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장 홈📈 Stock Masters주식 유튜브를 Articles로 읽고 Author의 예측을 실제 가격으로 확인합니다 people장 Board 홈요청하기

한국어 · English

김광석

Accuracy score-0.1
순 place127
Scored calls252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49.7% / 50.4% / 50.9%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1.0% / +0.1% / -0.2
Bullish / Bearish / Neutral38.6% / 27.7% / 33.7%
Best horizon3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
Main channel경제 읽어주는 남자(김광석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미국채금리 (120)#한국채금리 (77)#코스피 (69)#미국기술주 (64)#환율 (63)

How scores are calculated

경제 읽어주는 남자 김광석-[161] 2021년 중국경제 전망 및 리스크: 중국 경제관찰보 조사결과

오마이스쿨 · 2021-03-10 · 유튜브 시청 5,737 · Board Views 5 · Korean

Korean

유튜브 썸네일

#금리

← 목록

저자: 김광석 · 한국인

요약 보기

2021년 중국 경제는 중국경제관찰보 서베이 기준으로 견조한 성장과 안정적 물가가 예상되나 자산버블·부채·중소기업 위축 등 리스크가 존재한다는 결론. 성장률: 전문가 대다수가 2021년 중국 성장률 8% 이상 전망, 나머지도 대부분 6% 이상. 2020년 주요국 중 유일하게 플러스 성장. 물가: CPI 상승률 대부분 2% 이하 전망, 일부 3% 수준이어도 인플레 우려는 낮다고 평가. PMI: 제조 PMI 50 이상 유지 전망, 대기업은 견조하나 중소기업 위축이 두드러짐. 세계 경제: 낙관적 회복 전망이 다수(약 35%가 미·유럽·중국 동시 회복 예상). 핵심 변수는 코로나 재확산과 백신 성공 여부, 미국 1.9조달러 재정정책 집행 효과. 통화정책: 완만한 완화 기조 유지가 다수 의견, 긴축 전환 가능성은 낮게 봄. 지급준비율·금리 추가 인하 가능성 언급, 미국은 테이퍼링 가능성 있으나 여전히 완화적. 유동성: 춘절 전후 유동성 회수 등 자산버블 대응으로 공급 축소 움직임, 과잉 유동성의 부작용 우려. 리스크: 그림자금융, 높은 레버리지, 국유기업 신용채권 부도, 지방정부 부채, 민영기업 위축, 좀비기업, 글로벌 밸류체인 붕괴(중소기업 위축). 결론적으로 중국 경제 회복세는 견조하게 전망되나 잠재 리스크의 실현 여부를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안녕하세요. 조국의 신경할머니 여러분, 경제 읽어주는 남자 김광석입니다.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중국 경제가 어떻게 흘러갈지, 어디까지 뻗어 나갈지 오늘 살펴보겠습니다. 2021년 중국 경제 전망과 몇 가지 리스크가 무엇인지 찾아보려고 합니다. 오늘은 중국 경제관찰보의 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02. 경제 전망에는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제가 주로 말씀드리는 IMF의 경제 전망도 있고, 국내외 민간 및 국제 연구기관들의 전망도 있습니다. 이번에 보려는 것은 중국의 경제 신문인 경제관찰보에서 진행한 조사입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매일경제나 한국경제 같은 경제 신문사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 조사는 일반적인 경제 전망이라기보다는 전문가에게 물어보는 서베이 방식입니다. 금융기관의 경제 수석들에게 질문해 얻은 결과입니다.

03. 가장 궁금해하시는 것은 성장률일 텐데요, 대부분의 경제 전문가들은 중국 경제가 8% 이상 성장할 것이라고 봤습니다. 약 30%는 6% 이상의 성장을 예상했습니다. 코로나 같은 다른 큰 위기가 없는 한 중국 경제는 상당한 고도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04. 2020년을 돌아보면, 주요국 가운데 마이너스 성장을 피한 나라는 중국이 유일했습니다. 우리나라와 OECD 회원국, 대부분의 신흥국들이 마이너스 성장을 면치 못했는데 중국만 플러스를 기록했습니다. 2021년에도 이런 고도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05.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대략 3% 정도로 예상하는 전문가가 40% 정도입니다. 대부분은 2% 이하 수준에서 안정적인 물가 상승이 이어질 것으로 봤습니다. 중국이 3% 정도의 물가 상승세를 보이더라도 인플레이션이 심하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우리나라의 목표 물가는 2%이고, 미국과 주요 선진국들도 2%를 안정적인 물가 수준으로 보고 있습니다. 중국도 3% 이내의 안정적인 물가 상승세를 유지할 것이라는 점에서 물가 리스크는 거의 없어 보입니다.

06. PMI는 기업들의 구매팀이 앞으로 원자재나 반도체 같은 물품을 얼마나 더 구매하려 하는지를 묻는 지표입니다. 90% 이상의 전문가들이 50을 넘으면 양호한 흐름으로 본다고 응답했고, 일부는 50을 상회할 수도 있다고 봤습니다. 중국 경제가 상당히 견조한 흐름으로 뻗어 나갈 것이라는 뜻입니다.

07. 같은 조사에서 세계 경제가 어떻게 흘러갈지도 물었습니다. 전문가들은 세계 경제가 기본적으로 낙관적인 회복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봤습니다. 이는 IMF의 전망과도 비슷합니다. 약 35%는 중국 경제와 함께 미국과 유럽도 동시에 회복될 것, 즉 세계 경제가 낙관적으로 회복세를 키울 것이라고 봤습니다.

