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서울경제TV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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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진행자는 시장이 상승과 하락 두 가지뿐이며, 상승장에선 삼성전자·SK하이닉스 같은 대장주가, 하락장에선 개별주가 움직인다고 설명한다. 11월 중간선거 결과가 금리·환율 등 정치적 해석과 맞물려 시장 방향을 가를 단일 이벤트가 될 것이라 짚는다. 다만 하반기에는 상반기와 달리 다수의 대장 섹터가 나올 수 있다고 말하며, 과거 소개한 종목군의 상승률 수치를 제시하고 추가 종목 소개를 예고한다.
다듬은 글
자, 하나씩 보겠습니다. 제가 이 시간을 통해서 주식 메커니즘, 주가의 메커니즘, 그리고 시장에서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에 대해 많이 말씀드리고 강조해 왔습니다. 간단합니다. 여러분, 시장은 딱 두 가지입니다. 상승과 하락이죠. 상승장과 하락장에서 어떤 형태로 매매하고 트레이딩해야 하는지, 계좌 관리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답은 딱 나옵니다. 여러분들도 10월, 6월, 7월에 이미 경험해 보셨을 겁니다.
그때가 언제였죠? 시장 하락 구간이었습니다. 그렇죠? 그동안 모두가 좋아했던 반도체 대장주,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이야기를 할 때 그 종목들이 올랐나요? 안 올랐죠. 그럼 무엇이 올랐습니까? 개별주들이 올랐죠. 상승장에서는 초등학생도 아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중심으로 시장이 움직였습니다. 이것이 바로 주식의 메커니즘입니다. 간단하죠? 시장 상승 시에는 대장주, 시장 하락 시에는 개별주. 이게 주식의 메커니즘입니다.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실적 시즌이 있습니다. 실적 시즌은 분기마다 네 번이죠. 그리고 그 사이사이에 어떤 시장이 오는지 다들 아시죠? 이 메커니즘에 대한 이해만 있으면 여러분이 주식 시장에서 돈을 잃을 일은 없습니다. 다만 거기에 필요한 스킬들을 익히시면 됩니다.
자, 이제 시장의 방향을 가를 단 하나의 이벤트가 있습니다. 바로 중간선거입니다. 방송이 진행되는 사이에 치러질 텐데, 우리가 눈을 뜨면 중간선거 결과에 따라 시장의 색깔과 방향이 드러날 겁니다. 그동안 우리가 걱정했던 금리, 환율 문제도 있겠죠?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정치적 상황들도 시장에서 해석이 이루어질 겁니다. 이런 영향력으로 인해 우리가 기다리는 종목과 섹터의 방향성이 갈릴 겁니다. 이것만 알고 계시면 큰 고민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고민은 끝납니다. 심플하죠?
시장이 상승한다고 하면 대장주가 반응할 것이고, 만약 해석이 애매하다면 개별 종목 장세가 이루어지겠죠. 저는 개인적으로 시장 상승에 조금 더 높은 점수를 주고 있는 전문가이기도 합니다. 다만 대장주가 나온다고 해서 상반기와 같은 분위기가 이어진다는 뜻은 아닙니다. 상반기는 온리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만 가던 시장이었죠. 하지만 하반기는 다릅니다. 다수의 대장 섹터가 나올 수 있다고 봅니다. 저는 이 시각에 맞춰 여러분과 함께 공부해 나갈 예정입니다.
이러한 흐름을 바탕으로, 서울경제TV를 통해 소개해 드렸던 종목군들의 역대 상승률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올해 초 말씀드렸던 TF는 100% 이상 상승했습니다. 3월에 말씀드렸던 반도체 종목, 이 종목은 274%의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3월에도, 4월에도 말씀드렸고, 이번 리바운드의 출발점이라고도 말씀드렸습니다. 9월 짧은 구간이지만 소부장 관련 종목군 랠리가 나왔을 때도 언급했던 종목인데, 여기서 최고 상승률은 255.2%였습니다.
광통신 이야기도 하셨는데, 3월 11일 빛과전자를 말씀드렸고, 이 종목은 8,100원대까지 올라 589%의 상승을 기록했습니다. 4월 1일 말씀드린 TSE 종목도 190%의 상승이 나왔습니다. 이처럼 높은 수익률을 달성한 종목군과 같은 성격의 종목들을 앞으로도 이 시간을 통해 지속적으로 알려 드리겠습니다. 다음 코너에서도 많은 이야기를 나누겠습니다.
화면 하단을 봐 주세요. 녹색 검색창에서 '최용동 777'을 검색하시면 공부방에서 이런 종목군에 대한 설명을 보실 수 있고, 앞으로 보여 드릴 종목군도 준비해 두었습니다. 많이 참여해 주시고, 다음 코너에서 종목을 더 디테일하게 이어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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