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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웨이브 후폭풍에 코스피 5,000선 붕괴·서킷브레이커 발동… AI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와 증권주 동반 침체

한국경제TV · 2026-11-06 · 유튜브 시청 596 · 게시판 조회 0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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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응용#코스피#현금#엔비디아#환율#삼성전자#SK하이닉스#헤지펀드#알테오젠#서킷브레이커#블루웨이브#AI데이터센터#반도체#증권주#외국인수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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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한국경제TV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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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장 초반 8% 넘게 급락해 5,000선이 무너지고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된 장세를 두고, 출연자들은 펀더멘털보다 투자심리와 수급 악화가 하락의 주된 원인이라고 진단했다.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블루웨이브)이 승리하면서 AI 투자와 데이터센터에 대한 규제 우려가 커졌고, 여기에 관세 이슈와 외국인 매도가 겹쳤다는 해석이다. 전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12% 가까이 밀린 점도 함께 언급됐다. 전략적으로는 트럼프 대통령 관련 불확실성이 여전하므로 당분간 경계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서킷브레이커 이후 반등을 기대하는 개인 매수에 대해서는 떨어지는 칼날을 잡기 어렵다는 신중론이 제기됐다. 바닥 신호를 확인하는 핵심 지표로는 외국인 수급이 1조 원 이상 연속으로 유입되는지가 제시됐다. 반도체 및 AI 관련주는 목표주가가 하향되었음에도 AI 성장 기조는 유지된다는 증권가 분석이 소개됐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지난 4월 수준까지 밀렸고, 전력기기와 전선 업종도 함께 하락했다. 다만 구리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 중이라 전선 업종은 상대적으로 주목받을 수 있다는 의견도 나왔다. 엔비디아 실적 발표는 매출 규모보다 기대치 부합 여부와 시장 반응이 중요하다고 강조됐다. 증권주는 거래대금 감소와 수수료 수익 둔화 우려로 한국금융지주 등이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출연자들은 거래가 마른 상황에서 증권주는 시장의 레버리지 성격이 강해 당분간 관심을 낮추는 것이 낫다고 평가했다. 대만이 안정기금과 공매도 제한 등 정책을 내놓은 사례와 비교하며, 한국도 유사한 증시 안정 대책이 나올지가 반등 시나리오의 관건으로 제시됐다.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Today we stud the great unsolveds a man giv his shim next year backorean beef 고향드림은 가능합니다. 고향 드림. 10만 원까지 전액 세액 공제. 담내품은 기부금의 최대 30%. 담례품도 내가 골라요. 지역을 응원하는 가장 쉬운 방법. 여행 잠례 기부를 지역 하나로 고향드림. 안녕하십니까. 혼탁한 시장 속실을 탐색하는 시간. 더워룸 여러분의 전략 사령관 이종원입니다. 오늘 시장은 말 그대로 공포의 한가운데서 시작했습니다. 코스피는 장초반 8% 넘게 급락했고 5,000선 마저 무너지면서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됐습니다. 반도체와 AI 관련주를 중심으로 매물이 쏟아지면서 시장 전체가 한 순간에 얼어붙었습니다. 지금 시장은 본격적인 하락의 시작일까요? 아니면 투자자들이 가장 두려워했던 순간을 지나면서 공포가 가격의 상당 부분 선 반영되고 있는 과정일까요? 오늘은 그 변화의 흐름을 살펴보겠습니다. 지금부터 더음 가동합니다. 소다디 뉴스면을 추적하는 시간 오늘의 코드명입니다. 오늘의 숨문 코드를 풀어낼 전략관태진 대표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 코드 명 무엇일지 확인해 보시죠. 블루스나미가 쓸어버린 투심. 아, 정말 쓸어 버린 그런 시장이었던 것 같은데 지수가 장중 8% 넘게 밀리기도 하고 오늘 주가가 반영한 거는 사실 뭐 실적에 대한 내용들보다는 앞으로 나빠질 수 있던 어떤 공포의 가격 펀더멘탈보다 심리 심리적인 방어선이 무너진 그런 장이었던 거 같은데 어떻게 보세요? 어, 결국 주식이라는 것은 투심이 반영되 있다 보니까 지금 상당히 위축된 투심이 어, 주가에 그대로 반영이 됐다라고 보여지고 있고요. 결국 블루 웨이브 그니까 블루 스나미에 대한 그 우려가 나오게 되면서 투심이 완전히 좀 밀렸잖아요. 근데 제가 어, 곰히 좀 생각을 해 보니까 그렇다면 블루 웨이브는 왜 됐을까? 왜 민주당이 압승을 하게 됐을까를 또 돌이켜 보면 결국 미국과이란 간의 전쟁 리스크가 민주당의 어떤 표심을 밀뤄주는 계기가 됐거든요. 그러면 미국과 이란의 중동 리스크는 왜 일어났을까를 본다고 한다면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트럼프라는 인물에 다가설 수밖에 없다는 거거든요. 그래서 그렇죠. 미증시의 하락과 국장의 하락을 결국 보다 보면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점 트럼프라는 인물 하나 때문에 주가가 좀 밀리는 그런 모습들을 좀 단적으로 표현해 드리고 싶어서 그 사진 자료를 좀 가져왔고요. 그리고 오늘 블루 웨이브뿐만이 아니고 개별적으로 본다면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이야기도 저는 투심에 영향을 줬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300% 관세 부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고 이게 또 이번 달 말에 아마 어 조사를 마치는 그런 과정들이 나오고 있는 상황들이고요. 일단 오늘 시장만 좀 본다라고 한다면 아무래도 이제 블루 스나미 그니까 블루 웨이브에 대한 우려가 나왔던 건데 민주당이 이제 어쨌든 중간 선거가 마무리가 되면 어떤 불확실성 해소가 될 것이다라는 기대감이 좀 가졌었는데 전만는 좀 다르게 움직이고 있어요. 그러니까 트럼프라는 최악을 피했더니 어 AI 투자 규제 우려라는 차악이 나와 버리게 된 거거든요. 그래서 최악보다 차학을 택했는데 시장에 대한 변동성은 너무 커졌다라는 부분들이고 전통적으로 민주당이 AI에 대한 어떤 투자에 대해서는 좀 규제를 강화하는 입장을 표명했었기 때문에 단기적인 변동성 속은 나올 수 있다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근데 저도 이렇게까지 강하게 나올 줄은 솔직히 생각도 못 했고요. 네. 그리고 특히나 상원의원 그 유명한 또 인물이 또 AI 데이터 센터 어 건설을 보류해야 된다.이 보류해 촉구해야 된다. 촉구한다는 그 발언이 또 나오게 되면서 같이 밀렸다라고 보시면 좋을 거 같고요.음 당분간은 AI 데이터 센터 그러니까 민주당의 그 스탠스를 보게 되면 투자 규제에 대한 우려는 계속 완화가 될 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근데 어 이거는 어쨌든 단기 변동성에 대한 부분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는데 근데 문제가 되고 있는 건 지금 미국의 대통령은 여전히 트럼프 대통령이라는 거거든요. 그러니까는 민주당에 대한 부분들 뭐 미스터 비토 거북권에 대한 부분들도 있긴 하지만 지금 관세라든지 여러 가지 또 변수에 대한 불확실성이 아직 남아 있는게 바로이 트럼프라는 대통령이라는 인물이 있기 때문에 저는 여전히 불확실성에 대한 부분들이 있다 보니까 여전히 계속해서 경계감을 좀 가져보야 되지 않을까 이렇게 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군요. 