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수몽키 · 한국인
요약 보기
케빈 워시가 2026년 5월 연준의장 취임 예정. 파월 임기 내 금리 인하 기대는 낮고 상반기 유동성 기대 약화, 하반기 기대 이동. 연준 의장 키-금리 상관 등 징크스 소개와 함께 취임 초기 미국 10년 금리 상승 및 증시 부담 가능성 언급. 워시는 금리 인하에 열려 있으나 연준 대차대조표 축소를 주장해 증시엔 상충 요인. 트럼프·재무부와 공조 가능성 및 드러켄밀러 수혜 언급. 구체적 개별 종목 가격 예측은 거의 없음.
다듬은 글
자, 여러분 또 빅 이슈가 하나 있죠? 8년 만에 연준 의장이 바뀝니다. 케빈 워시로 확정이 됐죠. 3월에 청문회를 하고 4월에 표결해서 5월에 취임 예정이라 아직 시간은 있습니다만, 미리 알아둬야 할 것들이 있어서 제가 준비해 왔습니다. 여기 역대 연준 의장들이 있는데요, 케빈 워시가 당장 의장이 되는 게 아니기 때문에 지금 할 수 있는 건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 너무 앞서서 호들갑을 떨거나 걱정하거나 기대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6월부터는 케빈 워시가 의장으로서 금리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FOMC가 되겠죠.
그 전까지 남은 3월, 4월 FOMC는 여전히 파월 의장이 주재합니다. 그래서 금리 인하 기대는 싹 살아졌어요. 임기 내에는 파월이 금리를 내리지 않을 거라는 게 거의 기정사실이 됐습니다. 특별한 쇼크나 경기 충격이 오지 않는 한 쉽지 않을 것 같아요. 시장의 기대는 하반기로 넘어갔고, 상반기는 유동성 기대가 낮아진 상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케빈 워시와 관련된 특이 사항, 수혜주, 대응해야 할 전망을 말씀드리기 전에 재미있는 것 몇 가지를 먼저 보여 드릴게요.
**첫 번째, 연준 의장 키의 법칙**입니다. 들어보신 분들 계실까요? 옐런 의장 때부터 미국 주식을 해 오면서 파월 의장으로 바뀔 때 이걸 듣고 기억해 두었는데, 공교롭게도 지금까지는 아주 잘 맞고 있어요. 이름에서 대충 유추되시죠? 연준 의장의 키와 기준금리가 비슷하게 흘러간다는 겁니다. 폴 볼커 의장은 키가 2m가 넘는 장신이었는데 금리는 9~20%, 평균 11% 정도였습니다. 그린스펀 의장은 키 180 정도에 평균 금리 5.5%, 버냉키 의장은 키 173에 평균 금리 1.5%, 옐런 의장은 키 152에 평균 금리 0.5%. 딱딱 맞죠. 파월 의장이 됐을 때 "그럼 금리가 올라가는 거 아니야?" 했는데, 설마 하면서도 진짜 맞았어요. 파월 의장은 키가 178이라 옐런보다 크고, 평균 금리는 3% 정도로 키에 비례해서 이어지는 게 신기합니다.
케빈 워시 의장은 키가 186입니다. 역대 주요 연준 의장 중 두 번째로 큰 키예요. 폴 볼커 다음이죠. 그러면 평균 금리가 5%를 넘어간다는 얘기가 되는데, 이렇게 말씀드리면 벌써 싫어하실 분들도 있겠지만, 웃자고 하는 얘기니까 이번에도 맞을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금리가 더 오를 수도 있다는 점은 염두에 두셔야 해요. 단순한 웃음거리로 넘기기엔 좀 어려운 게, 올해는 모르겠지만 내년, 내후년에 인플레이션 사이클이 다시 오면 금리를 또 올려야 한다는 얘기도 스멀스멀 나오고 있거든요. 장기 전망이라는 게 사실 큰 의미는 없지만, 올라갈 수도 있으니 재미삼아 보시기 바랍니다. 몇 년 뒤 다음 교체 때도 다시 확인해 보겠습니다.
**두 번째, 신임 의장 스트레스 테스트**입니다. 연준 의장이 교체되면 월가에서 한 번씩 테스트를 한다고 해요. 신입 연준 의장이 증시 폭락에 어떻게 대응할지, 금리가 오르면 어떻게 할지, 인플레이션이 오면 어떻게 할지를 시험해 보는 거죠. 통계적으로 신임 의장 취임 초기 6개월에서 1년 동안은 시장 금리, 즉 미국 10년물 금리가 상승하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이때 연준 의장이 과격하게 금리를 올릴지, 말로 수습할지를 시장이 가늠해 보는 거예요. 1970년대 이후 통계적으로 그 기간 금리가 올랐다고 하니, 올해 하반기에 시장 금리가 오르면서 증시에 다소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기준금리와 별개로 시장 금리가 움직인다는 점 참고하시고, 케빈 워시 취임 때 다시 확인해 보겠습니다.
