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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효

Accuracy score+1.2
순 place76
Scored calls728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0.5% / 49.9% / 53.0%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1.2% / +0.6% / +0.8
Bullish / Bearish / Neutral47.8% / 13.3% / 38.9%
Best horizon3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Flood badge,Consistent accuracy badge
Main channel매일경제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250)#SK하이닉스 (179)#코스피 (142)#현대차 (113)#환율 (58)

How scores are calculated

[돈이 보이는 투자] / 넷플릭스 3조원 투자 수혜주는? / 김종효 알파경제 이사 / 매일경제TV

매일경제TV · 2023-04-25 · 유튜브 시청 2,127 · Board Views 0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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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비엠#에코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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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종효 · 한국인

요약 보기

결론: 넷플릭스 3조원 K콘텐츠 투자는 중장기적으로 국내 제작사에 긍정적이나, 가입자 둔화와 객단가 과제로 단기 주가 반응은 제한적이다. 이슈 성격: 해당 발표는 대통령 방미 일정에 맞춰 미리 준비된 내용으로 신규 뉴스 효과는 제한적이며, 발표 후 주가가 대체로 밀린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봄. 하드파워와 소프트파워: 반도체·2차전지 등 하드파워는 IRA·칩스법으로 약화된 반면 콘텐츠 등 소프트파워는 확장 여지가 있어 긍정적 해석이 가능함. 다만 하드파워 감소분이 더 크면 전체적으로 마이너스일 수 있음. 실제 주목할 것은 IRA·반도체 등 미국 법안 세부 협상이라고 강조. K콘텐츠 전망: 오징어게임 이후 흥행 지속성은 줄었으나 위상이 떨어졌다고 보긴 어렵고, 글로벌 유통 콘텐츠 경쟁력은 유효함. 반면 국내 영화산업 매출은 크게 위축(약 4분의 1 수준)되어 균형 점검이 필요하다고 봄. 넷플릭스 실적·가입자: 실적은 개선 중이나 가입자는 기대치(약 230만 대비 170만 수준으로 언급)를 하회. 저가 요금제와 광고요금제 도입에도 확장세 입증이 필요함. 핵심 과제: 계정 공유 유료화 시행을 1분기에서 2분기로 넘겼고, 객단가(ARPU) 상승 여부가 성장 관건. 객단가를 못 올리면 투자 축소 가능성이 있음. 국내 업체 수혜: 넷플릭스·애플TV·디즈니+ 등 글로벌 OTT 경쟁이 치열할수록 콘텐츠 공급사에 유리. 스튜디오드래곤의 디즈니+ 협업은 시리즈화에 따른 재계약 마진 상승과 오리지널 편수 증가(약 30~40% 추정)로 긍정적. 티빙은 글로벌 확장에 한계가 있다고 봄. 결론적으로 3조원 투자의 최대 수혜는 다양한 플랫폼에 콘텐츠를 공급할 수 있는 대형 제작사(스튜디오드래곤 등)로 봄. 리스크: 넷플릭스 성장 정체 시 투자 축소 가능성, 영화산업 위축, 미국 법안 등 정책 변수.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나 돈이 보이는 투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구간 코스닥 지수가 2% 넘게 하락하고 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에코프로비엠의 낙폭이 갑자기 더 늘어났습니다. 현재 7% 가까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고, 에코프로도 1%대, LNF의 주가도 5% 이상 하락세입니다. 포항 쪽도 14% 가까이 하락하면서,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2차전지 관련 종목들의 하락이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오늘 오전부터 강하게 상승 출발했다가 소강상태에 접어들긴 했지만, 상승한 섹터가 있었으니 바로 콘텐츠 관련 종목이었습니다.

02. 미국에서 호재가 들려왔습니다. 이것이 얼마나 시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수 있을지, 오늘은 알파경제 김종효 이사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이사님 어서 오세요.

03. 넷플릭스가 한국에 3조 원 규모를 앞으로 콘텐츠에 투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우리나라 기업에도 좋은 일이지만, 한 해 벌어지는 금액으로 보면 엄청나게 큰 금액입니다. 다만 4년간 집행될 계획이고, 여러 콘텐츠 분야로 나뉘어 있다 보니 새롭게 발표된 내용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모든 대통령 관련 발표가 그렇듯, 대통령 일정이 잡히면 기업들에게 미리 취합해 두었다가 발표하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입니다.

04. 그래서 주가 반응도 강하게 나타났다가 대부분 밀리고 있는데, 그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그래도 투자가 늘고 있고 다양한 콘텐츠로 확장되고 있다는 것은 시장에서 전혀 나쁜 뉴스가 아니고 긍정적인 이슈입니다. 시장이 악화되는 구간에서 관련 종목군의 탄력은 줄고 있지만, 넷플릭스가 드라마와 영화뿐 아니라 다양한 콘텐츠로 K-콘텐츠 투자를 확장하고 있다는 점은 굉장히 긍정적으로 봐야 합니다.

