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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사항부터 말씀드립니다. 오늘 영상은 완벽하게 고의 염 추구 투자자를 위해서 만들어졌습니다이 안정적인 투자를 원하시거나 오해 가져갈 종목이나 포트폴리오 고르고 싶다라는 분들은 뒤로 가기를 누르셔도 되지만 들어온 김에 계속 봐 주시면 더 감사합니다. 오늘 이야기할 내용은요이 야수의 심장을 가진 서학 개미의 동반자 tqqq tq 아고 많이 하죠. 그리고 sxl이 속설에 대한 내용인데요 변동성이 크다 뭐 지수가 제자리로 와도 세 배자리 레버리지는 원금 회복 못한다 그래서 단기명 몰라도 장기 투자하지 말라 뭐 요런 이야기 이런 거는 다 뺄게요 어차피 다 알면서도 세 배자리 레버리지에 끌리는 우리 야수의 심장을 가진 분들을 위한 영상이니까 무인도에 남은 etf 큐와 속을 뿐이고 그 중에서 무조건 하나만 골라야 된다 그럼 뭘 골라야 될까 요런 컨셉으로 오늘 영상 꾸려 보려고 합니다.
아 무인도에서는 etf 못사겠고 두 etf 기본 정보부터 말씀드릴게요이 tqqq n qqq a 트리플 있니다. 그러니까 나스닥 백지수 하루 등락 폭에 세 배만큼 수익이나 손실을내는 etf니다. so XL이 IC 반도체 지수 하루 등락 폭에 세 배만큼 수익이나 손실을냅니다. 원래는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였다 바뀌었습니다. etf 규모는 tqqq 145억 달러이 한국돈으로는 18조 5천억원 수준입니다. 어 so XL 61억 달러 우리돈으로 7조 8천억 원 정도 됩니다. 둘 다 덩치는 충분히 크죠. 어 운용 보수는 tqqq 0.95 soxl 0.9% 비슷한 수준입니다이 최근 들어서요 두 etf 모두 국내 투자자 자금이 엄청 올렸습니다.
특히 완전 최근에는이 tqqq 순매수 자금이 굉장히 많이 올렸는데요. 촬영 1인 오늘 5월 9일 기준으로 최근 한 달 동안 국내에서 가장 많이 매수한 해외 주식 이걸 봤던 tqqq 1위에 올랐습니다. 그니까 soxl이 가지고 있었던요 순매수 1위 자리를 꿰찬 건데요 한 달 동안 5억 6,400만 달러 가량이 모였고이 중에서 절반이 넘는 한 3억 3,500만 달러 정도가 최근 2주에 유입된 투자금이 있습니다. 굉장히 많이 몰린 거죠. 과거 수익률을 그러면 한번 살펴볼까요. 올들어서 두 ETF 수익률 사실 아시겠지만 처참합니다. 오늘 기준 tqqq n 올들어서 56% 떨어졌고 soxl 64% 떨어졌습니다.
최근 1년 동안으로 보면요 tqqq 27% 그리고 soxl이 30% 떨어진 모습 보실 수 있습니다. 그러면의 성과가 대체로 항상 tqqq 보다 나빴 하면 그건 아닙니다. 이건 최근 3년 동안이 tqqq so XL 수익률을 비교한 그래프인데요 대체로 방향은 비슷하게 움직이지만 오를 때는 soxl이 더 많이 오르고 떨어질 때는 soxl이 더 많이 떨어진다는 점을 눈으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니까 한마디로 soxl이 더 변동성이 크다는 거죠. 그니까 이건 물론 구성 종목과 관련이 있습니다. 어 일단 tqqq A 기초 지수인 나스닥 100은 말 그대로 100개 종목을 담고 있고 IC 반도체 지수는 32개 종목이 당겨 있습니다.
업종별 구성도이 나스닥 100은 테크 기업을 중심으로 뭐 유통 소비재 헬스케어 이렇게 조금씩은 다른 업종 기업들도 섞여 있는 반면에 IC 반도체 지수는 당연히 반도체 기업들만 담고 있습니다이 담고 있는 종목 수도 적고 또 업종 편향도 있으니까이 soxl 변동성이 좀 더 큰 건 당연한 일이겠죠. 그런데이 두 etf 모두 역대급 하락을 겪고 있습니다. 최근 1년 고점 대비 최대 손실폭 의미하는 mdd 그래프인데요 soxl이 상장한 2010년 11월 이후부터 최근까지 그래프입니다데 soxl이 상장한 일래 수익률이 최약 수준까지 떨어진 거 보실 수 있습니다.
