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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주주환원 실망에 코스피 6,000선 붕괴…반도체 호실적 속 엇갈린 시장

서울경제TV · 2026-10-30 · 유튜브 시청 2,032 · Board Views 0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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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장의 결정적 한수 안녕하세요. 정래진입니다. 오늘 시장 흐름부터 그 안에서 주목할 소식까지 저와 함께 짚어 보시죠. 첫 번째 어 소식입니다. 먼저 코스피 코스 딱 흐름부터 짚어 볼까요? 코스피가 삼성전자의 주주 환원의 방안 방안에 대한 실망감으로 오늘 6천선을 지키지 못했습니다. 정거리보다 1.24% 하락한 5,937포인트의 거래를 마쳤는데요. 지수 장 초반까지만 해도 6,000선을 우떨면서 상승 출발했습니다. 하지만 삼성전자의 실적 발표 이후 하락세로 돌아선 건데요. 장중 낙폭을 3% 넘게 키우면서 5,810선까지 밀리기도 했는데요.

하지만 SK 하이닉스가 강세를 이어가고 기관의 매도세도 진정이 되면서 낙폭을 1%대로 줄였습니다. 수급도 살펴보면 기관이 4,억 원 넘게 어 순 매도를 하면서 지수를 끌어내렸는데요.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어 300억 원, 700억 원 가량 순 매수했습니다. 시가 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반도체 투톱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삼성전자가 3분기 실적 발표에서 추가적인 주주 환원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내놓지 않으면서 4% 넘게 급락을 했고요. 반면 SK 하이닉스 어제 실적 발표했었죠.이 이 자사주 매입을 제기할 것이란 기대감에 2%대 강세 보이며 지수를 떠쳤습니다.

아 코스닥은 2.34%가량 하락하면서요. 753포인트의 거래를 마쳤는데요. 외국인과 기관이 아 각각 1,300억 원, 700억 원 가량을 순 매도를 했고요. 개인만이 물량을 담아냈습니다. 에코프로와 에코프로 BM 등 2차전지주가 크게 밀렸고 로봇과 반도체 장비주도 약세를 보였습니다. 오늘 시장 미국의 FOMC를 무난하게 소화했지만이 삼성전자의 실망 매물이 지수에 부담을 줬는데요. 앞으로 삼성전자의 추가적인 주주 환원 계획이 구체화될지 외국인의 수급이 다시 살아나면서 코스피가 6천선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네.

그렇다면 아 오늘 시장에서 주목해 볼 만한 또 다른 소식이죠.이 이 금리 관련해서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미국 연방 준비 제도가 금리를 동결을 하면서 추가 긴축에 앞서 속도 조절에 나섰습니다. 연주는 현재 시간 28일이 열린 연방 공개 시장 위원회에서 기준 금리를 연.75에서 7에서 4%로 유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지난달 3년 2개월 만에 금리를 인상한 이후 이번에는 동결을 선택한 겁니다. 위연 12명 가운데 10명이 찬송했고요. 두 명은 금리 0.25% 25% 더 올려야 한다라면서 반대표를 던졌습니다. 연주는 미국 경제가 여전히 강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평가를 했는데요.

소비와 기업 투자가 탄탄하고 고용 시장도 비교적 안정적이라는 설명입니다. 하지만 물가에 대해서는 여전히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인플레이션이 높은 수준인만큼 앞으로 발표될 경제 지표를 살펴보며 추가 금리 인상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케빈워 연준 의장도 물가를 안정시키기 위해서 필요하다면 언제든 행동할 준비가 되 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금리 동결이 앞으로 긴축의 종료를 의미하는 건 아니라는 건데요. 특히 이번 결정은 미국의 중간 선거를 앞두고 이뤄졌다라는 점에서 주목받았습니다. 예. 다만 워시 의장은 정치적 상황의 금리 결정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다 이렇게 선을 긋긴 했습니다만 시장의 관심은 이제 오는 12월 8일부터 열리는 올해의 마지막 FOMC 회의로 향하고 있습니다.

