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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지가 폭락으로 나락을 가버린 스웨덴 경제 얘기를 해 볼까 하는데요. 스웨덴이지가 폭락 때문에 진짜 비상이 걸렸습니다. 근데 이게 남의 나라 얘기가 결코 아니거든요. 우리나라와 꼭 닮아 있기 때문에 한국도 앞으로 스웨덴 같은 문제를 겪게 될지도 모릅니다. 자 그래서 스웨덴이 지금 현재 직가 폭락 때문에 어느 정도로 경제가 망가졌는지 이걸 말씀드릴 거고 여기에 더해서 스웨덴이 최근에 기준 금리를 인하했고 이게 정말 다급해서 내린 겁니다. 미국이 내리지 않았는데 감히 먼저 내렸다 스위스에이어서 두 번째인데 스위스와 스웨덴은 경제 상황이 완전히 다르거든요.
스웨덴이 기준 금리를 인하했다는 건 그만큼 경제 상황이 너무나도 나빴다는 얘기입니다. 자 근데 우리나라 기사만 보면 뭔가 희 소식처럼 들립니다. 스웨덴이 0.25% 포인트 금리 인하했다 2016년 이후에 8년 만에 처음 인하다 그리고 하반기 두 번 더 내리는데 자 만약에 금리를 안 내리면 비용이 더 크다 그러니까 금리를 인하한게 굉장히 기쁜 소식인 것처럼 기사들이 제목을 잡았고 내용에도이 금리 인하의 부작용이 얼마나 심각할 전혀 다루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근데 다른 나라 언론들도 그럴까요. 자 당장 포춘지 제목을 어떻게 달았냐 스웨덴은 금리 인하의 기니피그 역할을 하면서 21세기 처음으로 연준보다 먼저 금리를 인하했다 그런데 여기엔 대가가 따를 수 있다 무시무시하죠.
그 대가가 도대체 뭐기에 이렇게 포춘지는 경고를 날린 걸까요. 여기 기사 내용을 보면이 실로바이오닉 가 해외의 금리 전망 자 미국의 금리가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먼저 선제적으로 금리를 인하해 버렸다 이거 심각하다는 거예요. 더구나나 지정학적 변화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이렇게 돼 있는데 앞으로 지정학적으로 어떤 일이 생길지 모르는데 이걸 먼저 선제적으로 금리 인하 했다가 만약에 어느 지역에선 전쟁이 또 일어난다 그러면 물가가 튀고 그 경우에는 스웨덴 중앙은행이 쓸 수 있는 카드가 없기 때문에 스웨덴한국 있다 이런 얘기입니다. 근데 왜 이렇게 말을 어렵게 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다시 말하면 무리하게 금리 인하했다 외한 시장 거들라고 잘못하면이 금리 격차 때문에 스웨덴이 나중에 타격을 받고 더구다나 전쟁 같은 여러 가지 다양한 변화에 전혀 대응이 안 되 있기 때문에 미국보다 선재적 금리 인하한게 결코 스웨덴한국 현명한 판단이 아닐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너는 기니 피그가 될 수 있어 이런 뜻인데 기니 피그라 표현 미국에서 보통 어떤 표현이야 실험실의 동물 같은 그런 표현이거나 스웨덴이 자청해 실험실의 동물처럼 지금 전락을 했다 이런 뜻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자 그러면 우리나라 언론과는 달리 왜 포춘지 스웨덴의 금리 인하를 일종의 실험실의 생쥐처럼 나쁘게 받느냐 여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물론이 이유를 포춘지가 쓴 건 아니지만 아니 이건 경제 지표를 보면 너무나도 명확하게 보이는 겁니다. 자 스웨덴의 금리인하는 제가 보기에 너무나도 무리한 금리 인하다 이렇게 볼 수 있는데 자 스웨덴 중앙은행은 인플레 다 잡았어 그래서 금리 인하하는 거야 이렇게 얘기를 했지만 뭘 잡았는지 잘 모르겠어요. 왜냐면 자 이게 스웨덴의 헤드라인 인플레이션 있니다. 자 많이 내려온 것처럼 보이죠. 근데 그 이유는 과거에 12% 넘었기 때문이고 여전히 4.1% 이게 3월 달에 나온 데이터입니다. 그 물가를 잡았다고 보기에는 4.1이라는 수치는 너무나도 높은 거죠.
