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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몽키

Accuracy score+2.2
순 place45
Scored calls277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4.6% / 54.3% / 63.9%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3.2% / +2.2% / +0.1
Bullish / Bearish / Neutral53.9% / 15.6% / 30.5%
Best horizon1y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Inverse badge
Main channel소수몽키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미국기술주 (92)#나스닥 (48)#S&P500 (47)#미국반도체지수 (39)#미국채금리 (34)

How scores are calculated

이번에 중국에 밀리면 끝난다, 트럼프가 작심하고 돈 쏟아붓는 전력 수혜주들

소수몽키 · 2026-01-30 · 유튜브 시청 90,056 · Board Views 4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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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팔란티어#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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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박주환차장 · 한국인

요약 보기

2026년은 미국 SMR 투자가 본격화되는 해다. 중국 링룽1호 상용화(2026년)에 대응해 미국이 원전·SMR 정책을 추진 중이며, 2024~25년은 판을 까는 시기, 2026년은 투자 집행기다. 2025년 4분기 SMR 주가 조정은 AI 버블론과 뉴스케일 유상증자·대주주 매도 등 개별 이슈 영향. 메타의 오클로·테라파워 SMR 투자, DOE 고순도 저농축우라늄 예산(센트러스 에너지 수혜)을 근거로 제시. 2026.2.3 상장 ACE 미국 SMR 원자력 탑10 ETF를 홍보.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2026년 SMR이 주목받는 이유

01. 안녕하세요, 구독자 여러분. 소수몽키입니다. 2026년 벌써 새해가 시작되고 한 달 가까이 흘렀는데요. 미국 증시에서는 여전히 AI가 핫합니다. 그중에서도 오늘은 원전, 특히 SMR 관련해서 꼭 주목해야 한다고 말씀해 주셔서 전문가분을 모시고 자세히 궁금증을 풀어 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02. 안녕하세요. 한국투자신탁운용 에이스 ETF 박주환 차장입니다. 반갑습니다. 앞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서학개미분들께는 작년에 원전, 그중에서도 SMR이 굉장히 주목받았잖아요. 아쉽게도 고점에 물려서 고통받으시는 분들도 있는 걸로 알고 있어서 오늘 그런 이야기를 여쭤보려고 합니다. 올해는 SMR이라고 시작 전에도 말씀하셨는데, 특별한 이유가 뭔지 궁금합니다.

03. 저희는 2026년을 미국 SMR 투자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 이유를 오늘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SMR이 뭔지는 많은 분들이 이미 알고 계실 것 같습니다. 대형 원전을 소형화, 모듈화하고 안전성을 높인 원전 종류 중 하나라고 보시면 됩니다. 미국 입장에서는 SMR 상용화를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단계에 왔다고 보고 있어서, 2026년이 미국에게는 데드라인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04. 왜 데드라인인가요?

05. 올해 중국이 링룽 1호라는 SMR을 상용화할 예정이기 때문입니다. 현재 미국과 중국은 여러 분야에서 패권 경쟁을 하고 있고, 가장 중요한 건 AI 패권입니다. 미국이 반도체와 칩에서는 중국보다 앞서 있지만, 에너지와 전력 분야에서는 오히려 중국이 앞서 있습니다. 중국이 더 값싼 전기로 AI를 돌릴 수 있기 때문에 전력 측면에서 미국이 불리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트럼프 정부는 집권하자마자 원전과 SMR을 부활시키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중국이 올해 SMR을 상용화하면 미국 입장에서는 굉장히 위기적인 상황입니다. 단순히 AI 패권뿐 아니라, 중국이 SMR을 아프리카나 중동 같은 제3국에 수출하면 전 세계 에너지 패권 경쟁에서도 뒤처지게 됩니다. 그래서 미국에게 2026년은 굉장히 중요한 해라고 볼 수 있습니다.

