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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원

Accuracy score+1.0
순 place87
Scored calls122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6.6% / 56.6% / 55.2%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6% / +0.6% / +0.3
Bullish / Bearish / Neutral66.1% / 15.3% / 18.6%
Best horizon1y
Performance badgeInverse badge
Main channel신사임당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금 (227)#미국채금리 (23)#BTC (18)#환율 (17)#비트코인 (14)

How scores are calculated

나 1kg에 700만 원 물렸어… 멘탈 나간 은 투자자들에게 조규원 대표가 던진 팩폭 (금 투자, 은 투자, 금값, 은값)

투자360 · 2026-04-03 · 유튜브 시청 51,103 · Board Views 8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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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환율#비트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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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조규원 · 한국인

요약 보기

금 1.5kg·은 24kg 보유(약 4억)를 밝히며 금과 은에 확신을 표명. 금 상승 사이클을 근거로 은을 7:3 비중으로 보유하며, 올해 경기침체로 은 급락이 올 경우 금을 팔아 은을 추가 매수할 계획. 은 가격은 1년간 4~5배 상승 후 반토막 났으나 과거 조정(2008년 -60%, 2020년 -40%)과 비교하면 충분히 저렴하다고 주장. 공급 제약과 낮아진 매도 물량, RSI·볼린저밴드 등을 근거로 저점 인식. 개인 간 중개 거래(부가세 절세)를 권장하고 은 1000만 원 도달 시 수요가 커질 것이라 주장.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안녕하세요. 8년 차 금 투자자이자 금거래소를 운영하고 있는 조규원 작가입니다. 반갑습니다. 지난번 영상에 달린 댓글들을 좀 모아봤는데, 댓글 분위기가 심상치 않을 것 같네요. 하나씩 읽어보겠습니다.

02. 첫 번째 댓글입니다. PD님이 원하셔서 본가에 가서 땅을 다시 파고 제가 가진 금을 다 세어봤습니다. 금이 대략 1.5kg 정도이고 은은 24kg 정도 됩니다. 현재 시세로 계산하면 다 합쳐서 4억 정도 되는데, 누군가는 "고작 4억 사 가지고 우리를 가르치고 있었던 거야?"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고, 또 어떤 분은 "대학생 때부터 모았다더니 젊은 친구가 열심히 모았네"라고 보실 수도 있겠죠. 아무튼 이 정도 모았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3. 금액보다 중요한 건 얼마나 많은 비중을 담았느냐인데, 저는 제가 가진 전 재산을 다 투자했습니다. 그러니 금과 은에 대한 확신이 얼마나 강한지, 그리고 얼마나 많이 공부했는지에 집중해 주시면 제 말의 진정성이 전달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04. 인증도 가능하냐고요? 인증 가능합니다. 두 번 인증한 적이 있는데, 한 번은 라이브 방송으로 집에서 캐 온 금과 은을 깔아놓고 보여드렸고, 세계일보에서 촬영을 왔을 때 다시 꺼내서 보여드렸습니다. 그때와 물건은 같고, 그 뒤에 1kg짜리 골드바를 하나 더 샀으니 그 양이 맞습니다. 나중에 시간이 되면 진짜 땅을 파서 가져올게요. 아니면 같이 가보는 것도 재밌을 것 같습니다.

05. 그런데 파는 장면은 안 보시겠다고요? 파는 걸 보면 위치가 특정되니까, 노리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서요. 금속 탐지기를 들고 우리 동네에 출몰하시면… 자리를 한번 바꿔야겠죠.

06. 이 분 생각은 아마 이런 것 같습니다. 제가 금이 오른다고 말하고 금에 많이 투자했다고 하는데, 나중에 때가 되면 금을 팔아 은으로 바꾼다고 하니, 금 투자가 유망하다고 보면서 왜 실제로는 다르게 행동하냐는 거죠. 정확히 말씀드리면, 금이 오른다고 확신하기 때문에 은을 사는 겁니다. 반도체가 잘될 거라고 보고 삼성전자를 사는 사람도 있지만, 누군가는 변동성이 더 크고 상승 모멘텀이 큰 다른 주식을 사잖아요. 똑같습니다. 금이 오르는 사이클에서 은도 같이 오르는데 더 많이 오릅니다.

07. 다만 은의 리스크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 변동성이 아주 강합니다. 둘째, 경기 침체를 동반한 하락이 올 때 은이 크게 떨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보통 전체 사이클에서 한 번 정도 찾아오는데, 이때 은 가격이 많이 빠집니다.

