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반교수(ProfHalf)의 미국 투자 스토리(미투리)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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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4일(화)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하원 모두 과반을 차지한 결과를 두고, 방송 진행자는 이것이 시장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짚었다. 의회 견제 가능성이 커지면서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 불확실성이 줄었다는 해석이 제시됐다. 당일 장 초반 다우와 S&P 500은 상승했다. 반면 나스닥100은 기술주 약세의 영향으로 상대적으로 부진했다. 시장 내부에서는 러셀2000 등 중소형주와 가치주, 소비재 종목이 강세를 보였다. 채권 금리는 하락했고 달러는 약세를 보였다. 원유와 금 가격도 함께 움직였다. 정치 측면에서는 민주당이 하원을 장악하면서 조사와 탄핵 추진, 법안 견제가 가능해졌다는 점이 언급됐다. 특히 텍사스와 조지아 등 공화당 기반 지역에서도 민주당이 승리했다는 점이 이번 선거의 특징으로 꼽혔다. 이와 함께 연방 부채가 약 40조 달러를 넘어선 문제와 그에 따른 재정 정책 방향의 변화 가능성도 다뤄졌다. 아울러 AI 데이터센터에 대한 규제 가능성과 일론 머스크 관련 기업(테슬라, 스페이스X, 인텔 등)에 대한 조사 우려도 제기됐다. 방송은 트럼프 대통령이 선거 결과를 인정하고 민주당과 협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점을 시장 안정 요인으로 해석했다. 연준과 관련해서는, 파월 의장 체제에서 물가 안정이 우선이라는 전제 아래 금리 인상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번 주 주요 경제 지표로는 ADP 고용, 주간 실업수당 청구 건수, 그리고 금요일 발표될 비농업 고용과 실업률이 소개됐다. ISM 서비스 지수는 54.9에서 54.5로 소폭 둔화됐지만 여전히 확장 국면이라고 설명됐다. 또한 골드만삭스가 S&P 500 목표치 8,000을 유지한다는 점과, 중간선거 이후 과거 주가 흐름에 대한 통계도 인용됐다. 개별 종목으로는 AMD, 슈퍼마이크로, 아리스타 네트워크스, 우버, 맥도날드, 노보 노디스크의 실적이 소개되었고, 방송 측이 제시한 적정주가와 목표주가가 함께 언급됐다. 테슬라와 스페이스X는 정치적 리스크와 합병 이슈로 약세를 보였다.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관련주는 규제 불확실성 때문에 부진했으나,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구글 등 빅테크는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였다. 방송은 시장 예측보다는 적정가치 대비 저평가 여부를 기준으로 한 분할 매수와 분산 투자를 강조했다. 다만 방송 내용은 진행자 개인의 견해이며 투자 권유가 아니라는 고지가 함께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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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미국 투자 스토리의 방교수입니다. IMF 때부터 투자를 해 왔고, 이코노믹스와 파이낸스, 어카운팅을 공부하고 있는 메트리마리장입니다. 제 채널은 연금 1링 종합 엔터테인먼트 방송입니다. 교양 방송이고요. 주식은 참고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11월 4일, 화요일입니다. 아침 6시 34분이고요, 미국 동부 시간입니다. 캘리포니아는 새벽 5시 34분, 한국은 밤 10시 35분이 됐습니다. 오늘 뉴욕 날씨가 좋습니다. 하늘이 맑고요. 아침엔 12도 정도로 쌀쌀하지만, 오늘은 22도까지 올라간다고 하네요. 구름 한 점 없는 파란 하늘, 월가 트레이더들 기분 좋을 날씨입니다. 가을이 한창이고, 단풍도 많이 들었습니다.
5분 정도 인사를 하고 본방송을 시작하겠습니다. 뚜루따라뜨 님 오늘도 1등으로 오셨고요. 미니주 님, 송파의 정은정 님, 미성 님, 버자 님, 미제진 님, 테씨 님, 미스MJ 님 오셨습니다. 벙그리 님, 제기동의 박창일 님도 오셨고요. 일산의 시창 님, JK월드 님, 강화도 회군 님, 라임 님, 이산에서 내가 간돌리 님, 디아코니아 님 안녕하세요. 은주 님, 뉴욕의 반만 님 오랜만이에요. 해운대 부산 갈매기 님, 경진 님, 제리킴 님, 샤밍참존 님, 알트구리 님도 오셨고요. 조이스 신 님, 버스너구리 님, 정탄의 세비 님, 부산의 성주 님, 뉴욕의 이진니 님 어서 오세요.
꾸준히 가 보겠습니다. 황돌령 님, 김난주 님, 상복 님, 성준 님, 애국 님, 은영 님, 달라스 님, 최순아 님, 벌꿀 님, 작은별 님, 대전 타임 님도 오셨네요. 양주의 모찌 님, 부산의 부회 여왕 님, 방배동의 미화 님 안녕하세요. 정영규 님, 코꾸지 님은 울산에서 오셨고요. 불사조님, 2년 넘으셨죠. 벚꽃 세비 님, 동탄 세비 님, 자마햄 님은 독일에서 오셨고요. 유니파 님 안녕하세요. 요즘은 대부분 왕관 이상을 쓰고 계시네요. 세순나 님, 김사 님, 남양주의 윤비열 님, 이상기 님, 진희대장 님, 전재미정 님, 장근 님, 매일매일 만남 님은 프랑스에서 오셨고요. 몽수 님도 오셨네요.
그레이스 님, 정주 님, 티파 님은 캘리포니아에서 새벽까지 오셨습니다. 울산의 동판 님, 불사조님, 김은정 님, 만편한 가보기 님, 투자 검당연프 님, 장군 님, 소중이 님, 성복동의 구독과 님 3일째 오셨네요. 영화 보는 얼룩마 님, 버진하고 꿀베라 님, 아이로즈 님, JJ 님도 오셨고요. 대구의 은주트리 님, 일산의 부엉이 님, 질리몽개 님, 킹사조님 5년 넘으셨죠. 조함 소생 님, 자유로운상 님, 영아 님, 케이 님 안녕하세요. 덜덜 떨면서 교수님 기다리고 계시네요. 왜 떨어요? 운명철 님 오랜만이고, 부산에서 오신 분들, 뉴욕의 강사 님, 트루니 님, 아틀란타 휴 님, 아틀란타 닌자맘 님, 텍사스에서도 오셨네요.
그리고 오늘 이변이 있었죠. 한국분들이 많이 사시는 조지아와 텍사스에서 민주당이 이겼습니다. 신기하죠. 에이미 님, 켄터키 님, 레이스 님, 린주 님, 형준 님, 티백 님, 아이햄 님, 지장 님, 김한 님, 박말 스텔라 님, 광알리의 데일리 님도 환영합니다. 파리타임 제이 님, 오재 님, 겸둥 님, 미루나무 님, 노스켈라나 님, 듀쿠 님, 명장 님, 몽따요 님, 미남 님, 누노보노 님 환영합니다. 구독이 끊기셨으면 다시 들어오시면 됩니다. 봉 님, 그냥어왕 님, 카락카락 오렌지 님, 카이 님, 경자 님, 끌로이 님 다 환영합니다. 홍 님도 오셨네요. 달라스 님은 킹사조 3년 넘으셨고, 해피 님도 불사조 2년 넘으셨죠. 시리스 님, 그날의방 님, 그리라 님, 로이스 님 안녕하세요. 이제 시작해 보겠습니다.
오늘 지수가 잘 올라가고 있네요. 다우는 1.99% 정도 올라가고 있습니다. 가치주들로 섹터 로테이션이 오나 싶었는데, 선거 결과 때문인지 올해는 가치주, 소비재의 날이 된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예요. 맥도날드도 올라가고 있고요. 다우는 52,828로 2% 가까이 상승 중입니다. S&P 500은 7,648로 1.06% 올라가고 있고요.
