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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r Bearish · Title·요약 키워드 기준 · 코스피

코스피 반등은 속임수? 연말 대폭락 전 마지막 탈출 기회 (주식포맨 675회, 2026.11.03)

서울경제TV VOD · 2026-11-03 · 유튜브 시청 10,990 · Board Views 0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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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서울경제TV VOD · 한국인

요약 보기

서울경제TV VOD 방송은 미국 중간선거를 앞둔 시장 경계감과 AI 투자 수익성 우려 속에 코스피·코스닥이 약세를 보이는 상황을 다룬다. 뉴스 브리핑에서는 알파벳과 메타의 대규모 회사채 발행,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약 4,343억 원 규모 위탁생산 계약, 엔비디아의 네이버 투자(1조 3,412억 원, 지분 약 4.13%) 소식을 전한다. 본편에서 장자방 전문가는 현재를 하락·약세장으로 규정한다. 그는 연말 11월에서 12월 사이 한 차례 반등이 나온 뒤, 12월 중순 또는 내년 1월에서 2월 사이 본격 하락이 올 수 있고, 진짜 바닥은 내년 3월에서 5월로 본다고 주장한다. 반등 상단으로는 코스피 6,800에서 7,100을 제시하며, 이것이 실패하면 3,500에서 4,000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언급한다. 이는 방송자의 개인 전망이며 확정된 사실이 아니다. 방송은 이 전망을 근거로 코덱스 레버리지, 코덱스 인버스, 원·달러 선물 레버리지, 인도 관련 ETF, 중국 H 레버리지, 현대글로비스, 삼성바이오로직스, 롯데쇼핑 등 특정 ETF와 종목의 매수 가격대, 손절선, 목표가를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또한 선물·옵션 매매의 수익 사례를 강조하고, 무료 시황 브리핑과 유료 성격의 시황방 입장을 안내한다. 방송 내용은 특정 금융상품 매매를 권유하는 성격이 강하므로, 제시된 가격과 전망은 투자 판단의 근거로 삼기 전에 반드시 독립적으로 검증해야 한다. 특히 과거 전망의 적중 사례를 근거로 한 신뢰도 주장과 고수익 사례는 검증되지 않은 자기 주장으로 보아야 한다.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채널:** 서울경제TV VOD

02. 이시간 뉴스 브리핑입니다.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의회 권력 구도가 국내 증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립니다. 선거 결과에 따라 AI 산업 규제와 재정 정책이 달라질 수 있는데요. 다만 증권가에서는 정치적 변수보다 실제 AI 수요가 얼마나 이어지는지, 외국인 자금이 국내 증시로 돌아오는지가 앞으로 시장 방향을 결정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03. 두 번째 소식입니다. AI 투자 수익성에 대한 우려로 기술주가 흔들리고 있지만 미국 빅테크 기업들은 대규모 자금 조달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알파벳의 회사채 발행에는 예정의 세 배에 달하는 투자 수요가 몰렸는데요. 메타도 최소 200억 달러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준비하면서 AI 인프라 투자를 위한 자금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04. 세 번째 소식입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제약사와 약 4,343억 원 규모의 바이오의약품 위탁 생산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계약 기간은 2031년 말까지이며 고객사와 제품명은 공개되지 않았는데요. 이번 계약으로 창립 이후 누적 수주액은 223억 달러에 달했고, 올해 공시한 계약도 총 아홉 건으로 늘었습니다.

05. 마지막 소식입니다. 엔비디아가 네이버에 투자하는 10억 달러의 원화 환산 금액이 1조 3,412억 원으로 확정됐습니다. 오는 6일 신주 인수 대금을 납입하면 네이버 지분 약 4.13%를 확보하게 되는데요. 양사는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에 나서며,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운영을, 엔비디아는 GPU 공급을 맡을 계획입니다.

06. 4인 4색 주식 고수들의 매매 비결이 공개됩니다.

07. ---

08. 안녕하세요. 주식포맨의 정래진입니다. 내일이면 미국 중간선거 결과를 확인하게 됩니다. 선거를 앞두고 시장의 경계감은 한층 커졌는데요. 거기에 AI 투자를 둘러싼 수익성에 대한 의구심까지 다시 고개를 들었습니다. 미국 기술주들이 흔들리자 국내 증시도 직격탄을 맞았는데요. 코스피는 5,600선으로 밀려났고 코스닥도 4% 넘게 떨어졌습니다.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중요한 건 흔들리지 않는 투자 전략이겠죠. 하락장에서의 기회, 저희와 함께 찾아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시작하겠습니다.

09. 먼저 오늘 시장을 함께 분석해 주실 전문가님을 모셔 보겠습니다. 오늘은 장자방 전문가님과 함께합니다. 전문가님 어서 오세요.

10. 안녕하세요.

11. 오늘 시장은 아무래도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경계감이 짙어진 하루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내일 오후쯤이면 선거 결과의 윤곽이 드러난다고 하는데요. 전문가님, 그동안 시장을 짓눌렀던 정치적 불확실성이 걷히게 된다면 우리 시장 반등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까요?