**세 번째, 신임 연준 의장의 저주**라는 말도 있어요. 새 의장이 취임하면 임기 초반에 강한 악재나 이벤트가 터지는 경향이 많았다는 건데, 냉정하게 보면 약간 억지스럽긴 합니다. 항상 초기에 터지는 게 아니라 임기 중 한 번씩 터진 사건을 갖다 붙이는 느낌이에요. 예를 들어 그린스펀 의장은 취임 두 달 만에 블랙먼데이가 터졌고, 버냉키 의장은 취임 1년 뒤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옐런 의장은 취임 1~2년 뒤 2016년 1월 중국발 침체 쇼크, 파월 의장은 팬데믹 쇼크가 있었지만 이건 취임 2~3년 뒤 일이니까요.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갖다 붙인 측면이 크다고 봅니다. 하지만 징크스라면 조심해서 나쁠 건 없으니, 올해 케빈 워시 취임 후 하반기에 안 좋은 일이 생길 수도 있다 정도로 재미 삼아 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것만 보고 "취임 기간 6개월은 다 팔아야지" 하는 건 너무 극단적인 반응이에요.
지금까지 연준 의장이 바뀔 때 증시와 자산 시장이 보통 어떤 경향을 보이는지 말씀드렸고, 이제 케빈 워시 의장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케빈 워시의 이력**을 정리하면, 전형적인 미국 엘리트 출신이에요. 스탠퍼드대를 나와 하버드 로스쿨을 졸업했고, 모건스탠리에서 M&A 부사장, 전무까지 올라간 전형적인 월가 출신입니다. 능력을 인정받아 2002년 백악관에 들어가 부시 행정부 시절 국가경제위원회에서 일했어요. 같은 해 에스티로더 창업자의 손녀인 제인 로더와 결혼했습니다. 쉽게 말해 배우자가 엄청난 화장품 재벌 상속녀인 셈이죠.
2006년부터 2011년까지는 연준 이사로 재직하면서 월가와의 소통 창구 역할을 했습니다. 월가 출신에 네트워크가 워낙 좋아서, 지금도 재무부 장관이 월가 출신이라 월가와 소통하는 역할을 맡고 있는데요, 베선트 재무장관이 그렇습니다. 2008년 리먼브러더스 사태 때도 월가와 조율하며 위기 해결을 도왔다고 해요. 강단 있는 인물이라는 점도 드러나는데, 2011년 버냉키 의장이 돈을 찍어내는 양적완화를 추진하자 이에 반대하며 성향이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사임했습니다.
또 한 가지 중요한 연결고리는 **드러켄밀러**예요. 유명한 투자 구루죠. 워시는 드러켄밀러의 사무실인 듀케인 패밀리 오피스에서 파트너급으로 15년째 일하고 있습니다. 긴밀한 사이라서 하루에 한 번씩 통화할 정도라고 해요. 2012년부터는 물류기업 UPS 이사로, 2019년부터는 쿠팡 이사로 재직 중입니다. 물류 기업과 인연이 깊네요. 트럼프 1기 때도 연준 의장 후보로 거론됐고, 트럼프가 그를 지목하지 않은 걸 나중에 후회한다고 말했을 정도로 출중한 인물이라고 합니다. 이번에 결국 연준 의장이 된 셈이죠.
투자자 관점에서 보면, 수혜주로 볼 수 있는 게 몇 가지 있습니다. 워시 부인이 에스티로더 창업자의 손녀라서 에스티로더가 수혜주라고 보는 분들도 있는데, 직접적인 혜택을 줄 수 있는 자리는 아니라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고 부인이 에스티로더 주식을 다 팔아야 하냐면 그렇지 않아요. 가족은 공개만 하면 되고, 본인만 에스티로더 주식을 들고 있지 않으면 됩니다. 워시 본인이 가진 UPS나 쿠팡 주식은 이해충돌 문제 때문에 매각하거나 블라인드 트러스트, 즉 백지신탁에 맡겨야 해요. 직접 굴릴 수 없게 되는 거죠.