반면 나스닥100은 28,289로 0.39%밖에 못 올랐습니다. 반도체와 기술주들이 약세예요. 민주당의 규제를 걱정하는 것 같습니다. 러셀2000은 2,861로 1.79% 올라가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주식 시장은 잘 올라가고 있는데, 어제도 말씀드렸듯 시장의 불확실성이 많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VIX는 6.18% 떨어졌고, 변동성도 20 밑으로 다시 내려왔네요.
유럽도 환영하고 있습니다. 독일 1.77%, 프랑스 2%, 영국 1.89% 상승했고, 스페인은 3% 가까이 올랐습니다. 평화의 시대가 오는 게 아니냐는 기대감이죠. 한국도 어제 반등했고요.
채권도 올랐습니다. 미국에 대한 신뢰도가 조금 회복된 모습입니다. 10년물 금리는 4.91%로 3bp 떨어졌고, 30년물은 5.30%로 1bp, 2년물은 4.5%로 2bp 떨어졌습니다. 채권 가격은 반대로 올라가고 있고요. 주식과 채권이 함께 올라가고 있습니다.
달러는 떨어지고 있습니다. 101.17로 0.5% 하락했어요. 더 이상의 기름값 상승과 AI 부양은 없을 거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브렌트유는 101.17달러로 2.35% 떨어졌고, WTI는 93.88달러로 2.32% 떨어졌습니다. 어제 이란과 미국이 외교적으로 해결하려는 노력을 보였던 것이 영향을 준 것 같습니다.
달러가 떨어지니 금은 오릅니다. 금 가격은 4,530달러 부근에서 2.86% 상승했어요. 주식, 채권, 금이 함께 올라가고 있습니다. 암호화폐는 애매하지만 비트코인이 조금씩 올라오고 있네요.
이제 정치·거시 상황을 보겠습니다. 이번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하원을 장악했습니다. 트럼프 효과죠. 공화당이 상원에서 51석 정도를 예상했는데, 민주당이 54석을 가져갔습니다. 과반을 넘었어요. 하원도 232석으로 과반을 넘겼습니다. 그러니까 상하원 모두 민주당이 과반을 차지한 겁니다.
이렇게 되면 하원에서 조사를 하고 탄핵을 추진할 수 있습니다. 상원에서는 통과가 어렵겠지만, 공화당을 설득하면 탄핵까지도 갈 수 있는 상황입니다. 법안도 통과시킬 수 있고요. 트럼프가 전쟁이나 제재를 하더라도 견제할 수 있는 권한이 생긴 겁니다. 재정 측면에서도 압박을 계속 가할 수 있는 구도가 만들어졌습니다.
미국 국민들이 실망을 많이 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전쟁과 인플레이션이죠. 바이든 때보다 인플레이션이 더 심각했다는 평가도 있어요. 놀라운 건 지역 판도도 바뀌었다는 겁니다. 조지아를 가져갔고, 사우스캐롤라이나, 노스캐롤라이나, 펜실베이니아도 민주당이 가져갔습니다. 특히 텍사스가 놀랍습니다. 공화당의 핵심 지지 기반인 텍사스를 민주당이 가져갔어요. 일론 머스크가 공화당을 응원했는데 결과적으로 낙동강 오리알이 된 셈입니다. 텍사스는 주지사도 바뀌었습니다. 애리조나, 켄터키 등도 바뀌었고요.
캘리포니아를 떠난 사람들이 텍사스로 많이 이주했습니다. 뉴욕 다음가는 금융 허브로 떠오른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죠. 텍사스와 플로리다는 소득세가 없고 법인세 면제도 많아서 기업과 사람이 몰렸습니다. 플로리다는 기대만큼 바뀌지 않았습니다. 마이애미나 탬파는 괜찮았지만, 플로리다 전체로는 역부족이었어요. 메인주도 민주당이 가져왔습니다.
이게 무엇을 의미하냐면, 블루 웨이브입니다. 트럼프가 집권할 때 공화당이 상원, 하원을 가져갔고 대법원까지 보수 성향으로 만들어 놓았는데, 이제 레드가 블루로 바뀌었습니다. 블루가 의미하는 건 단합과 화해, 그리고 빈부격차 완화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겁니다. 빅테크에 대한 반독점 규제, 재정 정책에서의 규제,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한 금리 인상 등이 예상되고요. 지구의 평화가 올 수 있다는 기대도 있습니다. 미국의 이미지가 많이 실추됐는데, 이번 결과로 조금은 회복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미국이 소프트파워를 잃었는데, 이걸 회복하려는 노력이 보입니다.
그런데 어제 민주당이 이기자마자 트럼프가 소셜미디어에 거부권 행사 의지를 밝혔습니다. 상원에서 통과된 법안에는 무조건 반대하겠다는 거죠. 하지만 두세 시간 뒤 트럼프는 말을 바꿨습니다. 민주당의 승리를 축하하고 결과를 인정했어요. 그리고 민주당과 협력할 의지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공화당을 버리고 민주당과 함께 일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요. 그러면서 트럼프 쪽에서 지나치게 극단적인 정책 결과는 나오지 않을 거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습니다. 어제 주식 선물이 떨어졌다가 다시 반등한 이유도 이 때문입니다. 트럼프가 결과를 인정하고 협력하려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죠.
그 결과 10년물 금리도 더 떨어졌습니다. 미국의 신뢰도가 회복되는 것 같습니다. 트럼프 쪽의 지나친 부양안이 절제되면서 미국의 재정 정책도 건전하게 흘러갈 수 있다는 기대가 생겼죠. 국채 가격이 다시 올라오고 있고, 30년물도 금리가 떨어지면서 가격이 올랐습니다.
미국의 가장 심각한 문제는 연방 부채입니다. 얼마 전 40조 달러를 넘었고, 지금은 40.59조 달러로 41조 달러에 가까워지고 있어요. 2020년 코로나 이후 과도한 재정 정책으로 빚이 크게 늘었는데 줄어들지 않고 있습니다. 민주당이 이 문제를 강력하게 해결할 거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고요. 그래서 달러 가치가 떨어지는 겁니다. 달러의 아킬레스건이 다시 노출됐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AI 관련해서는 트럼프 행정부가 계속 강조하고 지원해 왔습니다. 인텔의 경우 정부가 주식을 사 주면서 도움을 줬죠. 그런데 이 부분에 대해 제재가 들어올 수 있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인텔도 조사가 들어갈 것 같다는 전망이 있어요. 트럼프와 관련 있는 기업들, 예를 들어 팔란티어나 SpaceX, 테슬라, 인텔 등은 대부분 조사가 들어갈 거라는 예상이 있습니다.
데이터센터 건설이 민주당 집권하에서 느려질 수 있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다만 민주당이 법안을 만들어도 트럼프가 거부권을 행사할 테니 데이터센터 건설에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조지아나 텍사스는 미국 전체 데이터센터의 상당 부분이 있는 지역이라 이곳에서 거부권 얘기도 나올 수 있다고 하고요.
직접적으로는 일론 머스크의 SpaceX 조사, 인텔 지분 관련 조사, SpaceX와 테슬라 합병에 대한 규제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더라도 전반적인 데이터센터와 AI 발전에는 큰 제약이 되지 않을 것이라는 시각이 많습니다.
연준 쪽을 보겠습니다. 연준 의장은 파월 의장 체제이고, 연준은 그동안 트럼프와 발을 맞추지 않았습니다. 인플레이션이 높아서 금리를 올려 물가를 잡으려고 노력했기 때문에 연준은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여러 부양안이 덜 나오면서 GDP는 떨어질 수 있는데, 자연스럽게 물가가 잡힐 가능성이 있어서 금리를 급하게 올릴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원래 예상이 크게 바뀌지 않았는데, 금리를 4.25~4.5%에서 한두 번 더 올릴 확률이 약 66%로 높은 상황입니다. 두 번만 올리고 자연스럽게 물가가 떨어지는 그림이 예상되고 있어요.
