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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십니까? SBS 나이트라인 시작합니다. 미국 중간 선거에서 민주당이 압승하는 파란 쓰나미에 우리 증시도 파랗게 질렸습니다. 코스피가 5% 넘게 떨어졌는데 반도체부터 우리 경제 전체에 적자는 영향이 예상됩니다. 먼저 이성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미국 민주당 압승이 거대한 쓰나미로 국내 증시를 휩쓸었습니다. 코스피는 5% 넘게 떨어져 5,300선으로 밀리며 일곱 달 만에 최저치를 찍었습니다. 코스닥도 700선을 내줬습니다. 코스피 코스닥 시장에서 모두 매도 사이드가 발동됐습니다. 삼성전자는 장중한 때 19만 원까지 밀리다 간신이 20만 전자를 지켰고 SK 하이닉스도 9% 이상 떨어졌습니다.
특히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외국인 매도세가 거는데 외국인은 유가 증권 시장에서만 3조 4천억 원 가까이 팔아치웠습니다. 외국인이 어제 오늘 6조원 가깝게 주식을 팔아치웠는데 그중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만도 80%에 육박합니다. 선거에서 압승한 민주당이 트럼프 행정부와 달리 막대한 전력 소비와 환경 문제 등을 이유로 AI 데이터 센터 건설 규제를 강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게 가장 큰 이유입니다. 아직 현실이 되지 않았는데도 반도체와 전력기 회사 주식이 공포에 짓눌렸습니다. 그니까 각국이 그러한 AI 투자를 하기 위해서 GPU가 사실은 모자른 상황들입니다.
그래서 어 우리가 뭐 데이터 센터 지출이 조금 줄어다고 해서 전체적인 GPU 그니까 우리나라 반도체의 수요 자체가 그렇게 극할 가능성은 상당히 좀 낫다. 미국이 일한 전쟁을 끝낼 수 있다는 전망에 방산 주식들도 일제히 하락했고 기름값이 떨어질 수 있다는 분석은 정유회사 주가를 끌어내렸습니다. 반대로 관세 압박이 약해질 수 있다는 기대에 현대차와 기하는 각각 3%와 5% 안팎 올랐습니다. CBS 이성훈입니다. 민주당은 전기요금 상승을 우려해서 데이터 규 데이터 센터 규제 강화를 추진하는 한편 전기차에 대한 지원 확대를 지지하고 있습니다.
우리 기업과 산업에도 희비가 엇갈릴 걸로 보이는데 최승은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텍사스는 내후년이면 미국 전체 데이터 센터가 쓰는 전기 중에 30%를 차지하는 최대 지역이 될 전망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당선된 민주당 주지사는 당선 즉시 데이터 센터 건설을 모두 중단시키겠다고 공원해 왔습니다. 데이터센터 한 곳마다 소도시가 쓸 정도의 막대한 전기를 빨아들이는데 발전소와 송전망을 늘리는 비용을 주민들이 전기 요금으로 나눠내게 될 거란 불만이 끊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움직임은 미국 저역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현재 주지사에 당선됐거나 개표에서 우세한 후보 36명 가운데 34명이 데이터 센터 규제에 찬성했고 12명은 아예 건설을 중단시키겠다는 공약을 내세웠습니다.
미국 저역에서 데이터 센터 천곳 안팎계 건설이 중단되거나 지연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그러면 여기에 반도체를 공급하는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는 물론 전기 설비 등을 대는 국내 다른 기업들도 여파가 있을 수 있습니다. 수업이 약간 풀려 버릴 수도 있거든요. 가격이 당연히 떨어지는 거고 수익성에 영향을 미치겠죠. 그게 저희가 가장 우려하는 시나리오죠. 반면 현대차와 기아 등 국내 자동차 업계는 민주당 의원들이 주도해 온 전기차 구매 보조금 부활 움직임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코트라는 전력과 조선 분야도 민주 공화 양당 모두 키우겠다는 의지가 강한만큼 우리에게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SBS 최승훈입니다. 미국 중간 선거에서 상하원을 모두 탈란한 민주당은이란 전장의 종식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사면 초과에 몰린 트럼프 대통령은 탐핵을 추진할 경우 민주당을 파멸시킬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워싱턴에서 이안석 특파원입니다. 도널드 트럼프비 대통령은 중간선거 참폐의 원인이 이란과의 전쟁 때문이라는 지적에 대해 대체로 맞다며 전쟁 여파로 유가가 올랐음을 자인했습니다. 하지만 중간 선거 패배 이후 정책 기조를 바꿀 생각이 없다며 정면 돌파를 선언했습니다. 민주당이 인적 수신을 요구하고 있는 피트 해그세스 국방장관에 대해서도 잘하고 있다며 교체서를 일축했습니다.