물가 상승 압력에 쉽게 꺾이지 않는다면 추가적으로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도 남아 있습니다. 한편 이번 동결로 한국과 미국의 금리 차이는 미국 상당 기준 1% 포인트를 유지했습니다. 연주는 내년부터 금리 결정 횟수도 줄일 계획인데요. 2027년에는 연간 일곱 차례, 2028년에는 여섯 차례만 금리 결정 표결을 진행합니다. 결국 미국의 물가 흐름과 추가 긴축 가능성이 글로벌 금융 시장의 방향을 가를 전망입니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AI 투자에 막대한 자금을 쏟아붓고 있는 가운데 투자자들의 평가 기준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AI에 얼마나 많이 투자했느냐보다 투자한 돈으로 얼마나 많은 현금을 벌어들이나가 중요해진 겁니다.

아,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이 실적을 발표를 했는데요. 두 기업 모두 AI 사업에서 눈에 띄는 성장를 보였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서비스인 애저는 48% 성장했고요. 구글 클라우드 매출도 지난해보다 두 배 이상 늘었습니다. 하지만 실적 발표 이후 두 기업의 주가 반대로 움직였거든요. 마이크로소프트는 상승한 반면 알파벳은 10% 넘게 급락했습니다. 두 기업의 희를가 바꾼 건 바로 잉여 현금 흐름입니다. 기업이 사업으로 벌어들인 현금에서 설비 투자 등을 제외하고 실제로 남긴 돈을 말하는데요. 이번 분기 마이크로소프트는 AI 인프라 등의 약 61조원을 투자하고도 25조원의 현금을 남겼습니다.

월가의 예상치를 두 배 우떠는 수준인데요. 반면 구글보 회사 알파벳은 약 69조원을 투자했지만 잉여 현금 흐름은 12조원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두 분기 연속으로 적자인데요. 여기 전체 매출도 시장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고 광고 사업의 성장세도 예상보다 부진했습니다. 결국 AI 사업이 성장하고 있더라도 막대한 투자 비용을 감당하면서 수익을 낼 수 있느냐가 주가를 가루고 있습니다. 시장에서는 AI 경쟁이 인프라를 먼저 확보하는 단계를 넘어서 투자 대비 수익성을 검증하는 단계로 접어들었다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앞으로는 AI 투자 규모뿐 아니라 실제 현금 창출 능력과 투자 수익률이 글로벌 기술주들의 주가를 가릴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오늘 시장에서 삼성전자의 3분기 확정실적에서 이야기를 어 짚어보고 가야 할 거 같은데요. 좀 더 자세하게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삼성전자가 3분기 107조원이 넘는 영업 이익을 거두면서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습니다. 매출 195조 2,532억 원, 영업 이익은 107조 4,405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는데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27%, 영업 이익은 783% 급증했습니다. 매출과 영업 모두네 개 분기 연속 사상 최대 기록입니다. 이번 실적을 이끌었던 건 반도체였는데요.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DS 부문에서만 106조 5,억 원의 영업 이익을 거뒀습니다.

전체 영업 이익에서 지금 99%를 반도체가 벌어드인 겁니다. AI용 HBM4의 판매가 크게 늘었고 서버용 메모리 수요도 급증을 하면서 실적을 끌어 올렸습니다. 메모리 가격까지 오르면서 반도체 부문의 영업 이익률은 72%에 달했는데요. 반면 스마트폰과 TV 가전 사업을 담당하는 DX 부모는 8,억 원의 영업 손실을 기록을 하면서 두 개 분기 연속 적자를 이어갔습니다. 삼성전자는 내년에도 AI 반도체 수요가 강하게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특히 AI 인프라 투자가 늘면서 메모리 공급 부족이 올해보다 심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에 따라서 내년에는 HBM4 판매를 확대하고 차세대 HBM4 양산에도 나설 계획입니다. 급증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서 올해 시설 투자에는 84조 4천억 원을 투입합니다.이 이 가운데 약 77조원을 반도체 사업에 집중하는데요. 그리고 또 이게 궁금하셨을 것 같아요. 주주 환원 또 확대를 합니다. 3분기 현금 배당으로 30조원을 지급하고 올해 전체 주조하는 규모는 최대 110조원에 이을 전망입니다. 다만 이제 남은 55조에서 75조원의 구체적인 환원 방안은 내년 1월에 확정을 하기로 했습니다. 아, 그러니까 조금 더 기다려야 하는 건데 이것 때문에 이제 실망 매물이 나오면서 오늘 삼성전자의 주가는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HB 경쟁력과 추주 주적인 주조 환원 계획이 앞으로 기업 가치를 가릴 핵심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가 반도체 초호황으로 벌어들인 막대한 현금을 주주들에게 돌려 주기로 했습니다. 두 기업의 올해 주 환원 규모는 최대 200조원을 넘어설 전망인데요. 삼성전자는 30주원 규모의 현금 배당을 결정을 했습니다. 보통주와 우선주 모두 주당 4,601원을 지급하고요. 배당금은 다음 달 27일에 지급이 됩니다. 삼성전세의 올해 전체 주조하는 규모는 110조원에 달합니다. 이미 확정한 금액을 재배를 하면 55조에서 75조원이 남았는데요.

