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장 홈📈 Stock Masters주식 유튜브를 Articles로 읽고 Author의 예측을 실제 가격으로 확인합니다 people장 Board 홈요청하기

한국어 · English

스페이스X 상장 임박, 우주 산업 대장주들에 투자하는 법

소수몽키 · 2026-04-13 · 유튜브 시청 46,056 · Board Views 5 · Korean

Korean

유튜브 썸네일

← 목록

저자: 김수정 · 한국인

요약 보기

스페이스X 상장 임박으로 우주산업이 올드스페이스에서 뉴스페이스(민간 주도)로 전환 중이며 발사비용 하락·위성 데이터 확대로 성장 중. 우주산업 연평균 7.9% 성장 전망(2034년까지), 북미 점유율 약 55%, 승자독식 구조로 미국 뉴스페이스 기업 주목. 미래에셋 타이거 미국우주테크 ETF는 스페이스X 편입을 빠르게 할 계획이며 상장은 4월 14일 예정이라고 언급. 스페이스X 상장은 6월 초중순 예상.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스페이스X 상장과 뉴스페이스 시대

01. 안녕하세요, 구독자 여러분. 소수몽키입니다. 오늘은 미래에셋자산운용의 김수정 본부장님과 함께 요즘 가장 핫한 분야인 우주 이야기를 나눠 보려고 합니다. 김수정 본부장님, 잘 지내셨나요? 저는 바쁘게 지냈습니다.

02. 오늘 여쭤볼 내용은 요즘 가장 뜨거운 우주 산업입니다. 특히 스페이스X가 곧 상장한다는 뉴스가 얼마 전에 나왔죠. 비공개로 상장 신청서를 냈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 스페이스X 관련 기사에는 꼭 같이 나오는 키워드가 바로 미래에셋증권입니다.

03. 맞습니다. 저는 미국 위주로 일하고 있지만, 스페이스X 하면 미래에셋이 따라 나오는 건 모를 수가 없죠. 초기부터 투자해 놨다고 들었습니다. 자세히는 모르지만, 상장하면 좋은 일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04. 그럼요. 미래에셋은 사실 우주나 미래산업에 진심인 그룹입니다. 혁신 투자 ETF나 혁신 테마형 ETF도 있고, 해외 브랜드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회사 자체가 이 분야에 관심이 많다 보니 이번에 미국 우주테크 ETF도 내놓게 된 거고요. 국내에서도 스페이스X IPO에 대한 수요가 많을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05. 상장일은 언제인가요?

06. 상장일은 4월 14일입니다. 따끈따끈한 최신 상장이죠. 뒤에서 ETF 얘기도 자세히 여쭤보겠습니다. 먼저 우주 산업이 이렇게 주목받는 이유를 설명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스페이스X가 상장한다는 것만으로 우주 투자를 하기엔 조금 위험하잖아요.

07. 스페이스X로 대표되는 지금의 산업 변화는 올드 스페이스에서 뉴스페이스로 넘어가고 있다는 겁니다. 정확히 말하면 정부 중심에서 민간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거죠. 역사를 잠깐 보면, 1957년 냉전 시대에 러시아가 스푸트니크를 발사했고, 미국이 달에 갔습니다. 그 이후로는 이렇다 할 발전이 없었는데, 어린 시절부터 우주에 가는 게 꿈이었던 사람이 한 명 등장합니다. 바로 머스크죠. 머스크는 사비든 투자든 우주 산업을 지속적으로 하겠다고 오래전부터 얘기해 왔습니다.