유럽은 당연히 환영합니다. 기름값이 떨어지고 전쟁이 멈출 수 있다는 예상 때문이죠. 유럽 증시는 그동안 5%밖에 못 올랐는데, 다시 반등하고 있습니다. 전쟁 때문에 수혜를 입은 나라는 한국, 일본, 중국으로 볼 수 있는데, 이 나라들은 기름 때문에 크게 타격을 입지 않았던 상황이었죠. 한국은 방산 쪽에 도움이 되기도 했습니다.
미중 관계는 계속 이어질 것 같습니다. 바이든 때도 중국이 더 어려워했던 쪽은 민주당입니다. 트럼프는 단순해서 오히려 대처하기 쉬웠는데, 민주당은 유럽 국가들을 포용하고 많은 국가와 집단적으로 외교 능력을 발휘해서 중국을 압박했습니다. 머리 좋게 중국을 괴롭혀 왔죠. 그래서 중국이 오히려 더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엔비디아 같은 반도체 수출을 아예 막아 버릴 가능성도 있습니다. 지금은 일부 풀어주었지만 반도체 쪽은 지켜봐야 합니다. 데이터센터 규제가 어떻게 갈지도 조금 더 지켜봐야 하고요. 트럼프가 막아 주긴 하겠지만 계속 주시해야 합니다.
한국 증시는 어제 많이 떨어졌다가 반등했습니다. 그런데 반도체주는 크게 올라오지 못하고 있어요. 계속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암호화폐는 법안이 통과되었지만 민주당 쪽에서 조사가 들어갈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철저한 규제가 들어올 수 있다는 거죠. 비트코인은 많이 떨어진 뒤라 반등하고 있는데, 서클 같은 스테이블코인은 오히려 많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골드만삭스는 S&P 500 목표치를 8,000으로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어제도 말씀드렸지만, 중간선거 이후 대부분 주식은 12개월에 걸쳐 올랐습니다. 다컴 버블처럼 큰 버블이 터지지 않는 이상, 주식 시장은 중간선거 이후 3개월 동안 7% 정도 올랐죠. 중간선거로 인한 불확실성이 사라진 걸로 보입니다. 이제 트럼프는 레임덕 상태로 민주당에 끌려다닐 가능성이 높아졌어요. 6개월 동안 불확실성이 사라지면서 미국 주식은 보통 14% 정도, 12개월 동안 15% 정도 올랐다고 합니다.
이제부터는 중동 전쟁이 어떻게 전개될지, AI 쪽 실적이 어떻게 나올지, 버블이 터질지 안 터질지, 2002년처럼 될지를 주시해야 합니다. 앤트로픽이 상장하면서 시중의 돈을 얼마나 끌어갈지도 관심사예요. 중간선거의 불확실성은 사라졌으니 긍정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AI 기업들이 앞으로 잘해 준다면 연말까지 S&P 500이 8,000~8,300까지 갈 수도 있다는 전망입니다. 10월 실적은 끝났고, 1월과 2월 실적도 계속 확인해야 하고요.
이번 주가 고용 주간입니다. 오늘 ADP 고용이 나오고, 내일 실업수당 청구 건수, 금요일에는 비농업 고용과 실업률이 나옵니다. 고용 시장은 크게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ADP 고용은 예상치 86,000명에서 실제 86,000명 수준으로 잘 나왔고, 어제 발표된 JOLTS 구인 건수도 잘 나왔습니다. 아직 침체가 온 건 아니라는 뜻이죠. 이따 ISM 서비스 지수도 나오는데, 서비스 경기가 좋다고 나올 것 같습니다.
경기는 아직 좋은 상황이고, 지금은 물가 걱정만 할 때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번 주에 시장을 크게 흔들 만한 지표는 많지 않습니다. 어제는 구인이 잘 나오면서 금리가 다시 올라가 걱정을 했는데, 오늘 민주당 승리와 함께 금리가 다시 떨어지고 있어요. 다행입니다. 물가 우려도 조금 가라앉고 있고요. 다음 주 CPI 물가까지는 안정적으로 흘러갈 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어제 AMD 실적이 잘 나왔습니다. 반도체를 끌어올려 줄 줄 알았는데, 민주당 승리가 데이터센터와 반도체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지 아직은 불확실합니다. 그래서 지켜봐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래도 AMD는 올라가고 있습니다. 슈퍼마이크로 실적도 잘 나와서 상승 중이고, 아리스타 네트워크스도 데이터센터 서버 쪽 실적이 좋아서 올라가고 있습니다. 데이터센터 쪽 실적은 아직 좋고, 민주당 승리가 이 기업들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지는 오늘 주가 움직임을 보면 어느 정도 판단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버도 실적이 잘 나왔고, 노보 노디스크 실적도 오늘 좋게 나왔습니다. 장 마감 후에는 코히런트 실적이 나오는데, 루멘텀과 관련해서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광학 쪽에 어느 정도 반등을 가져올지 영향을 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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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상황 점검
자, 시장 상황을 한번 보겠습니다. 정치와 경제 상황이 이런 상황이고, 시장은 시장대로 또 문제가 있다는 말씀을 드리는데요. 늦게 들어오신 분들도 환영합니다. 아이레 님, 이스텔라 님, 뽀푸 님, 정승호 님, 지우소나 딸기 아빠님, 진호 님, 최영중 님, 네네 님 안녕하세요. 플러스 원 님도 들어오셨네요.
이번 주 월요일부터 사냥을 시작했고, 플러스 회원분들께는 이미 알려 드렸습니다. 지니킴 님 말씀처럼 사냥은 계속될 것 같은데요. 지금은 사냥 시즌입니다. 공포지수(VIX)가 어제 19까지 내려갔습니다. 바닥 근처까지 내려온 거죠. 극단적인 공포 구간으로 내려가기는 힘들었는데, 이제 더 내려왔습니다. 그래서 적정 가치보다 싼 종목이 있으면 조금씩 줍줍하는 전략이 좋아 보입니다.
지난 2년간 트럼프 행정부 아래에서 억눌렸던 주식들이 이제 희망을 가져볼 만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친환경 에너지와 전기차, 그리고 관세로 타격을 받았던 기업들, 룰루레몬, 나이키 같은 곳들이요. 지난 2년간 분위기가 안 좋았던 이런 기업들의 주가가 많이 빠졌는데, 이제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흐름이 조금씩 바뀌고 있다고 봅니다.
어제도 말씀드렸듯이 이런 종목들이 지금 많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설런, 태양광 같은 신재생 에너지 쪽은 민주당이 법안을 통과시켜 준다면 기대가 큽니다. 트럼프가 거부권을 행사할지는 모르지만요. 무역 제재도 계속될지 모르지만, 관세 문제와 캐나다 문제는 어느 정도 해결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래서 주식 시장의 폭이 넓어지고 있습니다. 가치주와 소비재 주식이 오히려 더 올라오고 있어요. 민주당이 들어서면서 기술주와 빅테크에는 규제가 들어갈 것으로 보여 주춤하는 반면, 수요를 입는 나머지 주식들은 조금씩 올라오고 있습니다. 콜옵션도 증가하고 있고요. 동일가중 지수가 10월에 잘 올랐습니다. 분산 투자가 다시 중요해진 해이고, 올해는 가치주와 소비재가 확실히 잘하고 있습니다. 코스트코, 맥도날드도 계속 오르고 있고요.
VIX는 며칠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20을 넘어가면 충분히 올라온 상태였고, 지금 보면 거의 시장 바닥에 가깝다는 얘기를 드렸습니다. 어제도 SPY 매수를 고려해 볼 만하다고 말씀드렸는데, 오늘 SPY가 올라옵니다. 10일 이동평균선을 다시 넘어오고 있고, 더 떨어지지는 않고 있습니다. 지난 12개월 기준 PER은 18.7로, 5년 평균 19.8보다 낮아졌습니다. 밸류에이션이 많이 떨어졌고, 그래서 주가가 좋아졌죠. 적정 주가보다 많이 할인된 상태라고 말씀드렸습니다.