그런데 이번 급락 블루웨이브 하나만으로 설명하기에는 낙폭이 너무 컸던 것 같습니다. AI 수익성 논란이라든가 데이터 센터 규제 높아진 밸루에이션 외국인의 매도세 결국 여러 학제가 한꺼번에 맞아요. 덮친 거 같아요. 네. 그니까 이게 음 필라델피아 반도체수가 어제 밤에 제가 보고 깜짝 놀었습니다. 12%가 빠졌더라고요. 제가 어제 저도 새벽 늦게까지 미증시를 보는데 제가 잘못 본 줄 알았어요. 이게 맞나 싶을 정도로 급락이 너무나 심하게 나왔기 때문에 아 내일 개인 투자자분들 그니까 오늘이죠. 오늘 개인 투자자분들 정말 어려울 수 있겠다. 그 저는 하나 더 생각하면 최근에 증시을 보게 되면 어 예를 들어서 낙폭과대가 나오게 되면 오늘 같은 날은 또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이 됐죠. 근데 아래꼬리를 달 거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왜냐면 최근에 개인들 그니까 서킷 매도 매도에 대한이 서킷과 발동이 되면 최근에는 이제 매수 신호로 받아들인 분들 많아요. 매수 사이드카는 매도의 신호로 보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저는 오늘도 아마 개인 투자자분들께서 좀 매수가 이루어지지 않을까 그래서 위 아래꼬리를다는 모습이 나오지 않을까라고 어 예상은 했었어요. 근데 오늘 진짜 그렇게 나왔거든요. 근데 저는이 부분도 조금 아직은 불안하다고 봐요. 그러니까는 시장에 대해서 AI라든지 이런 그 펀더멘탈적인 부분들은 문제가 아니었지만 지금 AI 그 수익성 부분들, 그 부채 우려에 대한 부분들 이런 것들이 지금 같이 나오다 보니까 그냥 밀리는 거거든요. 근데 이건 이론적으로 설명이 안 돼요. 이론적으로 설명이 안 되는 부분이고 그냥 수급과 국내신는 수급과 투심의 악화라고 보여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게 해소가 될 때까지는 좀 어 위험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고 있고 일단 11월 달까지 트럼프 대통령의 그 관세에 대한 이야기가 이번 달 말에 또 나온다고 하니까 아 좀 어려운 시장이 나오지 않을까? 관세에 대한 갈무리도 있어야 될 것 같고 말씀하신 것처럼 오늘 같은 장 뭐 손절 반대 매매 또 ETF 판매 오늘처럼 서킷 브레이커가 나오는 이런 날에는 사실 정상적인 매도 있겠지만 팔 수밖에 없는 그런 매도도 상당한 거 같아요. 그죠? 어쩔 수 없는 매도도 나올 수밖에 없다라고 보여지고 있고요. 그리고 그동안 어떻게든 버티고 버티고 버텼던 개인 투자자분들께서도 오늘은 좀 많이 파셨을 거라고 봅니다. 반대 매매도 많이 났을 것 같고요. 네. 왜냐면 어제 미증 씨에 대한 부분을 아침에 일어나셔 가지고 미증 씨를 딱 보시면 한 숨이 아니고 공포감이 될 거 같은데 욕이 나오셨을 것 같아요. 그러니까는 어이없게 웃음 나오고 정말 화가 나고 여기 나올 만큼의 어떤 공포감이 딱 보여거든요. 빅스 지수도 굉장히 높게 나왔었고 그러니까 많이 좀 어려웠을 것 같은데 근데 한편으로론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지금이 상황들은음 펀더멘탈적인 부분은 아니잖아요. 그래서 정말 수급과 투심의 문제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현금을 가지고 계신 분들 입장에서는 어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라고 판단은 됩니다. 물론 그 현금이 뭐 중간에 손절을 해서 만든 현금인지 아니면 이제 막 시작하신 부분들인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현금을 가지고 계신 분들 입장에서는 저는 기회라고 보여지고 있기 때문에 어 다만 지금 사시면 안 되고 좀 더 지켜보셔야 되고 어 만약에 종목에 지금 종목을 가지고 계신 분들 입장에서는 물론 이제 어디에 매수했느냐가 중요하긴 하겠지만 만약에 7월 고점에 물리신 분들 입장에서는 지금은 투매에 동참할 필요는 없 그니까 그 이미 시기를 지났다. 시기가 지나갔다. 지나갔기 때문에 지금 투매에 동참하는 거는 좀 아니지 않나? 그렇군요. 그 전이었다면 했어야 되는데 이미 그 시기를 놓쳤기 때문에 지금은 좀 인구의 시간을 견뎌셔야 되지 않을까 이렇게 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알겠습니다. AI AI 산업은 미국의 산업 경쟁력 근간이 되고 국방 또 생산성 이슈 빅테크 투자까지 모두 연결되어 있는 문제인데 그렇다면 정책 변화가 있다고 하더라도 AI 투자를 멈추는 방향보다는 어디에 얼마나 어떤 조건으로 다시 좀 세팅을 할 것인가이 문제로 바뀔 수 있을 것 같은데 사실 아까 말씀하셨지만 대통령이 바뀐 것도 아니고 의해 구도가 바뀌었다고 해서 AI 산업의 방향 자체가 하루 아침에 바뀔 수가 있음 했을까요? 그렇죠. 그니까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해요. 결국 민주당이 장악을 했지만 AI 투자에 대한 어떤 규제를 강화하려는 스탠스를 가지고 있는 정당이잖아요. 공화당과 민주당의 어쨌든 입장은 다른 부분인데 근데 미국이란 나라는 참 아이러니하게도 뭐 정치라는게 그렇지만 뭐 공화당과 민주당 서로 간의 대립이 있긴 하겠죠. 근데 미국이란 나라는 제가 본 바로는 누가 미국을 건드렸다 그러면 그때는 공화당과 민주당이 하나가 됩니다. 근데 예를 들어서 지금 AI 같은 경우도 결국 중국과의 패권 경쟁이 지금 나와 있는 상황이다 보니까 만약에 중국에 대한 어 어떤 그 우려가 나온다라고 한다면 결국 AI는 어 같이 또 현명을 할 것 같아요. 아까 우리 말씀하신 것처럼 AI로 가는 산업은 멈출 수가 없어요. 이제 발을 뺄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다만 법적인 이런 입법이라든지 뭐 상원 하원에서 나오는 이런 부분들 때문에 노이즈는 좀 있겠죠. 그러니까 가는 속도가 좀 더딜 순 있지만 가기는 갈 것이다라는게 제 판단이고 펀더멘탈적으로도 문제가 될 건 없습니다. 다만 우리가 문제가 좀 되고 있는 건 어 이런 이슈들이에요. 그니까 노이즈 관련된 이슈들. 오늘도 아까 보니까 오라클이 오라클인가요? 지금 데이터 센터에 대한 부분들을 보류하겠다. 이런 또 원론 보도가 나왔거든요. 그렇게 되면 투심에 대한 부분들이 분명히 흔들릴 수밖에 없다. 어제 너무나 많이 밀렸기 때문에 지금 프리마켓에서 미국 반도체 관련된 조목들이 반등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근데이 반등을 보고 우리가 어 바닥이 다 됐구나. 이제 반등이 나오겠구나라고 생각을 할 수 있을까? 저는 못 할 거 같아요. 심지어 바닥이 바닥을 찍고 반등이 나온다 하더라도 우리 지수 같은 경우도 많은 개인 투자자분들은 그 자체만으로도 일단 의심을 계속 해 볼 것 같습니까? 그만큼 투심이 굉장히 안 좋은 상태다. 붙어 있습니다. 산업 자체는 나쁘지 않습니다. 근데 제가 이거를 이렇게 이론적인 정석적인 말씀을 드려도 개인 투자분은 이해를 잘 못 하실 거예요. 왜? 시장은 그렇게 안 가고 있기 때문에. 그래서 지금은 투심과 수급이 굉장히 많이 쌓여 있는 어 적제되어 있는 그런 정체를 보여주고 있다라고 보여지고 있고요. 결국 AI 사업은 갈 건 간데 가지만 좀 더딜 것이다. 그래서 제가 좀 경계를 해야 된다고 말씀드린 겁니다. 네. 예전에 일단 AI 데이터 센터를 많이 짓는게 중요했다면 이제는 투자 대비 수익률을 따지는 그런 시절로 이제 접어드는 거 같은데 그렇다면이 AI 시장 이막에서는 팩스의 절대 규모보다도 1달러당 얼마를 벌어들릴 수 있느냐 이걸 따지기 시작할 것 같은데 그렇다면 지금 시장이 가장 크게 혼동하고 있을 수 있는 부분도 AI 투자 축소와 AI 투자의 효율화를 좀 혼동해서 해서 오해하고 있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어떻게 보세요? 그러니까 이전에는 케팩스를 얼만큼 할 것이냐 그리고 어 이게 줄어들 것이냐 늘어날 것이냐 그대로 진행을 할 것이냐에 따라서 시에 변동성이 나왔는데 지금은 그게 아니라 오케이 그럼 너희가 투자를 했을 때 얼만큼 수익성을 빨리 낼 거야 혹은 돈이 정말 될까? 요길로 아예 바뀌었거든요. 근데 이거는 솔직히 알 수가 없죠. 어떻게 기업들의 실적이 나올 때마다 그걸 반영하면서 오르락 내리라 할 수 없는 거잖아요. 그래서 지금은 제가 이제 투자자분들 그러니까 트레이더로서 본다고 한다면 저는 그냥 방향성을 정해 놓고 거기에 맞는 전략을 가져가야 된다고 봅니다.