08. 민간 산업이 개발과 R&D를 하면서 비용 문제를 해결했다는 게 핵심입니다. 우주 산업이 정부 주도였던 이유는 너무 비싸기 때문입니다. 얼마 전 아르테미스 발사를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아파트 한 동이 올라가는 수준이에요. 그런데 민간으로 넘어오면서 발사체를 재활용하는 기술이 나왔습니다. 한 번 쏠 때 막대한 돈이 들던 시절을 지나, 이제는 비용이 크게 줄어 발사를 자주 할 수 있게 됐습니다. 그러다 보니 우주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을 본격적으로 생각하기 시작한 거죠. 우주에 물류 창고를 짓겠다, 우주 인프라를 개발하겠다, 화성에 이주하겠다는 얘기까지 나옵니다. 조금 먼 얘기 같지만, 발사 비용이 획기적으로 줄어든 덕분에 투자자들도 더 많은 부분을 누릴 수 있게 됐다는 점이 우주 산업이 주목받는 가장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09. 그렇다면 이 변화가 우주 산업 전체의 구조까지 바꿨다고 볼 수 있을까요?

10. 그렇게 생각합니다. 제가 우주를 정말 좋아해서 2020년에 '우주에 투자합시다'라는 책도 썼는데, 그때가 시작점이었던 것 같아요. 당시에 업스트림과 다운스트림이 나뉘고 뉴스페이스라는 단어가 등장했는데, 이제 스페이스X 상장으로 더 많은 투자자분들이 알게 된 거죠.

11. 우주 산업의 밸류체인을 크게 보면, 위로 올라가는 것과 아래로 내려오는 것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위로 올라가는 쪽, 즉 업스트림에는 아까 말씀드린 재활용 발사체를 만드는 스페이스X, 같은 회사들과 그 기술력이 포함됩니다. 그리고 인공위성에서 받을 수 있는 데이터와 그 데이터로 가치를 만들어 내는 회사들이 다운스트림입니다.

12. 지금은 업스트림에서 발사 비용이 낮아졌고, 위성도 크기가 확 줄었습니다. 예전에 이만했던 위성이 지금은 물병 하나 크기밖에 안 되기도 해요. 위성은 단순한 통신 기구를 넘어서 지구 전체를 실시간으로 관측할 수 있는 기술이 됐습니다. 제가 우주를 공부할 때 스타트업 분들과 얘기하면서 가장 충격적이었던 게 "핸드폰 안에 지구가 들어 있다"는 얘기였어요. 모든 지구의 데이터를 핸드폰으로 볼 수 있는 세상이 곧 온다는 거였는데, 그 세상이 거의 다 온 것 같습니다. 위성 통신부터 재난 대응, 기후 대응까지 활용되고, 전쟁 대응 방법도 나올 것이고, 우주에 물류창고나 데이터센터를 짓겠다는 얘기도 나오죠. 우주는 원래 추우니까 냉각 시스템 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도 있고요.

13. 위성 수가 늘면서 제가 정말 획기적이라고 생각한 건 스타링크입니다. 스타링크가 전 지구를 덮으면 비행기에서도 인터넷을 자유롭게 쓸 수 있고, 기지국이 없어서 통신이 잘 안 되던 배 위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14. 정리하면, 민간 투자로 발사 가격이 싸지면서 인공위성을 많이 쏘아 올릴 수 있게 됐고, 그 위성에서 나오는 수많은 가치들을 다운스트림 기업들이 활용하게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15. 기름을 채굴하는 비용이 싸지면서 활용할 수 있는 영역이 넓어지는 것과 비슷하네요. 우주도 쏘아 올리는 비용이 낮아지면서 그 위에서 할 수 있는 일의 기회가 무궁무진해지는 거군요. 그럼 우주 산업 시장이 실제로 얼마나 커지는지도 궁금합니다.

16. 우주 산업은 없던 산업이 아니죠. 원래는 록히드마틴, 노스롭그러먼 같은 전통 기업들이 방산과 함께 우주 산업을 이끌었습니다. 그때는 정치적 목적과 패권 싸움이 중심이었는데, 지금은 상업성과 수익성이 같이 들어오면서 발전 속도가 훨씬 빨라졌습니다. 민간 기업들이 발전과 R&D에 돈을 쓰고 있기 때문이죠. 우주 산업은 연평균 7.9% 성장해서 2034년까지 구조적으로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17. 전반적인 흐름은 이해했습니다. 그럼 왜 미국 우주 기업에 특히 주목해야 하나요? 다른 기업들도 있을 텐데요.

