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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주

Accuracy score-0.7
순 place143
Scored calls682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0.1% / 50.6% / 49.3%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7% / -0.1% / -0.5
Bullish / Bearish / Neutral52.6% / 14.7% / 32.7%
Best horizon1w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Flood badge
Main channel신사임당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410)#SK하이닉스 (284)#코스피 (225)#현대차 (87)#환율 (59)

How scores are calculated

"삼전닉스는 분할매수, 다른 종목은 기다릴 때" 지금 시장을 움직이는 가장 중요한 변수 3가지!|차영주 소장 1부

돈워리 · 2026-09-04 · 유튜브 시청 8,781 · Board Views 6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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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금리#현금#코스피#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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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차영주 · 한국인

요약 보기

시장은 변동성과 바닥 확인이 동시에 진행 중이며 6천~7천선 안착 여부를 테스트하는 구간. 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영업이익과 자사주 매입 등 펀더멘털이 견조해 분할매수 권고(삼성전자 23만원 지지 확인 전제). 반면 금리 상승(미국 30년물 5%대 초반, 빅테크 회사채 금리 6%대)과 유가 80~90달러 불안이 부담이며, 외국인 매수 부재로 중기 기다림이 필요. 다른 종목은 확신이 없다면 관망하며 현금 보유 권고. AI 거품 가능성은 장기 우려로 언급하나 2027년까지 트렌드는 유지될 것으로 봄.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지금은 변동성과 시장의 바닥 확인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할 것 같습니다. 여러 가지 호재와 악재가 섞여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는 막대한 영업이익이 계속 확인되고 있고, AI 관련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도 여전히 견조합니다. 여기에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자사주 매입까지 들어오고 있습니다만, 안타깝게도 외국인과 기관은 연일 매도를 나타내고 있는 상황입니다.

02. 7월에는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를 중심으로 뉴욕 시장에서 변동성이 나타났고, 한국 시장도 AI 해지펀드 관련 이슈인 레오폴드 사태의 여파로 변동성을 보였습니다. 8월 들어서는 6천 선 안착 여부가 확인되며 저점을 잡아가는 모습이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7월의 하락 변동성이 8월에는 멈추는 모습이 나타났고, 이제 9월로 넘어왔습니다. 9월이 지나면 3분기 실적이 나오지만, 그 전에 추석 연휴가 있고 미국의 금리 인상 이슈도 있습니다. 여러 이슈가 맞부딪히면서 현재 시장은 7천 선 안착 여부를 테스트하는 구간에 들어왔다고 볼 수 있습니다.

03. 이는 한국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도 마찬가지입니다. 가장 중요한 변수는 금리이고, 금리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유가입니다. 중동 이슈가 다시 부각되면서 유가는 80달러 선에서 움직이고 있고, 일부는 90달러를 넘기도 했습니다. 유가가 불안한 이유입니다.

04. 유가가 오르면 소비가 늘어난 것처럼 수치에 잡힙니다. 예를 들어 제가 일주일에 한 번 기름을 가득 채우는 비용은 중동 전쟁 이전에는 10만 원 정도였는데, 최근에는 13만~14만 원 정도로 올랐습니다. 제 소비 행태는 똑같지만 소비가 30~40% 늘어난 것으로 잡히는 셈입니다. 이것이 인플레이션이 수치에 반영되는 방식입니다. 이번 잭슨홀 미팅에서도 확인됐듯, 연준의 목표치는 물가 2%인데 지금 미국 물가는 3%대입니다. 물가가 목표보다 높으면 금리를 올려야 한다는 것이 일반적인 메커니즘입니다.

