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장부장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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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윙이 마이크론 말레이시아 공장에 약 229억원 검사장비를 9월 4일 납품했으나 대금 입금일이 11월 6일로 연기됨. 매출 인식이 4분기로 쏠릴 수 있어 3분기 실적은 수주와 매출 시점을 나눠 봐야 함. 고대역폭메모리용 큐브 프로버가 성장 동력이며 마이크론 고객 비중이 높아 마이크론 주가 약세가 변수. 기관은 한 달간 순매도, 외인은 순매수. 차트상 20일선 위 박스권이며 10월 2일 고점 57,900원 돌파 종가·거래량이 상승 확인 조건으로 제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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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와 오늘의 핵심
반갑습니다. 구독자 여러분, 장부장입니다. 테크윙이 마이크론 말레이시아 공장에 넘긴 약 229억 원어치 반도체 검사 장비는 9월 4일에 납품을 모두 마쳤습니다. 그런데 대금이 들어오는 날은 11월 6일로 밀렸습니다. 작년 매출의 약 14%에 해당하는 계약이라, 그 돈이 언제 실적에 잡히느냐가 이번 4분기 테크윙을 볼 때 먼저 짚어야 할 대목입니다. 오늘 영상의 가격과 수급은 10월 12일 월요일 정규장 종가 54,500원 기준이고, 지금은 화요일 장이 열리기 전입니다.
공시로 본 대금 지연
먼저 공시부터 보겠습니다. 테크윙은 9월 29일, 4월 마이크론 공급 계약의 종료일을 고쳐 공시했습니다. 10월 2일이던 종료일이 11월 6일로 바뀐 것입니다. 제품은 9월 4일에 모두 납품했지만 납품 일정이 지연되면서 판매대금 입금일이 늘어났다는 것이 정정 사유입니다.
계약 조건은 선적 후 60일 안에 대금의 90%를, 고객 검수 후 60일 안에 나머지 10%를 받는 구조입니다. 쉽게 말해 장비는 이미 고객 공장에 들어갔고, 돈을 받는 날짜만 뒤로 밀린 것입니다. 계약이 깨졌다는 얘기와는 전혀 다른 이야기입니다. 다만 장비 회사는 고객이 검수를 마쳐야 매출을 잡는 경우가 많아서, 이 금액이 3분기보다 4분기 실적에 더 크게 반영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일부 계약의 납품 기한이 10월과 11월로 연장되면서 매출 인식이 4분기에 쏠릴 것이라는 전망도 이미 증권가 분석에 들어 있습니다.
그러니 이달 나올 3분기 실적이 조금 약해 보여도, 수주가 줄어서인지 매출 시점이 밀려서인지를 나눠서 보셔야 합니다. 대금 입금이 밀리면 그동안 받을 돈이 매출채권으로 남기 때문에 현금이 실제로 들어오는 시점도 늦어집니다. 고객 검수가 끝나는 정확한 시점은 회사가 따로 밝히지 않으니, 실적 발표 때 매출채권이 얼마나 늘었는지로 간접 확인하시면 됩니다. 1분기에도 매출채권이 늘면서 영업으로 번 현금이 약 118억 원에서 약 27억 원으로 줄었다는 분석이 있었으니, 이번 지연도 현금 흐름 쪽에서는 같은 맥락으로 보시면 됩니다.
테크윙이 하는 일
테크윙을 처음 다루는 만큼 회사가 하는 일을 짧게 짚겠습니다. 반도체 칩을 검사기에 꽂아 양품과 불량품을 가려내는 장비, 즉 테스트 핸들러가 본업입니다. 검사 자체는 아드반테스트나 테라다인 같은 회사의 검사기가 하고, 테크윙 장비는 그 검사기에 붙어서 칩을 옮기고 온도를 맞추는 역할을 합니다. 회사 설명 자료 기준으로 메모리 테스트 핸들러 시장 점유율은 약 70%로 세계 1위이고, SK하이닉스와 마이크론이 주요 고객입니다.
여기에 새로 키우는 장비가 큐브 프로버입니다. 고대역폭 메모리를 쌓기 전에 칩을 하나씩 전부 검사하는 장비라서, 요즘 테크윙 주가의 중심에 있습니다. 큐브 프로버는 칩 여러 개를 한 번에 검사하고, 영하 40도에서 영상 150도까지 온도를 바꿔 가며 불량을 걸러냅니다. 한 대 가격이 약 20억~25억 원이라, 한 번에 여러 대가 발주되면 분기 실적이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고대역폭 메모리는 칩을 여러 층 쌓아 만듭니다. 한 층만 불량이어도 전체를 버려야 하기 때문에, 쌓기 전에 걸러내는 검사가 수율을 좌우합니다. 삼성전자에는 이미 공급하고 있었고, SK하이닉스는 3월 품질 검증을 통과한 뒤 6월에 첫 수주를 했다고 회사가 밝혔습니다. 삼성전자와는 5월에 약 97억 원 규모 검사 장비 계약을 맺었고, 7월에는 마이크론의 약 107억 원 규모 검사 장비 공급 계약도 알려졌습니다.
