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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머니마게이트입니다. 얼마 전 뉴스에 연금 저축보험 가입자의 충격적인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1년에 900만 원의 배당금을 준다고 해서 20년 동안 한 연금 저축 보험에 꼬박꼬박 납입을 했는데요. 실제 받아보니 1년에 19만 원 밖에 안 나온다는 겁니다. 정말 이분은 20년 동안 노후 대비에 최선을 다해 왔는데 어떻게 이런 결과가 나올 수 있냐면서 울부분을 토했습니다. 그럼 이게 사기까요? 사기가 아닙니다. 이게 연금 저축 보험의 실체거든요. 그리고 지금 대한민국에서는 수백만 명이 같은 처지에 놓여 있는 겁니다. 금융이라는 건 내가 알면 아는만큼 봅니다.
반대로 내가 모르면 모르는 사이에 내 돈이 눈에 안 보이게 사라지는게 금융이기도 하죠. 오늘은 대한민국의 합법이라는 탈을 쓰고 이루어지는 연금저축 보험의 숨은 손해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연금저축 보험을 들고 계신 분 또는 노후 대비를 어떻게 해야 될지 고민되시는 분은이 영상을 끝까지 보시면 정답이 나옵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연금저축 보험에 가입하시는 분들 대부분 은행이나 보험사를 통해서 가입을 하죠. 우리가 믿고 신뢰하는 대기업들입니다. 설마 그런 곳에서 사기를 칠까? 맞습니다. 그들은 사기를 치지 않습니다. 거짓말을 하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정직한 건 아닙니다. 우리가 물어보지 않으면 굳이 먼저 알려주지 않거든요. 우리가 대충 보고 서명한 계약서 한 장으로 모든 설명이 다 끝납니다. 연금저축 보험 계약서 첫 장부터 손해가 뻔히 보입니다. 중도 해제하면 내가 낸돈을 다 돌려받지 못한다고 너무나도 당연하게 말합니다. 적어도 3년 이상은 지나야 겨우 본전이 된다고 해요. 이게 당연해 보이나요? 내가 돈을 맡겼다가 그대로 돌려 달라는데 이걸 다 안 돌려 주는 겁니다. 사람들은 이걸 약속을 어겨서내는 위약금 정도로 생각합니다. 그런데 생각해 보세요. 은행도 전기 예금을 했다가 다음날 해약해도 원금은 100% 돌려줍니다.
세상에 기한을 지키지 않았다고 해서 원금을 깎는 그런 위약금은 없습니다. 그럼 우리가 못 받는 돈은 뭐냐? 사업비라는 겁니다. 내가 돈을 넣는 순간 그들은 사업비 명목으로 돈을 먼저 떼어가거든요. 적게는 6에서 7% 많게는 10%까지도 떼어갑니다. 이게 내 돈을 굴려주는 대가로 주는 수수료예요. 그런데 상품 설명을 보면 이걸 마치 해지 위약금인 것처럼 원금에 녹여서 설명합니다. 그러면서 장기 투자를 강조하죠. 장기 투자하면 본전을 찾고 결국 뒤로 갈수록 높은 수익을 받는다. 만일에 대비해서 우리가 최저 보증 이율까지 챙겨 줄게. 여기까지 가면 아 그래하지 말고 꼬박꼬박 보험료만 내면 되는구나라고 해석하게끔 유도합니다.
그럼 다음부터 그 사람은 매달 10만 원을 넣을 때마다 그 자리에서 8,000원을 떼고 92,000원이 계좌에 찍힙니다. 해제하면 딱 그 돈만 주겠다는 거죠. 원금 보장 약속이요 있습니다. 단 최소 3년 지나야 원금을 준다고 해요. 세상에 돈을 3년간 맡겼는데 원금 그대로 준다고 합니다. 이걸 다행이라고 합니다. 3년 정도 지나면 은행 이자만 받아도 떼어간 사업비가 매워집니다. 내 돈을 굴려 달랬더니 그냥 은행에 전기예금만 해 놔도 사업비가 메꿔지는 구조예요. 그렇게 3년 동안 내 돈이 허송 세월을 보내는 동안 보험사만 이익을 챙깁니다.