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제가 야 결국 AI는 갈 거잖아. 그렇다고 한다면 나는이 산업에 대한 그 미래와 성장성을 믿겠어. 그러면 분할 매수 관점으로 들어가야 되겠죠. 다만 제가 이전에 좀 경계감을 계속 가지 않다. 지금도 역시 경계감을 갖고 있어서 저 역시 또 이제 현금화를 가지고 현금을 갖고 있지만 만약에 제가 보수적인 관점에서 본다라고 한다면 저는 당분간 종목 안 볼 것 같아요. 그러니까 시장 체크는 하지만 쉽게 매수 버튼을 안 들어갈 것 같습니다. 오늘도 저는 많은 개인 투자자분들이 매수를 했다라는 부분에 있어서 좀 아쉬웠던 게 그냥 많이 빠론 이제 현명한 투자자분들 개인 많으세요. 매수해서 올라가면 매도하시는 분들히 많기는 한 결국 우리 지수는 수급에 대한 부분들이 가장 큰데 오늘도 웨인은 2조넘게 매도를 했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인분들이 매수를 했다라는 건 아 이거 좀 낙폭가대에 따른 저가 매수 단기 트레이딩 관점으로 들어가신 건 상관없는데 이제 바닥인가라고 생각해서 들어가시는 거라면 골리 들어갔다면 저는 그건 아니고 그니까 제가 늘 말씀드리지만 저는 떨어지는 칼날 잡는 걸 별로 안 좋아하거든요. 그러니까는 내가 굳이 떨어지는 칼러를 잡아서 마이너스를 할 바에 그 확률이 높을 바다면 그걸 안 하고 저는 오히려 바닥을 찍고 올라가면 제가 좀 비싸게 살 거 아니겠습니까? 바닥에서 못 살 테니까. 그러면 좀 비싸게 사다 산다 하더라도 내 계좌가 마이너스돼야 되는 것보단 플러스, 조금이라도 플러스가 되는게 더 유리한 지금 상황이에요. 지금은 절대로 손해가 나면 안 되는 상황이고 아쉬운 건 지금 많은 분들께서 이미 어 종목에 많이 묶여 계시기 때문에 제가 지금 이렇게 말씀을 드려도 똑같으실 겁니다. 야인마 형금이 어디 있어? 네. 진짜 이요. 그데 제가 그게 너무 안타까워요. 그걸 알고 있기 때문에 어 이렇게 말씀을 좀 드리고 있지만 그래도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시장이 계속 떨어지지는 않을 거예요. 분명히 올라가는 시기는 올 거고요. 다만 그때까지 우리가 좀 조심해야 된다라는 말씀을 한 번 더 드리고 싶습니다. 알겠습니다. 다음에 중요한 이벤트로 이제 엔비디아 실적이 좀 기대가 되는데 매출 성장률은 이미 높을 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근데 지금 시장이 걱정하는 내용 고객들이 앞으로도 계속 돈을 쓸 수 있을 것이냐 이런 부분이기 때문에 비디아 실적에서는 데이터 센터 뭐 매출 관련된 내용보다도 향후 뭐 캠팩스라든가 공급 계약 또 마진 이런 것들에 주목할 것 같은데 뭐 단순 매출보다 뭘 봐야 될까요?음 음, 저는 뭐 매출에 대한 부분들도 있긴 하지만 제가 지금 시장은 어떤 숫자로 나타내어지는 것보다는 그 숫자를 가지고 시장이 어떻게 해석을 하고 이해하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보요. 그러니까 저는 지금은 온전히 심리에 의존을 해야 된다라고 보고 있는 건데 예, 엔비디아 실적 좋게 나오겠죠. 그렇죠. 그런데 중요한 건 뭐다? 기대치에 부합하지 못하면 주가는 떨어질 수밖에 없겠죠. 네. 그니까 실적에 대한 숫자에 대한 부분들보다는 오히려 그 기대치에 대한 부분들이고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아마 엔비디아 실적 발표되고요. 주가가 만약에 올라간다 그러면 이런 내용이 나올 거예요. 호실적 가이던스도 양호 음 AI 수요 죽지 않았다. 이런 이야기가 나올 겁니다. 무난무난한 얘기들. 근데 만약에 그것이 아닌 반대로 하락에 대한 길로 가게 된다면 분명히 나오겠죠. 엔비디아 자정 순환 거래, 순환 금융 이런 이야기가 나올 걸로 봐요. 그래서 어 물론 숫자도 중요하긴 하지만 저는 그 숫자의 시장이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보시는게 더 중요하다.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예전에는 실적이 발표되기 전에 우리가 보통 예측해서 매매를 하잖아요. 근데 지금은 저는 실적 나오는 거 보고 매매하는 관점이에요. 예. 지금은 보기 전에 예측을 안 하고 보고 들어가는게 훨씬 더 효율적이다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럼 이사님네 시장에서 이제 공포의 저점을 정점을 지나갔다라고 말할 수 있는 단초 뭐 뭐가 있을까? 외국인의 현물 매수라든가 뭐 환율 안정 뭐 반도체의 저점 방어라든가 뭐 신용 잔고 정의라든가 뭐가 있을까요? 네. 일단은음 국내장을 본다고 한다면요. 당연히 외국인의 수급이라고 보고요. 외국인의 수급이 가장 중요하고 적어도 외국인이 뭐 1조 이상씩 한거일 정도는 와 줘야 아 이제 진짜 들어오는구나. 수급의 연속성이 중요하다. 왜냐면 외국인이 최근에 이틀 이틀 매수하고 하루 만에 그걸 다 팔아버리고 이틀 매수하고 다 팔아버리고 그러니까는 팔기 위해서 매수하는 느낌이 너무 강하게 들거든요. 네. 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외국인이 좀 연속적으로 들어오는 기업가 상당히 중요할 것 같고요. 그리고 우리가 흔히 이야기하는 그 지표 인간 지표라고 하잖아요. 인간표예. 아직까지도 시장에 대한 어떤 그 정말 시장이 안 좋고 정말 시장이 끝자락일 때는요. 조용하세요. 다들 이제 지쳐 가지고 예. 근데 지금 아직까지 그런 부분이 안 나오고 있기 때문에 음. 뭐 제가 저는 중요시하게 보는 포인트는 외국인의 수급이 연속적으로 들어오는지 저는 그거 확인하기 전까지는 계속해서 좀 보류를 할 생각입니다. 알겠습니다. 대표님 방송에서 못 다운 내용이 너무 어려운 장세여서 정말 많을 것 같아요. 듣고 싶어 하는 분들도 많을 것 같고 어디 가면 들어볼 수 있나요네? 어, 지금 방송 마치고 바로 제가 한국 경제T 홈페이지 오시면 방응 무료 공개 방송을 바로 할 겁니다. 오시면 제가 정말로 어, 방송에서 못 따, 진짜 말 그대로 방송에서 못 따는 이야기를 가감없이 과감하게 해 드리려고 할테니까 잠시만 기다려 주시면 바로 내려가서 시작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오늘 함께 해 주신 전략관 전태진 대표와는 여기서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네. 감사합니다. 지금부터 시장이 보여준 움직임을 새로운 관점에서 살펴보시죠. 그 속에 어떤 의미가 숨어 있을지도 함께 확인해 보겠습니다. 참 어려웠던 장입니다. 오늘은 팔걸 두 개를 준비했는데요. 키워드로 먼저 만나보시죠. 네, 오늘의 첫 번째 팔걸 키워드는 바로 믿었던 대장의 배신입니다. 주주들의 믿음을 한 몸에 받았던 든든한 대장들이 하루 아침에 극락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잘 나가던 성장 엔진에 제동이 걸렸는데요. 어디인지 잠시 후에 공개하겠습니다.이어서 두 번째 팔걸 키워드는 바로 호강끝 한파 시작입니다. 시장이 뜨거울 때 누구보다도 바빴던 곳인데요. 시장 분위기가 얼어붙자 이곳에는 더 큰 추위가 찾아왔습니다. 어떤 이야기들인지 지금부터 하나씩 만나 보겠습니다. 네, 오늘의 첫 번째 팔걸은 바로 AI 데이터 센터 관련주입니다. 반도체 대장주와 소부장 또 전력 설비 업종까지 동반 하락세를 보였는데요. 간반 미국 퀄ૂ컴과 ARM 홀딩스가 부진한 실적 전망을 내놓은데어 데이터 센터 규제 강화로 AI 투자 속도가 늦춰질 수 있다는 우려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증권가에서는 일부 목표 주가를 낮추면서도 AI 성장 기존은 유지될 거라는 입장을 밝혔는데요. 오히려 과도한 하락은 비중 확대의 기회가 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내놨습니다. 관련주 개시판 분위기도 만나 보시죠. 가장 먼저 삼성전자 방입니다. 공포에 매수하라는 말이 있는데 이분은 매일이 공포라며 하소연하고 계십니다. 20만 원 선이 무너지면서 주가는 지난 4월 수준으로 돌아갔는데요. 증권가에서는 오히려 과도한 저평가 구간을 진입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공포가 매일 찾아오면 언제가 매수 타이밍인지 헷갈릴 수밖에 없는데요. 지금 사도 되는 자리인지가 제일 궁금한 거 같습니다. 다음은 SK 하이닉스입니다. 이분은 내 연금이라고 하신 걸 보니 노후를 위해 모아둔 돈인 듯한데 모두 사라지게 생겼다는 이야기입니다. 어제 9% 넘게 빠진데이어서 오늘도 정규장에서 10% 넘게 하락했는데요. 