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딜사이트경제TV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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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은 '박영호의 투자병법' 형식의 투자 토크쇼로, 반도체, 로봇 부품, 제약 바이오 세 가지 전장을 나누어 다룬다. 출연자는 삼성전자의 주가 약세를 미국 정치 변화와 데이터센터 규제 이슈와 연결해 설명하고, 중국 CXMT의 HBM4 기술 격차가 최소 5년 이상이라는 점을 근거로 분할 매수 관점을 제시한다. 삼성전자에 대해서는 1차 목표가 22만 원, 중장기 30만 원, 최종 35만 원을 제시했으며, 주가 하락 시에도 PER 기준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낮다고 언급한다. 두 번째 전장인 로봇 섹션에서는 서버용 D램 기판 관련 중소형주 TBB를 데이터센터 수요와 연결해 소개하며, 1차 목표 35,000원, 손절 20,000원을 제시한다. 이어 로보티즈(1차 27만 원, 중장기 35만 원)와 SPG(9만 원 돌파 여부 관찰, 손절 55,000원)를 소개하며, 감속기와 액추에이터 등 부품 경쟁력을 근거로 든다. 세 번째 전장인 제약 바이오에서는 한미약품의 국산 비만 치료제 침투율과 미국 복지약·제네릭 수요를 관전 포인트로 꼽고, 단기 52만 원, 중장기 60만 원을 제시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CMO 글로벌 경쟁력과 GLP-1 펩타이드 CDMO 인수를 언급하며 상단 165만 원, 손절 130만 원을 제시한다. 마지막으로 코스메카코리아는 연말 화장품 성수기와 수출 흐름을 근거로 목표가 12만 원, 지지 이탈가 8만 원대를 언급한다. 영상에는 특정 종목의 목표가와 손절가가 다수 포함되어 있으며, 영상 자체가 투자 판단을 위한 조언이 아니라는 면책 문구를 함께 안내한다. 시청자는 제시된 가격 전략이 출연자 개인의 견해라는 점과 투자 판단에 따른 책임이 본인에게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참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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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매일 치열한 전투가 벌어지는 주식 시장입니다. 그 안에서 흐름을 읽고 수익의 기회도 포착해 봐야겠죠. 대장주부터 그다음 수까지 이야기 나눠 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영호의 투자병법, 핀블렌트 투자자문 박영호 전문가님과 함께합니다.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네, 오늘 시장 참 어려웠습니다. 세 가지 전장을 통해서 기회를 같이 포착해 보시죠. 첫 번째 전장부터 살펴보겠습니다. 반도체고요. 삼성전자부터 이야기 나눠 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구간에서 5%대 약세입니다. 오늘 결국 20만 원선을 이탈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실 것 같은데, 전략 어떻게 주실까요?
사실 이번 선거 후에 그린 웨이브, 블루 웨이브 때문에 이렇다고들 얘기를 하는데, 저 말고 다른 분들도 삼성전자에 대해 아마 많이 그 생각을 해 보셨을 거예요. 그래서 나름대로 연구를 해 봤는데, 일단 가장 중요한 건 데이터센터죠. 데이터센터를 더 짓느냐 마느냐인데, 이번에 충격을 많이 받은 게 무엇이냐면, 민주당 일부 주지사가 데이터센터가 들어오는 것을 철저하게 막고 승인을 안 해 주겠다는 공약을 내걸고 당선이 됐기 때문에, 거기는 이제 어렵지 않겠느냐는 것입니다. 그리고 민주당 자체에서 AI 규제법 같은 것 때문에 락이 걸리지 않겠느냐고 생각을 하는데요.