08. 그럼 개인은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긴 호흡으로 보면 금도 매력적이고 은은 더 매력적입니다. 그런데 상승 사이클 중 큰 침체기가 오면,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환율이 치솟아 국내 금 가격은 폭등하겠지만, 국내 은 가격은 환율을 감안하고도 하락 폭이 꽤 큽니다.

09. 그래서 은 가격이 많이 떨어졌을 때, 저는 금의 상승을 확신하니 금을 팔아 더 많은 은을 보유하고 이 사이클에서 최대한 높은 성과를 얻으려고 합니다. 금과 은을 나눠 투자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올해 경기 침체로 인한 가격 하락이 올 거라고 봅니다. 만약 올해가 아니라면 그 리스크도 헤지해야 하니, 금과 은을 나눠둔 겁니다. 경기 침체 없이 쭉 올라간다면 금에도 투자했으니 금의 상승 사이클에 편승해서 괜찮은 성과를 얻을 겁니다. 반대로 제가 예상한 대로 침체로 가격이 하락한다면, 그건 또 하나의 기회이므로 금을 팔아 은으로 갈아타는 전략을 쓸 수 있습니다. 그래서 금과 은을 7 대 3 정도로 나눠둔 겁니다.

10. 다음 댓글이 재밌네요. 감사한 말씀입니다. 3천 원일 때부터 3천 개를 가지고 계셨다는 건 정말 대단하세요. "저희 회사에 가져오세요. 매물로 올려두면 410만 원에 잘 팔립니다." 요즘은 급매물도 많아서 400만 원대에도 거래할 수 있는 물건이 많습니다. 가지고 오시면 저희가 맡아서 구매자를 연결해 드릴게요. 지금 파신다고 하면 살 사람은 많습니다. 다만 회사가 직접 은을 매입하면 나중에 팔 때 부가세가 붙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개인끼리 중개 거래를 판매자와 구매자 모두에게 많이 해드리고 있습니다. 나중에 가격이 더 오르면 파셔도 되고, 편하신 대로 하시면 됩니다.

11. 다음으로 가겠습니다. 은 가격은 1월 기준으로 1년 만에 거의 400% 가까이 올랐습니다. 4~5배 상승한 뒤 지금은 반 정도 떨어졌습니다. 오를 때는 "너무 비싸다, 조금만 떨어지면 사야지"라고 생각하다가, 지금처럼 바겐세일이 와도 반 토막이 나면 은은 끝났다고 생각하며 안 삽니다. 700만 원에 사신 분들도 "은이 오를 거라는 확신이 있었다"고 생각하셨겠지만, 은은 변동성이 유독 커서 사람들이 겁을 먹게 됩니다.

12. 저도 2019년에 처음 금과 은을 투자했고, 그때 금의 상승 사이클을 확신해서 은을 샀습니다. 가격은 65만 원 정도였습니다. 지금 보면 "쌀 때 잘 샀다, 마음 편하겠다"고 하시는데, 실제로 65만 원은 싼 가격이 아니었습니다. 꽤 고점 부근이었고, 그 뒤로 50만 원까지 떨어졌습니다. 이후 2~3년 가까이 횡보했습니다. 65만 원을 회복할 만하면 떨어지고, 또 회복할 만하면 떨어지는 모습이 반복되었습니다.

13. 유튜브 초창기에 은 투자에 강한 확신을 가진 분이 계셨는데, 그분은 100만 원 근처에 사셨습니다. 은이 한 번 팍 튀어 오른 적이 있었거든요. 정모도 함께 하고 댓글로 "은 오를 거다"를 늘 외치던, 아주 친하게 지낸 분이었습니다. 그분도 100% 확신이 있었지만, 2년 넘게 횡보하자 마음이 불안해졌는지 생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나중에는 저한테 "정신 차리라, 은은 절대 안 오른다"고 하시더니 NFT 투자를 하러 가셨습니다. 그 뒤 NFT가 어떻게 됐는지는 다들 보셨을 겁니다.

14. 전설적인 투자자 존 템플턴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가장 최적의 매수 기회는 시장에 피가 낭자할 때다. 심지어 그 피가 당신의 피일지라도." 그래서 변동성이 크고 공포스러울 때 객관적으로 볼 필요가 있습니다. 정말 시장이 끝나서 나타나는 신호인지, 아니면 변동성이 커서 참여자들이 두려워하는 시기인지 한 발짝 떨어져서 보면, 남들이 공포에 빠졌을 때 오히려 평안을 얻을 수 있고, 그 공포가 잘 가고 있다는 신호일 수도 있다는 생각의 방향을 바꿀 수 있습니다.