05. 이번에 윤석열 대통령이 미국을 방문하면서 넷플릭스 CEO를 첫 일정으로 접견했습니다. 여기에 어떤 속내가 있다고 예측해 볼 수 있을까요.

06. 일단 긍정적인 해석이 하나 있습니다. 하드파워 쪽에서는 우리가 잘 나가는 측면이 분명히 있습니다. 2차전지는 앞으로도 잘될 것이고, 반도체 등 잘하는 산업도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IRA나 반도체 칩스법 같은 미국의 조치로 우리나라는 뒤통수를 얼얼하게 맞은 듯한 하드파워 약화가 분명히 있었습니다. 하드파워가 눌릴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반대로 소프트파워 쪽에서는 더 확장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07. 그런데 대통령이 방미 성과를 얘기할 때는 방점이 특정 쪽에 찍혀 있어 보입니다. 우리가 기대하는 것은 경제 쪽에서 얼마만큼의 성과를 거둘지일 텐데, 경제 성과를 얘기할 때는 가장 헤드라인이 될 만한 것을 앞에 두게 됩니다. 그렇다면 이번 경제 성과 중 가장 으뜸이고 최선인지, 나머지는 기대할 게 없는지 하는 부정적 해석도 가능한 국면입니다. 두 가지를 모두 봐야 합니다.

08. 둔화되는 하드파워의 움직임을 소프트파워로 이전하는 과정에서 성과가 나왔다고 긍정적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하드파워에서의 마이너스 요인이 소프트파워의 플러스 요인보다 크다면 전체적으로는 마이너스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다룰 콘텐츠 이슈와 더불어, 더 주목해서 볼 것은 IRA 법안과 관련된 추가 협상 내용, 그리고 자동차나 반도체 등 우리나라를 압박하는 미국의 법안이나 행정 역량에 대한 세부 조정입니다. 이런 것들이 실제로 일어난다면 관련 종목군에 크게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두 가지 의미를 모두 염두에 두고 접근할 필요가 있습니다.

09. 이번 방미에서 관건은 무엇을 더 얻어오는 것도 중요하지만, 뺏기지 않고 지켜내는 것입니다. 첫 방문 일정이 넷플릭스의 한국 투자 3조 원이고 이 이상의 것이 없다면, 시장과 경제 쪽에서는 굉장히 실망할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부정적으로만 볼 것은 아니고, 긍정적으로 이야기를 나눠 볼 필요가 있습니다. K-콘텐츠의 위상은 세계적으로 계속 뻗어 나가고 있습니다.

10. 최근 tvN의 「서진이네」를 보셨는데요, 거기서 보면 기생충, 오징어 게임 같은 K-콘텐츠를 잘 인지하고 있는 외국인들이 많더라고요. 다만 오징어 게임 이후 시들해졌고, 그 이후 뚜렷한 콘텐츠가 없다는 평가도 있어 아쉽습니다. 긍정적인 방향으로 전망해 볼 수 있을까요?

11. 오징어 게임처럼 장기간 흥행하는 콘텐츠는 다시 나오기 어려울 수 있지만, 얼마 전 「더 글로리」 파트 2도 흥행 순위로 보면 정상을 찍었습니다. 그 이후 나온 「길복순」 같은 콘텐츠도 국내 평가는 엇갈렸지만 순위 측면에서는 항상 상위권까지 올라갔다가 내려오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전체적으로 빠졌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12. 케이팝과 넷플릭스 등 글로벌 유통망에서 소비되는 콘텐츠 측면에서는 아직 분명히 경쟁력이 있다고 봅니다. 문제는 최근 우리나라 영화산업이 급속도로 위축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매출 기준으로 영화는 거의 4분의 1 토막이 난 상황이라, 영화 쪽을 어떻게 받쳐줄지, 그리고 넷플릭스나 애플TV+ 같은 OTT로 이동하면서 전체 영화 산업이 축소되는 부분을 어떻게 밸런스 맞출지도 살펴봐야 합니다.

