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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에 매출은 늘었는데 500억 원대 영업 적자가 났습니다. 미국 공장 가동이 밀린 탓이라고 했고 회사는 3분기 흑자를 말하고 있고요. 그 약속과 자금 문제가 지금 어디까지 왔는지 봅니다. 반갑습니다. 구독자 여러분 장부장 인사드립니다.이 이 토요일 저녁 편이라 가격과 수급은 10월 2일 금요일 정규장 종가 기준이고요. 오늘네 번째 종목은이 채널에서 처음 다루는 서진 시스템입니다. 금요일에 41,500원 플 3.11%로 끝났는데 9월 22일 종가 31,500원에서 연휴 앞까지 여섯 거래일 동안 31% 넘게 올라온 자리예요. 우리 장은 월요일 대체 공까지 쉬고 10월 6일 화요일에 다시 열립니다.
처음 다루는 종목이니까 회사 얘기는 딱 필요한만큼만 하고 가겠습니다.이 이 회사는 금속을 가공해서 큰 함체나 부품을 만드는 회사인데 매출이 크게 세 가지거든요. 에너지 저장 장치를 담는 외. 반도체 장비에 들어가는 부품 그리고 통신 장비와 전기차 부품 같은 기타 쪽이죠. 주요 고객으로는 미국 에너지 저장 장치 회사 플루언스와 반도체 장비 회사 레니서치가 기사에 자주 나오고요. 생산은 베트남 공장이 중심이고 미국에도 공장을 늘리고 있어요. 여기서 에너지 저장 장치 외압이라는 건 배터리 수백개를 넣어서 발전소나 데이터 센터 옆에 세워두는 컨테이너 같은 큰 철제 함체를 말하는 거죠.
배터리를 만드는게 아니라 그 배터리를 담고 시키고 지키는 껍데기를 만드는 겁니다. 그니까이 회사 주가는 미국 에너지 전장치 설치 흐름과 반도체 장비 투자 흐름이 두 개를 같이 타는 구조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올해 8월에 창업자인 전동규 대표가 회장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경영 체제를 바꿨다는 것까지가 처음 보시는 분들이 알아두실 배경이에요. 오늘 볼 건 세 가지데 먼저 첫 번째는 상반기 적자가 왜 났고 회사가 말한 3분기 회복이 어디까지 왔는지고요. 두 번째는 올여름 내내 이어진 자금 조달과 최대 주주 담보 얘기. 그리고 세 번째로 볼 건 이번 주 급등한 차트와 화요일에 볼 가격입니다.
자, 첫 번째부터 갈게요. 상반기 숫자부터 보면 매출은 1년 전보다 27% 넘게 늘었는데 영업 이익은 -523억 원이었거든요. 1년 전에 흑자였으니까 매출은 늘었는데 적자로 돌아선 거죠. 이유는 회사와 기사들이 같은 걸 꼽았죠. 미국 휴스턴 공장 가동이 4월에서 6월로 밀렸고 텍사스 쪽 전력막 연결이 늦어지면서 2분기에 나가야 할 에너지 저장 장치 외한 물량이 뒤로 밀렸다는 거예요. 회사는 상반기에 비용을 먼저 인식해서 손실이 났다고 설명했고요. 인디애나 공장은 7월부터 가동을 시작했다고 했습니다. 그 그럼 지금 어디까지 왔느냐? 여기서는 뭐 사실과 전망을 나눠서 말씀드릴게요.
어 사실은 반도체 쪽입니다. 반도체 부품 매출이 어 상반기 여섯 달 만에 어 작년 한에 반도체 매출을 이미 넘었거든요. 어 상반기 매출 늘어난 걸 사실상 반도체가 끌었다는 거죠. 그리고 에너지 저장 장치 쪽은 물량이 밀리긴 했어도 받아둔 주문이 1조원 정도 남아 있다는 보도가 있었죠. 어 전망은 증권사마다 꽤 차이가 납니다. 8월 기준으로. 어, 3분기 영업 이익을 높게 본 곳과 낮게 본 곳의 차이가 두 배를 넘었거든요. 880억 원과 332억 원이었죠. 둘 다 3분기 흑자 전환을 보고 있다는 건 같지만 얼마나 남느냐는 휴스턴 공작 물량이 얼마나 정상으로 나가느냐에 달려 있다는 뜻이죠.