애프터마켓에서는 다행히 낙폭을 일부 줄였지만 여전히 주가는 지난 4월 말 수준입니다. 목표 주가 470만 원을 제시했던 노무라 증권도 코스피 전망치를 기존 1만에서 7,500에서 8,000선으로 낮춘만큼 신중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하지만 반도체 어항에 대한 장기 전망은 여전히 긍정적인만큼 노후 자산의 든든한 버틴목으로 돌아올 수 있을지 확인이 필요해 보입니다. 마지막은 가운전선입니다. 호재는 계속 나오는데 주가는 왜 거꾸로 가냐며 본전만 오면 탈출하고 싶다는 주주분입니다. 오늘도 8%대 하락하면서 지난 8월 말 가격대로 돌아갔는데요. 한 달 전에는 33만 원대였던 주가가 이제는 18만 원 선까지 내려왔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세만금 프로젝트의 초고합 송전망 턴키를 수주했다는 호재가 전해졌는데요. 다음 주에는 주가도 좋은 소식에 화답해 줄지 지켜보시죠.이어서 두 번째 팔걸도 만나 보겠습니다. 네. 두 번째 팔걸은 바로 증권주입니다. 한국 금융 지주를 비롯해 금융 증권주가 일제 하락세 보였는데요. 코스피가 장중 5천선마저 무너지는 등 증시가 하락하자 거래대금 감소와 증권사 수수료 수익 둔화 우려가 커졌습니다. 다만 증권가에서는 AI 투매가 과도하다는 분석도 나오는만큼 시장 안정 여부가 관건인데요. 또 일각에서는 증권주를 비롯해 블루웨이브 불확실성에서 비겨난 업종에 수급이 분산될 가능성도 제시하고 있습니다. 주주방 분위기도 확인해 보시죠. 네. 먼저 미래세 증권 방입니다. 200주는 더 물 타야 탈출할 희망이 보인다면서 미래의 셋신데 미래가 없다는 주주뿐입니다. 지난 5월 스페이스엑스 상장 기대감에 8만 원대까지 올라갔던 주가는 오늘 22,000원 선에서 움직이고 있는데요. 오늘 미래 세증권은 오는 9일부터 신용 대출 담보 유지 비율을 140에서 130%로 낮추기로 했습니다. 반대 매매 부담을 줄이기 위한 선재적인 조치인데요. 다음 주가 흐름에 변화가 있을지 지켜봐야겠습니다.이 다음은 한국 금융 지주입니다. 어제 팔까 말까 고민하셨다는데 하루 만에 후회가 커진 주주분입니다. 오늘 정규장에서 17% 급락하면서 연일 52주 신 저가를 쓰고 있는데요. SK 증권도 실적 부진과 거래대금 전망치 하향을 반영해서 목표 주가를 33%나 낮췄습니다.이 이 주주분의 입장에서는 어제 매도 버튼을 누르지 못한 손가락이 야속할 것 같습니다.이어서 마지막도 한국 금융지 주주분인데요. 한국 금융 지주는 증권 수익 둔화와 원달러 환율 하락 영향으로 이번 3분기 실적 부진에 또 향후 실적 전망까지 어두워진 상황입니다. 오늘 LS 증권에서도 목표 주가를 15% 정도 낮췄지만 업종 최선호주 의견은 유지했습니다.이 이 최선 호주라는 평가에도 유독, 낙폭이 컸는데 그 이유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의 팔걸 AI 데이터 센터 관련주와 증권주 지금부터 전략관들과 함께 오늘 시장 더 자세히 짚어 보겠습니다. 오늘장에서 놓쳤던 아쉬움 지금부터 기회 전략으로 바꿔 보시죠. 김우식 대표 김태성 본부장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네. 안녕하십니까? 오늘도 둘 다 팔걸입니다. 둘 다 팔걸인데 첫 번째 팔걸부터 집어보고 첫 번째 팔걸 AI 데이터 센터 반도체 또 전력 기기까지 묶어서 같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요새 AI 관련주들에 대한 얘기를 할 때 그동안 시장을 이끌어 왔던이 대장 믿었던 대장이 배신을 하고 있다. 뭐 이런 이야기도 하고 있습니다. AI 성장 자체 기조가 너무 강했죠. 지금도 그런데 그래서 시장이 다소 먼 미래의 이익 전망치까지 당겨와서 주가에 투영을 시키기도 했는데 그런 상황에서 성장률이 조금만 낮아질 수 있다는이 공포감이 공포감의 주가 충격은 더 커지는 그런 모습인데 우리들이 대장에게 너무 많은 걸 바라고 있는 걸까요? 어떻게 보세요? 대장주에게 배신을 배신감 느끼신다고요? 저는 오늘 두 번 배신감 느꼈는데 어떤 배신감 느끼셨나요? 여러분 오늘 그 우리 드디어 정시 안정책 나왔죠? 네. 대만도 나왔어요. 그렇습니다. 어, 대만 꼴랑 17% 빠졌거든요. 시월 들어서 우리 10월 달 동안. 예. 우리 26%입니다. 걔들 잽도 안 돼요. 우리가 훨씬 많이 빠졌어요. 근데 그 대만요 얘기는 좀 해야 되겠는데 대만 이번에 대책 나온 거 보니까 어, 우리는 진짜 꿈속에도 한번 볼까 말까 들어는 봤는데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우리 정시 안전 기금 그런 거 들어 들어오더라고요. 지금 안정 기금까지. 그거 들어오고 거기다가 국매도 제한 조치. 네. 세죠. 매력적인데요. 예. 우리 우리 오늘 뭐 나왔어요? 우리 그 뭐죠? 반등 안 나가게 막는 거 있죠? 음. 그거 한 3개월 면제해 준대. 그 조금 나쁘게 얘기하면 우리는 어 살려는 줄게. 네가이 양목을 그거 버텨요. 음. 그 대만은 대만에서 안전기 받쳐주고 공매도 제한 가고 못 때리게 하고 차원이 다르잖아요. 우리도 좀 살려 주세요. 이답 이빨 다 나가겠다고 지금. 그렇지 않습니까? 여기에 배신감을 더 넣겠지. 우리 대장주 뭐 뭐 잘하다고 못 하는 건데 뭔 배신감이 있겠습니까? 그죠? 그렇죠. 오늘 얘기 좀 할까요? 어, 여기 우리 그 AI 관련주들 폭락이 지금 나오는데 어, 조금 나쁜 얘기가 있고 좋은 얘기 있는데 뭐부터 할까요? 네. 나쁜 얘기부터 듣죠. 그게 낫겠죠.다는 나쁜 얘기니까. 어, 결정적인게 이제 사실은 그 많은 악재들이 AI 있어 왔기 때문에 우리가 등락을 많이 받지만은 이번에 뭐 결정적인 거 미국 중간 선거 블루스남미 때문에 크게 맞았지 않습니까? 그렇습니다. 근데 이게 어쩔 수 없는 부분은 뭐냐면 사실 삼성전자나 SKX 반도체를 얘기할 때는 우리 다 겁을 내요. 왜냐면 전 국민이 다 들고 있기 때문에 제가 여기서 조금 비판적인 얘기 좀 좀 했지 않습니까? 분위기가 안 좋아. 조심스러운데 근데 할 건 해야 되지 않습니까? 왜냐면 제가 나쁜 얘기 한다고 뭐 올라갈게 빠지겠습니까? 그렇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데이터 센터 관련해 가지고 지금 주요 데이터센터 지역에 민주당이 이번에 미국 민주당이 장악을 했고 그 결정적인 거는 네. 이번에 데이터 센터 주민 찬반 투표를 해 보니까 4 한 곳에 했죠. 이번에 열 개죠. 한 곳 빼고 다 반대예요. 그 정도를 떠나서 다 반대라고. 그러니까 민주당 같은 경우 이분의 정치적으로 잘 활용해 먹었죠. 그걸 가지고 잘 활용했지 않습니까? 그러면은 분명히 이건 우리에게 악제가 될 수밖에 없고 데이터센터 건설에 관한 규제는 강화될 수밖에 없는 거. 이거 이거는 우리가 가릴 손으로 갈릴 수 없는 악재예요. 이거는 뭐 사실이기 때문에 그래서 오늘 대폭락을 하게 된 거고 지난 간방에 미국 대폭락을 하게 된 건데 요건 우리가 다 알고 있는 겁니다. 어쩔 수 없는데 빠르게 지나가고 좋은 얘기 하나 하죠. 아, 좋은 얘기 뭐예요? 예. 뭐 뭐냐면 아 지금 다 보고 계셨지만은 미국이 지금 반등이 크게 나오고 있습니다. 아 그렇군요. 크게 나오죠. 좋은 소식이죠. 근데 문제가 뭐냐면 여러분 우리 애프트 시장에서이 큰 반등이 8, 9% 반등 나온 걸 보면서 SK 하이스가 FT 시장에서 반등이 못 나왔잖아요. 오늘 맞습니다. 얼마나 참담함을 느꼈으면 반등이 못 나와요. 여기다가 좀 좋은 얘기 하나 붙이면은 우리 주말 동안에 뭔가 나올 것 같아요. 우리 대만에서 하나 나왔고 우리도 나왔는데 아마도 미국 쪽에서도 뭔가 좀 나오지 않을까? 대책이. 예. 왜냐하면 트럼프가 문자를 뽕 올리지 않습니까? 미정시 폭락가니까 이렇게 올렸잖아요. 밭이 민주당이 짓고 나니까 당악하니까 장 폭락 폭락을 봤지 나 아니면 안 되는데 그러니까 민주당이 어떤 생각이 들겠습 빡 돌잖아요 그러면 덤택이 쓸 분위기거든 지금은 사실 그 우리 데이터 센터 같은 경우도 안 하자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순리대로 하자. 일런 머스카한테 얘기했잖아요. 야 내가 기업을 내치는게 아니고 그 새로 뽑힌 주지사 그게 아니고 같이 상생을 하자. 너만 살려고 하지 말고 지킬 건 지키면서 하자. 그것만 해 주면은 제대로 한다는 얘기입니다. 요걸 조금만 좀 이쁘게 말을 만약에 주말이라도 그런 얘기를 해 주면 당연한 거기 때문에 충분히 무너진 투신 같은 경우는 만해가 전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물론 요런 부분이 우리가 추세적으로 올기는 아니지만은 어쨌든간에 결국 민주당 같은 경우도 지금 데이터 센터 이런 짓는 거를 다른 주에 줄 수 없잖아. 다른 지역 나라에 줄 수 없는 거 아닙니까?

