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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0월 16일 RTS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금요일이네요. 드디어. 드디어 금요일입니다. 이 힘들었던 한 주가 끝나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는 정말 오랜만에 5영업일 전부 다 일하고 게다가 시장도 아래쪽이긴 하지만 변동성이 너무 커서 좀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낫죠? 오늘이라도 조금 일종의 반등을 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까지 빠졌으면 정말 죽을 뻔했을 거예요. 그래도 가을이고 주말이 돼서 좀 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RTS도 빨리 하고 주중에 굉장히 많이 했기 때문에 주말에 금요일에 할 것까지 그렇게 많지 않아요.
오늘은 사실 엄청난 뉴스가 있는 것도 아니고. 코스피 오늘은 좀 상승했습니다. 확대해서 보면 5,668로 끝났고요. 2% 정도 상승했습니다. 이 정도면 뭐 괜찮죠. 그리고 여기 어제 시가 근처에서 어제는 시가가 5,700 정도에서 했다가 쭉 하락했다가 이렇게 됐는데 사실은 좀 아쉽죠. 장 중에는 더 많이 상승했었는데 장 후반에 밀리면서 조금 2% 좀 애매하죠. 어제 나스닥이나 또는 미국 시장은 오히려 조금 상승했는데 우리는 어제 7%, 8% 하락하고 그런 거 보면 약간 올릴만도 했는데 미국 선물이 아시아장에서 좀 애매했습니다. 시작할 때는 좀 빠졌다가 지금은 상승 중이긴 한데 또 한 6시 지나니까 좀 하락하고 있네요.
그래서 미국도 어제 막판의 반등이 조금 못 믿어온 지점들이 좀 있습니다. 그래서 그걸 좀 확인해야 될 것 같고. 지금은 사실 펀더멘털이라기보다는 뭔가 심리나 뭔가 불안감도 있고 미국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왜 이렇게 가격이 하락하지? 또는 금리가 왜 이렇게 많이 오르지? 약간 어리둥절 다들 하고 있고 명확한 보이는 악재가 없잖아요. 그런데도 주가가 좀 힘이 없고 하락하고 있고 물론 저희가 지표추적자나 이런 걸 통해서 계속 보고 있긴 하지만 지그시 계속 은근히 부담스러운 것들은 굉장히 많죠. 전쟁도 있고 경제성장률도 있고 정치적 불확실성도 있고 하지만 명확히 어떤 회사가 완전히 망하거나 전쟁이 더 격화되거나 그런 것 같지는 않은데 그러다 보니까 조금씩 조금씩 이탈을 하는 거죠.
아 보기 싫다. 그리고 아예 안 들어오고. 그러면 중간선거 끝날 때까지 아무것도 안 할래. 그런 거죠. 중간선거 11월 초고. 그리고 이제 10월 말쯤에는 FOMC, 미국 연준이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회의가 남았습니다. 한국은 이제 거의 다음 금통위에서는 안 올리는 것처럼 시장은 좀 반응하고 있는데 FOMC는 한 20-30% 정도만 인상할 거로 예상하고 있고 지난번 9월에 인상할 때도 다 그랬습니다. 끝까지 안 올린다고 하는 게 좀 우세였고 그래서 아주 끝까지 가봐야 돼요. 연준 인사들의 발언 이런 거 중요하긴 하지만 그게 금리 인상 여부를 결정하지는 않습니다.
지난번에는 만장일치였습니다. 케빈 워시가 처음으로 금리를 올리는 것에 대해서 모든 연준, 보팅, 투표권 있는 연준 인사들이 다 만장일치를 했기 때문에 이번에는 또 반대하는 것도 좀 웃기긴 합니다. 그래서 또 봐야 되고요. 미국채 금리는 여전히 중요하긴 하지만 요즘은 또 미국채 금리 하락하니까 조금 안심하고 있는 거고. 어쨌든 차트만 보면 오늘 상승은 기술적으로 거의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굳이 엄청 따지자면 어제 말했던 종가 기준으로 저가는 조금 그 위로 살짝 올라왔다고 볼 수 있지만 크게 의미는 없습니다. 큰 음봉과 큰 양봉의 하단이기 때문에 오히려 약간 판단이 어려워질 뿐이지 이게 뭐지?
약간 헷갈리게 하는 게다가 이제 모양이 보면 위아래 꼬리 달린 몸통이 엄청 작은 이게 몸통이 작다는 게 무슨 얘기냐면 시초가가 우선 찍힌 다음에 빠졌다가 올라갔다가 빠져서 그냥 시초가 근처에서 끝난 거예요 이 얘기는 장중에 왔다갔다만 했지, 결론이라고 해야 되나? 장 전체가 합의에 못 이르고, 그냥 아 여기 시작, 이 정도에서 시작했고, 장중에 왔다갔다 다시 시작점에서 끝난 거다, 라고 볼 수 있습니다. 코스피는 5,668포인트로 끝났고요. 코스피 주봉 보시면, RTS는 주간으로 보니까 주봉을 꼭 봐야 되는데, 주봉 보시면 확실히 좀 달라졌죠.
이게 없었던 주하고 이게 지난주였는데 지난주만 해도 조금 그래도 좀 봐줄 수 있었습니다. 이번 주가 이렇게 생겼으니까 확실히 약세장은 몇 주가 더 진행돼야 약세장이라고 정의할 수 있는데 굉장히 놀랬고 굉장히 한 주치고는 많이 빠졌다. 이게 느껴지죠. 시각적으로. 이 음봉도 보시면 꼬리 빼면 제일 깁니다. 이건 끝까지 오늘 좀 상승해서 이렇게 생긴 거지 월화수목까지 밀렸기 때문에 월요일에는 우리가 이렇게 하락할 거라고 생각조차 하지 않았던 거죠. 사실 심지어는 월요일에 우리가 휴일 지나고 나서 받는 기대감이 있었습니다. 이번주 월요일은 아니었지만 그렇게까지 빠질거라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일봉 보면 점점 낙폭을 키워가면서 봉이 커지잖아요. 봉도 커지고 갭 하락의 폭도 커지고. 그래서 뭐랄까 큰 엄청난 이유가 없는데 한 주간 이렇게 밀린 거는 둘 중에 하나입니다. 우리가 아직 모르고 있거나 우리가 아무 이유 없이 밀릴 정도로 심리적으로 엄청 취약하거나. 두 번째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어떤 우리가 모르는 엄청난 게 있다면 그건 또 리스크인데 그냥 우리가 지쳐가고 있어요. 올라가지도 못하고 금리는 맨날 오른다고 하지, 금통위도 올린다고 하지, 주가는 안 오르지, 주주환원한다고 하지만 자사주 사는데 빠지지, 그런 거죠.
그래서 주식시장이 당분간은 조금 이렇게 한 번 크게 맞으면 급반등이 있을 수 있죠. 이란 전쟁 같은 게 멈추면 올라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냥 자율적으로는 못 올라갈 확률이 높습니다. 자율적으로는 굉장히 많은 오랜 기간 다지고. 보시면 주봉이 구름대에 지지를 받는 레벨이긴 해요. 그래서 당분간은 여기 5천까지는 안 가겠죠. 5,200, 5,300에서 5,700 사이, 6,000 사이 여기서 꽤 많은 지지를 받을 겁니다. 안좋은건 여기 20주 이동평균선이 지난주부터, 이번주에 거의 완성이 됐죠. 휘어진게. 계속 올라가고 있었는데. 이 20주 초록색선, 20주 선이 올라가고 있을 때가 되게 해피한 시기에요.
그래서 이때만 해도 7,8,8,9만 해도 올라가고 있어서 다들 희망을 가졌는데 기술적으로 순식간에 깨졌어요. 순식간에 지난주 목요일, 지난주 수요일, 지난주 수요일부터 이 라인이 깨지면서 순식간에 기술적으로 안 좋아졌고 그러다 보니까 기술적으로 안 좋아졌으니까 심리적으로도 사는 쪽에서는 될 수 있으면 천천히 살려고 하고 파는 쪽은 조금 두려움에 파는 그런 상황이 된 거죠. 코스닥, 코스닥 일봉 오늘 상승했는데 오늘 매수 사이드카도 잠깐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거는 죄송합니다. 코스닥은 이 차트는 안 좋은 겁니다. 이건 명백하게 안 좋은 거예요.
오늘 바이오 올라갔다고 하지만 그건 그냥 잠깐 좋은 거고 어쩌면 운이 좋은 거지 코스닥 지수가 좋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제가 숏쟁이면 숏쟁이긴 한데 코스닥은 좀 못치겠어요 미안해가지고 어쨌든 코스닥 이런거에 제한을 두지 않는다면 코스닥은 많이 매도할 차트이기도 하고 주봉 보시면 그죠 주봉 이게 코스닥 주봉이고요 이게 코스피 주봉인데 코스피 주봉은 그래도 사볼만한 한 그죠 그리고 20주선은 이렇게 아래로 내려가고 있지만 60주선에 걸렸잖아요. 60주선이면 1년 정도 되거든요. 1년 이동평균. 그런데 코스닥은 뭐 그런 거 없습니다. 지금 이번 주에 120주선까지 뚫고 내려갔기 때문에 아래 꼬리가 달린 건 원래 코스닥은 좀 위아래로 꼬리도 달리고 지저분합니다.
그래서 코스닥은 롱하실 때 재미로만 하시길 바라고요. 이게 뭐 이제 펀더멘털이나 이런걸 기대하시면 안됩니다. 알았죠? 794? 777에 샀으면 좀 또 먹었겠네요. 777에 샀으면 요건 이제 파는거죠. 요건 하루만 먹어도 파는겁니다. 원달러 환율 오늘도 강해졌죠. 원화가. 뭐 이렇게 강해. 하여튼 수출이 잘되나봐. 수출이 잘되는데 이제는 저는 그것도 생각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제 미국이랑 일본이랑 한국이랑 우리한테 투자해라. 사실상 삥 뜯는 거잖아요. 너네 마진이 많이 남는 것 같은데. 우리한테, 우리가 많이 사주잖아. 우리가 많이 사주니까 우리한테 투자해.
사실 돈 가져오라는 얘기죠. 리베이트를 요구하는 겁니다. 국가적 리베이트. 생각이 안 줄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시장에서는. 트럼프가 어쩌면 중간선거 지면 탄핵 얘기도 나오고 있으니까. 그래서 그냥 삐대면 될 것 같은데 라는 생각인 것 같습니다. 이게 국가 간에도 지금 나한테 수출을 많이 해서 흑자를 많이 보니까, 이문을 많이 보니까 나한테 리베이트 줘 라고 하는데 기업 간에는 어떻겠어요. 기업 간에도 반도체하고 하이퍼스케일러들하고 이런 보이지 않는 갈등관계 이런 게 있겠죠. 그래서 지금 상황이 이런 면에서는 이해가 된다고 볼 수 있고요.
등락률, 등락률을 보시면 주간으로 우리나라 코스피가 14% 하락했습니다. 오늘 상승해서 그렇지 실제로는 16%까지 하락했었던 거죠. 코스닥도 10% 하락했고 코스닥은 연간으로 마이너스 14%가 됐고요. 코스피는 30%대로 들어갔습니다. 와, 얘가 100까지 갔었는데. 그러니까 이렇게 올라갔다 하락하면 위에 더 많이 있는 거죠. 우리가 굉장히 물렸다고 표현하는. 이제는 제가 제 생각에는 얼마 전까지는 반 정도 물려있다고 봤는데 이제는 거의 다 물린 것 같아요. 거의 다 모든 종목에서 지수든 뭐든 거의 다 모두가 다 물리신 것 같아요.
일부 선수들만 지난번 7월 하락 전에 다 팔고 7월 중간에 다 팔고 나가신 것 같아요. 아니면 8, 9월에 반등할 때 팔고 나가셨고. 개인 분들이나 장기 투자하시는 분들은 다 물린 것 같아요. 기관도 마찬가지고. 그래서 더 힘든 싸움이 될 겁니다. 그들을 달래면서 올라가야 되기 때문에. 돈이 많이 필요해요. 그들을 다 뚫고 올라가려면 돈이 많이 필요한데 돈 나올 구석이 없습니다. 지금 경제성장률은 아마 내년에는 조금 더 안 좋아질 거예요. 그렇다고 내년에 금리를 인하해줄 만큼 안 좋아지진 않아요. 물가도 마찬가지예요. 물가도 이렇게 가면 기존에 계산했던 방법대로 하면 내년 1분기가 피크입니다.
왜냐하면 물가는 YOY니까. 전년 대비 이렇게 해요. 만약에 햄버거 값이 올해 지금 2만원인데 원래 작년에는 5천원이었어. 4배된 거잖아요. 그럼 이제 우와 4배나 올랐어? 그런데 내년에 2만 2천원 되면 10%만 오른 거잖아요. 그러면 우와 물가가 떨어졌다 이렇게 얘기합니다. 그래서 물가 상승률이 좀 수그러들면, 상승률의 상승률이 꺾이면 물가가 진정됐다고 표현합니다. 삼성전자 이런 거 보면 매출 증가율이 꺾이면, 매출 증가율이 낮아지면 주가가 빠진다. 이런 거는 비슷한 겁니다. 저는 항상 물가지수는 원지수를 봐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기만적인 지표 사용법이 있죠.
올해 물가가 폭등하면 내년에는 물가가 마이너스가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거 노리고 있는 거죠. 한 6달만 버티면 CPI나 코어 CPI 이런 애들이 연간이니까 전년 대비니까 조금 덜 나올 거야. 그러면 기준금리를 안 올려도 되는 거 아닌가. 라고 옛날에 중앙은행들이 그런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금리를 올리기 싫었거든요. 금리를 올리거나 그리고 양적완화를 계속 하고 싶었거든요. 왜냐하면 불안해서. 불안해. 여전히 시스템이 불안했어요. 하지만 그걸 그만둔 게 파월. 사실 2019년부터 그만뒀는데 코로나가 2020년에 터지면서 다시 그게 한 2, 3년 이연됐고 그게 2023년, 2024년에 급격한 금리 인상, 그때 막 50BP, 75BP 이렇게 인상했잖아요.
그런 것들로 나타났다가 트럼프가 되면서 조금 연준은 가만히 있었죠. 하지만 다른 중앙은행들은 계속 긴축을 했고. 그래서 제가 곰곰이 생각해 보니까 우리가 시장 금리만 봤지 9월에 연준이 4년 반 만에 금리를, 4년 반이 아니죠. 그렇죠. 사실은 금리 인상하기, 스타트, 스타트한 거는 4년 반이지. 그 만에 금리를 인상했어요. 9월에. 그렇죠. 그러니까 우리가 너무 데일리 뉴스나 주간뉴스에 너무 주목한 나머지 실제로 거대한 통화정책의 흐름, 마지막 최종보스인 연준이 금리를 인상하기 시작했다는 걸 좀 간과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 저조차도, 저조차도 그거는 약간 생각 안 하고 맨날 전쟁이랑 이런 것만 봤던 것 같은데 곰곰이 생각해 보니까 왜 9월에 치고 못 올라갔지?
라고 생각해 보니까 그래서 못 치고 올라간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9월 중반에 연준이 금리를 인상했어요. 그때 우리 못 올린다고, 안 올린다고 했다가 올리고 나서 그래서 케빈 워시가 또 매파적으로 얘기하는 바람에 그때부터 사실 금리가 팡팡팡 튀어나오기 시작했거든요. 그래서 이게 역시 큰 돈을 운용하면 멀리 깊게 볼 수밖에 없어서 그때부터 외국인이 또다시 팔기 시작하고 제가 생각해보니까 그래서 제가 추석 전에, 추석 직전 전에 아마 롱뷰를 꺾었을 겁니다. 그래서 저도 모르게 그거에 반응했던 것 같은데요. 우리가 제가 그 한국금융신문에 가서 세미나한 자료가 있는데 기회가 되면 보여드리겠지만 그때 제가 초기 매크로 얘기다 보니까 그리고 시간이 그렇게 많지는 않아서 깊게는 많이 얘기 못했는데 계속 제가 강조한 건 그거였습니다.
