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웅덩이매매법 디벨롭몽 - 미국주식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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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은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하원을 장악한 결과와 이에 따른 나스닥·반도체의 변동성을 다룹니다. 텍사스에서 38년 만에 민주당 상원의원이 당선되며 데이터센터 건설 지연 우려가 커졌고, 이로 인해 나스닥 선물이 한때 2% 급락했다가 거의 회복된 흐름을 설명합니다. 과거 데이터상 공화당 대통령과 민주당 상하원이 함께 있던 해의 연평균 수익률이 가장 낮았다는 점과, 반대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전쟁 불확실성이 완화될 경우 호재가 될 수 있다는 시나리오가 함께 제시됩니다. 또한 거부권 행사로 정책 불확실성이 길어질 수 있다는 반대 시나리오, 민주당의 AI 규제와 인허가 강화가 데이터센터 투자와 기업 매출에 미칠 영향도 언급됩니다. 발표자는 단기 데이터로 10월 급락 후 11월과 12월이 상승한 사례, 중간선거 이후 6개월~1년 수익률이 대체로 상승했던 사례를 긍정적 근거로 소개합니다. 나스닥이 올해 세 번째 조정장에 들어섰고 200일 이동평균선 부근까지 내려왔다는 기술적 상황도 설명합니다. 다만 영상은 발표자 개인의 투자 경험과 견해가 중심이며, 레버리지 ETF의 원금 손실 가능성과 분할 매수 원칙을 강조합니다. 영상 중 다른 채널의 무단 복제를 주의하라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요약은 원문 내용에 근거하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다듬은 글
도입: 계좌 공유와 채널 주의
안녕하세요. 웅덩이 매매법 레버리지 ETF 장기 투자자 디벨몽입니다. 오늘도 계좌를 먼저 공유드리면서 영상을 시작하겠습니다. 뒤에서 말씀드리겠지만, 예상대로 민주당이 중간선거에서 상원을 모두 장악했고, 나스닥과 반도체가 급락하는 변동성이 나왔습니다. 지금은 나스닥 -2% 급락을 다 올려놓은 상태입니다. 이번 주와 이번 달은 변동성이 클 수 있으니, 여기에 휩쓸리지 말고 쫄지 마시고 원칙대로 대응하는 극소수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영상을 시작하기 전에 한 가지 주의를 드리겠습니다. 제 영상이 4층 채널에 그대로 퍼지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신고와 댓글로 알려주고 계십니다. '미국 주식 매매 연구소'라는 채널인데, 예전에는 '웅덩이 매매 연구소'라는 이름으로 똑같이 올려서 저와 여러분의 신고로 삭제되었습니다. 지금은 '미국 주식 매매 연구소'라는 이름으로 새로 만들어서, 제 영상에 태극기를 살짝 넣어 AI 검열을 피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저도 신고를 넣었고, 여러분도 해당 채널을 한 번씩 신고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모두 피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중간선거 개표 결과와 블루웨이브
오늘 오전 9시부터 본격적인 개표 흐름이 확인되었고, 오후쯤에는 승패 윤곽이 예상됩니다. 그래서 오늘 오전부터 변동성이 클 수 있다, 단기 변동성에 일희일비하지 마시라고 그저께부터 미리 강조드렸습니다. 결국 모두가 예상한 대로 민주당이 하원까지 정확히 이겼고, 블루웨이브가 확정되었습니다. 트럼프의 관세 정책과 이란 전쟁, 그로 인한 유가 상승 등으로 인플레이션이 올라간 것을 생각하면 사실 당연한 결과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럼에도 트럼프는 다시 돌아가도 이란을 공격했을 것이며, 공격에 대해 전혀 후회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때 공격하지 않았다면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했을 것이라는 이유에서입니다.
이번에는 보수 성향이 강한 지역에서도 승리가 나왔습니다. 특히 텍사스의 결과가 잠깐 변동성을 불러일으켰습니다. 텍사스는 공화당 강세 지역인데, 1988년 이후 38년 만에 민주당 상원의원이 당선되었습니다. 텍사스에서는 많은 신규 데이터센터 건설이 진행 중인데, 민주당 상원의원 후보가 이를 반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AI 투자가 지연되는 거 아니야?", "AI 데이터센터 건설이 늦어지는 거 아니야?" 하는 우려로 변동성이 커졌다고 보시면 됩니다.