사실을 알면 아무도 하지 않을 겁니다. 세상에 내 돈을 굴려 주는데 원금에 8%를 달라고 하면 누가 맡기겠습니까? 세상 어떤 펀드도 그런 고액의 수술을 받지 않습니다. 그런데 그게 연금저축 보험이라는 이름이 붙으니까 앞뒤 따지지 않고 가입하는 거예요. 장기 투자하면 노후에 따박따박 연금이 나온다. 오래 넣으면 이만큼 이익이 난다. 그럴듯한 말로 중요한 사실을 가려 버리거든요. 그리고 이렇게 고액의 보수를 받지만 성과는 형편 없습니다. 수수료를 뺀 연금 저축 보험에 실질 수익률은 평균 0.8%입니다. 8%입니다. 그냥 차라리 은행 예금에 넣어 둬도 이것보다 많이 받죠.
연금 저축 보험은 수익률이 좋을 수가 없습니다. 그들의 목적은 높은 수익을내는게 아니라 수수료를 많이 가져가는 거예요. 여러분,이자 중에서 제일 진이 나쁜게 뭔지 아세요? 선의자라는 겁니다. 100만 원을 빌리면 선의자 10%를 떼고 90만 원을 빌려주죠. 그리고 난 100만 원을 갚아야 됩니다. 그럼 그건 10% 이자가 아니라 11.1% 1% 이자입니다. 연금 저축 보험이 바로 이렇게 선수치를 해 가는 겁니다. 내가 돈을 넣자마자 자기들 몫을 가장 먼저 챙기는 거예요. 그럼 그 순간 그들이 해야 할 일은 끝납니다. 더 이상 잘해 봐야 더 어릴게 없는 거죠.
이제 이들에게 중요한 건 원금과 최저 보장 이율만 지켜주면 되는 거예요. 그럼 가장 안전한 은행이나 국채 같은 상품으로 투자하겠죠. 그런데 왜 많은 사람들이 이런 불리한 상품에 가입하느냐? 여기엔 대한민국의 정책적 요소도 한목합니다. 바로 이런 연금 저축을 하는 사람에게 1년에 99만 원씩 세액 공제를 해 주거든요. 이게 중요한 착시를 일으킵니다. 연금 저축에 가입하는 분 열은이 99만 원을 돌려 준다는 세액 공제 혜택에 끌려서 가입하는 거예요. 600만 원을 넣었을 때 16.5%를 세액 공제로 돌려 준다. 이게 99만 원입니다. 정말 꿀 같은 혜택이죠.
그래서 보호사의 약관이 다소 분리해 보여도 그래도 돌려받는 돈이 더 많으니까 괜찮다면서 스스로 합류화를 합니다. 철사 8%를 보험사가 떼어간다고 해도 16.5% 돌려받으면 이익이라는 거죠.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만 물어보겠습니다. 그 99만 원 누가 주는 돈인가요? 보험사가 주는 거 아닙니다. 나라가 주는 겁니다. 그리고 어차피 그건 내가 낸 세금에서 돌려받는 당연한 권리예요. 내 걸 내가 돌려받는데 거기에 보호사가 끼어서 생생을 내면서 사업비를 뜯어가는 겁니다. 나라가 주는 돈 옆에 보호사가 서서 그걸 마치 자기 상품에 특별한 장점인 것처럼 파는 겁니다.
그럼 국가는 뭐 하고 있을까요? 어쨌든 세금을 돌려주는 일을 하는데 그 창구를 보험사가 해 준다고 하니까 국가 입장에서도 손해 볼게 없는 거예요. 오직 가입자만 손해보는 구조죠. 그럼 왜 국가는 이걸 방관하고 있을까요? 그걸 알기 전에 연금 저축 보험의 중도 해지율을 보겠습니다. 10년 유지율을 기준으로 할 때 생명 보험사가 53.1% 손해 보험사는 45.6%입니다. 가입자 절반 이상이 중도 해제한다는 거죠. 이건 어떻게 보면 당연한 겁니다. 애초부터 불람리하게 가입을 했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유지가 어렵거든요. 살다 보면 큰 돈 쓸 일도 많죠.
