇게 보고 있는데 여기에 대해서 트럼프 대통령이 올해 2월 6일에 행정 명령을 내리죠. 야, 이제 유럽 애들이 우리 미국이 왕창 사갈테니까 미국의 생산 능력을 확대해야 된다. 이런 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유럽이 트럼프의 계획대로 움직였냐? 그렇지 않죠. 그랬더니 트럼프 행정부는 9월 15일에 유럽 연합이 유럽산만 우대한다고 얘기하는데 여기에 대해서 보복하겠다 경고를 했습니다.
근데 유럽이 어떤 식으로 대응했냐? 전체 부품의 65%를 유럽산으로 해야 된다. 이렇게 제한 조건을 달았죠. 그 얘기는 이제 방산 업체들이 유럽당에다가 공장을 지어야 유럽의 무기를 공급할 수 있게 됐다는 겁니다. 유럽 입장에서 어차피 방의를 더 이상 미국이 해 주지 않는다는데 뭐하러 미국 말을 따라야 될까요? 그러니까 유럽 입장에서는 그냥 자기들 산업을 키우고 이제 자주 국방을 하기 위해서 자기 영토에서 무기를 만들도록 하는 겁니다. 특히 전 세계 방산업치한테 요구한게 뭐냐? 무기를 우리한테 팔 거면 설계 변경 권한도 유럽 기업이 보유해야 앞으로 무기를 사 주겠다.
그 얘기는 기술을 속속들이 우리 유럽이 흡수하겠다. 이런 뜻인 거죠. 실제로 어떤 일이 있었냐? 자, 2020년부터 24년 그리고 2021년부터 25년 이렇게 두 개로 나눠 보면 2020년부터 5년 동안 미국산 무기 비중이 64%였는데 21년부터 25년까지는 58%로 줄었어요. 그러면 어떤 나라 무기가 대신 늘었냐? 한국산이 대표적으로 늘었습니다. 6.5에서 8.6으로 늘어났죠. 그렇다고 총량이 줄냐? 그건 아닙니다. 총량을 보면 미국산 무기 구매가 217%로 나왔는데 비중이 줄었다는 건 무슨 말이냐? 결국은 엄청나게 방위비를 쓰는데 이걸 의도적으로 미국산을 줄이면서 비중을 줄이고 있다.
이렇게 볼 수 있는 거죠.이 과정에서 한국한테는 계속해서 기회가 만들어질 겁니다. 왜? 요렇게 미국이 58%로 비중이 줄었을 때 한국은 8.6%, 이스라엘이 7.7%, 유럽 내에서 공급, 프랑스 7.4%, % 유럽은 앞으로 갈길이 참 멀죠. 그동안이 방의 산업을 전부 다 미국한테 의존하고 있었기 때문에 앞으로 독자적인 방의 능력을 갖칠 때까지 우리 한국산 무기가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할 겁니다. 특히 유럽 국가 중에서 안보위협을 가장 심각하게 느끼는 나라가 바로 폴란드죠. 여러분 스페인이나 포르투갈 안보이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왜?
러시아로부터 엄청 멀거든요. 그런데 폴란드는 러시아라는 무서운 이웃을 두고 있기 때문에 그 어떤 나라보다도 무기를 살 때 신중합니다. 그런데이 폴란드가 무기를 어떻게 샀냐? 미국산 무기 비중이 44%밖에 되지 않고요. 한국산이 47%입니다. 폴란드는 워낙 미국한테 협조를 잘해 주기 때문에 미국 국방부가 모범 동맹이라고 지칭했는데 웬걸 한국산 정말 많이 사 주고 있습니다. 왜 그러냐? 당장 무기가 필요하고 실전에 진짜 도움이 되는 건 한국산이다. 미국산은 엄청 비싸다. 그러니까 가성비가 떨어지고 최근에는 드론 같은 가성비 전쟁인데 미국산으로 무장하려다가 이건 돈만 엄청 쓰고 실제로 방능력이 올라가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고 미국한테 의존하게 되면 그러면 미국이 발을 빼면 어떻게 될 것이냐 이런 두려움이 있기 때문에 한국산 무기를 상당히 많이 사가고 있는 거죠.
