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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calls영

Accuracy score+0.4
순 place110
Scored calls239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1.3% / 51.5% / 53.5%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2% / +0.3% / -0.1
Bullish / Bearish / Neutral34.6% / 15.8% / 49.6%
Best horizon3m
Performance badgeMomentum badge
Main channel신한은행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미국채금리 (170)#환율 (153)#한국채금리 (87)#미국기술주 (69)#금 (47)

How scores are calculated

"인플레이션 고착화와 미국 국채 폭등" 트럼프 압박 속 케빈워시 시대 개막! 이제 금리인하는 물 건너 갔나? 지금 시장에서 가장 위험한 시나리오|오건영 단장 1부

돈워리 · 2026-05-29 · 유튜브 시청 39,903 · Board Views 6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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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캐비너 씨의 연준 의장 취임식이 연준 내에서 조철하게가 이루어진게 아니라 백악간에서 이어졌거든요. 30분 동안 연설을 해야 되는데 케빈너 씨가 3분 했고 트럼프가 27분을 했어요. 그래서 트럼프가 하는 얘기가 아 내 눈치 보지 말라고 근데 경기는 좋았으면 좋겠다. 이런 얘기 했거든요. 요거 되게 중요한 얘기예요. 그럼 케빈 씨는 상당히 부담을 안고 들어가게 되겠죠. 왜냐? 이런 상태에서 금리를 갖다가 만약 인하를 한다. 물가가 높은 상황이죠. 그런 상태에서 금리 인화를 하면 연준의 독립성이 훼손이 되고 연준이 물가 지킬 생각이 없나 봐 하면 물가가 폭발할 수가 있어요.

그러면 나중에 금리를 더 많이 올려야 될 수 있어요. 그러니까 지금 금리를 어설프게 내리거나 통화 완화적으로 대응하면 나중에 굉장히 크게 긴축적으로 대응할 수 있거든요. 이건 굉장히 큰 부담이 될 겁니다. 안녕하세요. 오건영 단장이라고 합니다.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소속이고요. 이게 이제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라고 뭐냐 이제 이렇게 물어보시는 분들 많으세요. 신한 은행하고 신한 투자 증권하고요. 같이 이제 자산 관리 브랜드를 만들었어요. 그 브랜드가 신한 프리미어라는 브랜드를 만들었죠. 그 신한 프리미어 하에 채널들이 있습니다.

이게 뭐냐면 이제 영업점들이 있죠. 그게 PB센터인데 신한 PWM이라는 브랜드도 있고요. 그다음에 저희처럼 패스파인더라는 브랜드가 있어요. 그래서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가 되는 거죠.이 이 패스파인더는 어떤 조직이냐면 은행하고 증권에 있는 전문가들 있죠? 100여명의 전문가들로 만들어진 그룹입니다. 그래서 우수 고객님들한테 저희가 맞춤형으로 자산 관리 컨설팅을 해 드리는 그런 조직이고요. 제가 거기서 이제 단장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일단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그러니까 위기라는 말을 쓸 때 우리가 조심해야 되는게 위기를 뭘로 위기로 바라봐야 되느냐 이제 이런 건데요.

예를 들어 경제가 붕괴되는게 위기다라고 한다면 지금 우리가 경제가 붕괴된다라고 얘기하기 조금 어려운 것 같아요. 그죠? 왜냐하면 미국 같은 경우도 성장률이 견조한 편이고요. 우리나라 같은 경우도 명목 성장률이라고 하죠. 올해 우리나라 이제 물가를 제외한 실제 성장률이 2.5에서 3 정도 나올 것 같아요. 그다음에 소비자 물가 지수 상승률이 한 3 정도 나올 것 같거든요. 2.5에서. 그럼 두 개를 하치면 올해 우리나라 명목 성장률이죠. 실제 성장률에 물가 상승률까지 더하면 5에서 6% 성장을 하거든요. 이러면 과거 지난 10여년 정도를 봤었을 때 결코 낫다고 할 수가 없고 오히려 도드러진다라고 할 수가 있어요.