저는 중국을 한번 생각해 보라고 얘기하고 싶어요. 중국도 락을 걸까요? 중국도 데이터센터에 대해서 지금 미국처럼 규제를 강하게 할까요? 앞으로 AI가 세계를 지배할 거라고 하는데, 미국이 여기서 주춤거리는 사이에 중국이 뛰어넘는다면, 미국의 AI 공격이나 국가 전산망, 전력망 같은 쪽에 침투를 할까 봐 걱정을 하는데, 그 기술을 막으려면 AI가 발달되지 않으면 거의 불가능합니다. 그런데 중국은 계속 AI를 키우고 미국은 AI를 죽인다? 이건 어려울 거라고 생각합니다.
또 하나는, 그래, 미국에서 안 되면 우린 싱가포르로 가면 돼요. 데이터센터는 꼭 미국에만 있으라는 법은 없거든요. 그래서 제가 생각하기에 데이터센터 우회 건설과 글로벌 확장 전략까지도 나올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한 가지 더 말씀드리면, 다른 데는 돈이 부족하다 뭐다 얘기하는데, 테슬라에 대해서는 그런 얘기가 없어요. 테슬라는 돈이 충분히 있으니 쓸 거라고들 하죠. 그럼 테슬라만 시장에서 최강자가 되는 거고, 다른 사람들은 못 하는 겁니다. 이게 과연 가능할까라는 생각이 좀 들거든요.
그래서 블루 웨이브 때문에 우리가 하락을 했지만, 저는 이 부분에서 삼성전자의 장기적인 관점을 본다면 지금 사야 될까, 팔아야 될까, 아니면 보유해야 될까 세 가지를 놓고 오늘 하루 전에 고민을 해 봤습니다. 내린 결론은 "나는 사겠다"였어요. 매수 쪽으로요. 물론 지금 시장이 앞으로 3개월 동안, 트럼프 정부가 민주당 쪽으로 넘어가기 전까지 어떻게 변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오늘도 트럼프가 자기 말 안 들으면 관세 300%를 때리겠다고 얘기하고 있으니 불확실성이 있어요. 그래도 이후 전 세계 AI 흐름을 본다면 삼성전자에 투자를 안 할 수가 없다는 생각이 좀 듭니다.
중국 CXMT 얘기도 나오는데, CXMT를 기술적으로 분석해 봐도 가장 빨라야 5년, 늦으면 10년입니다. 지금 HBM4를 만드는데,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는 양산 시스템이 다 돼 있고 지금 생산을 하고 있죠. 그런데 CXMT가 HBM4를 만든다는 건 아무리 빨라도 5년은 걸린다는 얘기입니다. 미국이 규제를 다 풀어줬다고 가정한 이후에도 그렇다는 거예요. 반도체는 돈만 있으면 되는 게 아니라 물리적, 화학적, 그리고 설계 같은 시스템이 삼각 편대로 만들어져야 하기 때문에, 거의 만들기 어려운 것입니다. 그래서 미국이 다 풀어줘도 5년 걸리고, 안 풀어준다면 10년은 간다는 생각입니다.
AI는 제가 보기에 단기간의 충격이라고 봅니다. 전략을 적절하게 세워서 대응하셔야죠. 물론 많이 가지고 계신 분들은 아직 두려워서 사지 못하실 겁니다. 저도 많이 있었다면 두려워서 못 샀을 텐데, 저는 지금이라도 매달 조금씩이라도 사 나가겠다는 생각입니다. 신뢰는 지금도 변함이 없어요. 많은 데이터를 가지고 연구를 해 봐도 일시적인 파동이고, 이게 안 된다면 미국은 '박스 아메리카'가 없어지고 '박스 차이나'가 생긴다고 가정해 보면, 얘기가 완전히 달라지니까 이렇게 보시면 좋겠습니다.
전문가님께서는 분할로 지금 자리에 접근해 볼 수 있다는 의견을 주시는 거 같습니다. 그러면 가격 전략도 중요할 것 같아요. 결국 기술적인 대응도 필요할 것 같은데, 어떻게 가격 전략을 주실까요?
