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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사상 최대 실적과 100조 원 주주환원…코스피 6,000선 회복

서울경제TV · 2026-10-29 · 유튜브 시청 8 · Board Views 0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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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기초#SK하이닉스#코스피#삼성전자#LG화학#엔비디아#주성엔지니어링#심텍#에코프로#에코프로비엠#알테오젠#현금#주주환원#HBM#반도체#실적발표#로봇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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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서울경제TV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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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가 분기 매출 104.6조 원, 영업이익 83조 원의 사상 최대 실적을 발표하고, 기존 40조 원에 추가 60조 원을 더한 총 100조 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공개했다. 이에 SK하이닉스 주가는 10% 넘게 급등해 148만 원을 기록했고, 삼성전자와 SK스퀘어도 강세를 보였다. 코스피는 6% 넘게 올라 6,000선을 회복했으며, 코스닥에서는 로봇주와 소부장주가 주도 섹터로 부각됐다.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엔트로픽에 이어 SK하이닉스가 시장의 바통을 이어받았습니다. 코스피는 연이틀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고, 엔트로픽의 상장 신고서에서 폭발적인 매출 증가세가 확인되면서 수익성 개선이라는 숙제까지 풀리게 됐습니다. 빅테크 기업들이 자금 조달 계획을 구체적으로 밝히면서 AI 수익성 논란도 어느 정도 일단락됐습니다. 여기에 SK하이닉스가 역대급 실적과 100조 원 규모의 추가 주주환원책을 공개하며 불을 붙였습니다. 코스피는 6% 넘게 올라 이틀 만에 5,300에서 6,000선으로 올라섰고, 코스닥도 3% 넘게 강세를 보이며 771포인트에 장을 마쳤습니다.

02. 코스피에서는 외국인이 연이틀 순매수에 나서 7,600억 원 가까이 담았고, 기관도 1조 원에 가까운 매수세를 보였습니다. 다만 반등장에서 개인은 다시 매도로 돌아섰습니다. 코스닥에서는 외국인과 개인이 매도한 반면, 기관만 2,000억 원 넘게 사들였습니다.

03. SK하이닉스는 어제 분기 최대 실적과 100조 원에 가까운 주주환원책을 발표하면서 10% 넘게 급등해 148만 원까지 올랐습니다. 이 온기는 삼성전자로 이어져 9%대 상승한 24만 원 선에서 움직였고, 삼성전자의 확정 실적 발표를 앞두고 SK하이닉스처럼 대규모 주주환원책이 나올지 기대감이 커진 모습입니다. SK하이닉스의 지주사인 SK스퀘어도 11%대 올라 92만 원 선에서 장을 마쳤습니다.

04. 삼성전기도 어제 3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이 2.7배 급증하면서 8.74% 상승해 130만 원 위로 올라왔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은 모회사 LG화학이 지분 일부(약 2조 5,000억 원 규모)를 처분해 유동성 실탄을 확보하기로 하면서 하방 압력을 받았지만, 결국 상승 마감했습니다.

05. 코스닥에서는 로봇주가 강하게 움직였습니다.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가 방한한다는 소식에 로봇주가 시세를 분출했고, 레인보우로보틱스는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하며 40만 원 위로 올라섰습니다. 소부장 업종도 온기가 퍼졌습니다. 주성엔지니어링은 6%대 강세를 보였고, 원익IPS, 심텍 등 소부장주 전반이 올랐습니다.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등 2차전지주와 알테오젠, HLB 등 제약·바이오주도 고개를 들었습니다.

06. SK하이닉스는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매출액은 104.6조 원으로 100조 원을 넘어섰고, 영업이익은 83조 원으로 전 분기 대비 38% 늘었습니다. 쉽게 말해 100원어치를 팔아 80원어치를 남긴 셈입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여섯 개 분기 연속 역대 최대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07. SK하이닉스는 기존 40조 원의 자사주 매입에 더해 추가로 60조 원의 주주환원책을 공개해 총 100조 원 규모가 됐습니다. 이는 그만큼 현금 창출 능력에 대한 자신감으로 해석되며, 시장의 눈높이를 웃도는 실적과 함께 주가가 11% 급등하는 반응으로 이어졌습니다. 3분기 주당 배당금은 2만 원으로 추정되며, 키옥시아 지분 매각 차익도 배당 재원으로 활용해 주주 달래기에 나섰습니다.

08. SK하이닉스는 2026년부터 향후 3년간 D램과 HBM 물량이 사실상 모두 솔드아웃됐다고 밝혔습니다. 장기 공급 계약으로 확보한 물량은 2027~2028년 전체 생산능력(케파)의 50% 이상을 차지하며, 추가 장기공급계약(LTA) 논의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메모리 공급 과잉 우려를 일축하는 발언으로, 2029~2030년까지도 메모리 수요가 이어질 것이라는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09. 정리하면, 엔트로픽이 불을 붙였고 SK하이닉스가 기름을 부은 셈입니다. 오늘은 삼성전자의 확정 실적 발표가 시장의 마지막 관심사가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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