우리가 20년 만에, 아니지, 90년이니까 거의 30년 만에 가장 높은 미국 금리를 보고 있다. 그리고 그거는 이제 닷컴버블 전이었고, 그리고 이렇게까지 높은 물가와 높은 금리가 같이 유지된 적이 없었다. 그리고 은근히 아니 이제 명백히 우리가 유동성이 없다. 이 얘기를 계속했거든요. 그래서 이제 우리가 경험하는 세상은 그동안 20년 동안 우리가 경험한 어떤 짧으면 10년간 경험한 그 쉬운 금융시장이 아니다. 라고 그랬었는데 맞는 것 같아요. 그렇죠? 잘하는 것 같아요. 조금 힘들긴 했는데요. 제가 뭐 굉장히 중요한 신문이거든요. 금융신문이라고.
생각해보니까 그렇습니다. 이제는 뭔가 중력이 달라졌다고 해야 되나. 그동안은 중력이 조금 약했어요. 뛰면 뛸 수 있었는데 이제는 무거워. 살이 찐 건지 아니면 중력이 강해진 건지 모르겠지만 무겁습니다. 그래서 그걸 감안하고 우리가 시장을 봐야 될 것 같다고 점점 생각하고요. 그래서 다시 어떤 저의 어두운 뷰를 다시 한번 찾고 있는데 잘 걸려. 엄청 많습니다. 어두운 지점들이 굉장히 많더라고요. 그래서 주간 코스피, 주간으로 코스피입니다. 하이닉스는 24% 하락했고요. 삼성전자는 17% 하락했습니다. 그래서 아까 주간으로 코스피 보셨는데 14% 하락했잖아요.
이 둘이 더 많이 하락한 거죠. 주간으로 24%는 지난번 7월 일때도 이런 적은 없었던 것 같은데. 그죠? 그때는 서킷이 9, 9, 그죠? 주간으로 24는 처음인 것 같은 느낌이 좀 듭니다. 하이닉스, 도, 우리나라에서 시총 1, 2위가 한 주만에 하이닉스는 이제 4분의 1이 사라진 거잖아요. 25%라고 치면 한 주만에 4분의 1의 시총이 사라졌습니다. 하이닉스는. 그리고 하이닉스 친구 SK스퀘어. 사실상 둘이 같은 애죠. 어떻게 보면. 그 친구도 이제 안 좋았고. 코스피에서 좋은 거는 거의 없습니다. 일부 기아나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제약이 조금 상대적으로 좋았는데 이걸 좋다고 하긴 좀 애매합니다. 그렇죠? 이주완 박사님? 아, 저도 그 논리는 아는데, 그것도 잘 모르겠는데, 제가 그분한테 개인적으로 잘 모르기도 하고 그런데, 약간 그쪽도 조금 허점이 있긴 한데, 그렇습니다. 어느 쪽이 양극단이라고 해야 되나? 다들 전망을 내잖아요. 애널리스트들도 제가 기관에 있을 때, 갑은 아니고 바이사이드에 있을 때, 주로 돈을 집행하는 쪽이 바이사이드고, 그 집행한 돈으로 수익을 받는 브로커 피를 받거나, 그쪽을 셀사이드라고 부르는데, 바이사이드에 있을 때는 극단적인 전망치, 어떤 사람은 굉장히 좋게 보고 어떤 애널리스트들은 굉장히 안 좋게 보고 이 두 개는 제하고 보는 경향이 좀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약간 중간을 따라가려고 하는 거예요, 한국은. 이주완 박사님 제가 한번 보겠습니다. 코스닥! 그쵸? 이 친구도 뭐 간헐적으로 상승하는 거 있었는데 코스닥도 그래요 2차전지 좋았었는데 다 빠지는 데는 답이 없습니다. 그래서 로보텍스도 많이 하락하고 있고 주성엔지니어링도 이번 주에 오늘 상승해서 이제 그나마 이 정도고 확실히 뭐랄까 시총이 많은 걸 사실 보여줍니다. 플레이어가 적으니까 그래서 오늘 알테오젠 오늘 많이 올랐죠. 코스닥은 그냥 투기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여기서 밸류를 찾고 그러시면 안됩니다. 그리고 제가 지나가듯이 말씀드렸지만 여전히 대주주 요건 살아있습니다.
그래서 11월, 12월 되면 50억 이하로 내려가려고 하는 힘이 좀 있어요. 그러니까 무슨 말이냐면 내가 부잔데 내가 한 종목을 50억 이상 들고 있으면 대주주 요건에 적용을 받아가지고 세금을 냅니다. 그래서 덜 사거나, 근데 뭐 지금 보면 이렇게 많이 빠지면 어차피 다 빠지니까 50억 아래로 내려가긴 하는데, 그래서 더 안 팔 수도 있긴 한데, 어쨌든 그런 거예요. 엄청 뜨거우신 분인가 보네요. 어디든 가서 만나게 되려는, 될 수도 있겠네요. 이주완 박사님이랑. 개인 신용 잔고도 조금 같이. 어 뒤에 있습니다. 네 신용 잔고. 천천히 잘 올랐을 텐데.
그렇죠. 주간 코스닥. 주간으로는 다 안 좋았다. 좋은 건 별로 없었다. 보시고 코스피 탑10. 저희가 이제 주, 그동안 연휴가 금요일에 좀 있다 보니까 꽤 많이 2주간 안 했죠. 업데이트를 했더니 많이 달라졌습니다. 삼성전기가 2주 전에는 YTD로 그러니까 연간으로 520% 상승이었는데 삼성전기가 이제 365고요. 대우건설도 많이 하락했죠. 전반적으로 전체 주식이 탑10에 있는 애들조차도 전체 주식이 다 이제 여기는 뭐 두 자릿수로 됐잖아요. 89, 85, 84, 82 됐고 이제 S-Oil이라고 아시죠? 원유가격 올라간 거고. 그리고 SK하이닉스랑 삼성전자가 사라졌습니다.
정확히 보여주고 있는 거죠. 10월 초까지만 해도 SK하이닉스랑 삼성전자가 상승률로 탑10에 들어갔었는데 16일에 보면 없어요. 그래서 저는 약간 이거 보면서 그렇게 생각해요. 시총이 너무 큰 게 이 탑10 안에 들어오면 이건 상승률이잖아요. 상승률인데 시총이 너무 큰 거는 이렇게까지 1년 중에 이렇게 많이 못 올라가거든요. 100% 이상 잘 못 올라가요. 그게 좀 이상한 경우죠. 그래서 혹시 여기 들어오면 그 종목을 숏 치고 딱 그만큼 제일 많이 올라가 있는 이런 걸 사면 되나 이런 고민. 롱숏 전략을 좀 생각해 봤습니다. 아니면 그만큼 숏 치고 지수 전체를 사서 지수 중에서 얘만 숏 치는 포지션을 만들면 괜찮을 것 같은데 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만약에 했다면 많이 벌었겠죠. 10월 2일에 삼성전자랑 SK하이닉스를 팔고 그때 하이닉스가 182%였으니까. 저 아래에 있다는 건 얘가 지금 182가 아니라는 거잖아요. 삼성전자도 130%였는데 누적으로. 저 아래에 있다는 건 두 자릿수라는 거잖아요. 아까 보셨죠? 주간으로도 지금 24%, 14% 빠졌으니까. 월간으로는 훨씬 더 많이 빠졌겠죠. 지난주까지 하면. 그러면 그때 어떻게 하냐면 롱숏은 SK하이닉스를 팔아요. 한 1억 원어치 대차에다 팔아. 그럼 돈이 생기잖아요. 그 1억 원어치를 지수를 사는 거예요. 지수를 사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러면 나는 한국 주식을, 한국 주식 전체를 롱은 했지만 하이닉스만 판 거죠. 이 둘이 방향성은 상관없어요. 하이닉스가 전체 시장, 코스피보다 언더퍼폼을 하면 되는 거예요. 그래서 그런 걸 한 건가? 이런 생각이 되고 있습니다. 오늘 굉장히 채팅창이 뜨겁네요. 뭔가 굉장히 토론을 많이 하시네. 옛날에 비해서. 좋은 현상인가? 좋은 현상일 수도 있나? 어쨌든 감사합니다. 열띤 토론 여러분들께 해주시면 좋습니다. 그렇군. 다들 물려서 화가 나있어. 저한테 화내셔도 소용없잖아요. 내가 뭐 물리게 한 건 아니잖아. 그렇죠? 저는 빨리 팔게는 해도 물리게 하진 않습니다.
너무 빨리 팔아서 벌 걸 못 벌게는 해도 물리게는 잘 안 하는데. 왜냐하면 내가 사라고 하는 게 별로 없는데. 그건 딴 데 가서 하셔야 돼. 물린 거는. 그리고 SNS 같은 데서 저라고 사칭해서 사라고 하잖아요. 계속 말씀드리지만 누가 사라고 하잖아요. 그럼 저는 아닙니다. 지금 저는 아니에요. 그건 다 그냥 제가 DM 보내서 이거 좋은 종목이 있습니다. 그냥 다 사기야. 알았죠? 저는 그렇게 얘기 안 하니까. 저는 이런 거 하지 뭐죠. 이거 망할 것 같은데요. 제가 이런 자료를 한번 만들어봤습니다. 이건 저일 수도 있어요. 하지만 저는 구구절절히 설명하는 타입은 아니라서.
김원훈 씨가 뭐 사냐고 묻던데요. 아, 그쵸. 제가 그 주식의 세계, 김원훈 씨가 가서 봤는데 그때도 제가 또 하나 이제 뭐랄까,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아, 안되겠구나. 우리나라에서 주식은, 주식, 개인들은 주식하면 안되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니 그, 그 세 분도 나름 돈도 있고, 사회적 명망도 있으신 분들인데, 제가 좀 당황했습니다. 진짜 아무것도 몰라가지고. 우와, 돈도 많으신 분들이, 근데 막,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데 막 몇 억씩 넣고 하시더라고. 와, 되게 공격적이다. 그런 사람 많이 봤습니다. 저도. 제 친구도 있고, 전직장 친구들도 있고.
미국 방산주 지금 들어가면 안 됩니다. 안 됩니다. 지금 주식이 무너지냐 안 무너지냐 이러고 있는데 지금 방산주라고 다른 게 없습니다. 미국 방산주라고 해봐야 록히드 마틴 정도 있는데. 그거 하지 마요. 다른 거예요. 다른 거. 지금 뭐야 그 뭐야 그 셰브론이야 이런거 좋잖아요. S오일이 탑10에 들어온게 지금 제가 이거 방송 시작하면서 처음인거 아십니까? 우리나라의 S오일도 지금 그 탑10에 들어가는 우리나라 수익률 중에서 S-Oil 보이시죠? 아람코. 셰브론 사세요 셰브론. 전반적으로 수익률이 크게 하락했고 여기 미래에셋생명이 들어왔어요.
약간 뭘 의미하냐면 금리가 높아지면 생명이나 보험사 이런 데들이 여러분들한테 이제 우리가 보험 들면 매달 구독서비스 같은 거잖아요. 돈을 가져가. 돈을 가져가서 무슨 일이 안 터지면 그 돈을 가지고 있잖아요. 그 돈으로 이제 투자를 하거든요. 투자를 하는데 채권을 많이 투자해요. 채권을. 보험사는 왜냐하면 이제 나갈 꾸준히... 잃으면 안 되잖아요. 채권을 좀 많이 투자하다 보니까 금리가 올라가면 여러분들한테 거의 공짜로 돈을 가져다가 보험을 파는 거죠. 프로텍션을 파는 거야. 문제가 생기면 내가 줄게요 하고 나서 그 돈으로 이제 이자를 얻는 거죠.
보험의 사업구조가 그렇습니다. 그래서 그리고 또 뭐 이 얘기는 좀 투머치일 수도 있는데 제가 약간 해드려야겠다고 말씀드려야 생각했는데 그런데 채권을 투자하는 포지션에 있는 기관이나 특히 기관들은 연기금이나 또는 채권형 펀드 매니저들은 주식으로 치면 IPO할 때 새로 발행할 때 2차례 들어가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큰 자금일수록. 왜냐하면 시장에서 살려면 귀찮아요. 어차피 1년 전에 발행된 삼성전자 채권이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많이 나눠서 가지고 있을 거 아니에요. 그걸 발행한 걸. 그런데 내가 삼성전자 채권을 원해. 그런데 한 200명이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막 전화해가지고 막 채권시장은 이런 HTS가 없어요. 사실상 없는 거나 마찬가지예요. 그래서 막 전화해가지고 너는 얼마 금리 주면 나한테 팔겠니? 하는 게 너무 귀찮아. 그래서 삼성전자가 정기적으로 채권을 입찰한다면, 채권을 판다면 그냥 거기에 입찰가로 들어가버려요. 그러면 평단 70이면 그냥 둬야죠. 거기에 들어가면 일종의 면책이라고 할까? 야 그걸 왜 그따위 가격에 샀어? 라고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미국 국채 입찰이 중요한 거예요. 왜냐하면 미국 국채 가격이 지금 상관없이 실제로 들어가는 사람들은 큰 기관들, 우리나라 중앙은행, 우리나라 큰 캐나다의 보험사 이런 사람들은 입찰에 들어갑니다.
입찰. 그래서 낙찰가가 굉장히 중요해요. 낙찰금리 이런 게 중요합니다. 채권시장에서 돌아다니는 채권. 얼마 전에 사실 코어위브 이거 금리 폭등한 것도 사실은 던진 거예요. 일부 코어위브 채권 일부를 던져서 가격이 거기 찍힌 거예요. 그 정도까지는 아닌데 그 정도로 던질 정도로 코어위브 채권이 약간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는 거지. 천덕꾸러기가 뭐냐면 귀찮아. 얘가 있는 게 내 포트에 요만큼 한 100억 정도 있는데 짜증나. 그냥 버리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런 상황이니까 채권 가격, 채권 금리에 대한 해석이 좀 힘들면 저한테 물어보시면 됩니다.
제가 완벽히 해석해드릴 수는 없지만 주식시장이나 어떤 외부인이죠. 외부인들이 보시는 것처럼 잘못해서 할 가능성은 좀 낮으니까 제가 채권시장에서 이슈 있을 때마다 디테일하게 말씀드릴게요. 현금 가지고 조금씩 코스피 산다고 해서 폭망은 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렇죠. 조금씩 사시면 됩니다. 저 말씀드리겠... 아침에도 말씀드렸지만 저는 어제 산 거, 어제 제가 원래 자금을 30%, 현금을 70% 가지고 있고 주식을 30% 가지고 이번 주에 들어왔죠. 제가 이제 목요일부터 좀 적극적으로 사기 시작했는데, 아니죠. 수요일부터 적극적으로 사기 시작했는데 20%를 더 사서 어제 종가 기준으로는 주식이 반, 현금이 반이었어요.
오늘 상승했잖아요. 걸어둔 것도 있고 한데 어쨌든 저는 3시 전에 이번주에 채운 20% 중에 반절 10%를 다 팔았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40%의 주식과 60%의 현금을 가지고 다음주를 기다리고 있는 거죠. 오늘 이제 하락했으면 한 5에서 10% 정도 더 샀을 텐데 반등해서 어제 산 거는 뭐 한 3% 정도 먹은 거죠. 그런데 그렇게 막 달달하진 않습니다. 원래 가지고 있는 애들이 많이 빠져가지고. 하지만 현금이 60이 있으니까 또 뭐 주말에 빠지면 빠지시던가 뭐 이런 느낌인 거죠. 그래서 그렇게 불편하진 않았다. 제가 고점에서 팔지는 못했어요.
