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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전망대. 종목별 흐름, 수급 동향, CPI, 엔비디아 등 변수 총정리. 외국인 역대급으로 매수 중인데. 종목들 보니 반,자,밸,방. 엔비디아 정점론 VS 더 오른다. 각 근거

시황맨TV · 2024-03-09 · 유튜브 시청 8,065 · Board Views 5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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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테슬라#SK하이닉스#POSCO홀딩스#삼성전자#비트코인#알테오젠#금리#코스피#에코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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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미상 · 한국인

요약 보기

미 증시는 파월 발언과 CPI 기대로 금리 인하 기대가 되살아났으나 엔비디아 고점 대비 10% 넘게 급락해 변동성이 컸다. 국내는 외국인 순매수가 역대급으로 이어졌고 매수 업종은 반도체·자동차·밸류업·방산이다. 이번 주 핵심은 2월 CPI가 전월과 비슷하게 나오는지 여부다.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이번 주 미국 증시는 파월 연준 의장의 발언과 엔비디아의 움직임이 지난주 시장을 움직인 주된 이유였습니다. 이번 주에는 CPI 발표가 예정되어 있고, 여기에 지난주 흔들린 반도체와 엔비디아 관련 우려까지 겹쳐 중요한 기로에 서 있다고 봐야 합니다. 우리 증시도 전체적으로 조정 분위기입니다. 하락 종목 수가 많은 날이 일방적으로 많았기 때문에, 이번 주에 그 흐름이 뒤집힐 수 있을지, 그리고 지난주 반도체와 제약 업종의 강세가 이어질지 또는 새로운 종목이 등장할지를 집중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02. 지난주 주요국 증시를 보면 대만은 TSMC 강세의 영향으로 유난히 올랐고, 그 밖의 국가들은 전체적으로 숨 고르기를 하면서 종목별 장세가 전개됐습니다. 미국에서는 반도체, 에너지, 금융주가 올라간 종목이 많았습니다. 반면 애플은 5%, 테슬라는 13.5% 하락하는 등 업종별로 큰 차이가 났습니다. 시장을 압도적으로 끌어올린 것은 반도체였고, 금융주도 완만하게 오르는 흐름이었습니다.

03. 우리 증시도 비슷합니다. SK하이닉스가 강하게 올랐고, 금융주와 POSCO홀딩스 정도가 오른 반면, 하락한 업종도 적지 않았습니다. 삼성전자는 계속 눌려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코스닥에서는 컴투스홀딩스 같은 일부 게임주가 비트코인 강세 관련주로 분류되며 올랐고, 알테오젠을 비롯한 일부 제약주가 강세를 보이며 제약 업종이 상대적으로 선전했습니다. 반도체는 선별적으로 움직였습니다. 비트코인 관련주, 일부 제약주, 반도체의 일부 종목을 제외하면 전체적으로는 부진했습니다.

04. 먼저 파월 의장의 발언이 시장을 움직였습니다. 연내 금리를 내릴 것이며, 인하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있고, 그 시점이 멀지 않다는 취지였습니다. 4분기보다 앞선, 연말 이전에 금리를 내리겠다는 표현이었습니다. 또한 바젤 3 규제 내용을 수정할 것이라며, 자본금 확충을 위해 유동성을 회수할 필요는 없다는 메시지도 나왔습니다. 이는 증시 상승의 계기가 됐습니다.

05. 고용 지표도 안도감을 줬습니다. 전월 대비와 전년 대비 임금 상승률, 비농업 일자리 등 지표는 예상치보다 높거나 낮게 나왔지만, 전체적으로 고용이 강하게 나와 금리를 못 내리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덜어냈습니다. 투자자들은 연내 금리 인하는 유지되되 4분기로 밀릴 수 있다는 우려에서, 6월이나 7월쯤 인하가 가능하다는 기대감으로 다시 방향을 틀었습니다.

06. 가장 중요한 것은 엔비디아입니다. 지난주 금요일 고점은 974달러였지만 종가는 875달러였습니다. 고점 대비 100달러가 빠진 것으로, 하루 변동성이 10%를 넘었습니다. 이를 두고 의견이 분분합니다. 1000달러 부근에서 매물이 나왔다는 해석이 있는데, 악재는 없었다는 점이 근거입니다. 일부 분석가들이 다소 부정적인 언급을 했지만 그것만으로 이렇게 빠졌다고 보기는 어렵고, 하락 과정에서 퀀트 프로그램의 매도가 작동한 것 같다는 주장도 나옵니다.

07. 일부에서는 과거 시스코가 급등하다 꺾였던 시점과 지금이 묘하게 비슷하다고 봅니다. 당시 시스코는 데이터센터 장비 수요가 폭발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주가가 급등했습니다. 반면 반대 의견은, 반도체 지수를 버블 당시와 비교해 보면 상대적 지수 강도가 아직은 버블 수준과 거리가 있다고 봅니다. 또 엔비디아의 매출 성장률 대비 주가 상승률을 보면, 2014년 이후 대체로 주가 상승률이 매출 증가율의 한두 배 정도였던 경향이 있어, 현재 예상 매출 증가율과 주가 상승률이 비슷하니 더 올라갈 여지가 있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불안하지만 추세적으로는 더 올라갈 것이라는 의견이 아직은 조금 더 많은 것으로 보입니다.