현금 배당과 자사주 매입 소각 등을 통해서 환원의 계획이지만 구체적인 방안은 내년 1월에 발표를 합니다. SK 하이닉스도 올해 약 100조원 규모의 주주 환원 계획을 내놨습니다. 아 40조원의 자사주 매입을 마무리한데이어서 추가로 60조원을 환원하기로 한 건데요. 3분계에는 주당 2만 원 총 14조원의 현금 배당도 결정했습니다. 두 기업의 주주 환원 규모가 얼마나 큰지 살펴보면요. 지난해 국내 상장사 전체가 지급한 배당금과 소각한 자사주를 합쳐도 72조 3,억 원을 그칩니다. 그러니까 올해 삼성전자하고 SK 하이닉스 이렇게 두 기업이 돌려주는 금액의 1분 수준인 겁니다.

이렇게 대규모의 주조 환원이 가능해진 건 AI 반도체 수요가 급증을 하면서 현금 창출 능력이 크게 높아졌기 때문인데요. 다만 역대급 실적에도 AI 거품론과 반도체 협항에 대한 우려로 주가는 고점 대비 크게 밀리고 있습니다. 시장에서는 일회성 특별 배당을 넘어 꾸준한 자사주 매입과 배당 확대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결국 예측 가능한 주주 환원 정책이 자리잡아야 국내 증시의 저평가 문제를 해소하고 장기 투자금을 어 끌어들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SK 하이닉스가 역대급 실적과 백조원 규모의 주주 한원 계획을 발표했지만 증권가에서는 앞으로 주가 전망이 크게 엇갈리고 있습니다.

목표 주가가 최고 400만 원에서 최저 165만 원까지 벌어지면서 무려 235만 원의 차이를 보였습니다. SK 하이닉스는 3분기 매출 105조원, 영업 이익은 83조원을 기록했는데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328% 632% 급증하면서 시장의 예상치를 뛰어넘었습니다.이 이 백조원 규모의 주주 환원 정책까지 발표하면서 주가도 전날 12% 넘게 급등을 했는데요. 그런데 이제 오늘 제가 조금 더 집중해서 말씀을 드릴 부분은 바로 증권사들의 평가입니다. 왜냐하면 지금 증권사들마다이 SK 하이닉스에 대한 평가가 엇갈리고 있거든요. 예를 들어 SK 증권 교보 증권 SK 하이닉스의 목표 주가를 400만 원으로 제시했습니다.

SK 증권은 메모리 공급 부족과 HBM4 판매 확대로 4분기 영업 이익이 105조원에이를 것으로 전망을 했습니다. 특히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메모리 호항이 2030년까지 이어질 가능성에 주목했는데요. 반면 BNK 투자 증권 목표 주가를 165만 원으로 올리면서도 투자 의견 보유를 유지했습니다. 실적은 긍정적이지만 메모리 수요의 증가세가 둔화하고 높은 금리, AI 기업의 신용 위험이 부담이라는 설명입니다. KB 증권은 목표 주가를 420만 원에서 350만 원으로 낮췄습니다. IBK 투자 증권도 400만 원에서 320만 원으로 하향했습니다.

