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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미친.. 애플 괜찮나??" 루시드CEO 전기차 포기? 비밀.. 팔란티어 폭풍성장 시작해요

제이디드월드 · 2023-08-29 · 유튜브 시청 11,599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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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현대차#팔란티어#JP모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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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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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는 전기차 외 소프트웨어·서비스(FSD, 슈퍼차저, 에너지)로 애플과 경쟁 가능한 유일 기업이며 프리미엄 밸류 정당화. 자율주행 대량 배포 가능성과 저가 모델(하이랜드) 판매 확대 전망. 루시드는 부품 공급사(인텔 인사이드식) 전략으로 전환 중이며 주가는 6~8달러 박스권. 팔란티어는 AI 데이터 플랫폼 수혜 기업으로 14~15달러 지지선보다 흑자 지속과 계약 성장이 핵심.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미국 주식에 투자하시는 분들이라면 테슬라가 단순한 전기차 회사가 아니라는 말을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전기차 이상의 회사가 되려면 테슬라가 전기차 외에서 매출을 일으키는 부분을 보여줘야 하는데요. 저는 현재 테슬라가 애플에게 도장 깨기를 할 수 있는 유일한 기업이라고 봅니다. 그 부분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02. 애플은 스마트폰으로 가장 유명한 회사고, 아이폰이 매출을 가장 많이 가져갑니다. 그 다음으로 매출이 큰 것이 맥북이 아니라 서비스 부문, 즉 소프트웨어 부문입니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매출이 함께 나오기 때문에, 소프트웨어에만 치중된 다른 빅테크 기업들이 애플에 도전하기는 굉장히 힘들어 보입니다. 제품 매출이 약 610억 달러인데 서비스 매출이 약 210억 달러씩 꾸준히 나오고 있습니다. 세계 1등 기업도 하드웨어가 뒷받침된 상태에서 최근에는 구독료 같은 쪽으로 계속 매출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결국 하드웨어가 메인 베이스인 상태에서 소프트웨어 매출을 일으키는 기업이 아니라면 애플에 도전하기는 굉장히 어렵습니다.

03. 이것이 가능한 유일한 기업이 현재로서는 테슬라입니다. 물론 2분기 실적을 보면 대부분의 매출은 아직 전기차 판매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시장은 왜 테슬라 주가에 프리미엄 밸류에이션을 붙였을까요? 에너지 부문과 서비스 부문의 미래 가치 때문입니다. 특히 서비스 부문에서 발생할 슈퍼차저, 플러스, FSD 매출이 전기차 매출의 절반을 차지하는 순간부터 본격적으로 애플 도장 깨기가 시작될 것입니다. 다들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따라 하지만, 그 소프트웨어에 맞는 하드웨어가 받쳐줘야 제대로 된 제품이 나옵니다.

04. 자율주행만 놓고 보면 구글의 웨이모도 괜찮고, GM의 크루즈도 샌프란시스코에서 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점은 스케일링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비싼 로봇택시를 계속 생산해야 하는데, 테슬라는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한 방이면 끝납니다. 안드레 카파시 님도 자율주행 대량 배포가 가능한 기업이 테슬라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중국을 보면 샤오펑이 DD 출신과 손을 잡았는데, 샤오펑의 대주주는 알리바바입니다. 전기차 기업, 차량 공유 기업, 테크 기업이 합쳐 스마트카를 만들려고 하는 것이죠. 모든 것을 한 번에 솔루션으로 가진 기업이 테슬라이기 때문에 지금 프리미엄 가치가 붙고 있다고 봅니다.

05. 전 세계적으로 전기차 전환이 굉장히 빠르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전기차 시대가 점점 올 텐데, 여기서도 지금 1등을 달리고 있는 것이 테슬라입니다. 벤츠, 현대차 등이 충전 인프라를 깔고 있지만 테슬라의 슈퍼차저가 가장 잘 나갑니다. 새로운 포트폴리오인 사이버트럭은 계속 판매 대수가 늘어나 보이고, 모델 3의 새로운 버전인 하이랜드가 큰 호재가 될 거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하이랜드를 통해 판매 대수가 크게 올라간다는 뜻이겠죠. 하이랜드는 중국뿐 아니라 독일에서도 테스트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전기차뿐 아니라 태양광, 에너지 저장장치 시스템, FSD에 이어 로봇택시까지, 이런 이유로 테슬라를 전기차 이상으로 보는 것입니다. 현재 애플에게 유일하게 비빌 수 있는 기업이 테슬라가 아닐까요.

