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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주

Accuracy score-0.7
순 place143
Scored calls682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0.1% / 50.6% / 49.3%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7% / -0.1% / -0.5
Bullish / Bearish / Neutral52.6% / 14.7% / 32.7%
Best horizon1w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Flood badge
Main channel신사임당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410)#SK하이닉스 (284)#코스피 (225)#현대차 (87)#환율 (59)

How scores are calculated

[돈쭐내는 리포트] CJ프레시웨이·서울반도체 / 매일경제TV / 차영주 와이즈경제연구소 소장

매일경제TV · 2022-08-11 · 유튜브 시청 1,242 · Board Views 2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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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LG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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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차영주 · 한국인

요약 보기

CJ프레시웨이는 실적이 좋았고 외식·단체급식 성장이 확인됐지만 새로운 모멘텀이 없어 주가 급등은 어렵고, 장기적으로 안정적 영업이익률을 보는 관점이 제시됨. 서울반도체는 2분기 실적이 역성장(매출 -12%, 영업이익 -80%)했고, 자동차 매출 비중이 13%→16%로 늘었으나 LED 특성상 폭발적 성장은 어렵다고 평가. 새로운 트리거는 없어 밸류에이션 하향 관점. 진행 중 소개된 SK렌터카(목표가 12,000원 유지, 제주 관광 수요·장기렌탈 수혜), 현대차(주제 관련 언급, 목표가 제시 없음)·HMM(목표가 33,000원, 2분기 영업이익 약 3조원)·대명에너지(목표가 33,000원 제시) 등은 사회자 소개 및 타 리포트 내용으로 이 출연자의 예측 발언은 아님.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기업 리포트 소개 (SK렌터카·HMM·대명에너지)

01. 오늘의 돈줄 리포트 바로 보겠습니다. 첫 번째 기업은 SK렌터카입니다. 현재 1.59% 상승하면서 8,920원에 거래 중입니다. 광복절도 다가오고 여행 계획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특히 해외를 못 가시는 분들은 제주도를 많이 찾으시는데요. 제가 뉴스를 보니 올해 제주도 관광객 수가 이미 7월 말에 800만 명을 돌파했다고 합니다. 역대 최대라고 하는데요.

02. 제주도는 걸어 다니기엔 힘들고, 차를 가져가기엔 손이 많이 가다 보니 렌터카를 많이 이용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 수혜를 SK렌터카가 톡톡히 받고 있습니다. 전기차를 중심으로 장기 렌탈 고객이 늘고 있고, 리오프닝과 성수기로 넘어가며 3분기까지 이익이 지속될 것이라고 봅니다. 최근에는 신차 주문 기간이 길어지다 보니 중고차 구매가 늘면서 매출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이익이 여러 사업에 골고루 분포되어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으로 보고 있으며, 목표주가는 1만 2천 원을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03. 두 번째 기업은 HMM입니다. 현재 1.4% 상승하면서 25,300원에 거래 중입니다. 해운 업종의 대장주죠. HMM의 2분기 실적이 좋습니다. 시장 기대치를 충족했고, 지난 6분기 내내 실적을 경신한 HMM은 2분기에도 3조 원에 가까운 영업이익을 냈습니다. 다만 투자자 입장에서는 해운 운임 하락을 걱정하실 수 있는데요. 리포트는 이 부분을 짚으면서, 하반기 피크 우려가 이어지고는 있지만 운임 하락이 크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연간 영업이익은 11조 원 수준으로 양호할 것으로 예상하며, 이를 반영하면 충분히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보고 목표가는 33,000원으로 제시했습니다.

04. 마지막으로 대명에너지입니다. 무려 29%대 상승하면서 26,300원에 거래 중입니다. 국내 풍력 발전 분야의 선도 기업이죠. 오늘 리포트 덕에 강세를 보이며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는데요.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안이 연내 통과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입니다. 신재생에너지는 앞으로도 계속 성장할 수밖에 없는 섹터인 만큼, 풍력 선두주자로서의 수혜를 눈여겨보셔도 좋겠습니다. 국내 풍력 발전도 고정가격 입찰제가 올 하반기부터 적용될 것으로 보이는데, 정부 주도로 신재생에너지 시장이 확대되는 만큼 이번 제도 도입은 매우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목표가는 33,000원입니다.