과거 데이터와 시나리오
과거 데이터만 보면 현재처럼 공화당 대통령에 민주당이 상하원을 장악한 해의 연평균 수익률이 4.9%로 가장 낮습니다. 중간선거 이후 2년 동안의 수익률도 같은 구도에서 가장 낮았습니다. 즉 과거 데이터만 보면 주식시장 수익률이 가장 저조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다만 저의 개인적인 희망회로를 돌려보면, 지금까지 주식시장이 하락했던 이유는 트럼프의 관세 불확실성과 전쟁 불확실성이었습니다. 즉 트럼프의 행동이 악재였던 셈입니다. 이제 민주당이 상하원을 장악하면서 트럼프의 힘이 약해지고, 관세와 전쟁의 불확실성도 완화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오히려 증시에 호재가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반대 시나리오도 있습니다. 트럼프는 거부권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전쟁과 관세의 불확실성이 그대로 유지된 상태에서 거부권 행사로 정책 불확실성까지 확대되면, 사실상 중간선거 이후에도 불확실성이 연장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증시에는 악재가 될 수 있습니다. 트럼프는 이번 선거 패배를 인정했고, 이란 전쟁이 패배의 원인 중 하나라고도 인정했습니다. 민주당은 강경한 정책을 보내올 것이고, 트럼프는 거부권을 행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결국 양측이 합의에 이르게 될 것이라는 얘기인데, 이 부분은 향후 정책 불확실성이 어떻게 전개되는지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AI 관련 우려도 중요합니다. 민주당이 의회를 장악하면서 AI 규제와 인허가가 강화되고 데이터센터 건설이 지연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기업의 투자와 매출 감소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미국이 지지부진한 사이 중국이 반도체와 AI에서 발전을 이룰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 부분은 중기적 관점에서 천천히 지켜봐야 합니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단기적으로 이런 걱정은 과한 걱정이라고 봅니다. 미국은 AI 선두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계속 나아갈 것이고, AI는 필수입니다. 막는다고 될 문제가 아니므로 큰 틀의 방향성에 집중하면 됩니다. 지금 더 중요한 것은 전쟁 협상입니다. 민주당이 상하원을 차지한 만큼, 전쟁이 빨리 마무리되기를 바라야 합니다.
긍정적인 데이터
너무 부정적인 이야기만 드렸으니 긍정적인 데이터도 보겠습니다. 지난 10월 나스닥은 -9% 하락하며 1년 6개월 만에 최악의 한 달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중간선거 해에 10월이 하락했을 때, 11월과 12월이 어떻게 움직였는지 살펴보면 흥미롭습니다. 11월은 다섯 번의 데이터 모두 상승했습니다. 12월은 2018년 금리 인상과 미중 무역전쟁을 제외하면 모두 상승했습니다. 단기 데이터로는 긍정적입니다.
중장기 데이터도 있습니다. 앞서 공화당 대통령에 민주당 상하원인 해의 수익률이 가장 낮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중간선거 이후 6개월, 9개월, 1년 뒤의 수익률을 보면, 대통령이 공화당이든 민주당이든, 상하원을 누가 차지했든 관계없이 과거에는 모두 상승이 있었습니다. 물론 이번에도 무조건 상승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그래도 확률적으로 보면 이번 웅덩이도 기회라고 보고 배팅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텍사스의 민주당 상원 당선 소식에 나스닥 선물이 2% 급락했다가 거의 다 회복되었고, 이 영상을 녹음하는 오후 6시 기준으로는 양전에 성공했습니다. 엄청난 변동성이 나오고 있고, 본장에서 어떻게 움직일지는 알 수 없습니다. 그러니 이번 주 변동성이 클 것이라고 미리 인지해 두시면 됩니다. 2% 급락했다고 쫄 필요도 없고, 지금 다시 올라왔다고 조급해할 필요도 없습니다. 큰 틀에서 바라보고 대응해야 합니다.
큰 틀의 핵심과 레버리지 대응
지금 큰 틀의 핵심은 미국과 이란의 전쟁 상황입니다. 그다음 주의 핵심은 민주당의 AI 규제 여부로 보고 있습니다. 어제 "살려 달라"는 댓글이 정말 많았습니다. 특히 반도체 비중이 높거나 SOXL에 투자하고 계신다면 그런 말이 자동으로 나올 겁니다. 3배 레버리지는 최악의 경우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제가 이래라저래라 말씀드릴 수는 없습니다. 다만 적절한 매수 속도와 적절한 현금 비중이 있다면, 얼마나 더 떨어질지 알 수 없는 이런 변동을 기회로 활용하셔야 합니다.
현재 나스닥은 200일 이동평균선 부근까지 내려왔습니다. 멀리서 보면 기회였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자리입니다. 다만 아무 때나 매수하면 안 되고, 매수 근거들이 겹치는 확률이 높고 안전마진이 확보된 구간에서 분할 매수를 해야 합니다. 이 부분은 이미 다들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또 나스닥은 10% 이상 하락하며 올해 세 번째 조정장에 들어섰습니다. 평균적으로 조정장은 1년에 한 번 정도 찾아오는데, 올해는 벌써 세 번째입니다. 3월 미국-이란 전쟁 때, 7월 반도체 레버리지 청산 때, 그리고 지금입니다. 올해는 모두 10% 초반대에서 반등이 나왔는데, 이번에도 같은 패턴일지, 아니면 이번에는 진짜로 깊은 웅덩이를 파줄지 지켜봐야 합니다.