08. 금리 지표를 보면,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3주 연속 하락해 4.09% 부근까지 내려왔습니다. 투자자들이 더 자신감을 가지려면 4.0% 아래로 내려가야 합니다. 이번 주 발표되는 미국 CPI가 핵심입니다. 지난달까지의 추세는 근원 CPI 3.9%, 헤드라인 CPI 3.1%였습니다. 클리블랜드 연준의 나우캐스팅 예상치는 헤드라인이 지난달과 비슷한 3.1%, 근원이 3.7%로, 지난달보다 조금 낮아졌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수치와 비슷하게만 나오면 시장은 크게 걱정하지 않을 것입니다. 6월 금리 인하 시점을 기다리는 투자자들은 지표를 계속 지켜볼 것입니다. 오히려 지난달보다 튀어 올라 3.2%나 4.0%가 나오면 불안감이 커질 수 있으니, 이번 주 가장 중요한 데이터입니다.

09. 우리 증시는 최근 외국인 매수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거의 매주 매수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아시아 증시에서도 외국인들은 대만, 인도, 중국, 한국 순으로 순매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국은 3주 연속 순매수가 들어온 상황이고, 대만과 인도 등은 4주 연속입니다.

10. 지난주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SK, 방산, 일부 금융주를 샀고, 기관은 삼성전자, 금융주, 일부 자동차주를 샀습니다. 코스닥에서는 외국인이 제약·바이오와 반도체를, 기관은 반도체와 제약주를 담았습니다. 반도체, 제약·바이오(선별), 밸류업 관련 대형주, 일부 방산주가 주요 매수 대상이었습니다. 이 구도가 이번 주에도 유지되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11. 업종별 움직임을 보면, 코스피에서는 운수장비가 상대적으로 가장 높았지만 지수가 크게 오른 것이 아니라 빠졌다가 회복된 수준으로 봐야 합니다. 화학은 살짝 빠졌다가 제자리로 돌아왔습니다. 서비스업, 전기전자, 증권 순이었고, 증권은 아래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밸류업 관련 종목들이 개별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주 초반 이후에는 전기전자가 올랐고, 주 후반에는 서비스업이 움직였습니다.

12. 코스닥에서는 제약 관련 종목군이 상대적으로 강했습니다. 알테오젠이 들어 있는 기타 서비스 업종은 실질적으로 제약 업종으로 봐야 합니다. 반도체 업종은 울퉁불퉁했는데 종목별로 차이가 컸습니다. 게임, 디지털 컨텐츠, 에코프로 등이 포함된 업종과 일반 전기전자는 뚜렷한 강세 없이 종목별 등락이 나타났습니다.

13. 이번 주 가장 중요한 것은 2월 CPI입니다. 헤드라인은 전년 대비 3.1%, 전월 대비 0.4%, 근원은 3.7%, 0.3%가 예상치입니다. 이와 비슷하게만 나와도 시장의 부담은 줄어들 것입니다.

14. 또한 주말 변동성이 컸던 AI 대장주들, 즉 엔비디아와 관련 종목군이 흔들렸습니다. 이번 주에도 엔비디아가 약세를 이어가면 빅7 중 마지막 남은 강세 종목이 흔들린 것이므로 투자자들이 경계할 수 있습니다.

15. 하락 종목 수가 매우 많았다는 점도 봐야 합니다. 코스피는 6일 연속 하락 종목이 많았다가 하루 반등했고, 다시 6일 연속 하락 종목이 많았다가 반등하는 구도가 나왔습니다. 이 사이에 과매도권에 진입해 주 초반에는 80 이하로 내려갈 것으로 보입니다. 드라마틱하게 튀어 오르지는 않더라도, 이 정도 수준에 도달하면 통상 중반 이후에는 반등 시도가 나타나야 합니다. 그런 움직임이 나오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16. 지난주 강세를 보였던 반도체, 제약, 전고체, 비철금속 등 종목군이 이번 주에도 계속 강세를 보일지, 아니면 다른 업종으로 주도권이 넘어갈지 관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7. 마지막으로 외국인 순매수 흐름입니다. 2016년 이후 외국인 순매수를 추적해 보면, 올해는 2월 중순에서 3월 초반 기준 약 11조 7천억 원으로 역대 최대 수준입니다. 1년 전체 순매수보다 두 달 남짓한 기간에 훨씬 더 많이 샀습니다. 역대 순매수 상위 사례를 보면, 외국인이 이렇게 대규모로 매수한 시기에 코스피가 하락한 적은 없었습니다. 따라서 이 매수 규모가 이어진다면 지수는 플러스로 올라갈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기간 외국인이 담은 업종은 반도체, 자동차, 밸류업, 방산으로 요약됩니다. 이 구도가 유지될 확률이 조금 더 높아 보이니, 이 종목군들이 와해되는지 아니면 추세를 이어가는지 중점적으로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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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테슬라#SK하이닉스#POSCO홀딩스#삼성전자#비트코인#알테오젠#금리#코스피#에코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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