미국은 지금 3%대 초반인 인플레이션율을 보고 아직 물가를 잡았네 만에 여러 가지 논쟁이 되고 있는데 4.1 갖고 물가를 잡았다고 금리를 인하했습니다. 이게 과연 현명한 금리 인까요. 제가 보기에는 무리하게 금리를 낮췄다고 볼 수밖에 없고요 더군다나 미국에서 아직 금리 인하를 시작하지 않았는데 스웨덴 경제가 뭐 그렇게 튼튼하다고 먼저 금리를 인하했습니다. 근데 금리 인하하기 전에도 크로나 화 스웨덴에 통하죠. 유로 안습니다. 크로나 화는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느 정도냐 자 2021년에는 8.1 코로나였다 근데 지금은 1달러에 10 크로나 훨씬 넘어요.
자 그러다 보니까 달러 크로나 환율이 34% 올랐습니다. 이게 금리를 인하하기 전에도 크로노와 가치가 계속해서 급락하는 현상을 보여 왔거든요. 그런데 감히 미국보다 먼저 금리를 인하한다 화율 측면에 봤어도 이건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 금리 하죠. 사실 최근에 1년 동안만 놓고 보면 노르웨이 환율이 더 안정적인데 노르웨이는 환율 때문에 앞으로 금리 나는 한동안 없다 이렇게 선언을 했는데 최근 1년 동안 봤을 때 노르웨이 통화보다 훨씬 더 불안한 모습을 보였던 스웨덴이 먼저 선제적으로 금리를 인하했다 이게 과연 현명한 판단일까 자 여기에 이유가 있습니다.
왜 이렇게 무리한 금리 인하를 한 것일까 바로 세계에서 가장 큰 폭으로 폭락한 스웨덴 주택 가격 때문입니다. 자 스웨덴은 2022년 1분기에 고점 대비 집값이 21% 하락했습니다. 진짜 선진국 중에서 1등일뿐만 아니라이 하락률은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편에 속하는데요. 스웨덴이 예전에 1991년에 버블 붕괴를 한번 겪은 적 있습니다. 그때 스웨덴의 주택 가격이 27% 하락하면서 스웨덴이 아주 극심한 경제 위기를 겪었었던 근데 그때도 27% 하락으로 끝났는데 지금 벌써부터 21% 하락하니 스웨덴이 이대로 가면 90년대 겪었던 버블 붕괴 같이 진짜 큰 위기에 봉착할 수 있다 이런 위기감이 작동을 한 거죠.
90년대에 스웨덴의 은행들이 막 붕개 위를 겪었고 세금으로 간신히 막아냈던 적 있습니다. 근데 벌써 21% 하락 야 이건 지금 스웨덴이 볼 때 너무나도 겁이 나는 거죠. 그러니까 부동산 가격을 지키려고 억지로 금리를 인하했다 이렇게 볼 수 있는 겁니다. 자 여기다가 집값만 떨어진게 아닙니다. 지금 이게 빨간 선 그리고 초록색 선이 집값이 얼마나 떨어졌는가 보여주는데 하나는 실질 집합이고 하나는 명목 집값 있니다. 물가를 고려한 실지 주택 가격은 훨씬 더 많이 떨어졌어요. 이게 바로 초록색인데 근데 집값이 떨어지는 것과 동시에 GDP 같이 추락하고 있습니다이 하늘색 선이든 근데 스웨덴 GDP 하락세를 계속 보이면서 좀처럼 회복할 국면으로 돌아서지 않고 있습니다.
자 그러다 보니까 스웨덴의 경제 성장률이 얼마나 심각하냐 지금 보세요. 원래 두 분기 연속 마이너스면 언론들은 이걸 경기 침체라고 해석합니다. 공식적으론 아닙니다. 잘못 알고 계신 분들이 있는데 공식적으론 두 분기 연속 마이너스라고 해서 경기 침체를 선언하지 않습니다. 경기 침체냐 아니냐는 경제학자들이 모여서 판단을 해야 되는 부분이 있거든요. 근데 이거 기다리는게 너무 오래 걸리니까 언론이 2분기 연속 마이너스면 아 이거 경기 침체 이러다 보니까 오해하고 있는 분들이 있는데 2분기 연속이면 아 이건 경기 침체다 이게 공식적인이 판정이다 이렇게 알고 계신 분들 잘못 알고 계신 거고요 판정은 경제학자들이 모여서 하는 겁니다.