12. 주식은 좋은 호재 뉴스가 나와서 오른다고 사람들이 생각을 하는데, 착각이라고 생각해요. 장이 좋을 때는 호재가 아니라 악재가 나와도 올라요. 그런데 장이 나쁠 때는 작은 악재에도 시장이 크게 출렁이죠. 그 얘기는 지금 우리 시장이 하락장이고 약세장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안 좋은 뉴스가 계속 반영되고, 어제 급등했다가 오늘 하락하는 게 반복되고 있는 겁니다.

13. 그러면 주가가 앞으로 무엇으로 오를 거냐고 물어보시면, 제가 늘 드리는 말씀은 주가는 수급으로 오른다는 겁니다. 수급이란 매수하고 싶은 사람들의 매수세를 말하죠. 외국인이든 기관이든 연기금이든 개인이든, 내가 사고 싶은 사람이 많아지면 아래 호가에서 위 호가로 올려가면서 사거든요. 사는 사람이 계속 많아지면 주가는 올라가겠죠. 반대로 주가가 빠지는 이유는, 별일 없는 것 같은데 주가가 너무 높고 앞으로 올라갈 가능성이 없어 보이니까 계속 파는 겁니다. 그러면 위에 있던 호가들이 밑으로 던져지면서 호가가 밀리고 장이 빠지죠.

14. 되게 단순한 논리인데, 이 기본을 인식하지 못하고 주식을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주식에 접근하는 방식은 크게 두 가지가 있어요. 첫 번째는 차트 분석입니다. 차트를 통해 시장의 패턴을 분석하고 일정한 규칙성을 찾아 타이밍을 잡는 것이 제가 하는 일입니다. 두 번째는 기본적 분석으로, 기업의 가치를 평가하는 거죠. 워런 버핏 할아버지가 코카콜라를 사서 수십 년간 들고 있고, 애플 주식을 수십 년간 들고 있는 것은 이 기업들이 앞으로도 돈을 많이 벌고 성장할 거라고 보기 때문에 장기 투자로 끌고 가는 겁니다.

15. 제가 장기 투자 관점에서 볼 만하다고 보는 종목은 3년에 손에 꼽을 정도예요. 10년 동안 끌고 갈 수 있는 종목을 열 개 찾는 것도 굉장히 어렵습니다. 길게 롱런할 추세가 잘 보이지 않는 것이 대한민국 코스피 시장의 특징이에요. 그래서 이런 얘기도 나오죠. 워런 버핏 할아버지도 미국에 태어났으니 주식으로 부자가 됐지, 한국 시장에서 태어나 코스피 맛을 한번 봐 봐라, 부자는 무슨 부자냐고요. 우리 시장은 우상향하는 장이 아니라 기본적으로 변동성장입니다. 호재가 있으면 단기에 오르고, 단기에 오르면 급하게 빠지는 장이라는 거죠.

16. 주식을 하시면서 가장 안타까운 건 주가가 빠지는 장에 대비가 안 된 상태로 주식을 한다는 겁니다. 여러분이 주식만 하신다면, 주가가 하락할 때 대응할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첫 번째는 빠지기 전 고점에서 팔고 현금을 갖고 있는 겁니다. 가장 좋죠. 두 번째는 인버스를 공략해서 주가가 빠지는 데 베팅하는 겁니다. 세 번째는 경기 방어주를 사서, 주가가 빠질 때 반대로 오르는 종목들을 공략하는 거예요. 그런데 이 세 가지는 웬만한 중고수급 아니면 알 수 없는 얘기입니다. 대부분의 초보 투자자들이 엉뚱한 곳에 접근하는 이유가 여기 있어요.

17. 저는 직업상 주식 상담을 많이 합니다. 하루에 수십 명을 상대하고, 한 달 단위로 따지면 최소 몇백 명은 만나는 것 같아요. 그 많은 분들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이런 사례가 많습니다. 지금 40대 후반에서 50대 초반이고, 은퇴할 때까지 5년이나 10년, 혹은 2, 3년이 남았다고 해요. 그런데 은퇴를 앞두고 보니 자녀는 아직 학교를 다니고 있고, 모아 둔 노후 자금도 별로 없습니다. 그러면 뭘 할 수 있을까요? 기술이나 자격증이 있는 사람은 나가서 돈을 벌겠지만, 그렇지 않은 대부분의 사람은 60에서 65세가 되면 할 수 있는 일이 별로 없습니다.

18. 남성분들은 아파트 경비를 하거나, 편의점이나 배달 알바를 하는 경우가 많죠. 그런데 나이가 들면 그 일도 안 받아 줍니다. 요즘 신축 아파트들은 연세 있는 분들을 경비로 쓰지 않아요. 좋은 동네의 신축 아파트에 가 보시면 젊은 분들을 전문 업체를 통해 고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니 외곽으로 밀려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는 거고요. 아주머니들은 식당 일 등 할 수 있는 일이 남성보다는 좀 많은 편입니다. 하지만 60에서 65세를 넘기면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이 제한적입니다.