삼성전자 계약 금액은 작년 매출의 약 6%였는데, 4월 마이크론 계약은 그 두 배가 넘는 규모였습니다. 마이크론에도 검증용 장비를 넣어 평가가 진행 중이며, 결과는 연내에 나온다는 것이 6월 당시 회사 측 설명이었습니다.
매출 구조에서 눈에 띄는 점은 매출의 절반 정도가 장비 본체에서 나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검사칩이 바뀔 때마다 갈아 끼우는 소모성 부품에서 절반이 나옵니다. 장비가 면도기라면 이 부품은 면도날에 가까워서, 깔린 핸들러가 많을수록 반복 주문이 생기는 구조라는 분석이 붙어 있습니다. 메모리 말고도 시스템 반도체용 핸들러를 인피니언, M코 같은 회사에 공급하고 있어서 고객이 메모리 한쪽에만 몰려 있지는 않습니다. 10월 초에는 SSD 검사 장비 계약 소식에 하루 약 4% 오르기도 했습니다. 세 가지 장비 말고도 기존 장비 쪽 주문이 이어지고 있다는 뜻입니다.
실적 흐름
올해 1분기 매출은 약 523억 원, 영업이익은 약 97억 원이었습니다. 그런데 1분기에는 환율이 오르면서 통화선도 계약에서 약 105억 원의 평가 손실이 나와, 영업이익이 났는데도 순이익은 적자였습니다. 2분기에는 매출 568억 원, 영업이익 125억 원으로 영업이익이 작년 같은 분기보다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상반기를 합치면 영업이익률이 약 20%로, 1년 만에 두 배 넘게 올라왔습니다. 고대역폭 메모리용 고부가 장비의 비중이 커진 덕분이라는 설명입니다.
요즘 원·달러 환율이 2년 만에 가장 낮은 약 1,332원까지 내려온 것은 수출 매출에는 부담이지만, 1분기처럼 환율 파생상품 손실이 커질 걱정은 줄어드는 쪽입니다. 쉽게 말해 테크윙은 영업이익은 좋아지고 있지만 순이익은 환율에 따라 흔들릴 수 있는 구조라서, 3분기 실적에서도 두 가지를 따로 보셔야 합니다.
한 증권 분석은 올해 연간 영업이익을 약 530억 원으로 보고, 시가총액 약 2조 원과 견주면 올해 실적만으로는 비싸다는 평가를 붙였습니다. 같은 분석은 올해 연간 매출을 약 2,550억 원으로 봤는데, 상반기 매출이 약 1,090억 원이었으니 하반기에 매출이 더 몰려 있다는 계산입니다. 그 분석은 지금 주가가 내년 큐브 프로버 반복 발주까지 미리 반영한 상태라고 봤습니다. 결국 반복 주문이 확인되느냐가 주가를 정당화하는 조건입니다.
밤사이 미국 소식과 메모리 흐름
실적 다음으로 오늘 아침 테크윙에 직접 닿는 것은 밤사이 미국 소식입니다. 같은 날 메모리 쪽에서 수요와 걱정이 함께 나왔습니다.
수요 쪽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칩 하나에 고대역폭 메모리를 여덟 개 쌓은 새 AI 칩을 공개했고, 메모리가 모자라 5년 뒤 물량까지 미리 확보한다고 했습니다. 그 칩은 고대역폭 메모리가 두 개 더 들어가는데, 칩마다 쌓을 메모리가 늘면 그만큼 검사할 칩도 늘어납니다. 고대역폭 메모리 생산이 늘면 쌓기 전 검사 수요도 함께 늘어나니, 큐브 프로버 쪽에는 반가운 얘기입니다. 회사도 고대역폭 메모리 4세대 이후로는 수율 관리가 더 중요해져 큐브 프로버의 역할이 커질 것이라고 밝혀 왔습니다. AMD 최고경영자도 지난주 한국에서 메모리 회사들과 3~5년 이상 협력이 필요하다고 했는데, 메모리 증설이 길게 이어질수록 검사 장비 주문도 길게 이어질 수 있습니다.
