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딜사이트경제TV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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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영상은 미국 민주당 압승 이후 AI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로 국내 증시가 급락한 상황을 다룬다. 진행자와 보넥스트 투자자문 나현진 대표는 서킷브레이커 발동, 코스피 5천선 이탈 후 지지, 신용담보비율 3개월 면제 등 정책 효과의 한계를 짚었다. 이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주요 지지선 이탈로 인해 관망 후 삼성전자 20만원, SK하이닉스 125만원 회복 시 매수 검토를 제시했다. 네이버는 엔비디아와의 AI 팩토리 협력과 국내 데이터센터 관심 확대를 근거로 분할 매수 관점과 목표가·손절가를 언급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체코 원전 계약 결렬 등 악재로 관망을, 기아는 판매 증가와 자동차 업종 저평가를 이유로 분할 매수 관점을 제시했다. 루닛은 대규모 CB 발행과 희석 우려로 관망을 권했다. 다음 주 전략은 미국 고용 지표와 유가 변동성, 미국장 마감 흐름에 달려 있다고 정리했다. 영상 내용은 특정 종목에 대한 전문가 의견이며 투자 판단은 본인 책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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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급락과 정책 불확실성
네. 본격적으로 마켓 시작해 보겠습니다. 오늘 시장의 이슈와 특징주까지 같이 이야기 나눠 보시죠. 오늘 시간은 보넥스트 투자자문의 나현진 대표님과 함께합니다.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십니까? 오늘 참 힘든 시장입니다. 서킷 브레이커가 장 초반부터 발동됐고요. 코스피가 5천선을 이탈했다가 그래도 지지를 해내면서 마감을 했습니다. 오늘 걱정하신 분들도 굉장히 많을 것 같고 다음 주에 대한 걱정도 있을 것 같습니다. 시장을 어떻게 보셨을까요?
네. 당장의 반등이 나오기 어려울 정도로 큰 급락이 나온 상황입니다. 장중에 8% 이상 폭락했는데 낙폭을 조금 줄여서 5,59에 마감했습니다. 미국의 민주당 압승으로 AI 데이터센터 규제에 대한 우려가 커졌고, 여기에 외국인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투매가 겹친 영향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AI 산업 자체의 성장성이 훼손됐다기보다는 정책에 대한 불확실성과 지연 가능성이 조금 보였다는 점에 과도하게 반응했다고 봅니다. 아직 미국 선물 지수에 큰 변동은 없기 때문에 다음 시장을 우려하기보다는, 미국장에서 어느 정도 반등이 나온다면 다음 주에도 기대해 볼 수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단기 변동성은 불가피하지만 환율이 안정세를 보이고 있어서 우리나라만의 문제로 지수가 5% 이상 급락할 상황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전반적인 반도체를 포함한 글로벌 증시에 대한 우려였기 때문에, 한국 증시에만 영향을 미쳤다고 볼 정도로 우려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국내 증시만 흔들린 것도 아니죠. 대만도 오늘 흔들림이 나왔기 때문에 국내뿐 아니라 대만 금융당국도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정부가 발표한 신용자 담보비율 3개월 면제 조치가 시장에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반등의 계기가 될 수 있을까요?
10월경부터 주가가 급락했음에도 국내에서 흔히 나올 수 있는 정책, 즉 공매도 금지 조치나 증시안정기금 투입 같은 조치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기대보다 지수 하방을 지지하지 못하고 계속 무너졌기 때문에 비난도 있었죠. 이번 신용담보비율 유지 의무 3개월 면제는 당장 크게 영향을 미치지는 않겠지만, 정부가 손을 놓고 있다는 느낌은 주지 않는다는 점에서 미미하게나마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다만 강제 매도를 완전히 막는 조치는 아니기 때문에, 담보비율 의무가 한시적으로 면제돼 반대매매 시점을 늦춘다는 정도로 보셔야 합니다. 이것으로 하방이 정책적으로 완전히 지원된다고 확대해석하기에는 어려운 호재입니다. 추가 정책이 더 나와 줘야 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정리하면, 추가 정책이 더 필요하고 하방을 완전히 막기에는 어려울 수 있다는 말씀이군요. 결국 오늘 급락은 블루웨이브, 즉 블루 쓰나미 때문인 거죠. 데이터센터 건설 우려가 계속 영향을 주고 있는데, 민주당 측에서는 데이터센터 건설을 막는 것은 아니라는 발언도 나오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시나요?
