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배민석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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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연초 이후 약 101% 상승 후 변동성 확대, 투자자 관심은 수익 추구에서 자산 안정적 운용으로 이동. 신규 상장 '코덱스 200 커버드콜 액티브 ETF'는 주도주 비중 확대(액티브), 주주환원 종목 편입(코리아 프리미엄), 옵션 만기 탄력 운용을 특징으로 함. 기존 '코덱스 200 타겟위클릭 커버드콜'과 월중·월말 스위칭으로 월 2회 분배 추구 제안. 옵션 프리미엄 분배는 비과세 가능성 언급(개인 확인 필요). 출연자는 상품 홍보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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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안녕하세요, 구독자 여러분. 소수몽키입니다. 요즘 글로벌 증시 변동성이 정말 심해서 구독자분들도 고민이 많으실 것 같은데요. 그래서 오늘은 전문가분을 모시고 이야기를 나눠 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삼성자산운용 코덱스 ETF의 배민석입니다. 오랜만에 출연해 주셨는데, 저희 채널 구독자분들께 여쭤보고 싶은 게 많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국내 증시를 포함해 글로벌 증시의 변동성이 상당히 큰데, 현업에 계시니 투자자분들이 요즘 어떤 고민을 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올해 상반기 우리 증시는 전반적으로 좋은 흐름을 보였습니다. 연초 이후 6월 말 기준으로 코스피 지수가 약 101% 올랐습니다. 일본이 아베노믹스 13년간 쌓아 온 성과를, 우리나라가 거의 1년 만에 대부분 따라잡은 셈이라고 보시면 이해가 쉬우실 것 같습니다. 실제로 그 정도입니다. 13년 동안 일본이 오른 것을 한국이 1년 만에 따라간 거군요. 네, 그렇습니다.
다만 주가가 단기간에 크게 오르다 보니 최근에는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고, 미국 증시 흐름에 따라 국내 시장도 덩달아 출렁이는 모습이 자주 보입니다. 그러다 보니 지켜보시는 투자자분들의 걱정과 불안도 자연스럽게 커지고 있습니다. 최근 많은 분들과 이야기를 나눠 보면, 방향성에 대한 관심도 당연히 있지만 가장 많이 나오는 이야기는 변동성입니다. 지금까지 잘 벌어 놓은 돈을 어떻게 지켜 갈 수 있을지, 즉 이전에는 어떻게 수익을 낼지에 집중했다면, 이제는 출렁이는 장세에서 자산을 어떻게 안정적으로 굴려 갈지로 화두가 옮겨 가는 분위기입니다.
저도 공감이 되는 게, 장이 쭉쭉 올라갈 때는 도파민이 나오면서 어떻게 하면 더 벌까 고민하고 계좌가 불어나는 걸 보면 흐뭇할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변동성이 심해지면 언제 그랬냐는 듯 많이 지치더라고요. 그래서 가끔 다 정리하고 단기 예금이나 돌려놔야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스트레스를 워낙 많이 받으니까요. 최근에 그런 이야기를 했더니 댓글에도 "너무 힘들다, 그냥 다 정리하고 싶다"는 반응이 많이 달리더라고요. 장에 따라 이렇게 확확 바뀌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그런 고민에 맞는 상품이 새로 나왔다고 해서 소개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네. 이번에 **월배당 코덱스 200 커버드콜 액티브 ETF**가 신규 상장합니다. 코스피 200에 투자하면서 커버드콜 전략으로 옵션 프리미엄을 더해 월배당을 추구하는 상품인데, 핵심은 이름 그대로 '액티브'라는 점입니다. 운용역의 판단으로 종목 비중과 콜옵션 매도 비중을 시장 상황에 맞춰 탄력적으로 조절해서, 비교 지수 대비 초과 성과를 추구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포인트는 크게 세 가지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첫째, 주도 산업 중심의 액티브 운용으로 지수 대비 초과 성과를 추구합니다. 둘째, 기본 운용 전략에 주주환원 종목을 더해 코리아 프리미엄 정책 수혜를 노리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 셋째, 만기를 탄력적으로 활용하는 커버드콜 전략입니다.
이름에 '액티브'가 들어 있는데, 어떻게 초과 성과를 추구하는지 조금 더 설명해 주시겠어요? 첫 번째 포인트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ETF는 코스피 200을 단순히 그대로 복제하지 않고, 운용역 판단으로 주도 업종에 비중을 조금 더 주는 방식으로 운용할 계획입니다. 최근 3년간 국내 증시의 흐름을 보면, 코스피 전체는 크게 올랐지만 업종 간 수익률 격차가 매우 컸습니다. 반도체, 조선 같은 주도 업종이 크게 올랐고, 나머지 업종은 상대적으로 부진해서 양극화 장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장세에서 단순히 시장을 따라가기보다는 주도 산업주에 비중을 더 두는 전략을 이 ETF로 구현하겠다는 겁니다. 이게 기존 패시브 커버드콜과의 결정적인 차이입니다.