그래서 지금 우리나라 경제가 뭐 위기의 상황이냐라고 한다면 그렇게 딱 규정하긴 쉽지 않은 거 같아요. 근데 복합적인 위기고 여러 가지 악재들이 도사리고 있다라는 점에 대해서는 저도 공감하는게 있어요. 예를 들어서 첫 번째는요. 우리나라가 현재 양극화 상황에 처해 있거든요. 왜냐하면 경기가 별로 좋지 않은데 지금 주식 시장도 뜨겁고 우리나라 성장률이 높다고 했죠. 이게 반도체 쪽에서 끌어다겨 준게 엄청 커요. 올해 우리나라 경상수지 흑자가 아마 기록적으로 날 거거든요. 사상 최고인 거는 그냥 현재원 당상인 거 같은데 이게 어마어마한 달러벌리를 하고 있고 우리나라 성장에도 기여를 해요.

근데 이건 어디까지나 반도체라는 산업이고 비반도체 산업은이 반도체만큼 좋지는 않은 편이죠. 그러다 보니까 양극화에 대한 우려는 분명히 큰 것 같아요. 그리고 또 하나는 반도체라고 하면 우리는 보통 수출을 생각할까요? 내수를 생각할까요? 일반적으로 수출을 생각하게 되죠. 근데 개인들이 수출을 하지 않는다는 얘기죠. 개인들의 소비라든지 이런 쪽은 여전히 약한 편에 속합니다. 그런데 금리가 높고 환율이 높죠. 그러면 금리가 높아도 반도체처럼 성장이 강한 섹터 같은 경우는 탄탄하게 견딜 수 있는데 비반도체 섹터 같은 경우는이 높은 금리가 되게 부담스럽게 느껴지게 되겠죠.

그래서 양극화 상황에서 고물가와 고금리를 맞이한다. 그러면 양극화의 상단 같은 경우는 걷든하게 견딜 수 있지만 나머지는 좀 과거보다 어려운 상황이 될 수가 있겠죠. 그래서 우리가 불안이라든지 경제 위기라고 바라본다면 과거에 일반적인 그런 케이스를 생각하기에는 어려운 것 같아요. 그렇지만 조금 다른 관점에서 양극화의 관점에서 지금의 환경이 양극화의 하단 쪽에는 굉장히 좀 부담스럽다라는 관점에서는 저도 맞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이게 최근 보면은 22년 이후로 3, 4년째 고물가 고유가 그다음에 고금리가 이어지고 있거든요. 고한율까지.

그래서 3년 4년 이상 이어졌던 고금리와 고환율 이게 우리한테 점점 더 큰 부담으로 다가오는 거는 맞는 것 같습니다. 금리 자체가 금융 시장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건 팩트예요. 맞거든요. 근데 저도 많은 질문 받는게 금리가 오르면 주가가 빠집니까 이런 질문 많이 받아요. 근데 맞죠. 금리가 오르면은 주식 시장에는 악재겠죠. 근데 이런 경우가 있어요. 금리가 1% 오르는데 성장이 20% 올라요. 그럼 어떨까요? 저는 20% 성장에 배팅할 것 같아요. 금리 1% 오르더라도. 그러니까 뭘 보셔야 되냐면 금리가 오은만큼 성장이 강할 것이냐 이게 더 중요한 것 같아요.

근데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우리나라 지금 명목 성장률이 굉장히 높다는 말씀을 드렸죠. 금리가 오르는 거보다 성장이 강하면 주식 시장을 비롯해서 경제 전체가 이걸 버틸 수 있는 여력이 생겨요. 근데 어떤 걸 좀 우리가 바라봐야 되냐면 제가 앞에서도 양극화 말씀드렸죠. 그러면 양극화라는 건 뭐냐면 우리나라가 성장의 강해요라고 할 때 우리나라에는 여러 반도체도 있고 비반도체도 있잖아요. 그러면 반도체 같은 경우 워낙 압도적인 성장을 보이니까 금리가 높아도 견디거든요. 비반도체 같은 경우는 되게 부담스럽지 않을까요? 예. 그러니까 비반도체 같은 경우는 굉장히 좀 성장이 약한 섹터는 되게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이죠.