네. 아주 정확하게 보셨는데, 기술적인 대응이 지금 굉장히 필요한 구간이에요. 시장에 의해서 흔들리고 있는데, 이전에는 심리가 주도를 했다면 지금은 이슈가 주도를 하고 있거든요. 그럼 이 이슈가 시장에서 언제까지 반영이 되고 있는지, 그걸 기술적 분석으로 보면서 가격과 거래량, 지지선과 저항선을 살펴보고 전략적으로 대응해야 하는 아주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그래서 여기서는 함부로 진입하거나 빠져나오거나 하는 것은 상당히 어렵습니다.
그렇지만 만약 여기서 추가로 하락한다면, 올해 예상 순이익의 절반만 달성한다고 하더라도 지금 PER은 한 5~10 정도, 7~8 정도밖에 안 됩니다. 지금 가격대가요. 그런데 이게 더 잘된다면... 오늘도 제가 반도체 가격을 보고 왔는데, 반도체 가격은 아직 무너지지 않았어요. 블루 스나미가 있은 다음 주에 나오는 반도체 가격이 어떻게 될지가 가장 중요한데, 만약 다음 주에 나오는 반도체 가격도 고공행진을 한다면 여기는 무풍지대나 마찬가지라고 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일차 목표가는 제가 22만 원 정도로 설정해 드리겠습니다. 중장기는 30만 원 정도로 설정하고요. 최종 목표가는 35만 원, 이전 고점이라는 것은 다시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네. 삼성전자에 걱정 많으실 것 같습니다. 다만 지금 자리에서 워낙 저평가되어 있기 때문에 분할 매수로 접근해 볼 수 있다고 이야기해 주셨고요. 단기적으로는 22만 원, 중장기적으로는 30만 원 목표가를 설정해 주셨습니다. 어제도 방송에서 말씀드렸잖아요. 정부 무료 정보 공개방에서 아침에 어떻게 전략을 세워야 할지 아침부터 전략을 드린다고 했고, 어제도 일단은 저점에서 매수하지 마시라고 말씀드렸거든요. 다만 지금 미국의 수혜가 되는 바이오 쪽 외에는 일단 아니라고 했는데, 만약 어제 저점이라고 매수했다면 오늘 꼼짝없이 당했을 거예요.
오늘도 아침에 급락했을 때, 단기 매매는 오히려 매수가 가능한 구간이었지만, 많은 분들이 걱정하고 계시니까 일단 시장을 보기만 하겠다고 했습니다. 이렇게 대응할 수 있는 전략, 혼자 사시지 마시고 들어오세요. 와서 매일매일 새로운 정보와 대형 전략을 다 드리고 있으니, 와서 같이 고생할 건 고생하고요. 욕 먹을 건 욕 먹겠습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걸 보시고, 자주 들어오셔서 함께했으면 참 좋겠습니다.
네. 반도체 같이 전략 챙겨보고 있습니다. 이어서 다음 수로 TBB를 가져와 주셨습니다. 전거래일에 두 자리 수 급락을 했고, 오늘도 사실 급락을 했거든요. 시장 흐름을 봤을 때 대형주가 좀 더 빠르게 낙폭을 줄이기는 합니다. 지금 자리에서 중소형주를 봐도 괜찮을까요?
중소형주 중에서 제가 보는 건 데이터센터와 HBM, 두 개만 잠깐 보자고 하거든요. HBM은 지속적으로 이슈가 됐는데, 최근 들어서 서버용 D램이 데이터센터에 채택되면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 회사는 우리가 아는 PC에 들어가는 메모리 기판을 만드는 회사인데, 서버용 기판은 여러 층이 있어서 만들기가 상당히 힘들다고 하거든요. 거의 원천 기술에 가까운 기술을 가지고 있다고들 얘기합니다. 그래서 이 회사의 재무제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매출이 분기마다 50%씩 뛰어요. 이게 이제 시작이라는 얘기입니다. DDR 전환에 따른 매출 상승, 그리고 AI 서버용 서버 D램, 이것이 이 회사의 가치를 부여해 주고 있다고 크게 보시면 좋을 것 같고요. 이건 지속적으로 실적이 좋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데이터센터 투자가 지금 들어가고 있는 게 바로 중단되는 게 아니거든요. 계속 들어간다고 보시면 좋겠습니다.
