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김민준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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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전문가가 LG CNS와 POSCO홀딩스를 소개. LG CNS는 2025년 매출 전년 대비 7% 성장, AX(AI 트랜스포메이션) 전문기업 포지셔닝, 65,000원 이하 과대낙폭권·박스권 65.5천~76천원 중단 부근으로 방어주 역할 제시. POSCO홀딩스는 구조조정·비용통제, 리튬 가격 강세 수혜, 관세 대응 해외생산 확대 등을 근거로 현 가격대 매력 증가 주장. 두 종목 모두 긍정적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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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주 후보로 보는 LG CNS: AX 전문 기업 전략에 주목
네, 이렇게 열 개 종목을 알아봤습니다. 두 분의 종목은 어떨까요? 김민준 전문가님, 저는 LG CNS를 준비했습니다. 이상우 팀장님은 김민준 전문가와 함께 자주 얘기하는 종목인 포스코홀딩스를 준비하셨죠. 포스코홀딩스는 증권사에서 목표가 상향 조정 리포트도 나와서 요즘 관심이 상당히 쏠리고 있는 종목입니다. 그에 앞서 LG CNS부터 알아보겠습니다.
김민준 전문가님이 이 종목을 보시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올해 연초 출발이 산뜻한 가운데, 작년에 마무리가 잘됐고 코스닥은 좀 과열 수준으로 오르기도 했죠. 그래서 이제 방어 전략을 짜야 하는데, 어떤 종목으로 짜야 할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코스닥 종목은 분명히 조심해야 하고, 정부 정책도 있다 보니 흔들리지 않는 종목을 찾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LG CNS가 방어 역할을 해 줄 수 있을 것 같다고 조심스럽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다만 AI 소프트웨어 쪽으로 묶어서 보시면 안 됩니다. 그건 반대입니다. AI 소프트웨어 기업의 옥석이 몇 개 없기 때문에 LG CNS, 네이버, 삼성SDS, 솔트룩스 등을 한꺼번에 AI 카테고리로 묶어 보시면 안 되고, 저는 SI와 기업의 저력이 있는 쪽에 주목합니다. 걸리는 점은 코스닥 종목이라는 것입니다. 대형주는 코스피에 속해 있어서 코스닥 정책 활성화의 영향을 받는데, 이 부분은 감안해야 합니다. 그래도 LG CNS는 몇 달 동안 추적해 왔는데, 작년 매출이 전년 대비 7% 늘었고, 회사가 스스로 이야기하는 방향이 분명해졌습니다.
LG CNS는 'AX(AI 트랜스포메이션)' 기업을 자처하고 있습니다. 금융, 제조, 공공 부문으로 외부 고객을 확대하겠다는 것이 핵심 전략이고, 데이터센터의 컨설팅, 설계, 건축, 운용까지 전 영역을 커버하겠다는 방향입니다. 이것은 제 이야기가 아니라 LG CNS가 밝힌 취지인데, 저는 이 방향에 공감합니다. 한강 프로젝트처럼 설계부터 참여하고 금융, 제조로 영역을 넓혀 가고 있다는 점에서 지금 잘하고 있다고 봅니다. 이 흐름을 고려하면 지금 주가가 비싸다고 보지 않습니다.
주봉 기준으로 보면 박스권 상단은 7만 5,000~7만 6,000원 수준이고, 하단은 6만 5,500원 정도입니다. 6만 5,000원 이하에서는 과대 낙폭권으로 판단하고 있고, 현재 주가는 박스권 중단 부근까지 와 있습니다. 여기서 기간 조정 때 한번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고 보고, 오늘 LG CNS를 준비해 봤습니다.
네, 방어 차원에서 괜찮은 종목을 찾다가 레이더에 잡힌 종목으로 보입니다. LG CNS를 이렇게 소개해 주셨고요. 다음으로 포스코홀딩스의 투자 포인트를 알려 주시죠.
포스코홀딩스: 2차전지 소재와 리튬 가격 반등에 주목
네, 말씀드린 것과 같습니다. 2차전지를 얘기할 때마다 저는 삼성SDI와 포스코퓨처엠 두 개를 꼽는데, 포스코홀딩스도 명확한 방향성이 있습니다. 삼성SDI는 미국에서 받을 ESS 수주 규모에 따라 이익 전환이 빨라질 것이라 계속 강조하고 있고, 세계 셀 기업 중 유일하게 PBR이 1배도 안 되는 종목이라는 점도 주목하고 있습니다. 포스코퓨처엠은 양극재는 경쟁사가 많지만, 음극재는 중국 외 경쟁사가 거의 없어서 중국 대체 효과가 클 수 있다고 봅니다.
여기에 한 종목을 더한다면 포스코홀딩스입니다. 최근 리튬 가격이 강세인데, 국내에서 리튬과 연동할 수 있는 종목은 포스코홀딩스를 빼면 사실상 없습니다. 또 포스코홀딩스는 강도 높은 구조조정으로 비용 통제를 하고 있습니다. 장인화 회장이 연임을 위해서라도 성과를 내야 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비용 통제와 이익 개선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국내 가격을 내리지는 않을 것 같고, 관세 대응을 위해 해외 생산 비중도 늘리고 있어서 철강 쪽 추가 마이너스는 제한적일 것으로 봅니다. 리튬 쪽 긍정 요인이 나타나면 자회사 주가 반응과 함께 전체적으로 긍정적인 요소가 있다고 판단합니다. 4분기 실적보다는 미래 방향성을 보면서, 지금 가격이라면 매력이 다시 늘어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네, 두 분의 의견을 들어 봤습니다. 다시 돌아왔습니다. 토마토 AI는 두 종목을 어떻게 분석했을까요? LG CNS 쪽으로 조금 더 기울어 있습니다. 6대 4 평가가 나왔는데, LG CNS는 디지털 자산, AI, 클라우드 정책 변화와 직결된 AI 인프라 기업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포스코홀딩스는 2차전지보다 광물 쪽에 더 집중해서 점수를 줬습니다. 토마토 AI의 분석까지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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