다만 여기에 문제 있어요. 한화에서 5조 6,억 원을 계약했는데 폴란드 현지 생산입니다. 왜냐? 폴란드 입장에서 우리나라도 100% 못 믿겠잖아요. 그러니까이 폴란드 내에서 생산을 해야 나중에 유사시에 한국에서 폴란드까지 도어 못 올 때 그때 우리가 자체 생산에서이 무기로 러시아랑 싸울 수 있는 그런 능력을 갖춰야 된다라는 조건 때문에 안타깝지만 폴란드 땅에다가 공장을 지어야 했던 겁니다. 우리 대한민국의 방산 업체만 그러냐? 그렇지 않습니다. 미국 기업도 결국은 유럽 규정에 맞춰서 유럽에서 현지 생산하고 있죠. 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의 뜻과 달리 지금 유럽에서 어떻게든 방산 업체를 현지화하고 있는 그런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거죠.
자, 그래서 우리 시점을 한번 바꿔 볼게요. 2026년에도 트럼프 대통령이 스페인과 이탈리아의이 군기지를 쓰겠다라고 했을 때 이거 미군 기지거든요. 그런데 우리 주권이다. 이런 폭격할 때 우리 나라 땅에 있는 미군기지 사용하면 안 돼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앞으로 10년쯤 뒤에는 유럽의 자체 전력이 높아지겠죠. 그러면 1966년에 드골 대통령처럼 앞으로 발언권이 세지고 미국 말을 안들을 겁니다. 그리고 무기 부품의 65%를 유럽에서 만들게 되면 그러면 이게 어떤 방식이든이 안에서 생태계가 만들어지고 점점 유럽 내부에서 국산화가 이뤄질 겁니다.
여러분, 스페인이 왜 가장 먼저 미국한테 반기를 들었냐? 러시아의 위협이 가장 약한 나라가 바로 스페인이기 때문에 미국한테 안보를 의존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거든요. 그런데 이제 앞으로 점점 동쪽에 있고 러시아랑 가까운 나라도 자주 국방을 할 수 있게 됐다고 믿게 되면 어떻게 될 거냐? 미국이 유럽을 마음대로 움직일 수 없게 되기 때문에 이건 나중에 중국하고 패권 전쟁할 때 미국의 힘을 약화시킬 수 있다는 거죠. 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당장은이 장부를 보면 미군의 지출을 줄여서 야 미국 돈 줄이고 유럽에도 국방비 엄청 쓰게 했다. 이렇게 혹시라도 마가진영이 칭찬할지 모르겠습니다만 장기적으로 이게 과연 미국의 패권을 강화시키느냐 아니면 약화시키는 문제가 되냐 이건 시간이 지나봐야 결론이 나올 것 같습니다.
그래서 미군을 감축하는게 현재는 유럽을 압박하는 수단처럼 트럼프 대통령이 사용하고 있는데 동시에 이제 미국이 결국 유럽한테 노라는 말을들을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될 수도 있다는 거죠. 저는 미국이 오랫동안 패권을 잡는게 중국이 패권을 잡는 거보다는 우리 대한민국한테 유리하다고 여러 번 말씀드렸습니다. 왜 그러냐? 미국은 제조업을 못 하기 때문에 우리 한국의 제조업을 파트너로 계속 데려가야 되지만 중국은 제조업을 잘하기 때문에 중국이 패권을 잡는게 우리한테 굉장히 불리하거든요. 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이 지금처럼 정책을 쓴다면 이게 과연 우리 대한민국한테 유리할 것인가?
요건 좀 따져 볼 필요가 있고요. 다만 군수산업만 놓고 보면 유럽은 이제 어떻게든 자주 국방을 해야 되는데 초기에는 우리의 도움이 굉장히 많이 필요할 겁니다. 어느 정도는 유럽 현재의 공장도 지어주고 그리고 우리 땅에서도 적당히 생산해서 정말 운영의 미를 만든다면 우리나라의 방산 업체가 계속해서 대한민국을 지켜주는 아주 중요한 산업이 될 겁니다. 자, 이제 박종원의 지식 한방을 마칠이 됐습니다. 다음 시간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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