19. 그런데 우리 수명은 어떨까요? 최소 90세, 100세까지는 특별한 일이 없으면 살아야 하는 세상입니다. 재수 없으면 120살 넘게 살 수도 있다는 얘기도 하죠. 건강하고 금전적으로 여유가 있는 상태에서 오래 사는 건 축복입니다. 그런데 아픈 상태로 오래 살면 괴롭고, 거기에 돈까지 없으면 노년에 비참해질 수 있습니다.

20. 이걸 뒤집어 생각해 보시죠. 대한민국 사람들이 지금 왜 이렇게 주식에 몰려 있느냐면, 대한민국은 원래 열심히 돈을 벌어 집을 사는 것에 대한 욕구가 굉장히 강한 나라였기 때문입니다. 집을 사 놓으면 물가 인플레이션에 따라 집값도 오르는 게 당연하게 여겨졌고, 핵심지는 실제로 그렇게 올랐어요. 그런데 최근 1년간 정책적 압박, 대출 규제 같은 여러 정책 때문에 부동산으로 돈이 가기 어려워졌습니다. 거의 징벌적인 세금까지 나오는 상태예요. 그러면 돈이 갈 곳은 금융시장밖에 없죠.

21. 그런데 상담하면서 가장 안타까웠던 분들은 은퇴를 앞뒀거나 막 은퇴하신 분들이에요. 퇴직금까지 주식으로 날렸다는 얘기를 정말 많이 듣습니다. 몇억 원을 모아 주식을 시작했는데 시장이 오르니까 크게 벌었다고 좋아하셨대요. 5월, 6월까지는 좋았죠. 그런데 6월 23일을 고점으로 시장이 폭락하기 시작하면서 정신을 못 차리는 겁니다. 작년에 주식을 시작하신 분도 계세요. 상승장이었던 5, 6월까지 주식으로 손해 본 사람은 실력이 없는 거예요. 상승장에도 못 벌면 주식을 하면 안 되는 거죠.

22. 그런데 6월 23일 이후 장이 꺾일 때, 저는 혼자서 그곳이 고점이라고 말씀드렸어요. 주식 방송하시는 어떤 분도 거기가 고점이라고 외친 적이 없습니다. 대한민국에 단 한 명도 없었어요. 저 혼자였죠. 그러면서 장이 어려울 거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추세 하락이라고 말씀드릴 때, 코스피가 9,300을 넘어설 무렵 다들 만 포인트 간다, 12,000 간다, 15,000대 간다고 얘기했어요. 그때 저는 부정적으로 보시라고 6월 3일 지방선거 이후 장이 빠질 거라고 5월부터 외쳤습니다. 시장에는 파동이 존재하는데, 그 파동의 고점을 한참 오버슈팅한 상태였기 때문에 정상으로 내려올 거라고 본 거예요. 실적 대비 주가가 너무 올랐으니까요.

23. 정리하면, 지금 사람들은 주식밖에 없어요. 부동산도 안 되고요. 자영업자분들 동네에 나가 보시면 임대 현수막이 가득합니다. 장사가 정말 안 되는 거죠. 잘되는 몇 곳만 잘됩니다. 그러니 자영업자도 어렵고, 중소기업도 어렵습니다. 대기업 중에서도 반도체 관련 기업들만 일거리가 많아서 비명을 지를 정도고, 나머지는 잘 나가는 게 없어요. 그렇다면 지금 주가 지수는 오버슈팅 상태라는 얘기입니다. 아직 비싸고, 더 낮아질 여지가 있다는 뜻이에요.

24. 주가가 올라가는 것만 보면서 주식을 하셨을 텐데, 주가가 빠지면 손해를 볼 수밖에 없죠. 그래서 지난 주말 온라인 무료 강의에서 주가가 빠질 때도 돈을 벌 수 있어야 한다고, 주식만으로는 답이 없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저는 선물, 옵션을 여러분께 선택지로 제공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지금 시장을 큰 그림으로 한번 그려 드리겠습니다. 주가가 올랐다가 빠지고 반등하는 과정인데, 이번 반등은 주가가 싼 편이 아닙니다. 내려와서 저가 매수를 해야 하는 시점이 아니라고 보는 거예요. 오늘 제 시황방에 16개 종목 정도의 포트폴리오를 드렸는데, 그중 세 개에서 다섯 개 정도를 이번 주와 다음 주 동안 천천히 저가 분할 매수하라고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다만 급등해서 추세 상승으로 전환될 거라고 보지는 않아요. 연말 안쪽, 11월이나 12월 중에 반등이 한 번 나오면 파시고 주식은 오래 쉬시라고 말씀드립니다. 마지막 반등이 남아 있다고 보는 거예요. 그 반등이 강할지 약할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러니 오늘은 어떤 종목을 싸게 사 두어야 하고, 어디까지 반등할 때 팔고 나올지 체크하시면 좋겠습니다.