저는 시작하면서부터 조금씩 조금씩 팔았기 때문에 그게 좀 마음이 편해요. 시간을 분할해서 파는 게 마음이 편해요. 가격이 아니고. 왜냐하면 내가 고점을 잘 못 잡기 때문에 한 시간마다 한 시간마다 이렇게 저는 이제 생각날 때마다 매도 걸거든요. 그리고 건다기보다는 그냥 시장가로 팔아요. 어차피 그거 50원, 1,000원 이런 거 의미 없습니다. 그때 못 팔고 밀리는 게 더 안 좋은 거지. 살 때도 마찬가지예요. 삼성전자, 하이닉스 하면서 효과를 건다? 나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크게 차이 나지 않잖아요, 효과 차이가. 그런데 그게 장외 파생상품도 아니고.
그래서 그 정도 말씀드리고 이번 주 어떤 경제 지표, 어떤 결과 같은 거 보시면 CPI가 굉장히 높게 나왔죠. 물가가 굉장히 높게 나왔습니다. PPI라고 생산자 물가는 굉장히 높게 나왔는데 이게 이제 약간 이중적인 의미이기도 해요. 생산자 물가가 높게 나왔는데 CPI는 그 정도는 아니었잖아요. 그 얘기는 이제 생산자들이 그 가격 부담을 떠안고 있는 건가 이렇게 해석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 그거를 그런 어떤 한 번 꼬아서 생각할 정도로 여유가 없죠. 왜냐하면 CPI가 워낙 높기 때문에. 그래서 금리 인상은 계속될 것 같다는 전망이 있는 거고.
하지만 속도는 좀 느려질 수 있을 것 같다. 그런 상황인데 어떤 전망은 올해 한 번 정도 인상하고 내년에는 안 올릴 거다 이렇게 생각하시는데 굉장히 높은 확률로 틀린 생각입니다. 그거는 그냥 미련이에요. 미련. 그냥 금리는 올라갈 거다, 기준금리는 인상할 거다라고 생각하고 전략 세우는 게 훨씬 더 효과적이지 효율적이고 그 컷된 기대, 가능성 낮은 그 기대를 탑재한 상태로 전략을 짜면 안 됩니다. 금리 하락할 때는 그렇게 인하해 줄 때는 그렇게 할 수 있지. 하지만 그거는 뭐 이제 다음주면 이란전쟁 끝나지 않을까라는 기대를 품고 전략 세우는 거랑 똑같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오히려 오히려 저보다 더 몽상가적인 경향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요. 실적들은 잘 나왔죠. 기업 실적들은 잘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실적 좋게 낸 기업치고 올라간 게 별로 없죠. 그래서 그런 상황이다. 이게 실적 발표 났는데 빠지는 게 하락하는 게 뭘 의미하냐면 팔고 싶은데 기다린 겁니다. 그때를 확인하려고. 확인하고 팔면 반등해서가 아니고 확인하고 파는 그런 심정이 있어요. 우리가 마치 삼성전자 실적 발표 때 또는 TSMC 말고 마이크론 실적 발표하면 시장이 좀 버티지 않을까라고 기대하잖아요? 그 기대하고 있는 것 자체가 약세장이라는 얘기입니다. 강세장일 때는 언제 실적 발표하고 언제까지 기다려?
그러면 그때 삽니다. 그런데 이제 실적 발표 한 일주일 전부터 이 시황에 계속 삼성전자 실적 발표하네요. 삼성전자 실적 발표 컨센서스가 얼마나 이렇게 하면 약해진 거예요. 그래서 이제 곧 삼성전자랑 SK하이닉스 본 실적, 실제 실적 나오죠. 삼성전자 지난번에 발표한 건 잠정 실적인데. 그때도 마찬가지로 실적 나오는데 실적 봅시다 그러면 별로 답이 없는 거예요. 여기서 더 빠질지는 좀 애매하긴 하지만 그냥 우리의 행태를 보면 행동을 어떻게 하는지 보고 있으면 약세장인지 강세장인지 바로 드러납니다. 여러분들이 이걸 지금 보고 계시면 나는 원래 이런 거 안 봤다, 안 봤는데 보고 있다 그러면 약세장인 거예요.
처음 보시는 분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약세장인 겁니다. 내가 이걸 보고 있으면 아, 약세장이구나 라고 생각하셔야 돼요. 이걸 아무도 안 보고 지금 친구들이랑 약속 잡고 맥주 먹으러 가고 단풍놀이 갈 거 이런 거 잡고 있으면 그게 강세장인 거예요. 알았죠? 근데 여기 완전 아이디 맨날 보던 애들이 있다. 그러면 그건 그냥 평온한 장인 겁니다. 그냥 금완고완한 장. 근데 여기서 막 싸우고 계시잖아요? 롱이니 숏이니 뭐. 그건 이제 강세장이라는 얘기입니다. 알았죠? 그것만 보시면 돼요. 우리 채팅창 활성화만 보면 알 수 있어요. 이건 약세장이라는 얘기입니다.
그렇죠? 지금 막 올라가잖아요. 그렇죠? 이거를 지표로 만들면 되겠는데. 그렇죠? 우리나라 채팅 활성도 나오거든요. 활성화가 막 돼. 그러면 약세장인 거고. 조용해. 조용하고 저도 막 이렇게 힘을 얻고. 대충 끝낼까요? 이러면 강세장인 거지. 그렇죠? 쉽네. 그렇죠? 여기 또 활력이 생기신 분이 한 분이 있으십니다. 머스크 형. 이거 봤는데 우와 진짜 깜짝 놀랐습니다. 난 제가 듣기로는 너무 빨리 달려가지고 활강하면서 날아간다고 했는데 진짜 나르더라고요. 그래서 처음에 난 약간 AI 아니면 그냥 사람들이 만든 건 줄 알았어. 봤는데 이렇게 해서 돌아서 내리더라고요.
와우. 그래서 좀 약간 뭐랄까 비현실적인 걸 보고 있는 느낌이었어요. 차는, 로드스터가 원래 저렇게 안 생겼거든요. 로드스터 옛날 거 테슬라가 맨 처음 만든 차인데 전기차로. 로드스터 보면 뭐 진짜 스포츠 같은데 이건 스포츠카 같지는 않잖아요. 어쨌든 테슬라 약간 좀 살짝 눌러놓은 느낌인데 스페이스X 시험장에서 이 회사 둘이 아직 합병도 안 했는데 이거 약간 이상한 거 아닙니까? 계열사 같은 건가? 어쨌든 스페이스X 시험장에서 실험을 시연을 했는데 이걸 또 만든 게 스페이스X랑 테슬라랑 기술진이 합쳤다고 이거 관리에게 보면 여기 들어간 인건비와 누가 비용으로 처리할 거냐 이런 문제 생기거든요 이거 완전히 머스크가 자기 오너로서 약간 부당한 지배력을 행사한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벌써부터 이게 테슬라 시연회야? 아니면 스페이스X, 걔네 우주선 이렇게 쑥 내려오잖아요. 그거를 또 한 건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벌써부터 이제 일론 머스크는 관심이 없어, 테슬라에. 이게 자동차 아니잖아요, 그렇죠? 그래서 제가 이걸 보고 있다가 처음에 든 생각이 이것이었어요. 우와, 우와, 그리고 수평으로 있는 차도 갑자기 확 돌아서 뛰어넘더라고요. 그래서 우와 했는데 다음에 든 생각은 왜였습니다. 차를 왜 이렇게 했지?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차는 왜 차가 이렇게 돌아서 날아서 떨어지지? 차에다가? 차는 도로에서 타고 다니는데 우리가 얼마나 쓴다고 이걸 왜...
게다가 뭐 가스... 가스? 차를 뛰어넘는다고? 차가 막힌다고? 도로교통법 위반일 것 같고... 이거 차가 허가가 나나? 가스를 저렇게 싣고 다니는 차가... 우리 가스, 천연가스 있죠? 우리 LPG 가스. 그것도 꽤 규제가 많습니다. 왜냐면 이게 터질 수가 있으니까. 그런데 왜 차에다 저걸 했지? 그리고 이제 머스크가 뭐라고 그랬냐면 이번에 머스크가 앞에 나와서 잘난 척 별로 안 해요. 실패할 수도 있었다고 생각한 것 같아요. 성공이 보장된 것은 아니지만 재미는 있을 것 같다. 이 새끼 무슨 기업인데 재미있다고 이걸, 지금 뭐 약간 그냥 재미있으려고 이거 한 거잖아요.
완전히 우리나라 오너들하고 똑같네. 그런 생각을 했어요. 뭐야 이거는. 그리고 제임스본드의 자동차를 뛰어넘는 게 목표였대요. 제임스본드 차, 이 사람이 여전히 앤가? 이런 생각이 드는 거예요. 게다가 자율주행도 못해. 자율주행을 하라고 좀. 자율주행은 언제 할 거야? 왜 새로 만든 차가 날아다녀, 자율주행을 안 하고. 그렇죠? 뭐 부럽긴 해. 돈이 많으니까 별걸 다한다 이런 생각이 들었는데 도로주행 여부는 확신을 자기도 못한대요. 이걸 미국 도로교통법 그쪽에서 허가를 내줄지 모른대. 왜 만든 거야 왜? 라는 게 제가 궁금한 거죠. 왜 만든 걸까요 이 사람은?
이걸 왜 시현한 걸까? 이걸 보고 테슬라 주가가 올라가길 기대한 걸까? 라는 생각을 계속 보면서 보고 또 보고 신기하지만 한쪽 머리에서는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될까? 이거 그냥 화성 가서 쓸 거 맞는 거잖아요. 그죠? 화성 갈 거를 테슬라 차에다가 박은 거야? 그래서 그냥 이 친구는, 아니 친구가 아니지, 형이지 형. 저보다 한 7살 맞나? 하여튼 이 형은 그냥 화성 갈 생각밖에 안 하는구나. 자율주행 애초에 생각도 안 하고 있구나. 자율주행을 왜 하는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이 형은 그냥 화성 갈 생각만 하고 있는 거예요. 이거 그냥 합병하겠지.
캐시 우드 누님이 한국에 와 계신 거 아십니까? 거기서 캐시 우드 누님이 그냥 아주 확신에 차서 테슬라랑 스페이스X를 합병한대요. 합병하고 로봇도 하고 그래서 머스크의 생각은 확고하대요. 수직 계열화. 차도 만들고 로봇도 만들고 다 태워서 화성 보내는 거. 화성 갈 거라는 얘기는 캐시 우드 누님이 거기까지는 안 했는데 이 누님은 어떤 기분일까? 내가 잔뜩 담고 있는 주식의 회사가 화성 갈 거라고 하고 있고 캐시 우드 누님이 이걸 보고 무슨 생각을 했을까? 차에다 왜 저렇게 했을까라는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 아니 그냥 제트 추진 로켓 같은 걸 만든다면 거기에 바퀴를 달면 되잖아.
그죠? 그래서 항공국의 허가를 받아. 날라다니다가 내려서 이렇게 가다가 다시 뜨고 그러면 되잖아. 그런데 왜 차에다가 저게 항공역학적으로도 안 맞는데. 게다가 아슬아슬하잖아요. 저게 만약에 우리도 자동차 보면 타이어 펑크 날 때가 있잖아. 일단 차는 멋있지. 나도 그렇게 생각해요. 돈 많으면 나도 살 것 같아. 근데 난 안 타. 사긴 사지만 안 탈 것 같아. 그렇죠? 누구 이제 불러가지고 너가 타봐라 그러겠죠. 그래서 제가 그 생각했습니다. 아 이게 연준이 금리를 올릴만하다. 이놈들이 돈을 줬더니 참 쓸데없는 일을 많이 한다라는 그 딥스테이트 돈 많은 로스차일드 형님들이 그 생각하지 않겠어요.
이 새끼들 내가 죽겠다 죽겠다 해서 돈을 좀 줬더니 날아다니는 게 정확히는 점프하는 차지, 그렇죠? 날아다니는 건 아니잖아요, 그렇죠? 점프하는 거지, 가스로. 점프하는 차를 만들고 이거를 생중계하면서 좋아하고 있네? 이런 생각을 하지 않겠습니까? 이래서 쟤네가 화성간다고 그러고. 이게 참 우리가 풍부한 유동성 공급이 참 많은 걸 해낸다 이런 생각을. 오늘에서야 제가 기가 막혀가지고. 재밌긴 해. 멋지긴 해. 이런 걸 현실에서 보다니. 좀 본질적인 어떤 혁신을 해주면 안 될까요? 머스크 형님? 이런 거 말고. 이런 거 말고. 백투더 퓨처하게 생겼네 이제 곧.
그거 못하잖아. 못하고 있는 이런 것만 하지 말고 본질적인 변화를 만들어주길 바랍니다. 그리고 일론 형이 뭐랄까 엄청 제가 미워하진 않아요. 좀 이상하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근데 이번에 좀 미워했습니다. 우크라이나 군, 스타링크 서비스 속도 제한하면 어떡해. 드론 안 움직이는데. 그런데 약간 좀 일종의 우크라이나군에다가 스타링크를 제공하는 게 일종의 정의라고 그랬었잖아요. 그런데 이번에 트럼프랑 좀 틀어졌다고 그걸 끊으면 어떡해. 그래서 일론 형 너무 정치적으로 갔어. 정치적으로 간 기업가들이 끝이 안 좋거든요. 우리나라도 그렇죠.
그래서 일론이 이제 50이 넘더니, 50 넘었죠. 50이 넘더니 일론도 이제 어쩔 수 없네 뭐 이런 생각을 합니다. 사람이 나이를 먹으면 순수함이 사라져요. 옛날에 그 맨 처음에 그 일론 다큐멘터리 보면은 돈 벌어가지고 처음에 그 번 돈으로 그 스포츠카 엄청 비싼 걸 사면서 기다리고 있을 때 순진한 눈빛 이런 거. 그때는 이제 전기차가 아니고 스포츠카 제일 비싼 거 스포츠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 형은 약간 애같애? 보고 있으면. 테슬라 주가를 다시 봤습니다. 이게 주봉이고요. 테슬라 주가. 주봉으로 그렇게 나쁘게 보이진 않죠. 하지만 이게 연간으로 보면 연간으로 마이너스 15%고 얼마 전까지 마이너스 30%였습니다.
테슬라는 이거 뭐 방치되어 있다고 보여지죠. 이게 주봉이고. 그냥 부양 안 하잖아요. 테슬라 형님. 지금 오르고 있는 거 저도 봤습니다. 봤는데. 어쨌든 그래서 스페이스X 많이 신경쓰는 것 같아요 이 형은. 스페이스X 채권 발행한다던데. 그래서 이 둘이 합병하면 어떻게 될까 되게 궁금합니다. 합병 비율이나 이런 문제 그리고 둘이 주가는 어떻게 될까. 그러면 테슬라에서 버는 것까지 AI에 밀어넣는 건가. 그러면 AI는 좀 잘 되는 건가. 그런 고민 같은 거. 저는 안 가지고 있긴 한데 어쩌면 제가 걱정하는 것 중에 하나가 오픈 AI가 사업이 잘못되면 AI 진영이 무너져서 전체 주가가 하락할 것 같다.