그때이 보험이 눈에 걸립니다. 수익률도 별로고 나에게 도움되는 거 같지도 않고 그러면 유지하고 싶은 생각이 안 들죠. 제일 먼저 헐어서 쓰게 됩니다. 이걸 보험사는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보험사가 뭡니까? 사람의 행동 패턴에 대한 데이터를 가장 많이 가지고 있는 곳이죠. 자, 그럼 이렇게 해지가 됐을 때 국가는 그동안 세액 공제로 돌려준 금액을 기타 소득세라는 이름으로 전액 환수합니다. 국가 입장에서 이거 나쁜 거 아닙니다. 보험사 입장에서도 괜찮아요. 해지 수수료를 따로 청구하거든요. 하지만 우리는이 돈이 환수되는 구조를 모릅니다.
그냥 원금보다 훨씬 모자라는 해지 환급금을 손해 쥐고 이게 그냥 위약금이겠거니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하지만 실상은 그동안 뜻인 누적된 사업비와 해지 수수료 그리고 국가가 도로 가져간 세액공잡 한수금까지 전부 빠져나간 찌꺼기일 뿐이죠. 그러면 보험사는이 돈을 뭘 목표로 굴리는 걸까요? 답은 간단합니다. 최저 보증 이율이에요. 연금 저축 보험에는 최저 보증 이율이라는게 있습니다. 시장이 아무리 나빠져도 이만큼은 주겠다는 약속이죠. 금욕을 모르는 사람들의 불안한 심리를 자울세로 잠가 두는 겁니다. 그런데 이거 보험사 쪽 입장에서 한번 볼까요?
가정을 하나 해 보겠습니다. 시중 금리가 2%일 때 보험사가 최저 4%를 보장한다고 합니다. 금리보다 두 배를 주겠다 하니까 꽤 후해 보이죠. 그런데이 계약이 20년 30년을 갑니다. 그럼 그 사이에 금리는 오르기도 하고 내리기도 하죠. 나중에 금리가 올라서 예금 이자가 4%가 되면 그때부터 보험사는 그냥 예금과 장기 국채에만 넣어도 약속을 지킬 수 있습니다. 더 잘 굴릴 이유가 없죠. 설사 금리가 오르지 않는다고 해도 괜찮습니다. 이미 넉넉히 떼어간 사업비가 있거든요. 그래서 돈을 넣는 순간 보호사와 나는 이해 관계가 달라집니다.
우리의 목표는 뭐예요? 보험사가 최대한 많은 이익을 내서 나에게 많이 돌려 주길 원하잖아요. 하지만 보험사 입장은 달라요. 그냥 원금 지키면서 약속한 최저 수익률만 맞춰 주면 그만인 겁니다. 더 벌어봐야 가입자 몫시거든요. 근데 잘못 굴려서 손해가 나면 그건 보험사가 메꿔야 되죠. 벌어봐야 줘야 되고 이르면 내가 책임지는데 여러분이 운영력이라면 어떤 투자를 하겠습니까? 그렇게 나온 결과가 0.8% 8% 수익이에요. 보험사가 투자 못 하는 사람들만 모아 놓은게 아닙니다. 그 사람들 굉장히 똑똑해요. 그래서 자신들이 책임지지 않는 딱 그 선까지만 수익률을 맞추는 겁니다.
같은 10년 동안 연금 저축 펀드 ETF이 사람들 1년에 8.8% 번입니다.이 사람들 높은 수익률이 목표 연금 저축 보험에서 일하는 자산 운영력이 절대 그 사람보다 못한 사람이 아니거든요. 단지 자신이 처한 입장에 충실할 뿐이죠. 그럼이 불일치는 과연 어디서부터 생긴 걸까요? 지금 우리는 금융 비용이 공짜인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한번 90년대를 떠올려 보세요. 은행에 가서 아무리 적은 돈을 송금하려고 해도 1,000원씩 2,000원씩 송금 수수료 냈습니다. 주식거래 할 때 증권사에 주식거래 수수료 냈죠. 그때는 뭘 하나 하려고 해도 종이에다가 써야 되고 도장을 찍어야 되고 금융 결제원이 결제를 거쳐야 됩니다.