25. 반등 이후 시장은 빠르면 12월 중순, 늦으면 내년 1월에서 2월 사이에 본격적인 하락을 준비할 거라고 봅니다. 그때 하락은 아마 폭락이 될 가능성이 크고요. 폭락 이후 바로 급반등하지는 않을 겁니다. 하락과 반등을 거듭하면서 바닥을 따지는 과정이 있을 거예요. 제 생각에 진짜 바닥권은 3월에서 5월일 것 같습니다. 현재 주식이 물려 있는 분이라면, 이번에 연말 전 11월과 12월에 반등이 나올 때 털고 현금화하실 것을 다시 한번 경고합니다. 덫에 걸리면 큰 소리가 날 거니까요. 내년 봄 장이 빠져 저점일 때쯤, 제가 그때까지 방송을 하고 있다면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때 주식을 담으시면 손에 안 보이는 자리가 될 거예요. 지금은 조심해야 하는 시기라는 걸 인지하시기 바랍니다.

26. 이제 오늘 두 가지 이벤트를 말씀드리고 본격적인 강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저는 주식을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방송을 보시는 분들이 자꾸 착각하시는데, 저는 선물, 옵션을 합니다. 제 주전공은 선물, 옵션이고요. 데이트레이딩 위주로 하다 보니 오전 한두 시간 안의 빠른 파동에서 이익을 내는 것이 주된 매매입니다. 오후장에 파동이 한두 번 있으면 하고, 아니면 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주식을 최근 1년의 급등장을 제외하면 한 달에 한두 번 정도밖에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제 매매는 승률이 굉장히 좋아요. 손해를 잘 보지 않으니까요.

27. 저는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주식의 승률이 좋은 이유는 딱 하나입니다. 잘 안 하기 때문이에요. 매일 데이트레이딩을 하면 저도 승률이 떨어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주식은 충분히 기다리면서 시장이 많이 빠졌을 때 바닥을 찍고 반등을 시도하는 모습을 눈으로 확인하고 들어가시는 게 가장 좋습니다. 여기가 바닥일 거라고 예측해서 매매하지 마십시오. 그래서 주도 섹터 중 분할 매수하면 좋을 종목을 자료집으로 보내 드리고 있는데, 이번 주에는 네 종목만 정했습니다. 보이는 건 여덟아홉 종목이지만, 장이 별로라서 종목을 여러 개 말씀드리면 관리하기 머리 아플 것 같아서요. 주도주 네 개만 딱 찍어 두었으니 네 종목을 다운로드 받으시면 됩니다.

28. 두 번째 이벤트는 이겁니다. 오늘 제가 화요일에 방송 출연을 하잖아요. 내일 아침 수요일 오전에는 제가 선물, 옵션 방송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주식을 하시는 분들께 드리고 싶은 시장의 주요 이야기, 전날의 주요 이슈, 그리고 오늘 장에서 여러분이 관심 있어 하시는 종목들을 짚어 드리려고 합니다. 요즘 전국민이 물려 있는 종목이 많죠. 삼성전자나 하이닉스가 전 국민의 애물단지가 됐다고 할 정도로요. 그래서 주요 종목 몇 개의 기준 가격을 제시하겠습니다. 어느 가격을 지켜 주면 올라갈 것이고, 어느 가격이 붕괴되면 하락할 것인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아침에 장이 시작되면 차트에 제가 말씀드린 가격에 선을 긋고 확인하시면 됩니다. 가격이 지켜졌는지, 깨졌는지 보면서 상방이나 하락을 인지하실 수 있도록, 매주 수요일 오전 8시 35분에 무료 시황 브리핑을 드리려고 합니다. 저도 9시부터 매매를 해야 하니까 8시 55분 정각에 끊을 예정이고, 딱 20분만 진행할 겁니다. 내일 처음 해 보려고 하니 와서 보시면 좋겠습니다.

29. 내용은 지수의 방향성, 즉 단기 반등인지 하락인지, 그리고 미국 중간선거 같은 시장의 주요 이슈와 금리 인상, 환율 같은 주요 이벤트를 간단히 짚어 드리는 시간이 될 겁니다. 그다음 전날 시황을 정리하면서 오늘 공략해 볼 만한 단타 관련 관심 종목을 고르는 방법도 찾아 드릴게요. 20분이 꽤 짧으니 말을 조금 빠르게 하더라도, 전날 거래량 상위 30개 중에서 해 볼 만한 종목 몇 개를 찍어 드리고, 눈치 있는 분들은 그중에서 골라 매매하실 수 있도록 종목을 고르는 요령도 설명하겠습니다. 그리고 삼성전자, 하이닉스, 현대차처럼 지수 관련 주요 종목에서 해 볼 만한 자리가 나오면 기준점을 제시해 드리려고 합니다.