또 다른 의미의 불안한 지점이 여기입니다. 스페이스X하고 테슬라 쪽인데 스페이스X가 만약에 나사하고 만약에 민주당이 정권을 잡았어 그래서 나사가 스페이스X한테 계속 발주를 안 줄 수도 있잖아요. 줄이거나. 그래서 지난번에 블루오리진, 아마존이 하는 거. 그런데 기술력이 있으니까 안 하진 않겠지만 단가를 깔 수도 있잖아요. 그런 걸 생각하면 스페이스X도 큰 불안 요소 중에 하나죠. 또는 굉장히 지금 시장이 큰 축을 차지하다 보니까 무너지면 안 되는 진영 중에 하나가 스페이스X죠. 이쪽은 AI 까라는 아니잖아요. 그렇죠? AI하고 있긴 하지만 자율주행이나 옵티머스가 제발 상용화해줬으면 좋겠는데 상용화는 잘 못하니까.
스타링크는 돈을 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형도 참 특이한 사람이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외국인 매도를 계속하고 있고 이건 지표추적자에서 거의 매일 보고 계시죠. 외국인은 오늘은 좀 샀는데 3천억 정도 사셨는데 큰 의미는 없죠. 선물도 팔았고 오늘은 외국인도 좀 심심했나봐요. 아니다 움직이기 싫었나봐요. 그동안 너무 팔았다 이런 생각하고 있고. 로드스터 보고 있었나? 보면서 이제. 그래서 오늘 저는 되게 궁금한 게 오늘 테슬라 주가가 되게 궁금합니다. 어떻게 될까? 오늘 테슬라 주가가 만약에 하락하면 저랑 비슷한 생각하는 사람이 많겠죠.
야 우리 돈을 가져다가 저렇게 날리고 공중에다 뿌리고 있구나. 반대매매가 시작됐습니다. 오늘 아마 주간으로 좀 증가하고 있다가 어제부터 아마 반대매매가 되고 이게 어제 거 집계된 거거든요. 오늘 건 아직 집계가 다 안 돼서 어제부터 반대매매가 나오기 시작했고 오늘도 좀 나왔겠죠. 어제 종가 기준으로 증거금이 부족한 게 있었을 테니까. 코스피 52주 신고가가 4개나 있습니다. 신기하지 않습니까? KT&G, 에스원, 코웨이, 팬오션. 딱 보면 팬오션은 운임가격 이런게 올라서 그렇다지만 이 3개는 딱 보면 우리가 방어주라고 부르는 것들이죠.
가치주까지는 아니고 방어주. 그래서 이런 분위기다. 그런 분위기를 또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것이 코스닥 신고가가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서 분명히 장은 약하다라고 할 수 있고요. 그리고 제가 이제 막 조금 왔다 갔다 하면서 듣는 게 이건 제 생각인데 정치적인 면이 조금 있긴 한데 그냥 그런 거 다 빼고 생각하면 저는 김용범 정책실장이 물러나면서 우리나라 국내 주식에 대한 부양책은 당분간 못 나올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그때도. 지금 거의 확실해진 것 같아요. 이번에 이렇게 급락이 나왔을 때 금융당국이 다 모여서 회의를 했다고 하죠.
그런데 그게 그렇게 큰 시장에 도움이 되지는 않습니다. 거기서 회의만 한 거죠. 왜냐하면 누가 적극적으로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보니까. 그래서 그게 조금 우리나라 하락하는 이유 중에 하나라고도 생각합니다. 추석 전에 이런 말씀 드렸었어요. 약간 부작용을 경험하고 있다고 볼 수 있죠. 그때 너무 치어업(cheer up)해서. 치어업만 안했으면 좀 괜찮았을텐데 그렇죠? 이제 약간 의무적으로 그 뭐랄까 그런 이사회에 여성 몇명 꼭 넣어야된다 이런것처럼 의무적으로 주식방송에는 30%는 꼭 숏을 얘기하는 걸 봐야된다 이런 제도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좀 들어가게 제가 숏을 얘기하는건 아니지만, 숏만 얘기하는건 아니지만 하지만 그래야 될 것 같아요.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부작용 전부가 다 그때 모두가 다 사야 된다고 했기 때문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심지어는 지금은 좀 덜한데 제가 놀랐던 건 정치 채널이 다 주식하고 있었어요. 지금도 가고 있는, 저도 이제 시사 이런 데 나가긴 하지만, 왜냐하면 조회수가 나오니까, 정치 채널이나 스포츠 채널 하시는 분들이 원래 별로 관심도 없었는데, 거기서 주식을 하고 있는 거 보니까, 아 이제 뭐 진짜 많이 왔구나 라는 생각을 그때도 했었고, 그래서 저희한테 좀 맡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리끼리만 하면 안될까. 삼성전자 차트, 아까 보셨죠? 어제도 봤는데 오늘 이게 삼성전자 차트인데 똑같아요. 코스피랑 큰 의미 없습니다. 그냥 다행 정도다. 한숨 돌렸다 정도고. SK하이닉스는 더 안좋죠. 음봉이 났으니까. 게다가 SK하이닉스는 얼마 못 올랐습니다. 0.48이고. 이유는 다 아시죠. 솔리다임 이슈도 있고 여러가지 이슈가 있습니다. SK하이닉스가 조금 더 깊이 되고 있는 건 맞습니다. 삼성전자보다. 올라갈 때 더 못 올라가고. 두산에너빌리티. 지난 저점 5만 7천원. 정확히는 여기니까 6만원입니다. 거기다 간거고. 요거는 이제 뭐 당분간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일 열심히 하시기 바랍니다. 두산에너빌리티. 이상하게 이게 뭔가 전염력이 있다고 할까? 그렇게 뭐 엄청난 주식도 아닌데. 전염력이 있어요. 이거랑 현대차는 이제 우리가 모두가 다 면역이 생겼죠. 그래서 오늘 오르데요? 그래서 오늘도 못 올랐으면 정말 미워할 뻔했는데. 어쨌든 오늘 올랐는데 사지 마세요. 사지 말라는 게 아니고 더 사지 마십시오. 아직 현대차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오늘 로봇 뉴스 나왔다고 하는데 제가 듣기로는 그렇죠. 한 시간에 한 대 만들 수 있다. 빨리 만들 수 있다. 그런데 양산의 조건 중에서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잘 만드는 프로세스가 잘 정립되는 거 플러스 부품이 있어야 돼요. 부품. 부품이 없습니다. 부품이 없다기보다 구하기 어렵다. 이런 얘기를 들은 것 같아요. 제가. 모르겠어요. 그렇다고.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120일선 밑에 있고요. 얘도 이제 차트도 딱 봐도 안 좋죠. 차트만 봐도. 그리고 알파벳도 그냥 애매하고. 블루아울 캐피탈 좀 상승 중인데. 차트 옹? 차트를 좀 보겠습니다. 지금은 좀 시장이 다이나믹해서 저렇게 캡쳐로는 좀 보기가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차트를 좀 보고 우리나라 주식차트부터 볼게요. 아무래도 RTS니까. 현대차, 현대차 일간으로 보면 여기가 약간 다 온 것 같다 이런 느낌이 들긴 하지만 주간으로 보면 안 그렇죠?
그렇죠? 간신히 걸려있습니다. 간신히 120주선에 걸려있습니다. 이거 여기 올라가가지고 끝나서 그나마 여기 버티고 있는 겁니다. 여기서 예의상 여기서 한번 걸려준 겁니다. 반등할 수 있어요. 하지만 빠지면 또 답도, 이게 아예 없어요. 200주선 같은 게 있는데 200주면 뭐야? 4년? 4년 이동평균까지 붙는 거거든요. 4년 내 최저점까지 내려간다고요. 주간으로. 이런 걸 굳이 뭐랄까 열심히 사실 필요 없습니다. 오늘 APR 좀 올랐죠. 긴꼬리, 이 친구도 여기 120주선까지 뚫고, 아니 60주선까지 뚫고 올라간 겁니다. 이거는 좀 뭐랄까 지지되고 있는 거긴 한데 일반 일봉으로 보면 그렇게 엄청 매력적이진 않죠.
S-OIL 볼까 잠깐? 이런 게 좋은 거. 주봉으로 꾸역꾸역 올라가는 거. 이상한데 근데. 지난주 아닌가? 52주 신고가는. 데이터가 잘못된 걸 수도 있습니다. 진짜로? 이거 봤는데 대한항공, 와 이번주에 엄청 많이 빠졌네. 이번주에 좋은 차트는 하나도 없는건가? 삼양식품, 일간, 없네요. 알테오젠, 없네요. 이번주에 다 빠진걸로 가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그래서 좀 요즘에 걱정되는 건 아까 방산주 말씀하셨는데 전쟁이 만약에 트럼프가 물러나면 전쟁이 물리적인 전쟁보다는 방산이라서 수주가 나올 수 있긴 한데 K-방산, K-조선 이쪽이 좀 좋았던 게 트럼프가 중국을 배제하기도 하고 플러스 마스가 미국의 군함을 만들겠다.
한국을 통해서라는 게 있었는데 트럼프 전에 바이든 행정부도 군함을 건조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정책적으로. 그런데 한국에 그때 기회를 많이 주지는 않았거든요. 트럼프가 한국에 조금 우리한테 잘해준 건 맞아요. 바이든 민주당 정부는 의외로 한국에 굉장히 박합니다. 그래서 만약에 정권이 바뀌거나 양원이 민주당으로 넘어가면 한국 K 붙은 게 좀 애매할 수 있어요. K-푸드 이런 거 빼고, K-방산, K-조선 이런 것들이 생각보다는 그렇게 뉴스가 나오거나 그러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진행되더라도 우리가 잘 모르는 상태로 진행될 경우가 많이 있을 수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끝나면 좀 심심할 것 같긴 합니다. 보니까 트럼프 이번에 대변인, 대변인 굉장히 중요한 포지션인데 대변인 곧 물러날 것 같죠. 대변인 학력도 약간 허위가 있고 말을 너무 못하더라고요. 미국에서는 연준 의장도 그렇고 저도 가끔 그러는데 말을 더듬잖아요. 그러면 엄청 무시당합니다. 말을 절대 더듬으면 안 돼요. 느리게는 한이 있어도 말은 굉장히 명료하게 짧고 명료하게 되게 어그레시브하게 공격적으로 얘기해야지 똑똑하거나 잘 말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번 대변인은 백악관 대변인인데 눈을 못 마주치더라고요. 그래서 대중 앞에서 많이 서보지 않은 사람이다.
이런 대변인, 캐롤라인, 그 양반이 워낙 대차서, 사실 대차서 말도 안 되는 얘기를 해도 그냥 넘어갔는데 이분은 말 자체를 못하다 보니까 아마 부대변인 이런 사람들이 더 많이 나올 가능성이, 아니면 짤릴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그런 사람들밖에 안 남았나 이런 생각이 좀 들었습니다. 트럼프 주변에 대변인을 말 못하는 사람을 쓰는 건 조금 충격적이네요. 그런 생각을 했었습니다. 한국어 조금만 더 볼까요? 주성엔지니어링인, 주성엔지니어링, 주봉으로 볼게요. 주봉이 죽은 건 아닌데, 그리고 오늘 반등 조금 했는데, 열기는 끝난 거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드네요. 차트 보면, 그죠? 삼천당제약 같은 거 아닌가? 어유 삼천당제약 조금 반등 중이네. 어유 어유 반등 중이네. 하지만, 뭐, 그렇습니다. 그죠? 이렇게 주성엔지니어링 여기까지는 아니지만 또 소부장 중에서 굉장한 게 아 요 얘기는 이거는 뭐 많이 빠지긴 했는데 뭐 차트는 안 좋네요. 안 좋긴 한데 얘는 되게 좋은데 좋긴 한데 너무 빨리 올라갔나? 변압기는 제가 안 됩니다. 변압기는 제가 잘 몰라요. 사실은. 변압기 쪽은 관심 없어. 엑시콘은 뭐야? 엑시콘은 잘 모르겠고. 삼전닉스 팔아요? 한미약품, 한미약품 봅시다.
팔아요. 팔아야겠네. 이거 뭐 이렇게 주봉, 제가 제일 경계하는 게 이거잖아요. 20주선이 이 뭐랄까 구름대를 아래 그쪽 방향을 돌파하는 거 위쪽이나 아래쪽이나 굉장히 위험해요. 이때 보면 싹 돌파하잖아요. 네, 우선 제가 무조건 사라고 했을 겁니다. 하지만 여기는 반대니까 팔으려고 한 거죠. 한미약품? 한미약품은 사면 안 되겠다. 이 정도. 그리고 해외주식 차트, 해외주식 테슬라. 우와, 올라오고 있어. 올라오고 있어. 테슬라 주봉. 중요하죠. 오늘 되게 중요합니다. 주봉도 마찬가지잖아요. 20주선이 지금 구름대를 하향 돌파하려고 준비 중이거든요.
그래서 이것도 테슬라도 좀 봐야 되고 오늘 가장 관심 있는 건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겠죠. 어제도 조금 하락했죠. 이게 이제 주봉이고 이게 일봉인데 지금도 살짝 하락하고 있습니다. 어제에 비해서는. 어제는 상승했네. 근데 뭐 이게 딱 봐도 위태위태한 차트잖아요. 그래서 AMD도 요즘 빠지는 것 같은데. 그렇죠. 생각보다 많이 하락했습니다. 엔비디아. 엔비디아 볼까요? 엔비디아도 고점대비는 좀 하락했죠. 그래서 오늘 미국 주식시장도 만만치 않을 겁니다. 어제 좀 못 올라가서 오히려 더 하락할 수도 있는 상황이고. 오늘 한국시장은 그냥 잠깐 졸음쉼터 같은 거예요.
잠깐 쉰 거예요. 모두가 다 롱도 숏도 좀 쉰 거예요. 피곤하기도 하고 숏도 많이 먹었고 숏도 적극적으로 걷지도 않았고 롱도 손절도 안 했고 그냥 반대매매 정도나 좀 했고 살 사람은 어제 산 사람도 좀 팔고 좀 저가매수 보는 사람도 좀 사고 이 정도입니다. 오늘 거래량도 그랬고 여러가지 의미에서 약간 소강상태. 다음주에 엄청난 지표들이 있진 않아요. 하지만 뭔가 확실한 증거를 찾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AI 쪽에서 좀 더 분명한 엔트로픽의 매출 성장률이 떨어졌다는 뉴스는 났는데 그거 가지고는 또 더 버리긴 좀 그러니까 아마 주말간에 열심히 연구해가지고 롱이든 숏이든 양쪽 진영에서 왜 사야 되는가 왜 팔아야 되는가에 대해서 보고서가 또 쏟아질 겁니다.
그리고 한국은 어떻게 해야 되는가에 대한 생각들도 제로헤지나 엑스에서 돌아다닐 겁니다. 주로 파는 쪽이더라고요. 아시아 다 패라 이런 얘기가 좀 많더라고요. 아시아에 한국도 들어가니까. 이번 주는 오늘은 좀 숨 돌리면서 생각할 수 있는데 오늘 미국장이 문제가 아니고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미국장이 하락하면 다음주 또 힘들게 시작하는거고 상승하면 그다음날 좀 버텨서 오늘 상승세를 좀 이어갈 수 있는데 한국장 다시 한번 보시면 이제 시장은 거의 다 끝났습니다. 그래서 코스피예요. 계속 차트 보시면. 이 아래쪽 보시면 제가 보는 보조지표 MACD하고 RSI 다 있는데 다 보조지표도 순식간에 지난주부터 아래쪽을 향하고 있고 아직까지 과매도는 아직 안 찍었습니다.