15. 이건 금과 은에만 해당하지 않습니다. 이걸 깨우치지 못하면 앞으로 주식이든 비트코인이든 금이든 어떤 투자를 하든 똑같은 상황을 다시 마주하게 될 겁니다. 이 고비만 잘 견뎌내시면, 앞으로의 금과 은 투자뿐 아니라 투자 전반의 방향에서 큰 도움이 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16. 다음 댓글입니다. 부동산이든 금이든 가격이 오를 때 거래량이 늘고, 가격이 크게 하락하거나 횡보하면 관심이 줄면서 거래량도 줄어듭니다. 투자는 당연히 오를 때 팔아야 하는데, "지금이 상승의 끝인가?"를 판단하는 건 사실 아주 어렵습니다. 지난번에도 말씀드렸듯이, 금과 은은 공급의 영향을 제일 많이 받습니다. 그런데 2029년까지 공급을 늘릴 방법이 없습니다. 우주에서 소행성이 금과 은을 잔뜩 싣고 떨어지지 않는 한 갑자기 늘릴 수 없다는 얘기입니다. 결국 금과 은의 사이클은 아직 유효하고, 그 과정에서 크게 문제가 되는 부분은 없습니다. 왜 이렇게 많이 떨어지냐고요? 이런 조정은 늘 있어 왔습니다.

17. 2002년부터 2011년 상승장에서도 2008년에 거의 반 토막 나는 조정이 있었습니다. 반 토막이 아니라, 은 가격이 마이너스 60%까지 떨어졌습니다. 2020년 코로나 팬데믹 때는 마이너스 40%가 떨어졌죠. 경기 침체 우려로 인한 하락은 상승 사이클 중에 꼭 한 번씩 나오는 이슈입니다. 그때 보통 40~50% 정도의 조정 폭이 나타나고, 조정 기간이 길면 1년까지도 갑니다. 지금 하락 폭만 보면 떨어질 만큼 떨어졌습니다. 지난번에 "은 가격이 되게 저렴한 것 같다"고 말씀드렸고, 실제로 일주일 전쯤 회사의 이익잉여금으로 은을 많이 재고로 쌓아뒀습니다. 62불에 샀고, 지금은 70불까지 올라왔으니 적절한 시기였다고 할 수 있지만, 저는 여기서 더 떨어져도 상관없습니다. 지금 가격도 충분히 저렴하다고 봅니다.

18. 지금 상황은 원래 조정장에서 나타나는 수준이고 시기도 그렇습니다. "이전에 한 번도 보지 못한 특별한 일"이 아니니, 변동성이 커지자 사람 마음이 휩쓸리는 겁니다. 공포스러운 건 모두가 똑같이 공포스럽다는 뜻이니, 댓글도 자연스럽게 부정적인 얘기가 많아집니다. 한 발짝 떨어져서 보면 세상이 많이 다르게 보일 겁니다.

19. 하나 더 말씀드리면, 가격이 빠르게 빠지고 횡보하는 장에서는 거래량이 많이 줄어드는데, 지금은 특이한 점이 있습니다. 가격이 처음 크게 빠질 때는 오히려 거래량이 약간 늘었습니다. 급매도가 쏟아졌기 때문이죠. 그런데 지금은 매도량이 확실히 많이 줄었습니다. 일주일 전만 해도 저희 손님의 대부분이 금을 팔러 오셨는데, 파는 사람 8, 사는 사람 2 정도였습니다. 은도 마찬가지였고요. 요즘은 다시 5 대 5 정도로 맞춰졌습니다. 팔 사람은 이 정도 하락 수준에서 대부분 팔았다고 보입니다. 매수세도 조금씩 붙는 모습이 보이고, 나올 만한 악재는 이미 다 나왔습니다.

20. 가격이 적정한지 판단할 때는 사람들의 심리를 함께 보는 게 중요합니다. 볼린저밴드, 엔벨로프, RSI 같은 보조지표를 봐도 지금은 충분히 저렴한 시기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다만 사람들의 심리가 여러분의 마음까지 흔들고 있을 뿐입니다. 그래서 이럴수록 한 발짝 떨어져서 보는 게 정말 중요합니다.