QQQ에서는 소비재 쪽이 잘하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올라오고, 메타도 오르고 있어요. 아마존이 4% 가까이 올랐고, 넷플릭스도 2% 올랐습니다. 클라우드스트라이크와 구글도 다시 올라오고 있습니다. 세일즈포스, 애플, 코스트코 같은 종목도 오르고 있어서, QQQ 안에서도 빅테크들은 그래도 잘 버티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우 지수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이 오르고 있습니다. 반도체를 빼면 전반적으로 괜찮아요. 디즈니는 인력 감축 발표 이후에도 더 올라오고 있습니다. 선거 결과를 환영하는 분위기이고, 3M은 5% 가까이 올랐습니다. 은행주도 좀 올랐는데, 금융 규제가 어떻게 될지는 지켜봐야 합니다. 공화당이든 민주당이든 금융 쪽 방향은 아직 불확실하니까요. 맥도날드, 코카콜라, 나이키도 올라옵니다.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AI 쪽 규제나 부양책이 덜 나온다면 상승 가능성도 있습니다.
다우는 50일 이동평균선까지 밀렸다가 다시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러셀 2000은 이미 올라오던 흐름이었고, 많이 눌려 있던 QQQ가 반등하고 있어 다행입니다. 대형주가 올라오면서 반도체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주요 뉴스: 전쟁 관련 법안
전쟁과 관련해서는, 앞서 말씀드렸듯이 하원에서 공화당 의원들이 전쟁을 멈추려는 법안에 계속 반대해 통과가 안 되고 있었습니다. 이제 민주당이 다수가 되었으니 의회에서 전쟁을 제재할 가능성이 생겼습니다.
블루웨이브와 AI 규제
지금 가장 큰 주제는 블루웨이브가 AI에 어떤 의미인가 하는 점입니다. 민주당이 기업 규제를 어느 정도까지 할지가 핵심이고, 엘리자베스 워런 의원이 대표적입니다. 반독점 측면에서 구글은 소송을 거치며 어느 정도 해결됐고, 메타도 소송에서 합의를 본 상태라 더 규제받을 게 없지 않느냐는 생각도 듭니다. 하지만 민주당이 테크 기업을 얼마나 규제할지, 특히 AI와 미국의 재정 정책이 어떻게 될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AI 데이터센터 쪽에도 규제가 어느 정도 들어갈지 주목해야 합니다. 트럼프가 법안에 거부권을 행사하면 데이터센터에는 영향이 거의 없을 것이라는 전망도 있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전쟁은 끝날 가능성이 높아졌고, 트럼프 가족이 암호화폐와 주식 거래로 많은 수익을 낸 것에 대한 조사도 들어갈 것 같습니다.
연방 차원에서는 트럼프가 막아줘서 AI 데이터센터 규제 법안이 실패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주정부 차원에서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텍사스는 반대 여론이 크지 않은 편이고, 조지아도 비슷합니다. 반대는 펜실베이니아나 버지니아 쪽에서 더 나오는 것 같습니다. 텍사스에는 스페이스X나 테슬라의 데이터센터가 많은데, 앞으로도 계속 건립될 수 있습니다. 조지아 등 다른 주에서는 주정부 차원의 규제가 어느 정도 가능할지 지켜봐야 합니다.
데이터센터를 짓는 기업들, 예를 들어 코어위브 같은 곳은 많이 떨어졌습니다. 지역 주민들에게 더 많은 인센티브를 주면서 문제를 해결하려는 움직임도 나오고 있어요. 데이터센터를 완전히 폐쇄하거나 건축을 전면 반대할 수는 없지만, 주민 보상을 늘리는 방향으로 갈 것 같습니다. 다만 부동산 가치 하락 문제 때문에 1~2만 달러로는 도움이 안 되고, 10~20만 달러씩 줘야 해결될 수 있을 것이라는 얘기도 있습니다.
실적 리뷰
노보 노디스크가 오늘 실적을 발표했는데 잘 나왔습니다. 위고비와 오젬픽의 수요가 높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오랜만에 주가가 올랐습니다. 주당순이익은 8.7크로네로 예상보다 좋았고, 매출도 작년보다 6% 늘었습니다. 적정 주가 60, 목표 주가 80달러를 유지하겠습니다.
우버는 실적이 잘 나와 1% 가량 올랐습니다. 주당순이익 0.88달러로 예상보다 1센트 높았고, 매출은 147억 달러였습니다. 적정 주가 82달러, 목표 주가 100달러를 유지합니다.
맥도날드도 실적이 좋았습니다. 주당순이익은 3.57달러로 예상 3.38달러를 웃돌았고, 매출은 약간 미스였지만 주가는 2% 올랐습니다. 적정 주가 300달러, 목표 주가 344달러를 유지하겠습니다.
아리스타 네트워크스는 서버 쪽 기업으로, 매출 예상을 185억 달러 정도로 내놨습니다. 주당순이익은 1.02달러로 예상보다 0.12달러 높았고, 매출은 36억 달러로 3억 달러 더 나왔습니다. 순이익은 58%나 늘었습니다. 데이터센터 건설과 함께 네트워크 쪽도 수혜를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장전에 4.6% 정도 올랐고, 적정 주가 193달러, 목표 주가 234달러를 그대로 유지합니다.
반도체
반도체는 계속 지켜봐야 합니다. 민주당이 중국 반도체 수출을 다시 규제해서 엔비디아 수출을 막을지가 관건입니다. 현재 H200까지는 수출이 되고 있습니다.
AMD 실적이 잘 나왔습니다. 목표 주가는 JP모건이 575달러, 골드만삭스가 675달러로 조정했고, 바클레이즈 665달러, 번스타인 650달러, 스티펠은 700달러에서 725달러로 올렸습니다. UBS는 700달러로 30달러 정도 낮췄습니다. 제 평가는 적정 주가 443달러, 목표 주가 520달러로 10% 가량 올리겠습니다. 주가는 오르고 있지만 상승 폭이 제한되고 있습니다. 데이터센터 규제가 주정부 차원에서 어느 정도 들어올지 불확실하기 때문에 반도체 전반이 주춤한 상황입니다.
테슬라와 스페이스X
테슬라가 이번 주 가장 큰 이슈입니다. 일론 머스크는 어제까지도 공화당에 투표하라고 호소했고, 오늘 아침에는 자신의 개입이 도움이 되지 않았다고 트위터에 글을 올렸습니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이기고 공화당이 지면서 스페이스X와 테슬라 주가가 떨어지고 있습니다.
문제는 민주당이 머스크를 조사하겠다고 나섰다는 점입니다. 트럼프는 자신이 미리 사면해 주겠다고 말했습니다. 조사 결과가 어떻든 사면하겠다는 것이죠. 두 번째 문제는 스페이스X와 테슬라의 합병 추진입니다. 합병을 위한 특별위원회가 만들어졌지만 무산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민주당이 반대하면 규제로 막을 수도 있습니다.
머스크는 캘리포니아의 민주당 정책이 싫어서 법인을 델라웨어에서 텍사스로 옮겼습니다. 그런데 텍사스 주지사도 이제 민주당으로 바뀌는 분위기라서 난처한 처지가 됐습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테슬라와 스페이스X가 이 사태를 어떻게 타개할지가 관건입니다.
선거 자금 측면에서 머스크는 가장 많은 돈을 쓴 사람입니다. 공화당 쪽을 밀면서 개인 돈을 약 4억 4,500만 달러나 썼고, 민주당 쪽에는 약 8,400만 달러를 썼습니다. 개인이 정치에 이렇게 많은 돈을 쓴 사례는 없습니다. 그래도 공화당이 졌습니다. 이 돈을 가난한 사람을 돕는 데 썼다면 어땠을까 하는 비판도 있습니다.
테슬라의 공매도 비율은 계속 늘어나 56%까지 올랐습니다. 특별한 호재가 없는 상황이라 장전에 4% 정도 빠지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민주당이 집권하면 전기차 세액공제 7,500달러가 회복되거나 15,000달러로 두 배 늘어날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세액공제가 있으면 수요에 효과가 있겠지만, 한편으로는 지금 전기차 구매를 미루는 사람들이 생길 수 있습니다. 세액공제가 살아나기 전까지 당분간 힘들 수 있지만, 그 이후에는 나아질 것으로 봅니다.