06. 그래서 2024년, 2025년을 거치면서 관련 법안과 행정 변경들에 이미 많이 서명을 해 놨고, 이를 바탕으로 2026년부터는 본격적인 투자와 보조금 집행, 정책 수혜가 이어질 것이라고 봅니다. 저는 2026년이 본격적인 SMR 투자 사이클이 진행되는 해라고 보고 있습니다.

07. 말씀하신 내용 중에 중국이 에너지 측면에서 앞서 있다는 게 등골이 오싹한 포인트입니다. 요즘 일론 머스크나 젠슨 황 같은 유명인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있습니다. 에너지가 결국 핵심이고, 병목은 에너지, 더 구체적으로는 전력이라는 것입니다. 일론 머스크는 최근 인터뷰에서 에너지가 곧 돈이고 권력이라는 취지로 말하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보면 중국이 에너지에서 앞서 있다는 건 미국 입장에서 정말 위기로 느껴질 것 같습니다. 그래서 미국이 원전 관련 정책을 많이 내놓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08. 알겠습니다. 그런 관점에서도 볼 필요가 있겠네요. 그런데 작년에도 SMR이 좋다는 이야기가 있었고, 서학개미분들이 유망주라고 많이 샀는데 많이 빠졌습니다. 작년 말에 왜 빠졌는지 이유를 알려주시면 앞으로 투자하실 때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09. 3분기까지는 분위기가 굉장히 좋았습니다. 작년 3분기까지 좋았다가 4분기부터 주가가 많이 조정을 받았는데, 가장 큰 이유는 원전 SMR 테마가 AI에서 파생된 테마다 보니 3분기에 나온 AI 버블론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거시적으로는 AI 버블론이 가장 부정적인 영향을 줬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두 번째는 개별 기업 이슈입니다. 한국투자 분들도 많이 투자하신 뉴스파워 같은 경우에는 유상증자 이슈가 있었고, 대주주인 플로어가 매도하면서 주가가 많이 가라앉았습니다. 오클로도 락업 물량이 나오면서 대주주 매도가 있었습니다. 저희가 주목하고 있는 센트러스 에너지도 투자를 위해 유상증자를 하면서 부정적인 영향을 받아 주가 퍼포먼스가 좋지 않았습니다.

10. 결국 원전만의 문제라기보다는 유망 성장주들, 미래 기대감으로 먹고 사는 고성장주들은 돈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유상증자를 많이 할 수밖에 없습니다.

11. 맞습니다. 돈이 필요하니까요. 그래서 주가 측면에서 고변동성이 어쩔 수 없이 있을 것 같고, 성장주는 대주주가 지분을 매도하려는 움직임도 항상 있습니다. 그럼에도 나중에 지나고 보면 그건 별거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테슬라도 초기에 머스크가 지분을 팔아서 난리였지만 여러 번 있었고, 다 겪는 과정입니다. 그것 때문에 크게 걱정할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2. 다시 돌아가서, 2024~2025년은 판을 까는 시기였고 2026년은 본격적으로 투자가 집행되는 시기라고 하셨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을 알려주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13. 자료 화면을 준비해 봤습니다. 2024년부터 2025년까지 판을 깔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미국은 우리 입장에서는 특이할 수 있지만, 민주당과 공화당 모두 원전에 초당적으로 지원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2024년 7월 바이든 정부에서 어드밴스 액트라는 법안을 내놓아, SMR 배치를 위한 부지 인허가나 해외 수출 승인 절차를 간소화하는 작업을 이미 해 놨습니다. 민주당이 여당일 때도 이런 법안들을 내놓았습니다.

14. 2025년에는 트럼프 정부가 들어서면서 원자력 행정명령에 서명한 것이 가장 큰 이슈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2050년까지 현재 약 100GW 수준인 원자력 발전 용량을 네 배 가까이 늘려 400GW까지 증가시키겠다고 서명했습니다. 이런 흐름이 2026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가장 특이했던 점은 2025년 10월에 발표된 야누스 프로젝트입니다. 미군 육군의 SMR을 초기 고객으로 해서 실전에 배치하겠다는 내용입니다.

