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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 English

문남중

Accuracy score+1.3
순 place69
Scored calls320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4.9% / 53.8% / 57.7%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1.6% / +0.9% / +0.3
Bullish / Bearish / Neutral64.9% / 17.4% / 17.7%
Best horizon1y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Inverse badge
Main channel한국경제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S&P500 (79)#미국기술주 (73)#코스피 (62)#미국채금리 (59)#삼성전자 (40)

How scores are calculated

바이든 시대의 투자 전략 - 문남중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 애널리스트 / 오늘의 탐방보고서 / 매일경제TV

매일경제TV · 2020-12-14 · 유튜브 시청 797 · Board Views 4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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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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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문남중 · 한국인

요약 보기

결론: 2021년 바이든 행정부 출범 전후 유동성 장세는 올해보다 내년에 힘이 약해지고, 상반기 백신·경기부양 기대로 증시가 오르며 하반기엔 모멘텀이 둔화된다는 시각. [정책 방향] 바이든 행정부는 재정정책 중심으로 코로나 대응과 경제 재건을 추진하고, 동맹과 공조해 중국을 압박하는 방향으로 갈 가능성이 높다고 봄. 기후변화 대응은 행정명령으로 친환경주 강세가 이어질 수 있음. [유동성·증시] 올해는 유동성이 증시를 큰 폭으로 끌어올렸으나 내년에는 증시를 지지하는 역할로 바뀔 것으로 전망. 내년 1분기 백신 보급과 블루웨이브 가능성 속 5차 경기부양책 집행 가능성이 높으며, 미국 경제성장률은 3.1% 전망. [금리·환율] 재정지출 확대로 금리 상승은 불가피하며 블루웨이브 확정 시 상승 흐름이 가팔라질 수 있음. 미국의 돈 풀기와 중국 경기 회복으로 달러 약세 압력이 커지고 원/달러 환율 하락(달러 약세) 가능성을 제시. 유로 대비로도 달러 약세 영향 전망. [코로나·백신] 백신 시판은 긍정적이나 봉쇄 완화 한계와 누적된 피로로 코로나 확산이 지속될 수 있음. 내년 상반기는 백신 안도감으로 증시에 긍정적이나 하반기에는 백신 부작용 우려가 부각될 수 있다고 봄. [신흥국·선진국] 신흥국(특히 중국·한국·대만 등 아시아)을 선진국보다 더 좋게 봄. 다만 일부 신흥국 통화는 달러 약세에도 약세가 이어지는 등 차별화가 있어 경기부양 여력이 있는 선진국 선호 시각도 제시. [한국 경기·수출] 하반기 수출은 부진하나 개선 조짐이 있고, 내년 1분기부터 반도체 가격이 지속 상승할 것으로 예상해 한국 수출 회복을 전망. 다만 세계 교역량 회복은 제한적이어서 한국 수출 회복세도 제한될 것으로 보며 관련주는 추격 매수보다 상승폭 일부 차익 실현을 제안. [성장주·가치주] 성장주와 가치주를 함께 가져가되 가치주 40% 수준 비중 제시. 상반기에는 언택트·경기회복 관련 여행·호텔·레저·유통 등 컨택트주가 부각될 수 있고, 은행주 옥석 가리기 전략도 언급. 금리 상승기에는 성장주가 약세를 보였던 패턴을 언급. [미국 증시·정권 교체] 1990년 이후 정권 교체 시 미국 증시 평균 상승률 약 8.8%를 근거로 내년 미국 증시를 긍정적으로 봄. 상반기 강세, 하반기 모멘텀 둔화 전망. [중국] 2004·2005·2016년 전후 중국 증시 대폭 상승 사례를 들며, 내년 인프라 투자·내수 부양 정책으로 중국 투자 비중을 크게 늘려야 한다고 제시. 중국 등 아시아 신흥국을 최우선 관심 국가로 언급. [리스크] 하반기 백신 부작용, 금리 상승, 코로나 장기화에 따른 소비 위축, 교역량 회복 제한이 주요 리스크. 해외 주요 자산(미국 증시·중국·반도체)에 대한 구체적 목표가 제시는 없음.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바이든 시대의 개막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전부터 우리 시장에서는 바이든 관련주들이 테마를 형성하면서 그 기대감을 반영해 왔는데요. 다양한 경제적, 정책적 이슈도 있는 만큼 자세하게 짚어 보면서 투자 힌트를 얻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 대신증권 문남중 연구원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02. 바이든 시대의 개막을 앞두고 정책적으로 어떤 변화들이 있는지 짚어 보고 싶어요. 아무래도 매년 밝히고 바이든 대통령의 취임 전에, 그리고 파이프 하에 국가들로서는 코로나 2기 부양 하에 들어서기 때문에, 통화 정책보다는 재정 정책을 통해서 어떤 가감한 정책을 기대하지 않을까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03. 대내적으로는 초당파 정책 계획을 내놓고 있다고 하면, 코로나 진압을 강화하고 국제 공조를 강화하면서 일단 경제 재건을 위한 노력을 할 것으로 보고 있고, 경제 체질을 개선할 수 있는 부분들, 그러니까 향후 미래를 대비한 정책으로 받아들여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04. 대외적으로는 국제 질서에서 사실 미국의 리더십을 회복해야죠. 주요 국제 기후 협약에 재가입하면서, 트럼프 행정부 때 잃어버린 미국의 리더십을 회복하기 위한 노력들이 집행되지 않을까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중국과의 관계를 놓고 보면, 트럼프 집권기보다는 강경 노선이 온건 노선으로 바뀔 가능성이 높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05. 트럼프 행정부 때는 트럼프 단독으로 정책을 실행했다고 하면, 바이든 행정부의 경우에는 동맹국과 함께 중국을 압박하는 형태로 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그 부분이 어떤 차이점이라고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06. 경제와 금융시장 쪽은 어떨까요. 지금 기업들도 그렇고, 금융시장에서도 미국을 중심으로 1분기에는 코로나 때문에 다시 흔들렸다가 빠르게 상승을 하지 않을까 이렇게 전망이 되고 있는데, 더 투자하기 좋은 유동성이 풀린다든지 그런 환경이 될까요.

