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조규원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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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 가격 하락은 전쟁 시 인플레이션 대신 2008년 이후 중앙은행 유동성 정책과 금리 인상 우려가 작용한 결과라고 설명. 장기적으로 금리 인상기에도 금 가격이 상승한 역사가 많다고 주장. 은 레버리지(AGQ)는 변동성 drag로 불리하니 은 현물 ETF(SLV)나 실물 투자를 권장. 금은비는 현재 과도하게 벌어져 있어 1:15로 회귀할 것으로 봄. 실물 시장 프리미엄은 상승기에 확대되므로 실물 매수가 유리하다고 언급. 실물 매도 시 개인 간 거래가 유리하다는 조언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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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왜 이렇게 계속 떨어지기만 하나요? 궁금한 게 은값 오른다면서 왜 자꾸 떨어지냐? 금은비가 1 대 15라는 이야기는 언제적 이야기인가요? AGQ는 대체 어떻게 되는 건가요? 이번 시간에 한 번에 싹 풀어드릴 테니까 지금부터 따라오시죠. 네 안녕하세요. 8년 차 금 투자자이자 금거래소 운영하고 있는 조규원 작가입니다. 요즘에 금과 은이 되게 변동도 심하고 또 이렇게 많이 떨어지고 또 행보하고 사람 지치게 만들다 보니까 궁금하신 내용도 많을 거고 그리고 앞으로 궁금해지실 내용도 많아지실 거예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 하나하나 모아서 이번 시간에 한 번에 싹 풀어드릴 테니까 지금부터 따라오시죠.
네 그러면 첫 번째 질문부터 볼게요 요새 왜 이렇게 계속 떨어지기만 하나요? 뭐 이렇게 물어보시고 궁금한 게 은값 오른다면서 왜 자꾸 떨어지냐 이런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 거예요. 이제 사람들이 더욱 의아해 하는 건 이런 거죠. 분명히 전쟁이 났으면 가격이 올라야 되는데 오히려 떨어진다 어? 어쩌면 금과 은은 이제 더 이상 안전 자산이 아니게 된 걸까? 이제 더 이상 상승 사이클이 아니라 (상승 사이클이) 끝나버린 걸까? 이렇게 생각을 하시는 거예요. 왜 전쟁 이슈가 나타났는데도 불구하고 금과 은 가격이 떨어졌는지를 한번 살펴보면 결국에는 예전에 전쟁이 일어난다고 했을 때 금과 은 가격이 올랐던 그 이유를 살펴봐야 돼요 그 이유가 뭐냐면 바로 인플레이션이에요.
전쟁을 할 때는 돈이 정말 많이 필요해요. 공급망에 병목 현상이 발생하면서 원자재 가격들도 되게 많이 올라갑니다. 전쟁은 인플레이션에 영향을 주고 인플레이션의 대표적인 헤지(Hedge) 자산이 금이라서 그래서 전쟁은 금이랑 연관이 되는 부분이었던 거예요. 근데 2008년부터 특이한 일이 생기기 시작해요. 바로 중앙은행이 시장에 개입을 하기 시작한다는 건데요 2008년에 중앙은행은 금리를 0%까지 내렸는데도 경제가 전혀 좋아지는 모습이 보이지 않는 거예요. 이때 중앙은행이 선택했던 방법이 통화 정책을 바로 다음 단계로 이동하는 정책이에요.
그게 뭐냐 하면 MP2라고 하는 통화 정책인데 대표적으로 공개 시장 조작이라는 방법을 통해서 시장의 유동성을 공급하는 이런 통화 정책이에요. 공개 시장 조작은 말 그대로 '공개적으로 시장을 조작하는 행위'라고 하는데 연준이 직접 개입해서 자산들도 사주고 연준이 직접 말을 해서 시장의 가격들을 움직이는 이런 부분들이거든요. 흔히 우리 FOMC라는 거 하잖아요. 이제 FOMC에서 포워드 가이던스라고 하는 통화 정책이 실시가 됐었어요. 2008년부터 포워드 가이던스는 답안지를 미리 주는 거예요. 그러니까 옛날에는 금리를 막 내려주면 사람들이 '이제 이 정도 금리 내려오면 돈 써야지' 하다가 갑자기 다시 금리가 올라가는 일들도 생겼어요.