우주 데이터센터가 답이냐는 질문이 있는데요, 아직 기술력이 부족합니다. 구글도 우주에 위성을 쏘아 올렸지만 실용화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2028년이라는 전망도 있지만 제 생각에는 2030년 이후가 되어야 가능할 것 같아요. 지상의 사막이나 황무지처럼 사람이 살지 않는 지역에 데이터센터를 짓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테슬라는 당분간 고생하겠지만 내년부터는 좋아질 가능성이 있고, 전기차 쪽은 자율주행과 함께 가고 있습니다.
일론 머스크가 다른 빅테크 CEO들과 달리 영악하지 않다는 평가가 있는데, 저는 머리를 잘 쓴 면도 있다고 봅니다. 공화당을 지원하면서 평소 전기차를 싫어하던 공화당 지지자들이 테슬라 차를 많이 샀습니다. 민주당 지지자들은 원래 전기차를 좋아하니까 테슬라를 사고요. 양쪽 지지층을 모두 공략한 전략이었다면 잘 통한 셈입니다.
텍사스 세금 얘기도 나왔는데요, 텍사스는 개인 소득세와 법인세가 없는 대신 재산세 같은 다른 세금을 많이 거둡니다. 그래서 세금 혜택이 크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오늘 장 흐름
장이 시작됐는데, 지금 2,300명 정도가 들어와 계시고 하루 동안 18,000명이 다녀가셨습니다. 조금 더 지켜보겠습니다. 스페이스X는 6% 가까이, 테슬라는 5% 가까이 빠지고 있습니다. 반도체도 전반적으로 약세입니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빠졌고, 엔비디아도 약세입니다. 중국 견제와 데이터센터 규제가 어느 정도 될지 불확실하니 아직은 힘든 상황입니다. 그래도 빅테크들이 버텨 주고 있어서 나스닥은 플러스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S&P500과 다우, 중소형주는 잘 올라가고 있는데, QQQ는 70달러를 두 번째 깨고 있습니다. 앞서 70달러를 적정 주가로 말씀드렸던 기준이었는데, 그 밑으로 다시 깨졌습니다. 인텔도 조사가 들어가면서 3% 정도 밀렸고, 데이터센터 관련주인 코어위브는 타격을 입었습니다. 네비우스도 4% 정도 빠졌습니다. 데이터센터 관련 종목은 아직 불확실성 때문에 약세를 보이고 있고, 그 밖의 종목들은 괜찮은 편입니다.
그렇다면 어디가 좋을까요? 자동차 쪽에서는 리비안이 3% 가까이 올랐고 루시드도 올랐습니다. 전기차 쪽이 괜찮은 편입니다. 민주당은 바이오와 제약 쪽에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으로 보여서 노보 노디스크 실적이 좋았던 것과 맞물려 바이오주가 올라오고 있습니다. 크리스퍼, 인텔리아도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 전쟁이 끝난다는 전망에 드론 같은 전쟁 관련주는 조정을 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장 시작과 함께 퍼스트솔라가 빠지고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민주당이 집권하면 태양광이 좋을 수 있다고 했는데, 이엠포(EMPH)가 크게 빠지고 있습니다. 아직 과열된 상태는 아니고 RSI 56 정도입니다. 아마존과 노보도 빠지고 있고, 마이크로소프트도 빠집니다. 룰루레몬은 다시 올라오고 있고, 관세가 없어지고 캐나다와의 관계가 좋아지면 수혜를 볼 수 있습니다. 나이키, 애플, 크록스도 오르고 있고, 애플도 관세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코스트코도 올랐는데 관세 때문에 영향을 받았던 종목들입니다. 양자컴퓨팅주도 조금 올랐습니다.
데이터센터를 빼면 대부분 종목이 잘 버티고 있습니다. 블룸버그 뉴스에서도 스페이스X가 빠지고 데이터센터 관련주가 약세라는 얘기가 나옵니다. 소프트웨어 쪽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세일즈포스가 올라오고 있어서 그동안 눌렸던 종목들이 다시 반등하고 있습니다. 넷플릭스와 메타도 올랐습니다. 반면 트럼프 관련주로 분류되던 델, 샌디스크,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타격을 받았습니다. 인텔도 조금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반도체 쪽은 전반적으로 좋지 않아서, 소프트웨어 주식이 오히려 더 나은 모습입니다.
은행주는 크게 영향 없이 잘 올라가고 있고, 소매 쪽은 아주 좋습니다. 룰루레몬이 오랜만에 오르고 나이키와 크록스도 올라오고 있습니다. 에너지 쪽은 태양광이 원전보다 더 인기가 많은데, SMR 같은 원전 관련주도 올라오고 있습니다. 데이터센터 건설이 많아지면서 에너지 수요는 계속 필요합니다. 다만 전기 쪽 세액공제가 들어온다는 기대가 있는 반면, 퍼스트솔라, 선런, EMP, 차지포인트는 날아가고 있습니다. 이엠포는 11% 떨어졌습니다. 헬스케어에서는 인튜이티브 서지컬이 7% 빠졌고, 노보는 올랐습니다. 크리스퍼와 인텔리아도 올라갑니다. 중소형 가치주들도 쭉 오르고 있습니다.
항공주도 오르고 있고, 민주당 승리에 대한 반응
자, 항공주들도 좀 올라가고 있습니다. 민주당의 승리를 환영하고 있고요. 로봇 쪽도 그렇게 나쁘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전쟁은 끝날 거라고 생각하는데, 전쟁 관련주들은 좀 빠집니다. 우주 관련주도 조금 밀리는 것 같고요. 우주 중에서는 그래도 ASTS가 올라오고 있습니다. 스페이스X가 밀리니까 ASTS가 올라가네요. 글로벌스타는 원래 괜찮았습니다.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고요.
ETF와 배당주, 채권 흐름
지금 ETF는 금이 올라갑니다. 달러가 빠지니까요. 로봇 쪽도 보츠 같은 종목이 올라오고, 배당주들도 올라옵니다. 나스닥(QQQ)은 아직까지 잘 버티고 있고요. 빅테크들이 올라오면서 채권 쪽도 올라오죠. 중국 관련 종목들도 아직까지는 괜찮습니다. 알리바바가 괜찮네요. 중국에 대한 견제가 좀 풀릴 거라고 생각하는지, 중국 주식들이 다 올라옵니다. 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데이터센터 관련 전망
철리 님 안녕하시고, 피터 님 안녕하시고요. 데이터센터는 없어지지 않습니다. 코이어런트나 나비스만 없어지지 않는 게 아니라, 데이터센터는 빅테크들도 많이 깔아 놨어요. 스타게이트도 있고요. 초코 님 안녕하시고요. 늦게 오신 분들도 반갑습니다. 고코지 님, 오늘 저 없었으면 안개 속을 헤매고 있었을 것 같나요? 데이터센터 쪽은 좀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일단은요.
스페이스X와 테슬라 합병 관련
스페이스X와 테슬라가 합병을 못 하게 됐을 때 어느 쪽이 더 강세를 유지할까요? 스페이스X가 더 강세를 보이겠죠. 왜냐하면 테슬라를 합병할 때 스페이스X가 돈을 써야 되는 입장이라 그동안 좀 빠졌는데, 테슬라는 올라오고 있습니다. 테슬라 합병을 420불 정도로 봤었죠. 그렇게 보시면 되고요. 스페이스X는 지금 민주당 쪽에서 조사를 또 받을 수 있어서 둘 다 떨어지고 있습니다. 그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시청자 인사와 개인 근황
또 누가 오셨어요? 레오 아빠님 안녕하시고요. 프라미스 님, 제니퍼 님,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뵈어서 반갑다고 하셨는데, 저도 실제로는 아직 완전히 회복되진 않았어요. 그래도 여러분들 다시 볼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한 달간 한국에서 한 달 살이를 했고, 한국과 일본을 잘 다녀왔고요. 스미 님 오랜만이고요. 핑크웨일 님 안녕하세요.