다만 업항의 악화가 아니라 현재 주가와 목표 주가의 차이가 크다는 점을 반영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결국 증권가에서도 실적 성장과 주주 환원은 긍정적으로 평가하지만 추가 상승 여력을 두고는 시각이 엇갈리고 있는데요. 향후 메모리 수요의 지속성과 AI 투자 환경 실제 실적 개선 흐름이 주가의 방향을 가를 것으로 보입니다. 실적 발표 이야기 가보죠. 삼성 SDI입니다. 삼성 SDI가 에너지 저장 장치 ESS용 배터리 판매에 확대에 힘입어 3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아이 삼성 SDI는 3분기 매출 4조 6,856억 원, 영업 이익은 4,78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는데요.

매출은 지난해보다 52.6% % 증가했고 영업 이익은 5,900억 원대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영업 이익은 12분기만의 최대칩니다. 실적 개선을 이끈 건 AI 데이터 센터용 배터리였습니다. AI 인프라 투자가 늘면서 ESS와 배터리 백업 유닛 BBU의 판매가 증가한 건데요.이 BBU는 데이터 서버에 어 전력을 공급하는 비상용 배터리 장지입니다. 전동 공구와 전기차용 원통형 배터리 판매도 늘면서 수익성이 개선됐습니다. 아, 삼성 SDI는 미국 ESS 시장을 공략하는데도 속도를 내고 있는데요. 올해 60GW가 넘는 수주를 확보했고 미국 인디에나주 공장을 ESS 생산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이달부터는 미국 공장에서 고용량의 각형 LFP 배터리 양산도 시작했습니다. LFP는 가격 경쟁력과 안정성이 강점인 리튬인 선인데요. ESS 시장에서 수요가 늘고 있습니다. 차세대 기술 개발도 이어가고 있는데요. 전고체 배터리는 휴먼노이드용 샘플을 추화해 고객 평가를 진행하고 있고 우주 항공 분야에서도 신규 고객사를 확보했습니다. 삼성 SDI는 4분기에도 ESS와 소형 배터리 판매가 늘면서 흑자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다만 미국 전기차 시장은 단분간 수요 둔화가 이어질 것으로 내답았습니다. 오늘 강부합권에서 거래 마치면서 53만8,000원 기록했습니다.

체코 원전 건설 사업을 둘러싼 시공 계약 협상이 결렬되면서 오늘 국내 원전주가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대우 건설 정거래일보다 18% 넘게 급락을 했는데요. 컨솔시엄에 함께 참여한 두산 에너빌리티도 7.65% % 하락한 56,700원에 마감했습니다. 한국 수력 원자력이 두 기업과 진행해 온 체코 두코반이 원전 시공 계약 협상을 종료하겠다고 발표한 영향입니다. 두코바니 원전 사업은 체코의 1000W급 한국 원전 두 개를 건설하는 프로젝트인데요. 25조원 정도에 달합니다. 2029년 착공에 2037년과 38년 각각 시범 운전에 시작할 예정입니다.

한수원은 지난 2018년 대우 건설 컨소시엄의 시공사로 사전 선정하고 함께 수주 활동을 버려왔습니다. 아, 그런데 지난해 6월 최코 발주사와 본 계약을 체결한 이후에도 공사비, 위험 분담 구조 이런 것들을 놓고서 이견을 좁히지를 못했습니다. 한수원은 실무 협상과 경영진 협상까지 진행했지만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며 시공 계약 협상을 공식 종료했습니다. 다만 이번 협상 결렬이 원전 사업 전체의 중단을 의미하는 건 아닌데요. 한수원은 이미 원전 종합 설계와 원자로 설비, 터빈 발전기 설비 공급 계약 등을 체결한 상태입니다. 특히 두산 에너빌리티는 원자로 설비와 터빈 발전 기설기 어 공급 계약이 정상적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공시했습니다.