그러면 금리가 떨어져서 난 투자할 만하다고 생각해서 투자를 했던 사람도 금리가 떨어져서 아 이제 나는 사업할 만하다 생각해서 사업했던 사람도 갑자기 금리가 다시 올라가 버리니까 이제 사업도 안 되고 투자도 안 되고 실패하고 손해를 보고 이런 일들이 많이 있었겠죠. 2008년에 금리가 제로까지 내려갔는데도 사람들이 그 마음의 불안감 때문에 돈을 절대 안 쓰고 이렇게 꽁꽁 쥐고 있는 그런 모습들이 나타났던 거죠. 그래서 그때 중앙은행이 했던 게 "금리를 올릴 생각이 없어 그냥 제로로 쭉 유지할 거야"라고 답을 딱 줘버린 거예요. 그러니까 사람들이 생각하는 거죠.
지금 시장이 안 좋긴 한데 '그래도 제로 금리면 어? 이 투자는 해볼 만하겠는데' 이런 생각이 들면서 사람들이 조금 더 투자를 하고 대출을 받고 사업을 하고 이런 일들이 벌어지게 되겠죠. 또 하나는 뭐냐 하면 중앙은행이 직접 자산을 사주는 거예요. 이런 걸 자산 매입 프로그램이라고 하는데 대표적으로는 미국의 국채를 많이 사주고 그다음에 MBS라고 하는 채권이나 더 나아가서는 회사채 심지어는 주식이나 부동산도 중앙은행이 직접 사주면서 현금을 시장에 뿌려줘요 이런 정책을 자산 매입 프로그램이라고 합니다. 공개적으로 시장이 이렇게 바뀌면서 이제 결국엔 이 시기부터 특정 시기만 되면 경제적 상황이 아니라 그 경제적 상황으로 인해 중앙은행이 어떤 정책을 할지가 자산 가격에 엄청나게 큰 영향을 주는 거예요.
그래서 이런 걸 유동성 장세라고 부릅니다. 지금이 딱 그런 시기죠. 전쟁이 일어나면 인플레이션이 오고 인플레이션이 나타나면 금에 좋아야 하는데 이 사이에 이제 중앙은행이 끼게 됐어요. 전쟁이 일어나서 인플레이션이 오고 어 인플레이션이 나타나면 중앙은행이 금리를 올리겠다 '어 그러면 금에는 너무 안 좋은데?'라고 생각하면서 금과 은 가격이 크게 하락했었던 거거든요. 자 이제 이 포인트만 보면 앞으로 금리 인상에 대한 그런 모멘텀도 강해질 것이고 그리고 더 나아가서 인플레이션이 되게 높은 수치로 고착화된다고 한다면 금리도 되게 높은 수준을 계속 유지하고 더 높아질 수도 있겠다는 그런 시장의 공포가 일리가 있는 거예요.
더 극단적으로 갈게요 앞으로 금리가 떨어지는 게 아니라 금리가 올라가는 사이클이 되더라도 금 가격은 올라간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실제로 데이터와 역사를 분석해 보지 않고 그냥 머리로만 투자를 하는 경우가 많아요. 이런 경우에는 잘못된 투자가 되는 경우가 많은데 '금리가 인상되면 금 가격에 안 좋지 않냐?' 안 좋죠. 단기적으로는 안 좋은 게 맞습니다. 근데 실제로 과거 데이터를 분석해 보면 지난 100년 동안 금리가 인상됐던 사이클에 금 가격이 올랐던 역사가 떨어졌던 역사보다 압도적으로 더 많다는 거예요. 대표적으로 지금 1970년 예를 많이 들잖아요.
오일 쇼크 나고 중동 전쟁이 활발했던 그 시기 그 시기랑 지금이 되게 닮았다고 얘기를 하는데 자 그러면 그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우리가 이제 받아들였을 때 생각을 해 보죠. 1970년대는 폴 볼커(전 미 연준 의장)가 나타나서 정말 미친 듯이 금리를 인상했거든요. 근데 그때 금가격이 어떻게 됐냐면 폭등을 했었어요. 자 이상하죠. 분명히 금리가 올라간다는 건 금 가격에 안 좋다는 걸로 알고 있고 지금도 금리가 올라간다는 그 공포 때문에 금 가격이 떨어졌는데 길게 보면 금리가 올라간다고 금 가격이 떨어지지 않는다 오히려 금리가 올라가는 시기에 금 가격이 엄청나게 많이 올랐던 역사가 있다 결국 이 금리라는 거는요 금리를 올리는 것의 기저가 무엇이냐에 따라 실제로 금리가 올라가게 됐을 때 사람들의 인식이 확 바뀐다는 거예요.