맥도날드가 돌아오네요. 이건 적정주가 구간에서 해 봤는데, 삼전닉스는 내일 오를 듯합니다. 다만 저희는 예측하지 않습니다. 주가는 예측하지 않아요. 저희만의 미투리 원칙을 다시 한번 짚어 보겠습니다. 목적 있는 투자, 장기 투자, 자산배분과 분산 투자, 빚내서 투자하지 않기, 레버리지 금지, 그리고 욕심 내지 않기입니다. 예측하지 않습니다. 저희는 싼지 비싼지만 보고요. 오늘처럼 반도체가 싸지면 싸다고 생각하고 들어가시면 됩니다. 얼마나 빠질지는 모르겠지만, 과매도까지 뺄 생각인 것 같죠? 코히런트도 그렇고요. 이제 과매도까지 빠졌습니다. 반도체 가격이 다 좋아졌어요. 마벨도 그렇고요. 이럴 때 매수하는 게 좋습니다.
데이터센터 관련해서는 트럼프가 또 비토도 하고 그러다 보면 사실 크게 영향은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일시적으로 하루 이틀 정도 영향을 받을 것 같은데, 매수하기 좋은 시기가 아닌가 싶어요. 사냥 시기입니다. 반도체는 조금 더 분할해서 더 사면 될 것 같고요. 수수 님, 데이비 님, 블루씨 님, 겨울이다 님 안녕하시고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가격이 싸져서 매수하기 좋아졌습니다. 골드 님, 향상민 님, 고양이 우리 동네인 교수님, 황상민 님은 제 고향이 어딘 줄 아시나 봐요. 상도요? 황상민 님은 상도인가요?
제 인생에서 가장 오래 산 동네는 상도니까 상도 고양이라고 볼 수 있죠. 플로리다에서 한 8년 살았고, 보스턴에서 8년, 뉴저지에서도 온 지 8년이 됐네요. 어디가 제 고향인가요? 상도는 83년부터 살았는데, 83년부터 유학 나오기까지 한 20년 살았으니까요. 아무튼 미국에 산 기간과 상수동에 산 기간이 비슷하네요. 그레이스 정 님 오랜만입니다. 보스턴에서 킹사이즈라고요? 진짜 오랜만에 오셨네요.
미투리 기본 파악: 투자 심리 조사
미투리 기본을 파악하겠습니다. 원래 토요일에 왔는데, 제가 한국 다녀온 이후로 미투리 기본 파악을 안 했어요. 일단 주식 관련해서 기본을 파악하겠습니다. 지금 주식 시장 상황에 대한 감정을 체크해 볼게요. 화난다, 짜증난다, 우울하다, 덤덤하다, 기쁘다 중에서 골라 주세요. 보통 화나다가 짜증나고, 우울해지죠. 덤덤하다 또는 교수님 돌아와서 기쁘다 이렇게 하시면 안 됩니다. 어제 하려고 했는데 사람들이 다 나가 버려서, 지금은 아직 많이 계신지 모르겠네요. 2,000명이 계시니까 조사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미자 님, 미투리 마을이 고향이에요. 그레이스 님은 어디 갔다 오셨어요? 맨날 불렀는데요. 보스턴은 토끼랑 너구리가 장악을 했어요. 토끼 님, 너구리 님, 사라 님도 계시고요. 진경 님 안녕하시고요.
지금 상황을 보면, 화난다와 짜증난다, 우울하다가 많네요. 덤덤하다, 기쁘다는 적고요. 반도체나 테슬라 같은 종목이 많이 빠져서 그런지 화난다고 답한 분이 많네요. 그럼 사냥 시즌이 아직 계속되고 있나 봅니다. 덤덤하다와 기쁘다를 합쳐도 40%밖에 안 돼요. 덤덤한 사람이 40%밖에 안 된다는 건 주식 시장이 거의 바닥이라는 얘기인데, 타격을 많이 입었나 봅니다. 사실 ETF나 SPY, QQQ, 다우 쪽으로 많이 들고 계셨으면 크게 타격을 안 입었을 텐데, 반도체, 테슬라, 스페이스X를 들고 계시면 타격이 있죠. 아무튼 비중 조절을 잘 하시면 좋겠습니다.
오늘 다니엘 기도회에 다녀왔는데 은혜를 많이 받았어요. 아무튼 기도 많이 합시다. 토탈 마이너스인 건 처음 보는데, 왜 덤덤하죠? 아무튼 덤덤한 사람이 40%가 넘고, 기쁜 사람은 2%밖에 안 돼요. 오늘 반도체와 테슬라가 떨어져서 우울하고 화나고 짜증나는 분이 많네요. 공성 나올 때 귤 먹방을 해 주시면 마음이 안정될 것 같습니다.
오늘 아마존은 얼마 전에 줍줍했을 때보다 많이 올라왔고요. 마이크로소프트도 300불 때보다 많이 올랐고, 애플도 많이 올랐습니다. AMD도 올라오고 있고요. 세일즈포스, 구글도 많이 빠졌지만 얼마 전 주웠을 때보다는 올랐어요. 오라클도 올라왔고, 메타도 옛날보다 많이 올랐습니다. 메타도 좀 떨어졌지만 1날 1리도 많이 올랐고, 코스코도 올랐고요. 브로드컴은 살 때랑 비슷하고, 엔비디아는 많이 빠져서 그런지 옛날보다는 많이 올라왔네요. 샌디스크나 팔란티어가 빠져서 그런가, 테슬라는 생각보다 많이 빠지진 않았고 좀 올라오네요. 테슬라와 스페이스X도 생각보다 나쁘지 않습니다.
오늘 루시드가 날아갔는데 12% 빠졌고요. 제가 내려놓은 걸 보니 인간 지표 최저가 맞다고 봅니다. 어떤 니 님, 그렇고 반도체와 테슬라, 스페이스X 때문에 타격이 좀 있어요. 그래도 덤덤하게 보시길. QQQ를 ETF로 가지고 있으면 많이 떨어졌죠. 한 10% 빠졌어요. 3배짜리를 들고 계셨으면 한 30%인가요? 고점 대비 SOXL은 한 77% 빠졌고요. 3배짜리만 아니었어도 덤덤하실 텐데요.
아마존은 효자 종목이죠. 진 님, 아직은 괜찮다고요. 디브 열 님, 분산 얘기를 하겠습니다. 올해의 표가 분산이었는데, 사실 분산한 사람이 많이 없나 봐요. 분산을 해 놓으라고 했는데, 테슬라가 올라갈 때 제가 올라가기 전부터 얘기했었죠. 400불 때 얘기를 많이 했고, 500불 근처에서 열매도 많이 땄고요. 작년 테슬라가 400불을 넘어서면서 얘기를 드린 거예요. 테슬라에 몰빵하신 분들한테 얘기를 드린 건데, 아무튼 분산은 그렇게 강조했죠?
싸니까 좀 사 주시길 지켜보겠습니다. 지금 흐름 자체가 트럼프가 밀던 주식들이 다 빠지고 있는데, 생각보다 많이 빠지진 않았고 그렇게 나쁘진 않아요. 괜찮습니다. 인간 지표가 바닥이라는 건 사냥 시즌이라는 얘기죠. 아직도 살 만한 게 많이 있습니다. 덤덤하다와 기쁘다를 합쳐 40%면 저희 마을에서는 진짜 바닥이에요. 떨어질 만큼 떨어진 것 같습니다.
내년에는 꼭 분산을 하셔야 해요. 분산할 기회가 많았잖아요. 5월에도 리밸런싱 얘기를 드렸고, 9월에 제가 떠나기 전에도 얘기했고, 작년 말에도 얘기했습니다. 같이 주는 이상하게 손이 안 가고, 현금을 많이 들고 계시죠. 자금이 부족해서 분산이 어렵다면 1억 이상 모으실 때까지 ETF를 들고 가시라고 말씀드렸어요. 조금씩 말아 올리고 있죠. 지금 올라옵니다. 나스닥도 올라오고, S&P 500도 올라오고 있어요. 다 올라오고 있으니, 오늘 날이 좋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다들 조금씩 올라옵니다.