30. 제가 시황방에 매일 아침 시황 글을 열심히 올려 드리는데, 글을 잘 못 읽으시는 분이 많더라고요. 글의 의미를 잘 모르시는 분도 많아서 답답했습니다. 그래서 고민 끝에 기획을 했습니다. 매주 수요일 아침 8시 35분에 시작해서 55분에 딱 방송을 닫는 무료 시황 브리핑을 해 볼 테니 오셔서 도움이 되실지 보시면 됩니다. 아침마다 오늘 장은 어떻게 접근하고 내일은 어떻게 하면 좋을지, 앞으로 일주일은 어떨지를 20분 안에 최대한 압축해서 말씀드릴 테니, 들어와서 들으시면 웬만한 주식 유튜버보다 나을 겁니다. 어중간한 중고수급의 시황보다는 나을 거고요.

31. 오시는 방법은 화면에 나가고 있는 대로, 네이버 검색창에서 한글로 '장자방', 숫자로 '777'을 검색하시면 됩니다. '장자방 777'을 검색하시면 제가 운영하는 시황방에 입장하실 수 있어요. 입장 링크를 클릭하시면 제가 아침마다 시황을 올리는 공간에 들어가실 수 있고, 거기에 내일 아침 무료 강의를 들으실 수 있는 링크도 올려 드리겠습니다. 한 8시쯤 올려 드릴 테니 일찍 입장하시면 됩니다. 제가 음성 방송은 8시 35분에 시작할 테니 그 전에는 시황 준비를 할 거고요. 처음 해 보는 시도라 어떤 도움이 될지 반응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시장 방향성과 주요 이슈에 대한 이야기는 충분히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네이버에서 '장자방 777'을 치고 들어오시면, 첫째로 제가 드리는 핵심 주도주 네 개 종목 자료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고, 둘째로 내일 아침 수요일 장자방의 시황 브리핑을 들을 수 있는 입장 링크를 올려 드리니 함께 해 보십시오. 글만으로 이해가 안 되시는 분들은 말로 설명해 드릴 테니 말로 이해해 보시고요. 요즘은 글을 잘 안 읽으시는 분이 많아서 글로 쓰면 제대로 전달이 안 되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그래서 영상으로도 시도해 볼 테니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그럼 잠시 말씀 듣고 오늘 시황을 준비하겠습니다.

