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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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이후 시장에서 대형주 눌림목 매수 전략을 강조. 10여 년간 대형주만 매매하며 3년간 손절 약 1회, 일곱 종목 내외 집중 투자 주장. 삼성전자·SK하이닉스 스윙 매매로 단기 수익을 냈다고 주장하며 추격 매수 금지를 강조. 한국 노인 빈곤율과 기초연금 수준 등 거시적 문제를 언급. 말미에 추석 연휴 후 유사한 타점이 올 것으로 보며 교육방 가입과 유료 교육을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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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전문가님의 노하우를 배워보겠습니다. 오늘은 어떤 강의를 준비해 주셨을까요? 명절에는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분들도 많지만, 사는 게 팍팍하다는 분들도 많죠. 여전히 시장은 오리무중이고 안개 속에 있는데, 지금도 주식 투자를 해야 할지, 그리고 주식으로 어느 정도 수익을 올릴 수 있을지가 핵심입니다.
저는 대형주만 합니다. 추격 매수는 제 사전에 없어요. 제가 하는 것은 대형주 눌림목 매수뿐입니다. 좀 빠진 날 싸게 사서 시세가 나와 많이 오르면 매도하는 방식으로, 10여 년째 계속해 오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 겁니다.
무슨 일이든 대략적인 기준선이 있으면 도움이 됩니다. 제 원칙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는 손절을 최소화하는 것입니다. 원래는 손절을 하지 않는 게 원칙이었는데, 지난 7월에 그 원칙이 깨졌습니다. 보유 종목 중 마이너스 종목이 몇 개 나왔거든요. 올해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등이 반토막 가까이 폭락했는데, 그런 주식들을 싸다고 매수했다가 더 내려간 겁니다. 그때 마이너스 종목 세 개를 교체 매수했고, 당시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는 실제로 바닥이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지난 3년간 손절 비율은 0.1% 수준입니다. 대략 2, 300종목을 거래하면 한 개 정도 손절이 나오는 셈입니다. 손절에 스트레스를 받는 분들은 제 매매를 잘 보셔야 합니다.
그러면서도 기본적으로는 공격적으로 투자합니다. 다만 요즘은 공격적으로 투자할 만한 시장은 아닙니다. 오늘도 저가 매수 주문을 넣었는데 그 가격을 주지 않더라고요. 변동성이 죽어서 한 1% 마이너스 가격에 내놔도 체결되지 않고 계속 그 자리에 있습니다.
둘째는 집중 투자입니다. 종목을 늘리지 않고 핵심 일곱 개 내외에서 투자합니다. 이런 원칙으로 투자하면 주식으로 돈을 잃기가 쉽지 않습니다. 3년 전에도 계좌에 일곱 종목이 있었는데, 그동안 천 종목 정도를 매매하면서 손절은 두세 개뿐이었고 나머지 990여 번은 이익 실현이었습니다. 그러니 마이너스를 보기가 힘들죠.
우리나라는 세계 6위 강대국이고, 무역수지 흑자는 세계 2위입니다. 독일과 일본을 앞질렀죠. 문화 파급력은 서양에서는 미국, 그 외 국가에서는 한국입니다. AI 인프라도 최대 수준입니다. 그런데 노인들에게는 살기 좋은 나라가 아닙니다. 소득 대비 주거비 부담은 세계 4위이고, 서울 아파트 얘기입니다. 식료품 물가는 스위스 다음으로 세계 2위입니다. 의식주 중에서 큰돈이 들어가는 부분이 모두 세계 최상위권입니다.
물가가 이렇게 높은데, 번 돈의 절반 정도를 자식에게 쓰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노인 빈곤율은 세계적으로 압도적으로 높고, 43%에 달합니다. 흥미로운 점은 기초연금 수준입니다. 우리나라 기초연금은 한 달에 35만 원 정도입니다. 일본은 70만 원, 미국은 130만 원, 유럽은 170만 원 수준입니다. 강대국이라고 하지만 기초연금 수준은 OECD에서 거의 바닥입니다. 노후에 소득이 될 만한 것이 없으니, 알토란처럼 모은 돈을 최대한 안정적으로 불려야 하고, 그래서 주식을 하게 됩니다. 쉽지는 않습니다. 망가진 분들이 아주 많습니다.