근데 어쨌든 언론이 생각하는 경기 침체의 기준 2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이 경기 침체 그든 근데 스웨덴은 4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했습니다. 와 이거 뭐 망한 나라잖아요. 거기다가 그전에도 마이너스 성장한 적이 두 번이나 있어요. 코로나 때가 아닙니다. 근데도 -1% -1% 이게 분기에 이렇게 된 거니까 진짜 스웨덴 경제가 심각해도 너무나도 심각한 거죠. 그러다 보니 금리를 선제적으로 낮출 수 밖에 없었던 겁니다. 근데 환율이나 아니면 물가가 불안한 상태에서 금리를 낮추게 되면 이게 현명한 판단인지 아닌지는 나중에 시간이 가봐야 아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포춘지가 이걸 기니 피그 실험실의 생쥐꼴이 됐다 이렇게 표현을 한 거죠. 자 근데 이렇게 스웨덴이 망가진 이후 바로 스웨덴의 리크스 방크 때문입니다. 스웨덴의 중앙은행 이름이 리크스 방인데요 저는 이거 이름 바꿔야 된다고 봐요 왜냐면 스웨 에 온갖 모든 문제는 중앙은행이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리스가 아니라 리스크 뱅크가 아니냐 이렇게까지 생각을 하는데 그 이유가 있습니다. 자 기준 금리를 낮춰도 이렇게까지 낮추면 안 되는 거죠. 일본이 -0.1% 금리라고 비정상적이다 이렇게 얘기했잖아요. 근데 스웨덴은 진짜 화끈하게 금리를 낮췄습니다.
얼마까지 쳤냐 - 0.5% 세계에서 가장 낮은 수준에 속하는 금리 있습니다. 이게 언제부터냐 2016년부터 금리를 - 0.5로 낮춰서 쭉 유지합니다이 마이너스 금리에서 벗어나기 시작한게 2020년 가사예요. 그러니까 이게 정상이냐 할 정도죠. 미국이 금리를 끌어 올리니까 어쩔 수 없이 금리 올렸던게 스웨덴 있니다. 왜냐면 금리를 안 올렸더니 스웨덴 통화 가치가 폭락을 했거든요. 그래서 억지로 끌어올렸던 거죠. 자 근데 이걸 유지하지 못하고 4% 금리를 다시 3.75 이번 에 낮춘 겁니다. 그러니까 스웨덴에서 그동안 전국민을 투기꾼으로 만들었던 이유 기준 금리가 - 0.5가 이걸 은행에서 돈 빌려서 투기하지 않는 사람들을 완전 다 바보로 만든 거예요.
국민들 전체를 투기꾼으로 만든 범인 바로 스웨덴의 중앙은행이 자 근데 어느 정도로 심각하냐 주택 담보 대출이 이렇게 많이 늘어난 나라는 정말 전세에 없을 겁니다. 20년 만에 주택 담보 대출 규모가 700억 유로에서 3,700억 유로로 다섯 배가 넘게 늘어났는데 정말 세계에서 유래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나게 주택 담보 대출이 늘어났습니다. 그 고점이 언제냐 2021년이 2001년부터 21년까지 정말 20년 동안 미친듯이 사람들은 돈을 빌려다가 이걸 투기 있습니다. 어디다 전부 다 부동산에 다른 데는 투자하지 않고 전부 부동산에 돈이 쏠린 거예요.
그러다 보니 스웨덴의 부동산 가격은 진짜 천정부지로 추소 올랐던 거죠이 모든 것의 범위는 바로 스웨덴의 중앙은행인 자 근데 스웨덴의 중앙은행 총재가 아니 자기 책임인데 이걸 변명을 합니다. 뭐라고 하느냐 파이낸셜 타임스와 최근에 인터뷰를 했습니다. 근데 뭐라고 인터뷰 했냐면 자 스웨덴 경제가 이렇게 나빠진 거 이건 전부 다 내 탓이 아니고 갱단 범죄가 워낙 많아졌기 때문에 스웨덴의 장기 성장이 위협받고 있다 내 탓이 아니고 갱단 탓이다 이렇게 얘기했죠. 자 저는 에릭 테디이 너무나도 무책임하다고 봅니다. 바로이 사람인데 아니 뭐 갱단 때문에 스웨덴 경제가 나빠이 측면 있긴 해요.
저도 인정합니다. 하지만 스웨덴 경제가 완전히 날아갈 정도로 갱단 하나 때문에 망가진게 아니거든요. 바로이 사람 때문입니다. 왜냐이 사람이 중앙은행 총재가 된 건 2023년이면 15년부터 22년까지 금감 원장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나라로 치면 금융감독 원장이다 중앙은행 총재가 된 거예요. 한국하고 비교하자면 자 그런데이 사람이 전부 다 갱단 때문이야 이렇게 말을 했다는 건 제가 보기엔 너무나 무책임한 거죠. 금융 정책하에 우리 중앙은행 탓이 아니라니까 이런 핑계를 되는 요즘에 이게 전 세계적으로 유행인 거 같습니다. 중앙은행 총재들이 전부 다 내 탓이 아니래요.