막는다고 하지는 않았지만, 신규 데이터센터 승인에 대해 지금까지 나온 부분만 하겠다는 얘기가 나오다 보니 기존에 기대되던 2028년, 2030년까지의 데이터센터 착공에 대한 기대가 소멸된 측면이 있습니다. 구체적인 제어 수준은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섣불리 판단할 수는 없지만 아직 우려는 남아 있습니다. 승인 지연이나 비용 상승은 투자 속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고, 그래서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관련 투자 속도가 우리 증시에 직격탄이 될 수 있습니다. 전력 인프라, 원전, 태양광, 신재생, 반도체까지 연관 산업이 많은데, 지연이 실제로 이뤄지면 여파가 더 이어질 수 있어 완전히 우려를 떨치기는 어렵습니다. 아직 해소된 국면이 아니라는 점이 계속 시장을 끌어내리고 있습니다.
특징주 점검: 삼성전자·SK하이닉스
그렇다면 반도체가 오늘 크게 흔들렸는데 어떤 전략을 취해야 할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오늘 애프터마켓 특징주 삼성전자, SK하이닉스부터 살펴보죠. 소프트웨어는 견조한 흐름을 가져가고 있습니다. 네이버와 함께 전략을 체크해 보고, 두산에너빌리티, 기아, 루닛까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첫 번째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입니다. 마찬가지로 지수와 함께 낙폭을 줄였습니다. 삼성전자는 5%대 약세, SK하이닉스는 9%대 급락이 확인되고 있는데요. 지금 자리에서 전략을 어떻게 가져가야 할지 궁금합니다. 보유하신 분도 많잖아요.
가장 시가총액이 크고 보유 주식 수도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을 겁니다. 마음은 무겁지만, 6월 이후 주가가 계속 하락해 왔어도 가장 중요한 지지선으로 보였던 10월 저점 수준은 유지되어야 반등을 기대해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선거 결과가 한쪽으로 너무 쏠려서 나왔기 때문에, 데이터센터 지연이나 확대 속도 조절 정도를 예상했던 것보다 한 발 더 나아가 기존 승인 외에는 앞으로 더 어려워질 수 있다는 추측이 나오다 보니 가장 민감하게 영향을 받았다고 봅니다.
현재 실적 악화는 우려할 필요가 없는 상황입니다. AI 투자에 대한 불확실성도 빅테크들이 계속 자금을 조달해 설비투자를 쏟아붓고 있어 지금 문제가 되는 상황은 아닙니다. 다만 메모리 가격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하락세가 나온 것이니, 바로 반등을 노리고 투자하기보다는,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모두 오늘 중요한 지지선을 이탈하며 마감했으므로 안정세를 취하고 가격이 반등해 회복하는 것을 확인한 뒤에 매수나 비중 확대를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지금은 관망하시면서 시장이 안정을 찾는 것을 확인하고, 그때 비중 확대 쪽으로 가져가시는 전략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차트상으로는 추세가 완전히 꺾였다고 보이기도 하는데, 어떻게 보시나요?
지지선을 이탈했기 때문에 여기서 내려간 뒤 다시 강한 반등이 나오기는 조금 어렵습니다. 말씀드린 관망은 가격 메리트가 더 빠진다는 뜻이 아니라 기술적인 조정이 일정 부분 필요하다는 의미입니다. 가격 전략으로 보면 삼성전자는 20만 원을 다시 회복한 뒤 매수를 검토해 보시길 권합니다. SK하이닉스는 지금 115만 원대까지 내려왔는데, 125만 원을 회복한 뒤에 매수를 검토해 보시는 전략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가격이 내려와 있으니 더 저가에서 살 수는 있지만, 조정이 아직 반등할 수 있다는 확신을 주기에는 어려운 상황이고 지지라인을 이탈했기 때문에, 다시 가격을 회복한 뒤 검토하자는 말씀입니다. 기간 조정이 이어질 수 있으니 관망 전략이 필요하다고 정리하겠습니다. 삼성전자 20만 원, SK하이닉스 125만 원을 회복할 때 추가 매수 전략을 취해 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특징주 점검: 네이버
이어서 네이버를 살펴보겠습니다. 오늘 장에서 2%대 강세가 확인됩니다. 최근 외국인과 기관 수급도 계속 체크되고 있고, 엔비디아 관련 이슈도 있는데 네이버를 어떻게 보시나요?