트럼프 행정부 자체가 수혜주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워시의 장인 로널드 로더는 트럼프와 오랜 인연이 있는 인물이에요. 에스티로더 창업자의 아들이자 기부자, 후원자이며, 유대인 협회 회장을 맡을 정도로 네트워크가 탄탄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트럼프가 워시를 지목한 데 인맥이 작용했다는 얘기도 많아요. 루머 수준이긴 하지만,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사야 한다는 아이디어도 워시의 장인이 줬다는 기사도 났습니다. 기사가 여러 개 나와 있으니 참고만 하시고요.
그동안 연준 의장과 트럼프 사이는 파월 의장을 두고 서로 욕하고 대놓고 싫어하는 등 갈등이 노골적이었어요. 그런데 2026년 6월부터 연준과 트럼프의 공조 기대가 커지면서 정책 불확실성이 줄어든다는 기대감이 자산 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금리 인하에도 적극적으로 협조할 가능성이 있다고 볼 수 있죠.
그리고 드러켄밀러가 가장 큰 수혜자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연준 의장 한마디에 전 세계 증시가 들썩이는데, 드러켄밀러가 워시와 매일같이 통화한다면 다음 FOMC에서 금리를 올릴지 내릴지, 어떤 넥타이를 맬지, 어떤 말로 시작할지까지 미리 알 수 있다는 얘기 아니겠어요? 투자자 입장에서는 어마어마한 이점입니다. 워시는 드러켄밀러의 제자입니다. 그래서 드러켄밀러도 주목할 필요가 있고, 어떻게 주목하는지는 뒤에서 보여 드리겠습니다. UPS나 쿠팡은 워시가 주식을 매각하더라도, 과거 이사로 재직했던 회사들은 연준 의장과의 관계에서 간접적인 수혜를 볼 가능성은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워시의 성향**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제가 파악한 발언들을 토대로 한 판단이니 다 맞을 수는 없지만, 최근 인터뷰와 발언에서 일관되게 나오는 내용은 이렇습니다. AI가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높여 인플레이션을 낮춰 줄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금리를 낮출 근거가 된다는 겁니다. 합리론자라서 기준금리 인하에 상당히 열려 있는 인물이에요. 금리는 낮춰야 한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다만 증시에는 조금 부담이 될 수 있는 얘기도 있는데, 연준의 거대한 체제 변화, 즉 레짐 체인지가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연준이 지금 보유한 막대한 자산은 더 이상 필요 없고, 대차대조표를 축소해야 한다고 했어요. 미국 증시 입장에서는 안 좋은 얘기입니다. 금리는 내려 줄게, 그런데 그동안 증시를 떠받쳐 온 숨은 큰손인 연준의 자산은 줄일 거야. 호재 하나, 악재 하나인 셈이죠.
여기서 짚고 넘어갈 게 있습니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 미국 증시가 다른 나라들보다 훨씬 많이 오를 수 있었던 큰 배경 중 하나가 연준이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동의하지 않는 분도 계실 거예요. 빅테크 때문에 오른 거 아니냐고 하실 수 있는데, 빅테크의 힘만으로 설명하기엔 부족합니다. 연준이 1차, 2차 양적완화, 그리고 코로나 때 3차 양적완화로 막대한 유동성을 투입해 증시와 자산 시장을 떠받쳐 왔다는 게 제 판단입니다. 실제로 파월 의장이 연준 자산을 줄이는 동안 미국 증시가 부진하고 영향을 받았던 것도 그 때문이에요. 워시는 이 자산을 줄여야 한다고 말하는 겁니다.