주도주를 더 적극적으로 담아 초과 성과를 노린다고 이해하면 되겠네요. 두 번째 포인트인 코리아 프리미엄은 어떤 의미인지요? 주도 산업 비중을 액티브 운용의 기본 전략으로 삼되, 주주환원 우수 기업들도 계속 모니터링하면서 편입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최근 정부가 주주환원 확대 정책을 강하게 추진하고 있어서, 배당을 늘리고 자사주를 소각하는 기업들이 시장에서 재평가받을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코스피 200 핵심 종목으로 시장 흐름에 참여하면서, 정부 정책 방향과 맞물린 주주환원 테마의 수혜까지 함께 노리는 포트폴리오를 운용하겠다는 뜻입니다. 정책 모멘텀을 함께 담아낼 수 있다는 것이 또 하나의 포인트입니다.
세 번째인 커버드콜 전략의 만기 활용은 조금 어렵게 들리는데 설명해 주시겠어요? 옵션 만기를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성과 차이를 만듭니다. 저희는 먼슬리, 위클리, 데일리 등 다양한 만기 옵션을 시장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옵션 시장의 유동성과 프리미엄 수준을 보고 가장 유리한 만기를 골라 대응하는 방식입니다. 프리미엄이 높을 때는 적극적으로 프리미엄을 추구하고, 시장이 강하게 오를 것 같은 구간에서는 옵션 매도 비중을 조절해 상승 참여를 넓힙니다. 한마디로 상승장에서는 따라가고 하락장에서는 프리미엄을 추구하는 양방향 대응 전략입니다. 이걸 ETF 하나로 조절할 수 있다는 거군요. 네, 상황에 따라 월 단위, 주 단위, 일 단위로도 옵션을 운용할 수 있습니다. 운용 단에서 주간, 월간, 일간 옵션을 보면서 가장 유리한 프리미엄을 얻을 수 있도록 내부적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고정적이지 않고 정말 액티브하네요. 상승장에서는 주식 비중을 늘리고 그 안에서도 주도주를 적극적으로 고르고, 하락할 때는 빠르게 포지션을 바꿔 현금흐름을 늘리는 식으로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한 가지 더 말씀드리면, 커버드콜에서 발생하는 옵션 매도 프리미엄은 분배금으로 지급되는데, 이 옵션 매도 프리미엄 부분은 과세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절세 측면에서도 이점이 있다는 뜻입니다. 정리하면, 다양한 만기의 옵션 매도로 얻는 프리미엄으로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추구하면서 절세 효과까지 더한 구조라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세부 내용은 더 자세히 확인해 보셔야 하고,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현재 기준으로는 콜옵션 매도로 발생하는 프리미엄이 비과세에 해당될 수 있습니다. 월 분배금 안에는 편입 주식의 배당도 있고 옵션 프리미엄도 있는데, 주식 배당은 원래대로 15.4% 세금을 내고, 옵션 활동으로 나온 분배금은 비과세로 적용된다는 점을 시청자분들도 꼭 확인하시고 공부할 때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지금 말씀을 들어 보니 상당히 액티브하게 운용되는 ETF인 것 같습니다. 주주환원 포트폴리오에 옵션까지 적극적으로 탄력 운용해서 절세 효과까지 추구하는 구조네요. 다만 복잡하고 액티브할수록 난이도도 올라갈 텐데, 이런 ETF를 운용하려면 노하우가 많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코덱스를 믿을 만한 이유와 강점을 설명해 주시겠어요? 저희가 이 분야에서 경험이 많고 잘하고 있다고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는 이유는, 경험 측면에서 삼성 코덱스 ETF가 가장 큰 강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미 시장에서 검증된 대표 상품이 있는데, 바로 **코덱스 200 타겟위클리 커버드콜 ETF**입니다. 이 ETF는 순자산 총액이 약 7조 2천억 원 정도이고, 개인 투자자들의 누적 순매수 금액도 약 3조 1천억 원 수준입니다. 그만큼 많은 투자자분들이 선택했고, 그 큰 규모를 안정적으로 운용해 온 노하우가 쌓여 있습니다.
커버드콜은 옵션 매도 타이밍, 적정 프리미엄 운용, 분배 등에서 손이 많이 가는 전략입니다. 오랜 기간 ETF를 운용하며 시스템을 잘 갖춘 회사와 그렇지 않은 회사, 조 단위의 커버드콜 ETF를 운용하는 회사와 그렇지 않은 회사 사이에는 분명 차이가 있을 겁니다. 삼성자산운용은 2002년 국내 최초로 ETF 운용을 시작했고, 지금도 커버드콜 ETF를 꾸준히 운용하고 있어서, 다른 운용사보다 검증 측면에서 잘 검증되어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믿을 만한 코덱스 운용사라고 생각하셔도 되겠네요.