그래서 비용이 많이 들 수밖에 없어요. 그런데 [목을 가다듬음] 지금은 모든 거래가 전산화됐고 원가가 거의 발생하지 않게 됐죠. 그러면서이 모든 걸 거의 무료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와중에도 달라지지 않은 건 오직 보험이에요. 아직 예전의 비용을 그대로 받는 겁니다. 왜 그럴까요? 답은 하나입니다. 사람들이 그냥 믿어 주거든요. 시장에서 가격이라는 건 경쟁을 해야 내려갑니다. 그리고 경쟁은 사람들이 비교하고 의심할 때 생깁니다. 송금 수수료 누구나 비교하죠. 빠져나간 돈이 내 통장에 바로 찍히니까 금방 압니다. 그래서 이건 경쟁이 됐고 무료가 됐습니다.
증권사 수수료도 마찬가지예요. 한 증권사가 수수료 무료를 선언하니까 다른 증권사가 다 따라올 수밖에 없죠. 그런데 연금은 비교하지 않습니다. 한번 가입하면 10년, 20년, 30년까지도 가야 돼요. 그러니까 지금 이게 이익인지 손해인지도 모릅니다. 거기다 절반 이상이 중도에 해약하니까 막상 손해를 봐도 내가 끝까지 못 버틴 탓이라면서 나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남과 비교할 표본이 없는 거예요. 이렇게 소비자가 스스로를 가스 라이팅하는 마당에 경쟁이 생길 리가 없고 가격이 내려갈 이유도 없습니다. 그래서 이제 여러분도 아셔야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바보가 아니잖아요. 지금 당장 송금 수술 아끼려고 은행 앱을 바꾸고 휴대폰 요금 아끼려고 알뜰폰을 찾아봅니다. 비교가 되니까요. 그러면 이제 보험도 비교를 해 보셔야 돼요. 지금까지 보험사에 맡겨 왔던 일, 내 돈을 굴리는 일을 내가 직접 할 수 있게 됐습니다. 그들보다 못 할 것 같다고요? 적어도 전기예금 예치하는 거. 집안에서 핸드폰 들고 딸깍하면 되는 거잖아요. 그들이 그 간단한 일을 예전에 서류를 쓰고 도장을 찍어야 되는 그 시대의 수수료를 받고 있는데 이제 편해졌으니까 여러분이 직접 하시라는 거예요. 그리고 내 돈은 내가 해야 가장 잘하죠.
그리고 그 기관을 경쟁을 하는 곳을 이용하라는 겁니다. 그곳은 바로 증권사 연금 저축 펀드입니다. 연금 저축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보험사에서 하는 연금 저축 보험 그리고 증권사에서 하는 연금저축 펀드죠. 요즘엔 은행에서도 연금 저축 펀드를 한다고 합니다. 이름만 다를 뿐이지 법적 지인은 연금 저축 보험과 연금 저축 펀드는 100% 동일해요. 연말 정산 세액 공제 99만 원 동일하게 해 줍니다. 단 하나 다른 점이 있다면 치열한 경쟁이 있다는 거죠. 증권사는 아직 보험만큼의 신뢰를 쌓지 못했거든요. 그래서 예금자 보호법에 적용도 받지 못하죠.
그래서 그런 신뢰를 많이 하기 위해서 증권사는 계좌 수수료를 받지 않습니다. 10만 원을 넣었다. 그럼 때이는 돈 없이 바로 10만 원이 쌓이는 거예요. 그리고 예금자 보호 혜택이 없다. 그것도 괜찮습니다. 어차피 예금자 보호 혜택도 예금 보험 공사에서 보장해 주는 거죠. 증권사의 연금 저축 펀드 역시도 한국 예탁 결정원에서 준하게 보호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실질적으로도 증권사는 보호사나 은행에 준하는 안정성을 갖고 있는 겁니다. 그런데 비용은 훨씬 싼 거죠. 그래서 결국이 구조는 아는 사람들만 누릴 수 있는 혜택인 셈이에요. 물론 차이는 있어요.