근데 반도체 쪽으로 그럼 돈이 몰리니까 주식 시장이나 자산 시장은 탄탄한 모습을 보이지만 나머지는 되게 어려워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그래서 지금 딱 겉으로 보면은이 전체적인 평균은 괜찮아 보이지만 양극화가 극단적으로 도드져 있기 때문에 하단이 느끼는 부담감은 앞에 경제를 설명할 때처럼 굉장히 부담스럽겠죠. 그래서 금리가 높다라는게 시장 전체를 무조건 망가뜨린다라는 과거의 얘기들보다도 우리는 양극화의 상황에서 고금리가 어떻게 타격을 주는지는 좀 볼 필요가 있어요. 근데 하나 더 처원해서 말씀드리면이 고금리가 시간을 더 두고 이어가잖아요.

그러면은 위쪽에 있는 성장에도 부담을 줄 수는 있겠죠. 이거는 어디까지나 시차의 문제가 될 겁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에 이제 전쟁에 대한 영향도 되게 중요한데 전쟁이 이어지면서이 고금리가 장기화된다 이런 것들은 시간을 두고서 마찬가지로 K자 그 우리 양극화의 상단에도 시차를 두고서는 좀 부담을 주지 않겠는가 그렇게는 보고 있습니다. 미국 정부의 재정의 문제는요. 지금 현재도 빚이 굉장히 많거든요. 그리고 감세도 진행을 하면서 돈이 많이 지출이 됐어요. 근데 혹시 기억나실지 모르겠는데 트럼프의 관세가 위 판결이 났잖아요. 그러면 관세 수입이 잘리는 거예요.

그런 상황에서 전쟁을 수행하니까 국방비 예산이 더 많이 들어가게 되겠죠. 그럼 당연히 시장이 느끼는 건 아, 이게 당연히 국채 발행이 더 늘어날 수밖에 없구나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그러면 돈을 빌리는 사람이 되게 불안해지잖아요. 그 사람이 돈을 더 빌릴 땐 당연히 금리를 더 높여받으려고 하겠죠. 그러면 돈을 빌리는 사람이 빚도 많은데 금리까지 올라가면이자 부담이 더 늘어나겠죠. 그럼 재정적자가 더 늘어나니까 재정부담이 더 클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는 겁니다. 지금 그 악순환의 고리 속에 빠져 있거든요. 그래서 우리는 하나 좀 보셔야 될게 뭐냐면 빚이 많으니까 이제 미국 경제는 되게 위험할 거야라고 생각이 될 수가 있어요.

근데 일단 첫 번째는요. 명제는 빚이 많은 것만은 팩트다라는 건 먼저 기억을 하고 들어가는게 좋을 거 같아요.이 이 많은 빚을 갖다가 어떻게 해결하느냐, 여기에 대해서 어떤 대응을 하느냐, 이게 이제 보다 중요한 이슈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단 시장에서는 케빈씨는 트럼프 사람이야, 친 트럼프파야 이런 얘기들 되게 많거든요. 어, 실제로 이번 청문회 때도요. 독립적으로 행동한다 이렇게 얘기를 했지만 실제로는 트럼프에 대한 어떤 비난 이런데 있어서는 굉장히 말을 많이 피해 가는 모습을 보였어요. 그러다 보니까이 캐비너시의 동료 중에 로젠 그랜이라는 사람이 있었어요.

예전에 보스턴 연원에 총재를 했었던 분인데 그분도 케비너 씨가 연준 독립성에 대해 그 어떤 것도 보여주지 못했다. 이제 이렇게 비난을 했었거든요. 그리고 이번에 케비 씨의 연준 의장 취임식이 연준 내에서 조철하게가 이루어진게 아니라 백악간에서 이어졌거든요. 30분 동안 연설을 해야 되는데 케빈 씨가 3분 했고 트럼프가 27분은 했어요. 그래서 트럼프가 하는 얘기가 아 내 눈치 보지 말라고 근데 경기는 좋았으면 좋겠다. 이런 얘기 했거든요. 요거 되게 중요한 얘기예요.요 이제 트럼프가 얘기한 것 중에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가 되는 건데 그럼 케빈시는 상당히 부담을 안고 들어가게 되겠죠.