하지만 백악관 내부에선 균열 조짐이 보이고 있습니다. 제이디 밴스 통령은 소셜 미디어에 2024년 우리를 찍었던 유권자들이 전쟁과 물가 폭등의 분노해 민주당으로 돌아섰다며 트럼프 행정부의 노선을 비판했습니다. 상하원에서 압승을 거둔 민주당은 입법과 예산권을 무기로 총 공세를 벼르고 있습니다. 사상 첫 흑인 하원 의정에 유력한 하킴 제프리스 민주당 하원 원내대표는 새의회가 구성되기 전이란 전쟁을 끝내라고 압박했습니다. 정치적 보복은 없다면서도 권력형 사추구는 끝까지 단하겠다며 트럼프 일가를 향해 공개 경고장을 날렸습니다. 척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까지 나서 의회의 예산권을 동원해 전쟁 자금주를 끊겠다고 공원한만큼 트럼프이기 행정부는 출범 2년 만에 극심한 혼돈으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SBS 이한석입니다. 미국과 전쟁을 버리고 있는 이란은 트럼프의 참패 소식에 거리로 쏟아져 나와 환호했습니다. 최근 총선에서 과반 의석을 얻지 못한 네타냐 후 이스라엘 총리 역시 뒷배인 트럼프의 패배로 더더욱 궁지에 몰렸습니다. 보도의 김영아 기자입니다. 얜 미국 대사관터에 테란 시민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발 공교롭게도 트럼프의 참패가 확인된 11월 4일은 1979년 미대사관 점거 사건을 계기로 이란이 정한 세계 5만에 맞서는 날이었는데 행사는 트럼프의 참패를 축하하는 장이 됐습니다. آمریکا و ترامپ در همه ابعاد ترامپ در آمریکا شکست خورد این محصول کار شماست 모تاب바با 하메의 최고지도자는 홈페이지에 올린 성명에서 미국의 침략이 반복되면 더 광범위한 보복을 가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뒷배 트럼프의 추락은 네타냐우 이스라엘 총리에겐 엎친데 덮친격이 됐습니다. 데타냐오는 과반보에 실패한 지난달 총선에서 아랍계 유권자가 부정 투표를 버렸다고 의혹을 제기했지만 선관위와 수사당국은 물론 이스라엘 대통령까지이를 일축했습니다. 게다가 우익 연정에 소속된 초정통파 정당들이 네타냐오를 차기 총리로 추천하지 않기로 하면서 칠각 가능성은 더 높아졌습니다. 미국 중간 선거에서 친 팔레스타인 후보들이 대거 당선되고 대이스라엘 무기 수출 제한까지 거론되면서 네타냐우의 입지는 더욱 좁아진 상황입니다.이란 이란 정권 전복을 공원하며 전쟁을 시작한 미국과 이스라엘의 두 정상이 역으로 전쟁에 덫 걸려 정치적 위기에 빠졌습니다.
SBS 김영아입니다. 정부가 아덴만에 파견된 청해부대 작전 지역과 전력을 확대하는 내용에 파견 연장 수정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작전 지역은 두 배 가까이 넓어지고 해상 초계기와 폭발물 처리반도 추가로 파견됩니다. 김민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청부대는 지난 2009년부터 소말리아 아덴만 해역에 파견돼 대해적 작전을 맡아왔습니다. 지난 2011년 석혜균 선장 등 해적에게 붙잡힌 선언 21명을 전원 구출한 여명 작전으로 이름을 알렸습니다. 매년 국회 동의를 받아 파견을 연장해 왔는데 작전 지역을 확대하고 전력을 추가하는 수정안이 차관 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청해부대는 그동안 아덴만을 중심으로 서쪽에 지부티항과 동쪽에 오만 산랄라항을 거점으로 삼아왔습니다. 수정화는 5만 남쪽 두함 남당까지 작전 범위를 확장해 임무 구역을 기존 1100km보다 두 배 가까이 늘렸습니다. 정부는 친일란 성향의 무장 세력 후방군과 사우디간 교전에 따른 국제 해상 전력 공백과 아덴만의 해적 활동 급증을 수정 이후로 들고 있습니다. 두쿠망에서 직선으로 600km 이상 떨어져 있는 호르무주 해협은 물론 5만도 이번에 확대되는 임무 구역에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장비 등 전력도 보강됩니다. 잠수함 킬러로 불리는 최신의 해상 초객기 PHA 포세이돈 한대가 정찰 임무에 투입됩니다.