돈을 직접 운용해야 된다는 거죠. 돈을 직접 운용한다. 막상 직접 하려고 하면 겁이 나실 겁니다. 연금 저축 보험은 그들이 알아서 해 줬는데 물론 그게 경기 예금 수준이어서 문제지만 내가 안 해도 됐는데 내가 뭔가를 해야 된다. 이게 굉장히 어려울 거 같아요. 그런데 이것도 사실 굉장히 쉬워졌습니다. 우리에게는 ETF라는 투자 상품이 존재하거든요. ETF의 대명사 SP 500 ETF도 있습니다. SMP 500은 미국을 대표하는 우량 기업 500개를 한 바우니에 담은 지수예요. 그런데 이게 단순한 지수가 아닙니다. 전 세계에 수많은 해즈 펀드들이 상품을 구성할 때 바로이 SMP 500을 기본 뼈대로 삼아서 거기서부터 조금씩 변형해 나가는 거예요.
그만큼 거의 모든 투자에 기본이 되는 표준이고요. 이것만 해도 해지 펀드들의 평균 이상은 갈 수 있다는 겁니다. 그런데 증권사에선 여러분이 그대로 따라할 수 있게 열어줬거든요. 그래서 여러분이 연금 저축 펀드에 가입해서 매달 돈을 넣고이 ETF만 꾸준히 사 모으면 전 세계 웬만한 해지 펀드와 대등한 아니 수술을 감안하면 그보다 더 나은 투자가 가능한 겁니다. 정말 가성비 좋은 투자라는 거죠. 그리고요. 이게 지금까지 많이 알려지지 않은 이유도 이게 오래된 일이 아니거든요. 연금 저축 펀드 안에서 ETF 투자가 가능해진게 2017년 말부터입니다.
그러니까 얼마 안 된 거죠.이 이 길이 열린 순간부터 노후 준비는 연금 저축 펀드와 S&P 50 ETF 조합이 가장 완벽한 정답이 됐습니다. 그리고 모든 투자 시장의 자금이 이쪽으로 옮겨오고 있는데요. 가장 보수적인 데가 연금 저축 보험이에요. 한 사람이 10년, 20년, 30년을 하니까 아직 이건 충분히 넘어오지 않은 겁니다. 그래서 보험사들이이 얼마 남지 않은 시간 동안 마지막 꿀을 빨려고 노력하고 있는 거예요. 연금 저축 펀드는 개별 종목을 고를 필요도 없고 내가 주도하는 계좌니까 투자 주기도 내가 정할 수 있습니다. 연금 저축 보험처럼 매달 정해진 날짜에 강제로 돈을 내야 되는게 아니라 내가 돈이 있을 땐 넣고 사정이 여의치 않을 땐 잠시 쉬워도 됩니다.
내 상황에 맞춰서 언제든 얼마든 자유롭게 넣을 수 있는 거예요. 연금 저축 펀드에 1년에 600만 원을 채우면 세액 공제로 99만 원까지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퇴직 연금 계좌인 IRP에 300만 원을 더 채우면 연말 정산 때 최대 148만5,000원을 그대로 고스란이 황급받을 수 있죠. SMP 500은 1926년 이후 100년 동안 어느 시점에 들어가든 10년 이상 들고 있으면 연평균 10% 정도를 봅니다. 물론 오르기만 하는 건 아니죠. 하락할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걸 장기간 가져간다고 했을 때 거의 100% 벌 수밖에 없습니다.
왜냐? 주식은 결국 우상향하잖아요. 사실이 우상향의 원리는 은행, 증권사, 보험사 모두 알고 있고요. 이걸 이용해서 돈을 버는 거예요. 여러분에게 최저 이유를 보장해 주고 받은 돈으로 자신들은 주식 시장에서 장기로 굴립니다. 그럼 일시적으로는 수익률이 떨어질 수 있어요. 하지만 이걸 10년, 20년 장기로 가면 결국 자신들이 제시한 최저 이율보다 시장의 수익률이 훨씬 높습니다. 그걸 알기 때문에 여러분에게 최저 이유를 주는 거예요. 이게 전문가들이 투자를 잘해서 그렇지 우리한테도 해당되느냐 해당된다고요. SMP 500 ETF만 하면 그 전문가들의 평균 이상을 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지금 이런 투자 전문가들의 가치가 많이 내려왔어요. 시장은 S&P 500F가 공개되기 전과 후로 나눌만큼 이런 전문 투자자들의 가치도 많이 내려온 겁니다. 그리고 이렇게 많이 내려온 가치를 여러분들이 그대로 취할 수 있는 방법이 눈앞에 있다는 거죠. 자, 그러면은 여기까지 들으신 분 중에 내가 하는 걸 확인해 보니까 연금 저축 보험이더라. 나 이제 어떡하냐 하시는 분들 계시죠? 방법은 간단합니다. 계좌 이전을 하시면 돼요. 자세한 계좌 이전 방법에 대해서는 다른 영상을 통해서 설명드릴 건데요. 간단히 말씀드리면 이전하고자 하는 증권사에 연금 저축 펀드 계좌를 만들고 이전 신청을 하시면 됩니다.