이건 전부 다 다른 이유 뭐 갱단 탓 차회 불안 탓 아니면 이상기 탓 남탓만 합니다. 자 근데 여기 한번 스웨덴에 대한 오해를 하나 잡고 갈 것 같은데요 자 스웨덴이 복지 국가냐 1990년대 버블이 붕괴하면서 진짜 난리가 났었어요. 그때 은행들 진짜 많이 망했는데 그 뒤에 상당 부분 복지를 민영화 하거나 아니면 민간 부분으로 다 위탁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예전 같지는 않아요. 많이 바뀌었고요 그리고 조용하고 평온한 나라 이렇게 알고 계신데 사실은 투이 진짜 잘하는 나라고 좋아하는 나라입니다. 1990년대 초반에 부동산 붕괴가 일어났 때 사실은 일본하고 같이 붕괴가 됐었습니다.
그때 스웨덴 은행들이 진짜 이따라 무너져 내렸고 그때 국민의 세금으로 은행들을 간신히 구제를 했었거든요. 자 그래서 이게 통계로 드러나죠. 어느 정도로 투기를 많이 하느냐 자 이게 바로 가처분 소득 대비 가계 부채 비율입니다. 이게 어느 정도로 높으냐 자 이탈리아 그리스 이런 나라들 진짜 남유럽의 진짜 위험한 나라로 생각하죠. 근데 이런 나라들보다이 이 비율이 훨씬 더 높은 나라가 바로 스웨덴 있니다. 세계에서 가장 높아요. 그래서 187% 일입니다. 자신의 한 해 동안 가처분 소득 대비 1.7배 빚으로지고 있는 나라가 바로 스웨덴 전 세계에서 빚이 가장 많은 나라 중에 하나죠.
자 근데 여기에 우리나라도 스웨덴과 동급이라는게 문제입니다. 우리나라도 진짜 심각한게 이게 단순히 이탈리아나 그리스보다 높은 것뿐만 아니라 금융 선진국이라고 할 수 있는 일본이나 미국보다도 훨씬 높습니다. 수전하여 또 다른 함정이 하나 더 있습니다. 국민 부담률 있데 여러분 이건 처분 소득입니다. 가처분 소득 대비 빚이 얼마나 많냐 그러면 여기서 국민 부담률을 빼야 됩니다. 국민 부담률이 아는 건 뭐냐 우리가 세금 같은 거 내죠. 그리고 건강보험 그리고 국민연금도냅니다. 근데 스웨덴은 국민부담률이 42 % 소득이 100만 원이면 42만 원을 떼고 가처분 소득은 58만 원 밖에 되지 않아요.
단국은 24% 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76% 내손에 떨어집니다. 그러니까 76만 원을 갖고 있는 거죠. 근데 스웨덴 사람들은 이렇게 돈을 많이 쓰는 이유가 나중에 노후에 온갖 방법으로 사회보장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젊었을 때 빚을 좀 내도 되는 거죠. 얼마전 나중에 사회에서 이걸 다 커버를 해 주니까요. 근데 우리나라는 국민 부담률이 낮은 대신 노후 보장이나 아니면 여러 가지 보장 체계가 수대만큼 탄탄하지 않습니다. 자 이런 상황에서 우리나라의 가처분 소득 대비 부채 비율이 가게 부채 비율이 스웨덴하우스 다 50% 더 높다는 뜻입니다.
왜 우리는 나중에 이걸 사회 보장으로 받을 돈이 거의 없는 거니까요. 그러니까 훨씬 더 심각한 건 사실은 스웨덴이 아니라 우리나라다 이렇게 말할 수 있는데요. 지금 당장은 스웨덴이 먼저 문제가 생겼을뿐 이게 전 세계적으로 아주 심각한 문제입니다. 여기 지도에 나와 있는 붉은색 나라들이 전부 다 위험수위에 있는 그런 나라들인 붉은색 나라들 한두 나라가 아닙니다. 스웨덴뿐만 아니라 핀란드 그리고 독일이나 덴마크처럼 예전에는 튼튼한 나라인 줄 알았던 그런 나라들이 전부 다 붉은색 나라가 됐습니다. 그리고 중국도 마찬가지죠. 호주나 브라질 그리고 캐나다도 붉은색입니다.