네이버가 강세를 나타냈는데, 네이버뿐 아니라 오후장에 들어서면서 국내 데이터센터 관련 기업들이 움직였습니다. 데이터센터용 비상발전기 기업, 건설을 담당하는 기업 등 에너지 관련 부분과 발전기 관련 종목들이 이쪽 데이터센터 방향으로 가파르게 움직였습니다. 여기에 삼성SDS, LG CNS, 네이버 같은 대형주까지 오늘 같은 하락장에서 버티는 종목들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미국 데이터센터가 지원된다고 해도 국내 데이터센터와 메가 프로젝트 관련 착공 건수가 미국의 영향을 덜 받는 종목 위주로 강세를 보였다는 점에서, 관심이 국내 데이터센터로 옮겨 간다고 보입니다.
네이버는 그동안 플랫폼 인터넷 기업으로서 영향을 받았다면, 최근에는 AI 팩토리 사업을 추진하면서 운영하는 데이터센터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엔비디아도 1조 3,400억 원 이상을 투입해 지분율 4% 이상을 확보한 상황입니다. 엔비디아가 GPU를 공급하고 네이버가 데이터센터를 짓고 운영하는 구조가 되면, 국내 데이터센터의 발전 속도가 더 붙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신주 발행에 따른 주가 희석 부담은 어느 정도 있지만, 이 부분은 최근 주가 하락에 이미 반영된 것으로 봐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글로벌 AI 인프라 사업 확대와 엔비디아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이 앞으로 주가 반등의 키가 될 수 있으니, 현 시점에서는 분할 매수를 할 수 있는 관점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매수가는 현재가에서 잡아 보셔도 좋고, 목표가는 중기 평균선이 내려오는 시점인 20만 원, 20만 5,000원 정도를 제시해 드립니다. 손절선은 오늘 저점인 16만 8,000원으로, 이 아래로 이탈하면 섹터 영향을 받을 수 있으니 16만 8,000원 정도로 잡아 보시길 바랍니다.
데이터센터 관련해서 내년 실적에 기여할 것이라는 부분을 포인트로 잡아 보시면 좋겠습니다. 목표가 20만 5,000원, 손절가 16만 8,000원 참고해 보시죠.
특징주 점검: 두산에너빌리티
이어서 두산에너빌리티입니다. 현재 10%대 급락 중이고 시장 대비 낙폭이 큰 모습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대미 협상 관련해 압박에 나서고 있는 영향도 있는 것 같은데요, 어떻게 보시나요?
대미 협상 관련 부분도 악재가 되고요. 또 민주당이 압승하면서 원전에 대한 기대감이 완전히 사라졌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말했던 원전 50기 이상 건설 같은 공격적인 원전 정책에 드라이브를 걸 수 있을지 의문이 드는 상황입니다. 더해서 체코 두코바니 원전 관련 시공 계약 협상이 결렬된 점이 투자 심리를 위축시킬 수 있어서, 두산에너빌리티 입장에서는 악재로 볼 수 있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 측에서 그 부분을 밝히지 않았나요?
기존 원자로 관련이나 터빈 관련 공급 계약은 유지되기 때문에 당장 장기적으로 영향을 미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이런 뉴스가 계속 나오다 보니 투자 심리가 위축될 수 있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가 현재 밸류에이션상 저평가돼 있었다면 헤쳐 나갈 수 있었겠지만, 작년부터 이미 성장성이 선반영되면서 주가가 올라왔던 상황입니다. 최근 여러 이슈가 미래 성장성에 대한 부분을 언급하기 시작하면서 투자 심리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다만 기업 실적은 전년 대비 상당히 증가하고 있고, 가스터빈 관련 성장성도 유효하기 때문에, 앞으로 실제 신규 수주가 나오는지, 계약 일정이 진척되는지를 체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 부분이 확인되기 전까지 주가 추세를 돌릴 수 있을지는 의문이어서, 두산에너빌리티는 관망 관점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가격선으로는 5만 원에 조금 못 미치는 48,000원 정도를 회복한 뒤 다시 매수를 검토해 보시길 권합니다. 원전이 많이 빠졌으니 관심을 갖고 계셨던 분들은 조금 더 지켜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현재 44,000원 부근을 지나가고 있는데, 48,000원까지 올라올 때 접근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특징주 점검: 기아
이어서 기아입니다. 오늘 시장 대비 견조해서 1%대 하락에 그쳤고, 최근에 올라오는 흐름도 있었는데 지금 자리에서 전략을 어떻게 가져가 볼까요?
