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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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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1.0% / +0.1% / -0.2
Bullish / Bearish / Neutral38.6% / 27.7% / 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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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n channel경제 읽어주는 남자(김광석TV)
국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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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미국채금리 (120)#한국채금리 (77)#코스피 (69)#미국기술주 (64)#환율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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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읽어주는 남자 김광석-[166] 채권, 국채, 회사채 쌩기초: 국채금리가 상승하면 왜 가격이 떨어지나?

오마이스쿨 · 2021-04-14 · 유튜브 시청 24,912 · Board Views 5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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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광석 · 한국인

요약 보기

채권·국채·회사채 기초 개념을 설명하는 교육 영상으로, 특정 자산의 가격 방향에 대한 예측 발언은 없다. 결론: 국채금리 상승이 채권 가격 하락으로 이어지는 원리를 기초부터 설명한 강의이며 투자 추천은 포함되지 않는다. 채권의 정의: 채무자가 자금을 빌리며 이자와 원금 상환을 약속하는 차용증서 형태이며, 기관이 발행하는 자금조달 수단이다. 대출과 채권의 차이: 대출은 개인이 은행에서 자금을 받는 방식이고, 채권은 기관이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조달하며 발행하는 방식이다. 주식과 채권의 차이: 주식은 주주가 되어 경영에 참여하고 배당을 받으며 영속적이고 수익·위험이 큰 반면, 채권은 채권자가 되어 경영에는 참여하지 않고 확정 이자와 만기 원금 상환을 받는다. 채권 가격과 금리의 반비례 원리: 액면가 105만 원, 발행가 100만 원이면 수익률 5%이다. 가격이 95만 원으로 떨어지면 수익률은 약 10%로 오르고, 가격이 105만 원으로 오르면 수익률은 0%가 된다. 따라서 금리가 오르면 기존 채권 가격은 떨어진다. 최근 금리 상승 배경: 경기회복 신호(소비자심리지수 100 상회), 백신 보급에 따른 성장 기대, 미국의 대규모 인프라 재정 정책(2조 달러 규모) 추진으로 장기금리가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금리 상승의 영향: 한국 국채금리도 연동되어 움직이며, 선진국으로 자금이 이동해 신흥국 통화가치가 약해지고 신흥국이 기준금리를 인상하는 흐름이 나타날 수 있다. 또한 투자 자금이 은행·채권으로 쏠리면 주식 투자와 기업 투자 확대 효과가 위축될 수 있다. 투자 시사점: 금리는 주식, 부동산, 채권 투자에 직접 영향을 주므로 포트폴리오 구성과 리밸런싱 시 핵심 지표로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출연자 전망: 영상에서 특정 자산에 대한 1~3개월 가격 방향 예측은 없고 장기 금리 상승 배경과 영향을 설명했다.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안녕하세요. 전국의 신경 쓰이는 여러분, 경제 읽어주는 남자 김광석입니다. 많은 분들이 2020년에 주식투자 열기에 들어왔다면, 2021년부터는 주식 이외의 다른 투자, 채권이라든가 대체투자 같은 부분으로도 눈을 돌리시는 모습이 나타나는 것 같아요. 그래서 많은 분들이 질문을 주시더라고요. 채권에 투자하려는데 채권이 도대체 무엇이냐, 채권도 있고 국채도 있고 회사채도 있는데 이게 뭐냐 하는 질문이 많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채권, 국채, 회사채에 대한 쌩기초를 정리해 드리려고 합니다. 지금 가장 많이 주시는 질문이 바로 국채금리 상승입니다.

02. 국채금리는 왜 이렇게 상승하고 있는 걸까요? 경기 침체가 계속 유지되고 있는데 국채금리가 왜 상승할 수 있는 거냐, 상승 배경은 무엇이냐, 금리가 상승하면 가격이 떨어진다는데 이게 도대체 이해가 안 간다, 이 부분도 설명해 달라는 요청을 많이 해주십니다. 이런 것들을 쌩기초부터 담아서 전해 드리겠습니다.