기회를 탐색 제거하는 무인 잠수정과 무인 수상정, 무인 탐사기 등도 폭발물 처리반 EOD 팀과 함께 추가됐는데 주로 해적 활동 구역으로 기회를 발견하기 어려운 곳이란 점에서 호르무주 해협을 염두해 둔 조치로 풀이됩니다. 총인원은 기존 320명에서 300 아5명으로 늘게 되는데 우리군 합참 의장이 지휘권을 갖게 됩니다. 수정 안에 국제 해상 교통로상 항행의 자유회복 지원 임무가 추가됐지만 청해부대를 호르무주 해협 기회 제거 작전 등에 투입하기 위해선 새로운 파견 동의안이 필요합니다. SBS 김민준입니다. 연일 SNS 소통을 이어가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이 자체 유튜브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첫 방송에서이 대통령은 소통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하정현 기자의 보도입니다.할수 있는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국민의 궁금증에 답하고 정책을 설명하게 했다는 취지로 시작된 유튜브 대단 프로그램 대통령의 와이. 첫방송 주제는이 대통령의 소통 철학이었습니다. 잦은 SNS 소통이 논란을 키울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합리적 논쟁은 많이 할수록 좋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진리는 토론할 필요가 없죠. 근데 정책이라는 입장이 다르기 때문에 당연히 논쟁을 해야 됩니다. 그래서 논란이라는 것도 저는 두려워할게 아니라 국무회의 생중계 문제에 대해선 국민의 신뢰를 획득하는 방법 중 하나라며 계속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30분간 이어진 방송에서이 대통령은 국민과의 직접 소통은 자신의 목숨줄과 같다며 그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제가 삶을 살아오면서 수없이 많은 공격을 당했는데 그럴 때 제가 국민들과 직접 소통을 안 했으면 아마 저는 지금이 자리에 없을 겁니다. 대통령이 알고리즘에 갖췄다는 주장에는 그렇지 않다면서 직접 소통 창고를 더려 진무실에서 불씨에 생방송하는 것도 검토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저 갇히지 않습니다. 옆도 보고 비난도 보고이 대통령은 자신의 일상을 소개하면서 하루 수면 시간은 6시간 정도로 잠은 잘자니 걱정 말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전자발지 착용 제도가 범죄 예방 실효성이 없는 것 아니냐 지적에 대해이 대통령은 전자 발지가 모든 대책은 못되지만 불필요한 정책은 아니라며 감시 체계를 강화하는 등 보안을 위해 준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SBS 하정인입니다.중에 예.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일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윤성열전 대통령이 항소심 최후 진술에서도 비상은 정당했다며 같은 주장을 반복했습니다. 재판부는 내년 1월 26일에 이심판결을 선고하기로 했습니다. 배성제 기자가 보도합니다. 윤성열 전 대통령은 어제 피고인 여덟명 가운데 마지막으로 최후 진술에 나섰습니다.