07. 유동성 환경은 아마 내년에도 계속 이어질 것 같지만, 저는 증시를 끌어올린 동력으로서의 역할이 바뀐다고 봅니다. 올해 같은 경우에는 유동성 덕에 증시가 큰 폭으로 올라올 수 있었다고 하면, 내년에는 증시를 지지하는 역할 정도로 바뀔 것으로 예상하고 있고, 바이든 시대에는 투자 방향이 많이 바뀔 겁니다.

08. 경제를 놓고 보면, 일단 내년 1분기에 백신이 보급되고 블루웨이브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을 감안하면, 5차 경기 부양책이 집행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미국 경제 성장이 역할을 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내년 경제성장률은 대략 3.1% 정도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09. 주식의 경우에는, 트럼프가 물러나게 되면 감세 축소나 규제 강화 같은 논란들이 있지만, 그게 당장 시장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지 않고, 잠재적으로 친성장 정책들이 계속 이어질 걸로 보기 때문에 증시 환경에는 부정적이지 않다고 보고 있습니다. 특히 기후변화 대응은 행정명령을 통해 꺼내 들 수 있기 때문에 친환경 관련주의 강세가 이어질 수 있다는 점도 알아 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0. 달러 약세가 부각될 수 있기 때문에 신흥국 원자재 시장이 관심을 받을 수 있다 정도로 파악해 보시면 되겠습니다.