03. 금리라는 단어는 경제를 이해하는 데 정말 중요합니다. 제가 더 이상 강조할 필요가 없을 만큼 금리는 중요합니다. 금리는 투자의 모든 것이고, 경제를 거의 한 채 쥐고 흔들 만큼 비중이 크고, 부동산 가격의 상당 부분까지 설명해 줄 만큼 중요한 위치에 있습니다. 오늘은 그중에서도 채권금리 이야기를 해드리겠습니다.

04. 먼저 채권이 무엇인지 보겠습니다. 채무자가 "돈 좀 빌려주세요" 하면 채권자가 돈을 빌려주죠. 그리고 "알겠습니다" 하고 차용증서를 작성해 줍니다. 돈을 받았다는 증서, 차용증서를 써 주는 거죠. 돈을 빌려주는 대신 3개월마다 연 8%의 이자를 주고, 3년 뒤에는 원금과 이자를 같이 주겠다는 조건을 담은 차용증서가 있다고 해봅시다. 이것이 채권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결국 채무자가 돈을 빌릴 때 차용증서, 즉 채권을 발행한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05. 채권이라는 단어는 이해했는데, 일반적으로는 "발행한다"는 표현을 쓰지 않고 "대출받는다"고 하지 않습니까? 대출과 채권은 무엇이 다를까요? 중요한 질문입니다. 대출은 일반 개인이 받는 자금조달 방법입니다. 은행에 가서 대출을 받지, 은행에 가서 채권을 발행한다고 표현하지는 않죠. 다만 개인이 아니라 회사, 국가, 지자체 같은 기관이 은행이나 다른 투자자로부터 돈을 조달할 때는 채권을 발행합니다. 정리하면, 대출은 개인이 자금을 조달받는 방식이고, 채권은 기관이 채권을 발행해서 자금을 조달받는 방식이라고 이해하시면 좋습니다.

06. 그러면 채권은 주식과 어떻게 다를까요? 기업이 자금을 조달하는 방식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주식을 발행하거나 채권을 발행하거나 둘 중 하나죠. 주식을 발행해서 누군가 매수하면, 그만큼의 비중을 가진 주주가 되어 회사의 주인이 됩니다. 즉 주식 발행을 통한 자금조달은 자기자본이 늘어나는 것입니다. 반면 채권은 타인자본입니다. 자기자본이냐 타인자본이냐가 가장 큰 차이입니다. 주식에 투자하면 주주가 되는 것이고, 채권에 투자하면 채권자가 되는 것입니다.

07. 채권자는 원금을 회수할 권리와 이자를 받을 권리를 가집니다. 주주와 채권자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주주는 경영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채권은 돈만 빌려줄 뿐 경영 결정에는 참여할 수 없습니다. 권리의 측면에서도 차이가 있습니다. 주주는 결산 시 회사 이익에 따른 배당을 받을 수 있고, 채권은 확정된 이자를 받습니다. 즉 채권은 이자 자체가 수익이 되고, 주식은 보유하면서 배당을 받는 구조입니다. 존속기간 면에서도 주식은 영속적입니다. 회사가 존속하는 한 내가 주인인 셈이죠.

08. 반면 채권은 영구적이지 않고 제한적입니다. 만기를 정해 놓고 그때까지 상환을 약속하는 차용증서라고 말씀드렸죠. 원금상환이 예정되어 있다는 것이 채권의 특징입니다. 주식은 원금상환이 불확실합니다. 기업이 망할 수도 있으니까요. 그만큼 위험성은 높지만, 기업이 성장하면 주가 차액을 벌 수 있으니 수익성도 높습니다.