02. 어차피 해야 되는 건데, 요거 아마 제 생각에는 분명히 나올 것 같아요. 우리가 안 하려고 하는 게 아니라, 물론 오늘 나오긴 나왔거든요. 아시다시피. 근데 그것도 문제가 뭐냐면, 그건 기존 주지사의 그 스탠스 그대로입니다. 그래서 장중에 그 소식이 나오면서, 기존에 허가 받은 거라 지금 진행 중인 공사는 해 주겠다고 하니까, 당연한 거 아닙니까? 그런데 그걸 보고 장중에 삼성전자가 -2% 밀리더라고요. 근데 기존 스탠스거든요. 쭉 밀리더라고요. 이런 부분들만 민주당 쪽에서 잘 정리해서 얘기해 주면, 저는 충분히 반등은 가능할 걸로 보고 있거든요. 후속 대책의 재건을 기대할 수 있는 그런 코멘트를 주말에 봤으면 좋겠어요.

03. 같은 내용인데 말만 예쁘게 하면 분위기가 확 바뀐다고요. 이게 너무 무리하게 빠졌기 때문에, 아마 그런 말이 주말 동안 나올 것 같고, 다음 주에는 반등이 좀 진행되지 않을까 싶어요. 물론 복병도 하나 있어요. 코스피 실적 발표가 있죠. 그게 언제였죠? 주초반에 일단 반등이 나올 거기 때문에, 그걸 잘 활용했으면 좋겠습니다.