지금 많이 떨어진 게 45%인데, 생각보다 그렇게 많이 떨어지진 않았어요. 미투리 사냥을 나갑니다.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도 올라오는데, 생각보다 많이 떨어지진 않았습니다. 아까 좀 충격을 받았는데, 하루 이틀이면 회복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 말아 올리고 있어요, 지금. 교수님 안 계실 때만 떨어지는 것 같다고요? 제가 없으면 왜 떨어질까요? 제가 떠날 때 주식이 많이 올랐을 때라서 그런가 싶네요.
오늘 선물이 떨어졌다가 갑자기 오르는 게 손가락만 빼는 느낌입니다. 조금씩 회복하고 있고요. 반도체들도 좀 회복하고 있어요. 아까 적정주가 70대 밑으로 떨어졌다고 했는데, 다시 조금 올라오고 있습니다. SMH도 양전했고요. 아까도 싸다고 했는데, 다시 조금씩 올라옵니다. 루멘텀은 좀 힘들지만, 조금씩 올라옵니다. 화이팅! 장님, 그냥 교수님 노래해 주세요. 연초에 너무 올랐다가 수익이 빠지니까 상실감이 더 커져서 그렇습니다. 올라왔을 때 열매를 따서 미리 챙겨 놨어야 되는데요. 정말 신기하지만, 제가 없으면 떨어지는 게 참 신기하게도 10월이 원래 힘들어요. 10월이 원래 힘들고, 7월과 8월도 여름이라 쉽진 않아요. 원래 그래요. 제 때문이라기보다는요.
속지 말라고 옛날부터 얘기했습니다. 단타는 세 배짜리 단타인데, 단타를 아실 분들만 사고팔고 하는 거예요. 그게 고수들이 하는 거죠. 차트 보고, 많이 올라갔을 때 열매 잘 따고, 떨어질 때 줍줍하고요. 그렇게 하면 좋은데, 그런 걸 잘 못 하시면 장기 투자라고 하시면 안 됩니다. 나이야, 힐링이 필요한데 노래 하나 불러 드릴까요? let see마 for more worship, 테슬라야 우리를 좀 데려가 줘. 화이팅.
님, 테슬라는 왜 떨어질까요? 아까 얘기 다 들리셨을 것 같습니다. 거꾸로 돌려 보세요. 마이크 되나요? 마이크 안 되나요? 이걸 켜면 좀 울려서, 싫어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잘 안 켜요. 올리나요? 마이크 켜면 울립니다. 가을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우연히 생각에 빠져 날 새는 줄도 몰랐네. 울리죠? 이거 켜면 울려요.
샌디스크 주식 분할한다고 하는데요, 언제요? 11월 20일입니다. 샌디스크는 11월 20일에 주식분할이 됩니다. 우울한 밤인데 노래를 들어도 힘이 안 난다고요? 미투리 사냥을 나갑니다. 미투리 사냥을 합니다. 와, 명가수시네요. 이거 가을 우체국 앞에서는 여기를 불러야 돼요. 이여이 부분이 제일 중요합니다. 한여름 소나기 쏟아져도 그 세계 버틴 꽃들과 지난 겨울 눈보라에도 우뚝 서 있는 나무들, 같이 하늘 아래 모든 것이 홀로 설 수 있을까? 여기가 중요합니다. 소나기가 쏟아져도, 눈보라가 쳐도 굳세게 버티십시오. 꽃들처럼, 우뚝 서 있는 나무들처럼 파이팅하시고요.
뽀밀케티아 님, 오랜만에 뵙네요. 3부 예능 시간이 돌아왔고요. 오늘도 뭘 좀 먹어야 되나요? 배가 많이 고파요. ISM 서비스 지수만 보고 가겠습니다. 5분 뒤에 나오는데, 이것만 보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민주당 승리로 수혜를 입는 주식들이 있는데요, EMPH라든지 선런 같은 것들입니다. 그다음에 실적이 잘 나온 아리스타 네트워크, 그리고 바이오나 제약 쪽도 잘 올라갑니다. 노보 노디스크는 실적이 잘 나와서 7%나 올라가고 있고요. 그동안 약세를 보였던 것들이 조금 반등을 합니다. 룰루레몬도 다시 올라가고 있어요. 90%까지 내려갔었는데, 그래도 20% 정도 올라왔습니다. 인테리어 종목도 좀 올라오고 있고요. 맥도날드도 4% 올라갑니다. 쭉 올라오고 있어요. 나이키도 고생 많으셨죠? 나이키도 조금씩 올라오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에요.
메가캡 주식들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올라오는 주식이 많은데요, 분산 투자하신 분들은 올라오는 게 많이 있습니다. 지금 약세인 것들은 여전히 약세이고, 계속 지켜보고 있는 상황이에요.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스페이스X는 어떤가요? 조금 반등을 하는가 싶더니 다시 내려오네요. 그래도 옛날에 떨어졌을 때보다는 많이 올라왔잖아요. 스페이스X는 바닥까지 내려간 적이 있었는데, 아직까지는 괜찮습니다.
수민 님, 교수님은 행복하시겠어요? 수민이 생각하면 눈물이 나오죠. 한국에서 헤어질 때 엘리베이터 앞에서 엉엉 울더라고요. 통곡을 하더라고요. 수민이가 우는 소리가 엘리베이터가 몇 층을 내려가는데도 들려서 저도 눈물을 많이 흘렸습니다. 아빠를 많이 사랑한다는 거죠?
넷플릭스도 올라가고 있고요. 잠시 진전 님 안녕하시고요. 오늘 빅테크 중에서는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구글, 그리고 넷플릭스가 올라갑니다. 이걸 보시면 알겠지만, 오늘 분위기가 그렇게 나쁘지 않아요. 이 주식들 중에 하나만 있으면 되는데요, 너무 한쪽으로 몰아 놓으면 힘들죠. 이들이 쫙 올라가네요. 반독점 규제는 걱정 안 하는 것 같죠? 데이터센터만 걱정하는 것 같고요. 정치적으로 트럼프가 좋아했던 주식들이 타격을 입는 것 같습니다.
헤어짐에 대한 이야기
잠실주자 님이 무슨 말씀이냐면, 헤어질 때마다 힘든 것 같다고요. 헤어지면 슬프죠. 울음 섞인 웃음이라고요? 마음이 아픈데, 내년에 또 만난다고 생각하면 괜찮습니다. 공항이나 기차역에서 헤어질 때 많이 슬프죠. 지나고 나면 추억입니다. 서로의 사랑을 확인할 수 있는 눈물이기도 하고요. 마음이 아프지만, 앞만 보고 가야죠. 과거는 보지 말고 앞만 보고 가면 됩니다.
빅테크 상승과 공매도
오늘 ISM 서비스 지수를 기다리고 있는데, 곧 나올 것 같습니다. 빅테크가 저렇게 크게 오를 수 있나요? 오를 수 있죠. 공매도가 많이 껴 있으면요. 민주당이 이기면 빅테크들이 떨어질 거라고 예상해서 공매도가 많이 들어와 있었던 것 같죠? 숏커버를 하면서 쭉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 구글 같은 데는 공매도가 많이 껴 있었잖아요. 그래서 이렇게 많이 올라오고, 아마존도 그렇고, 다 올라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도 올라오고요.
어릴 때 아빠랑 떨어져 있어서 헤어질 때마다 울었어요. 헤어지면 원래 슬픈 거예요. 오늘 슬픈 노래는 부를 수 없잖아요. 주가도 떨어져 있는데요. 화이팅!