그럼 반도체 쪽은 왜 이렇게 늘었느냐? 기사들은 인공지능 인프라 투자가 늘면서 반도체 장비 수요가 커졌고 베트남 생산 능력을 늘린 데다 고객사 물량이 같이 늘었다고 설명했거든요. 증권사 쪽에서는이 흐름이 2027년까지 이어지는 구조적인 성장이라는 평가도 나왔는데 이건 전방이니까 분기마다 반도체 매출이 계속 늘어나는지를 숫자로 확인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여기서 두 가지를 이어보면은 2분기의 밀린 에너지 저장 장치 물량은 휴스턴 공장 문제였고 뒤에서 말씀드릴 이번 조달 자금의 절반이 바로 미국 에너지 저장 장치 공장 쪽으로 간다고 했잖아요.
공장 가동이 정상으로 돌아오고 거기에 돈이 붙으면 밀렸던 물량이 3분기와 4분기에 나가는 그림이 되는 거죠. 가만 이건 두 사실을이어서 본 제이고 실제로 물량이 나갔는지는 실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그러니까이 종목의 첫 번째 숙제는 10월 말이나 11월 초에 나올 3분기 실적에서 흑자 전환이 실제로 찍히는지 그리고 그 크기가 두 전망 중 어느 쪽에 가까운지라고 봅니다. 두 번째로 넘어가서 자금 얘긴데이 종목을 처음 보시는 분들이 꼭 아셔야 할 부분이라 조금 길게 가겠습니다.이 이 회사는 올해 5월부터 3,억 원 규모 자금 조달을 추진했는데 베트남 법인 실사가 길어지면서 일정이 계속 밀렸거든요.
그 사이 7월에는 전동규 회장이 250만 주를 어 3호 펀드 쪽으로 넘겼고 들고 있는 주식의 70% 넘게를 담보로 잡혀 돈을 빌린 상태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담보가 전부 실행되면 회장 지분율이 15%에서 4%대로 내려갈 수 있다는 계산까지 나왔었고요. 그래서이 회사 공시에는 최대 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어 주식 담보 계약이라는 제목이 여러 번 올라와 있어요. 그리고 8월 말에는 조달 구조가 다시 바뀌어서 연구채 1,억 원과 전환사채 1억 원 합쳐서 2천억 원을 9월 1일과 4일 두 번에 나눠 납입한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돈의 절반은 미국 에너지 저장 장치와 반도체 장비 공장 투자와 원자재 나머지 절반은 저축은행이나 카드사 같은 곳에서 빌린 돈을 갚는데 쓴다고 했고요.
새로 버는 돈이 아니라 빚을 바꾸는데 절반이 들어간다는 점은 같이 기억해 두셔야 하는 대목이죠.이 이 납입이 실제로 끝났는지는 제가 공시 원문으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납입 예정이었다는 보도까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연구체는 회계상 빚이 아니라 자본으로 잡히는 경우가 많아서 발행이 끝나면 상반기 말 206%였던 부채 비율이 내려가는 효과가 있을 수 있어요. 다만이자 부담은 그대로 남으니까 숫자가 좋아 보이는 것과 실제 부담은 따로 보셔야 합니다. 그리고 공시 제목을 읽는 법도 하나 말씀드리면 최대 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담보 계약이라는 제목은 담보가 실행되면 최대 주주가 바뀔 수도 있다는 뜻이지 이미 바뀌었다는 뜻이 아니거든요.
제목만 보고 놀라실 필요는 없지만 주가가 크게 빠질 때 담보 비율이 문제가 될 수 있는 구조라는 건이 종목을 들고 계신 분이라면 꼭 알고 계셔야 하는 부분입니다. 여기서이 종목을 볼 때 중요한 숫자가 나옵니다. 5도에 나온 전환가가 연구채 쪽이 33,255원, 전환사채 쪽이 36,950원이거든요. 금요일 종가는 두 전환가보다 모두 위에 있죠. 전환할 수 있는 시점이 오면 주식으로 바꿔서 8대 이익이 나는 자리라는 뜻입니다. 언제부터 전환할 수 있는지는 원문을 확인하지 못했으니까 단정하지 않겠지만이 두 가격은 위로 올라갈 때마다 물량이 나올 수 있는 자리로 적어 두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지난주 9월 21일과 23일에 회장 이름으로 대량 보유 보고서가 두 번 올라왔고 9월 22일에는 담보 계약 정정 공시, 10월 2일에는 채무보증 정정 공시가 나왔는데 어 공시 원무는 확인하지 못해서 숫자는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하나 더 짚으면 6월에 베트남에서 부가 가치세 관련 이슈가 보도됐는데 회사는 확정이 아니고이 신청 중이라고 했거든요. 이것도 결과가 나오면 실적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남은 숙제입니다. 여기서 질문이 하나 나올 수 있어요. 자금 문제가 이렇게 많은데 주가는 왜 이번 주에 30% 넘게 올랐느냐? 이번 주 상승을 설명하는 회사 공시는 제가 찾은 범위에서 없었어요.