11. 금리의 경우에는 재정지출이 확대되기 때문에 당연히 금리가 올라갈 수밖에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내년 1분기 조기 상원 선거 결과가 블루웨이브 쪽으로 가닥을 잡게 되면, 금리 상승 흐름이 더 가팔라질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12. 달러는 미국이 돈을 푸는 것, 그리고 대외적으로는 중국 경제가 좋아지는 것 때문에, 사실 달러 강세에 따른 달러 약세 압력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지금 보시는 원/달러 환율에서도 달러 약세가 조금 더 심화될 수 있다고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13. 달러 얘기를 하다 보면 유로 얘기도 해야 할 것 같은데, 유로존의 경우에는 이전에 소득 지원을 중심으로 경기를 부양했지만, 유럽은 이제 대출이나 보증 정책까지 내놓았기 때문에 사실 미국의 재정 부담이 더 큰 상황입니다. 이런 점을 감안하면 유로 대비 달러가 약세 흐름을 가는 데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14. 경제 금융시장을 부문별로 자세하게 짚어 주셨습니다. 본격적으로 백신이 현실에서 접종을 시작하게 되면, 지금의 경제나 금융에 큰 분수령이 되는 것은 분명합니다. 백신이 시판된다는 것은 아주 긍정적인 이야기인데, 사실 내년에도 일상 회복은 계속 늦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을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15. 제가 이렇게 말씀드리는 이유는, 경제적 충격을 완화시키기 위해서 봉쇄 조치를 강하게 할 수 없다는 점이 있고, 사람들 역시 그동안 격리가 누적되었기 때문에 정부에서 경제를 살려 달라고 하더라도 결국 활동을 재개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코로나 확진자는 계속 지속될 수밖에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16. 또 하나는 코로나 확산이 계절에 상관없이 계속되면 소비가 위축되고 있다는 점인데, 이게 가장 큰 요인이라고 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내년 상반기에 백신이 시판되면서 안도감이 높아지고, 이런 부분들이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다만 하반기에는 백신의 부작용 문제가 더 부각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보통 백신 개발 기간이 5년 이상 걸리는데, 지금은 1년 미만으로 개발해서 시판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부작용은 불가피할 수밖에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17. 그래서 내년은 사실 코로나 이슈가 중심이 되고, 초기에는 백신 시판이 관심을 받겠지만, 연중 내내 본다면 백신 부작용이 하나의 변수가 되지 않을까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18. 글로벌 경기 회복 얘기가 나오면서 최근에 신흥국 시장으로 돈이 많이 몰린 것 같습니다. 선진국과 신흥국 중에서 어떻게 보시나요.

19. 저는 선진국보다 신흥국을 더 좋게 봅니다. 최근 달러 약세 때문에 신흥국 기술주가 유리하다는 얘기를 많이 들으실 텐데, 코로나 사태가 해결되지 않고 지속되기 때문에 결국 소비 위축이라는 딜레마는 계속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 얘기는 꾸준하게 경기부양 정책이 지속된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기 때문에, 경기부양 여력이 있는 선진국이 내년에도 부각될 수밖에 없다는 논리입니다.

20. 신흥국 중에서 한국, 대만, 중국이 포함된 아시아 국가들은 코로나 방역 성과도 어느 정도 있고, 경제 정상화 흐름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다만 일부 국가들은 코로나 감염이 확산되면서, 올해 달러 약세에도 불구하고 자체 통화 가치가 오히려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터키 리라 같은 통화가 그렇습니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달러 약세가 신흥국 통화 전반에 똑같이 적용된다고 보기보다는, 나라별로 차별화가 나타날 것으로 보입니다.

21. 결론적으로 신흥국을 긍정적으로 보는 견해도 일리가 있지만, 저는 그래도 경기부양 여력이 있는 선진국 쪽에 조금 더 무게를 두는 것이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한국은 선진국과 신흥국의 중간 정도 위치인 것 같네요. 매력적인 포인트가 많아서 외국인들이 많이 주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22. 한국은 어떻게 전망하시나요. 한국은 올해 하반기 들어 수출이 여전히 부진하게 보일 수도 있지만, 개선되는 흐름은 분명히 있습니다. 내년 1분기를 기점으로 반도체 가격이 지속적으로 올라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기 때문에, 한국 수출은 계속될 수 있을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23. 다만 한국 수출을 얘기하려면 세계 교역량 얘기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 보시는 차트가 여러분들이 꼭 기억해 주셨으면 하는 차트인데요, 이 차트는 2000년 이후 세계 교역량 추이를 그려 놓은 것입니다. 2008년 이후 교역량 추이를 보면, 2002년부터 금융위기가 발생하기 이전의 기울기보다 완만해졌다는 것이 확인됩니다. 즉 금융위기 이후 교역량 증가 자체가 예전보다 줄어들었다는 점을 기억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24. 2019년을 보면 교역량 자체가 정체되고 있고, 전년 대비 증가율도 하락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래서 올해보다 내년에는 교역량이 늘어나겠지만,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올라가기는 어렵다고 보고 있습니다. 내년에도 세계 교역량은 회복하지만 제한적일 것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한국의 수출 회복세 역시 제한될 것으로 봅니다. 만약 증시에서 관련 주식의 상승폭을 염두에 둔다면, 막연한 기대를 갖고 접근하기보다는 상승폭을 제한적으로 잡으시는 것이 좋을 수 있다고 기억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25. 올해는 코로나 단계에서 시장이 워낙 다이내믹하게 움직였습니다. 상반기에는 언택트 테마가 형성되면서 시장을 이끌었고, 하반기에는 미래형 자동차, 전기차, 그린 에너지 관련주, 그리고 IT에서도 비메모리 쪽이 기대를 받은 것 같습니다. 성장주와 가치주를 양손에 쥐는 것이 맞는지 잘 모르겠는데, 어떻게 전망하시나요.