이번에 협상이 종료된 건 원전 건설을 담당하는 시공 계약에 한정된다는 설명입니다. 한수원은 앞으로 새로운 시공사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에 나설 계획인데요. 결국 시공사 재선정이 원활하게 진행이 될지 최코 원전 건설 일정과 국내 원전 기업들의 수주 전망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LG 에너지 솔루션이 모회사 LG 화학의 대규모 지분 매각 소식에 8% 넘게 급락했습니다. LG 화학이 보유하고 있는 LG 에너지 솔루션 주식 약 658 3만 주를 2조 5,억 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한 영향인데요. 매각은 다음 달 27일부터 12월 24일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LG 화학은 이번 거래를 통해 재무 구조를 개선하겠다는 방침입니다. 특히 이번 지분 매각에는 주가 수익 수합 PRS 방식이 활용됩니다. LG 화학이 주식을 매수인에게 넘기면서 2년 만기 계약을 맺고 향후 주가 변동에 따른 손익을 정산하는 구조인데요. 주가가 오르면 LG 화학이 차익을 가져가고 반대로 떨어지면 손실을 보전하는 방식입니다. 이번 거래가 마무리되면 LG 화학의 LG 에너지 솔루션 지분율은 약 79.4%에서 76.6%로 %로 낮아집니다. LG 화학은 지난해 10월에도 같은 방식으로 2조원을 확보했는데요. 두차례 거래를 통해 마련한 자금만 4조 5,억 원에 달합니다.이 가운데 이번 거래로 유입되는 자금 약 4,억 원은 주조 환원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3,억 원은 자사주 매입과 소각에 나머지 1,억 원은 배당에 투입합니다. 다만 LG 에너지 솔루션 주주들 입장에선 대규모로 지분을 매각을 하는게 부담으로 작용을 했습니다. 시장에 풀릴 수 있는 주식 물량이 늘어나고 앞으로 추가적으로 매각할 가능성도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LG 화학은 앞으로 5년에 걸쳐 LG 에너지 솔루션의 지분을 어 70% 수준까지 낮추겠다라는 방침도 밝힌 상태입니다. 결국 앞으로이 추가 지분 매각이 어떤 방식으로 진행이 될지 시장이 늘어나는 물량을 얼마나 소화할 수 있을지가 주가의 핵심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마지막 소식입니다.

한미 약품이 국산처 비만 치료제 출시 기대감에 이틀 연속으로 상승했습니다. 오늘 하락장 속에서도 5%대 강세 나타냈는데요. 기관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주가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상승 배경에는 한미 약품이 개발한 국산 비만 치료제 에페가 있습니다. 에페는 식욕을 억지하고 포방감을 오래 유지하도록 돕는 GLP 원개월의 비만 치료제인데요. 지난 22일 추화를 시작했고 오늘부터 일부 의료 기관에서 처방이 시작됐습니다. 특히 시장에서 주목하는 건 가격 경쟁력입니다. 애의 첫 4주 공급 가격은 약 13만 원으로 경쟁 제품인 마운자로의 절반 수준입니다.

위고비와 비교해도 저렴한 가격으로 시장 공략에 나선 건데요. 체중 감량 효과도 확인했습니다. 한국인 비만 환자 44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 3삼상에서 40주간 투약한 환자들의 체중이 평균 9.75% 5% 감소했습니다. 한미약품은 국내 업체가 신약 개발부터 상업화학까지 직접 진행했다는 점도 경쟁력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 GLP 원계열 비만 치료제 시장은 연간 2조원 규모로 성장했습니다. 한미약품은 위고비와 마운자로가 주도하는 시장에서 점유율을 확보를 해서 출시 첫 매출 1천억 원을 달성하겠단 목표입니다. 다만 초기에 공급 물량이 많지 않아서 처방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기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한데요.

여기에 3분기 영업 이익이 지난해보다 31% 감소한 점도 부담입니다. 결국 애가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서 실제 처방향을 얼마나 늘릴 수 있을지 신약 매출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지켜보시기를 바랍니다. 네, 이렇게 오늘장 한수 저와 함께 살펴봤습니다. 오늘 전해드린 소식이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알림 설정, 구독 버튼 눌러 주세요.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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