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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파운드리 300조 신규 투자…"TSMC 잡는다"/한국경제TV뉴스

한국경제TV뉴스 · 2023-03-15 · 유튜브 시청 41,517 · Board Views 4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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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26년까지 민간 주도로 반도체와 바이오 미래차 등 6대 첨단산업에 550조원이 투자됩니다. 임동진 기자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확산된 반도체 패권전쟁이 이제는 배터리 미래차 등에서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미국 유럽 등 주요 국가들은 첨단산업 제주시설 유치에 대규모 보조금과 세제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에 정부가 내놓은 첨단산업 육성전략은 결국 이같은 대외 환경에 변화 속에서 우리의 미래 먹거리와 민생경제를 지키기 위한 결단인 셈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2026년까지 반도체 등 첨단산업 6대 분야에 대한 550조원 이상의 민간투자가 이뤄지게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우선 과제로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을 제시하고 균형 발전을 위해 지방 14곳에는 국가산업단지를 조성기로 했습니다. 윤 대통령이 첨단산업 육성전략의 핵심으로 강조한 것은 속도 자칫 때를 놓치면 선진국과 격차를 좁힐 수 없게 되는만큼 확실하고 신속하게 지원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중요한 것은 속도입니다. 오늘 발표된 국가 첨단산업단지 조성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는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윤 대통령은 r&d와 인력 입지 세제 그리고 규제 완화 등에 있어서 정부의 빈틈없는 지원을 당부했습니다. 특히 국회의 제출한 첨단산업 설비투자 세액공제 확대 법안에 빠른 처리를 요청했습니다.

한국경제 TV 임동진입니다. 기업들의 대규모 투자계획에 맞춰 정부는 국가 첨단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투자를 뒷받침하기로 했습니다. 경기도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함께 지방에도 14개 첨단 산업단지가 새롭게 조성됩니다. 계속해서 정원우 기자입니다. 경기도에는 삼성전자가 시스템반도체 분야에만 2042년까지 300조 원을 투자합니다. 삼성전자가 체조공장 5개를 구축하면 국내외 소부장 팬미스 기업 등 최대 150개가 들어설 것으로 기대됩니다. 기은과 화성 평택 이천 등 기존 생산단지와 판교 팹리스밸리에 연기해 세계 최대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를 완성한다는 구상입니다.

경기권에서는 용인에 인근 반도체 기반과 연계한 메가 클러스터를 구축하여 반도체 초강대국 도약의 전진기지로 만들겠습니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국가산업단지로 조성됩니다. 입주기업의 기본적으로 취득세와 재산세 감면 용적률 인허가 지원 등 혜택이 주어집니다. 수도권 과밀화 우려를 의식한 듯 정부는 지방에도 예상보다 많은 14곳을 국가산업단지로 지정했습니다. 충청에는 미래차와 철도 등 모빌리티 호남에는 자동차와 우주 영남에는 로봇과 원자력 바이오 등을 집중 육성하고 강원도에도 천연물 바이오산업을 키웁니다. 전체 15곳 면적을 합치면 4,076만 제곱미터 1200만 평에 달합니다.

정부는 이번 국가산단 선정이 기업들의 사전 입주 의향서를 받아 결정된 것으로 15개의 앵커 기업은 확약 수준의 투자 의사를 밝힌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기업들의 투자 의사가 확실한만큼 지자체의 그린벨트 해제 권한을 3배 이상 늘리고 신속 예타를 통해 지원한다는 방침입니다. 아울러 추진 지원단을 구성해 통상 10년이 걸리는 산단조성을 7년 수준으로 앞당기고 빠른 곳은 2026년 착공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입니다. 한국경제tv 정원우입니다. 산업부 정제홍기자와 보다 자세한 내용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정기자 오늘 뭐 수백조원 때 투자 계획이 이렇게 여러 등장했는데 자세하게 전해주시죠네 다시 한번 좀 짚어 드리면 리포트에서 보신 것처럼 6대 첨단산업에 기업들이 민간투자죠.

기업들이 550조원을 투자하고 정부가 일을 좀 지원을 한다는 큰 틀입니다. 전국에 15개의 국가 첨단산업단지가 새롭게 조성이 되는데 2026년까지 앞으로 4년 동안 총 550조원의 기업 투자를 유치하겠다는 그런 계획입니다. 6개의 첨단 산업은 첨단산업은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그리고 2차전지 바이오 미래차 로봇입니다. 1단계 15개 산업단지 가운데 가장 주목을 받고 또 규모도 가장 큰 것이 삼성전자의 710만 제곱미터 규모의 용인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입니다. 삼성전자는 이곳에 2042년까지 앞으로 좀 20년 동안 300조원을 투입해서 소리가 아닌 비메모리 반도체 위탁 생산 파운드리 첨단 생산 공장을 다섯 개 더 만들겠다는 계획을 좀 발표를 했습니다.