걱정 쪽에서는 중국 창신 메모리의 차세대 디램 기술 소식에 미국 장 초반 마이크론 주가가 약 4% 내렸습니다. 테크윙에는 마이크론이 큰 고객이라 이 대목이 더 직접적입니다. 작년 3분기 기준 고객별 매출에서 마이크론 비중이 약 40%로 추정됐었습니다. 고객 주가가 흔들리면 장비 회사 주가도 같이 흔들리기 쉬워서, 미국 장 마감 때 마이크론이 낙폭을 얼마나 줄였는지가 오늘 시가의 첫 변수입니다. 다만 마이크론은 고대역폭 메모리 사업부를 따로 두고 장기 설비 투자를 밝혀 왔으니, 주가가 하루 빠진 것과 설비 투자 계획은 구분해서 보시는 것이 맞습니다. 이번 주에는 미국 9월 물가 지표도 나오는데, 국채 금리가 높은 지금은 코스닥 성장주가 물가 결과에 더 민감하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수급 흐름
어제 테크윙은 코스닥 기관 순매수 상위 종목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어제 하루 기관이 약 22만 주를 샀고, 외국인이 약 19만 주를 팔았습니다. 반도체 장비주 안에서도 기관이 고른 종목과 판 종목이 갈린 날이었습니다. 어제 코스닥 지수가 약 5% 빠졌는데도 테크윙은 약 1%만 내렸으니, 시장이 크게 빠진 날 기관 매수세가 낙폭을 줄여 준 셈입니다.
한 달로 넓히면 그림이 반대입니다. 최근 20거래일 외국인은 약 175만 주를 샀고, 기관은 약 140만 주를 팔았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한 달 내내 반대로 움직였다는 것은 테크윙을 보는 시각이 아직 한쪽으로 모이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외국인은 한 달 동안 꾸준히 샀지만 어제는 약 19만 주를 팔았기 때문에, 외국인 매수세가 다시 이어지는지도 오늘 같이 보셔야 합니다.
기관 매도의 일부는 공시로도 확인됩니다. 삼성자산운용이 지분을 약 6%에서 약 3%로 줄였다고 9월 29일에 보고했습니다. 보유 주식이 약 234만 주에서 약 120만 주로 줄었으니, 한 운용사에서만 100만 주가 넘는 매도가 나온 셈입니다. 보유 목적은 단순 투자로 적혀 있었으므로, 경영 참여와는 관계없이 펀드 쪽에서 비중을 줄인 매매로 보시면 됩니다.
그러니 어제 기관 순매수는 한 달 동안 이어진 기관 매도 흐름이 바뀌는 첫날인지, 하루 매수로 끝나는지를 이번 주에 확인해야 합니다. 기관 매수세가 이어지면 매물대 위쪽에서 버틸 힘이 생기고, 끊기면 그 매물대 안으로 다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오늘 시가 판단 기준
어제 장 마감 후 시간외 단일가는 종가보다 500원 높은 55,000원이었습니다. 같은 날 두산이나 한미 같은 대형주가 시간외에서 종가보다 낮았던 것과 달리, 테크윙은 장 마감 후에 사려는 주문이 조금 더 많았습니다.
오늘 시가를 판단할 가격은 두 개입니다. 첫 번째는 5일선 약 55,100원으로, 시간외 가격과 거의 같습니다. 두 번째는 10월 2일 고점 57,900원입니다. 10월 들어 세 번 가까이 다가갔다가 넘지 못한 가격입니다.
시가가 5일선 위에서 나오면 미국 메모리 약세를 덜 반영한 출발이므로, 첫 30분 동안 그 위에서 거래가 쌓이는지 보시면 됩니다. 시가가 5일선 아래에서 나오면 미국 메모리 약세가 그대로 반영된 출발이므로, 어제 저가 52,900원 근처까지 밀리는지가 확인 포인트입니다. 어제 저가는 10월 7일과 8일 저가처럼 53,000원 근처라서, 최근 일주일 동안 같은 가격대에서 매수세가 들어온 자리이기도 합니다.
어제 테크윙은 장중에 위아래로 약 6%를 움직였습니다. 요즘 하루 평균 움직임이 약 5%라서, 시가만 보고 방향을 정하기는 이른 종목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시가보다 오전 11시 무렵까지 거래가 5일선 위에서 쌓이는지로 보시는 것이 무리하지 않는 방법입니다.
차트 흐름
큰 흐름은 150일선이 오르고 가격이 그 위에 있는 2단계 상승 추세입니다. 추세가 살아 있는지 보는 일곱 개 항목 가운데 다섯 개가 맞고, 50일선 위치와 52주 고점 근처라는 두 항목은 꺼져 있습니다.
기간을 넓혀 보면, 6월 15일 고점이 7만 4,000원이었고 7월 30일 저점 31,625원까지 반 넘게 빠졌습니다. 지금 종가는 그 하락폭의 절반을 조금 넘게 되찾은 자리이고, 7월 바닥에서는 약 72% 올라와 있습니다. 6월 고점은 지금 가격에서 약 36% 위라서, 긴 그림에서는 아직 회복할 거리가 남아 있습니다.