테슬라는 계속 약세긴 한데, 많이 떨어지진 않았습니다. 다행이에요. 마이크론이나 팔란티어, 엔비디아 같은 것들이 좀 빠져 있는데, 생각보다 그렇게 나쁘지는 않습니다. 사춘기를 기다려 봅시다. 사춘기 되면 안 올라올까요?
좌파 주식과 우파 주식이 오늘 확실히 갈린다고 봐야 하나요? 역시 주식은 정치인가요? 아닙니다. 미국은 좌파, 우파로 가르시면 안 되고요. 가르는 건 트럼프가 하는 거죠. 미국은 좌파 우파라기보다 그냥 트럼프냐 아니냐로 보시면 돼요. 공화당이라고 해서 민주당과 다른 건 아니고요. 좌우로 가르고, 분열을 시키고 미움을 조장하는 것이 트럼프와 그 일당의 방식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주식과 정치가 합쳐진 건 한국이에요. 그래서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있는 거고요. 미국은 정치와 크게 상관이 없어요. 정치가 주식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건 많이 가야 3일 정도입니다. 이번처럼 전쟁 같은 것은 전쟁이 지속되는 한 오래갈 수 있지만, 대부분의 정치 상황은 주식 시장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마이너스냐고요? 저는 마이너스가 아닌데요. 현금도 많고 ETF도 많이 가지고 있어요. 제 포트폴리오를 따라 하신 분들은 아직도 플러스일 것 같은데, 그렇죠? 저는 플러스예요. 아직까지 수익률 좋습니다.
코히런트 주가와 보유 종목
코히런트 주가를 어떻게 보시는지요? 적정주가 기준으로 판단하세요. 코히런트 적정주가는 적정주가 표로 알려 드렸잖아요. 교수님도 마이너스 주식을 보유하고 계시냐고요? 많죠. 마이너스 주식도 꽤 있어요. 종목이 많다 보니, 개별 종목에 너무 집중하지 말고 전체 자산에 집중하라고 얘기드렸죠. 피터 린치 얘기를 항상 드립니다. 열 개를 가지고 있으면 여섯 개만 성공해도 됩니다. 네 개는 실패해도 괜찮아요. 그래서 60%만 수익을 잘 내도 몇백 퍼센트, 몇천 퍼센트 올라가는 종목이 있으면서 결국은 전체 자산이 늘어나죠. 이런 전략이 좋습니다. 이게 분산 투자 전략이에요. 한쪽에 너무 집중하면, 주식 회사가 망할지 안 망할지 아무도 모르잖아요. 여기에 몰빵되어 있다가 망하면 큰일 나죠. 열 개 이상은 들고 가시다가 몇 개가 망해도 크게 타격이 없고, 전체 자산이 늘면 됩니다. 그래서 전체 자산에 집중하라고 항상 말씀드리는 거예요.
연수익률이 얼마예요? 19%예요? 0.1%로 떨어졌다고요? 그래도 아직 플러스면 잘하신 거죠.
짬뽕 이야기
교수님, 짬뽕은 언제 드시나요? 짬뽕은 아직 먹을 때는 아닌 것 같아요. 올해는 짬뽕 먹을 일이 생각보다 많지 않은데, 작년처럼 10% 이상 빠지면 짬뽕 먹으러 가야겠죠. 올해 전쟁이 났을 때 10% 정도 빠졌을 때 짬뽕 먹으러 갔었어요. S&P 500이 10% 정도 빠지면 짬뽕 먹으러 갈 일이 있는데, 요즘은 취약사 같은 걸 안 가고 짬뽕을 먹으러 가요. S&P 500이 10% 정도 빠지면 가는데, 올해는 10% 이상 빠지지도 않았죠. 그래서 전쟁이 나고 좀 많이 빠졌을 때 한 번 짬뽕을 먹었어요. 그때 빼고는 짬뽕 먹을 일이 별로 없어요. S&P 500이 3~5% 이상 빠진 적이 없어서 짬뽕 먹을 일이 없습니다. 아마 내년쯤에 10% 이상 빠지면 짬뽕 먹을 일이 있지 않을까 싶어요. 나스닥은 10% 이상 빠진 적이 있죠.
오늘의 ISM 서비스 지수
ISM 서비스 지수가 54.9에서 54.5로 줄어들었습니다. 금리가 지금 떨어지는데 크게 도움이 될 것 같죠? 아직 50 이상이라 서비스 경기는 좋습니다. 비즈니스 활동은 56.5에서 53.8로 줄었고요. 고용은 50.1에서 51.4로 낮아졌고, 신규주문은 59.8에서 55.9로 떨어졌습니다. 가격은 74에서 73으로 떨어졌고요. 서비스 지수는 예상보다 조금 둔화되게 나와서 오히려 금리 인하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주식 시장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 같죠. 그래서 오늘 주식들이 잘하고 있어요. 나스닥은 더 올라가고 있고, 빅테크들이 올라가면서 S&P 500도 다시 7,700선을 회복했습니다. 다우도 2.22% 올라왔어요. 오늘 전반적으로 주식 시장이 굉장히 좋습니다. 빅테크, 아마존,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같은 것들이 많이 올라오면서 지수가 굉장히 좋습니다. 트럼프나 데이터센터와 관련된 것들이 영향을 받긴 하지만, 생각보다 많이 밀리진 않았어요. 이 정도면 견딜 만하다는 생각이 들고요. 화이팅!
짬뽕은 한국에서 드시고 오셨나요? 한국에서 짬뽕을 먹고 왔어요. 주가가 떨어져서 너무 힘든 상황은 아닌 것 같아요. 아직까지요. 이 정도 떨어진 걸로 저희가 힘들어하지는 않죠.
달라라 여우님, 아프로우님, 오늘 여기까지 마무리하고 가겠습니다. 아직 많이 계신가요? 다 가셨나요? 1,600명이 아직 계시긴 한데, 이렇게 마무리하고 가면 될 것 같아요. 오늘 제가 노래도 좀 불러 드렸고요. 싸코 공객 님, 이렇게 마무리하고 가겠습니다. 낭만이란 배를 타고 떠나가야지. 아무것도 모르지만 우리 괜찮을 거야.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요. 구독, 좋아요, 알림 설정 눌러 주시고 축복 받으시고, 여러분 가정에 사랑과 평안이 넘치길 기도드리겠습니다. 가 보겠습니다.
생일 인사
교수님 생신 축하한다는 말씀이 있는데, 내일이 생신이 맞아요. 아, 지금 생일이네요. 한국은 11월 5일 새벽 12시가 넘었거든요. 미국에서는 생일이 내일이고, 지금 한국은 10월 넘어서 생일이 된 거죠. 코코지 님 감사해요. 라인 님 생일 축하합니다. 갑자기 한국에서 생일이 됐네요. 미국은 아직 생일이 아닌데요. 노래는 내일 부를까요? 다들 갈 것 같은데요. 생일 축하 노래는 내일 하도록 하겠습니다. 미국은 아직 아니니까, 한국만 생일이네요.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여기까지인가 봐요. 이제 나는 돌아서겠소. 억지 노력으로 인연을 거슬러 남아 있지는 않겠소. 하고 싶은 말, 하려 했던 말 내일로 다 남겨 두고서. 갑니다, 여러분. 저 미국은 아직 생일이 아닌데요. 생일 파티는 내일 해야 되나요, 오늘 해야 되나요? 한국에 계신 분들 생신 축하드리자고 하시네요. 감사해요. 젠츠하우스 님, 라임 님, 박마리 스텔라 님, 병철 님, 한국 시간으로 생신 축하드립니다. 노래 부르고 갈까요? 생일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교수님. 내일 한 번 더 부를게요.
가 보겠습니다. 다들 너무 감사하고요. 미러세계 님, 병글리 님, 샤밍참존 님, HP 님, 정은정 님, 늦만 건팡 님, 화령성 대구 님, 오서리플 님, 가 보겠습니다. 미스터 루비 님, 갑니다, 여러분. 좋은 시간 되시고요. 리아퐁 님, 자리품 님, 자비 님, 가 보겠습니다. 로봇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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