32. 네, 전문가님께서는 올 연말에 시장이 한 차례 더 반등할 가능성이 있다고 짚어 주셨습니다. 하지만 이후에는 본격적인 하락장이 시작될 수 있고, 특히 내년 봄에 진짜 바닥이 나올 가능성도 짚어 주셨죠. 지금은 신중한 접근이 필요한 시점일 것 같은데요. 이 가운데 어떤 종목을 주목해야 할지 고민되신다면, 전문가님께서 엄선한 네 종목을 정리한 자료집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내일 수요일 오전 8시 35분에는 전문가님의 라이브 방송도 진행됩니다. 시황 브리핑과 함께 시장이 어디로 향할지 큰 흐름을 짚어 보시고, 그 안에서 종목들의 움직임도 함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함께하는 공간에 들어오셔서 자료집과 방송 접속 안내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전문가님과 함께하실 수 있는 방법을 화면으로 다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33. 그러면 이어서 섹터별로 좀 더 자세한 전략을 짚어 보겠습니다. 미국 중간선거 이후 정치적 불확실성이 완화된다면 증시가 다시 상승 탄력을 받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데요. 실제로 1958년 이후 중간선거가 치러진 해의 11월에는 S&P500이 82%의 확률로 상승했다고 합니다. 코스피도 선거 이후 200일 동안 평균 18% 넘게 올랐다고 하고요. 전문가님, 중간선거 이후 시장이 조금 더 오르지 않을까 기대하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앞으로 시장 방향을 어떻게 보시는지, 그 가운데 주목해 볼 만한 종목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34. 먼저 화면에서 코스피 지수를 잠깐 보겠습니다. 코스피 지수 주봉을 보시면, 2025년 4월에 저점이 2,284였습니다. 그 뒤로 쭉 올랐다가 한 번 눌리고, 다시 쭉 올랐다가 한 번 눌렸습니다. 엘리엇 파동이라는 걸로 설명해 보면, 한 파동 오르고 조정으로 쉬어 가고, 또 한 파동 오르고 쉬어 가고, 마지막 파동이 오르면서 꼭지를 만듭니다. 상승 1파, 2파의 눌림, 3파, 4파의 눌림, 5파의 상승 꼭지가 되는 거죠. 그런데 올해 초 시장이 급락을 했어요. 이 급락이 앞선 저점을 붕괴시키는 모습이었다면 상승이 종결된 것이었을 텐데, 이번에는 앞선 저점을 버텼습니다. 그러고 나서 코스피 역사에서 보기 드문 폭등이 나왔죠. 이후 분노의 상승을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코스피 9,000에서 9,500 정도는 갈 수 있지 않을까 말씀드렸던 것이 코스피 6,000 포인트를 돌파할 때였습니다. 만 포인트를 찍을지는 모르겠다고 했죠. 그런데 6월 3일 지방선거가 있었으니, 5월에 이 얘기를 드리면서 주식을 정리하라고, 조만간 고점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보시면 9,385포인트를 찍고 시장이 폭락했습니다. 앞선 논리와 차이가 있다면, 그때는 내려갔다가 저점을 찍고 반등하면서 바닥권을 지켜 줬어요. 보이시죠? 그런데 지금은 어떻습니까? 이 수렴대가 완벽하게 깨졌습니다. 이것은 하락장의 출발을 의미합니다. 지금은 하락장이에요. 하락 1파가 깔끔하게 무너졌고, 40일 정도 빠졌죠. 그다음 반등이 있었고, 두 번째 반등파입니다. 지금은 세 번째 하락을 하고 있는데, 이 세 번째 하락 이후 연말 쯤에 반등을 시도할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중요한 건 반등할 때 저점인 코스피 5,000에서 5,200을 깨지 않는 반등이라면 반등파가 있을 거라고 보는 겁니다. 그때 반등할 수 있는 최대폭은 코스피 6,800에서 7,100 정도가 맥스 반등이라고 봅니다. 여기까지 올라오면 주식을 다 정리해야 한다고 말씀드리는 이유가 이것입니다. 고점대를 보시면, 이 구간에서 저항을 다섯 번 막히고 죽은 자리예요. 그런데 내려올 때 저점에 지지력이 있었느냐? 아니요, 투매가 나왔습니다. 그러면 이 수렴대에서 보시듯, 저점대를 지키면서 올라오던 흐름이 한 방에 투매로 밀리면서도 앞선 저점을 아직은 버티고 있습니다. 여기서 반등을 시도한다는 것은 올라갈 때 6,500에서 7,000 부근까지의 반발력이 있다고 보는 것이고, 저는 이걸 빠르면 11월 안에 올라갈 것으로 보고, 늦으면 12월 첫째 주나 둘째 주로 봅니다. 7,100, 7,200을 넘지 못하는 반등이라면 여기서 주식을 정리하고 올해 농사를 끝내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락 1파, 2파 반등, 3파 하락, 4파 반등, 여기서 7,100에서 7,200의 고점을 뚫지 못하면 시장은 다시 하락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7,200을 뚫고 올라가면 시장은 계속 상승 랠리가 되겠죠. 안도감이 생기고 급등각을 한 번 더 볼 겁니다. 그런데 만약 7,100에서 6,800 사이 박스에 갇혀 올라갔다가 여기서 두 번 받고 죽는다면, 연초에 악성 하락이 나올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그러면 어디까지 빠질 것이냐? 3,500, 4,000은 봐야 하지 않을까 하는 것이 제가 드리는 얘기입니다. 시나리오 두 개를 기억해 주세요. 상담을 하다 보면 장자방님, 아직도 이번에 연말에 올라갔다가 내년 초에 빠진다는 시황이 유효합니까라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두 가지 시나리오를 말씀드릴게요. 올라갈 때 직전 고점을 돌파하는 모습이라면 다시 한번 상승파가 나오면서 신나는 랠리가 가능합니다. 그런데 돌파하지 못한다면, 저점이 5,280이었는데, 아니 5,262포인트인데, 이 지점이 깨지는 흐름이라면 시장이 시원하게 밀릴 수 있습니다. 이때 가격은 4,000에서 3,500 정도까지는 무난하게 빠질 수 있다고 보는 것이 내년 초까지의 제 생각입니다. 그러니 지금 장은 반등이 나올 때 주식을 가진 분, 물린 분들이 빠져나가는 구간이지, 온전한 상승은 아닐 것 같습니다.

35. 다음으로 코스피 일봉을 보시죠. 저점을 높이면서 이렇게 올라갔다면 상관없어요. 그런데 문제는 투매가 나왔다는 겁니다. 다만 앞의 저점은 아직 버티고 있으니, 저는 이 구간에서 등락을 하고 있는 과정이라고 봅니다. 빠르면 11월 중하순, 11월 20일에서 30일 사이일 것 같고, 늦으면 12월 첫째 주나 둘째 주 정도에 이렇게 올라갈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앞선 고점을 넘는 모습이면 상승 전환입니다. 넘지 못하면 6,500에서 7,200 사이가 상단에 걸리다가 이렇게 빠지는 모습을 연초에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것이 크게 보는 시황입니다.