최근 흐름에서 가장 눈에 띄는 날은 10월 1일입니다. 하루에 약 10% 오르면서 거래량이 20일 평균의 두 배 넘게 나왔습니다. 그날 외국인이 약 30만 주, 기관이 약 15만 주를 함께 순매수했고, 종가가 그날 가장 높은 가격이었습니다. 그다음 거래일부터는 57,000원대 위로 종가를 올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10월 1일에 크게 오른 뒤 그 가격대 아래에서 횡보하는 중인데, 그 사이 20일선이 빠르게 따라 올라와 지금은 종가 아래 약 5만 원에 있습니다.
거래량을 보면, 최근 20거래일 중 오른 날 거래량이 내린 날보다 두 배 넘게 많았습니다. 가격이 오를 때 거래가 더 활발했다는 것은, 최근 상승이 거래를 동반한 상승이었다는 뜻입니다.
매물대로 보면, 46,000원에서 56,000원 사이에 최근 60거래일 거래량의 절반 넘게가 몰려 있습니다. 지금 가격 바로 아래에 두꺼운 가격대가 깔려 있다는 뜻입니다. 모멘텀 지표 RSI는 58로 중간보다 조금 위입니다. MACD 막대는 양수에 머물러 있어서 짧은 흐름이 긴 흐름 위에 있는 상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볼린저 밴드 폭은 최근 125거래일 가운데 중간쯤이라, 수축도 확대도 아닌 보통 상태입니다.
주요 가격대와 시나리오
위에서 막는 가격부터 보겠습니다. 첫 번째는 앞에서 말씀드린 10월 2일 고점 57,900원입니다. 그 위가 7월 1일 고점 66,900원인데, 6월 고점에서 7월 바닥으로 내려가던 길에 마지막으로 멈췄던 가격입니다.
아래로는 20일선 약 49,900원이 첫 지지이고, 그 아래 60일선 약 47,800원과 9월 3일 저점 45,550원이 차례로 있습니다. 20일선부터 9월 저점까지가 거래량이 가장 많이 몰린 매물대라서, 내려가더라도 지지 가격이 여러 겹입니다.
상승 시나리오의 확인선은 10월 2일 고점 위에서 종가 마감하는 것이며, 그날 거래량이 약 110만 주 이상이어야 합니다. 이 조건이 맞으면 다음 목표는 7월 고점이고, 종가에서 약 15% 위라서 하루 평균 변동폭으로 약 세 거래일 거리입니다.
하락 시나리오는 종가가 20일선 아래로 마감하는 경우입니다. 그때 다음 지지는 60일선입니다. 마지노선은 20일선 아래인 39,900원으로 보시되, 종가가 그 아래로 마감하면 상승 시나리오는 성립하지 않습니다. 확인선과 마지노선 사이 약 15% 폭의 박스 안에서는 오르내림이 커도 방향이 바뀐 것으로 보지 않으시는 것이 맞습니다.
지금 가격에서 확인선까지는 약 6%, 마지노선까지는 약 8%라 위와 아래 거리가 비슷한 편입니다. 상승 신호 네 가지 중에서는 20일선 위 유지와 다섯 거래일 기관 순매수, 두 개가 켜져 있습니다. 꺼진 두 개는 확인선 돌파와 거래량, 그리고 밴드 수축 뒤 위쪽 이탈입니다.
결국 오늘 장 전에 정할 것은 시가가 5일선 위냐 아래냐입니다. 박스를 위로 벗어나는 것은 확인선 위 종가와 거래량이 함께 나오는 날로 보시면 됩니다.
오늘 장에서 볼 것
정리하면 세 가지입니다.
첫째, 마이크론이 미국 장 마감까지 낙폭을 얼마나 줄였느냐입니다. 둘째, 기관이 어제에 이어 이틀째 순매수를 하느냐입니다. 한 달 동안 이어진 기관 매도 흐름이 바뀌는지 가늠하는 기준이 됩니다. 셋째, 이달 3분기 실적에서 마이크론 계약 매출이 어느 분기에 잡히는지입니다. 4분기로 밀리면 3분기 실적을 따로 읽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오늘 테크윙은 마이크론의 대금 일정과 고객 주가 약세를 함께 안고, 20일선 위 박스 안에서 시작하게 됩니다. 검사 장비 흐름까지 함께 받아보시려면 구독을 눌러 두시고, 좋아요와 알림 설정도 켜 두세요. 마이크론 마감이 테크윙 오전장에 어떻게 반영됐는지 정리해서, 낮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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