그리고 주봉으로 보면 이쪽도 과하다는 건 조금 더 남았어요. 한 1, 2주 정도. 그리고 여기 볼린저밴드는 없긴 한데 아 여기 있구나. 볼린저밴드. 주봉이 볼린저밴드 하단을 쳤습니다. 볼린저밴드는 여기 보시다시피 변동성 확대, 그쪽 방향으로의 변동성 확대를 보여주는 어떤 모멘텀 지표거든요. 볼린저밴드는 모멘텀 지표고 이동평균선은 추세 지표인데 여기서 보면 볼린저밴드가 이렇게 확대되면서 쭉 타고 올라간 거죠. 굉장히 이례적인 주봉입니다. 한국에서는. 한국 코스피에서는. 왜냐하면 보시면 과매도가 엄청 오래 진행, 과매수가 엄청 오랫동안 진행됐어요.
원래 여기서 좀 빠져야 되는데 조금 빠지다가 올라가고 조금 빠지다가 올라가고. 그 과매수 구간 4번을 지나고 나서 이제 과매도 구간으로 들어가려고 하고 있는 겁니다. 피로가 누적됐었던 거죠. 또는 과한 기대가 누적돼 있는 거죠. 그게 좀 해소되는 과정이고 밸류는 확실히 지금 쌉니다. 지금 밸류 얘기해봐야. 그러면 저 위에 있을 땐 왜 밸류 얘기 안 해줬어? 비싸다고. 이렇게 질문하시는 거죠. 밸류는 그냥 우리 마음속에 있는 거니까. 그래서 종합하자면 이번 주는 오늘은 좀 별거 없었지만 월화수목 금, 아닙니다. 월화수목 하락했고 그 하락 속도가 굉장히 빨랐습니다.
그래서 다음주도 방심할 수 없습니다. 방심할 수 없고 저는 이제 어제 산 거 차익실현 하시기를 바라고 다음주도 다음주 월요일에 만약에 오늘 미국 시장이 강해진다고 해도 월요일은 좀 조심하셔야 될 것 같고 다음주도 사실 주 후반에 그리고 종가에 사신다면 사시는 걸 추천드리고요. 미국 시장도 나스닥은 안좋습니다. 안좋을 것 같아요. 나스닥 해외선물 옵션을 볼게요. 이게 미국채 선물인데 나스닥 100선물을 보겠습니다. 이게 다우선물이고요. 일봉. 다우는 좀 반등하고 있죠. 그 얘기는 롱숏이 풀린다. 그동안 경기가 안 좋아지고. 경기는 좋은데 어쨌든 AI, 빅테크 이런 것들이 다 가져가는 바람에 상대적으로 다우가 소외되어 있었는데 오히려 필수 소비재 같은, 아까 보셨지만 우리도 KT&G나 S-Oil이나 이런 것들이 신고가를 갱신하잖아요.
방어주로 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스닥100 선물도 일봉으로 지금 간신히 120일선 지키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주봉 연결로 봐도 주봉도 그렇게 좋은 건 아니고 미국 시장도 지금 국장이 이 지랄이니까 여기 팔고 미국 시장으로 가야겠다. 상대적으로 변동성은 적을 수 있는데 거기도 따뜻한 지역은 아닐 겁니다. 지금 장이 안 좋으면 주식장이 다 안 좋으면 다 빼는 것도 좋은 선택이십니다. 한국에 계속 있는 것도 뭔가 미련해 보이고 계속 손해가 날 수도 있어요. 하지만 제가 볼 땐 지금 미국에 가는 것도 그렇게 좋은 생각은 아닙니다. 환율 이런 거 생각하지 마시고 만약에 AI 쪽에서 심각한 문제가 생기면 미국도 굉장히 나스닥도 안 좋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거기에 아무 문제가 안 생긴다는 보장을 할 수가 없잖아요. 그래서 시장은 여전히 조심한 마음으로 접근해야 되고 절대로 빠르게 빠르게 움직여서는 안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주말 동안에 별일이 없길 바라야죠. 저도 그렇게 바라고 있는데 주말에 또 긴급 라이브 이런 거 트기 싫거든요. 그래서 주말에 좀 쉬고 월요일에 다시 포지셔닝 하는 걸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기까지 이제 시장 얘기 끝났고요. 포인트R 바로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생각보다 많이 제가 많이 했네요. 시장 얘기 별로 안 한 것 같은데 일부러 제가 정보를 줄였거든요. 왜냐하면 너무 한국 시장 얘기 많이 들으시면 머리 아플 것 같아서 오히려 지표추적자 때 하는 것보다 더 시장 얘기를 별로 안 했어요.
그런데도 시간이 많이 걸려. 그 얘기는 제가 말이 많았다는 거죠. 죄송합니다. 자꾸 말이 많아져. 목 아프다고 하면서 말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포인트R. 포인트R은 시장 얘기라기보다는 전반적인 시장, 우리가 지금 하고 있는 시장에 대한 어떤 긴 얘기 이런 것들을 하는 건데 오늘 시작은 IMF부터 하겠습니다. 이것도 형 IMF를 보는 거야 뭐 이런 질문 분명히 나올 것 같은데 그건 아니에요. 그건 아니야. 그냥 IMF 사태가 지금 2026년이잖아요. 내년 되면 2027년입니다. 30년 전. 30년이니까. 그렇죠? 약간 주기가 돌아오는 것에서 하는 거지.
우리가 IMF 갈 수가 없어요. 보시면 알지만 우리가 IMF 사태라고. 그런데 여기 보시는 분 중에 한 20-30%는 안 태어났을 때입니다. 97년 11월 21일에 한국 정부가 IMF라는 국제기구한테 달러를 좀 빌려달라고 구제금융을 요청합니다. 그때 저는 약간 기억나. 기자회견 같은 거 이렇게 하고 막 사진 플래시 터지고 우리는 IMF에 구제금융을 요청합니다. 이런 기자회견 했던 거. 제 인생도 그때 많이 달라졌고 우리나라 전체가 IMF를 통해서 어떻게 보면 체질이 강제 변환됐지. 그렇죠? 원래 우리 그냥 편안히 직장 편안히 다니고 과장만 돼도 일 안하고 그런 나라였는데 그때부터는 엄청나게 일을 많이 해야 되는 그래서 이때 11월 21일에 요청했는데 이놈들이 좀 게을러 IMF 놈들이 이사회가 210억 달러 대기성 210억 달러 빌려줄게 IMF가 그리고 WB, 월드뱅크, ADB, 아시아개발은행 등이 모아서 총 584억 달러를 주겠다, 한국에.
우리가 이 500억 달러 정도 없어가지고 IMF 사태를 맞았습니다. 지금 2026년 월평균 경상수지 흑자가 우리가 400억 달러 정도 됩니다. 물론 돈가치는 다르겠지만 참 그리고 놀라운 건 놀라운 건 우리 정부가 디폴트를 선언하거나 우리가 적자 국가가 아니었어요. 이때도. 달러만 없었습니다. 달러만. 달러가 없어가지고 달러빚을 못 갚아가지고 우리가 외환보유가 적어가지고 외환보유가 급격히 줄어들거든요. 그래서 IMF한테 가서 달러 좀 빌려주세요. 지금 같았으면 골드만삭스한테 빌리면 되는데 우리나라가 그때 글로벌이 약간 조금 갈라파고스 같은 데라서 골드만삭스한테도 빌릴 생각조차도 못한 거죠.
그래서 이거 정확히 말하면 국가 부도가 아니에요. 정확히 말하면 외화가 없어가지고 외화 유동성 위기입니다. 그리고 마이너스 간 것도 아니고 모자라가지고 20억 달러 남았다? 그래가지고 어쩔 수 없이 지원해달라고 한 건데 과정은 원래 1996년, 95년일 때부터 동남아시아에서 사실은 고베 대지진부터 시작인데 일본에서 고베 대지진이 터지면서 일본이 엔화를 해소해요. 그러면서 동남아시아에서 엔화가 부족하니까 동남아시아 쪽에서 태국 바트화를 비롯해서 그쪽 통화가 폭락해요. 그게 97년쯤 되니까 한국으로 쑥 와요. 긴축도 좀 되고. 그래서 이게 97년 1월에 한보철강이 보도를 냅니다.
한보철강이 엄청 컸거든요. 여기서부터 스타트를 하기 시작합니다. 그 전부터 조금 작은 건 좀 이상하다 그랬는데 97년 1월에 한보철강이 보도를 나고 그 다음 삼미, 진로, 기아. 지금도 있긴 하지만. 그때 부실 확대되고. 그리고 태국 외환위기가 이때 빵 터져버립니다. 7월에. 97년 7월에. 그래서 아직까지 원화까지는 이때, 97년 1월 이때는 외환 문제는 아니었어요. 그냥 망하나 보다. 삼미, 한보철강. 저도 그때 많이 봤는데. 하얀옷 입으신 회장님께서 맨날 휠체어 타고 오셔서 그때 정치인들 누구한테 뇌물 줬네 이런 것들 기억이 나요.
정확히 저도 그때 20살이 안 됐을 때니까 학교 단위라고 잘 보진 못했지만 그런 것들이 이따가 태국 외환위기가 오면서 환율이 무너지기 시작합니다. 아시아부터. 그런데 우리가 90년대에 뭘 했냐면 종합금융사 같은 게 있었고 달러를 많이 빌려줬어요. 미국에서. 왜냐하면 냉전이 끝났잖아요. 냉전이 끝나니까 미국 금융기관들이 달러를 제3세계 신흥국들한테 많이 빌려줬어요. 싸게. 이때 금리가 낮았거든요. 미국 금리는. 그래서 많이 싸게 빌려줬는데 단기로 빌려줬어요. 일주일짜리, 한달짜리 그걸 열심히 빌려다가 우리가 그때 이제 달러가 부족할 때니까 달러빚 뭐 이런 얘기가 있잖아요.
달러금리 이러면서 국내의 원화로 바꿔서 유동성을 많이 풀어줬어요. 그리고 달러 필요한 사람들한테도 스프레드 많이 붙여서 빌려주고. 그런데 빌려간 애들이 못 갚아. 그걸로 달러를 빌려다가 그걸로 이제 수입하고 그랬는데 한보철강 같은데도 마찬가지죠. 이런 빌려간 애들이 못 갚아. 그래서 종금사도 망하고 종금사가 망하니까 금융기관이잖아요. 그러니까 뭐 한국도 전체적으로 넘어간 거죠. 그런데 달러가 왜 없냐면 우리가 그때도 무역을 못한 건 아닌데 금융으로 너무 많이 빌려왔다가 갚을 달러가 너무 많았던 거예요. 그래서 결국은 만기 돌아오는데 달러가 없어.
그래서 IMF가. 그래서 없다 보니까 못 갚으면 디폴트잖아요. 그래서 정부가 나서서 우리 돈 없으니까 좀 빌려주세요 해서 IMF 가서 빌려달라고 한 겁니다. 그래서 97년에, 97년 12월 23일에 1962원까지 원달러 환율이 올라갑니다. 크리스마스 전전날이네. 요 때 이제 이런 우리가 알고 있는 회사들이 망합니다. 삼미, 삼미 슈퍼스타즈 이거 인천쪽에 있던 기업. 되게 웃기지 않습니까? 우리나라. 우리나라 야구팀은 토템이 많죠. 그렇죠? 곰, 쌍둥이, 사자 이런 거 있고. 사람, 그래서 이제 사람은 몇 개 안 되는데 LG 트윈스, 트윈스도 사람인 줄 알았지만 굉장히 독특한 회사였습니다.
삼미그룹, 기아, 기아 지금 있긴 하지만 이때 넘어갔고 보시면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것도 이때 재계 순위 10위 이런 것도 막 넘어갔습니다. 왜냐하면 빚을 너무 많이 졌어 이때. 회사들이 빚을 많이 지고 확장하고 그럴 때였거든요. 그런데 확장하는 걸 관리는 잘 못했어요. 고려증권도 망하고 당시 금융사들도 많이 망했습니다. 동원증권이 망했다기보다는 그건 바뀌었긴 한데 어쨌든 금융사, 증권사만 해도 꽤 큰 금융사거든요. 미국도 마찬가지지만 리먼이 망할 때 본격적으로 금융위기가 체감된 것처럼 우리나라도 금융사가 망한다는 건 끝까지 간 겁니다.
그래서 1997년에 얼마나 많은, 하루하루 맨날, 아니요, 예전엔 진짜 심할 때는 오전에 어떤 거 망했다, 오후에 어떤 거 망했다. 다음 날 되면 바로 잊혀져요. 다른 게 다음 날 망하거든요. 그런 97년이었다. 제가 그때 몇 살이었지? 고1 아니면 고2였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강제 구조조정을 당합니다. 우리가 IMF에서 돈 받을 때는 캉드쉬(Camdessus), 캉드쉬입니다. 그때 성함은 말씀 안 하겠지만 지금으로 치면 재경부, 한국은행, 그분들인데 이렇게 굴욕적으로 사인을 합니다. 너네가 우리가 돈 빌려주는 대신 너네가 원하는 거, 너네가 시키는 거 하겠습니다.
뭘 했냐면 통화정책, 금리를 올려. 왜냐하면 너네가 원화, 원화금리를 올려줘야 원화가치가 안정될 거 아니야. 그러면서 금리를 올리라고 합니다. 그런데 금리를 올리면, 원화금리를 올리면 워낙 빌려다가 사업하는 기업도 안 좋고, 개인도 안 좋고, 그리고 금융개혁이라고 부실금융기관 정리해라고 합니다. 그 정부가 자꾸 밀어주지 말고. 근데 이제 돈만 있으면 살 수 있었는데 어쨌든 금융기관들도 많이 통폐합되죠. 은행들도 막 그렇게 되고. 기업개혁. 이건 좀 했었어야 되는 것 같긴 한데. 부채비율 축소라고. 부채가 너무 많은데. 그리고 상호지급보증이라고.
계열사 뭐 이런 것끼리 상호지급보증을 했어요. 요건 이제 엔비디아가 자기 다른 회사들 지급보증하는 거랑 비슷한 겁니다. 어쨌든 그러다 보니까 같이 망하거나 너무 지급보증을 열심히 해가지고 못 망하게 하거나 그러면 기업 정부 돈을 넣어야 되니까. 그래서 이런 거 다 시켰고 또 하나는 시장개방. 그때까지 우리나라가 외국인이 우리나라 주식시장에 투자하는데 제한이 있었거든요. 다 없애라. 다 없애지는 않지만 순차적으로 없애라. 그래서 우리나라 와서 그때 강남에 있는 파이낸스 타워도 사고. 그때 달러 있었으면 대박인 거죠. 1달러가 2천원에다가 금리가 20%였어요.
그럼 내가 미국 사람이야. 한국에 와서 원달러 바꾼 다음에 1달러 줬더니 2천원 줘. 그리고 금리가 20%야. 돈 맡기면 연말에 2,400원 가지고 가. 1달러 투자해서 2,400원 버는 거죠. 굉장히 높은 수익률이었던 거죠. 그래서 나중에는 달러가 좀 들어오긴 합니다. 문제는 하루짜리 콜금리가 21%까지 상승합니다. 12월에. 12월이라는 게 중요한 겁니다. 지금 우리가 10월 16일이잖아요. 돈, 통화랑 유동성에 문제가 생기면 12월에 이렇게 난리가 나요. 왜냐면 12월에는 마감에 쫓기니까. 다 이제 정산해야 돼. 휴가 가니까.
우리 보스가 크리스마스 휴가 간다고 그래. 야 그러면 내가 크리스마스 휴가 저 돈 많으신 분들은 10일 전에 가거든요. 나 가기 전에 이거 빨리 보고해라 그러면 다 마감하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롤업을 안 해줘요. 그래서 연락도 잘 안 되고. 그래서 12월 지금은 이제 우리가 높은 금리에 환율시장 좀 이상하고 이렇게 12월에 들어갈 때 좀 긴장하셔야 됩니다. 뿐만 아니라 이게 끝이 아니에요. 강제구조정. 이건 상층부에서 있었던 일이고 우리나라를 근본적으로 바꾼 건 이거죠. 예전에는 97년, 98년 전에는 일종의 평생직장 개념 같은 게 있었어요.