36. 이 관점에서 종목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첫 번째는 코덱스 레버리지입니다. 직전 저점이 61,145원인데, 언제였냐면 10월 말이었습니다. 지금 그 저점을 살짝 깼다가 올라왔다가 다시 깨고, 버티고 있는 상황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렇게 올라오면서 10만 원에서 12만 원 부근까지 올라올 때가 이번 반등의 끝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연말 한쪽에 정도를 바라보고, 시장이 조정을 받을 때 살살 지금부터 모아 가시면 어떨까 합니다. 코덱스 레버리지 종목 코드는 122630입니다. 손절 가격은 59,000원으로 잡으시면 충분할 것 같고요. 목표가는 1차로 9만 원, 2차로 11만 원, 12만 원에 오면 꼭지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37. 두 번째는 인버스입니다. 코덱스 인버스인데요, 제가 인버스 얘기를 언제부터 했냐면 9월 중순부터 했습니다. 그때 인버스 가격이 68원에서 73원이었고, 종목 코드는 252670입니다. 하락할 때, 장이 올라가면 인버스는 어디까지 갈 거다, 110원에서 120원까지 볼 거다라고 말씀드렸는데, 공교롭게도 꼭지가 119원이었습니다.

38. 1원 정도 틀린 건 양해해 주시죠. 다 맞췄으니까요. 110원에서 120원 사이에서 팔 기회가 있었는데, 119원까지 찍었으니 안 팔아도 된다고 하면 안 되겠죠. 110원에서 120원 사이라고 얘기했으니 충분히 드셨을 거라고 봅니다. 저점에서부터 들고 올라오신 분들은 최소한 60% 이상 이익을 내셨으니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주가가 빠질 때 돈을 버셨으니까요.

39. 지금 인버스가 빠지는 과정인데 등락을 계속 거듭하고 있습니다. 중요한 건 인버스가 쌍바닥을 만들고 올라오는 모습이라면 시장 반등은 거기까지라는 점입니다. 그 자리는 코덱스 레버리지 9만 원에서 11만 원 사이일 것 같고, 거기서 못 넘고 무너지면 인버스를 봐야 한다는 걸 염두에 두십시오. 주가가 올라갈 때는 레버리지로 수익을 낼 수 있고, 주가가 빠지면 인버스 상품이 있다는 것을 알고 계셔야 합니다.

40. 오늘 제가 드리고 싶은 얘기는 사실 이겁니다. 미국 달러입니다. 정부가 하이닉스와 삼성전자 같은 대기업들이 법인에 보유한 달러를 방출하라는 지침을 내렸습니다. 정부 지침은 지키지 않아도 되는 것이 아니라서, 안 지키면 불이익을 받을까 봐 반강제로 따르게 되죠. 그 뒤로 달러가 많이 내렸습니다. 1,500원대 중반을 넘던 달러가 1,300원대 초중반까지 빠졌습니다. 저는 이것이 왜곡됐다고 봅니다. 그런 상황이 없었다면 원·달러 환율은 지금보다 높았을 것입니다. 원화를 달러로 바꾸는 작업이 얼추 마무리됐다고 보인다면 차트를 한번 보시죠.

41. 미국 달러가 앞 저점을 살짝 깬 상태에서 반등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15,500원대를 올라타기 시작하면 16,300원, 16,500원까지 갈 수 있습니다. 달러가 올라가는 구조가 생기면 처음에는 바로 연동되지 않을 수 있지만, 결국 주가에는 하방 압력이 됩니다. 그래서 단기적으로 시장이 올라가더라도 코스피가 중장기로 길게 올라갈 가능성은 현재로서는 희박해 보입니다. 시장이 반등하고 달러가 어느 정도 올라가기 시작하면 차익 실현 매물이 많이 나올 것입니다. 지금 시장의 반등은 단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장기적으로 생각하기보다 달러가 올라갈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보셔야 합니다.

42. 그래서 원·달러 선물 레버리지 종목(코드 261250)을 말씀드립니다. 이 종목이 16,000원에서 16,500원까지 올라가는 데 큰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특별히 살 종목이 없으신 분들은 이 종목을 검토하셔도 좋겠다는 말씀을 1~2주 전부터 계속 드리고 있습니다. 올해 안에 그 구간을 찍을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 가격에서 대략 7%~12%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종목이라고 생각합니다.

43. 국력을 따질 때 중요한 요소는 인구, 자금력, 기술, 군사력입니다. 인도는 코로나 이후 중국을 제치고 인구 1위가 됐습니다(통계 조정으로 달라졌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인구가 중요한 이유는 생산 인구와 소비 인구 때문입니다. 생산 인구가 많으면 국가 경쟁력과 GDP가 올라가고, 소비 인구가 많으면 내수가 튼튼해집니다.

44. 인도는 자금력은 상대적으로 부족하고, 세계 선도 기술을 가진 산업도 많지 않습니다. 네 가지를 모두 갖춘 나라가 미국이고, 그래서 세계 최강국입니다. 중국은 인구와 자금이 압도적이고 군사력도 상위권이지만, 사회주의 체제라서 재산권 보장에 대한 신뢰가 낮습니다. 자유민주주의는 사유재산을 보장하지만, 사회주의 국가는 마음에 안 들면 재산을 환수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중국의 성장성은 인정하더라도 투자에는 부담이 됩니다.