15. 이게 중요한 이유는, 말씀하셨듯이 SMR 기업들이 아직 의미 있는 실적을 내는 곳이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미군 육군이 초기 고객이 되어 주면 매출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팔란티어도 처음에는 미국 정부를 대상으로 매출을 늘리다가 나중에 민간 영역으로 확장했습니다. 저희는 이런 모습이 야누스 프로젝트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고 봅니다. 이렇게 되면 실적 하방을 어느 정도 지지해 주고 주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런 정부의 행정적, 정책적 움직임은 2026년을 대비하는 단계였다고 요약할 수 있습니다.

16. 야누스 프로젝트는 작년 말 얘기인데, 올해는 어떤 정부 정책 자금이나 투자가 집행되고 있나요?

17. 2026년이 한 달 정도 지났는데 벌써 움직임이 보이고 있습니다. 첫째, 미국 에너지부(DOE)가 고순도 전축 우라늄 확보 예산을 집행하기 시작했습니다. 미국 내에서 유일하게 고순도 전축 우라늄을 생산하는 센트러스 에너지가 수혜를 받게 되었고, 약 9억 달러, 한화로 약 1조 2천억 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한다는 소식이 발표되었습니다. 미국은 전축 우라늄과 고순도 전축 우라늄을 러시아산 에너지에 많이 의존했는데, 이런 러시아 의존을 탈피하고 미국 내 공급망을 구축하기 위한 투자라고 보시면 됩니다. 따라서 미국 내에서 직접적인 수혜를 입을 수 있는 기업들을 주목해서 보셔야 합니다.

18. 둘째, 1월 9일 메타가 SMR 투자를 발표했습니다. 메타는 오클로와 테라파워에 직접 투자하는데, 오클로와는 약 1.2GW, 테라파워와는 약 2.8GW 규모로 원자로 계약을 진행했습니다. 2026년 SMR에 투자한 첫 번째 빅테크가 메타가 된 셈입니다. 글로벌 빅테크 입장에서는 반도체 쇼티지가 있었습니다. 작년에는 GPU, 지금은 메모리가 쇼티지입니다. 이런 반도체 공급 쇼티지가 어느 정도 해결되면 결국 말씀하신 것처럼 에너지 병목이 올 것으로 보고, 이를 미리 예측한 빅테크들이 투자를 집행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19. 저도 메타가 갑자기 발표한 게 의외였습니다. 1월 연초에 갑자기 나와서 놀랐는데, 전력이 급하다고 하지만 오클로는 전형적인 SMR이라 당장 돌아갈 수 있는 건 아니지 않나요?

20. 맞습니다. 미래 먹거리죠. 규모도 큰 규모로 계약했으니, 결국 에너지 쇼티지에 대비하는 것입니다.

21. 지금까지 2024~2025년은 판을 까는 시기였고, 2026년은 돈이 본격적으로 들어가는 해라는 게 잘 이해됐습니다. 돈이 들어온다는 게 느껴지는데, 한 번 경험해 보신 분들은 고변동성 때문에 걱정하실 것 같습니다. 저도 개인 방송에서 개별 종목 공부가 너무 힘들고 머리 아프니까 ETF가 차라리 속 편하다고 여러 번 말씀드렸습니다. 관련 ETF가 나온다고 들었는데 소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22. 맞습니다. SMR 시장이 앞으로 성장할 것은 굉장히 자명한 사실입니다. 다만 개별 종목의 변동성이 크다 보니 투자자분들이 두려워하거나 부담스러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ETF로 접근하시는 게 투자 전략상 더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2월 3일에 SMR에 투자할 수 있는 ETF를 상장합니다. 에이스 미국 SMR 원자력 탑 10 ETF입니다. 관련 종목을 압축해서 투자하는 상품입니다. 이 상품은 상장 준비가 이미 어느 정도 되어 있었는데, 연초 이슈들이 어느 정도 나오는 걸 보고 일정을 미루다가 2월 3일에 상장하게 되었습니다. 개별 종목 리스크가 우려되는 분들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원전이 아니라 SMR에 초점을 굉장히 맞춘 상품이니 관심 있는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23. 포트폴리오 구성을 조금 더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표를 보니 상위권 종목에 집중이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뉴스파워와 오클로 같은 SMR 대장주들이 거의 40%를 차지하는 것 같은데 이유가 있을까요?