물론 그렇게 되면 기존 보험사 입장에서는 이거를 해지로 처리를 해요. 그래서 그동안 발생한 사업비와 해지 공제액을 차감하고 돌려 줍니다. 하지만 해지와 다른 점은요. 나라 입장에서 봤을 때는 이건 해지가 아니라 이전이 됩니다. 그래서 그동안 받은 세액 공제 혜택을 반환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러면 꼭 이게 발목을 잡는 분이 계세요. 지금 내 보험 해지 환급금이 원금보다 적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손해를 보면서 지금 옮기라는 거냐? 네, 당장 옮기셔야 됩니다. 환급금이 연금보다 적다면 당장 옮기셔야 돼요. 이미 그 돈은 매몰 비용이고요.
어쩔 수 없는 돈입니다. 이걸 아깝다고 그대로 유지할수록 사업비, 계좌 유지비 명목으로 더 많은 돈이 빠져 나갈 거고요. 물론 어느 순간에 본전 위로 올라오는 때가 있겠죠. 하지만 그 기간 동안의 기회 비용이 훨씬 더 큽니다. 조금이라도 덜 손해 보기 위해서는 하루라도 빠르게 옮겨야 돼요. 이전은 매우 간단합니다. 그냥 증권사에 전화 한 통만 하면 됩니다. 이전 보험사에 따로 찾아갈 필요도 없어요. 보험사에서 본인이 맞는지 확인 전화가 한 통 오는데요. 그냥 그때 쿨하게 옮기겠다고 하시면 됩니다. 다만 예외는 있습니다. 내가 가입한 시기가 1990년대나 2000년대 초반처럼 금리가 높던 시절에 가입하신 분이 계실 거예요.
그런 분들은 최저 보증 이율이 지금 예금 금리보다 또는 투자 수익률보다 훨씬 높은 계약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분들은 얘기가 다를 수 있어요. 하지만 대부분 요즘 팔리는 상품 그리고 최근에 가입하신 분들은 해당 사항이 없으실 거예요. 또 이미 종신형으로 연금을 받고 계시거나 압류가 걸려 있다면 옮길 수 없습니다. 오늘 여러분들께 연금 저축 보험의 실체 그리고 어떻게 대응해야 되는지를 알려 드렸는데요. 연금 계좌는 내 노구를 위한 최후의 보르죠. 그런만큼 여러분이 최소한의 금융 지식을 가지고 계셔야 이렇게 잘 아는 사람들에게 내 돈을 빼앗기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오늘 영상 여기까지였고요. 구독과 좋아요 모두 감사합니다. 이번 주 소개해 드릴 ETF는 일드맥스 X모빌 옵션 XO입니다. 이번 주의 신고가 일찍은 X모빌에 투자하는 커버트콜 ETF인데요. X모빌을 옵션으로 들고 있으면서 콜옵션을 팔아서 프리미엄을 분배금으로 나눠 줍니다. 스모빌의 주가가 횡보하거나 완만하게 오를 거라고 예상된다면 본주를 사는 거보다 더 높은 옵션을 받을 수 있는 거죠. 다만 콜옵션이기 때문에 주가가 상승할 때 상승분을 일부만 가져가고요. 반대로 주가가 빠질 때는 그대로 하락을 맞으니까요. X모빌 본주를 투자하고 싶은데 신고가의 사기가 망설러지시는 분께 검토해 볼 만 하겠네요. 운용 보수는 0.17%로 17%로 낮지 않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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