45. 오히려 전 세계에서 인건비가 가장 저렴하고 노동력이 풍부한 인도가 괜찮은 투자처라고 봅니다. 인도 관련 ETF(코드 236350)는 2020년 코로나 바닥 이후 크게 올랐습니다. 주봉상 고점을 찍고 눌렸다가 쌍봉을 만들고 꺾이기 시작했습니다. 2022~2023년 바닥이었던 2만 원대가 지지선이 될 수 있습니다. 이 구간을 지킨다면 흔들며 올라가는 흐름이 나올 수 있고, 2만 원대가 깨진다면 내년 초 최저점에서의 매수를 노려볼 수 있습니다. 관심 종목에 넣어두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인도 니프티 50 레버리지 ETF는 인도 상위 50개 종목을 지수화한 상품입니다. 지난주부터 주목하라고 말씀드렸는데 오늘 하락장에서도 2.24% 올랐습니다. 1차 목표가는 26,000원 안착 여부이고, 안착하면 29,000원~30,000원 정도면 만족하실 만합니다. 2만 원을 깨면 손절한다는 기준으로 접근하시면 괜찮을 것입니다.

46. 중국 H 레버리지(코덱스 차이나 H 레버리지, 코드 204450)도 살펴볼 만합니다. 앞 저점은 1,833원이고 지금 그 저점을 버티고 있습니다. 1,800원이 무너지면 손절한다는 기준을 두고 나눠서 담아보시기 바랍니다. 2,300원~2,400원까지 가면 15~20% 정도 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서 괜찮은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47. 시장이 올라가려고 자리를 잡는 구간이지만 단기 반등이라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두 종목만 간단히 드리겠습니다.

48. **현대글로비스**: 지지난주 저점을 찍고 반등해 쌍바닥을 만든 종목입니다. 제가 말씀드릴 때 18만 원 아래였는데 벌써 20만 원을 넘었습니다. 현대글로비스는 기업의 물류·유통망을 가지고 있어서, 이 종목이 오르면 다른 산업이 일감이 늘어난다는 의미이고, 이후 반도체와 자동차도 오를 수 있습니다. 목표가는 23만~24만 원 정도로 보고 있으며, 조금 눌릴 때 사서 20만~24만 원 구간까지 보신다면 현재 위치에서 15~20% 정도는 괜찮을 것 같습니다.

49. **삼성바이로직스**: 지수가 빠질 때 오히려 수익이 난 종목입니다. 저점에서 120만 원 밑에서 받으라고 말씀드렸고, 10월 하락장에 서울경제TV에서 이 종목을 한 번 찍었는데 많이 올랐습니다. 아직 더 갈 여지가 있다고 봅니다. 160만~165만 원 정도까지 가면 고점일 가능성이 있으니, 보유하고 계신 분은 조정을 받아도 본전 이상에서 익절 관리를 하시고, 160만~165만 원에 도달하면 미련 없이 정리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50. **롯데쇼핑**: 저점을 잡은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주 매수를 말씀드렸는데, 8만 원 정도를 바닥으로 보고 쭉 올라왔습니다. 10만 원을 넘기지 못하면 단타로 빠져나올 생각이고, 10만 원을 넘으면 조금 더 길게 가져가 보시기를 권합니다. 쇼핑은 필수 소비재 영역이라 다른 곳에 갈 곳이 없을 때 임시로 자금이 쏠리는 섹터입니다. 연말 쇼핑 수요로 매출이 늘 것으로 보여 잠시 반등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1차 10만 원, 2차 11만 5,000원~12만 원에서 정리하고 끝내는 전략을 고려해 보세요.

51. 변동성이 큰 시장에서는 선물·옵션이 위험하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방향만 맞히면 수익 기회가 있습니다. 주가가 하락할 때는 풋옵션, 상승할 때는 콜옵션으로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하락장에서 하루 종일 폭락할 때 풋옵션은 고점 대비 610%까지 올랐고, 당일 여섯 배 이상의 이익이 났습니다. 3,000만 원 중 2,000만 원이 남은 상태에서 그 절반인 1,000만 원을 배팅하면 3,000만 원의 이익이 나서 손실을 복구하고도 2,000만 원을 더 벌 수 있습니다. 선물·옵션이 어렵다고 생각하신다면, 이미 부자가 된 사람에게 물어보는 것이 맞습니다. 기준점만 잡으면 됩니다. 기준점이 무너지는 순간 콜옵션은 하락, 풋옵션은 상승으로 방향을 보는 것입니다. 상승장에서도 기준점이 깨지는 순간 콜옵션이 급등했고, 당일 3,900%, 39배의 수익이 났습니다. 주식으로는 따라갈 수 없는 수익률입니다.

52. 내일 오전 8시 35분에 시황 브리핑을 진행합니다. 네이버에서 '장자방 777'을 검색해 들어오시면 시황방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일주일에 한 번, 20분간 진행하며 매매 방식과 그 이유를 상세하게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53. 마지막으로 시장 반등을 너무 좋아하지 마세요. 이번 반등은 주식을 정리하는 반등이고, 단타로 치고 빠지는 반등입니다. 추세 상승은 어렵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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