올해 "살려 달라"는 댓글이 많고, 손실을 본 분들이 평소보다 많은 것도 당연합니다. 원래 주식시장은 보통 70% 정도의 구간에서 상승하면서 "대체 조정은 언제 오냐", "안 사고 뭐 하냐", "나스닥은 신이다", "오늘이 저점이다" 같은 댓글이 달리는 법입니다. 그런 댓글이 달릴 때쯤 웅덩이가 파이면서 줍기 회가 찾아오는 패턴입니다. 그런데 작년 3분기부터 지금까지 1년 넘게 대부분 횡보와 웅덩이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시간이 지치고 지루하거나, 지금처럼 무섭고 고통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폭등은 겨우 20% 정도의 구간에서만 찾아왔습니다. 올해 주식시장은 난이도가 정말 높고 평소보다 고통스럽고 지치는 시장이 맞습니다. 그래도 이것을 견딘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향후 신고가를 경신하고 우상향이 시작되면, 웬만한 횡보와 조정장은 쉽게 느껴질 겁니다.
장기 투자의 경험
저도 8월부터 이번 웅덩이에서 법인 계좌로 응접하고 있는데, 절세 리밸런싱을 했음에도 현재는 마이너스입니다. 그래도 아무렇지 않습니다. 장기적으로 뛰어난 투자 성적을 얻으려면 처음 투자하고 단기적으로 나쁜 성적을 견뎌내야 한다는 찰리 멍거의 말을 직접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작년 4월 관세 쇼크 때도 지금 법인 계좌로 새로 매수하는 것처럼, 그때는 ISA 계좌로 새로 매수했습니다. 그 웅덩이에서 타이거 미국나스닥100 레버리지를 응접했는데, 최저점에서 -21%까지 떨어져 -1천만 원 손실까지 찍었습니다. 최저점 당시 계좌도 그대로 보이실 겁니다. 왼쪽의 미국 직투 계좌는 그때 7천만 원 수익이 증발했습니다.
그러나 지금 웅덩이 상황에서, 모두가 고통스럽고 살려 달라고 외치는 지금도 그 계좌는 여전히 250% 수익률과 4억이 넘는 수익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때 응접한 ISA 계좌도 지금 웅덩이와 횡보가 지속되고 있지만, 여전히 33% 수익률과 2,600만 원 수익 중입니다. 즉 과거 웅덩이에서 남들보다 싸게, 남들보다 많이 응접해 놓으면, 그다음 웅덩이에서는 웬만하면 마이너스로 크게 내려가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설령 내려가더라도 생각보다 마이너스가 크지 않습니다.
지금 웅덩이를 한번 보십시오. 위기일까요, 기회일까요? 다들 고통스러운 이유는 이것이 언제까지 지속될지, 어디까지 떨어질지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정해져 있다면 훨씬 투자가 쉽겠죠. 딱 1년 동안 40% 하락할 것이라고 정해져 있다면 버티기 쉽겠지만, 실전에서는 물안경 없이 눈 감고 헤엄치는 기분입니다. 그래도 저는 이번에도 아무 때나 매수하지 않고, 확률 높은 구간에서만 분할 매수를 하고 있습니다. 결국 장기적으로 주식시장은 우상향합니다. 그렇다면 웅덩이는 싸게 살 수 있는 기회입니다. 모든 어려움 속에는 기회가 숨어 있습니다. 주식시장에서의 어려움은 하락이고, 그 하락 속에 기회가 숨어 있습니다. 지금 사서 전고점 회복만 해줘도 QLD는 무려 25% 수익을 보게 됩니다. 우상향하지 않고 전고점만 회복하더라도 25% 수익이기 때문에, 웅덩이가 기회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무 때나 사는 것이 아니라, 웅덩이에서 안전마진이 확보되는 구간, 매수 근거들이 공통적으로 포착되는 구간에서 분할 매수를 통해 남들보다 싸게 사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자본주의는 상대평가이기 때문입니다. 주식시장에서도 내가 돈을 벌면 반대로 누군가는 돈을 잃는 구조입니다. 모든 것은 결국 경쟁입니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에서 대다수의 개미들이 돈을 잃었고, 극소수만 그 돈을 가져가는 구조입니다. 제가 자산을 불려오는 동안, 대다수는 돈을 잃고 시장을 떠나갔습니다. 저는 이번에도 당연히 기회를 보고 있고, 장기적 관점에서 기준 흐름으로 잘게 쪼개 응접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중에 지금 웅덩이가 기회라고 생각되고, 나도 디벨몽과 함께 응접하고 자산 퀀텀 점프 구간까지 버텨보겠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그런데 언제 얼마나 매수해야 할지 도저히 모르겠다는 분들은 고정 댓글을 확인하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왼쪽에는 2022년 하락장 웅덩이에서 줍줍한 계좌, 오른쪽에는 2025년 관세 폭락 때 줍줍한 계좌가 있습니다. 오른쪽은 그 이후까지 줍줍하면서 평단가가 올라가고 수익률이 조금 낮아졌지만, 수익률보다 더 중요한 것은 수량입니다. 따라서 저는 진심으로 조금이라도 제 자산을 불리기 위해 최선의 선택들을 쌓아간다고 생각해 주시면 됩니다.
다들 이번 웅덩이를 잘 버티고, 여기서도 기회를 잡는 극소수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영상은 여기까지입니다.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 좋아요, 댓글, 알림 설정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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