08. 비관적인 시각도 일부 있었습니다. 코로나의 재확산이 진행되면 회복세가 둔화될 수 있다는 견해입니다. 응답자의 대다수, 약 95%는 코로나 백신의 성공 여부와 코로나 확산을 막을 수 있느냐에 따라 세계 경제의 전망이 낙관적일지 비관적일지가 갈린다고 봤습니다. 또 하나의 중요한 요소는 미국의 확장적 경기 회복 정책입니다. 약 1조 9천억 달러에 해당하는 대규모 재정 정책이 얼마나 효과적으로 집행되느냐가 세계 경제에 큰 영향을 준다는 것입니다.

09. 중국의 통화정책은 어떻게 될까요? 조사 결과 대다수가 완만한 완화 기조를 예상했고, 약 25%는 적절한 완화를 예상했습니다. 금리를 적극적으로 내리는 방식은 아닐지라도, 어느 정도 완화적인 통화정책 기조는 유지될 것이라는 뜻입니다. 경제가 빠르게 회복되더라도 중국이 곧바로 긴축으로 전환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시각입니다.

10. 통화정책을 볼 때 세 가지를 주로 봅니다. 첫째는 기준금리 인하 여부, 둘째는 지급준비율, 셋째는 통화량입니다.

11. 지급준비율은 은행이 예금의 일정 비율을 준비금으로 쌓아두도록 하는 제도입니다. 지급준비율을 낮추면 은행이 대출을 더 공급할 수 있어 완화적 정책이 됩니다. 그런데 이미 낮춰 놓은 지급준비율을 유지하거나 더 낮춰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정책금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전문가들은 아직 한두 차례 인하가 더 필요하다고 봤습니다. 중국이 완화적 통화정책을 유지할 것이라는 시각입니다.

12. 2021년 통화정책에서 변화가 생긴 부분은 유동성 공급입니다. 미국은 매월 약 1,200억 달러어치 자산을 매입해 유동성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이를 갑자기 중단하는 것이 아니라 1,200억에서 1,100억, 1,000억, 900억, 800억 식으로 점진적으로 줄여 나갈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를 테이퍼링이라고 합니다. 테이퍼링을 하더라도 여전히 상당한 통화량을 공급하는 것이므로, 긴축으로 전환된 것은 아니고 여전히 완화적 정책입니다.

13. 중국은 춘절 직전에 은행을 통해 유동성을 조절하는 방식을 자주 써 왔습니다. 2021년 들어서는 최근 순회수(유동성 회수)가 일어났습니다. 이것을 유동성 공급을 줄여 나가는 신호로 볼 수 있는데, 그 배경에는 자산 버블 우려가 있습니다. 중국의 자산 가치가 너무 크게 오르면 빈곤층 등 취약 계층에게 더 큰 위협이 될 수 있습니다. 또 유동성이 많이 공급되는 과정에서 국유기업 채권 부도 위험, 지방정부 부채 문제, 민간 기업의 부실 위험도 커졌습니다. 그래서 유동성을 적극적으로 공급하기보다 안정화를 추구하는 방향으로 전환되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14. 중국 경제의 잠재 리스크는 여러분도 많이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그림자금융 리스크, 높은 레버리지 비율, 국유기업의 신용채권 부도 위험, 민간기업 위축, 지방정부 부채 문제 등이 대표적입니다. 이런 부채를 갚지 못하는 부실 기업이나 좀비 기업이 늘면, 위험이 현실화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적절한 스트레스를 유지하기 위해 통화량 공급을 줄여 나갈 것이라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15. 민간 기업 위축과 관련해서는 PMI를 기업 규모별로 나눠 볼 필요가 있습니다. 제조 PMI는 2020년 코로나 충격으로 크게 떨어졌지만 이미 회복돼 50 이상을 계속 유지하고 있습니다. 2019년 미중 무역 분쟁이 본격화됐을 때에도 PMI가 50을 넘나들었고, 많은 중국 제조기업이 중국을 떠나는 이른바 '차이나 엑소더스' 현상도 있었습니다. 최근 2021년 1~2월 들어서는 다소 조정되는 모습이지만 전체적으로는 50 이상을 상회하고 있습니다.

16. 기업 규모별로 보면 대기업은 크게 떨어지지 않았고 오히려 오르기도 했습니다. 반면 중기업과 소기업은 크게 조정되고 있습니다. 즉 중국을 대표하는 국영기업이나 대기업의 위축이라기보다 중소기업의 위축이 심각하게 전개되고 있다는 뜻입니다.

17. 이 배경에는 글로벌 밸류체인의 재편이 있습니다. 2019년부터 세계 각국이 소재·부품·장비의 국산화를 추진하고, 글로벌 밸류체인을 자국으로 데려오려는 이른바 '온쇼어링' 경쟁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중국이 의존했던 생산기지와 원자재·부품 조달이 점차 끊기고 있고, 이로 인해 중국 중소기업들의 위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2020년 중국 정부가 많은 재정을 투입하고 유동성을 공급했지만, 이 중소기업들의 부실 위험은 여전히 남아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18. 중국 경제는 조사 결과 견조한 회복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다만 부채와 부실, 중소기업 위축 같은 리스크가 실제 위험으로 촉발될지 여부를 함께 살펴보면서 중국 경제를 바라보고 투자 판단에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원문 보기 · 글 내려 주세요 신청

#금리

← List으로
공유페이스북밴드

이 Articles에 대해 요청(숨김) 수정 요청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