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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델리입니다. 미국 주식의 재미있는 통계가 하나 있습니다. 11월 중간 선거 1년은 미국 주식이 100% 오른다는 내용입니다. 11월 3일이 중간 선거 날인데 요즘 미국 주식은 나스닥 반도체 중심으로 계속 떨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금요일에는 나스닥이 하루에 3% 가까이 빠졌죠. 중간 선거 있는 해는 미국 주식 무조건 오른다더니 왜 일이 많이 떨어지냐는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중간 선거 후 1년 수익률이 100% 플러스였다는 거지 중간 선거 전까지 수익률이 잘 나온다는게 아닙니다. 자주 인용되는 중간 선거 18번 중 18번 상승은 선거일부터 1년 뒤 수익률입니다.
오히려 중간 선거가 있던의 연간 수익률은 평균으로 비교하면 4년 중 꼴찌였습니다. 출발점이 선거일인데 퍼지는 과정에서 선거가 있는 애로 바뀐 거 같습니다. 참고로 4년은 대선 다음에 중간 선거에 중간 선거 다음에 대선회입니다. 신기한게 중간 선거해가 평균, 중앙값 플러스였던 횟수 모두 가장 낮았습니다. 연초부터 선거 전날까지 평균 수익률 0.5%로 %로 거의 제자리였습니다. 중간 선거가 없던에 같은 기간 수익률은 평균 8%였고요. 18번 중 10번만 선거 전날까지 플러스였고 가장 최근인 2022년에는 연초에 들어갔다면 선거 전날까지 -2%였습니다.
하지만 한해 전체로 보면 중간 선거에는 평균 4%로 미국 대통령 인기 4년 중 가장 낮았고 바로 그다음에가 평균 17%로 가장 높았습니다. 그리고이 반등의 상당 부분은 다음에 1월이 아니라 선거 직후부터 이미 시작됐습니다. 선거 전날 섰다고 가정하면 여섯 달 뒤와 1년 뒤 모두 18번 중 한 번도 마이너스가 없었습니다. 선거 후 1년 평균은 15%로 중간 선거가 없는 해 두 배 정도였습니다. 중간 선거별로 전부 펼쳐 보면 더 확실합니다. 선거 12개월은 18번 모두 플러스였습니다. 연관으로는 -19%였던 2022년도 선거 1년은 15% 올랐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의심이 들 수 있습니다. 원래 연말부터 다음의 상반기까지가 주식이 잘 오르는 계절이라서 그런 건 아닐까라는 생각이죠. 그래서 모든에 10월 말부터 다음에 6월 말까지 똑같은 여덟 달을 놓고 중간 선거가 있던 연도와 어떤 연도의 수익률도 함께 비교해 봤습니다. 중간 선거가 있었던 18번은 모두 플러스였습니다. 평균 16.5% 5% 중간값 14.9%로 9%로 가장 낮았던 2014년도 2% 올랐습니다. 중간 선거가 없었던 연도는 평균 4.9% 중앙가 5.6% 세 번 중 한 번은 마이너스였습니다. 나싹도 중간 선거가 있던 13번은 모두 플러스였지만 없는 애는 평균 8%로 세배 넘게 차이 났습니다.
같은 계절인데도 중간 선거가 끼었느냐에 따라 과거 결과는 정말 달랐습니다. 중간 선거 후에 미국 주식 좋았다는 사실은 예전부터 하도 많이 봐서 어느 정도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까지 차이 날 줄은 몰랐습니다. 그래서 미국에서는 중간 선거의 다음부터 다음의 상반기까지를 4년 중 가장 달콤한 구간이라는 의미로 스위스포이라고 합니다. 근데 중간 선거 주가는 왜 오르는 걸까요? 가장 큰 이유는 불확실성 해소라고 합니다. 선거 결과에 따라 세금이나 규제가 어떻게 바뀔지 모르는 건데 결과가 나오면 좋든 싫든 방향이 정해지니 그에 맞춰서 움직이면 되기 때문이죠.
실제로 어느 진영이 이기든 이런 주가 흐름은 비슷했습니다. 그렇다고 중간 선거후 1년이 늘 편했던 건 아닙니다. 1986년 선거 후 11개월 뒤에는 하루에 20% 넘게 빠진 1987년 블랙 먼데이가 터졌습니다. 덕분에 선거후 1년 뒤 SMP 500은 고작 2% 상승으로 끝났습니다. 나스닥은 -11%였고요. 2018년은 선거 석달 동안 수익률이 0%였고 12월에는 선거 전날보다 14% 넘게 빠지기도 했습니다. 1년 뒤에는 12% 올랐지만 그 1년을 버티는 건 쉽지 않았을 겁니다. 올해는 조금 다른 점도 있습니다. 10월 30일 기준 SMP 500은 연초 이후 11% 나스닥은 9% 올랐습니다.
중간 선거의 평균보다는 선거 전부터 강한 편이죠. 과거의 선거 전까지 5% 넘게 올랐던 여덟번은 선거 후 1년 평균이 13%로 나머지의 17%보다 낮았습니다. 이미 오은만큼 몫이 줄었을 수도 있고 우연일 수도 있습니다. 표본이 18번 분이라 법칙이 아니라 과거의 경향 정도로 보는게 맞다 생각합니다. 그럼 서대리는 어떻게 할까요? 당연히 미래를 예측하지 않지만 선거 1년에 올랐던 적이 많았다니까 걱정 없이 모아가는데 집중할 뿐입니다. 선거 끝나면 오른다는 데이터만 보고 지금 한 번에 몰아서 사는 것도 결국 타이밍 맞추기입니다. 2022년 중간 선거 때는 하락자 한복판이었는데 그때도 월정리 매수했습니다.
이때 첫 번째 언저퍼는 2020년 코로나 팬데믹 이후로 원금 밑으로 떨어졌던만큼 하락 역파가 상당했었는데요. 중간 선거도 했겠다. 어차피 미국 주식 오른다는 생각으로 계속 모아가는데 집중했습니다. 덕분에 지금은 계좌 총재산이 그때보다 정말 많이 늘었습니다. 이번에도 바뀌는 건 없습니다. 매월 중순 두 번째 연금초 펀드 75만 원 입금하고 월정리 매수합니다. 월급날인 11월 25일에는 ISA에 166만 원 입금하고 월정립 매수합니다. 매월 모아가는 도중에 제 물타기 기준가까지 주가 빠지면 현금으로 추가 매수하고요. SMP 500 ETF 기준 고점 대비 20% 떨어지면 추가 매수 시작합니다.
투자 종목별 춤매 기준과 그 이유는이 영상을 참고해 주세요. 중간 선거 1년 뒤 SMP 500 수익률 데이터에서 제가 의미 있게 보는 건 평균 15%라는 숫자보다 그 기간 시장에 계속 머물러 있는 사람만 그 상승을 온전히 누렸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이건 선거 때뿐만 아니라 주식 투자한다면 항상 적용되는 진리입니다. 상승장은 길고 하락장은 짧으니깐요. 제가 선거한 뉴스와 상관없이 매달 월급날 기계처럼 미국 지수 ETF를 모아가는 이유입니다. 이번에도 중간 선거 1년 뒤에 SMP 500이 플러스일지 제 계좌로 직접 확인해 보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긴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채널이 구독자님들의 자본주의 라이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서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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