지금은 금리가 그래도 한 2~3%대에서 움직이면서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가 있으니까 이 상황에서 금리 인상에 대한 이슈가 뭔가 '아 앞으로 경제가 더 안 좋아질 수 있겠는데' '인플레이션이 푹 떨어지면서 금 가격도 되게 안 좋을 수 있겠는데' '시장 전체가 되게 가라앉을 수 있겠는데'라는 그런 생각 때문에 금 가격이 떨어졌던 거지 만약에 진짜로 금리 인상이 된다고 한다면 혹은 앞으로 이렇게 금리가 높은 수준을 쭉 유지하면서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실제화된다고 한다면 그러면 사람들은 '인플레이션이 이게 높은 인플레이션이 되게 고착화되겠구나'라는 그런 인식으로 사람들 생각이 바뀌게 될 거예요.
그러면 그때 이제 금 가격이 정말 폭발적으로 상승할 거다 이런 것들을 이해해 볼 수 있거든요. 따라서 지금 우리가 단기적으로 보면 전쟁 이슈도 금리 이슈도 관세 이슈도 금 가격에 되게 중요한 것 같지만 길게 보면 생각보다 별로 중요한 이슈가 없어요. 한 발짝 떨어져서 길게 보고 본질적인 걸 바라보는 게 더 중요하다는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다음 이제 ETF에 대한 질문도 많이 있으셨거든요. AGQ는 대체 어떻게 되는 건가요? 이렇게 말씀을 하셨는데 AGQ 같은 경우에는 은 가격 레버리지 상품이에요. 요즘 은 가격 많이 떨어지다 보니까 되게 힘들다 이렇게 많이 느끼실 것 같고 SLV도 같이 오르는 거죠?
SLV 같은 경우에는 은 가격을 그대로 따라가도록 설계된 미국 상장된 은 ETF거든요. 은 현물 ETF인데 이것도 결국에는 은 투자를 하는 상품입니다. 이렇게 두 가지를 두고 보면 사실 은 레버리지 상품은 안 그래도 은이 변동성이 높은 상품이다 보니까 지금처럼 가격 변동성이 되게 클 때 그 과정 가운데서 손실을 보는 게 되게 많아요. 많은 분들이 생각할 때 은 가격이 예를 들어서 뭐 100원에서 200원이 됐다고 하면 은 레버리지 상품은 100% 상승률이니까 200%의 수익률이 날 거라고 생각을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거든요. 왜냐하면 이 레버리지 상품이 어떻게 만들어지냐면 매일 매일 매일의 변동성을 가지고 다시 가격을 책정해요.
자 그럼 쉽게 생각을 해볼게요 우리가 가격이 10%가 오르고 10%가 떨어지면 다시 제자리일 것 같지만 실제로는 오히려 손실이에요. 100원짜리가 10%가 오르면 110원이 되고 그다음에 여기서 10%가 떨어지면 이제 99원이 되니까 그러니까 실제로는 100원으로 돌아가는 게 아니라 가격이 더 떨어지죠. 근데 이걸 1단위로 나눠서 그다음에 레버리지를 계속 계산하게 되면 가격이 오르고 떨어지고 오르고 떨어지고 제자리를 반복함에도 불구하고 레버리지 상품들은 계속 수익률이 깎이는 이런 모습들도 보이거든요. 그래서 특히 지금처럼 변동성이 크고 이렇게 횡보하는 이런 장에서는 레버리지 상품이 조금 힘들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기적으로 우상향한다고 생각을 하고 가져간다고 하시면 그러면 레버리지 상품을 투자하시는 것도 괜찮겠지만 이왕이면 안 그래도 이렇게 변동성이 큰 자산인 경우에는 조금 더 욕심을 부리기보다는 안정성을 가져가면서 차라리 SLV처럼 그냥 이제 은 현물 ETF를 투자하시는 게 어떨까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고 이 SLV 같은 경우에는 나중에 은 가격이 상승할 때 당연히 그 상승하는 흐름에 따라서 가격이 올라갈 거예요.