시가총액 1위부터 15위 정도까지 놓고 보면 기아의 하락률이 가장 작았습니다. 옳은(오른) 종목이 없다 보니 눈에 띄는 상황입니다. 기아는 10월 글로벌 판매량이 29만 대 이상, 전년 대비 10% 이상 증가했고, 내수도 27% 증가했습니다. 해외 매출 성장세는 둔화됐지만, 하이브리드 차량 수출이 늘면서 수익성 측면에서는 긍정적인 영향을 받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미국 중간선거 이후 자동차 관세 완화 기대감이 나오면서 어제는 강한 모습을 보였지만, 오늘 시장 하락의 영향은 피하지 못했습니다. 아직 완전히 추세를 돌렸다고 단정하기는 이르지만, 고율 관세 유지에 대한 우려는 조금 덜해진 것 같습니다. 관세 완화까지 이어지면 더 좋겠지만, 현재 기아와 현대차를 포함한 자동차 업종은 빠질 만큼 빠졌고 맞을 만큼 맞은 상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악재가 남아 있는 다른 섹터에 비해 자동차 섹터는 현 시점에서도 분할 매수가 가능한 시점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가격 전략으로 보면, 현재 10만 원 선이 무너진 상태입니다. 지난 하락에서도 10만 원, 9만 원, 8만 원까지 무너졌다가 반등했는데, 현재 가격대부터는 분할 매수가 충분히 가능해 보입니다. 목표가는 급락 직전의 11만 3,000원 정도로 잡아 보고, 손절선은 92,000원 정도로 다소 타이트하게 제시해 드리겠습니다.
최근 자동차 업종이 올라오고 있는데, 그동안 많이 눌렸기 때문에 분할 매수로 지금 자리에서 접근해 볼 수 있다고 하셨고요. 기아는 오늘 10만 원 선을 이탈했는데, 목표가 11만 3,000원, 손절가 92,000원을 참고해 대응하시면 되겠습니다.
특징주 점검: 루닛
이어서 루닛입니다. 오늘 5%대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간밤 외국 증시에서는 팔란티어 같은 AI 종목들이 빠졌지만, 국내 증시에서는 의료 AI 관련주가 올라오는 흐름인데, 이 섹터를 어떻게 보시나요?
의료 AI는 실적이 확실히 돌아서기 전까지 주가 변동성이 너무 크기 때문에 우려도 체크해 두셔야 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다만 루닛은 조금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의료 특화 AI '루닛 2.0'을 공개했고, 전국 병원에서 실증에 들어간 상황입니다. 임상 타당성도 80% 이상 확인되면서 의료 AI 시장성을 밝게 전망해 볼 수 있습니다. 미국 서미테라퓨틱스와 항암제 연구를 진행하면서 암 진단 사업과 신약 개발 사업에도 참여하고 있어,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는 점도 다른 의료 AI와 차별화되는 부분입니다.
다만 중요한 부분이 하나 있습니다. 12월 4일 477억 원 규모의 CB 발행이 결정됐습니다. 기존 고금리 채무를 대환하는 성격이라 그 성향 자체는 긍정적입니다. 하지만 전환 이후 4% 이상의 잠재적 희석 물량이 부담이 될 수 있고, 재무 상태가 좋지 않다 보니 언제든 유상증자나 자금 조달 관련 이슈가 나올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회사에서 그렇게 밝힌 적은 없지만 말이죠. 그래서 지금은 관망 관점이 좋고, 주가가 내려오면 다시 관심을 가져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루닛은 올라오는 구간에서는 어느 정도 비중 축소 전략이 필요하고, 오히려 빠질 때 다시 접근할 수 있다는 말씀이시군요. 그렇다면 다음 주 투자 전략은 어떻게 세워야 할지 궁금합니다. 나스닥 선물 등이 올라오고 있는데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오늘 시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고용 지표가 있고, 전쟁 이슈는 지금 관심 밖이지만 최근 유가 변동성이 워낙 커졌기 때문에 미국과 이란의 상황도 체크해 보셔야 합니다. 반도체 관련해서는 지금 선물 지수가 조금 올라가고 있으니, 고용 지표가 금리 인상의 트리거가 될 만한 이슈만 나오지 않는다면, 오늘 미국장이 원만하게 반등하거나 살짝이라도 반등한 채로 마감한다면, 다음 주에는 우리나라 반도체 기업들도 다시 반등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미국장의 마감까지의 상황이 가장 중요하게 영향을 미칠 것 같습니다.
오늘 밤과 주말 사이에는 고용 지표와 유가 변동성을 체크해 보셔야 한다고 짚어 주셨습니다. 이 부분 참고하셔서 다음 주에 대응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나현진 대표님과 함께했습니다. 도움 말씀 고맙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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