04. 퀄컴이나 ARM의 가이던스 부진도 시장에 부담을 주고 있는데, 퀄컴과 ARM 같은 반도체라도 수요처가 다르죠. 시장 불안이 커지면 반도체라는 이름으로 함께 매도되지만, 결국 실적 시즌에는 다시 산업별로 갈릴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모바일이나 CPU 둔화와 AI 데이터센터 수요를 그대로 연결해서 봐도 될까요?

05. 지난 2분기와 지금 3분기의 반도체·IT를 바라보는 시각의 격차가 굉장히 크게 바뀌었어요. 온도차가 많아졌죠. 지난 2분기만 해도 기본 전제는, 실적은 베이스로 잘 깔린 상태에서 CAPEX 투자에 대한 이야기를 누가 더 과감하게 하느냐였는데, 이번 3분기는 결이 좀 바뀌었습니다. 숫자도 잘 나와야 하고 CAPEX 투자도 꾸준히 해야 되는데, 여기에 플러스 하나가 더 붙었죠. 누가 자금 조달을 잘 해올 수 있느냐, 효율적으로 하느냐. 이렇게 바뀌다 보니 이제 칩메이커끼리의 경쟁은 의미가 없는 것 같아요. 크게 보면 메가캡 빅테크와 칩메이커 기업들의 싸움이 돼 버렸어요.

06. 메가캡 기업들은 지금 FCF, 잉여현금흐름이 마이너스인 게 가장 큰 문제잖아요. 이걸 플러스로 돌리는 쉬운 방법이 하나 있습니다. 칩메이커들에게 "너네 영업이익이 너무 높으니 낮춰서 우리한테 공급해"라고 하는 거죠. 이것만 하면 메가 기업들은 인풋 대비 아웃풋이 안 좋다는 누명을 어느 정도 벗을 수는 있어요. 하지만 칩메이커들은 이제 물이 들어왔는데 지금의 수익성을 놓치기 어렵겠죠. 더군다나 그들은 수년 동안 보릿고개를 잘 버텨왔고 이제 슈퍼 호황인데, 앞으로 3~5년 치 막대한 투자를 해야 하다 보니 두 진영의 입장차가 갈린 거예요. 이제는 테크 안에서의 싸움이나 칩메이커끼리의 경쟁은 의미가 없는 것 같습니다.

07. 그래서 지난주와 이번 주는 메가캡 기업들의 완승, 칩메이커 기업들의 완패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주말 사이에 말씀드렸듯이 이건 중간선거일 뿐이에요. 미 대선을 치른 게 아니고, 대선은 끝났고, 2년 차에 중간선거가 끝났는데, 마치 지금까지의 정책이 모두 취소되고 새로운 방향성이 나오는 것처럼 시장에서 과하게 해석한 부분이 있지 않나 싶어요. 투자자들은 민주당이 계속 압박할 거라는 이야기도 많이 돌고 있는데, 명확히 어떤 가이던스가 나올지, 주말에 좋은 이야기가 나온다면 많이 빠져 있던 칩메이커 기업들의 반등이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08. 다만 다음 주 월·화는 조심해야 할 부분이 있어요. 신용 반대매도 물량의 비중을 140%에서 낮췄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반대매도 물량이 나올 가능성이 높죠. 애프터장에서도 빠르게 올라오지 못했던 이유 중 하나는 반대매도 회피 물량이 아직 시장에 남아 있다는 거예요. 이 부분이 해소되어야 하는 월요일 초반과 화요일 초반에 흔들리면, 그걸 감안하고 월·화 반등세를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09. 전력기기 이야기도 해보죠. 전력기기 수요는 AI뿐 아니라 노후 전력망 교체, 재생에너지, 제조업 리쇼어링, 전기차, 송전망 확충까지 다양하죠. AI 데이터센터가 설사 지연된다고 해도 미국의 전력망 교체 이슈가 없어지는 건 아닌데, 너무 한 묶음으로 도매급으로 팔리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10. 주식 시장이 그렇게 냉철하고 이성적이라면 오늘 이렇게 빠졌겠어요? 전력망이든 전선이든 머릿속에 AI가 꽉 박혀 있어서, 노후 전선 교체 수요는 생각하지 않는 거죠. 효성중공업 차트를 보시면, 차트가 다 깨지고 폭락이 나오고 있는데, 만약 AI나 하이퍼스케일러, 네오클라우드, 그 밑의 장비 수요가 깨지면 방법이 없어요. 우리가 지난번에 효성중공업이 400만 원, 500만 원 가까이 갔을 때 퍼밸류가 3, 40배를 넘었을 겁니다. 지금은 15~18배 정도라고 하니, 프리미엄이 엄청 싸진 거예요. 그런데 AI 액면이 전혀 없었던 예전에는 얼마를 받았을까요? 10배가 안 됐어요. 당연하죠. 그때 장비든 변압기든 전력이든 5, 6배 해봐야 8, 9배 정도였는데, 지금도 그 정도 밸류가 나오면 생각이 복잡해져요. 40배 프리미엄을 받던 때를 생각하면 엄청 싸진 건데, 실적도 나오는데 지금 15배라면 싸지긴 싸졌어도 예전 생각은 못 하겠어요.

11. 그런데 밸류가 중요한 게 아니에요. SK하이닉스나 삼성전자가 밸류가 비싸서 빠지는 건 아니잖아요. 단 하나, AI 모멘텀이 꺾이면 내년 실적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는 거죠. 내년부터는 자신이 없다는 거고, 그걸 확인하기 전까지는 배팅을 안 하겠다는 거잖아요. 그러면 거기에 따라 나오는 전력기기, 변압기 같은 회사들도 마찬가지로 확인하고 싶은 거죠. 그 확인이 되기 전까지는 누구도 불안한 행보를 계속 보일 것 같아요.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사고 싶은 사람들은요?