26. 저는 성장주와 가치주 둘 다 가져가는 게 맞다고 보고 있습니다. 투자 비중으로 보면 성장주와 가치주를 4:6 정도로 가져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7. 다만 내년 상반기를 놓고 보면 성장주와 가치주가 함께 오를 수밖에 없다고 보는데, 그 이유는 백신이 시판되면서 사람들이 코로나 이전의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기대감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같이 오를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28. 또 하나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금리입니다. 사실 금리도 주가에 부각될 수 있는 또 다른 요인이라 말씀드려야 합니다. 내년에는 미국의 재정지출 확대가 불가피하기 때문에 국채 발행 부담이 높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결국 연준이 기준금리를 동결하더라도 장기 금리는 점진적으로 올라갈 수밖에 없습니다.

29. 지금 보시는 차트는 미국 성장주와 가치주의 상대 강도, 그리고 미국 10년 국채 금리를 같이 그려 놓은 것인데요, 보시는 것처럼 시장금리가 올라가면 성장주는 하락하고 가치주가 올라가는 패턴이 그동안 나타났습니다. 이런 점을 감안하면 단기적으로 내년 상반기에는 경기 회복 관련주가 부각되기 때문에, 앵커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여행, 호텔, 레저, 유통 같은 익히 알고 계신 업종들이 부각될 수 있습니다. 저는 그중에서도 적극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있고, 은행주 중심으로 옥석 가리기를 하면서 집중하시는 전략이 더 유용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30. 내년 글로벌 증시의 방향성을 어떻게 잡으면 좋을까요.

31. 내년 증시는 상승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로를 보면 상반기에 크게 오르고, 하반기에는 상승 폭이 줄어드는 흐름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상반기에는 바이든 행정부가 적극적인 정책을 꺼내 들 것이기 때문에 증시가 강세를 보일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다만 하반기에는 경기부양 정책의 기저효과로 모멘텀이 떨어진다고 보고 있기 때문에, 내년 상반기가 상승 기회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32. 또 하나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내년에는 세계의 리더 국가라고 할 수 있는 미국의 수장이 바뀐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미국의 차기 행정부에 대한 기대감이 증시 방향성을 이끌 수밖에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1990년 이후 미국의 정권이 바뀐 사례가 세 번 정도 있는데, 정권 교체 직후 1년차부터 4년차까지 미국 증시 상승률을 계산해 보면, 1년차에는 9.9% 올랐고, 2년차에는 -5.6%, 3년차에는 18.4%, 그리고 4년차에는 10.8% 올랐습니다. 지금 보시는 차트가 이 내용을 담은 차트인데요, 내년에는 평균적으로 8.8% 정도 올랐기 때문에, 이런 점들이 내년 미국 증시를 좋게 보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라고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33. 글로벌 투자를 최근에 많이 하시는 투자자분들이 많습니다. 눈여겨볼 글로벌 국가가 어디일까요.

34. 한국 입장에서 보면 중국을 단연 좋게 보고 있고, 중국이 포함된 대만, 한국 등 아시아 국가를 중심으로 봐야 한다고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최우선 국가는 미국입니다. 미국을 말씀드리는 이유는 이번 경기 국면 이후 다른 국가와 달리 가장 빠르게 경제성장과 정상 회복을 보였던 패턴이 반복되었기 때문입니다.

35. 내년에는 중국을 정말 관심 있게 봐야 한다고 봅니다. 달러 약세와 자국 경제 성장에 따라 위안화 강세가 나타나고 있는데,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내수 확대를 통한 경제 성장이 1기 경기에 마련될 수 있어서 중국을 좋게 보고 있습니다.

36. 중국의 경우에는 2004년, 2005년, 그리고 2016년 전후로 증시가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지금 현재 사이클이 그 시점과 맞물리는 시기이기 때문에, 내년에는 인프라 투자와 내수 부양을 위한 정부 정책으로 경기가 상당히 좋아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과거에 큰 폭으로 올랐던 사이클을 감안하면, 내년에는 국내 투자자들도 중국 투자를 크게 늘려야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37. 알겠습니다. 오늘 글로벌 증시와 내년도 전망을 짚어 봤습니다. 투자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말씀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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