그러면 여기까지만 딱 들으면 트럼프의 말을 듣겠구나. 금리나 카드를 매만지겠네. 이런 생각이 딱 들어요. 근데 케빈노 씨가 막상 자리에 앉으면 굉장히 고민이 많을 거예요. 왜냐? 이런 상태에서 금리를 갖다가 만약 인할을 한다. 물가가 높은 상황이죠. 그런 상태에서 금리인 하면 연준의 독립성이 훼손이 되고 연준이 물가지킬 생각이 없나 봐 하면 물가가 폭발할 수가 있어요. 이게 21년도에 파월 의장이 물가가 오르는데 일시적 하다가 했던 실수거든요. 그러면 나중에 금리를 더 많이 올려야 될 수 있어요. 그러니까 지금 금리를 어설프게 내리거나 통화 완화적으로 대응하면 나중에 굉장히 크게 긴축적으로 대응할 수 있거든요.

이건 굉장히 큰 부담이 될 겁니다. 그래서 요걸 이제 첫 번째로 좀 보실 필요가 있어요. 그래서 케빈씨가 마구잡이로 트럼프를 따라가는 거. 물론 그런 의도는 있을지 모르겠지만 이걸 따라가기가 만만치 않은 상황이 된 건 맞다. 요렇게 좀 보실 필요 있습니다. 지금 그러니까 우리가 뭘 보셔야 되냐면 약한 고리라는 말이 있어요.이 약한 고리의 가장 큰 핵심은 뭐냐면 무언가 악재가 터졌을 때 제일 약한 쪽부터 푹 쓰러지는 거죠. 그러니까 체력이 가장 약한 사람이 아무래도 먼저 이제 악재에는 노출이 되게 되겠죠. 요게 되게 중요한 건데 잠깐 보시면 그러면 지금 시장 전체에서 가장 연약한게 뭐냐?

호재가 나와도 쉽게 반응하지 못하는게 뭐냐? 결국에는 채권 시장이죠. 채권 시장 보면 지금 되게 힘들어하지 않나요? 채권 가격이 쉽게 못 오르고 있어요. 왜? 물가에 대한 부담도 크고 재정에 대한 부담도 크죠. 그리고 연준 내에서도이 뭐라고 해야 될까요? 노이즈가 되게 크고요. 그리고이 빅테크들도 설비 투자한다고 하잖아요. 원래이 빅테크들이 채권을 사 주면서 돈을 뿌려 주는 주체였는데 지금 빅테크들이 돈을 빌려 가지고 설비 투자를 하니까 돈을 빨아들이는 주체가 돼 있거든요. 이런 것들은 금리의 상승 요인이 돼요. 그럼 채권이 되게 힘들어 하고 있잖아요.

이런 상태에서 악재가 딱 터지죠. 그러면 주식 시장보다 채권 시장의 민감도가 더 높게 반응하지 않을까요? 그래서 지금은 어디가 제일 민감하게 반응할 건가라고 해서 보면은 채권 시장인 거 같고 그래서 우리가 금리를 눈여겨 봐야 된다. 요런 말씀드려 봅니다. 지금 일본은 6월에 금리를 인상할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지금 우에다 총재하고 다카이치 총리하고 이제 같이 미팅을 한번 했거든요. 2024년에도 비슷했어요. 기시다 하고 위에다가 만난 다음에 금리를 인상했었거든요. 그때하고 비슷한 그림인 거 같아요. 그래서 일본도 금리인상 카드를 만지작거릴 것 같아요.