근데 이제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뭐냐 하면 사람들이 은에 대한 관심이 많이 떨어졌을 때는 실물에 대한 프리미엄도 되게 낮아져요 근데 반대로 은가격이 진짜 본격적으로 다시 올라간다는 그런 모습들이 나타날 때는 실물에 대한 수요가 몰리면서 국제 은시세는 20%, 30%밖에 안 올랐는데 실물 가격은 50%, 60% 나중에 심할 때는 실물 프리미엄만 거의 50%씩 더 추가로 붙거든요. 그러면 나는 그 은 투자에서 100% 수익률이 나서 딱 2배가 됐는데 실물로 투자한 사람은 같은 시기에 거의 1.5배가 더 높은 수익률이 발생하게 되는 그런 현상도 나타난다 따라서 지금 내가 SLV를 가지고 있다 아니면 나는 현금을 갖고 있는데 ETF로 살까 실물을 살까 고민하시는 분들이라면 지금은 실물을 사는 게 되게 유리하다는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이제 밑에 재미있는 댓글을 달아주셨는데 선물 시장의 거래소 거래 정지나 취소가 어느 정도나 가능성이 있는 건가요? 희박한 가능성을 지나치게 걱정하는 건지 신뢰가 그렇게 없다면 거래소가 어떻게 유지되는지 되게 재미있는 사실이 거래소라는 게 이런 취소나 정지 그리고 더 나아가서 투자자들에게 되게 불리하게 만드는 그런 규제들을 많이 했었어요. 이 거래소가 항상 공정하지만은 않아요. 지금처럼 특히 선물 시장이 발전한 시대에서는 투자자들에게 되게 불리한 선택을 많이 하거든요. 말씀하신 것처럼 거래 정지는 너무 자주 있는 일이고 그다음에 거래 취소가 된다거나 아니면 1980년 같은 경우에는 룰7(Rule 7)이라고 하는 그런 말도 안 되는 정책이 있었어요.
룰7(Rule 7)이 뭐냐면 이때 은가격이 너무 많이 올라가니까 실물 인출 요구가 되게 강했거든요. 제가 이전에도 말씀드렸는데 사실 거래소가 실물은 별로 없어요. 실물은 요만큼 갖고 있고 한 200배에서 300배 많은 거래를 그냥 일으키거든요. 0.5%의 사람들이 찾아와서 실물 인출을 요구해도 거래소는 더 이상 줄 실물이 없다는 상황이죠. 그렇다 보니까 1980년에도 마찬가지의 일이 벌어졌고 그때 이제 룰7(Rule 7)이라고 하는 규제를 했는데 그게 뭐였냐 앞으로 투자자는 사는 건 불가능하고 매도만 가능하게 규제를 바꿔버렸어요. 사실 말이 안 되잖아요.
자유 경제 시장에 맞지도 않고 그리고 이제 코멕스(뉴욕 상품 거래소)같은 경우에 그때도 미국의 거래소였으니까 자본주의의 거의 가장 끝판왕이라고 불리는 미국에서조차 그런 것들이 자주 일어난다 그렇기 때문에 사실 우리가 장기 투자를 함에 있어서 금과 은 가격은 오르면 오를수록 사람들의 수요가 많이 붙고 그럴 때일수록 실물에 대한 부족이 많이 나타나는 현상들이 나타나거든요. 따라서 우리가 정말 마음 편하게 하고 싶다고 한다면 실물 투자를 좀 더 권장드리고 그래서 사실 저도 대부분 실물로 갖고 있는 거예요. 다만 실물 보유가 좀 나는 부담스럽다 실물을 갖고 있는 것 자체가 뭔가 리스크다라고 느끼시는 분들이 계신다고 한다면 그런 분들은 이제 ETF 특히 초보자분들은 실물 투자하고 이런 게 되게 뭔가 복잡하다고 느끼고 힘들다고 느끼실 수 있잖아요.
그런 분들을 위해서 ETF나 제가 앞서 말씀드렸던 KRX 금시장 이런 것들을 많이 추천드렸던 거지 그래도 이런 걸 투자하시더라도 언제든지 난 나중에 실물로 돌아갈 수도 있어라는 걸 염두에 두고 투자하신다고 한다면 조금 더 마음 편한 투자로 바뀌시게 될 거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다음 질문 볼게요 "750만 원에 실버바 11개를 종로에서 샀는데 은이 몇 불로 올라가면 750에 매도할 수 있을까요? 조 대표님 답 주세요" "인터넷 실버바 1킬로그램 720만 원 해도 실제로 종로에 팔러 가면 '580만 원 정도밖에 안 준다'라고 하네요.
왜 그래요?" 첫 번째로는 거래소마다 살 때 팔 때 가격 차이가 있어요. 실버바다 보니까 뭐 가공비도 있고 유통비도 있고 보관 비용도 있고 그다음에 뭐 거래소마다 또 마진도 다르잖아요. 그래서 그 마진을 좀 적게 보는 데는 가격이 쌀 거고 좀 많이 보는 데는 가격이 비쌀 거고 이런 차이가 벌어진다고 볼 수 있고 또 하나는 실물 같은 경우에는 거래소에서 사실 때 아마 부가세를 지불하고 사셨을 거예요. 그렇다 보니까 나중에 팔 때는 부가세를 못 돌려받아서 이 가격 차이가 더 많이 난다고 느껴질 수 있는데 이거는 제가 1부에서도 말씀드렸던 것처럼 그리고 이전에 은 투자 방법에 대한 총 정리 아마 영상이 뜰 것 같은데 그런 영상에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은을 투자할 때는 실물의 경우에 개인 간 거래를 이용하시는 게 제일 좋아요.