회사에 들어가면 회사와 나는 일심동체고 그 회사에서 다니면서 회사랑 같이 성장하다가 정년퇴임하고 그동안 아이들 키우고 그랬었어요. 그런데 이때 우리나라 아까 보셨잖아요. 제조업, 우리나라 허리기업들이 강제로 다 문을 닫게 됩니다. 대량 실업이 발생하죠. 그래서 가장의 권위가 급격히 무너지죠. 이게 해피엔드 전도연씨. 전도연씨 이때 엄청 어렸는데. 어쨌든 전도연씨가 나온 영화가 내용 자기가 기억 안 나실 수도 있고 안 보신 분들도 있겠지만 최민식 아저씨가 은행원인데 은행에서 6년 일하다 잘립니다. 그런데 그 은행도 구조조정 당했거나 그런 거죠.
젊어, 그렇죠? 지금 생각하면 30대 초반이었을 거예요. 그런데 그때 구조조정 당했는지 어쨌든 은행원이었는데 은행을 나와서 집에 있어요. 집에 있고 전도연 씨는 영어학원 강사야, 원장이야. 잘 나가. 아이도 있어요. 아이도 있는데 최민식 씨가 이때 아이도 좀 키우고. 당시만 해도 우리나라가 좀 가부장적인 그런 게 있어서. 98년이니까. 이때만 해도 이제 막 실업되고 이런 걸 좀 감추고 그랬는데. 그래서 전도연씨가 주진모씨랑 불륜을 저지르죠. 그래서 최민식씨가 붕괴해서 죽이는 그런 내용인데 상도 많이 받았습니다. 그게 당시에 우리 한국 상황을 잘 보여줬죠.
둘 다는 아니죠. 주진모는 체포됩니다. 최민식 씨가 증거 같은 걸 전도연 씨 주웠을 때 그 장소에다가 주진모 체모라든가 이런 걸 갖다 놓으면서 주진모 씨가 체포되죠. 이게 어떻게 보면 좋게, 예쁘게 했었지 사실 당시만 해도 한국이 굉장히 혼란스러웠어요. 권위도 많이 무너지고. 왜냐하면 보수가 집권했다가 그렇게 된 거잖아요. 보수가 잘하는 건 경제 이런 건 줄 알았는데 IMF라는 걸 하면서 실업도 굉장히 많이 늘어나고. 그래서 정권이 바뀌죠. 그리고 90년대 말이다 보니까 약간 세기말적인 그런 것도 있어서 기존 권위에 대한 어떤 도전 이런 게 엄청 많았습니다.
그래서 약간 90년대 말 학번들, 후반 학번들이 저부터 말을 안 듣기 시작해요. 약간 반항적이고 97, 98, 99 대학교 다닌 사람들이 그때는 학생운동도 많이 약화됐을 때예요. 그러다 보니까 뭔가 옳고 그름에 대한 어떤 그런 부정? 이게 옳은 거예요? 이런 식으로. 그리고 99년에 매트릭스 영화 나오고 하여튼 굉장히 혼란스러우면서도 많은 것이 변한 90년대 말이었습니다. 2000년도만 해도 IT 버블 생기고 인터넷 나오면서 또 다른 세계가 펼쳐지긴 하지만 90년대 말엔 인터넷도 아직 보급이 안 됐고 스타크래프트도 이제 나왔고 그래가지고 다들 뭔가 영화, 애니메이션 엄청 많이 보고 사회적으로도 굉장히 많은 활발한 리버럴적인 토론이 있었어요.
그리고 일본 문화도 개방하고 그래가지고. 그래서 어떻게 보면 미국의 어떤 70년, 60년대가 우리나라 90년 후반, 2000년 초반인 것 같아요. 문화적으로도 그렇고. 그래서 우리가 금 모으기 운동 같은 걸 합니다. 지금 IMF 얘기하고 있는 겁니다. 97년, 98년. 금을 모아요. 금을 왜 모으냐면 우리가 달러가 부족한 거잖아요. 달러 외채를 갚아야지 이 족쇄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생각해서. 그럼 우리가 석유를 팔 수는 없으니까. 당시 그리고 제조업도 어느 정도 굉장히 많이 망가졌고. 그러다 보니까 우리가 민간이 가지고 있는 금을 가져가서 금을 팔아요.
밖에다가. 그래서 달러를 가져와서 그걸로 외채상환 이렇게 있죠. 제2의 국채보상운동 같은 건데 추기경님도 있었고 집에서 하나하나 장롱에 감춰뒀던 장롱에 놨던 금을 가져서 갖다 놓고 이건 다 무상으로 기부하거나 그런 건 아니고 돈 받고 팔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당시에 이제 한 227톤의 금을 모았고 지금 한국은행이 가지고 있는 것보다 더 많네요. 당시는 이제 22억 달러 정도 됐고 3조 원 정도. 지금 현재 가치로 따르면 303억 달러, 40조 원. 그런데 우리가 아까 빌린 게 얼마였죠? 한 580억 달러 정도 되잖아요. 그래서 22억 달러이기 때문에 턱도 없죠.
그런데 해외에서는 이걸 좀 높게 평가하고 우리나라 내부에서도 우리가 이런 저력이 있지, 애국심 고취 이런 게 있었는데 모은 금은 어떻게 했을까요? 모은 금을 추기경님이 갖다 팔지는 않았을 거잖아요. 이걸 금융기관 통해서 재련해서 팔아야 되잖아요. 금괴로 만들어서 팔아야 되니까. 금괴로 만드는 건 또 외국 기업이 했고 약간 그러면서 이 금 모으기 운동에서 또 대기업이 이익을 많이 받습니다. 찾아보시면 나오는데. 그래서 사실은 우리가 이제 뭐랄까. 이제는 뭐 터져도 금모기 운동 안 한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잖아요. 이게 알려지면서 이제 배신감을 느낀 거죠.
야 내가 그거 어? 어떻게 내가 이제 민초인데 나라 살려보겠다고 그 집에 있던 애 돌반지 이런 거 가져다 줬는데 그거를 또 헤쳐먹었다고 이러면서 그때 참 지금은 그렇게 못해 그죠? 근데 옛날에는 그랬어 뭔가 SNS도 없고 유튜브도 없다 보니까 그냥 언론만 쉬쉬하면 뭐 그랬었던 것 같아요. 지금 생각하면 참 그래 지금 만약에 그게 밝혀졌으면 청문회 같은 거 해가지고 막 바로 사법처리 됐겠지만 너무 오래돼서 안 되나? 예전에 평화의 댐 이런 것도 있었습니다. 나도 평화의 댐 성금 냈는데 참 지금 생각해보면 우리가 참 나이브했어. 지금 우리나라에서 그런 거 하면 큰일 날 텐데요.
그래서 저는 제가 이때 경험한 건 아닌데 이때 많은 게 변했어요. 금융시장이 특히 금융시장이 제조업이 어쩔 수 없다 쳐도 금융시장이 외국인 자본이 이때부터 많이 밀고 들어옵니다. 그전에는 외국인 투자 제안 같은 것도 있고 외국인 투자하는데 엄청 딴지를 많이 걸어가지고 못 들어왔는데 그때부터 외국인 투자비중, 그리고 2000년 초반부터 IT버블부터 외국인이 사들어오느냐 안사들어오느냐 이런거를 많이 보기 시작해요 이때부터. 왜냐하면 우리가 그동안 못보던 규모의 자금들이 들어오니까. 그리고 채권시장 평가가 되게 중요한데 원래 예전에는 이거 전만해도 큰 기관들은 채권을 사면 야 이거 어차피 만기 되면 받는데 뭐하러 시가평가를 해.
그러면서 금리가 올라도 시장금리라는 게 없었지. 채권 사면 만기까지 들고 가는 거였어요. 거의. 장부가로 평가한다고 하는데. 그러면 뭐 헤지하고 뭐 이런 거 필요 없어요. 그냥 채권 사면 그냥 5%짜리 채권 사면 그냥 매년 5%씩 그냥 기재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좀 나이브하고 나태하고 그랬죠. 채권에 대한, 부채에 대한 개념이 굉장히 없었어요. 이때는. 그런데 시가평가를 합니다. 내가 들고 있는 채권에 대해서 시가평가를 해요. 대출이든 뭐든. 그러다 보니까 99년부터 대우그룹이 빚이 많았잖아요. 예전에는 그냥 은행이 어떤 기업에 대출해주면 그냥 이자 받고 그 기업이랑 같이 간다 이렇게 생각했는데 내가 빌려준 거에 대해서 채권에 대해서 계속해서 평가를 해요.
그게 대출이라고 해도. 계속 하다 보니까 대우그룹 부채 왜 이렇게 많아요? 안 될 것 같은데요? 계속 그러는 거죠. 이때부터 우리나라가 대출에 대해서 까다로워지기 시작합니다. 미국은 옛날부터 그랬고. 대우그룹이 망하죠. 그런 것들에 대해서. 물론 정권에 엮였다 이런 얘기도 있긴 한데 이때부터 부채 비율 이런 거 엄청 따집니다. 그전에는 부채 비율 이런 거 어디 있어. 어차피 정부에서 빌려주라고 하면 빌려줬었으니까. 그리고 97년 전만 해도, IMF 사태 전만 해도 관리변동환율제라고 레인지가 있었어요. 환율의 레인지가 있어. 지금 중국처럼.
오늘은 여기까지 이만큼이야. 그런데 97년 12월 16일에 자유변동환율제라고 지금처럼 내버려 둬라고 합니다. 그래서 IMF가 우리를 조금 빡시게 국제 글로벌 스탠다드로 갔죠. 그런데 저는 장단점이 있다고 생각해요. 어차피 언젠가 들어갔어야 되는데 우리 스스로는 아마 안 들어갔을 거거든요. 우리는 계속 여기 따뜻한 데서 기득권을 가지고 있었을 텐데 그런 혼란이 생기는 바람에 IMF가 굉장히 강제적으로 빠르게 해서 어떻게 보면 2000년 호황 오기 전에 그렇게 적응한 게 다행이라고 볼 수도 있죠. 하지만 저는 그때 우리 사회에 굉장히 큰 상처를 남겼다고 생각합니다.
뒤처지면 죽는다. 정말 경쟁사회다. 그래서 그때부터 뭔가 모두가 다 두려움 속에서 사는 세상이 된 것 같아요. 도태되면, 한 번 도태되면 끝이다. 특히 제가 느끼는 건 당시 10대, 97, 98에 저도 10대긴 했지만 저는 대학에 갔으니까 저보다 한 8살, 10살 어린 친구들은 그때 힘든 과정도 있었을 거 아니에요. 그때 경험 때문인지 또는 그때 성인이 막 된 분들도 마찬가지인데 하여튼 뭔가 굉장히 항상 쫓겨사는 그런 분위기가 이때부터 생겼어요. 사실 이때 전까지만 해도 크리스마스에 캐롤 나오고 연말되면 사실 뭐 제 기억으로는 저는 일을 안 했지만 연말되면 그냥 멍하니 다들 추석 연휴 때도 며칠씩 놀고 그랬는데 제가 대학 졸업하고 취업하고 07, 08년도부터는 그런 분위기가 없죠.
쉬질 못합니다. 휴가하고 뭐고. 쉬는 것도 엄청 빡시게 쉬어야 돼. 해외여행 가야 되고. 멍한 이런 게 없어요. 그때부터 우리나라는 계속해서 가속화. 지금은 일하고 나서 뭐합니까? 일하고 나면 집 가서 운동하죠. 러닝하고. 이제 술도 잘 안 먹어. 술 먹으면 피곤해서 다음날 일 못하니까. 술도 굉장히 어떤 위스키를 먹거나 또 자기 좋아하는 막걸리를 먹거나 술도 어떤 취향을 녹여서. 제가 나쁘다는 게 아니고 그렇게 우리가 체질이 변했어요. 어떻게 보면 우리 세대 자체가 우리 부모님 세대는 농촌에서 자라서 도시로 오다 보니까 여전히 농촌의 생활 리듬이 있었다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옛날에 추석 때 되면 설 때 되면 다 고향으로 가잖아요. 시골로. 그런데 도시에서 태어난 사람이 압도적으로 많아진 거죠. 그러니까 도시에서는 농촌에 사이클이 없잖아요. 계절이 지나면 쉬고 이런 거. 우리는 매일 똑같아. 오히려 휴일에 해야 될 일이 더 많아. 그러다 보니까 우리의 템포는 우리의 뉴스 소비도 막 일주일도 아니에요. 며칠 지나면 다 잊어버려요. 그렇죠? 계속해서 빠른 소비, 빠른 정보, 부캉이 나오면 부캉이 다 뒤덮고 그렇게 된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렇죠? 그리고 코로나 때 한 번 또 바뀌었고. 그렇죠? 코로나 이후로 명절에 고향 가는 거, 고향 있다면 그런 것도 많이 사라졌고, 회식도 많이 사라졌고, 밥 같이 먹는 거 이런 거 다 사라졌고, 그게 나쁘다는 게 아니에요.
그렇게 변했다는 거지. 그래서 많은 변화가 우리한테 최근 30년간 엄청 많았다. 그런데 이게 98년, 우리나라가 97년 11월에 IMF한테 구제금융을 요청하잖아요. 98년에 한 1년 안 돼서 러시아가 모라토리엄, 내가 국채를 못 갚겠다라는 선언을 합니다. 동남아시아에서 동북아, 한국에서 터지고 나서 러시아까지 전염된 거죠. 그러니까 이게 위기는 전염이 있대요. 이때만 해도 느리게 움직이는 거고 지금은 순식간에 가는 거죠. 왜냐하면 정보가 너무 빠르니까. 러시아도 빚에 시달리다가 참다 참다 너네가 국채 만기 돌아오는데 못 줄 것 같아 라고 선언합니다.
그런데 여기도 신비합니다. 여기도 신기한 게 러시아 루블화 채권이었거든요. 그래서 루블을 찍어서 주면 되는데 우리는 달러가 부족해서 어쩔 수 없이 우리가 달러를 만들어낼 수가 없으니까 우리가 달러를 만들려면 위조지폐를 만들 수밖에 없는데 그럴 수 없으니까 달러를 가진 IMF한테 돈을 달라고 한 건데 러시아는 그냥 루블화였거든요. 그런데 그걸로 모라토리엄을 선언해버립니다. 그러면서 러시아 채권을 잔뜩 들고 있던 미국의 LTCM이라는 사모펀드, 사모펀드이긴 한데 기관돈을 굉장히 많이 받은 여기가 망합니다. 최근에 그거 시추에이셔널 어웨어니스(Situational Awareness)랑 비슷해요.
걔들도 하이닉스 들고 고베타 들고 저베타로 헤지했겠죠. LTCM이 러시아 채권이라든가 스프레드, 크레딧 채권 같은 걸 굉장히 많이 들고 안전한 채권으로 숏쳐서 롱숏을 해서 레버리지를 엄청 크게 가져가고 그 스프레드가 줄어들면 시간이 지나면 먹는 포지션을 구축했는데 그런데 러시아가 모라토리엄을 선언하면서 러시아 채권을 잔뜩 들고 있던 LTCM이 망하면서 뉴욕 연준이 야 쟤네 망할 것 같으니까 쟤네 망하면 우리 모두가 힘들다. 그러니까 월스트리트 애들을 모읍니다. 자, 이렇게 모여가지고 쟤한테 쟤네 포지션 완전 망했어. 그런데 저거 들고 있으면 먹는건데 우리가 저걸 사자.