요건 tqqq 마찬가지죠. 그러면 이게 지금 최악의 하락이 냐 요건 착각에 불과합니다이 두 etf 역대 최악 수준으로 떨어져 보이는 건이 두 etf 상장한지 한 10년밖에 안 됐기 때문입니다. 근데 우리는 항상 투자를 할 때 최악의 상황까지도 가정을 해야 되잖아요. tqqq 한 배자리 버전 qqq 한번 볼게요이 나스닥이 최근 10년 안에 최악의 시기를 겪고 있는 건 맞긴 하지만 좀 시간을 넓혀 보면 2002년 전후의 닷컴버블 그리고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와 비교하면 정말 아무것도 아닙니다. 나스닥의 최악의 식이었던 다컴 버블 때 이때 qqqn 고점 대비 81% 떨어졌습니다.
tqqq 아니고요 한 배자리 81% 떨어졌다는 얘기입니다. 이때 tqqq 세 배자리 레버리지 상품이 있었다면 어땠을까요. 별로 상상하고 싶지 않죠. so xl2 상황은 마찬가지입니다요 상품의 한번 버전 etf 있 soxx 역시 2002년과 2008년에이 역대급 하락을 겪었고요이 최대 60% 떨어진 적도 두 번 정도 있었습니다. 역시 이것도 한 배자리 기준이고 세 배자리 레버리지 etf면이 낙폭에 정확히 세배까지 아니더라도 적어도 두 etf 모두 원금 전액 손실 수준에 손실을 입었겠죠. 문제는요이 sxx tqqq 상장한 다음에는 이런 최악의 손실을 아직까지 한 번도 겪지 않았다는 겁니다.
물론 둘 다 덩치가 굉장히 큰 etf 투자자들이 워낙 많으니까 만약 게 2002년과 2008년처럼 역사적인 급락 상황이 오면 이렇게 주식을 합치는 액면 병합을 하는 방식으로 주가를 계속 끌어올리면서 etf 유지할 걸로 예상되긴 합니다. 또 다른 위험으로 이게 둘 다 세 배자리 레버리지 상품이자아요. 이런 경우는 수압 방식으로 운영합니다. 무슨 얘기냐면 자산운용사가 직접 주식을 가지고 있는게 아니라 증권사와 계약을 맺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tqqq라고 하면이 나스닥 지수가 오를 때는 하루 등락 폭에 세 배만 을 자선 운용사가 받고 반대로 떨어지면 증권사가 하루 낙폭에 세 배 만큼을 받는 요런 식입니다.
그런데 요런 경우에 기초 지수가 0 수준으로 떨어지고이 거래 상대방인 증권사가 아 이거 더 이상 계약을 유지할 수가 없다라고 판단을 하면 원금을 회복할 수 없는 사태가 올 수도 있습니다. 아 굉장히 이례적인 사례이긴 하지만이 최근에 MSCI 인위적으로 러시아 지수를 0.001로 평가하면서이 국내 러시아 etf 원급 을 회복하기 어려워진 것도요 etf 수압 방식을 활용한 합성 etf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드리는 말씀은 그니까 2002년과 2008년처럼 지금이 시장이 최악의 수준으로 떨어질거다 그러니까 나스닥이 반도체 주수가 훨씬 더 지금보다 많이 떨어질거다 요런 의미가 아닙니다.
또이 두 etf 언제라도 뭐 쉽게 청산될 수 있다 뭐 요런 의미도 아니고요데 다만 투자자는 항상 최악의 상황까지도 염두해 둬야 하고 지금이 생각보다이 두 상품의 최악까지 아닐 수도 있으니까 알아두기 해야 된다라는 의미입니다. 투자하는 거 뜯어 말리지 않겠다라고 시작한 영상이긴 한데요 그래도 한번은 말씀드려야 될 거 같습니다. 우리가 시황을 맞추는 건 얼마나 의미가 있을까요. 물론 지금이 바닥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언제나 바닥인 줄 알았는데 지하실 있고 그 지하실은 생각보다 깊고 어두울 수 있다는 점도 경험적으로 잘 알고 있죠.
tqqq soxl 투자하는 분들 가운데 데서는 물론 나는 시황을 맞추려는게 아니라 기술주와 반도체 업종의 장기 성장성을 보고 투자하는 거다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물론 계십니다. 아 물론 떨어질 때마다 추가 매수에서 돈을 불리겠다는 수익을 내겠다는 전략인데요 하지만이 원금이 전부 바닥 나는 수준에 급락 마저도 감당하면서 꾸준히 etf 물을 타고 또 장기 성장성에 대한 믿음으로 고통을 인내할 수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투자는 개인의 자유죠. 하지만이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상품에 투자할 때는 몇 년 수익률이 몇 천 퍼에 달하는 달콤한 하이 리턴만큼 좀 씁쓸한 하이 리스크도 있다는 거 꼭 따져보셨으면 좋겠습니다네 그러면 저는 다음 시간에도 더 유용한 내용으로 돌아올게요 감사합니다. 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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