18. 미국의 우주 산업에 집중해야 하는 이유는 업스트림과 다운스트림 모두에서 승자 독식 구조로 갈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업스트림은 로켓을 쏘아 올리는 데 들어가는 비용과 기술력이 엄청나서 다른 나라가 따라 하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자본 집약적인 산업이라 승자가 독식할 수밖에 없고, 그래서 미국 정부도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고 봅니다.

19. 다운스트림도 마찬가지입니다. 위성을 많이 쏘아 올린 회사가 더 저렴한 비용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고, 사용자도 점점 그 회사로 몰리게 됩니다. 애플 아이폰이나 마이크로소프트 소프트웨어가 시장을 장악한 것과 비슷한 흐름이죠. 지금 기술에서 가장 앞서 있는 나라도 미국이고, 스페이스X뿐 아니라 다른 회사들도 거의 다 미국 기업입니다.

20. 정부도 이걸 모르지 않습니다. 트럼프 행정부도 미국의 우주 패권을 확보하기 위해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는 행정명령에 서명했고, 2028년까지 미국인을 다시 달에 보내겠다는 아르테미스 프로젝트도 진행 중입니다. 대륙별 우주 테크 시장 점유율을 보면 북미가 약 55%를 차지하고 있어서 압도적입니다. 뉴스페이스 시대로 갈수록 파이 자체가 더 커질 거라고 보고 있고, 미국의 비중도 더 늘어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1. 아르테미스 프로젝트뿐 아니라 골든 돔이라는 미사일 방어 시스템까지 미국 정부가 뉴스페이스 기업들에게 함께 안보 관련 역할을 하자고 요구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국가 안보와 산업이 긴밀하게 얽혀 있는 거죠.

22. 파이도 커지는데 점유율도 높아진다면 양극화나 승자 독식이 더 심해질 것 같습니다. 올드 스페이스에서는 방산주들이 우주까지 겸했는데, 이제는 뉴스페이스의 강자들로 바뀌고 있으니 봐야 할 기업도 달라졌을 것 같아요. 어떤 기업들을 눈여겨봐야 할까요?

23. 가장 중점적으로 보셔야 할 기업은 스페이스X입니다. 아직 상장 전이지만, 상장은 전 세계가 다 알 만큼 주목받고 있죠. 그다음으로 대표적인 곳은 로켓랩입니다. 엔드투엔드 수직계열화를 완성한 회사로, 소형 위성 발사 서비스뿐 아니라 위성 제작, 우주 부품 공급까지 하고 있습니다. 이걸 잘하는 회사로 고객이 몰릴 수밖에 없고, 로켓랩은 이런 기반으로 다양한 고객을 확보해 나가고 있습니다. 미국 국방부의 다수 확산형 위성 아키텍처 수요에도 대응하고 있어서 스페이스X 다음으로 투자자들이 떠올리는 기업이 될 것 같습니다. 누적 수주도 있고 매출 성장 측면에서도 매력적입니다.

24. 또 하나는 AST 스페이스모바일입니다. 제가 2020년에 스타트업 회사를 만났을 때 가장 놀랐던 "핸드폰 안에 지구가 들어 있다"는 얘기를 현실로 만들고 있는 회사입니다. 위성 데이터를 핸드폰에 직접 연결해서, 기지국 없이도 비행기나 배 위에서 통신이 가능하게 하는 것이죠. 모바일 안에서 위성 통신 서비스를 확장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가 큽니다. 이런 생각은 우리나라 분들도 많이 했던 것 같은데, 미국의 기술력이 워낙 좋다 보니 지금 주목받고 있는 거죠.