네. 서버 D램 핵심 수주라는 부분을 짚어 주셨고요. 그렇다면 삼성전자와 마찬가지로 분할 매수로 접근해 봐야 될지, 아니면 지금 자리부터 다져 나갈 수 있을까요?
지금 말씀하신 대로 기술적 분석이나 시장 심리를 보셔야 되는 아주 중요한 얘기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적극적으로 매수하기보다는, 여기서 일부를 분할하면서 천천히 시장을 느껴보고, 어떻게 반응하는지 봐야 되는 구간이라고 봅니다. 이 회사는 전년 대비 영업이익이 100% 증가할 수도 있으니 기대를 한번 해 볼 만하고요. 이제 시작한 종목일 수도 있다고 보시면 좋겠습니다.
가격 전략도 같이 제시해 주시죠.
일차 목표가는 35,000원 정도입니다. 이전에 지지를 받았던 가격인데, 여기를 올라가는지 안 올라가는지 보고요. 이걸 회복한다면 추가로 전고점 돌파도 가능하겠지만, 일단 지켜보죠. 손절가는 2만 원 정도로 설정해 드리겠습니다.
네. 오늘 TBB 가격 전략 받아봤습니다. 35,000원 목표가, 손절가는 2만 원. 다만 분할 매수로 접근해 보시길 바랍니다.
저희는 두 번째 전장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오늘은 로봇이고요. 첫 번째 종목은 로보티즈입니다. 현재 구간에서 1.3%대 강세입니다. 오늘 같은 시장에서 빨간불을 켜고 있는 종목이 많은데, 로보티즈는 잘 버텨내고 있습니다. 역시 부품 쪽을 봐야 되는 걸까요?
반도체가 주춤할 때 시장의 수급이 어느 쪽으로 갈 거냐? 어제 같은 순환매는 일단 제약 바이오 쪽으로 움직였고, 자동차도 관세 때문에 움직였죠. 그럼 앞으로 데이터센터 이외에 로봇은 어떻게 될 거냐는 판단을 많이들 하신 것 같아요. 로봇은 지금 현재 있는 데이터센터 물량만 가지고도 로봇의 교육 같은 것이 충분히 가능하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데이터센터가 지금 중단돼도 상관이 없고, 앞으로는 이런 로봇이 점차 늘어날 거라는 거고요. 특히 로보티즈 같은 경우에는 요즘 나오는 로봇 덕이라든지, 이번에 그 로봇 덕에 거의 다 로봇이 들어가거든요. 그래서 이런 작은 로봇들로 애완견도 만들 수 있고, 여기서 실습하고, 세팅된 데이터값이 바로 큰 로봇으로 다 옮겨지는 거예요. 이런 로봇들이 앞으로 미래 가치가 지속적일 거라는 판단을 내리고, 오늘 수급도 몰린 것 같다고 보시면 좋겠습니다.
또 로봇은 민주당 블루웨이브의 수혜로도 꼽히고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도 같이 이야기해 주신 것 같고요. 로보티즈 가격 전략 받아보겠습니다.
로보티즈는 일차적으로 30만 원, 27만 원 정도로 설정해 드리고, 바로 이전 고점입니다. 올라가려다 내려온 가격대인데, 여기를 돌파하는 걸 보면 힘이 살아나는지 안 살아나는지 알 수 있어요. 그렇게 보시고요. 지지 이탈가는, 중장기적으로 보면 일단 이전 고점인 35만 원 정도 돌파가 가능한 종목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 회사가 가지고 있는 다이나믹셀이 휴머노이드 로봇, 그리고 소형 로봇에 표준화돼 있다고 보시면 좋겠습니다.