이런 협상을 이끌어냅니다. 그래서 LTCM, 시추에이셔널 어웨어니스랑 거의 비슷해요. LTCM이 계속 손실이 납니다. 그러다가 여기 보시면 14개의 금융기관이 36억 달러를 모아요. 모아서 이 포지션을 삽니다. LTCM 포지션을. 나중에 돈을 엄청 많이 벌었어요. 그래서 이때도 사실 음모론 중에 하나가 그게 있습니다. 러시아가 모라토리엄을 선언할 필요가 없는데 선언한 거는 월스트리트 애들이 LTCM을 재수없게 생각해서 같이 보내버리려고 했다라는 얘기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얘들이 월스트리트 애들을 조금 아래로 보면서 얘들은 다 우리는 야 니네는 맨날 그걸 치고받고 하고 뭐 체계도 없고 하지만 우리는 학자고 우리는 블랙숄즈고 우리는 금융시장을 너무 잘 알아.
그래서 금융시장의 불안전성, 비효율성, 이걸 우리는 스퀴즈에서 돈은 엄청 많이 버는 회사야. 부럽지? 그러면서 그러고 다녔대요. 그래서 이쪽 애들이 처음에 소문이 납니다. 얘들이 어려워졌다. 러시아가 모라토리엄 선언하면서 어려워졌다라는 얘기를 듣자마자 반대 포지션을 엄청 잡습니다. 러시아 국채를 팔 수는 없었겠죠. 하지만 CDS를 사고 이때도 CDS 비스무리한 게 있었습니다. 아니면 얘들이 가지고 있다고 알려진 주가의 주식을 팔고. 왜냐하면 얘는 죽어가는 고래인 거예요. 다 달라붙어서 뜯어먹습니다. 그래서 36억 달러 주고 겨우 사주고 이 큰 포지션을 사서 나중에 다 갈가리 찢어서 나눠먹습니다.
비슷하죠? 이게 크레딧 사태가 벌어질 때 순식간에 일어나는 일들이죠. 다시 돌아가서 IMF, 우리가 IMF 사태라고 하는데 정확히 말하면 IMF 사태가 아니죠. 한국의 외환 유동성 사태입니다. IMF는 잘못한 게 없어요. IMF는 원래 그냥 있는 거예요. IMF는 1944년에 브레튼우즈 체제라고 2차 대전 끝날 때, 우리가 45년에 완전히 끝나잖아요. 1944년 2차 대전 끝나기 전에 전세계의 승전국들이 모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우리가 전쟁하느라고 금본위제도 다 날렸고 우리 그냥 가짜돈 엄청 뿌렸잖아. 어떻게 할 거야? 라는 걸 케인즈, 존 메이너드 케인즈, 많이 들으셨죠?
케인즈를 중심으로 해서 어떤 이론적 체계를 만듭니다. 브레튼우즈라는 곳에서, 호텔일 거야 아마. 그래서 만든 게 브레튼우즈 체제인데 그거는 금이 있고 금과 달러는 고정시켜요. 금 얼마당 몇 달러 이렇게. 그 다음에 다른 통화들은 달러랑 고정환율제를 하는 겁니다. 그래서 이걸 금본환위제라고 부르는데 금환본위제인가. 어쨌든 이건 금본위제는 아닌데 비스무레해. 금은 미국이 들고 있고 그거에 기반해서 달러를 발행한 다음에 그러니까 금이 한정돼 있으니까 달러 발행도 한정되겠죠. 그리고 다른 통화들은 달러랑 고정환율을 하는 거예요. 고정환율제가 훨씬 더 안정적이라는 건 모두가 알고 있어요.
왜냐하면 환율 생각할 필요가 없으니까 그냥 생산만 잘하면 돼요. 그 고정환율 체계를 유지시키려고 만든 게 IMF입니다. 그래서 인터내셔널 머니터리 펀드잖아요. 국제 통화 기금. 그래서 내가 돈을 가지고 있다가 이쪽이 계속 무역적자가 나면 돈을 이렇게 옮겨서 그 환율을 고정시키려고 만든 게 IMF입니다. 그런데 이걸 만든 놈이었던 미국이 이 고정환율제를, 금본위제를 완전히 버려버리면서 IMF는 그 이후로는 고정환율제를 유지하는 그런 역할은 버리고 국제대부업 같은 걸 하는 거죠. 우리나라처럼 일시적으로 달러가 없는데 가서 달러 빌려주고 구조조정하라고.
그러다 보니까 차별적이에요. 영국 빌려줄 때는 별 요구 안합니다. 한국이나 패전국이나 러시아 같은 데 빌려줄 때는 엄청나게 가혹한 구조조정을 요구합니다. 그런데 좀 전에 LTCM에서 보셨죠. 구조조정이라고 하지만 스트레스드 된, 일시적으로 유동성 위기에 처한 국가나 펀드던 자산은 그 스트레스 상황이 벗어나면 제값까지는 안 가더라도 그것보다 훨씬 비싸집니다. 그거를 외국인들이 우리나라 같은 때 IMF 때 와서 자 너네 이렇게 이렇게 해야 되고 그러니까 뭐 알았지? 달러도 비싸고 그래서 와서 이렇게 해먹는 게 외환위기 음모론 중에 있죠.
그거의 앞잡이가 IMF다. 왜냐하면 IMF는 속속들이 모든 정부나 그런 국가의 상황을 아니까. 그래서 이 친구들이 지금도 그 버릇이 있어가지고 원래 하던 일이니까 이 친구들이 1년에 2번 글로벌 금융안정보고서라는 걸 냅니다. 요즘은 잘 안 보는데 2010년도에는 엄청 많이 봤습니다. 왜냐하면 얘들이 굉장히 잘 파악하고 있고 얘들이 뭐라고 경제전망하는가가 굉장히 중요했어요. 그래서 이거는 녹색인데 금융시장의 안정성을 모니터링하고 어떤 충격이 발생했을 때 어떤 영향이 일어날까를 굉장히 세밀하게 분석합니다. 시간 나시면 직접 보시기는 좀 그럴 테니까 AI에 밀어넣고 요약해줍니다.
이번에 나온 거, 이번에 10월에 나온 거는 뭐냐면 미국 국채금리 급등 위험. 근데 이거가 나오려면 10월에 얘가 발간되려면 언제부터 준비했겠어요? 한 7월? 얘들은 7월부터 이걸 만드는 애들은 이미 조사하고 있는 거죠. 그래서 금리 급등이 언제부터 시작됐죠? 8월? 9월? 그래서 이거 굉장히 어떻게 보면 이게 이제 그 세계를 지배하는 어두운 딥스테이트의 일부로 봐요. IMF가. 그래서 IMF 월드뱅크 연차총회 지금 태국에서 하고 있죠. 아시아에서 하는 건 별로 의미가 없어요. 유럽에서 하는 게 짱입니다. 미국에서 미국 뉴욕에서 할 때 그거 할 때 굉장히 사람들이 열심히 봅니다.
거기서 무슨 얘기하나. 거기서 아젠다가 설정되거든요. 그리고 두 번째 주제가 헤지펀드가 안전한가. 헤지펀드가 레버리지 너무 많이 쓰는 것 같다. 그리고 AI 투자 확대해서 금융시장이 어떻게 위험해지는가를 분석했어요. 여기 보면 되게 명료하게는 아닌데 어쨌든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토픽, 10월에. 이게 10월에 발간됐다는 건 제가 계속 말씀드리지만 적어도 3, 4개월, 길면 6개월 전부터 이 토픽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었다는 거예요. 일부 금융기관의 위험, 이거는 제2금융, 블루아울 캐피탈 같은 거, 이 내용이 다 있어요. 그리고 자산을 토큰화하는 것에 대한 위험, 자산 토큰화 알죠?
쪼개서 토큰화하는 것에 대한 위험. 그래서 금융안정보고서 저는 습관적으로 보긴 한데 요즘에는 별로 안 보죠. 가장 금융안정보고서를 오랫동안 본 제가 생각하기에 가장 안전한 자산은 현금입니다. 현금이 많은 국가나 현금이 많은 펀드는 망하지 않아요. 현금은 회계기준상 현금 및 현금 등가물이라는 게 있는데 지폐주화와 요구불 예금, 요구불 예금은 언제든지 찾을 수 있는 예금 그리고 거의 즉시 현금으로 바꿀 수 있고 바꿀 때 가치변동 위험이 적어야 돼요. 그래서 비트코인이 돈으로 잘 인정을 못 받는 게 암호화폐가 일주일만 해도 10% 하락해 있고 10% 올라가 있으면 이게 현금으로 인정을 못 받아요.
그냥 자산으로 인정받는 거지. 그래서 요거 정도고, 요건을 만족하는 단기예금, 단기예금 중에서도 요건을 만족해야 됩니다. 그래서 현금이라고, 현금성 자산이라고 보는 건 굉장히 타이트한 조건 하에서만 가능합니다. 그래서 이 많은 금융상품 중에서 여기가 한계예요. 초단기 RP. 1년 만기 정기예금도 정기예금이잖아요. 1년 동안 못 찾아 사실상. 깨면 찾을 수 있지만 현금이라고 안 봅니다. 그리고 상장주식은 현금이 아닙니다. 당연하죠. 상장주식은 가치변동이 크니까. 그래서 일론 머스크가 세계 최고의 부자는 평가액으로 그런 겁니다. 만약에 스페이스X가 망하면 일론 머스크는 세계 최고의 부자가 안 되는 거죠.
그래서 가끔 신문에서 누가 세계 최대의 부자가 됐다, 최고의 부자가 됐다라고 하는 건 잠깐 그때만 그런 겁니다. 현금을 가지고 있어야 진정, 가지고 있는 거고. 이거 이제 어렸을 때 제가 많이 보던 건 토요일 아침에 봤던 건가? 금화 같은 거 놓고 맨날 여기서 수영하잖아요. 진짜 부자는 이런 사람들인 것 같아요. 이 월트 디즈니에서 생각하기에도. 그래서 제가 엔비디아의 현금 및 현금 등가물이 얼만가 GPT할 때 물어봤습니다. 그리고 재무제표 들어가서 확인도 했는데 현금하고 현금 등가물, 아까 이 조건에 따르면 224억 달러 정도 된답니다.
엔비디아가. 왜 엔비디아를 봤냐면 이 친구가 전세계에서도 마찬가지지만 AI의 대장이잖아요. 다 보증서고 있고. 그래서 현금이 얼마나 있나 봤습니다. 그리고 빠르게 현금화할 수 있는 자산, 상장채권 같은 거, 시장성 채무증권, 이게 상장된 시장에서 거래된 채권, 그리고 시장성 지분증권, 이건 시장에서 팔 수 있는 주식인 거예요. 그런데 생각보다 많죠, 그렇죠? 다 합치면 993억 달러 정도 됩니다. 여기 달러면, 이거 읽으시는 게 1억 달러가 한 천억 정도 된다고 보여지잖아요. 천삼백억 정도. 그러면 억이 붙어있으면 얘를 지워요. 얘를 지우면 99가 나오잖아요.
이러면 99조 정도 되는 거예요. 조는 아니죠. 그리고 지금 천삼백 원이니까 이거는 한 우리나라 돈으로 얼마 정도 있냐면 원화로 어느정도냐면 한 110조원 정도 현금이 있는거죠. 엔비디아가. 생각보다 적어. 110조밖에 안돼. 그러면 부채는 얼만가? 912억 달러입니다. 현금은 자산, 현금성 자산은 993억 달러고 부채는 912억 달러에요. 생각보다 적죠? 현금으로 빨리 다 갚을 수 있어. 그래서 엔비디아는 굉장히 튼튼한 회사입니다. 비유동 부채, 유동 부채는 뭐냐면 빨리 갚아야 되는 거. 만기가 얼마 안 남은 거. 1년 이내 것들.
비유동 부채는 만기 긴 거. 나중에 갚아도 되는 거. 두 개 합쳐도 912억 달러밖에 안 됩니다. 부채가. 재무적으로 굉장히 튼튼하죠. 왜 걱정해? 라고 해서 보면 이 파란선이 총자산이고요. 엔비디아에. 물론 이게 회계적인 거라서 미국 회계기준은 전세계가 쓰는 많은 나라들이 쓰는 회계기준이 좀 달라요. 그래서 좀 차이는 있는데 어쨌든 이건 다 미국 회계기준으로 뽑은 건데 엔비디아 자산이 이렇게 쭉쭉쭉 많이 올라갑니다. 부채는 많이 안 올라가죠. 장부상. 그런데 장부에 안 올라있는 거. 부외. 부외라고 보죠. 장부외. 또는 우발부채까지는 아닌데 어쨌든 주석에 들어가 있는 게 있습니다.
주석 노트10에 기재된 거 보면 엔비디아의 의무 같은 거. 내가 나중에 사겠다라고 얘기한 거. 계약한 것들. 여기 보면 생산 공급 능력에 필요한 계약 같은 거, 생산 공급 능력, 메모리, 반도체, 제조시설 이런 거 엔비디아가 산 거는 아닐 텐데 사용하겠다, 또는 내가 나중에 메모리 사겠다, 메모리 주문 이런 걸 다 합치면 2,800억 달러 정도에 나갈 돈이 있는 겁니다. 이건 부채라고 완전히 분리될 수는 없지만 어쨌든 나가야 돼. 이 계약들이나 이 약속을 이행하면 2800억 달러가 나가기로 돼 있어요. 긴 건 10년이고 짧은 건 5년이고.
아까 부채가 얼마였죠? 부채가 900억 달러 정도고 현금성 자산이 1000억 달러라고 치죠. 그런데 의무, 엔비디아가 이제 오블리게이션, 자기가 이렇게 하겠다라고 약속한 게 2800억 달러가 이거고 나머지 뭐 있습니다. 클라우드 서비스, 데이터 센터, 리소스, 지분 투자, 지분 투자는 뭔지 알죠? 투자한 거. 그리고 설비투자, 80억 달러 다 합치면 3,660억 달러가 나가야 돼요. 물론 나가면 자산이 들어오니까 상관없겠지만 어쨌든 캐시가 앞으로 3,660억 달러가 필요해라는 거잖아요. 왜냐하면 캐시를 줘야 그걸 줄 거 아닙니까? 그리고 이거, 여기 1,085억 달러는 데이터센터 관련 보증한 거.
보증 뭔지 아시죠? 그렇죠? 이건 3660억 달러에 안 들어가는 거. 보증한 거. 약속한 거 있잖아요. 내가 코어위브 보증할 테니까 GPU 가격 하락하면 내가 처음에 하락분 떠안을 테니까 빌려주세요. 라고 한 것들 다 모은 것 같아요. 이건 주석에서 뽑은 거라서 제가 구체적인 사항까지는 다 못 봤는데 어쨌든 여러 번 물어보다 보니까 GPT한테 물어봤어요. 1,000억 달러 정도 있다. 두 개 합치면 4,700억 달러 정도에 나갈 돈이 있는 거죠. 만약에 문제가 생기면. 그래서 이걸 비교해봤습니다. 엔비디아의 유동성 자산과 잠재의무 규모, 현금성 자산은 220억 달러, 그리고 이제 팔 수 있는 채권까지 하면 560억 달러.
이게 엔비디아가 가지고 있는 뭐라고 할까. 빨리 동원할 수 있는 현금입니다. 그려볼게요. 이게 560억 달러가 엔비디아가 한 일주일 안에 만들 수 있는 현금이에요. 그리고 이건 회계상 총부채니까 이건 일주일 안에 다 갚을 필요는 없겠죠. 하지만 만약에 우리나라 IMF 사태나 또는 러시아 모라토리엄이나 또는 LTCM같이 억울한 상황이 생기면 요거, 요거는 나가야 될 돈들입니다. 그리고 요것도 나가야 될 돈이고 요것도 나가야 될 돈입니다. 근데 만약에 그런 상황이 생기면 엔비디아가 못 나가겠죠. 이 돈이 못 나가겠죠. 계약 불이행을 할 테니까.