05. 지금 금리가 문제가 되는 이유는 AI 투자와 관련이 있습니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AI에 투자하면서 잉여현금흐름이 부족해졌습니다. 여유 자금이 줄어드니 회사채를 발행하거나 은행에서 차입해 투자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것은 금리에 민감합니다. 회사채를 대량 발행하면서 미국 30년물 국채 금리 대비 약 1.5%p의 가산금리가 붙고 있습니다. 현재 30년물 국채 금리는 5%대 초반이고, 우량 회사채도 6%대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회사채로 수요가 몰리면서 국채 수요는 줄고, 수요가 줄면 가격은 떨어지고 금리는 올라갑니다. 이 금리 상승은 미국 기준금리를 자극하고 회사채 금리도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그러면 기업의 부담이 커지고, 투자 축소 우려가 고개를 들며,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변동성 우려로도 이어집니다.

06. 그래서 지금 시장에서 가장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할 것은 유가와 함께 미국채 금리입니다. 기업 실적이 좋더라도 단기적으로 금리가 오르면 심리를 압박하고 수급을 꼬이게 만들 수 있습니다. 경기가 좋아져서 금리가 오르는 경우에는 기업 활동의 결과이므로 금리와 주가가 함께 오르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공급발 인플레이션으로 금리가 오르는 것이라 기업에게는 오히려 부담으로 작용합니다. 시장이 이런 부분을 어느 정도 선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07. 코스피가 7천 선에 도전하고 있는 가운데, 잭슨홀 미팅에서 금리 인상과 관련된 이슈가 드러났습니다. 그 전까지 페드워치 기준으로 9월 16일 FOMC에서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은 30% 미만이었습니다. 하지만 잭슨홀 미팅 이후 금리 인상 가능성은 60% 이상으로 바뀌었습니다.

08. 미리 예상할 수 있으면 대비할 수 있습니다. 환율이 1,360원대까지 떨어졌음에도 외국인 투자자의 적극적인 매수가 들어오지 않는 점은, 미국 금리 인상을 시장이 선반영하고 있는 효과로 볼 수 있습니다. 갑작스럽게 발생한다면 충격으로 다가올 수 있지만, 9월 금리 인상이 반반이라 하더라도 가능성이 열린 만큼 시장이 먼저 반영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09. 업종에 따라 대응은 달라야 합니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는 분할 매수를 고려할 수 있는 구간입니다. 특히 삼성전자는 최근 25만 원 선을 잘 깨지 않고 있습니다. 이 구간에서 다시 밀리더라도 23만 원 지지 여부가 확인되고 있어 분할 매수에 무게가 실립니다.

10. 반면 다른 종목들은 기다리는 것도 투자입니다. 변동기에는 기다리는 것이 훨씬 유리합니다. 개인 투자자의 장점은 보일 때 사고, 보이지 않으면 사지 않아도 된다는 점입니다. 증권사 직원도 펀드 매니저도 아니기 때문에 굳이 계속 시장에 있을 필요는 없습니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막대한 영업이익을 내고 있으니 분할 매수가 맞을 수 있지만, 다른 종목에 확신이 서지 않는다면 관망하며 현금을 보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금이 있으면 언제든 원하는 종목을 내 뜻대로 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11. 주식을 살 때 주가가 떨어질 것을 예상하고 사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런데 이론적으로 주가가 오를 확률을 생각해 본 적이 있나요? 주식은 오르거나 떨어지거나 횡보합니다. 오를 확률은 30%밖에 안 되고, 횡보까지 고려하면 기회비용과 수수료를 감안할 때 70%는 내 뜻과 다르게 움직인다고 설명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투자자들은 당황하게 되고, 그때 손절을 고민하지만 현실적으로 실행하기 어렵습니다.

12. 어느 누구도 손절은 어렵습니다. 그래서 저는 매수할 때 손절 기준점을 먼저 세웁니다. 손절 라인에 도달하면 기계적으로 실행해야 합니다. 그 외에도 유상증자, 분할 같은 기업의 변화나 실적 부진이 나타나면 손절을 고민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13. 증시 격언에 수급이 모든 것에 우선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지금은 수급이 꼬여 있다고 봐야 합니다. 6월까지 일부 과열이 있었고, 9천 포인트까지 가파르게 올라 쉬어야 할 때 쉬지 못했다는 지적도 가능합니다. 7월에 레버리지 ETF가 출시되며 극심한 변동성이 나타났고, 8월에는 그 변동성이 안정을 찾아가는 과정입니다. 여기서 수급이 꼬이기 시작했습니다.