다만 우리나라가 좀 연한색으로 돼 있고 인도도 좀 연한 색인데 우리나라가 연한색으로 있는 이유는 우리가 스웨덴 보다는 금리를 덜 올렸었고 때문이죠. 스웨덴은 기준 금리를 그래도 4%지 올렸다가 낮춘 나라입니다. 낮췄다는게 3.75 그래요. 근데 우리는 3.5가 밖에 올리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가 아직도 연한 색깔인 건 맞습니다. 만약에 이제 미국에서 조기의 금리 인하를 하고 미국의 시장 금리도 동시에 안정된다면 제가 보기에는 3.5% 기준 금리로 우리나라가 큰 문제 없이 지나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올해 미국이 기껏해야 한두 번 밖에 금리를 인하하지 않고 시장 금리도 잘 낮춰지는 이런 상황이 되면 계속해서 미국과 우리나라의 기준 금리 격차가 유지될 거잖아요.
그러면 지금 당장은 연한 색깔이지만 나중에 한꺼번에이 타격을 다 두드려 맞을 수 있 이기 때문에 지금 당장 진한 색깔이 아니라고 해서 우리가 안심할 수는 없는 상황이고요 이게 지금 이렇게 붉은 색깔이 된 나라들의 중앙은행 총재들이 부동산 가격을 지키려고 나머지 경제 부분을 희생하는 결정을 내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 심각한데 사실은 부동산을 지키기 위해서 나머지 시장 외환 시장 그리고 금융 시장의 불안정성 이런 것들을 포기하는 결정을 하고 있는 거죠. 만약에 이렇게 했다가 미국이 제때 금리를 낮추지 않으면 그 나라는 어떻게 되느냐 아주 참혹한 결과를 맞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당장은 금리를 올리지 않은 것이 지금 당장 오늘의 경제에는 큰 문제가 없지만 이게 미국에서 지금 미친듯이 국채를 발행하고 있거든요. 그러면 대선 전까지는 혹시라도 어떻게 금리를 옐런 재무부 장관이 강제로 찍어 누릴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물론 이것도 실패할 수도 있어요. 근데 만약에 대선이 끝난 다음에도 계속 이럴 수 있느냐이 비정상적인 시장 개입 옐런 재무부 장관의 이 비정상적인 시장 개입은 결국은 흔들릴 수밖에 없거든요. 그 상황이 왔을 때 과연 금리를 제때 올리지 않은 나라들이 멀쩡할 수 있겠느냐 스웨덴처럼 선제적으로 금리를 인하한 나라들 우리처럼 스웨덴 만큼도 금리를 올리지 않은 나라들 이런 나라들이 결국은 올 연말 내년 상반기까지 엄청난 시험대에 들게 될 거고요 포춘지가 스웨덴을 기니 피라고 표현을 했지만 금리를 올리지 않은 우리나라도 결국은 기니 피그와 급게 다르지 않기 때문에 올 연말 내년 초를 위한 여러 가지 진짜 방화벽을이 파이어 월이라고 하죠.
이런 금융 시장의 방어벽을 쌓는 노력을이 상반기 대에 늦어도 3분기까지 해내야지 그렇지 않으면 어떤 문제가 생길지 모릅니다. 자 그러면 그런 금융 정책이 뭐냐 많은 분들이 물어보시더라고요 근데 이거는요 알고 있어요. 뭐냐면 일단 스트레스 테스트를 하는 겁니다. 아 어떤 은행들 최악의 상황을 가정하고 견딜 수 있는지 그걸 테스트해 보는 건데 그다음에 두 번째가 컨틴전시 플랜 문제가 생겼을 때 단계별로 중앙은행이 어떻게 개입할 또는 기재부나 금감원 같은 곳들이 어떤 식으로 시장에서 안정 책을 쓸지를 비상 계획 대책을 미리 플랜을 짜놓는 겁니다.
요걸 치밀하게 짜야 되는데 컨틴전시 플랜이 물론 있습니다. 근데 문제는 지금의 금융 상황에 맞는 업데이트가 아직 안 돼 있다고 저는 보는데 바로 지금이 그 컨틴전시 플랜을 제대로 업데이트할 때라고 봅니다. 물론 이것 말고도 훨씬 더 많은 여러 가지 금융 기법이 있습니다. 근데 이걸 다 말씀드릴 수가 없는게 굉장히 금융 공학적이며 부탁드리겠습니다. 자 이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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