네. 로보티즈 단기적으로는 27만 원, 중장기적으로는 35만 원까지 노려 보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이어서 로봇 안에서의 다음 수, SPG를 살펴보겠습니다. SPG는 어떤 포인트를 짚어 주실까요?
로봇은 껍데기, 두뇌, 눈, 그리고 움직이는 관절이 있잖아요. 그중에서도 관절 가격이 가장 비싸다고 합니다. 물론 두뇌가 없으면 안 되겠지만, 관절에 들어가는 감속기를 만드는 데 감속기가 세 가지 정도 들어가거든요. 하모닉 감속기, 사이클로이드 감속기, 그리고 유성기어 방식이 세 개가 들어가는데, 이 세 개를 모두 만드는 회사는 국내에서 이 회사밖에 없어요. 이 회사는 원래 유성기어 방식의 감속기가 가장 유명했고요. 그리고 우리가 얘기하는 하모닉과 감속기를 한쪽에 붙여서 액추에이터도 만들었기 때문에, 삼성전자와 이런 쪽에 공급 라인이 추가되면서 레인보우 로보틱스 같은 곳에 지금 공급을 계속하고 있어요. 그래서 지금 국내 액추에이터나 감속기 부분으로 보면 제일 핫한 회사라고 보시면 좋겠습니다. 감속기, 모터, 그리고 원 액추에이터도 지금 만들고 있고요. 중국산 로봇을 전 세계적으로 보급하고 있는데, 이럴 때 부품에 대한 수혜를 받을 수 있다고 보고 있는 거죠. 로보티즈도 마찬가지라고 보시면 좋겠습니다.
SPG까지 가격 전략도 받아보겠습니다. 어떻게 공략해 볼까요?
SPG도 오늘 시장이 하락하니까 반등하려던 자리를 계속 말씀드리고 있는데, 그 9만 원대입니다. 이 9만 원대 자리를 돌파하느냐 못 하느냐, 이게 가장 중요한 포인트고요. 손절가는 55,000원 정도로 설정해 드리는데, 지금은 하락하는 것보다 9만 원을 어떻게 돌파하느냐를 보는 게 좋은 포인트라고 말씀드립니다.
SPG 목표가 9만 원 제시해 주셨습니다. 9만 원 돌파 여부가 상단을 더 높여 갈 수 있는 부분일 것 같고요. 손절가는 55,000원으로 제시해 주셨으니 가격 전략 참고해 보시죠.
저희는 세 번째 전장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제약 바이오고요. 오늘은 한미약품을 대장주로 살펴보겠습니다. 사실 오전장에는 흐름이 괜찮았습니다. 6%대 상승을 받아갔는데, 현재 구간에서는 9%가량 빠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어떤 부분을 짚어 주실지 궁금해요.
한미약품은 이전에 라이선스 아웃 같은 것들은 다들 알고 계실 텐데, 우리가 앞으로 체크해야 할 포인트는 두 개거든요. 첫째, 국산 비만 신약이 과연 얼마나 팔리느냐. 이게 가장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침투율이 얼마나 되느냐. 해외로는 어렵겠지만 국내에서 어느 정도 인정을 받느냐. 국내에서 인정을 받으면 해외 진출이 쉬워지거든요. 요즘에 KBT 같은 쪽과 연계돼 있어서 상당히 유리할 거라는 얘기들도 하고 있고요.