09. 이 차이를 그림으로 다시 보겠습니다. 주식은 매수 금액이 있고, 그 가격은 계속 변합니다. 그래서 가급적 싸게 사고 싶고, 가급적 비싸게 팔고 싶죠. 수익률은 매도가에서 매수가를 뺀 값입니다. 가격이 계속 변동하니까 여러분이 경제를 공부하고, 산업을 이해하고, 어떤 기업이 어떤 리뷰를 받는지 들여다보려고 공부하시는 거죠. 채권도 매수 가격은 변동합니다. 다만 액면금액, 즉 만기에 얼마를 주겠다는 금액은 정해져 있습니다. 그래서 매수 가격이 싸면 수익률이 높아지고, 매수 가격이 높으면 수익률이 낮아집니다. 여기서 채권 가격과 수익률(금리) 사이에는 상충 관계, 즉 반비례 관계가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더 자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

10. 그럼 국채와 회사채는 무엇일까요? 채권이 대출과 다르고 주식과도 다르다는 것은 충분히 이해하셨을 텐데, 왜 채권에 국채도 있고 회사채도 있을까요? 발행 주체에 따라 다른 것입니다. 국가가 발행하면 국채, 회사가 발행하면 회사채입니다.

11. 지금 보이는 채권은 종이 채권의 모습인데, 이미 종이 채권은 사라진 상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10년 만기 국채를 종이로 발행했지만, 발행이 끝나면 지금은 전자증권만 남아 있습니다.

12. 여기서부터 많은 분들이 질문을 주시는데, 채권 가격은 무엇이고 채권 금리와 채권 가격은 왜 반비례 관계인가, 왜 역행하는가 하는 것입니다. 정리하며 설명해 보겠습니다.

13. 채권을 산다는 것은 결국 돈을 빌려준다는 뜻입니다. 그 대가로 이자를 받는 것이 채권의 개념이죠. 투자자 입장에서는 돈을 빌려주는 것이고, 대신 언제까지 얼마만큼의 이자를 더해서 갚으라고 약속을 하는 것이 채권 발행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니 채권을 발행하려면 당연히 이자에 대한 설명이 필요하겠죠.

14. 재미있는 점은, 주식은 주가가 오르면 수익도 올라간다는 것입니다. 주가가 떨어지면 수익도 떨어지는 구조죠. 그런데 채권은 채권 가격과 채권 금리가 반비례합니다. 채권 금리가 올라가면 채권 가격이 떨어지고, 채권 가격이 오르면 채권 금리가 떨어집니다. 이게 도대체 이해가 안 된다는 말씀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15. 기본적으로 채권 금리와 가격은 반비례, 즉 상충 관계라는 것을 전제로 깔고 설명드리겠습니다. 예를 들어 봅시다. 채권 가격이 현재 100만 원이라고 하면, 여러분은 100만 원에 살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액면가격은 정해져 있다고 말씀드렸죠. 액면가가 105만 원으로 정해져 있다고 해봅시다. 그러면 약속은 그렇게 된 것입니다. 100만 원에 채권을 사서 만기에 105만 원을 받는다면, 수익률, 즉 시장금리는 5%가 됩니다.

16. 만약 채권 가격이 95만 원으로 떨어졌다고 해봅시다. 그런데 액면가 105만 원은 여전히 고정되어 있습니다. 이때 수익률은 연 10%로 올라갑니다. 반대로 채권 가격이 100만 원에서 105만 원으로 올라가면 어떨까요? 액면가는 똑같이 105만 원인데, 받을 수 있는 금액과 사는 금액이 같아지므로 수익률은 0%가 됩니다. 결국 채권 가격이 떨어지면 수익률(금리)은 올라가고, 채권 가격이 올라가면 수익률은 떨어집니다. 이렇게 이해하시면 됩니다.