14. 많은 투자자가 포모 현상을 느끼며 7천 포인트부터 적극적으로 주식을 매수한 것으로 증권사들은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들 중 일부는 원금만 회복되면 팔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6천에서 7천, 8천으로 오를 때는 매물대가 없었지만, 지금은 7천 선부터 매물대가 버티고 있습니다. 올라올 때마다 물량이 출회되는 모습입니다. 실적이 견조하니 매물대를 뚫어 줄 수 있다고 볼 수도 있지만, 7월까지는 시장의 키를 개인이 쥐고 있었던 반면 이제는 고객예탁금이 100조 원 아래로 내려왔고, 키는 외국인에게 넘어갔습니다. 외국인의 매수세가 유입되지 않는 상황이라 중기적으로는 기다림이 필요해 보입니다.

15. 결국 주가는 펀더멘털과 만난다고 생각합니다. 앙드레 코스톨라니의 '주인과 산책하는 강아지' 비유가 있습니다. 주인은 이익이고 강아지는 주가입니다. 때로는 강아지가 주인을 앞서고 때로는 뒤처지는데, 지금은 주가가 뒤처져 있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지금은 차분하게 기다려야 할 시기입니다.

16. 또 시장을 보면 외국인이 코스피를 사면 코스피가 오르고, 코스닥을 사면 코스닥이 오르는 흐름이 뚜렷합니다. 지난 가을부터 올봄까지는 이런 흐름이 무시되며 '홀짝 매매'나 '밀림을 산다'는 우스갯소리까지 나왔던 시기였습니다. 지금은 확실히 외국인이 주도권을 쥐고 있습니다. 개인은 고객예탁금이 줄고 있고, 물려 있는 사람이 많아 적극적으로 매매하기 어려운 상태입니다. 기관은 외국인의 눈치를 선물을 통해 보고 있는 것이 확인됩니다. 현 시점에서는 외국인의 방향에 따라 지수가 움직이고 있는 것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이 상황은 바뀔 수도 있습니다.

17. AI에도 거품이 생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몇 년 뒤에는 AI 투자와 관련해 과잉 투자가 나타나고 거품이 올 것으로 예측합니다. 다만 그것은 미래의 이야기입니다. 언제가 될지 3년 뒤가 될지 5년 뒤가 될지 모릅니다. 그 걱정을 지금 미리 당겨 할 필요가 있을까요? 걱정도 사서 한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18. 지금은 호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는 용인이든 청주든 투자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거품이 생길 것을 알고 투자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거품은 데이터센터나 AI를 활용하는 쪽에서 먼저 나타날 것입니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는 D램이나 HBM을 공급하는 입장이므로, 고객이 물건을 팔지 못하면 그것이 나중에 부메랑으로 돌아오는 구조입니다. 지금 그런 걱정을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제가 커피를 파는데 손님이 나중에 커피를 못 사 먹을지, 마이너스 통장으로 사 먹을지 굳이 알 필요가 있을까요? 안다면 좋겠지만, 그것을 알았다고 지금부터 대응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19. 최소한 2027년까지는 이 트렌드가 쉽게 꺾이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많은 빅테크 기업이 지금 투자를 하고 있고, AI는 생활 곳곳을 바꾸고 있는 단계입니다. 아직도 바꿔야 할 것이 많습니다. 그러니 AI 거품 걱정은 주가가 못 올라가니 나오는 이유일 수도 있습니다. 7월에 주가가 못 올라갈 때 거품 얘기가 나왔지만, 빅테크 실적이 이어지자 그 얘기는 쏙 들어갔습니다. 대신 이제는 '이렇게 가면 나중에 변동성이 생기지 않을까' 하는 얘기가 나옵니다.

20. 물론 이것을 100% 무시하는 것도 조심해야 합니다. 나중에 문제가 될 것은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지금 당장 너무 앞서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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