둘째, 미국의 복지약 같은 것들이 수혜가 될 거예요. 민주당이 앞으로 의료보험을 지지할 텐데, 그렇게 되면 의료보험 수가를 낮추는 정책이 많을 거고, 약값을 낮추려면 오리지널보다 복지약이나 제네릭 같은 것들이 낮아질 확률이 높아요. 그래서 이런 것들을 미국 시장에 확실히 뿌리내릴 수 있다는 것, 이 두 가지가 앞으로 주가를 움직이는 중요한 포인트라고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네. 한미약품 투자 포인트 두 가지를 짚어 주셨습니다. 국산 비만 치료제와 관련해서 얼마나 매출이 확대되는지 살펴보시면 좋겠고요. 또 민주당의 헬스케어 정책에 따라 바이오시밀러 확대 부분도 긍정적일 거라고 이야기해 주신 것 같습니다. 한미약품은 어제 저희가 이야기 나누고 지금 7%대 수익률을 가져가고 있습니다. 긍정적인 이야기들을 해 주셨으니 상방을 좀 더 높게 잡아도 될 것 같거든요.
사실 이 회사가 외국 기업에 그런 생각을 갖고 있는 거예요. 3조, 4조 원 가량의 라이선스 아웃을 하고 있는 회사인데, 그동안 돈이 조금 안 들어왔다는 것과 바이오 시장이 좀 어려웠다는 것이 있었죠. 그런데 이제 미국의 생물보안법 같은 것 때문에 중국 제품들이 못 들어오는 경우가 많아서 좀 좋아질 거라는 얘기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하락보다 반등 포인트가 있어서, 조금 더 기대를 해 봐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들어서 기관 수급도 굉장히 좋아지고 있거든요. 이전에도 좋았는데, 기관 수급이 들어오면서 반등해 줬고요. 최근에도 기관 수급이 또 들어오고 있어서, 앞으로도 그동안 저평가됐던 부분, 사실 실적으로 보면 아니지만 성장 가치 대비 저평가됐던 부분을 돌파할 수 있다고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한미약품은 일단 단기적으로 52만 원 정도로 설정해 드리고, 지난번에도 52만 원을 설정해 드렸는데 그 목표를 계속 유지하도록 하겠습니다. 중장기는 60만 원 정도로 설정해 드리면서 전략적으로 대응하겠습니다.
네. 한미약품은 현재 46만 원대를 지나가고 있습니다. 1차 목표가는 52만 원, 중장기적으로는 60만 원까지 가격 전략을 설정해 보시면 좋을 것 같고요. 정보방에서 계속 장중에도 같이 대응해 주고 계시잖아요.
네. 제가 아침 8시부터 저희 방을 엽니다. 열어서 어제 미국 시장, 그리고 오른 종목과 내린 종목, 우리 시장이 어떤 전략으로 대응해야 할지, 매수 포인트를 적극적으로 가져가야 될지 말아야 될지, 그리고 여러분의 포트폴리오는 어떻게 관리해야 될지 이런 것들을 계속 알려 드리고 있습니다. 힘들고 어려우시더라도 잠깐 잠깐 들어오셔서 보시면, 기록이 다 남아 있으니 와서 보시면서 정말 좋은 전략을 같이 세웠으면 좋겠습니다.
네. 한미약품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같이 대응 전략을 세워 나가시면 좋겠습니다. 저희 제약 바이오 안에서 다음 수는 삼성바이오로직스를 살펴보겠습니다. 오늘은 좀 쉬어 갑니다. 1%대 약세인데요. 최근 분위기가 참 좋았던 삼성바이오로직스죠. 마찬가지로 기관 수급도 계속 유입되고 있어요. 어떤 부분을 짚어 주실까요?