06. 결국 테슬라의 소프트웨어 매출이 본격적으로 나오기 시작하는 시점부터 테슬라와 애플의 1등 싸움이 제대로 시작될 것입니다. 애플도 준비를 해야 하고, 애플카도 계속 준비 중입니다. 테슬라 대 애플카, 여기서 제대로 된 승부가 나오지 않을까요. 이런 테슬라의 미래 가치를 본다면 지금 주가도 굉장히 저렴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07. 루시드의 목표는 명확합니다. 인텔 인사이드처럼 "루시드 인사이드" 로고가 바퀴에 붙은 수많은 전기차를 만들겠다는 뜻이죠. 이걸 보면 루시드는 공급업체 쪽으로 초점이 맞춰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접근이라면 사파이어 출시도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그렇다면 루시드가 부품 공급업체로서 수많은 매출을 일으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답은 간단합니다. 애스턴 마틴처럼 계속 계약을 따내서 수많은 자동차에 루시드의 기술력이 들어가게 하는 것입니다. 인텔이 엄청나게 많은 칩을 팔았듯이, 루시드도 수많은 파워트레인을 팔아야 결국 루시드 모터스가 아니라 루시드 그룹이 될 것입니다.

08. 루시드 에어 사파이어 출시는 그래서 이해가 됩니다. 이 차량으로 공급업체 영업을 하는 것이죠. "우리가 이렇게 성능 좋은 전기차를 만들었으니, 여기 쓰인 배터리, 패키징, 파워트레인, 모터 등을 사용하라"는 메시지입니다. 루시드가 럭셔리 브랜드를 지향하는 것도 이런 이유일 것입니다. 애플이 최근에는 자체 칩을 쓰지만 예전에는 인텔 칩을 썼던 것처럼, 루시드 비즈니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인텔 같은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현재 가장 유력한 후보로는 타이어플러스 박스콘이 거론되고 있고, 애플카 출시가 확정되고 여기에 루시드 파워트레인이 들어간다면 정말 대박이 터질 것입니다.

09. 다만 공급업체로서 영업을 더 잘하려면 루시드 에어의 판매량이 올라가야 영업에도 도움이 됩니다. 지금 테스트 드라이브를 계속하고 있지만, 영업과 마케팅 팀이 주주들의 기대치에 못 미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피터 형이 지금 사진을 찍을 때가 아니라, 다른 자동차 기업들을 계속 두드려야 할 때입니다. 애스턴 마틴 같은 고급 기업이 아니라 더 대량 생산이 가능한 기업과 계약을 맺는다면 정말 큰 호재가 될 것입니다. 현대공업과 전기차 시트 공급 계약도 했는데, 전기차를 많이 팔아야 합니다. 그러려면 무엇보다 루시드 에어 판매가 올라야 합니다.

10. 사실 사우디 바이아웃 루머를 제외하면 주가는 거의 변동이 없다고 봐도 됩니다. 사실상 6달러에서 8달러 사이에서 4~5개월째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루시드 CEO가 인텔처럼 루시드 인사이드, 즉 공급 쪽에 더 치중하는 만큼, 올해 애스턴 마틴 이후에 다른 계약이 뜨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지 않을까요.

11. 발렌타인데이 즈음, 그리고 현재 AI 테마에서 20달러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는 기업 중 주목할 기업은 당연히 팔란티어입니다. 실적 발표 후 떨어져서 지금 15달러 근처에 머물고 있습니다. 하지만 JP모건을 비롯해 많은 기관의 큰돈이 지금 어디로 흘러가고 있을까요? AI 섹터입니다. 큰손들의 돈이 흘러가는 섹터에 함께 들어가야 큰 수익이 나오는 것은 당연합니다. 데이터 없이는 AI의 미래도 없고, 많은 기업이 점차 파운드리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게 포인트입니다. 팔란티어는 영업만 잘해내면 됩니다. 지금 기술 섹터에서 골드러시가 오고 있고, 그 안에서 초신성 기업이 팔란티어입니다. 많은 기업이 AI 레이스에 참가하고 있지만, 데이터를 정제하고 분석하고 의사결정 역량을 주는 기업이 팔란티어의 플랫폼입니다.

12. 팔란티어 주가가 14달러에서 멈출지, 올라갈지, 더 내려갈지 궁금하실 텐데, 투자에 있어 중요한 것은 14달러 지지선이 아닙니다. 3분기, 4분기에도 계속 흑자를 유지할지, 계속 계약을 따내며 매출 상승률을 보여줄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 안녕히 들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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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현대차#팔란티어#JP모 ca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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