21. 다음 질문입니다. "은 투자하면 너무 손해다"라는 말이 실제로 맞는 말일까요? 반값까지는 아니지만, 업체마다 차이는 있어도 은은 보통 20~25% 정도 가격 차이가 납니다. 실물 투자를 하시는 분들이 "은 투자하면 손해"라고 오해하는 게 바로 이 부분만 보고 생각하시기 때문입니다. 제가 늘 말씀드렸듯이, 은을 실물로 투자하실 땐 중개 거래, 즉 개인 간 거래를 이용하시는 게 개인 입장에서는 가장 유리합니다. 개인끼리 거래하면 부가세도 절세가 되고, 중간에서 거래하기 때문에 살 때와 팔 때 가격 차이가 거의 없습니다. 이런 걸 안전하게 중개해 주는 플랫폼도 있고, 저희 회사도 그런 걸 하고 있으니 오셔서 거래하시면 됩니다. 은 투자는 꼭 이런 방식으로 하시는 게 유리합니다.

22. 또 이런 질문도 있었습니다. 은이 60만 원일 때 나중에 천만 원까지 갈 수 있다고 하면, 아무도 살 수 없어서 안 팔리는 거 아니냐는 겁니다. 언뜻 들으면 그럴듯하죠. 60만 원짜리를 천만 원에 사야 한다? 나는 못 살 것 같다는 생각이 드니까요. 그런데 실버바 가격이 천만 원이 되면 지금보다 훨씬 잘 팔립니다. 은을 보유한 사람 입장에서는 이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비트코인도 10만 원일 때보다 1억 원일 때 사람들이 훨씬 많이 샀습니다. 부동산도 1억일 때보다 10억일 때 수요가 더 높습니다. 가격이 오른다는 건 매수자가 매도자보다 많다는 뜻이니까요. 은 가격이 600만~700만 원을 돌파할 무렵에는 은이 없어서 못 팔 지경이었습니다. 저희 회사는 하루 종일 고객들에게 "혹시 매도할 생각 없냐"고 전화를 돌렸을 정도로 수요가 엄청났습니다. 1000만 원이 되면 600만~700만 원일 때보다 더 큰 수요가 나타날 겁니다. 제가 종로에서 은을 들고 서 있으면, 사겠다고 20~30명이 줄을 선다니까요. 거짓말이 아닙니다. 그러니 가격이 오를 거라는 걱정은 전혀 안 하셔도 됩니다.

23. 따뜻한 댓글도 하나 있네요. 감사합니다. 2019년부터 매년 금과 은이 오른다고 말씀드렸는데, 말씀드렸다시피 2년 넘게 횡보한 시기도 있었고, 지금처럼 반 토막 나거나 하루 만에 10~20%씩 빠지는 일도 꽤 많았습니다. 그때는 "저놈 사기꾼이다, 너 때문에 손실 봤다"는 말이 많고, 가격이 크게 오를 때는 "역시 조규원 작가를 믿어야 한다, 나는 처음부터 알아봤다"는 댓글이 달리는 식으로 시기에 따라 반응이 크게 갈립니다. 지금처럼 크게 조정 오고 횡보해서 악플이 많이 달릴 수밖에 없는 시기에 이런 댓글 한 줄이 나오면 정말 뿌듯합니다. 사람들의 마음이 불안하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알기에, 이런 선플은 흔치 않습니다. 저는 8년 동안 금과 은 얘기를 나누면서 모든 투자자분이 다 성공하길 바라는 마음으로만 하는 건 아닙니다. 그런 마음을 가지면 제가 상처받을 걸 너무 잘 알거든요. 딱 100명 중 한 명이라도 저를 통해 마인드가 바뀌고 투자에 도움이 됐다고 하면, 이 유튜브를 하고 금·은 투자 강의를 한 것이 정말 잘한 일이라고 생각하며 계속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런 댓글을 보면 정말 뿌듯하고, 앞으로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24. 오늘 댓글을 읽어보니 여러분이 지금 어떤 마음이고, 무엇을 가장 궁금해하시는지 직접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편에서는 Q&A를 통해 여러분이 궁금해하시는 내용들을 정리해서 하나씩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앞으로 금과 은 투자를 하며 궁금하실 내용, 지금 궁금하신 내용을 한 번에 해소해 드릴 테니 다음 편 꼭 놓치지 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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