올해 5월쯤 상담했던 한 계좌가 있습니다. 그분이 저와 함께 운용했기에 망정이지, 그렇지 않았다면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다시 마이너스로 돌아섰을 겁니다.
결국 투자에서 망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지만, 첫째는 잡주입니다. 내가 잘 모르는 주식에 손을 대면 잘 될 수도 있지만, 잠깐의 선택이 큰 낭패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동신건설이나 오리엔트 정공 같은 종목을 분위기가 좋다고 샀는데 -80%까지 빠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회사가 회복되기는 어렵죠. 순간의 잘못된 선택 하나로 계좌가 반토막이 날 수 있습니다.
둘째는 고가에 추격 매수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사는 게 문제입니다. 아무리 좋은 주식이라도 하이닉스를 290만 원, 900만 원에 샀다면 답이 없습니다. 이런 순간순간의 선택이 여러분의 노후를 완전히 좌지우지합니다. 그래서 판단과 선택이 정말 중요합니다.
방송에는 전문가가 많지만, 실제로 대형주 정석 매매만 하는 전문가는 찾기 힘듭니다. 쉬워 보이지만 쉽지 않습니다. 흔히 조선주로 들어가 한 달 동안 20% 수익을 냈다고 하는데, 요즘 20% 수익은 쉽지 않으니 괜찮은 성과입니다. 하지만 예전에는 20%면 하루 이틀 만에 나오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말하는 압도적인 퍼포먼스는 조금 다릅니다. 제 가장 큰 강점은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스윙 매매입니다.
스윙 매매는 짧게 보고 크게 수익을 내는 방식입니다. 흔히 말하는 단타, 즉 당일에 들어가서 2, 3%를 먹는 방식이 아닙니다. 보통 3일에서 5일, 길면 더 가져가는 거고, 이런 타점이 나옵니다. 8일 만에 100% 수익이 나는 타점도 있습니다. 스윙 매매의 장점은 주가가 하락할 때는 현금을 보유하고, 주가가 오를 만할 때만 주식을 가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저위험 고수익이죠. 물론 쉽지는 않지만, 이게 여러분의 꿈일 겁니다. 떨어질 때는 현금을 갖고 있다가 오를 만하면 주식을 보유하는 것, 얼마나 좋습니까.
두 번째 장점은 제가 두산에너빌리티, 한화오션,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을 매매하면서도 고점에 물린 주식이 없다는 것입니다. 타점이 높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타점이란 기대 수익률이 높은 자리이고, 거의 100%에 가깝게 눌림목에서만 매수합니다. 예를 들어 SK스퀘어가 135만 원에서 4, 5일 만에 110만 원까지 빠졌을 때 110만 원에 매수해서 8일 만에 220만 원에 매도했습니다. 1억을 투자했다면 8일 만에 1억을 번 셈입니다. 이런 타점을 잡는 겁니다. 하이닉스가 폭락할 때 과감하게 매수해서 다음날 상한가를 맞춘 적도 있습니다.
종가 배팅도 합니다. 대부분은 상한가 기대로 급등하는 주식을 따라 사지만, 저는 서킷브레이커가 나오고 주가가 박살 났을 때 종가에 들어갑니다. LG CNS로는 3연속 상한가를 먹었고, 이번 7월 말에는 삼성전기가 폭락했을 때 종가 배팅을 했다가 다음날 또 급락해서 추가 매수했습니다. 결국 상한가가 나왔고, 투자금이 거의 두 배 가까이 됐습니다. 80만 원대에서 며칠 만에 170만 원까지 갔으니까요. 이래서 압도적인 수익률이라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지금은 변동성이 확 죽어서 좀 쉬고 있지만, 추석 연휴가 지나고 나면 이런 타점들이 나올 것 같습니다. 연휴 동안 고향에 가시면 운전은 배우자에게 맡기시고, 여러분은 이 자료로 공부를 하셨으면 합니다. 스윙 매매가 무엇인지, 눌림목 매매가 무엇인지도 공부하셔야 합니다. 지금 이 PDF 자료를 무료로 드리고 있으니 받아 보시고 공부하시면 됩니다. 교육방에서 저와 함께하시면 훨씬 더 많은 인사이트를 얻으실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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