워시의 의도는 균형감 있게 가져가는 겁니다. 단기적으로 금리를 낮춰 기업들이 투자하고 대출받기 쉽게 하고, 국민들의 대출 부담을 줄이되, 연준의 부양은 줄이고 민간 주도로 성장하게 하겠다는 거죠. 다만 결과는 지켜봐야 합니다. 어느 쪽 영향이 더 클지는 보시는 분마다 생각이 다를 거예요. 미국 증시가 다른 나라를 압도적으로 앞지르기 시작한 게 2010년부터인데, 공교롭게도 이 시기가 연준이 양적완화를 시작한 때입니다. 그러니 워시가 자산 매입 축소를 구체화한다면 미국 증시에는 부정적 요인이 될 수 있어요. 다른 나라도 영향이 있겠지만, 미국만 가졌던 큰 무기 하나가 줄어드는 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반대로 좋은 소식일 수도 있는 부분도 있습니다. 워시 연준 의장과 현직 재무장관 베선트는 쉽게 말하면 절친입니다. 연준의 독립성이라는 말은 이제 시대정신에 어긋나는 얘기가 되어 버린 셈이에요. 워시와 베선트는 같은 학원, 즉 드러켄밀러 아래에서 10년 넘게 매크로 경제와 투자 전략을 배운 동문입니다. 베선트도 드러켄밀러를 인생의 멘토로 부르는 수강생이었고요. 그러니 연준 의장과 재무장관이 따로 놀거나 으르렁거릴 일은 없고, 정책 공조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드러켄밀러 - 워시 - 베선트, 이 삼각 공조 구도가 보이시죠? 드러켄밀러도 워시가 연준 의장에 가장 적합하다며 공개적으로 지지해 왔습니다. 이번에 워시가 지목되자마자 드러켄밀러가 인터뷰에서 워시는 정책적으로 매파가 아니라 인플레 없이 성장할 수 있다고 믿는 인물이라 비둘기파적 성격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누구보다 잘 안다는 듯이요. 그 정도로 가깝습니다. 이게 실현된다면 정책 불확실성보다는 재무부, 트럼프 행정부, 새 연준 간 관계가 더 좋아지고 정책 추진력도 커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트럼프 행정부를 수혜주라고 했고, 자산 시장에서는 긍정적으로 해석해 볼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정리하면, 기준금리는 내리면서 성장을 유도하고, 연준 자산은 축소해 인플레이션을 잡으려는 두 가지 목표를 함께 가져가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워시는 결국 연준의 자산 매입, 즉 돈 찍어내기가 인플레이션의 주범이라고 계속 생각해 왔어요. 그래서 그걸 중단해야 화폐 가치가 떨어지는 걸 막을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 두 사람의 생각이 지금 똑같아요.
이 대목에서 떠오르는 게 작년에 소개해 드렸던 재무부의 계획입니다. 1940년대와 비슷하게 갈 것 같다고 말씀드렸는데, 이게 현실화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1940년대에도 재무부와 연준이 힘을 합쳐 금리를 의도적으로 낮게 유지하면서 부채를 녹였고, 고성장을 만들어 인플레이션을 해결했습니다. 1950~60년대 미국의 황금기가 그렇게 만들어졌죠. 당시에는 재무부의 압박으로 연준이 기준금리를 고정시켜 버릴 정도로 둘이 공조했습니다. 이번에도 비슷하게 갈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작년 하반기에 재무장관이 AI 혁명으로 2026년부터 미국의 생산성 붐이 와서 인플레이션이 낮아지고, 금리 인하로 미국 경제를 살릴 것이라고 했는데, 지금 새 연준 의장과 합심해서 그 방향으로 가려는 것 같습니다.
결과는 지켜봐야 하지만, 의도는 분명해 보입니다. 트럼프가 괜히 임명한 게 아니겠죠. 정책 공조를 하려는 것 같습니다. 저는 자산 시장에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트럼프가 자산 시장에 나쁜 영향을 줄 사람을 일부러 지목했을 거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좋게 해석해 볼 여지가 있다고 봅니다.
마지막으로, 드러켄밀러가 워낙 돈을 잘 벌어서 저는 포트폴리오가 공개될 때마다 꼭 봅니다. 수혜주가 될 것 같아서 매 3개월마다 "거인의 어깨"라는 이름으로 포트폴리오를 공개해 드리고 있는데, 2월 중순에 또 나옵니다. 작년 4분기에 드러켄밀러가 무엇을 했는지 확인해 보세요. 연준 의장과 재무장관의 마인드를 알고 있는 사람이니 포트폴리오는 꼭 보시기를 권합니다. 발표는 2월 중순, 5월 중순, 8월 중순, 11월 중순에 이뤄집니다.
8년 만에 바뀌는 연준 의장을 총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연준 의장 키에 따라 금리가 결정된다는 법칙을 보면, 이번에는 기준금리가 평균적으로 올라 있을 수도 있다는 얘기라 안 좋은 소식일 수 있습니다. 신임 의장이 바뀔 때마다 뭔가 터졌는데, 이번에는 피해갈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합니다. 차기 연준 의장 케빈 워시의 주요 이력, 수혜주, 주요 발언과 성향을 살펴봤습니다. 연준의 독립성보다는 재무부, 트럼프와 노골적으로 협업하는 그림이 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아마 워시가 취임하면 백악관에 들어가 트럼프와 식사하고 악수하고 대화하는 모습을 노골적으로 보여주지 않을까 싶어요. 연준의 독립성이라는 개념 자체가 시대정신에서 끝난 얘기가 될 정도로 극단적인 변화도 올 수 있어 보입니다. 이 정도를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