윤전 대통령은 안경을 쓴 채 미리 준비해 온 26쪽 분량의 원고를 1시간 20분 동안 읽었습니다. 윤전 대통령은 123 비상 개엄이 야당의 폭을 바로잡기 위해 헌법의 틀 안에서 행사한 대통령의 정당한 권한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군과 경찰을 동원해 국회의 개엄 해제 요구 의결을 막으려 한 적도 없다고 했습니다. 탄핵 심판과 내란 우두머리 사건 일심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았던 주장을 다시 편겁니다. 그러면서 법과 원칙에 따라 무죄를 선고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것에 대해서는 우리 판례가 그 대통령의 고의 권한이고 동된 판단 권한이기 때문에
앞서 최후진술에 나선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노상원 전부 사령관도 내란 혐의를 전면 부인했습니다. 특검은 지난달 29일 윤전 대통령이 최고 수준의 반역 행위를 저질렀다며 일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사형을 구용했습니다. 지난 2월 일심 재판부는 윤전 대통령에게 무기 징역을 김전 장관에게는 징역 30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내년 1월 26일 오후 2시 30분에 윤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등에 대한 항소심 판결을 선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SBS 패성제입니다. 재건축으로 집값이 크게 오르면 그 이익의 일부를 정부에 내도록 하는 재건축 초과 이익 환수재란 제도가 있습니다.이 제도가 만들어지고 처음으로 억대 부담금 고지서가 다음 주 한 강남 아파트의 날아가 예정인 걸로 저희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전영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울서초구 반포현대 재건축 단지 SBS 취재 결과 다음 주 월요일 서울 강남권 재건축 최초로 억대 초과익 환수부담금 고지서를 받게 됐습니다. 2021년 준공된이 아파트는 올해 연말 5년 CO가 다가오는만큼 서초구청이 부담금 확정에 나섰습니다. 통지될 금액은 세대별로 평균 2억 2천만 원대로 전해졌습니다. 구청은 조합이 추가 자료를 내고이 신청을 하면 절반 정도 깎아 줄 수 있다는 입장인데 최종 부담금은 1억 원 초반이 될 전망입니다. 1억 가가 완전히 국민들한테 그런 것이 철지 인근 다른 재건축 아파트인 트리니원도 곧 한 집에 많게는 7억원이 넘는 고지서를 받게 될 전망입니다.
한 뭐 대책이 없어요. 나이가 있으니까 누가 뭐 매덕씩 갖고 있는 사람이 있나? 재건축 초과익 환수 제도는 재건축으로 얻은 이익에서 공사비와 일반적인 집값 상승분을 빼고 남은 이익 중에 일부를 세금으로 환수하는 제도입니다. 오랜 논란 끝에 2년 전 본격 시행됐고 다음 주를 시작으로 서울 강남을 중심으로 46개 단지 2조원대 부담금이 차례로 부과될 전망입니다. 집주인들은 계산이 잘못됐다면서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는 입장입니다. 그 많이 오른 가격을 그대로 반영을 해 주면은 정상적인데 그거를 이제 그 통계가 덜 오은 그런 부분을 하다 보니까 실제하고 다르다는 거죠.
번만큼 내라는 당국과 손해지지도 못한 돈을 낼 수 없다는 주민간의 충돌은 이제 법정으로 이어질 전망입니다. SBS 전용우입니다. 한반도 포커스입니다. 북한이 강철비 악마의 무기등으로 불리는 집속탄 평가 시험을 이따라 공개하고 있습니다. 공포심을 극대화하려는 의도로 분석됩니다. 김민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검은 밤 하늘을 뒤덮은 노란불빛 여러 개가 일제히 떨어집니다.이란 이스라엘 전쟁 당시 이란군이 사용한 것으로 추정된 집속탄의 모습입니다. 하나의 폭탄 안에든 다수의 소형폭탄 자탄을 넓은 지역에 흩려 폭발시키는 무기로 강철비 악마의 무기라는 별명을 가졌습니다.
북한은 자신들이 보유한 집속탄 유력 평가 시험을 이따라 공개하고 있는데 지난달 31일엔 탄도 미사일에 지난 3일엔 수학 미사일에 집속탄 탄도를 넣어서 쐈다고 선전했습니다. 집속탄 수 미사일의 경우 물이 공항이나 활주로를 선제 타격해 공군에 발을 묶어 놓거나 지하벙커 등을 타격하려는 목적으로 분석됩니다. 두 차례 위력 시험을 통해 자탄 사진과 폭발 폭을 공개했고 표준형과 중형이라는 표현을 쓴 걸 보면 집속탄 탄도의 등급 체계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군은 예의 주시한다면서도 이미 우리도 개발에 기술적으로 더 앞서 있는 무기라고 설명했는데 실전 배치 단계라기보단 과시용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우리군은 그 북한이 주장하는 기술을 압도하는 정밀타 능력과 관련 무기체계를 이미 20년 전에 개발에 구비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이런 무기들을 이제 야전부대 대거 배치를 해야 되잖아요. 그런 움직임은 크게 보이진 않아요. 집속탄는 민간인 피해 등을 우려해 생산과 사용을 금지하는 국제 협약에 세계 110여의 나라가 있지만 미국과 중국, 러시아와 남북하는 미가입 상태입니다. 북한의 집속탄 위력 시험 공개는 비슷한시기 실시된 한미 연합훈련에 대응하면서 한국 공포감을 극대화시켜 대남 압박 수위를 높이겠다 의도로도 분석됩니다. SBS 김민준입니다.