그럼 엔비디아한테 돈 받기로 한 애들은 어떨까요? 걔들은 또 매출이 많이 줄어들겠죠. 미래 계약이. 그러면 이제 이쪽이 날아가는 겁니다. 그렇죠? 걔들은. 현금성 자산, 현금성 자산이 아니지. 자산으로 잡아놨던 그런 계약들에 날아가는 거죠. 그래서 뭐 어차피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비슷해요. 이거 보면은 규모 면에서, 근데 이거는 당장이고 얘들은 좀 시간이 나뉘는 거니까 좀 다를 수 있긴 하지만 규모가 꽤 크게 차이가 납니다. 이쯤 되면 무슨 제가 어떤 말을 하고 싶은지 알겠죠. 지금 만기 미스매칭이 일어나고 있는 겁니다. 내가 동원할 수 있는 돈은 이만큼인데 내가 앞으로 나갈 돈들이 굉장히 많은 거예요.
물론 반대가 더 안좋긴 한데 받을 돈이 밀려있고 당장 쓸 돈이 많은게 더 문제인데 그렇진 않는데 어쨌든 만기 미스매칭이 벌어지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 여긴 없네. 이땐가? 보시면 부채가 이게 2026년 1월이거든요. 이게 2026년 7월이에요. 죄송합니다. 이게 6개월 사이에 부채가 확 늘어요. 그래서 엔비디아가 자기 혼자 플레이할 때는 그러지 않는데 최근 늘어서 보시면 부채 절대 량이 늘어나잖아요. 이건 아까 말한 우발부채라고 해야 되나? 그런 것들을 넣지 않은 거거든요. 이런 분석은 그냥 아주 기초적인 거고 사실 하기 나름이에요.
뭐 기우잖아. 너무 걱정 너무하고 불안감 조성하는 거 아니냐라고 하지만 제가 IMF나, IMF 말씀드렸죠. 우리가 적자도 아니고 달러 500억 달러 없어서 그랬다니까요. 정확히 말하면 100억 달러 정도밖에 안 됐습니다. 그때 아무도 안 빌려줬어요. 우리나라에. 왜냐하면 그냥 불안해. 제가 싫고. 일본 친구들이 먼저 우리한테 돈을 빌려주는 걸 끊었어요. 달러를 빌려주는 걸. LTCM도 마찬가지입니다. LTCM도 모라토리엄 선언했어도 충분한 유동성만 공급했으면 그 포지션은 안 뺏겼습니다. 그리고 계속 시간이 지나면 버니까. 결국은 우리가 사업하는 것도 마찬가지인데 망하는 건 돈이 떨어졌을 때 망하는 겁니다.
돈이 있는 한 계속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엔비디아도 이러다 보니까 CDS라고 엔비디아 채권한테 엔비디아 채권 돈을 떼일 때 보험을 서로 지금 사고 팔고 하고 있거든요. 96BP죠. 96BP는 0.96%니까 거의 1% 정도의 보험료가 거래되고 있는 겁니다. 그냥 봐도 많이 올라가고 있죠. 이게 마이크로소프트는 35BP 정도 되나? 그럴 겁니다. 이 뒤에 있긴 한데, 아니네요. 마이크로소프트는 많이 올라왔네. 마이크로소프트는 한 50BP 정도 되고, 오라클이 지금 280BP. 이게 더 높죠, 사실은. 3% 넘어갔습니다. 브로드컴도 그렇고.
그러니까 이게 뭘 의미하냐면 이들한테 채권을 빌려준 사람 또는 이들한테 받을 돈 있는 사람들이 불안해하고 있다는 얘기예요. 물론 그걸 더 베팅하는 것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이 왜 이 오라클, 브로드컴, 메타는 아닌데 엔비디아, 엔비디아가 사실 여기 낄 리가 없잖아요. 아까 자산 엄청 많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기 끼는 건 계속해서 뭔가 시장한테 불안감을 주고 있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그리고 제가 볼 땐 엔비디아도 자기 캐파를 넘어선 너무 많은 보증이라고 할까? 이런 걸 하고 돌아다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사람들이 코어위브 안 좋아지니까 바로 엔비디아한테 물어보는 거잖아요.
물론 주주이기도 하지만. 코어위브 네가 돌봐줘야 되는 거 아닙니까? 계속 이러다가 LTCM도 잘 나갈 때는 아무도 못 건드는 엄청난 회사였습니다. 단 1년 6개월 만에 그렇게 됐습니다. 그래서 제가 불안한 거는 절대 안 망할 것 같은 회사, 이거는 절대 그렇게 될 리가 없어. 이 회사가 망하면 다 망하는 거야. 라는 회사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그 시스템이 불안정해집니다. 작게 격자가 나눠져, 격벽으로 나눠져 있으면 상관없는데 지금 만약에 엔비디아가 무슨 구체적인 문제가 생긴다고 쳐봐요. 만약에 엔비디아 칩 만들어주는 TSMC 공장이 망해봐요.
전쟁이 나든 지진이 나가지고 못 만들어. 매출이 없어지는 거잖아요. 그러면 완전 끝나는 겁니다. 엔비디아가 주기로 한 돈, 보증한 거 다 그냥 없어지는 거예요. 이 신뢰에 기반한 자산이 무너질 수가 있어요. 그때 막을 수 있는 유일한 자산이 현금이에요. 현금이 있으면 막을 수 있습니다. 현금 있는 걸 보여주면 사람들이 불안해하지 않아요. 그런데 지금 아까 보신 것처럼 엔비디아가 너무 많은 우발부채 같은 걸 만들어 놓는 바람에 그 많은 현금도 이제 워킹하지 않는 거예요. 그리고 메타나 아마존이나 구글을 우리가 돈이 없다고 하진 않잖아요.
빚이 너무 많다 이렇게 얘기하는 거지. 들어갈 돈이 너무 많다 이렇게 얘기하고 있는 거죠. 그래서 제가 현금 관리, 현금 이런 걸 굉장히 많이 강조하는 이유도 이겁니다. 왜냐하면 위기 상황에서는 현금이 엄청나게 파워풀한 무기입니다. 내가 특별히 노력하지 않아도 단지 현금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굉장히 많은 걸 할 수 있고 굉장히 많은 수익 기회가 생깁니다. 그런데 내가 현금이 가지고 있는 게 불편해, 현금이 놀고 있는 것 같아. 그렇다면 같이 망할 때 같이 망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될 거라는 게 아니에요. 그런데 사실 이번 급락도 기회잖아요.
지난번 7월 급락도 기회고. 그때 현금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 간의 퍼포먼스 차이는 엄청납니다. 그런데 우리가 현금이 넘치는 사람들이 아니잖아요. 월 수익이 2억씩 생기는 사람들이 아니잖아요. 그걸 관리를 잘해야 된다고요. 그리고 그래야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거고. 그런데 그렇게 어렵지는 않거든요. 일종의 조바심. 사실 저는 젠슨 황이 엄청 조바심을 내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게 올라가는 걸 보면 못 참아. 내가 뒤처지는 것 같아. 이 조바심만 좀 참으면 기회가 있어요. 어떤 상황이든. 그래서 현금이 중요한 시대가 돌아온 게 아닌가.
금리도 높고, 유동성도 좀 줄어들고, AI가 잘 돼도 현금이 필요하고, 제가 볼 때는 AI가 되는 과정에서 현금이 굉장히 많이 필요하고, 만약에 진짜 AI가 무슨 일이 생겨, 엔트로픽 막 상장 안 되고, 오픈 AI 같은 거 막 없어지고, 그럼 현금 가지고 있는 쪽이 그때야말로 줍줍을 할 수 있겠죠. 강남아파트도 마찬가지고. 금융위기 때 2010년도에 강남아파트 6억이었습니다. 지금 얼마죠? 그렇죠? 그게 안 올... 우리가 97년 이후로는 금융위기 같은 때가 안 올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왔죠. 금융위기 이후에도 우리는 위기가 안 올 줄 알았는데 2016년, 15년에 브렉시트 왔죠.
그 16년에도 집값 쌌습니다. 사실 이건 정권의 문제가 아니에요. 집값은 그냥 분위기의 문제인 거예요. 지금은 경기가 좋고 그러다 돈이 한국으로 쏟아져 들어오니까 집값이 안 잡히는 거죠. 그리고 코로나 때도 한번 그래. 코로나 때는 집값이 빠지기도 전에 돈을 넣었으니까. 주기상 지금 2026년이잖아요. 우리가 IMF가 97년이었고. 97년, 08년, 16년, 15년, 20년, 뭐 이렇게. 그럴 수 있잖아요. 그렇죠? 그러니까 현금을 조금, 지금 옛날보다는 조금 더 귀하게 여기는 게 좋지 않을까라는 걸 보여주는 영화가 있습니다. 영화가 타짜인데 타짜 이번에 나왔는데 잘 안된 것 같긴 해요.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는 타짜 1을 넘어서는 타짜는 못 나올 거라고 생각합니다. 타짜 1인데 이게 무슨 장면이냐면 원래 고니가 누나 위자료, 이혼 위자료를 도박판에 갖다가 다 잃고 나서 그거 벌겠다고 도박판에 들어와서 떠돌다가 평경장의 제자가 되면서 돈을 벌잖아요. 평경장이 가르쳐주면서 너는 누나 그 돈 두 배인가? 그것만 벌면 떠난다고 했는데 왜 계속 평경장 말을 어기거든요. 그래서 약속을 했어요. 만약에 네가 욕심을 부리고 그러면 손가락을 잘라라. 손가락을 자르면 도박을 못하니까. 왜냐하면 기술을 써야 하니까 화투를. 그런데 그 자르려고 하고 있는데 역 화장실에서 아귀가 너 그거 못 자른다?
라고 한 거죠. 아귀는 사람의 심리를 굉장히 잘 아니까 못 멈추는 거죠. 도박의 어떤 짜릿함, 그리고 내가 잘해. 못 멈추는 거예요. 저는 젠슨 황 형님이 그런 상황이라고 생각해요. 젠슨 황 형님이 옛날에 험블(humble)하고, 지금도 험블하긴 하시지만, 일론 머스크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때를 잘 만났지 사실은. GPU가 인공지능을 보고 만든 건 아니잖아요. 그래픽카드인데. 그러다가 때를 잘 만났어. 그래서 쫙 커졌어. 내가 뭔가 할 수 있을 것 같아. 그러다 보니까 어느 순간 그만뒀어야 되는데 AI판을 내가 다 씬을 만들고 정리하겠다고 하고 있는 상황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고요. 젠슨 황 형님 그렇다고 제가 뭐 고니처럼 도박하고 있다고 생각하진 않는데 그런 느낌이에요 약간. 자꾸 여기저기 다 로봇까지 껴가지고 내가 다 가르마 타주려고 하는 거 보면 고니가 곽철용한테 가서 곽철용이 1대1 정확히는 2대2인데 도박을 할 때 이 장면 기억나실 거예요. 그래서 막판에 엄청 큰 베팅을 합니다. 이때 기술을 썼는지 안 썼는지 모르겠는데 기술을 안 썼을 것 같아요. 곽철용이 좋은 패를 잡아가지고 계속 지다가 막판에 돈을 엄청 밀어넣습니다. 이제 돈이 모자라. 고니 쪽이 돈이 그래도 모자라. 그래서 곽철용이 죽을래 뭐 그러는데 정확히는 죽을려고는 안 하는데 돈이 좀 모자라니까 고니가 아 나 이판에 못죽는다고 그러면서 배에서 복대해서 천만원짜리 50장 5억을 싣습니다.
마지막 레이스를 하는거지. 현금을 가지고 있었던거에요. 비상금 현금을 가지고 있었던거에요. 그래서 여기서 마지막 5억 레이스를 합니다. 곽철용도 패가 좋긴 했는데 돈도 많고 그런데 접습니다. 쫄아서 배팅 5억에 배팅 마지막 그 5억 그전 5억 더 실었지만 마지막 5억에 쫄아서 죽습니다. 그래서 고니가 이겼죠. 그런데 한 끝이었습니다. 거의 최하패에다가 5억을. 현금의 강함을 다시 한번 볼 수 있는 거죠. 만약 그때 이 복대에 5억이 없었으면 거기서 죽어야 됩니다. 죽거나 1억 정도밖에 없어. 그럼 곽철용이 안 죽죠. 마지막에 5억을 태우니까 계속 베팅을 했는데 5억이 아까운 게 아니고 얘가 5억을 태우면 이게 얼마나 자신감이 있는지를 현금으로 본 거야.
외국인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걸 왜 사라고 하지만 외국인이 계속 사면 주식이 올라가는 거예요. 그런데 이걸 왜 팔아? 계속 팔면 밀리는 거죠. 그래서 도박판, 금융판은 돈 있는 놈이 짱입니다. 돈 있는 놈이 이기는 거예요. 옳고 그름은 돈 있는 놈이 돈으로 밀어서 가격 만드는 사람이 이기는 겁니다. 그러니까 더 중요한 건 진실이나 팩트가 아닙니다. 누가 힘이 센가의 문제인 거죠. 그래서 우리도 현금을 많이 가지고 있으면 착한데 돈 벌어서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 그래서 현금 있으신 분들은 좋은 기회죠. 다음 주도 좋은 기회가 있을 겁니다.
그래서 기회가 될 때마다 이번 기회의 어떤 경험을 살리셔서 기회가 될 때마다 그러니까 익절, 익절해서 현금을 들고 있는 어떤 그런 시스템 또는 습관 이런 게 좀 있으시면 언제나 언제나 편안한 마음으로 투자하실 수 있습니다. 다 밀어넣으면, 곽철용처럼 다 밀어넣으면 마지막 5억이 없어서 엄청 억울하게 손실을 입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 주제는 그냥 현금 관리의 중요성? 현금을 항상 확보하고 있어야 된다. 이런 생각이고요. 뒤는 그냥 얘기죠. 엔비디아가 제가 분석한 것만큼 불안하게 보는 시선은 그렇게 많지 않아요. 그런데 아주 일부 보고서는 최악의 상황을 가정한 보고서들도 있더라고요.
엔비디아가 오픈 AI가 망하면 엔비디아가 어떻게 되나 이런 보고가 다 있어가지고 조금 연쇄작용, AI 쪽에서 아주 작은 코어위브만 망해도 연쇄작용이 일어날 거다 이렇게 많이 분석하고 있어서 그런 불안감도 감안하고 우리가 투자해야 될 것 같습니다. 이번주에 놀라긴 했는데 아직 AI가 망할 것 같거나 좌절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주의는 해야 되고요. 여전히 다음주에 현금 가지고 돈을 벌면 되니까 주말에 푹 쉬시고요. 주말 동안에는 금요일에, 죄송합니다. 일요일에 지표추적자, 오늘 금요일 미국 가격까지 반영해서 지표추적자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내일 우리 주부 형님께서 AI 관련 또 막수다방을 올려주십니다. AI에 관해서 굉장히 심도있지만 재밌는, 쉬운 말씀을 해주신다고 하니까 내일 오후에, 정오에 올라가거든요. 정오 1시, 12시 이 정도 봐주시면 AI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주 정말 고생하셨구요. 다음주에 안빠지면 좋겠네요. 다음주 저도 사고 현금으로 사고 좀 쉬고 싶습니다. 고생하셨고 남은 저녁 편안히 보내시구요. 일요일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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