기존 상품도 있으니 이를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팁을 주시면 좋겠습니다. 먼저 스위칭 투자를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월초부터 중순 전까지는 기존의 코덱스 200 타겟위클리 커버드콜 ETF를 활용하고, 중순부터 월말까지는 이번에 상장하는 코덱스 200 커버드콜 액티브 ETF로 스위칭하면, 월 중과 월말을 기점으로 월 2회 분배금을 추구할 수 있습니다. 콘셉트가 신기한데, 월 중순까지라는 게 조금 헷갈립니다. 예를 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기존 상품은 월 중 분배를 하는데, 투자설명서에 지급 기준일이 15일로 적혀 있습니다. 기준일이 영업일이 아니면 직전 영업일로 하고요. 예를 들어 13, 14, 15일이 모두 영업일이라면 15일에 보유하고 있어야 그날 분배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14일에 매수하면 소용이 없고, 14일까지 보유하고 있다가 팔면 분배를 받을 수 없다는 뜻입니다. 15일 기준으로 주주 등록이 되어 있으면 되니까, 그 후 파는 것은 상관없습니다. 이해했습니다. 그럼 오늘 소개해 주신 새 상품으로 옮겨 가면 월말 분배는 언제인가요? 대략 마지막 영업일이라고 기억하시면 쉽습니다. 해당 월의 마지막 영업일까지 ETF를 보유하면 사실상 월 2회 분배금을 추구할 수 있습니다.
이미 많은 투자자분들이 이 방법을 활용하고 계신 것으로 보입니다. 저희도 여러 데이터를 보면서 자금 유출입을 확인해 보면, 실제로 많이 활용하고 계신 것이 확인됩니다. 물론 다른 회사 상품으로도 월 중·월말 분배 구조를 맞출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타사 상품들은 기초자산이 확연히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반도체와 배당주처럼 투자 목적이 널뛰기하게 되면 안정성 측면에서 낮아질 수 있습니다. 반면 코덱스 ETF 두 종을 함께 활용하시면, 시장 상황과 무관하게 한국의 대표 지수인 코스피 200을 중심으로 일관성 있는 코어 투자가 가능합니다. 이것이 핵심적인 차별점입니다. 결과적으로 코스피 200 기반 커버드콜 전략의 코덱스 ETF 두 종을 세트로 활용하시면, 배당과 성장을 아우르는 코스피 200이라는 대표 지수에 참여하면서 불필요한 섹터 변경 없이 패시브의 안정성과 액티브의 초과 수익을 함께 추구하는 월배당 솔루션을 만들 수 있습니다. 다른 상품을 섞으면 기초자산이 달라져서 의도치 않은 부작용이 생길 수 있는데, 코스피 200 기반으로 연결된 라인업이라 이질감 없이 월 2회 분배를 추구할 수 있다는 말씀이군요. 그렇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상품은 어떤 투자자분들께 잘 맞을지, 그리고 투자 전에 어떤 리스크를 알아두면 좋을지 말씀해 주시겠어요? 우선 변동성이 큰 장세에서도 코스피 200에 꾸준히 참여하면서 안정적인 월배당 현금흐름도 함께 추구하고 싶은 분에게 추천드립니다. 단순한 지수 추종을 넘어 액티브 운용을 통해 초과 성과와 주주환원 정책 수혜까지 함께 추구하고 싶은 분들께도 맞습니다. 기존 월 중 배당 커버드콜 ETF를 보유하고 계신데 여기에 월말 분배를 더해 월 2회 현금흐름을 추구하고 싶은 분들, 연금저축이나 퇴직연금 계좌에서 꾸준한 현금흐름을 원하시는 분들에게도 알맞은 상품입니다.
정리하자면, 급등장에서의 초과 수익을 일부 양보하는 대신 시장을 일정 부분 따라가면서 안정적인 월배당 현금흐름을 추구하는 상품의 성격을 충분히 이해하신 후, 본인의 투자 목적과 위험 성향에 맞춰 비중을 조절하며 활용하시기를 권해 드리겠습니다.
끝으로, 시장 참여와 현금흐름을 함께 원하는 투자자분들께는 커버드콜과 액티브의 장점을 결합해 코덱스가 한 단계 더 진화시킨 상품, **코덱스 200 커버드콜 액티브 ETF**를 추천드립니다. 오늘은 고변동 장세에 대응할 수 있는 상품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상품명은 코덱스 200 커버드콜 액티브 ETF입니다. 관련 상품의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 더보기와 댓글에 링크를 남겨 두었으니, 한번 공부해 보시고 투자에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오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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