05. 오늘은 이렇게 세 가지 리포트를 알아봤고, 나머지 두 개는 차영주 소장님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와이즈경제연구소 차영주 소장님, 어서 오세요.

CJ프레시웨이 리포트 분석

06. 안녕하십니까. 오늘 두 가지 리포트를 보겠는데, 여러분이 궁금해하실 만한 종목이 나왔습니다. 첫 번째는 CJ프레시웨이입니다. 대표적인 외식 업체죠. 외식업체들의 현황을 파악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07. 일단 실적이 잘 나왔습니다.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82% 늘어난 346억 원입니다. 절대 규모가 크진 않지만 성장은 많이 했다고 볼 수 있죠. 작년 대비 식자재 유통 부문이 많이 늘었고, 단체 급식도 늘었습니다. 출근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식자재 유통은 26%, 단체 급식은 24% 정도 상승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성장세가 좋았다는 뜻이고, 우리가 생각했던 방향이 숫자로 확인된 것입니다.

08. CJ프레시웨이도 음식료 업체인데, 밥상 물가를 피할 수 없었을 텐데요. 요즘 칼국수 한 그릇이 만 원이라고 하고, 밀가루 가격도 폭등했었는데 실적이 나쁘지 않았다는 건 원재료 가격 상승을 잘 이겨냈다는 뜻으로 들립니다. 맞습니까?

09. 네, 잘 보셨습니다. 밖에 나가면 음식 가격이 오르는데, 그 원인이 식자재 가격 상승이죠. 제가 오늘 여의도에서 보니, 한 김밥집이 8월 10일부터 3,500원짜리를 4,000원으로 올린다고 써 붙여 놓았더라고요. 원가 때문이라고 하니 소비자도 이해하는 분위기입니다. 2021년 영업이익률은 2.4%였는데, 현재는 4.8%가 나왔습니다. 영업이익률이 오히려 늘었다는 게 중요합니다. 정확한 내용은 여기서 확인할 수 없지만, 곡물 가격까지 올랐고 소비자물가지수(CPI) 8.5% 중에서도 유가는 떨어졌지만 식료품은 오히려 올라서 부담을 더 줬습니다. 그럼에도 프레시웨이는 원가 부담을 잘 이겨냈다고 볼 수 있고, 그 수치가 굉장히 놀랍습니다.

10. CJ프레시웨이는 실적과 리포트가 좋았음에도 주가는 오르락내리락했고, 지금은 보합 수준입니다. 남들이 힘든 시기에 오히려 저점을 높였던 종목 중 하나인데, 하반기는 어떨까요?

11. 지금 주가가 올라가는 종목들은 고려아연, LG화학처럼 플러스 알파가 있는 종목들입니다. 프레시웨이는 하반기에도 영업이익률 4%대를 유지하고 외형도 커질 것으로 보이지만, 한 방이 아쉽습니다. 새로운 트리거가 없어서 주가가 뻗지 못하는 것이죠. 그래서 드라마틱하게 오를 종목은 아닙니다. 현실적으로 외식업체가 갑자기 늘어날 수도 없으니까요. 다만 영업이익률이 유지된다면 장기 가치주로 볼 수 있고, 내년쯤 음식료 가격이 안정되면 영업이익이 더 늘어날 수 있으니 그것도 하나의 트리거가 될 수 있습니다.

12. 리포트를 보니 대기업 급식과 유통뿐 아니라 외식산업이 늘어날 것이라고 봤는데요. 경기침체기에는 외식이나 배달을 줄이게 되는데, 그런 부분은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건가요?