금요일 기사도 에너지 저장 장치 외 생산 능력에 관심이 모였다는 정도였고요. 제가 보기엔 7월 말까지 크게 밀렸던 값이 8월 조달 소식과 3분기 흑자 기대를 타고 어 되돌아오는 흐름으로 보이는데 이건 해석이지 확인된 이유는 아닙니다. 어 질문 하나 더. 그럼 작은 문제는 이제 끝난 거냐? 일단 조달 구조는 정해졌다는 보도가 있었으니까 7월보다는 불확실성이 줄어든 건 맞다고 봐요. 다만 담보잡힌 회장 지분과 전환가 아래 들어온 물량은 그대로 남아 있잖아요. 그래서 끝났다기보다는 숙제의 모양이 바뀐 거라고 보시는게 정확합니다. 자, 세 번째로 차트를 보면이 종목 최근 1년 최고가는 5월 28일 장중 83,300원이었고 거기서 7월 어 30일 27,300원까지 두 달 만에 67% 정도 빠졌거든요.
지금 값은 그 저점에서 50% 넘게 올라온 자리지만 고점과 비교하면 아직 절반 정도라는 거죠. 금요일 하루를 보면 오전 11시 45분에 43,200원까지 갔다가 오후에 밀려서 고가보다 4% 정도 아래에서 끝났고 거래량은 200만 주 정도로 20일 평균에 1.8배였어요. 이동 평균으로 보면 5일선과 20일선은 아래 있고 위로는 200일선이 43,900원대에 있는데 금요일 고가와 200일선이 거의 같은 자리라는 거죠. 금요일에 그 근처까지 갔다가 밀린 거고요. 수급은 최근 오거래일 기간이 43만 주 정도를 샀고 외국인은 25만 주 정도를 팔았습니다.
20거래일로 넓혀 보면 외국인이 81만 주 정도를 판 상태라서 외국인 쪽은 아직 돌아섰다고 보기 어려워요. 리스크도 분명히 짓고 가면이 종목은 실적 기대와 자금 문제가 동시에 움직이는 종목이라서 담보 실행이나 조달 지원 같은 소식이 나오면 실적 전망과 상관없이 크게 흔들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루 폭이 큰 종목이에요. 금요일에도 저가에서 고가까지 8% 넘게 움직였잖아요. 그래서 가격을 정할 때 폭을 넉넉하게 잡고 보셔야 합니다. 처음 보시는 분들이 제일 많이 하실 질문이 지금 들어가도 되느냐일 텐데이 채널은 살아 팔라를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대신이 종목은 실적이 확인되기 전이고 전환가 위에 물량이 있고 하루 폭이 크다는 세 가지를 먼저 놓고 판단하시라는 말씀까지만 드릴게요. 그럼 화요일에 무엇을 보면 되느냐? 가격은 두 개만 적어 두시면 됩니다. 위쪽은 금요일 고가 43,200원이에요. 아까 본 대로 200일선과 거의 같은 자리라서 종가로이 위에 올라서는지가 이번 반등이 이어지는지 보는 첫 기준입니다. 아래쪽은 아까 말씀드린 전환사체 전환가 36,950원이고요.이 가격까지 밀리면 이번 주 상승분의 절반 이상을 돌려 주는 거라 처음부터 다시 보겠습니다. 그 사이에서 끝나면 이번 주 흐름을 그대로 들고 가는 거고요.
가격 말고 확인할 것도 순서대로 적어 드리면 먼저 첫 번째는 연구체와 전환사체 납입 완료 공식가 확인되는지고요. 두 번째는 3분기 실적 발표 날짜와 흑자 전환 여부. 그리고 마지막 세 번째로 볼 건사 플루언스 같은 미국 에너지 저장 장치 종목이 월요일 밤까지 어떤 흐름을 보이는지입니다.이 회사 에너지 저장 장치 매출이이 고객사 주문에 많이 기대고 있다는게 기사들 설명이라 고객사의 실적 발표 일정도 같이 챙겨 두시면 좋겠습니다. 자, 오늘 정리해 보면 세 개입니다. 하나, 상반기 영업적자는 휴스턴 공장 지원으로 물량이 밀린 탓이었고 증권사들은 3분기 흑자 전환을 보지만 크기는 두 배 넘게 차이가 납니다.
둘, 자금 조달은 연구체와 전환 사체 구조로 정리됐다는 보도가 있었지만 회장 지분 담보와 전환과 아래에서 들어온 물량은 남은 숙제입니다. 셋, 화요일엔 금요일 고가 위 종가와 전환 사체 전환가.이 이 두 가격만 보시면 됩니다. 화요일 아침 장전편에서는 연휴 동안 미국장 두 번의 결과를 묶어서 첫날 시초가부터 보겠습니다.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장구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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