13. K-콘텐츠 전반의 위상은 과거만큼 오징어 게임처럼 장기 흥행이 줄었다고 해서 떨어졌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산업 측면에서는 최근 영화 산업의 부진을 메울 만한 움직임이 나타나는지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즉 OTT를 필두로 다양한 콘텐츠가 양상되고 돈을 버는 상황이 연출되는 반면, 파이를 뺏기고 있는 영화 쪽은 많이 줄고 있습니다. 넷플릭스의 실적 추이를 보면 우리가 수혜를 받을 만한 상황이 연출될지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14. 실적은 좋아지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가입자 수는 기대치를 크게 밑돌고 있습니다. 이번에 우리 돈 5천 원대의 굉장히 낮은 가격으로 미국에서 런칭했는데, 기대했던 230만 명에 훨씬 못 미치는 170만 명 정도 숫자가 나왔습니다. 이 정도 차이라면 가격을 낮추고 새로운 광고 모델을 냈다고 해서 정말 확장세가 나타날지 의문입니다. 그렇다면 기존 고객에게서 얼마나 더 수익을 높일 수 있을지가 핵심 포인트가 됩니다.

15. 실적 발표 때 초반에 10% 빠졌던 것은, 숫자가 기대치에 못 미친 부분도 있지만 넷플릭스의 가장 큰 문제 때문입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4명 혹은 2명이 공유하는 계정의 공유분을 어떻게 다시 환원시킬지가 관건인데, 반대가 워낙 많고 끊어버리겠다는 압력도 높아서 1분기에 하지 못하고 2분기로 넘겼습니다. 2분기에는 할 수 있을지가 이 부분의 관건입니다.

16. 그래서 객단가를 어떻게 높여 나가느냐가 관건입니다. 광고 요금제 5,500원이 4명으로 쪼갠 가격과 지금 비슷합니다. 객단가를 높일 방안을 고민해야 합니다. HBO와 디즈니+가 뛰어든 이 시장에서 앞으로 폭발적으로 확장시키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니 기존 고객의 객단가를 어떻게 올릴지가 가장 핵심 포인트입니다. 이게 나타나면 추가 성장이 있겠지만, 객단가를 끌어올리지 못하면 성장이 둔화된 상황에서 산업 전반의 치열한 경쟁과 수익성 하락을 반영하는 과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반면 우리 입장에서는 나쁠 게 없습니다.

17. 애플TV+와 넷플릭스가 콘텐츠 전쟁을 벌일수록, 콘텐츠를 공급하는 입장에서는 아직 유리한 측면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업체들에게는 안정적인 추세가 있습니다. 다만 넷플릭스가 정체되면 투자 금액도 줄거나 정체될 수 있으니, 중장기적으로 지켜볼 이슈입니다.

18. 정리하면 두 가지입니다. 첫째, 넷플릭스는 객단가를 끌어올려야 전체 산업을 성장시킬 수 있습니다. 둘째, 아직까지는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업체에 긍정적 흐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19. 그렇다면 넷플릭스 점유율이 줄어들더라도 콘텐츠 기업 입장에서는 넷플릭스 말고 다른 플랫폼, 예컨대 디즈니+와 협업할 수도 있습니다. 최근 우리나라 최대 콘텐츠 제작사 중 하나인 스튜디오 드래곤이 디즈니+와 협업하게 되면서 기대감이 큽니다. 디즈니+는 얼마나 돈을 많이 줄까요?

20. 명확한 계약 금액 등은 나오지 않아 정확히 알 수는 없습니다. 다만 핵심 포인트는 「형사록」 같은 굉장히 히트한 시리즈물이 계속 나타나고 있다는 점입니다. 중요한 것은 시리즈로 간다는 것은 마진이 높아질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는 것입니다. 첫 시리즈가 좋은 성과를 보여서 다음 계약을 하게 되면, 재계약 과정에서 마진율이 높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또 양질의 콘텐츠를 지속 제공한다는 것이 확인되면 더 많은 돈이 배분되고, 수익 쉐어도 더 많이 받을 수 있습니다. 국내 업체들에게는 분명 긍정적입니다.

21. 디즈니+, 애플TV 등 여러 글로벌 OTT와 계약하는 것은 확장성이 넓어진다는 뜻입니다. 과거에는 구작을 유통시키는 정도였다면, 지금은 아예 오리지널 작품을 만들어 넷플릭스처럼 공급할 수 있는 여건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여건이 늘수록 마진율이 높아질 근거가 생깁니다. 정확한 수치로 판단할 순 없지만, 편수 기준으로 3~40% 늘었을 것으로 보고 있어 긍정적입니다. 오리지널 콘텐츠가 많아질수록, 티빙이 잘됐으면 좋겠지만 티빙은 글로벌화에 한계가 있으니, 글로벌 망으로 오리지널 콘텐츠를 공급하는 양이 늘수록 수익성 측면에서 긍정적입니다.

22. 결론적으로 이번 넷플릭스 3조 원 투자는 가장 큰 기업이 가장 많은 수혜를 받게 될까요?

23. 그렇습니다. 다양한 플랫폼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는 제작사가 당연히 가장 큰 수혜를 볼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스튜디오 드래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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