13. 외식만 생각했는데 배달까지 생각하셨네요. 경기가 안 좋으면 집에서 먹는 경우가 늘어날 수 있죠. 그런데 작년이라는 기저효과를 감안하면 오히려 하반기가 더 기대된다는 게 키움증권 리포트의 내용입니다.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서울반도체 리포트 분석

14. 두 번째는 서울반도체입니다. 오랜만에 짚어보는 반도체 종목이라 반가운데요. 저도 차장 시절에 애환이 있었던 종목입니다. LED 테마가 되면서 크게 부각받았다가 갑자기 저물었던 기억이 있죠. LG이노텍은 작년에 LED 사업부를 매각했습니다. LED는 조명 시장을 바꾸며 신규 수요를 만들 것으로 기대받았지만, 반영구적이라는 단점이 있습니다. 형광등은 1년에 한두 번 갈아야 하지만 LED는 교체할 일이 없어서 매출이 정체되는 모순에 빠진 종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5. 실적을 보면 2분기 매출이 약 3,0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12% 줄었고, 영업이익은 48억 원으로 80% 줄었습니다. 많이 줄었죠. 앞서 기저효과라는 말이 나왔는데, 전년이 워낙 안 좋았을 때 올해가 좋다는 게 기저효과인데, 서울반도체는 역기저효과에 들어갔습니다. 작년이 워낙 좋았기 때문에 올해는 상대적으로 부진했던 것이죠. 작년에는 TV, 노트북, 모니터 쪽 LED 수요가 좋았는데, 2020~2021년 재택근무로 가전을 많이 바꿨기 때문에 그 수요가 이후 줄어든 것입니다.

16. 자동차 매출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고 하니 기대해도 되냐는 시청자 의견도 있었는데요. 자동차 반도체는 차량에 따라 개수가 다르고, 고급 차일수록 많이 들어갑니다. 하지만 LED는 차종마다 수량이 정해져 있어서 갑자기 늘어나진 않습니다. 다만 7월 자동차 판매량이 늘면서 자동차 매출도 함께 늘고 있습니다. 매출 비중을 보면 일반 조명은 작년 26%에서 올해 25~26%로 비슷하고, 자동차는 작년 13%에서 16%로 올라왔습니다. 영업이익 비중도 늘고 있어서 앞으로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상황은 아니고, 자동차 비중이 아직 20% 미만이라서 여전히 일반 조명 매출이 높은 구조입니다. 자동차 매출이 적자를 막아주는 안전판 역할은 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17. 고려아연처럼 동박 사업 진출 같은 새로운 모멘텀과는 결이 다릅니다. 중국 기술도 만만치 않아서 중저가 LED는 중국산이 충분히 만들어 내고 있고, 고급 LED 쪽에서는 국내 모회사가 상장폐지까지 된 안타까운 사례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트리거라기보다는 사업부 매출 비중이 조금씩 변하고 있다고 이해하는 게 맞습니다.

18. 정리하면, TV나 노트북 수요가 아쉬웠는데 자동차 판매가 늘면서 그 손실을 어느 정도 메워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플러스 알파가 아니라 상쇄하는 정도의 역할이라서 큰 기대를 갖기는 어렵다는 게 리포트의 의견입니다. 리포트 제목은 역성장 국면에 밸류에이션 하향 조정은 피하기 어렵다는 내용입니다. 시청자 여러분 중에는 서울반도체라는 이름을 듣고 추억의 종목으로 반가워하시는 분도 계셨을 텐데, 팩트대로 전달드리면 밸류를 낮춰 볼 필요가 있다는 게 리포트의 결론입니다. 다만 리포트는 향후 관전 포인트로 자동차 매출 비중의 유의미한 확대와 그에 따른 수익성 개선, 그리고 미니 또는 마이크로 LED의 본격적인 매출 기여를 꼽고 있습니다. 회사도 가만히 있지 않고 새로운 모멘텀을 찾으려 노력하고 있으니, 그 과실이 나오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19. 오늘 두 가지 리포트를 차영주 소장님과 함께 살펴봤습니다. 소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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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LG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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