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김민준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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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T는 2차전지 소부장 실적 기반으로 주봉 변곡 안착 중이며 저항 53,000원·58,000원을 제시, 4만원 중반 매수자 늦지 않았다고 봄. 솔리드는 3분기 실적 훼손 후 4분기 실적 회복이 관건이며, 국내외 5G 스몰셀·투자 확대로 통신장비 실적과 주가 반응이 개선될 것으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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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종목 리포터 순서대로 두 분의 관심 종목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전문가님, 알려주세요.
오늘은 PNT를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이사님은요? 저는 그동안 말씀을 많이 드렸던 종목인 솔리드를 준비했습니다. 한 종목은 2차전지 종목이고, 한 종목은 통신 장비 종목인데, 전문가님은 PNT를 골라 주셨네요.
네. 생각보다 상승 여력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어제 밤부터 들어서 고민을 좀 했습니다.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제가 몸이 좀 안 좋았거든요. 지금은 괜찮으니 걱정하지 마시고요. 어제 차분하게 생각해 보니 2차전지 차트를 쭉 펼쳐 놓고, 이 상승 동력이 과연 어느 정도까지 갈지를 계속 따져 봤습니다. 저희가 기술적 접근을 하는 만큼, 기술적으로 봐도 수익이 잘 나와야 하고요.
지금 여러분을 오래 기다리게 하지 않고, PNT의 주봉 모습을 확대해 보겠습니다. 다른 종목도 비슷하지만 하루에 다 설명할 수는 없으니, 이번에는 주봉의 변곡점에 안착하는 모습을 중심으로 보겠습니다. 지난번 상승 때 저희가 LNF 방송에서 7만 원대부터 14만 원까지 추적 관찰할 때는 잠깐 안착하지 못했습니다. 선을 그어 보시면 올라가다가 말았고, 저점까지 내려왔다가 다시 지지를 받았죠. 지지를 잘 받은 뒤 다시 변곡점에 안착하는 것이 핵심이고, 그러려면 상단 저항을 뚫어내야 합니다.
PNT는 2차전지 소부장 중에서도 특히 전공정에서 실적이 있는 기업입니다. 이만큼 실적이 있는 기업을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롤투롤 장비에 대해서는 따로 설명드릴 필요가 없을 것 같고요. 월봉을 보면 5만 원을 강하게 돌파하며 더 갈 수 있을지가 관건입니다. 판단은 각자의 몫이고, 단타를 하시는 분, 단기 매매를 하시는 분, 중기 전략을 쓰시는 분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이번에 코스닥의 훈풍과 함께 2차전지 수급 비중이 4% 정도, 4위 수준까지 올라왔다는 점에서 여기서 멈추지 않고 더 갈 것으로 봅니다. 지금 LFP 모멘텀도 있고요.
그래서 4만 원에서 4만 원 중반대에 싸게 사신 분들은 늦지 않았고, 눌림목에서 진입하셔도 늦지 않았다고 정리해 드립니다. 상방 가능성을 열어 두시되, 분할 매도를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목표가를 특정하기보다는 저항 구간을 짚어 드리겠습니다. 단기적으로 53,000원에 저항이 있고, 그다음 58,000원에 저항이 있습니다. 어깨 부분을 기준으로 측정한 것이고요. 단기적으로는 58,000원까지 가는 것이 좋은 시나리오인데, 지금 가격에서 약 30% 가까이 올라야 도달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이번 눌림목 구간을 진입 방향을 잡는 투자 아이디어로 참고해 보셔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정리하겠습니다. 여기까지 PNT였습니다.
다음은 솔리드입니다. 포인트를 말씀해 주세요. 네, 포인트는 동일합니다. 다만 실적이 언제 올라올지가 핵심입니다. 솔리드와 RFHIC를 계속 말씀드리고 있는데, RFHIC는 지금 신고가 상태라 걱정이 크지 않을 것 같습니다. 솔리드는 지난 3분기에 실적이 크게 꺾였고, 4분기에 어느 정도 실적이 나오느냐가 단기 주가의 관건입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두 가지 포인트가 동시에 터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한국에서는 스탠드얼론 투자 때문에 투자를 늘려야 하는 게 맞고, 미국도 과거에 비해 신규 주파수를 엄청나게 풀고 있는 상황입니다. 투자가 다 올라올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실적이 하반기에 서서히 올라온다면 주가가 빠르게 움직이지는 못하겠지만, 기대감이 생각보다 먼저 유입되기 시작하고 실제 투자가 나오기 시작하면 통신 장비도 올해 코스닥 시장이 활성화될 때 꽤 움직일 것으로 예상합니다.
정부가 국내 5G 주파수 할당을 정해 놓은 상황이라, 지금은 5G라는 이름만 걸쳐 놓고 LTE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5G를 유지하려면 결국 인빌딩에 스몰셀을 설치할 수밖에 없고, 그 과정에서 솔리드의 매출과 이익은 올라갈 수밖에 없습니다. 미국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5G는 파장이 또렷하고 좋지만, 4G처럼 파장 범위가 좁아서 스몰셀을 많이 설치해야 하므로, 이 분야의 매출이 올라올 가능성이 높다고 봐야 합니다.
솔리드는 조금 뒤늦게 움직이고 있지만, RFHIC와 함께 통신 장비 중 유일하게 계속 실적을 내고 있는 종목입니다. 실적 개선 기대감이 올라온다면 주가 반응도 빨라질 수 있으니, 여전히 기대해 볼 만한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동시호가 구간에 파란불이 나왔지만, 앞서 8월부터 연속으로 올랐습니다. 다만 1~2%씩 조금씩 오르다 보니 티가 잘 나지 않는 상황입니다. 속도는 더 붙을 수 있지만, 지금은 탄탄하게 만들어 가는 단계로 보입니다.
이상으로 솔리드, 그리고 오늘 이 시간에 함께 본 PNT까지 종목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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