이번에 발표된 550조원 가운데서 이제 정부가 반도체 투자금액으로 조성한게 아까 보신 것처럼 한 340조 원인데 지난해 5월에 삼성전자가 5년 동안 투자하겠다고 발표한 금액이 450조 여기서 국내 투자가 360조 정도 되거든요. 그러니까 금액이 상당부분 좀 포함되어 있다라고 보면 됩니다. 삼성전자 같은 경우에는 지금 평택 4공장에 이제 막 공사를 시작한 단계고 sk하이닉스도 2000에 M16 공장이 얼마 전에 좀 지어져 가지고 라인 내에 투자가 좀 진행되고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지금 최신 반도체 펫 하나를 만드는데 30조에서 40조 가량이 투입된다고 지금 보고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 투자계획에서 어떻게 보면 가장 새롭다고 볼 수 있는 것은 삼성전자가 20년 동안 용인 반드시스템 반도체 클러스터의 330조원을 투입해서 짓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말씀하신 것처럼 용인에는 SK 하이닉스도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이 삼성전자에 투자는 이제 그것과 별도로 수도권에 더 큰 반도체 클러스터가 생긴다 이렇게 이해하면 되는 겁니까 그렇습니다. 이제 용어가 똑같이 용인과 반도체 클러스터가 들어가서 좀 헷갈리는데 sk하이닉스의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삼성전자의 시스템 반도체 클러스터는 좀 다릅니다.

그래서 앞에 시스템 반도체가 들어가 있잖아요. 그러니까 메모리가 아니라 파운드리를 하겠다는 그런 뜻입니다. 지리적으로 보면 두 지역이 굉장히 가까운데 하이닉스 같은 경우에는 용인시 원삼면에 있고 삼성전자는 용인시 남사읍 일대 있습니다. 좀 별개의 구역이라고 보면 되고요 삼성 클러스터가 SK 하이닉스가 들어서는 단지보다 조금 더 규모가 큽니다. 삼성전자 같은게 한 710만 제곱미터고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클러스터는 한 415만 제곱미터 순이거든요. 그러니까 삼성전자가 현재 이제 국내에서 지금 보시는 것처럼 기흥과 화성 그 평택의 반도체 공장을 두고 있는데 가장 최근에 지금 가동을 시작한게 평택인데 여기에도 아직 공장을 두 곳이나 더 지을 부지가 있습니다.

지금 4공장을 건설하고 있고 5공장 6공장이 더 들어설 수 있는데 그럼에도 지금 용인에 5개의 제조 시설을 더 짓겠다고 한 것은 어떤 좀 더 투자를 많이 하겠다는 그런 계획이라고 보면 되는데요. 지난해 기술력에서 이제 뒤에 이렇게 올 어라운드 공정으로 대만 tsmc보다 앞서서 3나노 공장을 좀 선보였는데 생산 능력 차이로 시장 점유율 차이가 격차가 더 벌어지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최근에 이제 트렌드 포스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에 이제 파운드리 시장 시장점유율을 보면은 tsmc가 58.5%고 삼성전자가 15.8%입니다. 두 기업간 점유율 격차가 직전분기 40.6% 포인트에서 42.7% 포인트로 어떻게 보면 더 벌어졌습니다.

같은 기간 삼성전자 시장 점유율이 올랐음에도 늘었음에도 불구하고 tsmc 점유율이 늘어 높아졌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좀 발생했다 보면 됩니다. 통상 이제 삼성전자는 경쟁사 언급을 잘 하지 않는데요. 오늘 이제이 300조원 투자 발표를 계획을 발표하면서 건설중인 미국 테일러 신공장을 감안해도 생산 능력이 좀 턱없이 부족하다면서 용인 클러스터 파운드리 공장에 가동되면 tsmc와의 경쟁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뭐 이렇게 미래 먹거리인 시스템 반도체 투자 소식은 반갑습니다만 주력인 메모리 반도체가 지금 적자를내는 상황에서이 투자가 부담스럽진 않을까 걱정도 되는 상황입니다.

오늘 삼성전자 주총에서도 주주들이 좀 우려하는 목소리를 냈다고요 오늘 오전에 이제 마침 삼성전자 정기주총회가 있었습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등기 임원 복귀 안건이 좀 주목이 됐는데이 안건이 좀 빠지면서 한 종이 부회장 사내이사 제이스 재선이 만건 등 주요 안건들은 좀 무난하게 통과가 됐습니다. 문제는 실적인데 당장 반도체 부분에 오래 이제 연간 적자가 좀 예상되고 있는 등 경영 상황이 좀 최악이고 주가도 지금 6만원에서 떨어져서 5만원대를 기록하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오늘 주총에도 사실 지난해에 이제 좀 실적이 고공행진하고 있었습니다.

소액주주들이 1,600명 정도가 참석을 했었는데 올해는 확 줄어서 600명 정도 밖에 오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이 소액 주도들이 참소해서 삼성전자의 메모리 반도체 회복 전략이 도대체 무엇이냐 대책이 있느냐 나의 선 질문들을 좀 쏟아내기도 했습니다이 자리에서 이제 이정배 메모리 사업부장 사장이 시장 불확실성에도 뭐 데이터 센터용 고성능 cpu나 메타버스 인공지능 등으로 메모리 수요가 좀 지속적으로 견인할 것 같다 이런 원론적인 얘기밖에 좀 할 수 없는 답답한 좀 상황 때문에 소액 주주들이 좀 불만을 많이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메모리 반도체 불황에 대해서 당장 이제 뾰족한 해법이 잘 보이지 않는 상황인데 그래서 삼성전자 같은 경우에는 앞으로 미래 먹거리라고 볼 수 있는 300조 투 자 파운드리에 좀 투자를 많이 해서 tsmc를 잡고 주도권을 잡겠다 이런 계획을 밝힌 것으로 풀이됩니다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산업부 정재홍 기자였습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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