12. 가지고 없는 분들은 지금 변동성이 가장 큰 구간에서 굳이 매매할 필요가 없어요. 관심 가질 필요도 없고요. 가지고 계신 분들은 좀 잔인하지만, 최근 차트에서 지난 저점을 깨면 일단 무조건 비중을 줄이셔야 해요. 안 된다는 거 알지만 저도 그렇게 하려고 노력하는데, 일단 저점을 깨고 나면 그 안에서 어디까지 빠질지는 아무도 몰라요. 줄이고 나서 나중에 다시 올라올 때 사면 됩니다. 팔 금액을 현금으로 들고 계시면, 다시 사기 위해 팔 수 있거든요. 그걸 안 하면 고점에서 반토막 난 것도 있고, 1년 동안 도망 못 간 종목도 있는데, 이 종목이 어떻게 될지 누가 장담하겠어요. 그래서 거기에 대한 칼 같은 대응이 아프지만 필요하지 않을까 싶어요. 결국 반도체가 안 되면 전력기기도 같이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3. 데이터센터 규제 강화에 대한 공포감이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데, 규제 이유 중 하나가 전력 부족이라면 해결책도 결국 전력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렇다면 변압기나 전력관리 같은 사업들은 규제 피해주가 아니라 장기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해결주가 될 수도 있겠죠. 전기를 덜 쓰게 만드는 기술과 전력을 효율적으로 보내는 인프라의 가치가 올라가는 역설도 기대해 볼 만할까요?

14. 저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대표님보다 조금 더 긍정적으로 보고 있어요. 보통 주가가 떨어질 때는 "하락할 때 잡지 말고 올라오는 걸 확인하고 가자"라는 말을 많이 하죠. 저도 그 방법에는 전적으로 동의하는데, 지금은 예외적인 상황인 것 같아요. 일반적인 상황이었다면 확인하고 가는 게 맞지만, 지금은 반도체도 그렇고 전력기기도 마찬가지고, 2차전지, 에너지저장장치, 신재생까지 사업을 넓혀 보면 우리가 생각했던 밸류보다 훨씬 더 가격이 내려왔거든요. 그러니 공포스럽죠. 내가 생각한 것보다 더 빠지면 추가 매수도 힘든 상황에 직면한 분들이 많아서 쉽지 않을 것 같아요. 유동성이 없는 것도 조심스럽지만, 바뀌지 않는 게 있어요. 테크 기업들이 데이터센터를 안 짓는 게 아니라는 거예요. 지어야 하고, 밖으로 가져 나가겠다는 것이죠. 이걸 잘 이해하셔야 해요. 지금까지 미국 내에서만 지었을까요? 아니에요. 이미 해외로 나가는 데이터센터들이 굉장히 많아요. 유럽이나 동아시아 쪽으로도요. 그래서 과대 낙폭이 아닌가 싶어요.

15. 특히 신재생 에너지 쪽은 지금 중간에 껴 있어요. AI로 볼 거냐 신재생으로 볼 거냐,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올라가는 것도 아닌 답보 상태예요. 우리나라 2차전지가 그렇다고 봅니다. 만약 에너지원 쪽에서 본다면, 과감하지만 투자가 필요해 보이는 쪽은 전선이 1순위고요, 2순위로는 에너지저장장치를 봤으면 해요. 전선이 1순위인 이유는, 지수 흔들림 때문에 체크를 못 하지만 구리 가격은 안 떨어졌거든요. 오히려 계속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어요. 결국 판가 전가를 해야 하는 산업이 전력과 전선일 수 있어요. 지금 불편하시겠지만, 에너지 쪽을 두루두루 본다면 전선 쪽, 특히 가공전선 쪽을 한번 체크해 보시는 게 좋겠다는 의견 드립니다.

16. 이번 규제 같은 게 없더라도 사실 이미 병목 현상이 왔어요. 택사스 같은 경우 깜짝 놀란 게, 가용할 수 있는 전력이 100MW도 안 되는데, 전기 주가 신청한 사람들이 420GW가 넘는다고 합니다. 말도 안 되는 거예요. 지금도 이미 병목이 막혀 있는 상태에서, 악재에 규제까지 겹치니 난리가 난 거죠. 어려운 국면이긴 한데, 결국 시간이 해결해 주지 않을까 싶어요. 바쁜 분들은 매도하시고, 안 바쁜 분들은 가져가시면 된다고 봅니다. 인고의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아요.

17. 오늘 아픈 손가락, 두 번째는 증권주입니다. 지수가 오르면 거래대금이나 신용 자산 관리까지 좋아지고, 시장이 무너지면 한꺼번에 빠지기도 하죠. 증권주 고유의 문제일 수도 있지만, 시장 활동량 자체가 줄어들기 때문에 증권주는 결국 주식시장의 레버리지 그 자체라고 볼 수 있어요. 시황이 이러니 어쩔 수 없을 것 같은데요.

18. 이 난리판에 누가 증권주를 하고 있겠어요. 오늘 어디 쪽 실적이 나왔죠? 한국금융지주 폭락이 나왔잖아요. 실적이 컨센서스 대비 40% 많이 났는데도요. 다른 증권사도 보니까 상반기에 날렸다가 상반기 대비 다 박살이 났죠. 시장을 따라갈 수밖에 없고, 고점 대비 빠진 비율로 보면 증권주도 만만치 않아요. 반토막 나고, 미래에셋 증권은 지금 1토막 정도 된 것 같아요. 결국 시장을 반영하는 거고, 거래가 말랐잖아요. 다른 것도 돈을 벌었지만 거래가 없으니 어떡하겠어요? ETF를 막 돌릴 때는 그래도 약간 신날 때도 있었는데, 지금은 아무것도 없죠. 거래량이 다 떨어졌고, 가지고 있는 자산도 깨지고 있죠. 뭘 하겠어요? 사야 할지 말아야 할지의 질문이에요.

19. 볼 필요가 없어요. 장 분위기를 보시면, 지금 가장 중요한 건 대세 상승장이 깨졌다는 거죠. 다들 아시잖아요. 대세 상승장이 깨졌다면, 증권주에 대한 관심은 나중에 낙폭과대주로 가질 수 있겠지만, 실적이 떨어지고 정치 전망도 떨어진 상황에서 전력·전선·반도체 같은 다른 섹터와 비교하면, 증권을 손댈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먹을 거리가 없어요. 낙폭과대는 될 수 있겠지만, 다른 섹터와 비교하면 분명히 다른 관심을 가지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20. 원래 급등락이 심한 장은 단기 거래가 많아지는 경우도 많아요. 그런데 시장이 장기간 침체하면 개인 투자자들도 떠나면서 거래대금이 쪼그라들죠. 증권주는 변동성이 큰 시장과 활력 없는 시장이 다른 상황인데, 지금은 두 가지가 다 몰려 있는 것 같아요. 시황을 어떻게 보시냐면, 증권주는 지수 하락에 연동된 테마성 종목이라 지수가 빠지면 단독으로 올라갈 수는 없다는 건 알고 계셔야 해요. 상식선이 있거든요. 최소한 코스피가 6,500~7,500 박스 안에 머물러 있었다면,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가 정체될 때 수급 매매를 노려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7,000에서 5,000으로 가는 데 몇 달이 걸린 게 아니라 일주일 만에 낙폭을 크게 키웠어요. 문제는 지수만 빠진 게 아니라 거래대금까지 말랐다는 거예요. 절대 가격도 낮아졌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할 것 없이 대다수 종목이 일주일 대비 10~20%씩 빠졌는데, 거래대금도 말랐다면 살 수 있는 여력 자체가 많이 줄어든 거죠. 상반기에 반도체 레버리지 상품이 많이 출시됐고, 거기 묶인 자금이 아직 해소되지 않았어요. 그 안에 아직도 남아 있을 가능성이 높죠. 지금 상황은 더 안 좋아졌고, 증권주도 거래대금이 늘어나지 않으면 살아남기 어려울 수 있어요. 일부 정책 발표 때마다 반짝 반등은 하겠지만, 구조적으로 변화를 보이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21. 두 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고객예탁금이나 신용융자잔고가 줄고 있어요. 원래 신용 감소는 일반적인 장에서는 레버리지 정리라는 점에서 건강한 모습일 수도 있는데, 지금처럼 예탁금까지 같이 빠지면 시장 자체를 떠나는 돈일 수 있어서, 함께 쪼그라들고 있다고 볼 수 있죠. 투자심리 측면에서는 공포감이 팽배해지고 있고요. 쉽지 않은 장세인 것 같아요.