살 때 팔 때 가격 차이가 하나도 없기 때문에 이렇게 사고 파는 게 제일 유리하고 "저는 이미 예전에 부가세 주고 샀는데요" 하시는 분은 팔 때라도 이렇게 파셔야 가격을 더 많이 받을 수 있어요. 자 여러분들이 (입장을) 바꿔서 구매자 입장으로 돌아가 볼게요 내가 만약에 은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면 인터넷 고시가는 부가세 다 포함해서 한 750만 원이에요. 근데 어떤 판매자는 금은방에 딱 찾아갔더니 580만 원이래요. 그러면 구매자인 내 입장에서는 750만 원보다만 싸게 사면 다 땡큐잖아요. 그러니까 그 580만 원 그리고 720만 원 이 사이 어딘가에서 거래하자고 하겠죠.
실제로 개인 간 거래 시장이 그렇게 거래가 돼요 살 때와 팔 때의 가격 차이의 한 중간 정도쯤에서 거래가 되기 때문에 내가 팔 때는 개인 간 거래로 파는 게 좀 더 많이 받을 수 있어서 좋고 살 때는 반대로 이제 원래 가격보다 조금 더 저렴하게 살 수 있어서 좋다 그래서 이제 파실 때 이 개인 간 거래 이런 방법들을 많이 이용하시면 좋을 것 같고 이런 것들을 이제 거래해 주는 플랫폼들 많이 있으니까 그런 것들 찾아보시고 아니면 저희 회사 오셔도 되고요 네 그렇게 파시면 도움이 많이 되실 거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금은비에 대한 질문도 남겨주셨어요.
금은비가 1 대 15 이야기는 언제 적 이야기인가요? 20세기에 1 대 15였던 적이 있었나요? 20세기에 당연히 있었죠. 1980년 같은 때를 보면 금은비가 쭉 떨어지면서 1대 15까지 다시 내려왔던 역사가 있었고 2000년부터 2011년까지 상승장에서는 금은비가 한 32 정도까지 떨어졌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보통 금은비가 1 대 15로 다시 돌아오는데 이 상승장이 되게 약한 그런 상승장에서는 1 대 30 정도로 밖에 안 떨어지는 이런 모습도 나온다 그래서 과거에 이전의 역사가 1870년대도 보면 금은비가 벌어졌다 좁혀졌다 벌어졌다 좁혀졌다 이런 현상이 나타나거든요.
이런 건 이제 군중 심리에 영향을 많이 받기도 하고 금과 은을 직접 돈으로 썼던 금본위제 은본위제 혹은 복본위제 이런 시기 때는 갑자기 대형 금광이 빵하고 터져 나오면 금은비가 크게 변동하는 일은 있었다 지구상에 남아 있는 금과 은의 양이 어느 정도인지를 다 알고 있고 사람들의 심리에 따라서 이런 금은비가 벌어졌다 좁혀졌다 한다는 걸 알고 있기 때문에 그래서 금은비는 저는 1 대 15로 돌아간다고 생각해요. 물론 1 대 15까지 아니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런 분들이 생각하더라도 적어도 지금 금은비가 적정한 수준은 아니죠.
은이 너무나도 저평가되어 있다 저는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네 오늘 이렇게 Q&A까지 마무리해 보게 되었는데요. 아무래도 요즘에 금 가격이 되게 변동이 크고 나의 생각과 좀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는 게 많다 보니까 더욱더 투자자 분들이 많이 혼란스러워지신 상황이실 것 같아요. 앞으로도 궁금하신 거 있으시면 제가 또 이렇게 와서 그런 거 시원하게 풀어드릴 테니까 댓글에다가 궁금한 거 남겨주시면 다음에 또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또 시청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다음에 또 뵐게요 감사합니다. 댓글 남겨주셨는데 양 대리님 종로에 금방 주소 네비로 찾아가려는데 안 나옵니다.
제 활동명이 양베리거든요. 부모님이 양주시에서 딸기 농사를 지으시다 보니까 어릴 때부터 양주 딸기, 양주 딸기, 양베리 이렇게 불려가지고 제가 양베리로 이렇게 활동을 하고 있는데 자막 없이 "안녕하세요. 양베리입니다" 하면 양베리라는 말을 사람들이 생각을 못하다 보니까 '아 양대리구나 어느 회사 대리지?' 이제 이런 생각을 하시는 것 같은데 아무튼 정확한 용어는 양베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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