24. 이 상품은 SMR 설계 기업과 연료 기업을 축으로 구성했습니다. SMR에 더 포커싱한 상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투자가 집행되고 실제로 돈이 들어가는 시기가 오면 설계 기업들이 가장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해서 설계 기업들의 비중을 가장 높게 두었습니다. 카메코, 센트러스 에너지 같은 기업들은 SMR 연료 기업들인데, 설계와 연료 두 축으로 보고 연료 기업들에 그다음 비중을 높게 배정했습니다. 1위에서 4위까지의 비중을 합치면 약 70% 정도가 되니, 설계와 연료에 초점을 맞춘 상품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그 외 컨스텔레이션 에너지나 비스트라 같은 기업은 당장 실적을 낼 수 있는 원자력 SMR 발전소 운영 기업이라서, 변동성을 제어하기 위해 넣었습니다. GE 버노바 같은 기업은 3세대 SMR이라 부르는데 상용화가 가장 빠르고 가스터빈 사업도 잘하고 있어서 변동성을 낮추는 효과로 약 10% 비중을 포함시켰습니다. BWX 테크놀로지 같은 기업은 원자로 제도 납품을 하면서 할루(HALEU)라고 부르는 고순도 전축 우라늄을 희석해서 만들 수 있는 사업을 확보하고 있어서 이런 방식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했습니다.

25. 그러니까 흔히 아는 SMR 대장주인 오클로와 뉴스파워는 설계 기업이고, 투자가 들어오면 설계를 새로 해야 하니 대장 기업들이고, 나중에 가동하려면 연료가 필요하니 카메코와 센트러스 에너지 같은 에너지원 기업이 들어가고, 지금 전력을 생산하며 당장 돈을 버는 기업까지 알차게 구성되어 있네요. SMR 대장주뿐 아니라 원전주들도 다 들어 있는 종합 ETF네요.

26. 그렇습니다. 그리고 한국 원자력 ETF도 있다고 알고 있는데, 요즘 구독자분들이 한국 주식도 많이 병행하셔서 관심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소개해 주실 수 있을까요?

27. 미국과 한국에 투자할 수 있는 범위가 어느 정도 다릅니다. 미국 원전 산업은 설계나 연료, 공급 기업이 많은 반면, 한국 원자력은 건설, 시공, 기자재 기업이 많습니다. 두 시장에 동시에 투자하면 원전 밸류체인을 어느 정도 커버할 수 있습니다. 오늘 말씀드린 에이스 미국 SMR 원자력 탑 10 ETF는 미국 SMR 산업에 투자하는 상품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기존에 저희가 상장했던 에이스 원자력 탑 10 ETF는 한국의 건설, 시공, 기자재 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인데, 실질적인 수주와 제조업의 실적에 초점을 맞춰 투자하실 수 있습니다. 두 상품을 비중 조절하면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시면 투자에 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28. 실제로 미국과 한국이 성격이 다르네요. 미국은 SMR을 설계하고 연료를 만들지만 그걸 지어야 하니 직접 짓는 기업들도 많고, 한국은 건설 강국이라 차별화되는 포인트가 있네요. 서로 겹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두 개를 관심 있게 보시면 좋겠습니다.

29. 오늘은 AI 인프라 중에서도 특히 원전, 그중에서도 SMR을 왜 2026년에 주목해야 하는지 이야기 나눠 봤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린 ETF 관련 링크는 영상 댓글 더보기에 남겨 놓을 테니 확인해 보시면 투자에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오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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