그리고 유로존 같은 경우도 지난달 회의에서 뭐라고 했냐면이 위원들 다 모여 가지고 금리 인상에 대해서 꽤 오랜 시간 얘기를 했다 이런 얘기 했거든요. 아마 6월 달이나 하반기 정도에는 기준 금리 인상 사이클로 접어들 것 같아요. 속도가 어떻게 되든간에 그리고 지금 노르웨이가 기준 금리를 인상했거든요. 노르웨이는 사실 유로전의 금리 인상에 선행을 해요. 그리고 이제 영란은행 영국 같은 경우도 금리 인상에 대한 고민을 하기 시작을 했고 우리나라 같은 경우도 성장률이 예상보다 높게 나왔고 물가도 높은 편이에요. 이러면 금리 인상 카드를 만지작거릴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요렇게 보면은 지금 미국만 빼고 다 말씀드렸거든요. 전체적으로 금리 인상으로 전환되는 모습은 보여주고 있어요. 미국은 캐비너시가 들어오면서 조금 혼선은 주고 있는데 만약에 여기서도 소비자 물가 지수가 쉽게 안 꺾이잖아요. 그럼 캐비너시도 어쩔 수 없이 금리 인상 카드를 고민을 하게 될 거 같아요. 그래서 지금 금리 인상 쪽으로 선해됐느냐라고 할 때 제가 주춤거렸던 이유는 미국을 제외하고 전체적으로 그 분위기로 흘러가는 것 같아요. 미국이 아마 뒤늦게 움직이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요. 다만 여기서 변수가 있죠. 전쟁이 조기에 아름답게 끝나 주면 금리 인상은 굳이 하지 않고 종료를 할 수도 있겠죠.

근데 아직까지는 조금 시차를 두고 봐야 될 것 같습니다. 결국에는 공급망의 이슈하고 그다음에 70년대 얘기를 해 주셨는데 일단 저는 동의하는 부분이 있고 동의하지 않는 부분이 있어요. 뭐냐면 지금이 70년대냐라고 하면 아니에요. 70년대는 성장도 박살하려고 물가가 되게 높았거든요. 근데 지금은 성장도 강하게 나오는 면이 분명히 있어요. AI 혁명이라는 아이템이 있기 때문이죠. 70년대는 그러지 않았어요. 그래서 70년대하고 성장이 있다라는 면에서 분명히 차이가 있어요. 근데 이제 어떤게 우려가 되냐면 70년대도 물가가 그렇게 처음부터 팍 오른게 아니고요.

굉장히 많은 것들이 누적이 돼요. 60년대 후반부터 재정 지출도 많이 늘었고 금리 인상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서 인플레이션에 대한 대응이 실패를 한 것들도 있어요. 정책 리스들도 많았고요. 이런 것들이 누적되다 보니까 73년, 79년에 물가에 대한 스파이크가 두 번 정도 나타나게 된게 70년대의 얘기예요. 그리고 그 높은 물가가 10년을 이어갑니다. 인플레이션이 고착화됐다는 거거든요. 근데 미국에서는 아직까지는 인플레이션이 고착화되지는 않은 것 같아요. 근데 참고로 말씀드리면 고착화라는 건 고질병이거든요. 고질병은 병이 쉽게 치료가 안 된 상태에서 장기화되면 이때 고질병이 나타나요.

제가 이제 고민하고 있는 것 중에 하나는 뭐냐면 연준의 물가 목표가 2%인데 이걸 넘어선게 21년도 3월이에요. 근데 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2% 밑으로 못 돌아오고 있어요. 그럼 이걸 시장은 어떻게 바라볼까? 이게 더 이어지게 되면 그때는 인플레이션에 대한 고민이 더 높아지고 5년 이상 인플레이션이 해결이 안 되면 그것도 답이 없다고 하면 인플레이션 고착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지 않을까? 만약에 고착화가 진행이 된다면 이거는 70년대의 냄새를 갖다가 만들어 낼 수 있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아직까지는 70년대라고 말하기엔 어렵지만 인플레이션 고착화의 움직임이 그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라는 데는 유의해야 될 것 습니다.

#금리#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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