제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처음 상장했을 때, 50만 원 간다고 그랬을 때 안 믿었어요. 그런데 100만 원까지 가더라고요. 그때까지만 해도 꿈만 있다고 많이들 생각했는데, 지금은 꿈이 아니라 이 회사가 세계 1위 압도적 CMO 생산 설비를 구축하고 있는 회사예요. 기술력도 상당히 좋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GLP-1, 우리가 얘기하는 펩타이드 CDMO를 하는 회사를 인수했거든요. 이 기술을 개발하려면 1년이 걸릴지 2년이 걸릴지 모르니까, 아예 인수를 해서 펩타이드 쪽, GLP-1, 살 빠지는 약이라고 하잖아요, 그걸 생산할 수 있는 라인을 구축한 것도 삼성바이오로직스입니다. 이전에는 자리를 만들면서 기반을 다졌다면, 이제는 날개를 펴고 인수합병과 기술 확보를 통해 뻗어 나가려고 하는 거죠. 그동안 제약 바이오 쪽에서 글로벌 탑이 없었는데, 이 회사가 글로벌 탑입니다. 지금 CMO 분야에서 탑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도 되겠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네, 지금 자리부터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보자고 이야기해 주셨습니다. 오늘 150만 원선을 지나가고 있는데, 상단은 어디까지 잡아 볼까요?
상단은 일차적으로 165만 원 정도로 봅니다. 최근 들어 시장이 어려운 것에 비해 강한 편이거든요. 기관 수급이 계속 들어오고 있고, 최근 이슈가 양원을 장악하면서 바이오나 의료 쪽에 호재가 찍힌다고 가정해 보면, 주가는 하락보다 상승할 확률이 높다는 판단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일차적으로 고점 부근인 165만 원 정도로 설정해 드리고, 손절가는 130만 원 정도로 설정해 드리겠습니다.
네. 삼성바이오로직스 가격 전략을 받아봤습니다. 165만 원 목표가, 손절가는 130만 원, 참고해 보시길 바랍니다.
저희 종목 AS도 하나 받아보겠습니다. 코스메카코리아입니다. 어제 장에서 좋은 흐름을 가져갔던 종목이죠. 현재 6%대 수익률을 달성하고 있는데, 화장품주 코스메카코리아 계속 가져가도 괜찮을까요?
코스메카코리아는 고점에서 주가가 많이 하락을 했었잖아요. 하락한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전체적으로 중국 소비가 이렇게 많이 줄어들 수 있냐는 것, 그리고 환율이 이렇게 떨어지는데 수익이 계속 지속될 수 있을까라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제가 이번 10월에 화장품 수출 동향을 그래프로 보여 드렸지만, 이전보다는 좀 강하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사상 최고 기록을 가지고 있는데, 중요한 포인트는 화장품 성수기가 돌아온다는 거예요. 그리고 연말연시가 돌아오면서 기프트 같은 쪽에 매출이 많아지니까요. 지난번에 말씀드렸죠. 미국의 가정에 가면 한국 화장품이 한두 개 없는 집이 거의 없다고 얘기했잖아요. 이런 식으로 하반기 4분기 실적은 훨씬 좋아질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물론 여기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제가 리포트하면서 여러분께 알려 드리겠지만, 일단 코스메카코리아는 목표가를 제가 12만 원 정도로 설정했는데, 12만 원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도록 하겠습니다. 지지 탈가는 8만 원대를 유지하도록 하고요. 자료가 생기고 데이터가 모이는 대로 확실하게 분석해서 여러분과 함께하겠습니다. 그러니 톡방에 들어오셔서 정보를 공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네. 겨울철 소비 이벤트들이 좀 있죠. 화장품 성수기가 오기 때문에 코스메카코리아를 계속 보면 좋겠다고 이야기해 주셨습니다.
이어서 1급 변기는 정보방을 통해 확인해 보시면 좋을 것 같고요. 저희 애프터마켓 준비한 순서는 여기까지입니다. 아울러 저희가 제공해 드리는 정보는 투자 판단을 위한 조언이라는 점 참고해 주시죠. 저희는 다음 주 월요일에 돌아오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려요. 더 깊이 있는 시장 분석과 투자 전략이 궁금하시다면 화면 오른쪽 추천 영상을 클릭해 주세요. 딜사이트경제TV가 여러분의 성공 투자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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