22. 이제 시나리오를 확인해 보겠습니다. 첫 번째 시나리오는, 각국의 증시 안정 대책이 나온다면 배팅은 급락한 반도체, 소외된 비반도체로 갈 수 있다는 거예요. 반도체는 여전히 AI 규제라는 숙제가 남아 있고, 그동안 관심을 못 받았던 업종은 밸류에이션 부담도 상대적으로 낮을 수 있어요. 시장이 안정되면 반도체 반등 이후 비반도체로 수급이 확산되는 그림도 생각해 볼 수 있겠죠. 그래도 일단 반도체일까요? 전제가 "각국의 증시 안정책이 나온다면"이거든요. 만약 오늘이나 월요일에 대만과 같은 화끈한 정책이 나오면, 장이 폭등할 겁니다. 올 7월 말에 폭등이 있었죠? 그 이상 나올 거예요. 안정 기금에다 공매도까지 제한하면, 지금 신용을 살 수 없게 해놨잖아요. 그런데 공매도는 뚫려 있어요. 이게 게임이 될까요? 위를 막아주고 밑을 받쳐주면 폭등이 나와요. 첫 번째 폭등은 항상 낙폭과대주에서 나오죠. 낙폭과대 반도체주가 폭등할 거예요. 우리가 원하는 게 그거죠. 그런데 대만 같은 정도의 정책이 나올지는 안 나올 것 같아요. 오늘 5,000이 깨졌어야 했어요. 5,000이 깨져서 4,000대를 보여야 나올 거라고 생각합니다. 깨고 나왔으면 좋았을 텐데, 어쨌든 나온다면 첫 번째는 무조건 반도체예요. 문제는 그다음이죠. 기술적 반등이 강하게 나온 다음, 계속 반도체를 가져가야 할지, 비반도체로 가야 할지는 기관에게 물어봐야 해요. 기관이 도대체 뭘 원하는 걸까요? 계속 반도체 가자는 건지, 다른 쪽을 보고 있는 건지 궁금하네요. 반도체는 30%, 비반도체는 20% 정도로 보고 계실 것 같아요.

23. 지난주 이번 주에는 비반도체가 올라오는 느낌이 있었고, 기관도 들어오더라고요. 혹시 대전환의 가능성인가 싶어요. 미국도 AI 관련주에서 헤지펀드들이 청산하고 있잖아요. 우리도 기관 매도가 나온다면 받쳐줄 데가 없어요. 반도체를 빼면 들어갈 곳이 없죠. 아까 2차전지 긍정적으로 말씀드렸는데, 2차전지나 바이오 쪽이 유력하지만 좀 더 지켜봐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증시 안정책이 나온다면, 첫 번째는 반도체 쪽으로 강하게 나오고, 그 이후에는 비반도체, 반도체까지 가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24. 두 번째 시나리오입니다. 반도체 외 다른 섹터, 2차전지나 유통 쪽이에요. 싸졌다는 이유만으로 다시 주도주가 되긴 어려울 것 같아요. 반도체가 쉬는 동안 새로운 돈이 다른 산업으로 이동할 수도 있죠. 그렇다면 낙폭과대보다 수급의 방향도 봐야 해요. 반도체가 이렇게 많이 빠졌는데도 굳이 다른 업종을 볼 이유가 있을까요? 1순위는 저도 반도체예요. 반도체가 어느 정도 버텨줘야 수급이 빠르게 돌지, 반도체가 무너졌는데 다른 쪽에서 숨 쉴 공간을 찾는다는 건 같지 않아요. 반등 시에는 반도체를 우선적으로 보는 게 맞는데, 투자자마다 경우의 수가 많잖아요. 지금까지는 반도체에 특화된 분들 이야기가 많았는데, 그렇지 않은 분들은 반도체를 지금이라도 사야 하는지, 아니면 가지고 있는 것 중에서 어디에 집중해야 하는지 고민이 있을 것 같아요. 그런 분들께는, 미국은 순환매가 나타나는 게 부럽지만, 우리나라는 칩메이커 중심으로 시장을 보니 칩메이커가 빠지면 전체가 무너지는 구조예요. 그래도 가능성이 보이는 건 코스피에서 2차전지예요. SDI 같은 기업들은 아직 급락이 크게 나온 상황은 아니에요. 오늘 퍼포먼스가 좋지는 않았지만 반도체 대비로는 잘 버텼다고 생각합니다. 환율도 안 빠지고 있어요.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 동안 쭉 빠져 내려왔다가 10월에는 빠지지 않았죠. 그런데 환율이 내려왔다는 것 하나만으로 유통·소비가 10월에 밀려 내려왔어요. 대표적으로 화장품이나 롯데쇼핑, 현대백화점 같은 내수 소비재 쪽은, 연말 소비 시즌도 다가오고 있으니, 비반도체에서 본다면 제약·바이오보다는 안전할 것 같아요. 제약·바이오는 저는 딱 네 기업만 보고 있어요.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한미약품, 알테오젠이요. 그 외 기업은 아직 실적을 기반으로 하는 트리거가 나올 가능성이 적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반도체든 비반도체든 수급 개선이 확인되어야 해요. 파생 수급은 이야기 안 하셨으면 좋겠어요. 파생은 몇 날 며칠 쌓아온 것도 1시간 20분 만에 확 돌아버릴 수 있어요. 파생 시장에서 외인 수급이 들어왔다고 내일 좋아지는 게 아니냐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전혀 맞지 않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가장 중요한 건 코스피 외국인 현물 수급이 1차적으로 들어와야 하고, 그 수급이 코스닥까지 확장되는지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지수 조정 때는 수급이 들어오기 어렵겠지만, 반등 시에는 파생으로 당기는지, 의도적으로 당기는지, 아니면 현물 수급이 들어와 시장 전체의 질이 개선되는지를 파악하는 게 먼저일 것 같습니다.

25. 국내 시장에서 외국인 비중과 지수 영향력을 생각하면, 결국 반도체가 안정되지 않으면 시장이 전체적으로 움직이기 쉽지 않을 것 같아요. 그래서 2차전지냐 반도체냐보다는, 반도체를 갖고 가든지, 반도체 비중을 줄이면서 2차전지나 다른 업종을 추가하는 방식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2차전지는 좋게 보고, 종목·섹터가 없는 시기라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이 있는 얘기였어요.

26. 오늘 방송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외국인 매도는 이어지고 있고, AI 투자와 데이터센터를 둘러싼 불확실성은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어요. 앞으로 확인할 것은 세 가지입니다. 외국인 매도 강도가 줄어드는지, 반도체가 다시 안정을 찾는지, 오늘 저점이 다시 한 번 지켜지는지요. 함께 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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