17. 한 단계 더 나아가 보겠습니다. 시장금리가 연 5%에서 10%로 올랐다고 합시다. 그러면 여전히 100만 원에 채권을 발행하면 누가 사겠습니까? 아무도 사지 않겠죠. 그래서 95만 원으로 발행할 수밖에 없습니다. 금리가 상승하면 채권 가격이 떨어진다, 즉 채권 가격의 움직임에 따라 수익률이 바뀐다고도 설명할 수 있고, 반대로 수익률이 달라짐에 따라 채권 가격이 반대 방향으로 움직인다고도 설명할 수 있습니다.

18. 정리하면, 채권 가격이 상승하면 채권 금리는 떨어지고, 채권 금리가 올라가면 채권 가격은 떨어집니다. 이 원리는 충분히 이해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19. 마지막으로 국채금리, 특히 장기 10년물 미국 국채금리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데 왜 그런지, 그 영향은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았습니다. 장기금리는 2020년 3월 코로나19 충격이 집중되었던 시기를 기준으로 하락했다가, 2020년 8월쯤부터 더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20. 첫째, 장기금리는 시장이 경기 회복을 반영하는 것입니다. 경기 회복이 진전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한국의 경우에도 3월 소비자심리지수가 100을 넘어섰습니다. 한국 경제도 심리적으로 기업의 투자 심리나 소비자의 소비 심리가 모두 제자리로 돌아온 상태입니다. 세계경제가 상당 부분 회복되고 있고, 코로나 충격을 딛고 회복되는 경로에 있기 때문에 장기금리가 오르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21. 둘째, 기저효과에 따른 반등도 있습니다. 2020년 경제 충격이 워낙 컸기 때문에, 그때와 비교하면 모든 실물지표가 회복된 것처럼 보입니다. 실제 지표들이 강한 실적을 보이고 있으니 회복되고 있고, 그래서 장기금리가 오르고 있다고 해석할 수도 있습니다.

22. 셋째, 백신입니다. 백신 보급과 접종이 빨라지면서 경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는 진단이 나오고, 그래서 장기금리가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23. 넷째, 미국의 적극적인 경기부양책입니다. 미국이 국채를 적극적으로 발행해서 2조 달러 규모의 인프라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런 관점에서도 장기금리가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24. 그렇다면 이것은 어떤 영향을 줄까요? 당연히 한국 국채금리도 연동되어 함께 움직일 수밖에 없습니다. 미국 국채금리가 오른 배경도 비슷합니다. 글로벌 경제 차원에서 보면, 미국이 기준금리를 인상하지는 않았지만 시장금리가 이렇게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선진국과 개도국 간의 통화가치 격차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많은 투자자들이 신흥국에 투자했던 자금을 회수해서 선진국으로 옮기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상하지 못했던 방식이지만, 신흥국들이 기준금리를 인상해 나가는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것이 굉장히 중요한 영향입니다.

25. 한국을 비롯한 주요국의 국채금리와 시장금리가 상승하면 여러 영향이 있겠지만, 특히 시장금리가 오르면 상대적으로 많은 투자 자금이 은행으로 몰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은행으로 자금이 집중되면, 유동성 공급을 통한 경기부양 효과가 다소 위축될 수 있습니다. 기업 투자도 생각했던 만큼 적극적으로 진행되지 않을 수 있고, 주식투자보다는 은행 예금이나 채권투자 쪽으로 더 많이 몰리게 됩니다. 그러면 경제 부양 효과가 조금 멈추고, 세계경제가 탄력을 받아 회복세를 이어가는 흐름을 다소 억누르는 효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이런 점도 염두에 두시면 좋겠습니다.

26. 금리의 쌩기초를 설명드리고, 이슈와 현안만 말씀드리면 안 될 것 같아서 상승 배경과 영향도 함께 말씀드렸습니다. 금리를 정확히 이해하셔야 합니다. 금리는 주식, 부동산, 채권 투자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포트폴리오에 맞는 의사결정을 하며, 리밸런싱을 계속해 나가려면, 연계 지표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금리를 충분히 이해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이 관점에서 채권에 관한 기초를 오늘 경제 읽어주는 남자에서 정리해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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