25. 스페이스X는 제가 굳이 설명드릴 필요가 없을 만큼 유명합니다. 팰컨 로켓이 상용화되면서 발사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췄죠. 2020년쯤에는 아마존의 블루 오리진이나 구글의 프로젝트 아테나 같은 경쟁자도 있었는데, 지금은 대부분 정리되거나 쉽지 않은 상황이 된 것 같습니다. 로켓랩의 일렉트론 발사체나 AST의 블루버드 위성 같은 것들을 함께 보시면, 뉴스페이스 시대가 얼마나 멋질지 기대가 됩니다.

26. 말씀을 들어 보니 일부러 미국을 고른 게 아니라, 앞서 나가고 있고 앞으로도 승자 독식이 될 곳이 미국 기업들이라는 거군요. 그래서 이번에 새로 상장하는 ETF도 타이거 미국 우주테크 ETF인 것 같은데, ETF 소개와 차별점도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27. 우주 산업을 볼 때 미국을 보는 건 당연하고, 미국 우주 안에서는 올드 스페이스와 뉴스페이스를 나눠서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올드 스페이스에서 뉴스페이스로 넘어가는 시점에서는, 올드 스페이스 종목을 담은 ETF보다 뉴스페이스 종목을 담은 ETF가 순도가 높고, 우주 산업의 혁신적인 구조 변화에 더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고 봅니다.

28. 타이거 미국 우주테크 ETF는 올드 스페이스 종목이 거의 없습니다. 보잉이나 록히드마틴 같은 회사는 아예 담지 않았습니다. 과감하게 올드와 뉴를 나눴습니다. 사실 그 회사들은 방산 회사이기 때문에, 방산에 투자하고 싶으시면 미국 방산 ETF가 맞고, 우주에 투자하고 싶으시면 뉴스페이스 기업만 담은 ETF가 더 어울린다고 생각했습니다.

29. 두 번째 차별점은 스페이스X를 얼마나 빨리 담을 수 있느냐입니다. 스페이스X의 기업 가치가 나날이 올라가고 있어서, 상장 시점에 어느 정도 가치를 보일지는 저도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최근 비공개 신청서 제출 기사가 나왔는데, 업계에서는 6월 정도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제가 채찍피디에게 물어봤는데, 미국 IPO는 보통 수요일이나 목요일에 많이 하고, 월 초중순에 많이 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6월 초중순, 요일은 목요일쯤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30. 그때를 대비해서 타이거 미국 우주테크 ETF는 상장 후 영업일 안에 스페이스X를 편입할 수 있는 룰을 가지고 있습니다. 패시브 ETF이지만 해당 이벤트를 최대한 빠르게 포트폴리오에 반영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31. 정리하면 두 가지입니다. 첫째, 뉴스페이스에 얼마나 집중하고 있느냐. 우주 산업에 투자하는 이유가 구조적 변화 때문이라면, 올드보다 뉴를 담은 ETF에 집중하시는 게 맞습니다. 둘째, 스페이스X를 얼마나 빠르게 편입할 수 있느냐. 미래에셋이 스페이스X와 연관이 깊어서 이 점에서 강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32. ETF를 왜 봐야 하는지도 한 말씀 부탁드릴게요.

33. 제가 우주 산업을 오래 지켜봐 왔는데, 드디어 개화기가 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부에서 민간으로 넘어온 지는 꽤 됐지만, 실제로 돈을 벌기 시작하고 파생 산업이 생겨야 투자하기 좋습니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수익성이 괜찮을지 의문이 들 수 있는데, 지금은 쏘아 올리는 비용이 낮아져서 우주 인프라, 통신, 물류 등 다양한 영역을 실제로 생각해 볼 수 있는 시점입니다. 이 시점에서 우주 관련 투자는 굉장히 재미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중에서도 타이거 미국 우주테크 ETF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34. 관련 종목이나 ETF가 궁금하신 분들은 이 영상 댓글에 더보기 링크를 남겨 놓을 테니 꼭 참고해 주세요. 오늘 감사합니다.

35. 감사합니다.

원문 보기 · 글 내려 주세요 신청

← List으로
공유페이스북밴드

이 Articles에 대해 요청(숨김) 수정 요청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