네. 김하 기자와 함께 북한 관련 이야기 더 나눠 보겠습니다. 김하현 기자. 네. 북한과 스위스가 좀 더 가까워질 두짐이 보인다고요? 네. 중립 국가인 스위스는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와 김여정 부장 남매가 유학한 나이기도 한데요. 스위스 외교 사무소가 지난 달부터 평양에서 문을 열고 가동에 들어왔습니다. 스위스는 원래는 외교 사무소가 아니라 인도주의 협력 사무소라는 걸 운영을 했었는데 코로나1 때 북한에 있던 다른 나라 공간들이 인원을 철수하면서 이곳도 사실상 운영을 중단한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채널을 격상시켜서 준 외교 공간 역할을 할 곳을 연겁니다.
어, 스위스의 외교 사무소 운영은 북한도 수용한 결과일 텐데요. 북한 입장에서 스위스의 가치가 좀 더 높아졌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지금 북한과 유럽 국가들과의 관계는 러우 전쟁 이후 거의 최악이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영국과도 관계가 틀어진 상태인데요. 영국이 우크라이나 아동 강제 이송과 세뇌 교육에 연루된 곳으로 북한 야영 시설을 명단에 올리자 북한은 대사를 소환하는 걸로 맞불을 났거든요. 그리고 또 유럽에서 북한과 비교적 가깝던 스웨덴의 경우도 나토에 가입을 해서 러시아와 가까워진 북한으로서는 좀 껄끄러워진 관계가 됐습니다. 북한이 스위스를 외교적인 돌파으로 택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가능해 보입니다.
네. 그런데 스위스 외교 장관이 평양에 갔다가 서울도 방문하지 않았습니까? 네. 어 이야시오 카시스 스위스 외교 장관이 최근 평양과 서울을 이따라 찾았습니다. 카시스 장관은 외교 사무소 개소식 참석차 지난달 29일과 30일 방북했고요. 북한에서는 조용원 비서 최선희 외모상을 만나서 회담을 했고 바로 서울로 와서 위성 국가안보실장과 정현두 외교부 외교전략 본부장을 만났습니다. 방복 결과가 일부 공유가 된 것으로 파악이 됐습니다. 북한은 남북 관계는 적대적 두국가라는 입장을 강하게 고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5월에는 싱가포르 외교 장관이 평양과 서울을 같은 방식으로 방문을 했었는데요.
당시에도 북한이 주장하는 적대적 두 국가론을 현장에서 체감했다는 취지의 말을 우리측에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북한이 대회적으로도 적대적 두 국가론을 전파하고 있는 건데 남북 관계에 냉랭한 기류가 좀 풀릴 김이 보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네. 좀 더 지켜봐야겠습니다. 김하현 기자 감사합니다. 오했던 가일레스를 뒤로 하고 오늘은 기운이 뚝 떨어져 추워지겠습니다. 종일 찬발람도 강하게 불겠고요. 수도권을 중심으로 어제보다 기온이 많게는 8도 가량이 뚝 떨어지면서 서울이 3도 파주가 1도 예상되고 체감 온도는 영화권을 보이겠습니다.
오차림 따뜻하게 하셔야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도 자세한 아침 기운 보시면 춘천이 2도 태백이 1도까지 떨어지겠고 오늘은 낮에도 서의 기온이 9도에 그치는 등 어제보다 많게는 10도 가량이 낮겠습니다. 오늘 새벽까지 중부 지방에는 약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요. 아침부터는 하늘이 차츰 맑아지겠습니다. 이번 추위의 절정은 토요일 아침이 되겠습니다. 일요일에는 중부 지방에 비소식이 나와 있고요. 기온이 낮은 강원도에는 비나 눈이 오겠습니다.이 추위는 다음 주 초반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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